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아래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젖어 마음의 여유를 찾게되는 계절이죠^^ 그래서 이번 9월의 보물국토는 가을과 여유를 함께 물씬 느낄 수 있는 숲으로 향해봅니다~

 


독서, 삼림욕, 여행, 가을의 모든 것을 누리기에 안성맞춤인 이 곳!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입니다!

 

 


화담숲은 산책을 하며 식물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원지형을 토대로 다양항 주제의 정원과 산책로를 배치한 수목원입니다. 계절별로 다채로운 색의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숲으로,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진 총 20여 개의 주제원을 가지고 있는 테마숲입니다.

 


‘화담(和談)’이란 이름을 풀이하면 ‘정답게 이야기하다.’ 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정답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곳, 마음의 여유와 편안함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화담숲은 윤아가 쉬어가던 그 곳! JA화원이 있는 곳으로 큰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요~ KBS2 월화드라마였던 ‘사랑비’에 윤희와 하나의 나무병원으로 나왔던 곳이에요. 작은 화원 안에서는 아기자기한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볼 수가 있고 밖으로 나오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고운 모래밭을 밟아 볼 수도 있답니다^^

 

 

 

곤지암 화담숲은 두가지의 코스를 택해서 관광할 수가 있습니다.
1. 천천히 여유를 느끼며 걸어올라갈 수 있는 숲속산책길을 이용하기
2. 하늘을 달리는 기차, 화담숲 모노레일 이용하기

 

숲속산책길을 걸어올라가면 맑은 숲속의 향기를 몸에 가득 담으며 운동할 수 있고, 모노레일을 이용하게 되면 걸어올라가야하는 길을 5분이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답니다^^ 저는 모노레일이 너무 궁금해서 모노레일길을 이용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모노레일에 탑승해 찍은 경관들인데요. 철도길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은 말로 표현이 안된답니다~ 확 트인 화담숲의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화담숲의 정상에 왔으니 이제 천천히 숲을 누릴 차례입니다^^!

 

 


숲 길을 걸어내려가다보면 곳곳마다 자연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들이 적혀있는 팻말들을 볼 수 있습니다. 화담숲에 살고 있는 새들의 정보, 숲의 전이과정 등 자연을 배경으로 공부를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저도 읽어내려가면서 모르던 자연의 이야기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들이었는데요.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소중할 수 밖에 없는 자연학습의 장이었답니다^^

 

 

 

화담숲은 특성화 주제원(단풍나무원/진달래원/수국원/수련원)과 차별화 주제원(이끼원/반딧불이원/추억의 정원/암석원)으로 나뉘며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진 총 20여 개의 주제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화담숲의 이끼원은 계곡을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렇게 주제원마다 각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서 관람하는 묘미도 색다릅니다.

 

 

그리고 화담숲은 단풍나무, 수국, 벚나무, 수련, 진달래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식물원입니다. 총 4,3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바뀌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꽃을 관람할 수가 있어 4계절 내내 사랑받는 수목원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최적화된 자연 그대로를 담고있는 숲인만큼 자연생태계도 그대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화담숲 하천에 살고있는 다슬기부터 시작해 그 다슬기를 먹고 자라는 반딧불이, 알을 낳는 도룡뇽의 터전은 물론 숲속의 귀염둥이 고슴도치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 옆 호수에는 토종 남생이가 따사로운 햇볕아래 낮잠을 즐기고 있고 연못에는 아름다운 무늬를 지닌 금붕어와 원앙이 모두의 시선을 이끌었습니다.

 

동식물이 서로 어우러져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니 화담숲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죠?^^

 

 

화담숲이 더욱 푸르고 청정하게 빛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분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분재란, 나무를 화분에 심어 가꾸는 수목예술작품을 말하는데요. 나무의 아름다움만을 감상하기보다는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이 연상되고 운치와 정서를 함께 느끼는 예술작품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화담숲은 전국 각 지역에서 수집된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들이 그대로 있어 정말 수려한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테마원의 마지막, 자연과 함께 추억을 되새기는 추억의 정원입니다. 작고 귀여운 미니어처들로 옛 추억의 모습들이 이루어져있는데요. 잠시나마 추억에 젖을 수 있는 코너이기도 하지만 우리들 모두가 이렇게 자연과 함께 자라왔듯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더욱 보존하자는 다짐을 새기는 곳이 되는 것 같습니다.

 

 

화담숲 곳곳의 작은 휴식처들은 더욱 큰 행복감을 안겨줍니다.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의 정자도 있고 자연그대로 흘러내려온 맑고 깨끗한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는 곳도 있고, 산책이나 등산을 한 후의 출출한 허기도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쉼터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담숲이 정겨운 이야기로 가득할 수 있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동화되는 공간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자연의 힘을 이어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따사로운 햇빛을 받아 더욱 따뜻하게 자라나는 식물들 , 뿜어져나오는 기분좋은 숲의 향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 곳! 자연과 나누는 정겨운 이야기가 있는 화담숲에서 가장 완벽한 가을의 한 때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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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T-Light 공원에 놀러오세요!

 

 

◆ 처음부터 끝까지 무공해! T-Light 공원을 소개합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알고 계신가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시화호의 수질개선과 무공해 청정 해양에너지 개발을 위하여 무려 7년간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작년 11월 완공되어 현재 정상발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04년.12월 건설공사를 착공하여 ’11.8.3부터 발전을 개시한 후 ‘12월.4월까지 1억 9,556만kWh의 발전량을 달성(*12년도 예상발전량:3억 8,600만kWh)하고 있는 세계 최대, 국내 최초의 조력발전소입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T-Light공원의 조감도 (이미지출처:국토해양부)


 본 T-Light 공원은 조력발전소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이용하여 만든 공원으로서, 약 2만평 규모에 132억원을 투입하여,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휴식공간과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조성하였으며, 그 개장 축제가 5월 12일 열렸습니다.


◆ 탁트인 서해바다와 녹색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멀티 스페이스!


 T-Light 공원은 2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휴게소와 65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잔디마당, 산책로, 바다전망 광장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Logo Type으로 T는 Tide(조력), Two-way(상호작용), Tomorrow(미래)를, Light는 빛과 Delight(즐거움)을 의미하는데, 이는 조력발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친근한 여가공간의 이미지를 상징합니다.


 국토해양부는 T-Light 공원이 신재생에너지와 서해바다를 상징하는 순환과 물결을 주제로 설계되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T-Light 휴게소


 도착하여 처음 보인 풍경은 바로 ‘T-Light 휴게소‘.

 

 

▲ 휴게소 좌,우에서 찍은사진과 휴게소 입구


 첫 느낌은 ‘와! 크고 깔끔하다‘ 였습니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 깨끗한 건물들, 뒤로 보이는 공원과 바다. 축제 행사가 시작하기 1시간 반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공원에 가보기에 앞서 휴게소 내부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개장 축제 행사를 축하하는 화환들이 가득했고 내부에는 한식, 양식, 스낵코너와 커피전문점 'THINk THANK', 쥬얼리샵 'H&P', 편의점, 안내데스크 및 수유실이 있었습니다.

 

 

커피전문점은 맛있는 커피, 생과일쥬스 등과 젤라또, 다양한 병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쥬얼리샵에는 자수정, 진주로 만든 목걸이, 팔찌, 반지류가 입점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5000원~9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휴게소에 쥬얼리샵이라니, 처음에는 특이하다 생각했지만 꽤 많은 방문객들이 들러 구경하고 또 구매하는 모습을 보면서 편안한 휴식공간이면서 여성의 마음 또한 사로잡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휴게소와 화장실 사이의 통로공간에는 휴게소의 먹을거리인 핫도그, 호두과자, 감자 등과 현금인출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끝없는 바다! 탁트인 광장!
 

이렇게 내부를 둘러보고 나니 어서 공원에 나가보고 싶었습니다. 휴게소에 처음 들어온 입구에서 직진하면 맞은편에 공원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한 개 더 있습니다. 바로 보인 것은 바다전망광장 뒤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 탁 트인 광장! 

 

▲ 휴게소 밑 휴게마당에서 휴게소를 올려다본 사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친수체험계단과 바다전망광장, 친수전망데크에 갈 수 있습니다. 곳곳에 있는 잔디밭과 식물들, 친환경 녹색공간이 칙칙한 건물들로만 둘러싸여 지내던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바다전망광장으로 가서 바다를 둘러보는데, 그 날 안개가 많이 껴서 바다 뒤에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수전망데크로 가서 보이는 전망 또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 친수전망데크에서 방조제를 바라본 풍경

 

▲ 친수전망데크에서 휴게소와 공원쪽을 바라본 풍경


 바다를 충분히 감상한 뒤 친수체험계단을 따라 내려가보니, 정말 가까이서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친수체험계단은 조금 더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친근하게 바다를 접하고 싶어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이 이름처럼 친근하게 다가가서 발을 담그고 싶을만큼 깨끗하단 느낌이 들지 않았을 뿐더러, 바다 가까이 갈수록 벌레들이 눈에 많이 보이고 냄새 또한 조금 역겨워서 오히려 거부감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시민들은 친수체험계단은 대부분 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친수체험계단의 밀물, 썰물 때의 모습

 

 

◆ 적십자, 희망의 길을 걷다!


이렇게 둘러보고 나서 저는 다시 달빛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축제가 시작되기 전이라 사람들이 행사준비로 바쁜 와중에 적십자사에서 주관하는 환경걷기대회에 참여한 1000여명의 사람들이 걷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적십자, 희망의 길을 걷다‘ 행사 중 걷고 있는 모습(출처:적십자 서남봉사관 손은정님)


 이 행사는 올해가 처음 실행되는 원년으로써, 3W(Water, Walk, Wish)를 키워드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시화호의 교훈을 알리기 위해 매년 시행될 장기적 프로그램입니다.

 

▲ 걷기 완주 후 나눠주는 시드스틱과 떡볶이 교환권


 제가 본 걷기 행사는 3W 중 Water에 해당하는 3월 시화호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Walk를 키워드로 진행된 행사였는데요, 참가 후 8Km완주를 하면 ▲봉사활동 발급, ▲시드스틱(기념품으로 화분에 꽂아 기를수 있는 막대)을 제공하며, 부대행사로 적십자 급식차량․세탁차량․CPR(심폐소생술)․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기부금 5000원은 Wish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2의 시화호를 만들기 위한 국제환경이슈지역을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의미있는 봉사활동인 것 같아 저도 내년에 참가해볼 예정입니다.

 

▲ 한국해양연구원 후원금 전달식(왼쪽위), 각종체험활동을 하는 모습(오른위),
녹색생활실천서약문 낭독(왼쪽아래), 걷기 대회 모습(오른아래)


 또한 앞으로 또 하나의 W(World record)를 목표로 12Km 시화호 제방에서 “인간 띠 잇기” 기네스에 도전하여 민간 및 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국제프로그램으로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 노을마당과 잔디마당, 편안한 마음의 휴식처


 그리고 나서 향한 노을마당. 제가 이 공원에 처음 와서 너무나도 좋았던 점은 벤치와 앉을 곳이 너무나도 풍부하고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들이 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 점입니다. 노을마당의 전망은 탁 트인 바다와 그 앞에 있는 자그마한 섬으로 해가 질 때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바다만의 장점을 살린 휴식공간이었습니다. 꼭 석양을 보고 있지 않아도 그냥 앉아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 잔디마당(위)과 노을마당(아래)


 바로 옆에는 잔디가 넓게 깔린 잔디마당이 있는데, 여기서 아빠와 두 아들이 야구연습을 하고 있는데 너무 보기 좋고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는 이 공원의 테마와 상징에 대한 조형물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기쁨, 감사, 최고, 행복, 기회, 사랑, 행운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 개장식 풍경과 체험프로그램


이렇게 전체적으로 공원을 둘러보고 나니 달빛광장에서 행사가 시작함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무대에서 체험프로그램과 휴식을 즐기던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무대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개장식 이전에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이 열렸는데 정말 어려보이는 친구들이 너무나도 멋진 공연을 해주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K-Water 단장님과 본부장님, 안산시장님이 경과보고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면서 갈대숲지공원과 대부도,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함께 가꾸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안산시 여성단체회원님들의 멋진 기타공연이 시작되고 저는 체험프로그램 쪽으로 향하였습니다.

 

▲ 청소년 타악과 개장식에 참여한 시민들

 

 체험프로그램에는 핸드폰포크아트, POP내방문패만들기, 천연비누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솜사탕, 키다리삐에로가 있었는데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가장 붐비던 곳은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POP내방문패만들기였습니다.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아이들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분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한 결과 가장 많이 참여한 체험이자 인기가 좋았던 것는 페이스페인팅이었고, 그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이 부모님의 더 큰 행복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솜사탕은 K-water에서 제작한 설문지를 작성 시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는데, 이 부분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여 기분 좋게 응했습니다.

 


▲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그리고 옆쪽에는 시흥시 특산물인 연근, 연잎으로 만든 인절미를 떡메체험과 함께 즐겁게 맛볼 수 있었고, 연잎 아이스크림, 막걸리 등과 포도향이 일품인 안산시 특산품 그랑꼬또 와인, 대한민국 최고 품질이라 불리는 대부도 천일염 깸파리소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시민들이 직접 맛보고 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특산품을 즐기는 시민들

 


◆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이렇게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또다른 공연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사회는 안산이 고향인 개그맨 강성범씨가 보았습니다. 공연프로그램은 개장식 전에 보았던 청소년 타악과 개장식 이후에 한 클래식기타, B-Boy, G,X 댄스동아리, 칵테일쇼, 매직버블쇼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공연은 칵테일쇼와 매직버블쇼, 키다리삐에로였습니다. 화려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칵테일쇼가 끝난 뒤 직접 시민이 맛볼 수 있게 칵테일을 나눠주어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 바로 이어진 매직버블쇼에서는 물방울 터뜨리기에 정신이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덕에 많은 시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댄스 코너가 열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아래 강성범씨의 만담과 수다맨 공연까지, 즐거운 시간이 흘러가고 나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 매직버블쇼와 칵테일쇼

 

▲ 키다리삐에로와 시민들

 


◆ 하루를 정리하며


 취재를 하며 돌아다니고 모습을 담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휴게소 2층에 있는 휴게시설에 올라가 공원풍경을 바라보았는데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뿌듯하기도 하고 많은 시민들이 집으로 돌아간 한적해진 공원을 한눈에 바라보며 아직 다 지지 않은 해가 바다 위로 보이게 되자 너무나도 예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 휴게소 2층의 휴식공간과 2층에서 바라본 공원 풍경


 많은 시민들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꼽은 장점은 자전거와 장애우 이용객을 위한 편리한 배려들, 깨끗하고 넓은 휴식공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점과 버스정류장이 생겨서 편리해진 접근성 등을 꼽았고,

 

▲ 환경조형물 ‘빛의 오벨리스크’(작가 이성완)과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


 단점으로는 수유실에 아기가 따로 편안히 누워있을 공간이 없다는 점, 공원 내 쓰레기통이 너무 없다는 점 등이 있었는데, 쓰레기통의 경우는 저 또한 실감했습니다. 쓰레기가 생겨도 공원 밖으로 나갈 때까지 쓰레기통을 찾아볼 수 없었고, 행사가 다 끝나고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그냥 버려진 쓰레기들도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 수유실 내부와 버려진 쓰레기들


 T-Light 공원은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내년 가을준공을 목표로 조력문화관을 추진 중에 있는데, 75m 높이의 전망타워와 각종 전시관, 공연장, 테마문화체험 공간, 국제회의장, 세미나실 등이 구비될 예정입니다. 이 조력문화관은 시화호, 조력발전소, T-Light 공원과 더불어 이 지역 인근의 대부도, 제부도와 연계하여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T-Light 조력발전소 공원! 장점을 더욱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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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처음 가보았네요 시원하게 잘 만들어 낫더군요 그러나 그늘막이 아주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런데 어떤 가족은 아이들이랑 와서 그늘막을 치려고 하니 경비하시는분이 규정상 못친다고 하더군요
    이 휴게소는 잠간 경치나 보고 가는 휴게소가 아닌것 같은데 지역 주민이 아이들과 함게 휴식을 취하려고 나오는데 그늘막이 부족하여 불편하군요 그늘막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7.08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휴게소 이름 꼭 영어로 써야하나요
    몇일전 대만여행하고 왔는데 자기네 글 쓰고 그밑에 다른나라 글써 낳더군요
    우리 나라 글로 휴게소 이름 표시하여으면 합니다
    대부도 와 안산 사이에 있는 티 라이트 휴게소 이름 바꾸세요 거기가 다른 나라인가요
    꼭 바꾸세요 한글날만 쓰자고 하지마시고요

    2012.07.08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여수엑스포,

7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다.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입니다.

여러분, 여수 엑스포가 512,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짝짝짝..

104개 국가가 참여하고, 80개 특화 및 전시시설, 8000여회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여수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가 아닐 수 없는데요, 2002년 월드컵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에 어떤 감동과 메시지를 던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그 벅찬 기대감을 품고 다다른 곳은, 여수엑스포역



서울에서 이른 새벽에 KTX를 타고 무려 3시간 30분을 달려온 국토해양부 기자단.

여러분들에게 여수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발대식 이후 첫 팸투어라 그런지, 다들 서먹서먹해 보이네요. (사실 우리 이날 처음 만났어요.)



Q) 2012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1위는 어디?

A) , 런던올림픽?

아니죠~~~”

그럼 어디? 여수엑스포?”

띵동~ 정답입니다~~”

 CNN이 운영하는 ‘CNNgo’에 따르면, 그 대망의 1위를 여수 엑스포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 대형 이벤트를 우리나라, 바로 이곳 여수에서 512부터 막을 올린다는 사실! 오늘은 개막을 10일여 앞두고, 사전 시범 운영을 하는 날입니다. 과연 어떤 볼거리와 감동이 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네요.


여러분, 이 기사에서는 여수엑스포에 대해 7가지 키워드를 통해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자 해요. 여수 엑스포 투어를 계획하신 분들은 무작정 가시는 것보다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가시는게 낫겠지요?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각양각색의 건물, 미래도시를 말하다.

전시관들의 엄청난 스케일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군요. 이 건물 하나하나가 이번 엑스포의 위엄한 자태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건물들이 제각각의 개성을 지녔지만, 이 모든 것이 함께 모여 인류와 바다와의 만남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이 신기한 건물들은 바다 위에 미래도시가 생기고, 그 곳에서 인류의 꿈이 발현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환경파괴로 한계에 부딪친 육지문명. 앞으로는 바다를 통해 새로운 인류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제 3의 물결에 이은, 4의 물결은 아마, ‘바다 혁명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건물들을 통해 그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빅오, 바다 위의 향연

여러분들은 여수 엑스포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여수 엑스포의 상징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랜드마크이자, 첨단 기술력과 화려한 퍼레이드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것.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빅오’를 가장 먼저 찾고자 했습니다. ‘빅오’란, 거대한 바다(Big Ocean)를 뜻하는데요, 이를 축약해서 빅오(Big-O)로 불리우게 되었다는군요. 바다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규모의 퍼레이드, 이벤트, 공연 등이 바로 이곳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분수가 보이시나요? 아쉽게도 빅오의 백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은 빅오쇼가 펼쳐지는 야간 타임이라고 하네요. 분수 위에 홀로그램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Living Screen)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지요. 여수박람회의 핵심 컨텐츠,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단, 해가 저물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


#3. 저탄소 친환경 시설을 추구하다.


태양 발전과 차양막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솔라 트리(solar tree)라는 조형물을 보았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웬걸.. 벤치 옆에 휴대기기 충전소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위 미디어 키오스크는 아쿠아 플라넷 주위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어디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무료죠. 자, 여러분, 휴대폰 충전하는것~ 어렵지~~~~? 않아요~


#4.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 기이한 광경이 모든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습니다. 자칫 위험해 보이지만, 아주 능숙하게 공중 퍼레이드 쇼를 보여주고 있는 공연 팀. 관람객들은 몇 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기막힌 퍼포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각종 전시시설을 도느라 조금 지루하다구요? 그럼 잠시 거리에서 발을 멈춰보세요. 여수 엑스포에서는 K-POP 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수 엑스포가 진행되는 약 3달의 기간 중, 4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약 8000개의 거리 공연 등의 갖가지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엑스포는 정말 쿨(Cool)하다.



올해 여름은 더더욱 덥겠죠? 엑스포가 여름에 열리는 만큼,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Cooooool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미스트 역할을 하는, 22개의 수경시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일종의 대형 미스트가 인파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물을 시원하게 뿜고 있네요. 관광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엑스포에서 더위는 걱정없겠네요.

 

#6.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수 엑스포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은 총 13,000명이라고 합니다.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두면서 손님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전 세계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도우미 역할을 해야겠죠? 우리가 현장에서 본 자원봉사자들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습니다.

 

#7. 살아 움직이는 지상 예술관


아저씨, 위를 보라구요. 고래가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여수 엑스포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요? 국제관 중앙 통로에는 세계 최고 화질의 초대형 LED 화면이 있습니다. 이를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xpo Digital Gallery, 이하 EDG)라고 하는데요, EDG는 길이 415m, 21m 가로 구간으로, 천정에는 최고의 해상도(650만 화소)를 자랑하는 218m, 30m의 대형 LED 스크린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될 만큼, 그 순간 지상낙원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박람회 기간 이 EDG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답니다. 바다 속 풍경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주제화면이 크나큰 볼거리를 선사했는데요, 하지만 더욱 환상적인 아이템이 있었으니..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콘텐츠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문자메시지와 사진 전송을 통해, 그대로 그것이 EDG에 구현될 수 있다는 것, 더 놀라운 것은 EDG에 나타나는 고래는 관람객이 이름을 불러 소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이 고래를 소리 질러 부르면, 그 사람을 향해 고래가 따라온다는 전설이.... (“고뤠?????” 거짓말 같지만 진짜라는 것.) 못믿으시겠다구요? 해보세요. (, 너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면 안돼요. 민망하지 않는 선에서.......^^)



꿈의 공간, EDG에서 국토해양부 기자단의 한 컷.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와 함께 찍은 수줍은 사진입니다다음 기사에서는 엑스포 전시관 속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주요 전시관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여수엑스포를 보다 깊숙이 들여다봅시다.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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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창석

    ㅎㅎ재밌게 잘 봤어요^^ㅋㅋ

    2012.05.14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직 800명남았어요!!! 기대하겠습니다!!(은근협박!)

    2012.05.14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 김태용

      우와, 여기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D
      다음 기사 아쿠아 플라넷 이야기 들어갑니다 !!
      기대많이해주세요 ~

      2012.05.15 01:04 [ ADDR : EDIT/ DEL ]


여름휴가 갈만한 곳 어디 없을까?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가까운 곳. 누리길.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곳. 걷고 있어도 걷고 싶어지는 누리길에 다녀오세요!


벌써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같이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함참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으실테고, 직장인 분들께서는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 실것 같은데요. ^^ 하지만 얄밉게도 휴가라는 것이 언제나 생각대로만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대학생인 저도 이번 여름방학은 팔자에도 없던 아르바이트에 시험까지 겹쳐버려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여행도 나중으로 미루어야만 했던 슬픈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결코 이렇게 보낼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족 혹은 나의 추종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바로 누리길입니다~


※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도보여행 확산 및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증진, 생태적 자원으로서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누리길

대표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고양 누리길 표지판 사진을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누리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외에도 부산, 인천 등등 우리나라의 삼천리금수강산 구석구석에 누리길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성 중에 있답니다. 6월 19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누리길 조성 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특히 올해부터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생태, 경관을 누리길 사업과 연결시켜 단순히 길을 걷는 것 이상으로 테마, 스토리텔링,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겠죠? 간단하게 유명한 몇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노바님의 블로그 http://novaphoto.net/40115541240?Redirect=Log



그 중의 하나가 김포에서 연천까지 이어져 있는 DMZ 생태누리길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추어 있는 장소라고 하죠. 훌륭한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길이 걷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잊혀진 옛 역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길은 또한 평화누리길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휴전선 인근지역이라는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십분 활용하여 길에 역사적 테마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누리길이지요.


여러분 이곳은 어디일까요? 외국 사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해안누리길입니다~ 국토부에서 2010년 7월 21일 도보성, 경관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 및 발표한 전국의 해안누리길 52 곳 중 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도 있겠지만 정말 괌, 몰디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관광지 못지않죠?^^ 누리길은 육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마다 특징을 살려 해안가에도 멋들어지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해남이면 해남, 인천이면 인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일상에 지친 당신, 누리길로 떠나라.

누리길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고 아직까지 인지도도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정부에서 올해 전국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누리길 조성 지원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점차 정부에서도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 누리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지않아 저희 집 앞에도 길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누리길. 여름휴가 중 하루를 걸 만하지 않나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누리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결코 후회되지 않을 유쾌한 휴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올 여름 휴가 누리길에서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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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군

    방학도 다 끝나가서 어디 갈데 없나 했는데 주변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16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슬이

    누리길에서 데이트하면 좋겠다
    아... 난 애인이없지...ㅠㅠ

    2011.08.1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1.08.16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외국 사진 같아요
    해안 누리길! 아아 근데 너무 머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1.08.1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