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31일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경계를 넘어 권역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빠르고 편리한 광역교통을 비전으로 3대 주요 목표는 주요 거점 간 30분대 이동, 환승시간 30% 단축, 통행비용 30% 절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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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광역교통 비전 2030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도시권 광역철도망 확충, 버스 환승 편의 증진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는데요. 해당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중 하나로 GTX가 있습니다. GTX는 어떤 교통수단이고, 수도권 주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GTX의 모습 (출처 : 국토교통부)


GTX‘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수도권 곳곳을 빠른 속도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입니다.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GTX답게 표정속도 또한 엄청난데요. 2호선의 표정속도가 33km/h, 9호선 급행열차의 경우 42.7km/h의 표정속도를 내지만 GTX-A노선의 경우 108km/h의 표정속도를 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현재는 신림역에서 강남역까지 2호선을 타고 18분이 소요되지만, GTX를 이용한다면 6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쾌속성과 경제적 가치에 힘입어 많은 지역에서 GTX를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GTX-A노선의 경우, 초기계획은 일산신도시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동탄신도시를 연결하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에서 GTX-A노선의 운정신도시 연장을 요청했고, 고양시와 파주시가 차량사업소를 운정신도시 일대에 설치하는 방향으로 합의하여 GTX의 운정신도시 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GTX 노선도 (출처 : 국토교통부)


이러한 방식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합의를 거쳐 검토되고 있던 GTX 노선이 201910월 기준으로 A노선(운정신도시-동탄신도시), B노선(송도국제도시-남양주 마석), C노선(양주신도시 수원역)입니다.

그러던 중, 1031일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현장에서 GTX-D(가칭)노선 신설추진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GTX-D노선은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었는데요. 아직 노선이나 기타 계획에 대해 자세히 정해진 사항은 없어 베일에 싸여있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 2018년 업무계획 (출처 : 국토교통부)


물론 GTX에 대해 비판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전 장관)‘GTX는 경기도를 서울의 베드타운으로 간주하는 공약이다라며 GTX 사업에 대해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과도한 건설비용과 투자 비용 회수에 대한 부담, 서울공화국 건설을 위한 지방차별정책이라는 등의 의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OECD국가의 평균 통근 시간은 28분이지만 대한민국은 58분 이상으로 최상위권 수준입니다. 통근 시간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여러 연구를 종합하여 볼 때, 대한민국의 평균 통근시간은 현재보다 다소 줄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통근 시간 단축을 위해 GTX 사업은 필수 불가결하다고 판단됩니다.

 

교통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공간이라는 물리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행위가 되었으며, 해운교통, 철도교통 등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대변화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교통이라는 패러다임이 기술의 발전과 시대상의 변화로 인해 바뀌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Maas(Mobility as a Service), 교통복지와 같은 개념들이 정립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GTX가 수도권 교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신호탄이 되어 신교통시대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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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 전에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모시고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했고 울릉도 여행도 평소에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기에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울릉도로 가는 길은 복잡하고 쉽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아름다운 풍경이 더 잘 보존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세종에서 배를 타는 곳까지 먼저 가야 하는데, 저는 배를 이용하는 시간이 가장 짧은 후포항을 이용하였습니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오래 배를 타는 게 힘드셨기 때문입니다.


 후포항에서 울릉도까지 갈 수 있는 여객선


세종에서 외갓집이 있는 경주까지는 먼저 우리나라의 대표 대중교통인 KTX를 타고 갔습니다. 아빠 차를 타고 갈 때는 3시간이 걸리던 경주인데 KTX를 타니 1시간 20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KTX를 타나 봅니다. 기차 안에서 먹었던 김밥은 역시 꿀맛이었습니다. 외가에서 후포항까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가야 하기에 자동차로 이동했고, 차는 배를 타는 여객선 선착장 주차장에 세워두었습니다


경주로 가는 KTX


포항에서 씨플라워호를 타고 드디어 울릉도로 향했습니다. 울릉도로 가는 방법은 포항, 울진 후포항, 강릉까지 총 3가지인데 추운 겨울에는 울릉도를 방문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운행을 포항에서만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울릉도에 가기 전, 배멀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배멀미가 심하다고 해서 저는 멀미약을 먹고 배에 탔습니다. 여러분도 멀미약을 드시고 바로 잠들면 편안한 울릉도 여행을 시작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울릉도 도착 후 기념사진


울릉도에 도착해서는 승용차를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예전에는 도로가 좋지 않아 차를 운전하는 게 힘들었지만, 이제는 일주도로가 완공되어 편안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기념으로 도로를 달리고 싶다는 외할아버지의 작은 소망을 들어드리고 싶어 차를 렌트했습니다.

 

특히 울릉도의 일주도로는 1963년에 사업 계획이 확정되어 올해 3월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고 하니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걸려 만들어진 도로가 아닐까요?

 

울릉도는 11월 초의 날씨답지 않게 상당히 추웠지만, 이 날씨 그대로 겨울까지 간다고 하니 겨울에는 그리 춥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울릉도는 스탬프 투어가 랠리가 있는데 10개 이상 찍으면 건조 오징어를 준다고 합니다.


울릉도 내부의 전경


독도박물관


그리고 자매결연도시는 관광 포인트로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니 자매결연도시 가족은 부모님께 신분증을 챙기시라고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외가는 경주라 울릉군과 자매결연 도시여서 엄청난 할인 혜택을 받았답니다.

 

날씨 때문에 독도를 가지는 못했지만, 독도 전망대를 가보았습니다. 독도는 땅을 밟으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하고 전망대에서 보려면 5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저는 독도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보지 못한 독도를 보러 다시 울릉도를 방문해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KTX, 페리, 렌터카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여행하고 돌아온 즐거운 울릉도 여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울릉도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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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칸산

    ㄱㄱㄱ

    2020.01.12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칸산

    잘 읽었습니다...

    2020.01.12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 제가 전해드릴 기사는 바로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입니다. 방콕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국 방콕의 교통수단은 어떤 것이 있나요?

방콕은 태국의 수도인데 이번에 여행을 가서 많은 교통수단을 이용했습니다. 그중에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며 흥미로운 교통수단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이용한 교통수단은 지하철인데요.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지하철을 탈 때 한국은 교통카드로 버스나 지하철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방콕은 역에서 카드를 구입해서 계속 충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하철


방콕은 지하철(MRT)과 지상철(BTS)로 나뉩니다. 그래서 방콕은 지하철 카드와 지상철 카드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 방문한다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지상철을 이용할 때 카드를 구입하고 충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방콕에서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태국 방콕의 지하철역


수상 버스

두 번째로 이용했던 교통수단은 바로 수상 버스입니다. 수상 버스는 말 그대로 물 위를 다니는 버스인데요. 저는 방콕 시내에서 관광지를 갈 때 수상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수상 버스는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고 의자도 있어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선 만나볼 수 없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방콕에 놀러 간다면 수상 버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나가는 수상 버스


툭툭

세 번째로 이용한 교통수단은 툭툭입니다. 툭툭은 앞에 운전사가 운전하는 곳이 있고 뒤에 고객이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는 독특한 교통수단입니다. 가끔 덤터기를 씌우는 운전사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더워 보일 수 있지만.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바람이 불어서 시원합니다. 툭툭은 한국에는 없지만, 택시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툭툭


방콕에는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지하철, 지상철, 수상 버스, 툭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흔한 버스, 택시, 오토바이, 철도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콕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제 기사를 참고해서 태국으로 여행가실 때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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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나라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각종원인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으로 부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과 대전에서는 전기택시가 시범운행 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버스가 서울시에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전기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석유자원을 절약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고 또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입니다.
 

지금부터, 전기버스와 같은 전기차의 구조와 원리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자동차란?

전기차는 용어 그대로 전기로 가는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자동차가 구동에너지로 석유인 등유와 경유를 이용했다면, 전기차는 이런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배기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구동원리는 전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모터를 회전시켜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어떤 전력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는 연료전지, 태양전지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축전지에 충전한 전력으로 달리는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큰 축전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겁고, 충전 후 주행속도가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습니다. ‘중첩의, 다중의’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란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이용하는 차량’을 지칭하며, 축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축전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의 가솔린을 이용해 축전지에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내연기관과 압축공기모터를 이용한 전기차 모두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속한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에 있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모터를 구동시켜서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흔히 일반적으로 모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들과 구동 방식이 흡사하다고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 전기차 장점 *

1. 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미관상도 좋으며 차량에 집전기가 불필요하다.
2. 주행시 CO2나 NO x를 배출하지 않는다. 
     -소형 전기 자동차가 충전 전기 제조시 주행 1 Km당 40g(소형 가솔린 차의 경우는 170g)의 CO2를 발생한다.-
3. 부품수가 하이브리드카는 물론, 내연기관차보다 적게(트렌스미션 레디에이터 등이 불필요) 시스템이 단순화 가능하므로, 고장 리스크 범위도 줄일 수 있다. 기술 혁신에서 전지 코스트가 줄어들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값이 쌀 가능성이 있다.

4. 전기차는 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값싼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5.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으며,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6. 사고 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다.
7. 다양한 에너지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8. 전력이용의 시간대별 평준화가 가능하고, 싸고 힘있는 심야 전력으로 자택에서 충전 가능하다.
9. 차량디자인 및 부품배치 자유도가 크다.
10. 운전중에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하다.
11. 내연기관이 없어 고장이 적은 편이다.
12. 낼 수 있는 에너지당 중량이, 석유 계 연료에 비해서 매우 크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순수한 ‘전기’만으로 달립니다. 이 때문에 배기가스를 배출할 일이 없어 편리함과 환경을 둘 다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연료비 지출이 훨씬 적습니다. 기름에 비해 전기 충전 비용이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전기가 통하는 곳 어디든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유소가 아닌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습니다. 모터는 엔진에 비해 구동음이 훨씬 적어 쾌적한 운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전기차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차 단점 *

1. 차량 총 중량 20t 트럭일 경우, 현재 기술에서는 전지만으로도 5t 정도되고, 따라서 대형차에 맞지 않는다.
2. 고가의 전지가 필요하다.
3. 자동차 수명보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를 몇 번씩 교환해야만 한다.
4.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급속 충전 스탠드의 전국 규모로 충전해야 한다.
5. 일반 가솔린차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항속거리)가 짧다.
6.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7.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의 잔존시간 확인이 어렵다.
8. 별도의 충전 시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선행돼야 한다.


전기차는 아직까지는 생산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솔린 차와 같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차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배터리는 물론 다른 부품의 가격 또한 일반 차에 비해 비싸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실질적인 구매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생산단가를 절감하면,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기존의 가솔린차량보다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전기차는 1회 충전했을 경우 약 160km 정도를 갈 수 있습니다.  또 충전소 역시 부족해 짧은 거리를 보완해줄 수 있는 인프라 역시 일반차에 비해 훨씬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내년도 서울시의 전기버스 상용화 소식과 함께 전기차의 구동원리와 장·단점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의 전기차량은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시스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의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가 상용화 된다면, 대기오염의 주범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이 줄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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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기버스나 전기자동차도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적어주신 전기차의 장점들을 보니까 더욱 바라게되는 것 같아요^^ 친환경자동차!

    2014.12.09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환경 전기버스가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비싼 석유 사용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12.1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자동차 너무 귀여워요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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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저번 기사의 주제였던 일본의 전철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본은 전철요금이 비싸고 노선이 복잡하나 그만큼 매우 발달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칙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전철의 출발, 도착시간이 매우 정확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마치 서울의 지하철처럼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철이 거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 모든 지역에서 전철을 1순위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철 운행이 많이 없거나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나라 일본! 일본은 비싼 교통비 때문에 자전거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도와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도로 등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
,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본에 가신다면 자전거를 주의 깊게 봐주세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지하철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버스가 발달되어있죠. 하지만 일본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버스에 비해 전철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스는 꽤 여러분야로 발달되어있어 알면 알수록 흥미롭답니다.

일본은 택시가격이 정
-말 비싸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급할 때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꽤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 빈도는 낮지만 없으면 서운한
! 버스와 택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인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도 전에 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친구가 매우 놀라워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다른 일본인 친구들도 버스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꼭 그 얘기를 하며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면 이와 다르게 승객을 기다려주고 승객이 우선이 되어 승객을 배려하는 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보통 쉽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고속버스, 심야버스,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버스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전철회사의 계열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계열사 회사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 버스 전문회사의 버스 등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같이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고 아예 현 자체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 고속버스는 출발 지역에서 도착 지역까지 딱 두 번의 장소에서만 정차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역에서 2~3군데의 정류장, 마찬가지로 도착지역에서 여러곳의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까운 곳에서 승차하여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심야버스는 늦은 밤중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의 버스입니다
. 보통 낮보다 싼 가격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전을 해서 가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는 의식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내버스와 한국의 시내버스
,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의 시내버스와 다른 차이점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뒤에서 승차한다.’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운전기사분이 계시는 앞문에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하는것이 보통인데, 일본은 뒷문에서 승차합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하는데 특정지역은 앞문으로 승차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시간표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간표가 아닌 진입 알림판이 있는데요. 일본은 몇 시 몇 분에 어느 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는지 분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거의 시간표에 적혀 있는 대로 도착하고 만일 일찍 도착하면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표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나중에 계산한다.’ 승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내릴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라 버스요금이 달라지고 버스기사분이 있는 앞문에서 승차하지 않고 뒷문에서 승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버스요금 정산방법.’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돈보다 많이 넣으면 기사 분께서 거슬러주시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모든 것이 셀프! 입니다. 잔돈이 없는 경우 지폐나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에서 10엔, 100엔 단위로 넣은 돈을 바꿔 줍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교환하듯이. 그러면 그 바뀐 돈을 가지고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요금은 220엔 이었는데 100엔짜리 3개씩 300엔이 있는 경우, 100엔 한 개를 기계에 넣으면 10엔이 10개로 나옵니다.  그 바뀐 동전을 가지고 계산하면 돼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1.승차한 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알림판을 보고 운임요금 확인하고 자신이 내릴 정류장을 확인한다. 2. 자신이 하차할 정류장이 오기 전에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요금을 미리 준비한다. 3. 버스가 멈추면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한다.

간단하죠
?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날 수 있지만 한국버스와의 차이점들을 보다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한국과 일본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문이죠! 한국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오르고 내리지만 일본은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동문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놀랐어요.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택시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문을 쾅! 하고 닫았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택시는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본은 택시회사마다,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릅니다. 색깔이 있는 택시는 보통 더 싸다고 해요. 보통 기본요금이 650(한국 돈6,550원정도)~720(한국 돈7,250원정도)부터 시작하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1000(한국 돈10,070원 정도)이 금방 나와서 이용하기가 겁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일본의 교통수단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 조금 유익하셨나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정말 많죠? 겁이 나신다면 전에 미리 조사해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타면 조금 더 흥미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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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9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게 또 한번 와닿네요ㅎㅎ이렇게 다를줄이야..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07.29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에서도 한국이랑 다른 점이 많은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
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
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
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
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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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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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
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
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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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체

    2014.11.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다들 예상하시듯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많이들 이용하겠죠. 그 외에 개인의 차량 또는 택시 등이 있습니다.
분명 캐나다에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만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교통수단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카쉐어링 “Car 2 go”


▲ Car2go(출처: 본인)


카쉐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하여 자신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입니다. 그냥 이렇게 얘기하면 렌트카와 비슷하게 들리시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제도랍니다.

 

 카쉐어링

렌트카 

예약기간 

기본 30, 분·시간 단위 예약 

 기본 1일 예약

예약방법

 회원가입 후 온라인, 모바일 예약

온라인 예약 가능하지만 증명 서류 필요 

비용청구

실제 운행거리 계산하여 청구 

일 단위 비용청구 

보험이용

자차 보험 

보험 이용시 따로 비용청구 


이렇게 차를 대여하는 점에서 비슷하면서도 두 제도는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잠시 차가 필요한 경우는 카쉐어링이 더 효율적이고 장거리 이용시에는 렌트카가 더 효율적일 수 있겠죠. 그건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카쉐어링의 장점은 비용 절감과 편리성에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 다운타운 내의 주차 비용이 아주 비싸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다운타운에 오기 위해서 개인의 차량을 이용하고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도가 바로 카쉐어링!!

▲ Car2go 주차모습

다운타운 내 길가 어디든 차를 주차하여도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카쉐어링을 위한 주차장까지 있어 효율적인 면에서 으뜸이죠^^

캘거리에서 이용하는 카쉐어링 ‘Car2go’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어디에 있든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이에 있는 Car2go 차량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그 위치에 가서 바로 사용하거나 온라인에서 드라이브를 하기 
30분 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죠? 


예약을 위해서 그전에 Car2go 홈페이지(https://www.car2go.com)에서 온라인 회원 카드 가입을 해야합니다.  5-7일 후 회원카드가 발송이 되고 Car2go을 이용가능 합니다. 

회원카드를 차량 앞의 카드 리더기에 접속하면 문이 열리도록 되어있어요. 정말 간단하죠?


▲ Car2go 카드리더기(출처: 본인)


가입비

$35 plus tax 

분당 

$0.41 plus tax 

시간 당 

$14.99 plus tax 

일당 

$84.99 plus tax 

 마일 당(1번에 최대 150마일 이상되는 경우)

 45 cents, plus tax


, 시간 단위로 사용한다면 주차도 고려하여 렌트카보다 훨씬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제도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오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제도였지만 한국에도
2011 10월초부터 한 민간업체에 의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3월 교통안전공단은 카쉐어링 업체 그린카와 협약을 맺고 카쉐어링 대상고객의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카쉐어링을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특히
, 광역시를 중심으로 카쉐어링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도시로 갈 수록 주차의 문제, 교통 체증의 문제가 심각하기에 카쉐어링은 아주 유용한 제도겠죠!

대한민국 전국 어디에서든 이용가능한 카쉐어링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마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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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희아

    한국에서는 지자체별로 u-bike를 운영하고 있는데 카쉐어링과 u-bike의 방식이 비슷한것 같아요! 환경도 생각하고 효율적인면이 많고, 교통수단이 차와 자전거라는 점에서 다르지만 두 정책이 보편화된다면 환경과 시민들의 편의에 아주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4.07.05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정빈

    뭔가 효율적인 정책 같네요ㅎㅎ

    2014.07.05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와~~ 너무 귀여워요.
    카 쉐어링 제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보편화가 되지 않아.....
    잘 활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015.07.30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적인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힘차게 도약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6. 25(수) 15시 30분, 경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1981년 설립이후, 33년 동안 가장 신뢰받고 있는 교통안전 중추기관이며 최근에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의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한 과제들을 추진하면서  세계적인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부지면적 15,150㎡,연면적 18,843㎡)로 개청한 신사옥은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자연채광, 옥상녹화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여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건립되었으며 ‘11. 12월 착공, ’13. 12월에 준공하여 ‘14. 4월 28일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이전인원은 318명입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은 본사 이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 교통수단에 혁신적인 안전관리 기법을 도입해 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번창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이 김천혁신도시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리게 됨으로써 경상북도와 함께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50개 기관이 청사 이전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전체 151개 이전기관의 70%가 넘는 110개 기관이 이전 하는 등 내후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교통분야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민모두의 행복을 위한 첫 걸음인 것처럼,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지역과의 융합․상생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380.5만㎡ 면적에 총 12개 기관* 5,067명이 이전하며, 정주 계획인구 26,827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전완료기관: 우정사업조달사무소(‘13.4.), 기상통신소(’13.5.), 조달청품질관리단(‘13.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3. 12.), 교통안전공단(’14. 4.), 대한법률구조공단(’14. 4.)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 20일 노정공동실태점검회의를 실시하였고, 6월 23일 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도교육청, 이전 기관, LH김천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정주여건 현장점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6월 24일 에는 지역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대구․경북  지역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를 한국도로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학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140625(석간) 교통안전공단 신사옥 개청식(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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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철도역에서의 환승이 더욱 빨라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환승동선개선사업을 2014년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천안, 조치원, 울산 등 5개의 철도역의 환승이 더 편해진다고 합니다. 교통광장 조성, 환승 통로 개선, 캐노피 설치, 자전거 주차장 설립 등 거리도 줄이고, 날씨 불편도 줄여 많은 국민들이 철도역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철도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떤 5개의 철도역에서 이 사업이 수행되고, 과거 다른 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국민들의 환승을 돕기 위한 정책이 수행되었는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저는 이번 사업을 좀 더 생생하게 알아보기 위해 울산역과 태화강역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환승동선개선사업이 이루어지는 5개의 역은 조치원역, 신탄진역, 천안역, 울산역, 청주역입니다. 조치원역에는 역사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맞이방에서 서측 버스정류장 방면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통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탄진역과 천안역은 상시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교통광장을 조성하여 환승거리를 줄이고, 울산역과 청주역에는 역사 입구에서부터 버스, 택시 정류장까지 이동통로에서 눈, 비, 햇빛 등을 가려주는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환승 거리가 더욱 단축되어 철도를 포함한 대중교통의 이용이 사업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는것이 국토교통부의 생각입니다.

이 사업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 편의 사항과 기대 효과 및 필요한 이유 등을 알아보기 위해 2010년에 자전거 주차장이 설립된 태화강역과 2013년 버스, 택시베이의 캐노피를 연장한 울산역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를 만나보고 현장 상황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먼저 2010년에 지어진 태화강역의 자전거 주차장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태화강역을 몇 번 이용했었지만 자전거 주차장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109대가 더 주차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기계식으로 168대가 갖춰져 있는 이 주차장에 약 60여대가 주차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 태화강역의 자전거 주차장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태화강역을 한 번 둘러보고 역무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이 자전거 주차장이 잘 이용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용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의견을 여쭈어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직까지 자전거 주차장에 대한 정책 홍보도 잘 안 되어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 마련되어 있지 않은 탓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자전거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태화강역의 펜스에 시민들이 임의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주차해 놓고 자전거 주차장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주차장을 홍보하는 팜플렛 등을 제작해 비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제작해서 보내주면, 태화강역에서는 역에 비치하는 일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팜플렛 제작 등을 통해 이 정책을 홍보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시 공영주차장이 태화강역 앞에 있는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주차장 부근에 불법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 버스가 종점 역으로 가는데 에 문제가 된다고 했습니다. 공영주차장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고, 자전거 주차장 이용 또한 더욱 촉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당자는 얘기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잘 갖추고, 정책 홍보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환승객들이 태화강역에서 더욱 편하고 쉽게 환승을 하고, 자전거 주차장의 이용도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2013년에 버스, 택시베이의 캐노피를 연장하고,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의 대상 철도역인 울산역을 방문하고 담당자를 만나 취재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3년에 기존에 있던 캐노피에서 연장된 캐노피의 사진입니다.




햇빛과 비를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캐노피인데요, 시민들이 버스와 택시를 타러 가거나 기다릴 때 비, 햇빛 등을 가려줌으로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환승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는 2번 출구 앞의 모습입니다. 1번 출구와 2번 출구는 울산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출구로, 버스나 택시로 환승할 시에 주로 1, 2번 출구를 이용합니다. 2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 5001, 5002, 5003, 5004번 등 울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들이 있기에 이 캐노피들은 울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편의성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아직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곳으로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을 통해 입구~버스, 택시까지 72m 가량 설치될 거라고 예상되는 곳들의 사진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과 1번 출구 앞 주차장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아직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 환승동선개선사업으로 1번 출구 앞 쪽이나 3번 출구 쪽에 캐노피가 설치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나 1번 출구 쪽에 횡단보도가 있고,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캐노피가 설치될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캐노피들은 2번 출구 앞의 캐노피들과는 달리 폭이 좁은 편이라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들이 비를 많이 맞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새로 설치될 캐노피의 너비가 좀 더 넓게 설치된다면, 더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캐노피들이 유리 소재로 설치되어 있어 자주 깨지거나 균열이 있어 새롭게 설치되는 캐노피는 아크릴 소재와 같은 다른 소재가 사용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지, 보수도 꾸준히 잘 이루어져 많은 국민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전거 주차장과 캐노피 설치를 통해 환승동선개선사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이러한 정책들로 인해 국민들이 더 편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환승할 수 있게 됨으로서 대중교통의 이용도 늘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을 통해 많은 역에서 국민들의 환승 편의를 제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환승을 편하게 해주는 다른 방법들도 있는지 함께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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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 수도권 거주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신분당선이 개통했습니다. 경기도 분당의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는 단 16분밖에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시간적 거리로만 봤을 때 두 도시는 이제 하나의 권역이 됐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기존 분당선을 이용해 환승했을 시 약 40분 정도가 소요됐던 것에 비하면 굉장히 획기적인 탄생입니다.





그동안 출퇴근길 광역버스와 자가용을 이용하던 시민들의 변화가 가장 큰 대목입니다. 두 도시의 거리가 신분당선 개통으로 기존의 교통수단을 이용했을 때보다 상당히 가까워지고 이동시간이 2배가량 단축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수도권 생활패턴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인운전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신분당선



신분당선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광역철도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되는 무인운전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무인운전이라고 하면 기관사가 탑승해 열차를 운행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출입문 작동과 출발, 정지 등 모든 것이 자동시스템으로 운행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종합관제센터에서 원격 조정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한 지하철 운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무인 시스템은 프랑스와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100여 개 노선에서 보편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분당선은 무인 시스템 운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싱가포르 SMRT사와 MOU를 체결해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신분당선을 주목할 만한 또 다른 특징은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탑승해 본 시민들은 타 전동차에 비해 쾌적한 환경이라는 것으로 몸소 느꼈을 것입니다.



 ▲ 전동차 내 냉난방 시스템


먼저, ‘소음이 적다는 것입니다. 신분당선의 전동차는 전기식 플러그인 도어를 객실 출입문으로 채택하여 전동차 내 소음이 80dB 이하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 객실 간의 연결통로가 개방돼있어 이동이 자유롭다는 점과 운전실과 객실이 통합되어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이색적입니다.


그리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 중 한 가지가 바로 차량 내에 설치된 냉난방 인버터 제어 시스템 때문입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의 온도와 공기 질에 따라 제어할 수 있어 승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한편으로는 입석 승객과 장애인을 위핸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모든 전동차 내부에는 중앙에 안전봉이 설치되어 있어 승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객실마다 휠체어 전용 탑승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휠체어 전용탑승공간    


마지막으로 신분당선은 빠른 속도와 효율적 노선운영으로 기존 노선과 차별화를 두고 있어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분당선은 성남 정자역에서 서울 강남역까지 총 17.3km이며, 이 가운데 정차하는 역사는 총 6개입니다. 기존에 정자역에서 분당선을 타고 2호선을 거쳐 강남역까지 정차하는 역이 17개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28분가량의 시간절약 효과를 가져다준 획기적인 탄생입니다물론 시간이 줄어든 데는 정차역의 수가 적어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신분당선은 현재 서울지하철의 표정속도인 30~35km/h의 두 배인 62km/h의 표정속도를 자랑하는데요.



표정속도란?

출발한 역부터 도착한 역까지의 주행거리를 실제 소요시간으로 나눈 속도를 말합니다.



또한 정차 역 6곳 가운데 정자역에서는 기존 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하며, 양재역과 강남역은 각각 3호선과 2호선으로 환승을 할 수 있으니 매우 효율적인 노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더욱 기대되는 것은 판교역에서 앞으로 개통예정인 성남~여주선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고, 현재 추진 중인 정자~광교(2단계), 광교~호매실(4단계) 구간과 용산~강남(3단계) 구간이 개통하게 되면 신분당선은 경기도 남부의 주요 철도 축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광역전철은 도로의 차들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분당선과 신분당선은 경부고속도로의 단거리 역할을 분담하며, 국가 기간도로에서 단거리 출퇴근용 도로로 전락해 버린 경부고속도로의 제자리 찾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수도권 교통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 신분당선의 개통은 차후에도 계속하여 수도권 시민에게 상당한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지며, 지역발전의 크나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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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분당 서현동 사는사람인데요.. 획기적이요? 물론 열차속도나 무인시스템 등 열차 자체는 획기적이에요 근데 노선이 얼마나 비상식적인진 아세요? 분당 거의 끝인 정자동에서 판교를 돌아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게 정상적인 노선인가요?

    2012.10.08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춘 서현동 사는사람인데요.. 획기적이요? 울론 열차속도나 무인시스템 등 열차 자체는 획기적이에요 근데 노선 이 얼마나 비상식적인진 아세요? 경춘 거의 끝인 정자동에서 판교를 돌아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게 정상적인 노선인가요?

    2015.10.09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옛 철도를 재활용한 남한강 26.8km 자전거길
다양한 볼거리의 남한강 자전거 길로 가을나들이

긴 장마로 힘겨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늦가을이 되었네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를 결코 집에만 머물 수 없게 하는 건 아마도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 경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집을 나설 때마다 무심코 하늘을 보면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참을 바라보곤 하는데요. 요즘은 낙엽까지 한 몫 하죠.^^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색의 나무들과 거리에 어지러이 떨어져 있는 낙엽을 보면 그냥 일상에 파묻혀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지나치기 너무 아쉬운 가을을 최대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주말에 자전거여행을 추천합니다! 바로 남한강 자전거 길로 말이죠.^^





남한강 자전거 길

10월 8일 한글날 개통되었던 남한강 자전거 길은 중앙선이 복선되면서 폐선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한 약 27km의 자전거 여행 코스입니다. 기존에는 서울시에서 팔당역까지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한강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팔당역에서 되돌아가는 길이 아쉬웠던 자전거 마니아들에겐 더더욱 좋은 소식이 아닐까합니다. 이번에 개통된 남한강 자전거 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남양주~양평 간 구 중앙선 구간입니다. 팔당호와 다산 유적지, 두물머리 등, 남양주와 양평간 남한강 길의 옛 중앙선 철로, 간이역사, 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였는데요. 뛰어난 자연경치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설들과 함께 매력적인 자전거 길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팔당대교부터 시작되는 남한강 자전거 길 코스는 봉안터널을 지나 팔당댐, 운길산역, 양수역, 또 지금은 폐역이 된 능내역 등을 지나치는데요. 중간 중간 북한강철교와 팔당호의 연꽃체험마을, 다산유적지 등 자전거 여행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색다른 체험 장소도 많습니다. 남한강의 으뜸 경관이라 자부하는 두물머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 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단순히 자전거 도로를 위한 자전거길이 아니라 기존의 경치와 문화, 역사적 가치를 그대로 보존했다는 점에서 남한강 자전거 길의 의미가 더 큰데요. 여러 가지 관광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남한강 자전거 길은 이 자체로도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

이번 남양주~양평의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을 시장으로 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 4대강을 따라 만들어지는 1,692km 길이의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 노선은 친환경적인 공간 활용에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은 인근의 명소와 지역 특색을 연계시켜 단순한 자전거 길 이상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가 알아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안전’이겠죠? 자전거 길의 안전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전거 운전자가 관련 법규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교통법에 의해 구속력을 가지는 자전거는 ‘차’입니다. 따라서 교통안전시설이나 교통경찰관등의 신호와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자전거운전자의 의무

자전거운전자는 해가진 후부터 해가 뜨기까지 전조등을 켜야한다.
자전거운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때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자전거운전자는 승차인원, 적재중량 및 적재용량 등에 관하여 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벌칙: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

자전거운전자로서의 준수사항

어린이를 태우고 운행하는 경우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술에 취한 상태 또는 약물의 영향 등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경우 자전거를 운전해서는 아니된다.
(벌칙: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료 또는 과료)



                                                     ▲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


자전거는 친근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그 안전성에 관해서 더 소홀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관련 법규와 안전표지를 잘 숙지해서 건강하게 자전거를 즐기고, 자전거 길을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친환경, 문화 보존 거기다 웰빙 요소가 가득한 남한강 자전거 길의 친근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남한강변을 끼고 달리는 자전거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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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풍경속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겠어요.
    하지만 4대강 자전거 노선은 왜 만들었는지 이해불능입니다

    2011.11.0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전거 안전 정보gooood~!!!

    2011.11.10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전거 안전 정보gooood~!!!

    2011.11.10 13:30 [ ADDR : EDIT/ DEL : REPLY ]
  4. kwakju

    철도길이라니 얼마나 운치가 있을까요 정말 가을에 저렇게 단풍떨어지는 길을 자전거 타고 달리면 정말 기분 좋을거 같아요ㅎㅎ

    2011.12.14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데요, 교통안전 분야에서도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교통안전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자동차 사고를 살펴보면 아직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지수는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505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자동차 1만대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약 2.86명으로, OECD 평균(1.25명)에 크게 못 미칩니다. 여전히 자동차 사고 사망자 수가 높게 나타나고, 교통안전 선진국의 반열에 들지 못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안타깝게도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아직 선진국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것인데요, 정부가 2016년까지 도로 교통사망자 수를 3000명 수준으로 낮춰 ‘교통안전 글로법 톱 10’에 진입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2016년까지 교통안전 ‘글로벌 톱 10’ 진입

오늘(6월 2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건설공제조합 회의실에서는 ‘제7차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안)(2012~2016) 공청회’가 열렸는데요, 국가교통안전 기본계획이란 교통안전법 15조에 따라 수립되는 도로, 철도, 항공, 해양 등 교통분야 안전계획 중 최상위 계획을 말합니다. 이번 7차 계획안은 지난 10월부터 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항공진흥협회, 선박안전기술공단 등이 참여해 만들었는데요,

2016년까지 분야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도로 3000명 수준 감소 △해양 30% 감소 △철도 및 항공 선진국 최고수준 유지 등의 목표를 실현해 교통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톱 10’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5개 분야 33개 중점과제를 선정했는데요, 하나씩 살펴볼까요.


◆ 중대법규 위반자 처벌 강화

‘설마 사고 나겠어’ 하는 식의 교통이용자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시속 40㎞ 초과 과속시 범칙금 2배 인상 △시속 60㎞ 초과 과속시 면허정지 및 면허취소(3회 이상) △음주단순기준 혈중알콜농도 0.003% 등으로 중대법규 위반자에 대한 범칙금, 벌점 등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합니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술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으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음주시동잠금장치를 장착하도록 유도키로 했습니다.

또 업무피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버스, 택시 등 사용용자동차의 과도한 운행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키로 했고요, 이밖에 △자동차 보험제도 선진화 △통학로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지도교사 양성 △통학차량 신고 활성화 △철도역사 등 불법행위 근절 대책도 마련할 계입니다.

특히 워킹스쿨버스란 자원봉사자들이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어린이들을 데리고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앞서 이를 시행한 영국, 호주 등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70% 감소했다고 하니, 우리나라도 한 번 시도해 볼 만 한 것 같네요.

<워킹스쿨버스 시범모습>

이밖에 선상에서의 안전을 위해 상시착용 구명동의(Life-jacket)에 대한 기술을 개발한 뒤 이를 보급키로 했습니다.


◆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먼저 보행자 사고 대책으로 ‘시속 30㎞존’을 확대하고, 운전자 등이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LED조명 횡단보도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야간에 노면의 설치물 등을 좀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성능기준을 종전보다 2배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LED조명 횡단보다 설치(예)> <<횡단보도 LED 조명 설치(예)>

특히 지난해 서울 도시철도의 경우 스크린도어 설치가 완료된 뒤 승강자 사망사고가 한 건도 없었는데요, 이처럼 스크린도어의 사고방지효과가 큰 만큼 전국 169개 역사 내에 승강장 스크린도어를 추가 설치키로 했습니다. 


이밖에 △전국 자전거도로 특별 안전점검 실시 △철도 건널목 입체화 △각종 위성을 활용한 차세대 항행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됩니다.


◆ 첨단안전장치 장착한 스마트한 교통수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수단도 보다 첨단화하기로 했는데요, 근접차량 경보장치, 차선이탈경고장치, 차량자세 제어장치 등을 장착한 차량이 보급되고요, 신차 안전도 종합평가 등급제가 도입됩니다.

<앞으로 IT기술을 활용한 첨단안전장치를 갖춘 교통수단이 보급된다>

이밖에 사업용자동차 최고속도 제한장치, 첨단 항공안전 장비, 선박안전설비 등을 개발, 보급할 예정인데요, 앞으로 도로와 하늘과 바다에서 첨단 안전장비로 무장한 교통수단 등을 볼 수 있겠네요!! 특히 최근 사고가 잦은 철도에 대해서는 단종부품의 확보, 대체품 개발, 노후차량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사고를 줄일 계획입니다.


◆ 안전관리시스템, 비상대응체계 강화

이처럼 교통안전을 위한 교통이용자 규제책, 교통인프라, 기술 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려면 이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리시스템이 필요한데요, 이를 위해 도로별 최고속도를 △보조간선도로 시속 60㎞ 이하 △생활도로 시속 30㎞ 이하 등으로 제한해 기존 도로를 차량 위주에서 사람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습니다. 또 대형 교통사고가 난 뒤 그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형교통사고 분석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막상 사고가 났을 때,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비상대응시스템이 잘 갖춰져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사고가 나면 바로 관계기관에 연락하는 e-call(사고발생 자동신고) 무선전송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특히 기상악화에 따른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도로, 항공, 해양분야 기상정보 제공을 강화하게 됩니다.  

<지난 해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왕석현 군>

오늘 공청회에서 발표된 이번 7차 기본계획은 각계 의견 등을 수렴해 올해 말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데요, 이번 계획안에 담긴 교통안전 관련 규제책, 인프라, 첨단기술, 안전관리시스템, 비상대응체계 등이 종합적으로 효과를 발휘해 정말 2016년에는 우리나라가 교통안전 분야에서 ‘세계 톱 10’, 즉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진국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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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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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엇이든 안전이 최고 인듯 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23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복돌이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정말 안전이 최고죠~
      안전과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아요^^

      2011.06.23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2.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여전히 많은 희생이 있는 듯 하옵니다.
    앞으로도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은 것 같아요.

    2011.06.24 0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데요,
      앞으로도 더 줄여야하는 일임은 분명하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고취가 함께 이루어지면 더 효과적이겠죠?

      2011.06.24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교통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법규와 의식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안전하지 못 한 것 같아요.
    같이 내가족 내친구라는 생각으로 산다면 바뀔텐데 안타까워요

    2015.07.08 14: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