추운 겨울인 요즘 방에만 콕 박혀있으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방콕하면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추운 겨울 즐길 것이 없다는 분들을 위해, 겨울에 하면 좋은 스키와 스노보드를 소개하겠습니다. 스키 타러 가는 길에 주의해야 할 도로 교통안전 수칙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일단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전국에 있는 스키장 위치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스키장이 있는 곳은 바로 강원도입니다.

 

서울에서 강원도를 가려면 영동고속도로 또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가실 수 있고, 전라북도에 위치한 무주리조트를 가려면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겨울철 고속도로를 이용하실 때는 블랙아이스를 항상 조심해야 하고 과속은 금물인 거 아시죠?

 


스키를 타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스키를 타고 왔는데요. 스키를 타기 전에는 안전이 제일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고 준비운동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스키에 필요한 장갑과 헬멧, 고글, 스키복, 장비 등 갖추어야 할 것이 많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스키를 타기 위해서는 리프트를 타야 하는데요. 리프트를 탈 때도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리프트에 탑승해서 안전바를 꼭 내리고 잡고 타야 합니다. 또한, 리프트 운행 중에는 몸을 흔들거나 아래를 내려다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슬로프로 가서 열심히 스키를 타고, 마지막 슬로프를 내려올 때는 더욱 아쉬운 마음이 들 텐데요.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끝나고 나면 몸은 피곤할지라도 즐겁게 타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안전 운전! 안전 스키! 언제나 안전을 잊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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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를 위한 맞춤형 온열 기구는?

 

추운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차가운 겨울, 난방비 걱정에 개인 온열 기구를 사용하시는 분이 참 많은데요. 개인용 온열 기구에는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다양한 겨울철 온열 기구

 

회사에서 난방이 부족하여 의자에 깔아놓은 전기방석은 물론, 다리 시림을 막아주는 자그마한 난로, 선풍기처럼 생겼지만, 반사 복사열을 사용하여 집안 공기를 덥히는 방식 등 온열 기구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사용하던 의자 위 전기방석의 전원 끄는 것을 잊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신경 쓰고 주의를 기울인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수하는 일이 가끔 생기곤 하죠.

 

더불어 요즘 반려동물이 사용하는 온열 기구까지 판매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온열 기구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숙지하며 사용하고 계신가요?

 

온열 기구 원탑, 전기장판!

겨울철 방안에서 전기장판을 이용 중인 모습

 

수많은 온열 기구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역시 전기장판일 것입니다. 차가운 이불 속에서 잠들고 싶지 않아 깔아놓은 전기장판(옥장판, 온수매트 등) 에 누우면 따뜻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잠자리에 깔아놓은 전기장판으로 인해 해마다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년 전, 고시원에서 난방을 위해 틀어두었던 전기장판으로 인해 큰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은 아직도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는데요.

 

추위를 피하고자 사용했던 온열 기구로 인한 화재는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한 탓에 해마다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 그럼 이쯤에서 올바른 전기장판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전기장판을 구매하면 안전 사용을 위한 지침이 설명서로 들어가 있는데요. 만약 첨부되어 있지 않더라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지침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1. 전기장판을 장기 보관할 때 접어서 보관하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장판을 통과하는 열선이 오랫동안 접혀 있으면 합선 등으로 고장이 나게 되는데요. 고장 난 장판인지 모른 채로 사용하다가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2. 전기장판을 접었다 폈다 하는 행동을 금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전기장판을 이불과 함께 접어서 개켜놓지 말고 가능한 이부자리에 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장판이 자주 접힐 경우 열선이 손상되어 화재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3. 전기장판이 위에 무거운 것을 올려놓지 말아야 합니다.

전기장판을 사용하시는 분 중, 거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테이블을 전기장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장판을 접어놓는 것과 비슷한 사고위험이 있습니다. 전기장판의 합선과 과열을 막기 위해서는 가능한 무거운 것을 올려두지 말고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합시다.

 

전기장판 쓰다가 불이 났다고?

화재로 전소한 집

 

최근에는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고 알려진 라텍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놓고 사용하다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라텍스 재질의 침구는 일반 매트리스보다 축열성이 높아 겨울에도 온열 기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축열성이 높은 라텍스 침구 위에서도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 열이 잘 빠지지 않는 라텍스 매트리스 특성상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전기장판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온도조절기는 매트에서 30cm 이상 떨어뜨려 놓고 사용해 주세요.

 

- 잠자리에 들 때는 전기장판의 온도를 낮추고,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피해 주세요.

 

- 전기장판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아주세요.

 

- 전기장판 위에 얇은 담요를 깔고 쓰면 전자파의 영향도 줄고, 저온 화상 피해도 막을 수 있습니다.

 

추위가 심해지는 한겨울, 전기장판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내가 구매하려고 하는 상품이 안전한 검수 과정을 통과한 뒤 생산된 제품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KS(Korea industrial Standard mark)마크

 

코리아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KS마크가 없다면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구매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7년부터 전기제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에도 사용되기 시작한 KC 마크를 확인한 뒤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안전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KC(Korea Certification mark)마크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는 언제나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합니다. 이불속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안타까운 피해사례가 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장판 올바르게 사용하기, 꼭 지켜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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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눈이 내렸죠? 전국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삼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등산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근처 카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춥고 다른 계절보다 다치기 쉬워서 어디 맘대로 돌아다니기도 겁이 납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하여 이번에는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블랙 아이스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운전자 대부분이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약 도로가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노우체인 인데요. 스노우체인 같은 장치는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저속운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겨울의 도로는 제동거리가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속도를 낮추어 운행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합시다.

 

셋째, 출발 전 엔진을 예열해야 합니다. 흔히 자동차를 타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오일의 유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면 엔진과 다른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5분 정도 시동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공회전'을 했었지만, 최근 나오는 차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져 오랜 시간 예열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5분 이상 예열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넷째, 배터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 방전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는 특성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만약 빙판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자주 꺼진다면 배터리 방전을 의심하고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차도에 내려와 택시, 버스를 맞이하지 맙시다. 택시를 잡을 때나 버스가 오면 인도에서 차도로 한 걸음 내려와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에는 제동거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도로 사람이 내려오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사람을 피하려다 다른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버스나 택시는 인도에서 맞이합시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우산은 항상 눈높이보다 위로 올려 써서 주위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평소보다 더 잘 살피고 건넙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입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꼭꼭 숨겨두는데, 바닥이 빙판이고 눈이 많이 쌓였다면 이러한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차가 달려올 때 피하기 쉽지 않고, 길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운전자,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말한 안전 수칙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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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구를 비롯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것도 문제지만, 과도한 에너지 소비가 초래하는 지구온난화 현상 또한 간과할 수 없는데요.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로절약러가 되기 위한 전기세 절약 꿀팁!


1. 열 손실을 막아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바람(냉기)을 막는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난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창문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캡을 설치하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창문 실외보단 실내 쪽에, 1겹보단 2겹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창문이 아닌 창틀 전체를 덮도록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방바닥까지 닿는 긴 커튼을 설치하면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 난방하지 않는 방이라도 창문을 빈틈없이 닫아 두고 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집 전체의 열 손실을 막는 방법입니다.

 

겨울철 추위를 막기 위해 창문에 단열 에어캡을 붙이는 모습


2. 체감 온도를 높여라!

겨울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적정한 실내 온도는 18~20도인데요. 겨울에 집 안에서 반소매를 입을 정도로 난방을 과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난방비도 난방비지만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서 피부에도 좋지 않고 감기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데요. 과한 난방보다는 옷을 껴입어 체감 온도를 올리는 것이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내복(2.4)과 카디건(2.2), 무릎담요(2.5)와 양말(0.6) 등을 사용하면 체감 온도를 대폭 올릴 수 있습니다


내복을 입은 가족의 모습


3. 난방기구 사용을 최소화하라!

전기매트, 온풍기 등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기난방기기는 10W짜리 전등을 100개 켤 수 있는 전력(1)을 소비하는 전력 다소비 기기에 속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전기난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높은 전기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햇빛이 충분한 열을 제공해주는 시간에는 전기난방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이 외의 경우에는 보조 난방기로만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기난방기기 1대를 하루 4시간씩 20일 동안만 사용하지 않아도 월 10,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고 합니다.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기기


 

4.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라!

난방기기를 비롯한 모든 전기, 전자 제품을 구매할 때는 무조건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이 높은 것으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 제품에 비해 약 304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제품을 1년 동안 사용했을 때 예상되는 전기료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난방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난방 기기의 플러그를 빼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기를 많이 소모하는 제품일수록 대기전력도 높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스위치를 끄는 모습

 

이처럼 실내 적정온도를 맞추더라도 집의 단열 설비가 잘 되어있어야 난방의 효율이 높아집니다. 단열이 안되는 집에서는 그만큼 난방을 작동하여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안 중 하나가 바로 '제로에너지하우스 건축 의무화'인데요.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실까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사용되는 에너지와 생산 에너지의 합이 제로(0)’가 되는 건물을 말합니다. , ·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Passive)’ 적인 요소와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액티브(Active)’ 적인 요소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인데요.

 


제로에너지하우스의 에너지 발생 및 사용 원리(출처 : 국토교통부)

 

지난 2012년 서울에너지 드림센터 준공을 시작으로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EZ House)’ 는 건설 단계부터 에너지 제로를 목표로 한 국내 최초의 공동주택단지입니다. 지상 7층 이하의 저층 아파트로서 태양광과 지열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이지하우스(출처 : 노원이지센터)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일반 건축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선 일반 건축물은 유리 창호의 틈과 모서리에 우레탄 폼을 쏘고 습기 방지를 위해 실리콘을 발라주지만,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독일산 기밀테이프로 안팎의 공기를 더욱 촘촘하게 차단합니다. 그 때문에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거나 틈새 바람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일반 건축물은 공사 편의를 위해 콘크리트 외벽이 바깥쪽에 있고 단열재가 안에 있는 내단열로 지어지는데요. 이럴 경우 여름에는 콘크리트 외벽이 데워져 냉방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겨울에는 콘크리트가 차가워져 고온다습한 안쪽과의 차이로 인해 곰팡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콘크리트 벽 바깥에 단열재를 입혀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단열효과를 극대화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주택)은 가스히터, 에어컨 등 일반적 냉난방 장치 없이 여름 26, 겨울 20도를 유지합니다. 땅 밑 깊은 곳은 계절과 관계없이 15도 정도의 온도가 유지되는데요. 이러한 지상과의 온도 차를 이용해 여름에는 서늘한 냉방을, 겨울엔 따뜻한 난방을 제공하는 원리입니다.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인증을 받으려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이상’,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에너지 자립률(에너지소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20%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하는데, 등급이 높으면 신재생에너지 설치 보조금 등 각종 정부 지원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연면적 1,000이상 공공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됩니다. 또한 2025년부터는 공공건축물은 500이상, 민간건축물은 1,000이상으로 확대되며 2030년부터는 500이상 모든 건축물에 제로에너지 건축 공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추가 공사비 부담 등을 고려해 건축기준 완화, 세제 혜택, 금융지원, 신재생에너지 설치보조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제로에너지건축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움직이고 생활하는 건물에서 가능한 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막는 길입니다. 성장과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사업이 좀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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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0,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 하는 내용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 먼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첫째, 눈이 내리는 날에는 흰색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입지 않도록 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들어주어야 한답니다. 흰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날 때는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둘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쓰면 시린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모자 때문에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경적 등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귀를 가린 모자를 썼다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잠시 벗고 교통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길을 건널 땐 주머니에 넣은 손을 밖으로 빼고 걸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고 자칫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운전자도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길을 의미하는데 도로면이 검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가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그 길이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날씨에 갑자기 폭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노우 체인은 반드시 트렁크에 구비해 두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첫째, 겨울철에는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행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겨울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이 오거나 비가 내렸을 경우, 겨울철에는 금세 얼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주어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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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여행


연말연초가 되면서 많은 대학생의 여행이 시작되는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국내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내일로 여행이지요! 2020년 겨울에도 내일로로 국내 여행을 떠나기 위해 몇 가지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내일로 이용 기본 유의사항과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청춘이여떠나라! 2020 동계 내일로



2020 동계 내일로, 기간은 언제부터인가요?

 

2020년 동계에도 한국철도공사에서 진행하는 내일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은 20191212일부터 2020229일까지 운영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이용기간


 

주의사항으로 설 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이용이 불가능하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티켓은 사용 시작일 기준으로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가격은 얼마일까요?

 

먼저 내일로 티켓은 3, 5, 7일권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일권 5만 원, 5일권 6만 원, 7일권은 7만 원입니다. 또한 2인권을 구입하면 만 원씩 할인된답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요금


티켓은 모바일과 실물 중 한 가지로 받을 수 있으며, 실물티켓은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하니 티켓 분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취재를 위해 3일권을 구매하였으며, 이렇게 실물 티켓을 발급받았습니다. 무궁화호 카페 열차를 이용하게 되면 승무원이 티켓을 확인할 경우가 있음으로 꼭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실물 티켓


열차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내일로는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의 입석이나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석이란 비어있는 좌석에 앉아서 가는 것으로, 좌석을 구매한 승객이 오면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0 동계 내일로 이용열차 안내


무궁화호 4호차! 카페열차 공략으로 앉아서 편안한 여행!

 

내일로 티켓은 자유석과 입석만 가능하기 때문에 승객이 많은 열차에 탑승하면 입석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무궁화호의 카페 열차에 탑승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카페 열차는 지하철처럼 입석형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의 자리가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입석과 자유석으로 구매한 분들은 앉아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는 4호차에 카페 열차를 운영 중입니다.

 

무궁화호 카페열차


열차 내부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핸드폰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 간식도 사 먹을 수 있습니다


무궁화호 카페열차


내일로 여행 중 KTX는 탈 수 있다? 없다?

 

무궁화호의 카페열차를 이용해 앉아서 여행할 수도 있지만, KTXITX-새마을처럼 고속열차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ITX-새마을 열차는 입석이나 자유석으로 탑승이 가능하지만, KTX 열차는 별도 좌석을 구매해야 하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KTX 좌석 구매 시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좌석이 매진된 경우에는 입석이나 자유석 요금의 60%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좌석 지정은 하루에 총 3회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2020 동계 내일로 이용열차 안내


앞서 언급하였던 KTX, ITX-새마을 외에 기타 열차(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일반실관광전용열차(O, V, S, A, DMZ, G-train, 경북관광))에 좌석을 지정하여 탑승하면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티켓으로 좌석 지정하는 방법은?

 

좌석을 지정하여 내일로 여행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국철도공사의 코레일톡앱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좌석을 예매합니다. 탑승할 구간과 시간에 맞춰 예매하고 결제란에 할인쿠폰 적용을 선택합니다.

 

할인쿠폰 적용란에 할인쿠폰을 선택(직접 입력)하면 할인쿠폰을 직접 입력 할 수 있습니다. 입력 칸에 내일로 티켓 상단 중앙부에 있는 고유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할인쿠폰 번호는 전체 고유번호이며, 쿠폰 비밀번호는 할인쿠폰 번호의 끝 네 자리를 입력하면 됩니다.

 

내일로 좌석지정 방법


좌석 지정은 평일 8~17시 외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아침 일찍 또는 오후 늦은 시간에 좌석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꼭 참고하세요. 또한 새마을호 5호차, ITX-새마을은 6호차가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새마을호나 ITX-새마을을 이용하여 내일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로 좌석지정 방법


내일로 여정 중 빠르게 이동하고 싶어서 60% 할인된 가격으로 KTX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익산에서 천안아산역까지 일반 운임으로 18,500원이지만 60% 할인된 가격으로 7,400원에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내일로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요?

 

내일로 홈페이지에서 보면 지역별 방문 혜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일로 홈페이지 바로 가기 (http://www.rail-ro.com/kor/main/)


내일로 홈페이지의 모습(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내일로 홈페이지에는 전국 관광 정보와 권역별 내일로 이용자에게 주는 혜택을 설명한 내용이 있습니다. 방문 혜택은 사은품, 맛집, 관광, 숙박 총 4개의 분류로 나누어집니다. 해당 상점을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 이 혜택을 잘 이용하면 풍성한 내일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혜택 가능 역 및 방문 혜택(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혜택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내일로 티켓 발권역 혜택이 아닐까 합니다. 발권역 혜택이란, 내일로 티켓을 역(혹은 여행센터)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서울역


 저는 서울역 여행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내일로 티켓을 현장 발권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서울역 여행센터는 대합실 우측에 있습니다.

 

서울역 여행센터


현재 서울역 여행센터에서는 내일로 티켓 구매자에게 100% 당첨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선착순 216명에 한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서울역 내일로 발권 이벤트 (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서울역 발권 이벤트 참여


저는 5등에 당첨되어 여행용 파우치 6종 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이밖에 공지되어 있지 않았지만, 셀카봉과 다양한 할인 티켓(문화 공연, 전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발권 혜택이 역마다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내일로 이용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서울역 발권 이벤트 참여 경품


이렇게 2020년 동계 내일로에 대해 소개를 해보았는데요. 추운 겨울이지만 편안하고 저렴하게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2020 동계 내일로를 이용하실 분들은 이번 기사를 참고하여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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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자동차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즐겁고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철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 무단횡단하지 않기


무단횡단은 절대 금물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도로가 잘 얼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만약 무단횡단을 한다면 아무리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도로가 얼어 있기 때문에 더 멀리 가서 멈출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사고를 당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무단횡단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2. 어린이와 함께 자동차에 탈 때는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지 않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시골집에 갈 일이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날 경우 보호자도 다치지만,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체적으로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같이 자동차를 타고 갈 때는 어린이를 뒷좌석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꼭 매어야 합니다.

 

3. 운전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하기


운전자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운전하면 앞의 차와 간격이 좁아지게 됩니다. 만약 이때, 앞차가 급정지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차뿐만 아니라 뒤차도 같이 부딪치면서 연속 추돌과 같은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 시 안전거리를 꼭 유지하여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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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빙판으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최근에는 특히 블랙아이스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잦습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 교통사고의 원인인 블랙아이스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낮 동안 내린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도로의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밤사이에 도로의 기름, 먼지 등과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으로 도로 결빙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얼음이 워낙 얇고 투명하므로 도로의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서, 검은색 얼음이란 뜻의 블랙아이스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블랙 아이스' 상주영천 고속도로 43중 추돌 7명 사망·32명 부상



다음은 매일경제의 기사 중 한 부분입니다.

‘20191214일 비슷한 시간대에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에서 각각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 연쇄추돌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블랙아이스'... 7명 목숨을 앗아가

승용차와 화학물질을 실은 화물차, 고속버스 등 수십 대의 차량이 불에 타거나 사고로 난장판이 됐습니다.

미국에서도 '블랙아이스'69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5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20191222일 미국 버지니아주 퀸스 크리크 브리지 부근의 I-64 고속도로에서 69중 블랙아이스로 인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지역에는 심한 안개가 끼어 있고, 도로도 얼어붙어 블랙아이스가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9중 추돌사고로 부상자 가운데 2명은 매우 위독하며 1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첫 번째, 이렇게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블랙아이스를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루빙(grooving)이 있습니다. 그루빙은 도로에 작은 홈을 파는 것으로, 차량 진행 방향으로 그루빙을 설치하면 도로 표면의 얼음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루빙를 사용하면 타이어가 쏟아지면서 차량 쏠림 현상이 잦아졌다는 분석이 있는데, 운전자의 주의 집중을 환기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블랙아이스는 터널이 끝나는 지점, 해안도로 교량 위, 그늘진 곡선도로 등은 일반 도로보다 온도가 5도가량 낮은 추운 지역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구역에서는 급제동과 급가속, 급핸들조작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 미끄러졌을 시 핸들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야합니다.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많은 사람이 당황해서 반대 방향으로 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자동차 스핀 현상으로 인해 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미끄러운 도로에선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눈과 비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울 때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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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참l서울

    블랙 아이스를 100% 막을수 있는 광석이 있습니다. 도로에 배합하여 깔면 끝. 그런데 이얘기를 사람들은 안믿으니 답답합니다. 간단히 테스트해보면 되는데..... (010-9929-6334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은 꼭! 연락바랍니다.)

    2020.01.11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2. http://bit.ly/2T1ojAD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예전처럼 사고지점으로부터 야간에는 200m, 주간에는 100m를 걸어가서 설치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성은 이제 그만!!!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아래 링크로 한번 들어와 보세요.

    설치까지 30초! 1Km밖에서도 보이는 놀라운 시인성

    2020.02.09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날씨도 추워지며 벌써 겨울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교통사고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가 눈으로 인해 미끄러울 때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에서 각각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운전자의 경우에는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눈이 오면 도로가 미끄러워지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사고가 잇따라 생기는데요. 최근 상주시에서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 28대가 충돌하면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블랙 아이스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스노우체인을 미리 구비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둘째, 겨울에는 평상시보다 저속운행을 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앞차와의 좁은 간격으로 생기는 사고를 방지해야 합니다.

 

셋째, 스핀현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운전자의 경우에는 눈이나 비로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운전할 때 급회전, 급출발하면 스핀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출발하여야 하고 제동할 때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서 밟아야 합니다.

 

넷째, 핸들 조작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미끄러질 때는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심을 잃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겨울철에 운전자는 타이어 관리를 잘해주어야 하는데 특히, 공기압에 유의해야 합니다. 원래 공기압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줄어드는데 겨울에는 수축 현상으로 인해 더 빨리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낮게 하는 것은 절대금물입니다.

 

 

보행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의 경우에는 첫째, 차가 완전히 지나간 후 길을 건너고, 노란 안전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버스나 트럭 같은 대형차의 뒷바퀴에 치이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전선 뒤에서 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건넙니다.

 

지난 1210, 충남 아산에서 김민식 군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에서는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운전자는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하며 주위를 잘 살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보행자 또한 주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둘째,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위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눈이 쌓인 도로는 온통 흰색이기 때문에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띕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어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추울 땐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경적 등 자동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넷째, 호주머니에 넣은 손은 길을 건널 때 밖으로 빼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호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는데요. 이런 행동은 사실 굉장히 위험합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잔뜩 움츠린 채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눈이나 비가 내린 겨울철 도로에서 미끄러운 신발은 신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눈비가 내린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침에는 밤새 쌓인 이슬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실내화를 신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반드시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신발을 신도록 해야 합니다.

 

꼭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사고를 예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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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겨울, 도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밝은색의 옷 입기


겨울이 올수록 밤은 우리에게 조금 더 일찍 다가옵니다. 이렇게 일찍 어두워지면 길을 건널 때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낼 확률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환하고 밝은색의 우산을 쓰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보다 분홍색, 노란색, 투명색과 같은 눈에 잘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운전자의 시야에 더욱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어두운색의 옷을 입은 것보다 훨씬 더 운전자의 눈에 잘 띕니다.

 

2. 빨리 빨리는 금물! 차분하게 행동하기

 

겨울은 항상 추위에 떠는 계절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에겐 원시 시대부터 지녔던 본능이 드러납니다. 바로, 추운 곳에 있으면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은 우리에게 빨리빨리 행동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급하게 행동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차분하게 양옆과 신호를 살피고 길을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은 유치원생들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가는 신호도, 양옆의 차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통사고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앞과 옆을 살피고, 신호도 잘 체크해 준다면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3.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기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우리의 눈과 귀를 막아서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털은 시야를 좁게 만들어서 달리는 차를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귀가 덮이므로 차 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속도는 천천히!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화제입니다. 검은 도로 위의 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블랙아이스에 우리가 맞설 방법은 바로 천천히 달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과속해도 블랙아이스는 인정사정없이 차를 회전하게 만들고 미끄러지게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한다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깜깜할 땐 전조등!



보행자 안전수칙에 관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겨울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지므로 깜깜할 때 보행자와 사고가 나기 정말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전조등을 켜주어야 합니다. 전조등 불빛을 보면 보행자는 더욱 조심할 수 있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더 잘 볼 수 있어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행자와 운전자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에 특히 더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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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겨울의 한복판으로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겨울철에는 다른 때보다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겨울철 사고 위험의 주요 요인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많이 건너다니는 횡단보도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신호를 지키면 안전이 보장되기는 하지만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땅을 보고 걷는 분들이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밤에 다니거나 비가 올 때 밝은 우산이나 밝은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밤의 길이가 긴데, 어두운 곳에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밝은 옷을 입거나 밝은 우산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보행자가 이렇게 밝은 옷과 밝은 우산을 쓰고 다니면 운전자도 사방을 잘 살피고 운전을 해야겠죠?



두 번째는 블랙 아이스입니다. 블랙 아이스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갈 때 아스팔트에 스며든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인데요. 매연, 먼지와 함께 섞여서 얼어붙기 때문에 검은색입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1. 감속 운전 - 평소보다 50% 감속하여 운전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의 2배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2. 급조작은 금물! - 블랙 아이스가 의심되는 구간을 지날 때 급제동이나 급가속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브레이크는 한 번에 세게 밟지 말고 두세 번 정도 나눠서 밟아야 합니다.

 

3.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꺾기 - 차가 미끄러졌으면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꺾으면 차량이 중심을 잃고 회전하는 스핀 현상이 일어나 사고로 이어집니다.

 

4. 타이어 점검하기 빙판길 위에서 제동 시, 일반도로보다 제동거리가 2~3배 이상 길어집니다. 만약 타이어가 마모되거나 공기압이 낮으면 빙판길에서의 제동거리가 더 길어집니다. 그래서 타이어 마모상태를 점검하고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겨울 교통안전 수칙은?

 

눈이 내리는 날에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듭니다.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습니다. 모자를 쓰면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횡단보도를 건널 때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찻길 가까이에서 뛰지 않도록 합시다. 찻길 가까이에서 뛰다가 도로 쪽으로 미끄러진다면 다가오는 자동차와 부딪칠 수 있습니다.

호주머니에 넣은 손은 길을 건널 때 밖으로 뺍니다.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미끄러운 신발을 신지 맙시다.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침에는 밤새 쌓인 이슬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실내화를 신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올해 겨울에는 사고가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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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소중한 내 차를 위한 월동준비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겨울에 안전하게 운전하기 위해서 사전에 차량정비는 필수인데요. 표준 국어 대사전에 의하면 정비란 흐트러진 체계를 정리하여 제대로 갖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나 설비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보살피고 손질하는 행위 또한 정비입니다. 더불어 도로나 시설 등이 제 기능을 하도록 정리한다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자동차를 관리해야 할까?


뜨거운 여름과 겨울을 견뎌야 하는 자동차를 위해 소유자는 차량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데요. 여름철에는 장마로 인한 수막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및 교환, 냉각수와 브레이크 확인 및 자외선 차단 필름 시공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차량 안전을 위한 셀프 정비의 하나로 차 안에 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가능한 그늘에 주차하기 등 운전자가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차량을 보살피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의 초입인 요즘, 자동차의 겨울나기를 위한 정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셀프 정비의 중요성


눈길을 달리는 자동차



자동차 정비의 목적은 차량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손질하고 보살피는 것인데요. ‘정비라는 의미가 와전되어 튜닝이란 뜻으로 이용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튜닝이란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튜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취미 영역이라면, 정비는 자동차의 주인이라면 누구나 안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셀프 정비는 차량 운전자가 자기 차를 관리하고 보살펴서 안전사고를 줄이고 자동차 부품의 사용 연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라면, 정비소에서는 보다 광범위한 차량 관리를 돕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 경우라면 정비소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정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대부분 알고 있는데요. 정비소에서 정품 사용이 필요한 부품을 비품으로 사용하여 공임을 부풀리는 등의 문제로 셀프 정비와 튜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차주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 자동차 운행 시 주의 사항은?


눈길을 운행하는 차량들



셀프 정비의 목적은 차량의 보호와 도로주행 시 안전 확보입니다. 기능의 향상을 위해 차량 전문가가 아닌 개인이 튜닝을 시도할 경우, 차량 결함이나 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흔히 정비와 점검이라고 하면 주차된 차량을 관리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겨울의 차량 관리 방법을 운행 전과 중, 후로 살펴볼까요?


 

눈길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차량 운행 전

먼저 주행 전에, 시야 확보를 위해 눈을 털어줘야 하고,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낮도 어두워서 전조등을 켜줘야 합니다. 최근에는 주간 주행등이라는 이름으로 주행 중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차종들도 많다고 하니, 본인이 운행 중인 차량의 연식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차량 운행 중

겨울에는 감속 주행이 필수인데요. 여름의 수막현상처럼 위험한 것이 겨울의 블랙아이스 현상입니다. 저속 주행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커브길에서는 브레이크와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야 합니다.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서 감속 및 저속 주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주행시간이 길어진 상태에서의 히터 사용은 산소부족과 피로감을 통한 졸음 사고 발생 가능성을 키우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히터를 끄고 환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빙판길 등 미끄러운 노면을 마주했을 때 풋브레이크를 잡게 되면 핸들 조작이 불가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당황스러운 순간에 엔진 브레이크(기어 낮추기 등)를 이용하면 효과적인 감속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 운행 후

빙판길에 흔히 뿌려지는 염화칼슘은 차량 하부 부식 속도를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노면 주행 이후 세차를 하면 하부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와이퍼를 세워놓으면 눈이 왔을 때 치우기 쉬워집니다.

 



겨울의 셀프 정비, 어떤 것이 있을까?


스노우 체인을 장착한 차량



운행 중에도 안전운전을 통해 차량을 관리하지만, 주차된 차량을 위해서는 보다 세심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는 추우면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방전될 수 있으니 용량을 확인하고 3년 주기로 교체해야 합니다.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해주고 부품의 부식을 막는 부동액은 영하 30도에서는 얼어버리는데, 이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운전이 힘든 눈길에는 스노우 체인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프레이 타입의 타이어체인을 통해 접지력을 늘려주는 제품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선 점검해야 할 것은 타이어겠죠?


 

여름과 겨울, 혹독한 계절일수록 안전운전을 위해 정비는 꼭 필요합니다.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내 차량의 안전을 위한 작은 관심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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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구나!’ 혹은 ‘눈이 얼어서 길바닥이 모두 얼어붙어 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이렇게 눈을 반기거나 혹은 걱정하는 사람들로 나누어지기 마련인데요.



<2011년 12월 폭설로 불편을 겪는 강릉 (출처 - 뉴시스)>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러한 걱정거리를 없애기 위해 올겨울 강설에 대비하여 ’12년 11월 15일부터 ’13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의 제설에 있어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 합니다.


지난겨울은 평년보다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았지만, ‘11.12.8~12.10에는 영동지역, 설연휴기간인 ’12.1.24~1.25에는 전국지역(영남제외), ‘12.1.31~2.1에는 영남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등 기상이변 탓에 국지적이고 집중적인 폭설이 증가했으며, 심지어 과거에는 눈이 거의 오지 않은 지역(포항)에도 많은 눈이 내려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폭설에도 능동적 대처가 가능하도록 장비․인력 및 제설자재를 충분히 확보함은 물론, 더욱 강화된 취약구간 중점관리, 긴급 교통통제 기준운영,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통행로 확보를 위한 모의 긴급 제설작업>



도로의 관리청은 국도에 있어서는 국토해양부 장관, 국가지원지방도에 있어서는 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 기타 도로는 그 노선을 인정한 행정청이 되지요. 그 중 국토해양부가 관장하는 도로인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3,860km(민자고속 422㎞ 포함)와 지방 국토 관리청의 일반국도 11,567km(지자체 위임 2,828㎞ 포함)이며, 주요 준비 및 대응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도로관리청의 기본적인 제설장비 및 인력과 민간업체와 위탁계약 등을 통해 제설장비를 총 4,232대 확보하여 107%의 성장률, 제설인력 5,225명을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제설자제 또한 폭설로 인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 국토해양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제설자재 중앙비축창고 10개소를 신축하였고, 염화칼슘 61,151톤, 소금 245,445톤, 모래 119,000㎥ 등을 비축․확보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폭설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도로관리청별로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폭설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신속한 대응체계 및 능력을 성장시켰으며, 취약구간 중점관리를 통하여 조금만 눈이 쌓여도 위험해지는 고갯길을 취약구간으로 지정, 제설장비와 인력을 사전배치하고 CCTV로 교통상황을 실시간 감시하는 등 중점 관리하게 됩니다.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여 각 기관별로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별 비상근무체계 및 근무요령 등을 명확히 제시하였으며, 특히, 국토해양부는 심각 단계 시(폭설)의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제설대책 종합상황실(도로․대중교통․항공․철도반)을 구성․운영하게 되며, 한국도로공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기 폭설 시부터 제설작업을 즉시 실시하고, 전국적인 강설 시에는 수도권 등 대도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로제설업무 수행을 위해 실시간 도로 기상정보 수집 및 제설차량 GPS 관제 등이 가능한 “도로제설관리시스템”을 구축, 올 겨울 시범운영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제설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눈이 많이 올 때 차량운전자 및 보행자를 위한 주의 사항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국토해양부의 올 겨울 제설대책기간 철두철미한 계획이라면 우리 모두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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