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중심이자 배낭여행객들의 출발점인 태국은 여러 교통수단이 발달해 있습니다. 기차, 지하철, 지상철, 비행기, 배 뿐만 아니라 밴 형식의 버스, 2층 버스, 침대 기차 등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교통수단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수단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특이한 교통수단을 이용해보고, 시리즈로 태국의 교통수단, 더 나아가 동남아시아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태국의 교통수단 첫 번째 시리즈로, 태국의 지하철과 지상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태국은 MRT(지하철)과 BTS(지상철)로 나눠져 있습니다. 단어 그대로 MRT는 땅 밑으로 전철이 지나가는 것을 말하고, BTS는 지상에 철길을 만들어 전철이 지나가는 것을 뜻합니다. MRT와 BTS는 서로 환승역이 있지만 각각 따로 교통비를 내야하며 교통카드를 만들지 않을 경우, 역 정거장 수만큼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선 MR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림1의 사진과 같이 MRT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또한 모든 태국의 지하철과 지상철의 입구에는 그림2의 사진처럼 경찰에게 가방을 열고 소지품을 확인받아야 합니다.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은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검사하는 것이니 겁먹지 말고 당당하게 확인받으면 됩니다. 승강장으로 내려가면 그림3의 사진처럼 지하철을 기다린 후에 탑승합니다.


다음으로는 BTS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림4와 같이 BTS는 지상철로 지상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MRT와는 다르게 쉽게 역을 찾을 수 있으며 태국의 유명한 관광지를 모두 거치는 노선이므로 여행자분들은 적극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BTS도 MRT와 마찬가지로 각 입구마다 경찰이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철이다 보니 여러 백화점, 쇼핑몰들과 입구가 연결되어있습니다. 큰 건물에 들어갈 때는 공항처럼 검색대가 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MRT와 BTS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태국의 전철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아 처음 오시는 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태국의 전철에서는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좌석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태국의 좌석에는 우리나라의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뿐만 아니라 승려에게도 자리를 양보하는 표시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 앉았을 때 만약 승려나 스님을 보신다면 우리나라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양보해 주시면 됩니다. 국교가 정해져있지는 않지만 국민의 90%가 넘는 사람들이 불교를 믿는 나라인 만큼 이런 점이 우리나라와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RT와 BTS를 이용할 때의 차비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MRT와 BTS를 이용할 때는 위의 사진과 같이 카드를 각각 만들어야합니다. MRT와 BTS 각각 따로 만들어 돈을 충전하고, 사용할 때 카드를 찍고 전철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이용하는 정거장 수만큼의 돈이 차감되며, 만약 카드를 만들지 않고 일회용 카드를 만들 경우엔 동전을 준비하여 기계에서 정거장 수만큼의 비용을 넣고 카드를 뽑으면 됩니다.


이렇게 첫 번째 시리즈로 태국의 교통수단 중 하나인 전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는 없지만 환승이 안 된다는 점, 입구마다 경찰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 승려 전용좌석이 있다는 점이 새롭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기사에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밴을 개조하여 만든 시외버스와 우리나라의 한강과 같은 태국의 짜오프라야강의 수상교통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태국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기사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국토 면적에 버금가는 주(state) 50개로 이루어진 나라 미국 땅에서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까요? 저는 이번에 시카고 여행을 다녀오면서 메가버스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메가버스는 2003년 8월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지역까지 도시나 주 사이를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 120개 도시에서 약 4,000만 명이 넘는 승객이 이용할 정도로 대표적인 육로 교통수단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이동을 위한 이동방법으로는 크게 도로, 철로, 항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도로의 경우, 접근성이 좋고 비용이 적지만 도로 상황에 따라서 교통량이 많고 적음에 따른 영향을 크게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철로의 경우, 도로보다 정시성이 보장되고 궤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항로의 경우, 도로, 철도보다 비용은 훨씬 비싸고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므로 제일 효율적으로 장거리 이동을 할 수 있는 교통수단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토 면적이 그렇게 넓지 않다 보니 이동 거리에 관계없이 접근성이 좋은 철도, 도로교통을 주로 이용하지만, 미국의 경우에는 이동 거리와 출발지, 도착지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제각기 다르므로 합리적인 교통수단 선택이 필수적입니다. 



▲ E-mail을 통해 확인 가능한 예약 확인서



여행 전, 미리 메가버스 홈페이지를 통해서 버스 편을 예약했습니다. 승차권 가격이 항상 고정적이지 않고, 시기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예약을 해두면 더욱 더 저렴한 가격에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버스는 단돈 1달러에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예약 과정은 매우 간편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탑승 일자를 입력하고 원하는 시간대의 차편을 선택한 뒤 추가 요금을 내고 특수한 자리를 선택할지, 아니면 일반석을 선택할지 결정한 다음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추가요금을 지불하는 자리는 Table seat, balcony seat, upper deck front window seat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일반석의 경우, 탑승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2층버스 뒤쪽에 마련되어 있는 수화물 칸



메가버스의 주력차종은 2층버스(double decker) 이기 때문에 수화물 칸이 버스 아래층 뒤쪽에 있습니다. 1인당 1수화물이 원칙이며 추가로 수화물을 더 싣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버스와는 약간 다르게 안전요원들이 탑승하고 있어서 버스 탑승 및 수화물 관리를 맡아 일하고 있었습니다.



▲ 버스 위층 내부 모습


▲ 버스 아래층 내부 모습



버스 내부와 좌석은 전체적으로 넓고, 생각보다 편안하며 편리했습니다. 움직이는 도중에도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좌석마다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버스 1층에는 화장실이 있어서 장거리 이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용변을 고민 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공간이 협소하고 상황에 따라 많이 흔들리다 보니 웬만하면 버스 탑승 전 해결하거나 중간에 거쳐 가는 휴게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스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무엇보다 승객의 안전을 제일 중요시하게 여긴다고 해서 그런지 모서리 부분이 눈에 띄기 쉬운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고 넘어질 만한 곳에는 위와 같이 안전봉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카고에서 미시간주에 있는 앤아버까지 예정 시간대로 약 4시간 만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걸렸지만, 미국의 고속도로가 대부분 직선 선형이고 차로 폭이 넓어 우리나라에서 버스를 타는 것보다 승차감도 더 좋고, 여러 가지 편의가 제공되어 체감 시간은 훨씬 적었습니다.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간, 혹은 도시 간 이동 시에 메가버스를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광역 버스란, 2개 이상의 시, 도를 통과하는 노선을 운행하며 주변 도시와 대도시의 도심, 부도심을 직결하는 버스로 여러 교통수단 중에서도 활발하게 운행되고 있다. 또한, 광역 버스는 교통 체증 문제와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도 사용된다.


얼마 전, 인천 송도에 가야 할 일이 있어서 광역 버스를 이용하였다. 8101번 버스를 타고 강남역까지 간 후에 M220번 버스를 타고 인천 송도에 도착하였다. 자가용을 타고 가면 1시간 30분이면 되는 거리였지만, 버스를 이용하여 2시간 30분이 걸렸다. 그래도 용인에서부터 인천 송도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돈과 자원도 절약하고 환경 보호에도 좋았던 것 같다.


광역 버스는 인천 송도뿐만 아니라 서울에 가야 할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는 많은 행사와 캠프,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그러나 서울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보니 자가용을 이용하면 차가 막히고, 주차할 공간도 없다. 그래서 광역 버스를 이용하면 더욱 더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용인에서 서울에 가는 경우, 한 번도 갈아타지 않아도 되고, 대부분 자리가 있어서 편안하게 갈 수도 있다.


우리가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 중 하나인 광역 버스는 우리 생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서로서로 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연결 다리인 광역 버스가 지금보다 더 활발하게 운행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하철은 빠르고 시간이 절약되는 교통수단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붐비지만 버스나 승용차처럼 도로가 막히거나 신호등에 걸려 서있어야 하는 기다림은 없습니다. 


저는 아직 초등학생이고 저희 학교가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일이 흔하지 않지만 제가 태국 방콕에서 태어나 살았었고 중국 북경에서도 살았었기 때문에 방콕, 북경 그리고 서울 3곳의 지하철을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Bangkok

Beijing

Seoul

이름

Bangkok Transit System

Beijing Subway

SeoulMetropolitan

Subway

개통년도

1999

1969

1974

노선개수

2

18

9

요금

15바트~52바트(500~1,700)

3 Yuen ~10 Yuen(540~1,800)

1,050

일일 수송인원

60만 명

9백만 명

7백만 명

특징

외부로만 다니기 때문에 바깥 경치를 많이 볼 수 있다.

공항에서나 볼 수 있는 보안검색대가 설치되어 있다

환승 등의 구간이 편리하게 되어 있고 깨끗하다

단점

노선이 짧다

냄새가 나는 편이다

질서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방콕 지상철


Bangkok Transit System 은 지상철이라는 이름 그대로 지상(땅)으로만 다니는 열차입니다. 1999년에 개통되어 현재 2개의 노선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콕도 교통지옥 도시의 하나인데 지상철이 생기고 나서는 사람들이 지상철을 많이 이용합니다. 무엇보다 지하철 창문 밖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다닐 수 있어 답답함이 덜하고 시원한 느낌이 자주 듭니다. 


하지만 열차의 객차 수가 적고 노선도 2개만 유지하고 있어 더 많은 인원이 지상철을 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BTS로 갈만한 곳도 여러 곳 있으니 잘 만 이용하면 편리하고 빠르게 다닐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붐비는 시간에 조금 멀리 나갈 때 부모님과 이용했으며, 시암 정류장의 파라곤 백화점, 사판탁신역을 이용해 섬세하고 화려한 에메랄드 사원 그리고 네쇼날스테디움역에서 내려 수상시장과 실크제품으로 유명한 짐톰슨 하우스 등을 구경하고 방문 했습니다





북경 지하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지하철 안의 낯선 냄새입니다. 인구가 많고 수많은 사람이 타다보니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어렵겠지만 새로 생긴 깨끗한 지하철 역 이라고 해도 항상 나던 냄새는 머릿속에서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객실 안의 폭이 서울의 지하철 보다 좁고 사람들의 표정이 항상 화난 사람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선이 워낙 많아 여러 곳을 다 다닐 수 있어서 시내를 나갈 때는 자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북경을 떠난 이후 2013년 5월부터 주요 지하철역에는 공항이나 엑스포 등에 있는 보안검색대가 설치되어 지하철 이용객들이 모두 검색대를 지나야가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주로 톈안먼궁역을 이용해서 천안문과 천안문 광장을 가고, 제가 좋아하는 서점인 와이원수디엔이 있는 왕푸징 거리를 갈때는 왕푸징역, 쥔스보우관역에서 내려 군사박물관도 가고, 제가 좋아하는 예술작품들을 보기 위해 왕징서역에서 내려 798예술구를 자주 다녔습니다. 


그 외에도 궈마오역에서 졘와이 SOHO를 가고, 둥쓰스탸오역을 이용해 싼리툰을 갔는데 특히 매우 큰 애플스토어가 있어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저희집은 량마차오역 근처에 있었는데 미국대사관과 독일학교, 캐나다학교가 있는 외교관지역이어서 지하철역은 매우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서울 지하철


학교가 집에서 가까워 평상시에는 특별히 지하철을 타는 일이 많지 않지만 가끔씩 부모님과 시내를 나가거나 할 때는 막히지 않고 소요시간을 미리 예상 할 수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경복궁역에서 내려 경복궁을 갔었고, 지방에 내려갈 때는 KTX를 타기 위해 서울역에 가고, 시청역에서 내려 덕수궁 돌담길도 걸어 보고, 특히 저는 미술전시회를 자주 보러 가기 때문에 남부터미널역을 통해 예술의 전당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곳저곳을 방문하고 다닙니다. 방콕의 지상철과 북경의 지하철도 빠르고 좋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역시 가장 깨끗하고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는 서울의 지하철이 가장 편리한 것 같습니다. 시간도 절약하고 탄소배출량도 줄이기 위해 빠르고 쾌적한 지하철을 더욱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들은 주말이 되면 주로 무엇을 하며 보내시나요?

어딘가로 떠나기 위해 차를 타기도 하고, 휴식을 위해 집에 머물기도 합니다.

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을 느끼며 쉴 수 있는 탄천으로 자전거를 타러가곤 합니다.


나로 인해 움직이는 나만을 위한 교통수단 자전거!

즉, 사람의 힘에 따라 스스로 굴러간다고 하여,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 때에는 ‘자행거(自行車)’라고도 불렀다고도 합니다. 


자! 그럼 용인 마북동에서 부터 성남 분당 주택전시장까지 탄천 길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떠나볼까요?


탄천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법화산에서 물줄기가 처음 생겨나서 마북동으로 흐르며 북쪽으로 이어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서 동막천을 만납니다. 


그리고 성남시 수정구를 지나 계속 북쪽으로 흐르던 탄천은 서울특별시에 접어들면서 북서쪽으로 흐른 후, 강남구 대치동에서 양재천으로 이어지고 드디어 서울 중심을 흐르는 한강과 만나게 됩니다. 즐겨 부르던 동요 ‘시냇물’ 노래가사처럼 말입니다. 


탄천 길은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따로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서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전수칙을 잊지 말고 꼭 지켜야 하기에 안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보행자와 자전거길이 함께 지나가는 곳에서 자전거는 차이므로 꼭! 보행자를 보호해야합니다. 또한, 주행 전 자전거의 안전점검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돕는 기구도 있습니다. 

 

▲ 자전거 안전수칙 안내판 과 자전거 공기주입기



마북동을 지나 용인과 성남의 경계선에 이르자 한강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 있게 자전거도로에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또, 1km씩 지날 때 마다 거리를 다시 알려줍니다. 그리고 탄천 위 다리 밑은 쉬었다가 가는 휴식처가 됩니다. 또한, 지나다가 운동을 할 수 있게 운동기구들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 거리를 알려주는 표시, 다리 밑의 휴식처와 운동기구설치



탄천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달리다보면 나무와 바람이 주는 자연 뿐만 아니라, 물가로 먹이사냥을 나온 쇠백로, 왜가리, 흰뺨 검둥오리로 보이는 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 나온 사람들을 위해 반려동물의 배변 봉투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산책로와 자전거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새, 반려동물을 위한 배변 봉투함 



마음은 한강까지 달리고 싶지만, 체력이 준비가 되지 않아서 분당 주택전시장부근에서 다시 용인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탄천을 가까이 볼 수 있는 다리 위를 지날 때면 내가 달려온 탄천과 달려갈 탄천을 바라보는 풍경을 바라봅니다. 자세히 내려다보면 탄천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탄천에는 수중생태통로가 있어서 자연과 더욱 친해지는 곳입니다.



▲ 탄천풍경과 수중생태통로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자전거를 이용하여 1시간가량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려도 탁 트인 공간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운동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얻으며 정신 건강에도 좋고, 환경을 생각하는 자전거! 


최초의 자전거는 단순히 사람이 발로 땅을 차면서 앞으로 나가게 된 것이었으며, 앞바퀴가 좌우로 움직여서 방향을 돌리게 된 것은 1818년경에, 발을 땅에 대지 않고 달리게 된 것은 1839년에, 공기타이어를 붙인 것은 1886년에 나왔으며, 오늘날과 비슷한 형태나 기능을 지니게 된 것은 1910년대에 이르러서입니다.(출처-네이버 지식백과) 


그래서 1940년대 우리나라에서도 출퇴근용으로 많이 이용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주말 레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자전거는 분명 교통수단입니다. 즉, 도로교통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사실 꼭! 잊지 말아주세요. 그래서 자전거 도로교통법 위반 범칙금도 있습니다. 


따라서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와 자전거 수신호를 숙지하여 보다 안전한 라이딩을 해야겠습니다. 



▲ 자전거 관련 교통안전표지와 자전거 수신호(자료출처-자전거 교통포털 http;//bicycle.koti.re.kr/)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어떤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십니까?

오늘은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광화문에 가기 위해 지하철 1호선과 5호선을 탔습니다. 1호선은 인천행과 서동탄행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인천 방향은 배차간격이 약 5분마다 있지만, 수원방향은 배차간격이 약 10분입니다. 그래서 한번 열차를 놓치면 10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지하철 이용할 때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때문에 내리는 방향의 오른쪽, 왼쪽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런 부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판에 다음 역이랑 문이 열리는 쪽이 항상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 내릴 때 편리합니다.


역을 이용하다 보면 대부분 역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문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에는 열차의 좌석이 천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많이 바꿔서 천으로 된 의자보다 위생적이고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도 막을 수 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것 같습니다. 위생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상에는 자동차, 비행기,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많은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고, 승차 비용도 비교적 싼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매우 편리한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하 구간을 운행하는 철도입니다. 도시철도와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데, 도시철도는 도시 내의 교통을 담당하기 위해 만든 철도입니다. 우리나라는 1호선 개통 이후 도시철도와 지하철이 똑같은 의미로 굳어져 버려, 지상구간까지 지하철로 부르는데요. 또한, 지하철을 전철이라고도 부르는데, 전철은 전기철도를 달리는 열차를 의미합니다.



지하철은 1863년 런던의 지하철도에서 증기기관차가 달린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186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뉴욕 지하철이 개통했고, 우리나라는 1974년 8월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지하철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수도권 지하철은 1970년대 서울시장에 의해 계획됐으며,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지하철 건설을 최종 결정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1960년대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난이 심해졌는데, 이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 수도권 지하철 노선





수도권 지하철 건설은 1기, 2기, 3기로 나뉘어 계획됐습니다. 1기는 초창기로, 현재 서울메트로가 관리하는1, 2, 3, 4호선 건설에 해당합니다. 지하철 1호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소요산에서 인천, 천안까지의 전구간이 아닌 서울역~청량리 구간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2기는 5, 6, 7, 8호선 건설과 3호선의 양재~수서 구간, 그리고 4호선의 상계~당고개 구간을 의미하며 5~8호선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가 관리합니다.



3기는 한때 9, 10, 11, 12호선과 3호선 수서~오금 연장 건설을 목표로 했지만 외환위기로 인해 취소됐고, 9호선과 3호선 연장은 서울시에 의해 다시 추진돼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은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있는 것인데요. 10~12호선은 광역철도 노선과 서울 시내 경전철 노선 등으로 전환됐습니다.






▲ 수도권 지하철 길이와 역 수





재미있는 것은 상식적으로 1호선→2호선→3호선→4호선 순으로 만들어졌던 것 같지만, 1호선→2호선→4호선→3호선 순으로, 또 5→6→7→8이 아닌 5→7, 8→6호선 순으로 개통됐다는 것입니다. 3호선과 4호선은 같은 날 공사를 시작했지만, 개통 순서가 뒤바뀐 것인데요. 3호선이 상대적으로 길어서 완공이 늦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수도권에만 지하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인천과 광주, 그리고 대전에 1개, 대구에 2개, 부산에 4개가 있는데요. 하지만 수도권 지하철이 가장 많은 이유는 서울이 수도이고, 사람이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 서울 지하철은 총거리 327.2km이고, 306개의 역, 그리고 9개의 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은 총거리 980.3km와 924개의 역, 그리고 37개의 노선을 모두 포함한 것입니다. 뉴욕 지하철은 1,056km의 길이를 가지고 있고 또한 세계에서 단일 도시 중 가장 많은 노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수도권 지하철이 그 기록을 깼으면 합니다.






▲ 타 지역 지하철 현황





어렸을 때부터 지하철을 좋아해 지하철 여행을 한 적이 많습니다. 지하철 노선도를 거의 다 외우기도 했고, 9호선 시승단이 되어서 시승체험을 하거나 지하철 기관사 체험을 한 적도 있는데요. 지하철은 노선이 많아 헷갈릴 때도 있지만, 편리하고, 수용인원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시간 계산이 간편하고, 막히는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화석연료가 아닌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최근에는 지하철 역에 미술관, 그림 전시 등 문화적으로도 이용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능하면 지하철을 적극 이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오늘날 우리나라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각종원인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으로 부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과 대전에서는 전기택시가 시범운행 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버스가 서울시에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전기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석유자원을 절약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고 또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입니다.
 

지금부터, 전기버스와 같은 전기차의 구조와 원리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자동차란?

전기차는 용어 그대로 전기로 가는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자동차가 구동에너지로 석유인 등유와 경유를 이용했다면, 전기차는 이런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배기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구동원리는 전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모터를 회전시켜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어떤 전력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는 연료전지, 태양전지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축전지에 충전한 전력으로 달리는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큰 축전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겁고, 충전 후 주행속도가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습니다. ‘중첩의, 다중의’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란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이용하는 차량’을 지칭하며, 축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축전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의 가솔린을 이용해 축전지에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내연기관과 압축공기모터를 이용한 전기차 모두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속한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에 있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모터를 구동시켜서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흔히 일반적으로 모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들과 구동 방식이 흡사하다고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 전기차 장점 *

1. 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미관상도 좋으며 차량에 집전기가 불필요하다.
2. 주행시 CO2나 NO x를 배출하지 않는다. 
     -소형 전기 자동차가 충전 전기 제조시 주행 1 Km당 40g(소형 가솔린 차의 경우는 170g)의 CO2를 발생한다.-
3. 부품수가 하이브리드카는 물론, 내연기관차보다 적게(트렌스미션 레디에이터 등이 불필요) 시스템이 단순화 가능하므로, 고장 리스크 범위도 줄일 수 있다. 기술 혁신에서 전지 코스트가 줄어들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값이 쌀 가능성이 있다.

4. 전기차는 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값싼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5.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으며,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6. 사고 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다.
7. 다양한 에너지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8. 전력이용의 시간대별 평준화가 가능하고, 싸고 힘있는 심야 전력으로 자택에서 충전 가능하다.
9. 차량디자인 및 부품배치 자유도가 크다.
10. 운전중에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하다.
11. 내연기관이 없어 고장이 적은 편이다.
12. 낼 수 있는 에너지당 중량이, 석유 계 연료에 비해서 매우 크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순수한 ‘전기’만으로 달립니다. 이 때문에 배기가스를 배출할 일이 없어 편리함과 환경을 둘 다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연료비 지출이 훨씬 적습니다. 기름에 비해 전기 충전 비용이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전기가 통하는 곳 어디든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유소가 아닌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습니다. 모터는 엔진에 비해 구동음이 훨씬 적어 쾌적한 운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전기차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차 단점 *

1. 차량 총 중량 20t 트럭일 경우, 현재 기술에서는 전지만으로도 5t 정도되고, 따라서 대형차에 맞지 않는다.
2. 고가의 전지가 필요하다.
3. 자동차 수명보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를 몇 번씩 교환해야만 한다.
4.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급속 충전 스탠드의 전국 규모로 충전해야 한다.
5. 일반 가솔린차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항속거리)가 짧다.
6.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7.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의 잔존시간 확인이 어렵다.
8. 별도의 충전 시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선행돼야 한다.


전기차는 아직까지는 생산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솔린 차와 같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차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배터리는 물론 다른 부품의 가격 또한 일반 차에 비해 비싸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실질적인 구매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생산단가를 절감하면,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기존의 가솔린차량보다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전기차는 1회 충전했을 경우 약 160km 정도를 갈 수 있습니다.  또 충전소 역시 부족해 짧은 거리를 보완해줄 수 있는 인프라 역시 일반차에 비해 훨씬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내년도 서울시의 전기버스 상용화 소식과 함께 전기차의 구동원리와 장·단점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의 전기차량은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시스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의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가 상용화 된다면, 대기오염의 주범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이 줄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저번 기사의 주제였던 일본의 전철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본은 전철요금이 비싸고 노선이 복잡하나 그만큼 매우 발달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칙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전철의 출발, 도착시간이 매우 정확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마치 서울의 지하철처럼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철이 거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 모든 지역에서 전철을 1순위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철 운행이 많이 없거나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나라 일본! 일본은 비싼 교통비 때문에 자전거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도와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도로 등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
,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본에 가신다면 자전거를 주의 깊게 봐주세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지하철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버스가 발달되어있죠. 하지만 일본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버스에 비해 전철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스는 꽤 여러분야로 발달되어있어 알면 알수록 흥미롭답니다.

일본은 택시가격이 정
-말 비싸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급할 때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꽤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 빈도는 낮지만 없으면 서운한
! 버스와 택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인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도 전에 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친구가 매우 놀라워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다른 일본인 친구들도 버스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꼭 그 얘기를 하며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면 이와 다르게 승객을 기다려주고 승객이 우선이 되어 승객을 배려하는 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보통 쉽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고속버스, 심야버스,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버스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전철회사의 계열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계열사 회사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 버스 전문회사의 버스 등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같이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고 아예 현 자체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 고속버스는 출발 지역에서 도착 지역까지 딱 두 번의 장소에서만 정차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역에서 2~3군데의 정류장, 마찬가지로 도착지역에서 여러곳의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까운 곳에서 승차하여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심야버스는 늦은 밤중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의 버스입니다
. 보통 낮보다 싼 가격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전을 해서 가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는 의식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내버스와 한국의 시내버스
,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의 시내버스와 다른 차이점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뒤에서 승차한다.’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운전기사분이 계시는 앞문에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하는것이 보통인데, 일본은 뒷문에서 승차합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하는데 특정지역은 앞문으로 승차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시간표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간표가 아닌 진입 알림판이 있는데요. 일본은 몇 시 몇 분에 어느 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는지 분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거의 시간표에 적혀 있는 대로 도착하고 만일 일찍 도착하면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표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나중에 계산한다.’ 승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내릴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라 버스요금이 달라지고 버스기사분이 있는 앞문에서 승차하지 않고 뒷문에서 승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버스요금 정산방법.’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돈보다 많이 넣으면 기사 분께서 거슬러주시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모든 것이 셀프! 입니다. 잔돈이 없는 경우 지폐나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에서 10엔, 100엔 단위로 넣은 돈을 바꿔 줍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교환하듯이. 그러면 그 바뀐 돈을 가지고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요금은 220엔 이었는데 100엔짜리 3개씩 300엔이 있는 경우, 100엔 한 개를 기계에 넣으면 10엔이 10개로 나옵니다.  그 바뀐 동전을 가지고 계산하면 돼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1.승차한 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알림판을 보고 운임요금 확인하고 자신이 내릴 정류장을 확인한다. 2. 자신이 하차할 정류장이 오기 전에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요금을 미리 준비한다. 3. 버스가 멈추면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한다.

간단하죠
?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날 수 있지만 한국버스와의 차이점들을 보다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한국과 일본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문이죠! 한국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오르고 내리지만 일본은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동문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놀랐어요.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택시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문을 쾅! 하고 닫았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택시는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본은 택시회사마다,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릅니다. 색깔이 있는 택시는 보통 더 싸다고 해요. 보통 기본요금이 650(한국 돈6,550원정도)~720(한국 돈7,250원정도)부터 시작하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1000(한국 돈10,070원 정도)이 금방 나와서 이용하기가 겁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일본의 교통수단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 조금 유익하셨나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정말 많죠? 겁이 나신다면 전에 미리 조사해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타면 조금 더 흥미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교통약자는 행동상의 부자유함 때문에 공공교통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여러가지 곤란이 따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교통곤란자 혹은 이동제약자라고도 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교통약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교통약자를 위해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저상버스입니다.

 

 

 

 

 

▲ 저상버스 모습

 

 

 

 

저상버스는 교통약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를 탈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추고, 출입구에 경사판을 둔 버스입니다. 즉, 뒷문 아래쪽에 자동으로 나오고 들어가는 경사판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탄채로도 버스를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상버스 도입률이 가장 높다는 서울시도 저상버스의 비율은 고작 30% 정도라고 합니다. 즉, 버스 3대당 1대가 저상버스인 셈이지요. 아직도 교통약자들이 저상버스보다는 장애인 택시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장애인 택시 역시 저상버스 못지않게 그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상버스는 시내버스에만 적용이 되어있다는 점 역시 아쉬웠는데요. 시외버스, 고속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아직 도입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2017년까지 농어촌에 지금의 저상버스보다는 조금 작은 중형 저상버스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 저상버스의 내부모습

 

 

 

 

이미 일부 선진국에서는 저상버스 100%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영국에 가보면 저상버스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엘리베이터, 음향신호기 등 여러가지 시설물을 올해 설치하고, 2017년까지 저상버스를 총 시내버스의 55%까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저상버스 이용 모습

 

 

 

 

본 기자는 지금까지 저상버스를 타면서 단 한 번도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가 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요. 왜 교통약자들이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약자는 저상버스에 탈 때 시간을 오래 필요로 하다보니 다른 승객들의 반발을 얻을 수 있고, 저상버스 중에는 경사로 대신에 계단이 있는 것도 있어 아직은 교통약자가 저상버스를 원활히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러시아워 때는 많은 사람들 사이로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그만큼의 용기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는 '대중'교통입니다. 그리고 대중에는 교통약자도 포함됩니다. 버스가 교통약자도 편히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는 그 날, 버스는 진정한 '대중'교통으로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양보하고, 미소로 맞이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
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
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
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
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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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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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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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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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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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이면 OK!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2014년 6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 및 지하철,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가능하게 만드는 교통카드라고 합니다. 이는 전국 어디서나 한 장의 카드로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본 기자도 이번 기회에 할머니 댁에 가면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티머니, 캐시비, 코레일에서 나온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본 기자는 어린이용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모습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사용법은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한데요. 본 기자는 역내 편의점에서 구입한 뒤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해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전철만 이용했었는데, 이 작은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모습

 

 

 

 

이렇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기존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전국의 철도, 시외 고속버스, 고속도로까지도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하는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할 때는,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면 단말기에 터치 한번으로 결제가 완료되어 기차표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모습

 

 

 

 

다음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버스에 승차하면서 교통카드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됩니다. 카드를 찍으면 단말기 하단에서 영수증이 출력된다고 하네요. 향후 지정좌석제가 시행될 경우, 영수증에 좌석번호도 함께 표기된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시외버스 사용은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강원의 일부노선에서 시범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전국의 모든 시외버스를 전국호환 교통카드 하나로 쉽게 이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일반 자동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직원분에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거나, 무인 단말기에 터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차량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꽂고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고 하네요.

 

 

 

 

 

 

▲ 국토교통부에 올라온 전국호환 교통카드 웹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웹툰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본 기자도 다가올 이번 여름방학 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들고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한장으로 OK되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적인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힘차게 도약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6. 25(수) 15시 30분, 경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1981년 설립이후, 33년 동안 가장 신뢰받고 있는 교통안전 중추기관이며 최근에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의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한 과제들을 추진하면서  세계적인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부지면적 15,150㎡,연면적 18,843㎡)로 개청한 신사옥은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자연채광, 옥상녹화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여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건립되었으며 ‘11. 12월 착공, ’13. 12월에 준공하여 ‘14. 4월 28일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이전인원은 318명입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은 본사 이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 교통수단에 혁신적인 안전관리 기법을 도입해 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번창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이 김천혁신도시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리게 됨으로써 경상북도와 함께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50개 기관이 청사 이전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전체 151개 이전기관의 70%가 넘는 110개 기관이 이전 하는 등 내후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교통분야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민모두의 행복을 위한 첫 걸음인 것처럼,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지역과의 융합․상생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380.5만㎡ 면적에 총 12개 기관* 5,067명이 이전하며, 정주 계획인구 26,827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전완료기관: 우정사업조달사무소(‘13.4.), 기상통신소(’13.5.), 조달청품질관리단(‘13.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3. 12.), 교통안전공단(’14. 4.), 대한법률구조공단(’14. 4.)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 20일 노정공동실태점검회의를 실시하였고, 6월 23일 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도교육청, 이전 기관, LH김천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정주여건 현장점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6월 24일 에는 지역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대구․경북  지역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를 한국도로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학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140625(석간) 교통안전공단 신사옥 개청식(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