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교통, 상업,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정보가 신규로 업데이트된 국가인터넷지도가 제공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한가위에 특화된 다양한 관심정보를 국가인터넷지도 ‘바로e맵’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교통, 상업, 관광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즐거운 고향 방문길 지원을 위하여, 최근 개통된 주요도로 80건, 고속철도 연장구간, 서울·대구지하철 등이 포함된 교통정보가 제공됩니다.


또한, 명절상품 구입을 위한 남대문 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 2,376개소 및 영등포지하상가 등 전국의 지하상가 38개소가 포함된 상업정보와 온가족이 함께 한가위 저녁 둥근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는 전국의 달맞이 명소 46개소가 제공됩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는 국가인터넷지도 서비스 ‘바로e맵’ (http://emap.ngii.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어김없이 찾아온 12월, 이제 겨울방학이 머지 않았습니다!


<2013 국민 해외여행객 및 관광지출 현황 / 참고 : 법무부 출입국통계자료>

위의 도표에서 보시다시피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해외여행 갈 때 비행기 탑승과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넓은 공간! 편리한 이동!



<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비행기 비상구 좌석의 모습 / 사진출처:Bing>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기좌석은 바로 비상구 좌석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왜 비상구 좌석이 편한 지 단번에 이해가 될 듯 하네요. 이에 덧붙여 기내식도 가장 먼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대형 공항을 이용하는 경우 비행기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을 권장한다. 공항에서 출국 게이트 통과후에는 비행기의 출발시간이 아닌 보딩 마감시간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보딩 마감시간은 각 항공사별로 각기 다르다고 하네요. 특히 장거리 비행일수록 빨리 마감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SES 서비스 신청하면 12초 이내에 출입국 심사


<SES(Smart Entry Service)서비스 이용방법 /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한국 공항의 첨단 출입국심사시스템인 SES(Smart Entry Service)를 사전에 신청해 이용한다며 누구보다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할 수 있습니다. SES를 이용한다면 평균 12초 정도에 출입국 심사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에 관련해서 제가 전에 작성한 기사도 참고해주세요.

근거리 여행을 가거나 짐이 많지 않다면 기내용 캐리어나 배낭 등을 이용해 짐을 운반하고 수하물을 부치지 않는것도 빠르게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라고 하겠네요.



<사진출처:Bing>

중, 장거리 비행을 해야 할 때는 안대나 귀마개 등을 이용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기내는 특히 소음이 심하고 특정 시간을 제외하면 항상 조명이 켜져 있기 때문에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때에 안대나 귀마개 등을 미리 준비한다면 보다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Bing>

근거리 비행이라면 몸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겠지만, 중, 장거리 비행시에는 아무래도 좁은 공간에 오래 앉아 있고, 시차도 있는 만큼 건강에 무리가 가기 쉽습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1~2시간에 한 번씩 자리에서 일어나서 복도를 걷거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수분 섭취도 틈틈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여행 계획중인 분들 모두 즐거운 해외여행 되세요!

겨울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으신 분들 모두 위의 정보들을 사전에 잘 숙지해서 좀 더 편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며 보내기엔 방학이 너무 아깝지 않나요? 해외여행을 가기엔 돈도 시간도 부족하다구요? 그렇다면 전라남도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섬진강 기차마을로 떠나보세요!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에 위치한 시설로, KORAIL관광계발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구 전라선 철도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를 운영하며 섬진강과 국도 17호선을 따라 관광객이 직접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려볼 수 있는 열차 체험공간입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체험시설은 크게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먼저, 증기기관차는 가정역과 섬진강 기차마을(구 곡성역)사이 약 10km를 하루에 5회 정도 운행하며 우리나라의 과거 증기기관차를 직접 탑승하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트에서 사전예매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섬진강 기차마을의 체험시설은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섬진강 기차마을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레일바이크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뉩니다. 먼저,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섬진강 기차마을 내(약 2.4km)를 순환하는 레일바이크로 1회 순환 당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자연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차마을 레일바이크는 증기기관차와 다르게 사전 예매없이 현장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섬진강 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침곡역부터 가정역까지 편도 약 5.1km의 거리를 달리는 코스입니다. 1회 이용시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섬진강을 바라보며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섬진강 레일바이크는 인터넷 예약과 현장 예약 모두 가능합니다. 



섬진강 기차마을만 보고 오기엔 약간 아쉽다면 섬진강 래프팅과 자전거 하이킹, 출렁다리 등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곡성군 사이트(http://www.simcheong.com)와 섬진강 기차마을 사이트(http://www.gstrain.co.kr/)를 참고하세요.


이번 여름방학은 조금 더 특별한 기차를 만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연지(경기)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월 국제 여객 7.0%, 국내 여객 12.2%, 항공화물 6.4% 증가


2014년 2월 항공운송시장은 1월에 이어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2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0%, 12.2%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6.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14.1월 전년동기대비 국제여객 7.4%, 국내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국제선 여객저비용항공사 노선 취항 및 운항편 확대, 원화 강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증가, 소치동계올림픽에 따른 러시아 노선 유럽노선 여객 증가, 항공기 결항 감소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7.0% 상승하여 역대 2월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331만명('11.2월) → 375만명('12.2월) → 402만명('13.2월) → 431만명('14.2월)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3.9%)과 대양주(0.1%)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지속적인 한중노선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14.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년 2월

930,765

879,152

1,487,806

285,120

217,673

160,885

61,699

’14년 2월

894,677

1,002,112

1,634,933

292,829

247,797

160,746

73,436

전년대비

3.9%

14.0%

9.9%

2.7%

13.8%

0.1%

19.0%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1%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는 52.5%,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7%(’10.2) → 4.0%(’11.2) → 6.4%(’12.2) → 9.9%(’13.2) → 12.5%(’14.2)




특히 국내외 항공사의 지방공항 부정기 취항 확대로 무안, 양양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 제주(40.7%), 대구(36.0%), 무안(57.8%), 양양(63.4%) 증가 등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2%, 저비용항공사는 46.8%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2월) → 162만명('12.2월) → 155만명('13.2월) → 174만명('14.2월)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산업계 조업일수 증가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 확대 영향으로, 국내국제화물증가하여 항공화물전년대비 6.4% 성장를 보였다. * 26만톤('11.2월) → 28만톤('12.2월) → 25만톤('13.2월) → 27만톤('14.2월)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제화물의 경우 국내산업계 조업일수 증가 항공사의 화물기 운항편 확대 등에 힘입어 년 동월대비 6.4%(23.3만 톤 → 24.8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7.4톤을 기록했습니다*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7.1% 증가한 2.1만톤 기록


구 분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

기타

’13년 2월

30,874

42,404

68,090

45,176

37,376

4,155

5,329

’14년 2월

33,174

43,993

73,536

47,242

39,581

4,395

6,380

전년대비

7.5%

3.7%

8.0%

4.6%

5.9%

5.8%

19.7%



국토교통부는 3에도 내국인 여행수요 및 해외 관광객 증가, 항공사 노선 및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3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아이콘 항공운송통계』서비스를 에어포털 트위터(http://twitter.com/@snsairportal)를 통하여 공개할 예정




140325(조간) 2014년 2월 항공여객 및 화물 운송실적(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월 국제선 여객 7.4%, 국내선 여객 14.0%, 항공화물 8.1% 증가

 

2014년 1월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월 국제여객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4%, 14.0% 증가했고 항공화물전년대비 8.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보다 하루 긴 설 연휴원화 강세로 인한 가족단위의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증가, 쇼핑과 한류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저비용항공사 노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7.4% 상승하여 역대 1월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 363만명('11.1월) → 393만명('12.1월) → 433만명('13.1월) → 465만명('14.1월)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본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별 여행객(FIT) 증가와 저비용항공사의 부정기 노선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22.0%의 매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선 여객 국적사 분담률 65.5%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국적사53.0%, 저비용항공사전년대비 12.5%의 분담율을 기록했고,

* LCC 분담률 : 1.7%(’10.1) → 3.9%(’11.1) → 6.3%(’12.1) → 9.8%(’13.1) → 12.5%(’14.1)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유럽·대양주노선을 제외한 중국·동남아 등 전 노선의 환승객 증가, 내항기 환승객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하여 73만명을 기록했으나 환승률은 전년대비 0.8%p 감소한 19.0%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47만 명('11.1) → 61만 명('12.1) → 71만 명('13.1) → 73만 명('14.1)

** 환승률: 15.6%('11.1) → 19.0%('12.1) → 19.8%('13.1) → 19.0%('14.1)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4.0% 증가했으며 대형 국적사는 53.3%, 저비용항공사는 46.7%의 분담률을 보였습니다.

* 144만명('11.1월) → 167만명('12.1월) → 155만명('13.1월) → 177만명('14.1월)

 

<국내선 여객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항공화물의 경우 국내외 완만한 경기 회복세와 지난해 1월 폭설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항공기 결항에 대한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국 및 국제화물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8.1%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항공화물 전년대비 증감률>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 29만톤('11.1월) → 27만톤('12.1월) → 27.3만톤('13.1월) → 29.5만톤('14.1월)

 

국제화물의 경우 국·EU 등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와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 수출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7.6%(25.3만 톤 → 27.2만 톤) 증가했으며 인천공항 환적화물은 전년대비 14.3% 증가한 8.4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전년대비 13.4% 증가한 2.3만톤 기록

 

국토교통부는 2월에도 설 연휴(1.30~2.2), 중국 춘절연휴(1.31~2.6), 한국-러시아 비자면제 협정 발효(1.1), 2014 소치 동계올림픽(2.7~2.23) 등의 영향으로 여객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화물은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의 점진적 축소) 여파 등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선진국 중심의 세계경제 회복 추세 제트유가 안정화 속에 2월에도 긍정적 전망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303(조간) 2014년 항공운송시장, 상승세로 출발(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소식/동영상2013.07.03 10:26



연간 4000만 명의 여객과 260만 톤의 화물이 오고 가는 이곳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

그리고 이곳에
여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하여
24시간 항공정보와 항공통신서비스를 수행하는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정보통신센터가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한민국의 인천대교,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 이 다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교량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설계 경향은 자연과 조화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설계 경향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교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미적 가치와 경관을 중시하여 잘 만든 교량 하나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는 그 지역의 명물로 랜트마크 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자에게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벤치마킹 장소로서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발간한 화보집의 이름은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관과 미관을 중시하는 교량 설계 경향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며,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5위를 차지한 인천대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국토해양부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이 

 


교량관련 전문가에게 세계 각국 전문가가 설계한 우수 교량을 쉽게 접하게 하여 예술적 영감을 주고


일반 국민에게는 우리가 무심코 건너다니는 교량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사진을 통해 교량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이동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우리나라 및 세계 속의 아름답고 특수한 3개 교량형식을 주제로 300여 개 교량사진, 형식별 발전과정, 시공과정 및 교량 제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현수교 : 곡선으로 늘어뜨린 현에 교량 바닥을 매달아 하중에 지지하는 형식 (금문교 등)



사장교 : 주탑에서 현을 직선으로 늘어뜨려 비행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형식(인천대교, 노르망디교 등)



아치교 : 구조체 자체가 곡선형식 (방화대교, 시드니 하버교 등) 



라싸철교, 써드 미레니엄교



그 외의 독특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교량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관련 정부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련 학․협회 및 연구기관, 주요도서관, 설계사 등에 배포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관 (http://cyber.mltm.go.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국토, 가을 단풍을 만나러 떠나요!

- 도로, 그 의미와 함께!

 


어느덧 11월에 접어들어 사람들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으로 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머릿속을 서성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단풍’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매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의 국토가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그림은 그 자체가 예술인 것 같습니다.



<가을단풍, 장소 : 장성 백양사>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유명한 명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기상청에서 올해 발표한 전국 단풍 절정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그림과 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산맥, 전국 주요 산지에서는 대부분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추운 북쪽지방부터, 고도가 높은 산부터 남부지역으로 내려가는 양상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백약사의 가을단풍>




해마다 친구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단풍놀이는 연중 꼭 해봐야 하는 연례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풍구경의 명소는 어디신가요?



<2012 단풍절정지도 (출처 - 한국관광공사)>



위의 지도를 통해 전국의 유명 단풍놀이 장소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로, 철도 등의 운송수단 발달로 인해 집과 다소 먼 거리여도 하루, 넉넉하게는 이틀 안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노선 (출처 - 한국도로공사)>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노선을 살펴보면, 아직 그물망처럼 완벽하게 촘촘하지는 못하지만 위의 단풍절정지도에 위치한 구경명소들과 비교하는 바, 제주도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근처에 접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도로는 1969년 이래 설치된 ‘국토해양부’산하의 ‘한국도로공사’에서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 개의 노선(논산천안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이 민간기업체 컨소시엄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약 3,000km 가 넘는 구간을 관리하고 있으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번 경부고속도로의 신갈 분기점 (출처 - http://lyh7783.tistory.com/69)>



-강원지역-

● 설악산 (강원도 인제군)

서울 - 서울춘천고속도로 - 미사 IC - 동홍천 IC 교차로에서 ‘속초, 인제, 신남’방면으로 우측방향 - 설악로 - 미시령로 - 설악산


● 오대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오대산 - 오대산 상원사탐방지원센터


● 치악산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서울 - 중앙고속도로 산림IC - 원주방면 5번국도 (약 4km)



-충청지역-

● 월악산 (충북 제천시 한수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괴산 IC - 수안보 - 월악산(송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충주IC - 단양방면(36번국도) - 월악산(송계 597번 지방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 속리산 (충북 보은군)

서울 (경부, 중부고속) - 청원분기점 (청원-상주간고속도로) - 화서 IC - 25번국도 - 49번 국도 - 문장대입구안내표지판 좌회전 - 화북탐방지원센터


● 계룡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정안 IC - 남공주 IC - 태봉교차로 - 유평 - 갑사



-전라지역-

● 내장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백양사 IC - 백양사방면 49번 지방도로


● 무등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광주 IC - 동광주 IC 진입 후 - 제2순환도로 이용 - 소태나들목 - 증심사


● 두륜산

서울 - 광주 - 무진대로 - 운수IC교차로 (나주, 영광, 평동산단 방면) - 동곡로 - 영산로 - 월평교차로 (완도, 해남 방면) - 공룡대로 - 고산로 - 두륜산도립공원



-경상지역-

● 가야산

서울 - 중부내륙고속도로 - 성주IC - 양점삼거리(합천, 고령방면으로 좌회전) - 수륜삼거리(가야산,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야천삼거리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 팔공산(경북 칠곡군 동명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대구 -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아양교- 대구공항(우회전)-  파군재삼거리(파계사 및 한티재방면 좌회전 - 기성삼거리 (한티재쪽 우회전) -  팔공산 자동차극장 - 한티재 방향 직진 -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나 고속도로와 국도 즉 도로의 발달로 인해 점점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시간적 절약으로 물류, 운송, 관광 등의 많은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단풍절정기에 맞춰 단풍놀이를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고속도로 및 국도를 지나면서 또한번 도로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입니다.


올해의 단풍놀이 계획이 머릿속에 그려지셨나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길에 대한 의미도 한번 쯤 떠올려 볼 수 있는 단풍놀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두근두근’ 새만금 신항만이 기대되는 이유

기회의 땅, 새만금 신항만의 첫 삽을 뜨다.



세계 최장거리의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간척토지 283㎢와 호수 118㎢를 조성하고, 경제 ․ 산업 ․ 관광을 아우르며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할 녹색성장과 청정생태환경의 ‘글로벌 명품 새만금’ 건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2012년 6월 14일 오전 11시 군산 새만금 신시 유지관리사무소(33센터)에서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의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기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조남조 새만금 위원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을 포함하여 500여 명이 참석하였답니다.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 기공식 현장(위)

-기공식에 참석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각계 인사들의 모습(아래)



새만금 신항만 개발사업이란?



30대 핵심 선도프로젝트 사업으로, 광역경제권 지원 및 환황해권 물류․레저관광 기능 수행을 위한 복합항만 개발을 목적으로 2030년까지 2조5,482억 원을 투입하여 방파제 3.5㎞, 안벽 4.1㎞, 호안 8.0㎞, 부지 488만㎡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안벽 18선석(자동차부두 2만 톤×1, 컨테이너 부두 2천TEU×2, 일반부두 2만 톤×14, 크루즈부두 8만GT×1)을 확보하여 연간 17,291천 톤(“컨”화물 300천TEU 포함)을 처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새만금 신항만 토지이용 계획도



새만금 신항만 앞으로의 계획은?


새만금 신항은 제2호 새만금방조제가 시작되는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와 비안도 사이의 바다에 인공섬 형태로 들어설 예정이라고 해요. 친수공간 확보와 해수 흐름 측면에서 유리한 국내 첫 인공섬 형태로 설계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여의도의 1.7배에 달하는 488만㎡의 배후부지를 확보하여 도심과의 조화는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만금 방조제와의 사이에 친수․친환경 인공수로를 배치하여 수로 일대를 생태 공원화하고, 배후단지에는 물류․관광․레저 기능을 다양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저비용의 녹색 공간을 확보하여 자연 친화적인 미래 항만의 모델이 될 전망이라고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 새만금 신항만 조감도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새만금 신항만에는 2030년까지 2단계로 나누어, 총 2조 5,482억 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1단계에는 2020년 개항을 목표로 1조 548억 원을 투입해 방파제 3.1㎞, 부두 4개 선석, 항만부지 52만 4,000㎡를 조성하고, 다음으로 2단계에는 2021부터 2030년까지 1조 4,934억 원을 들여 부두 14선석, 항만부지 435만 6,000㎡, 방파제 0.4㎞를 추가로 건설하여 새만금 사업을 뒷받침할 국제 관문항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라고 해요.




새만금 신항만, 이런 점이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기존 항만들과 다른 새만금 신항의 장점을 소개합니다.



하나, 깊은 수심

 새만금 신항의 항로 수심은 20~45m, 선박 정박지 수심은 17m로 인천항(15m), 부산항(16m), 광양항(10m), 목포항(12m)보다 깊어 10~20만t급 대형 선박 입출항이 자유로운 것이 큰 장점!



둘, 지정학적 경쟁력 

 2011년,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은 1,342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4 (24%)을 차지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중국과의 교역이 큰 비중을 차지해가는 만큼 새만금 신항만이 완공되면 지리적 접근성, 특히 중국 주요 항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만큼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중국 횡단철도(TCR)의 출발지이자, 경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롄윈(連雲)항과의 거리는 580㎞로 부산항(906㎞)·광양향(767㎞)보다 100km 이상 가까우며, 중국 석도항까지는 그 절반도 안 되기 때문에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된다고 합니다.



셋, 해양관광의 활성화

 새만금 신항만은 물류뿐 아니라 비즈니스 관광 레저 등 복합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 특히 신항만은 해양관광 기능도 수행토록 구상됐다는 게 특징인데요. 10여 년 전부터 국내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 크루즈 관광을 직접 겨냥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2단계에선 8만 톤급 크루즈선이 배를 댈 수 있는 전용부두도 건설토록 계획했다고 합니다.



넷, 막대한 파급효과

 새만금 신항만 사업 덕분에 3조 764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 2,4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해안의 중심 항만으로 거듭날 새만금 신항만, 대한민국이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기폭제 구실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도 항공기등을 대여하여 관광․레저에 사용하도록 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국민소득 증가로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이용한 관광ㆍ레저 등의 항공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의 구매가격이 높아 개인이 직접 구매하여 항공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자금능력이 있는 자가 소형항공기ㆍ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를 일반 국민에게 대여하여 항공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기대여업 제도를 신설을 추진(‘10.10.20, 국회제출/‘11.12월, 국회법사위 계류중)하여 ’12년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국내사례로 자동차를 렌트하는 개념으로 대여업이 활발하게 운용 중이며 선박 또한 대여업이 이루어지고 있고, 외국사례를 보면 소형항공기와 Light Sport Aircraft(레저용)에 대하여 대부분 대여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항공기대여업 운영사례

MID ISLAND AIR SERVICE, INC.
웹싸이트: http://www.midislandair.com/AIRCRAFT-RENTALS
기종: Cessna 152, SportStar
사업: 대여, 교육, 정비, 항공기 판매 등





‘09.9월 항공법 개정을 통한 경량항공기 제도 도입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항공기 대여업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앞으로는 정비․보관문제를 해결하고 부담 없이 필요할 때 일정대가를 지불하고 대여하는 방식이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함으로 인하여 국민의 다양한 항공수요를 창출하고 항공기대여업을 통하여 신규사업자의 시장진출을 촉진하는 등 항공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참고로 항공기와 경량항공기 및 초경량비행장치에 대한 분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11년 12월기준 동력비행장치, 동력패러글라이더와 기구류 등 동력을 이용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신고대수는 총 660대입니다.

* 동력을 이용하지 않는 패러글라이더와 소형무인비행장치 등은 미신고대상


☞ 등록대상인 경량항공기는 현재 총 75대입니다.

* 타면(舵面)조종형 : 방향타(方向舵, rudder), 승강타(昇降舵, elevator) 및 보조익(補助翼, Aileron)를 이용하여 방향 전환 및 상승․강하를 하는 경량항공기


☞ 자격증명 대상으로는 초경량비행장치 일부(동력비행장치, 회전익비행장치, 유인자유기구 및 동력패러글라이더) 및 경량항공기 조종사 전체이며, 자격증명 부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항공기조종사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