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정책기자단 이종승 기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다들 옷장에서 트렌치코트를 꺼냈을 것 같은데요. 저는 날 좋은 가을날, 연인과 함께 기차 타고 가평을 떠나보았습니다. 가평에는 여러 활동적인 체험과 함께 유명한 장소가 있죠.

 

남이섬



바로 나미나라라고도 불리는 남이섬입니다! 남이섬은 한류 열풍의 선두에 섰던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산책길을 비롯하여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을 여러 포토스팟과 짚라인도 있어 인기 만점이지요.

 



연인과 함께라면 더 좋은 남이섬으로 GO!

지금부터 남이섬의 세계로 떠나볼까요? 먼저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은 셔틀버스와 자가용, 그리고 ITX-청춘이나 전철을 이용하는 것으로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용산에서 가평으로 가는 ITX-청춘열차를 타서 기차여행의 기분을 내보았습니다. 내려서는 차를 타고 남이섬으로 향했습니다. 5분 정도를 달리면 남이섬 표지판이 보입니다.

 

 

닭갈비와 막국수

 


남이섬 도착~! 하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저는 닭갈비를 먹었는데요. 대부분 근처의 닭갈비집 식당은 식사 시 주차비를 면해주고 있습니다. 자가용을 타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닭갈비와 함께 살얼음이 둥둥 뜨는 막국수도 함께 추천합니다!



남이섬 입구



든든히 밥을 먹고 매표를 시작했습니다. 남이섬은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컨셉을 잡아 비자발급 이라는 이름으로 매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표를 끊고 배를 타고 들어갈 것 같은데요. 여기서 잠깐! 티켓은 왕복이니,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남이섬으로 떠나는 배



배를 타면 어디로 가야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바로 2층입니다.^^ 2층으로 가셔서 이쁜 커플샷도 남기고, 물살을 가르는 배를 느껴보셔요.

 

배를 타고 7분 정도를 달리면 남이섬에 도착합니다. 들어가시자마자 바로 옆에 관광안내소에 들러 브로슈어를 챙겨 지도를 함께 들고 떠나봅시다.

 


남이섬



지도를 챙겨나오면 여러 투어가 반겨줍니다. ‘스토리투어버스는 왕복으로 남이섬을 쭉 돌며 도슨트 선생님이 남이섬을 설명해주는 투어고, ‘유니세프 나눔 열차는 편도로 남이섬 끝까지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저희는 유니세프 나눔 열차 투어를 선택했습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5


나눔 열차를 타고 도착! 이제 포토스팟을 하나씩 찾아볼까요? 첫 번째 커플 포토스팟은 바로 숲길입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숲길



기찻길을 나와, 걷다 보면 아름다운 숲길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한 컷 찰칵! 한 가지 팁을 드리면, 꼭 삼각대를 들고 가세요!!

숲길 끝자락에는 금빛으로 빛나는 물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으시는 것 어떨까요? 산책로도 이쁘게 조성이 되어있어 걷기 좋습니다. 이름도 연인의 길이네요.

 


남이섬 포토스팟 연인의 길



연인의 길을 걷다 보면 편백 숲길이 있는데요. 여기서도 사진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편백나무 숲길

 


많이 걷다 보면 마실 것이 당깁니다. 남이섬 호텔 내 카페가 작게 조성되어있습니다. 한잔 드시고 나면 이쁘게 조성되어있는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분수대도 있어 한 컷 찍어봤습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카페

 


시간이 조금씩 어둑어둑해지고, 전구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중심거리에는 조명으로 이쁘게 꾸며놓은 거리가 인상적입니다. 이곳도 포토스팟으로 추천합니다.


 

남이섬 포토스팟 전구거리

 

 

연인과 함께 떠나는 가을 여행, 경춘선이나 ITX청춘을 타고 남이섬으로 가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서로의 예쁜 사진도 남기고 더욱 돈독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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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의 낭만을 뽑으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뽑을 수 있나요? 무엇보다도 역시 MT입니다! 학점과 영어능력, 스펙에 지친 우리 대학생들에게 MT비용마저 부담된다면 안되겠죠? 다가올 MT의 시즌을 맞이하여 경춘선타고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MT장소에 가는 방법! 누리IN이 준비했습니다.

▲ 다들 MT가서 꼭 찍는 단체사진!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며 잔뜩 찍지만 결국 제대로 된 것은 단체사진 한 두 장밖에 없더라고요...그나마도 초췌한 모습들^^

여기서 잠깐! 경춘선이란?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렸던 경춘선 기차가 71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꿈과 희망을 싣고 달리는 복선전철로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지난 20101221일 개통된 경춘선 전철은 상봉역을 시작으로 대성리, 가평, 강촌 등을 거쳐 춘천까지 운행되는 전철로 일반 전철과 급행 전철 두 개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 엠티의 성지! 대성리역

▲ MT의 성지 “대성리역”의 조감도랍니다^^ 기존의 작고 낡은 역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아무리 많은 MT인원이 몰려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만큼 넓은 공간이예요.

대성리,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엠티로 가 본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저렴한 엠티비와 뛰어난 산과 계곡 등 자연경관이 탁월해 대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가족단위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인데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나 중앙선 망우역에서 경춘선으로 환승을 할 경우 대성리역까지 가는 시간은 겨우 35분! 단 35분만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항상 엠티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하다보면 애매한 인원수 때문에 이동수단을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한 대를 모두 렌트하기에는 숫자가 애매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하자니 한 버스에 모두 탈 수 있을지 걱정이 되고...그렇다면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부담도 없고, 많은 사람이 함께 갈 수도 있고!

2. 번지점프와 수목원! 남이섬은 어떨까?

▲ 커다란 역전광장이 매력인 가평역의 전경과, 가평 역 안 기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경춘선을 타고 남이섬이 가평역으로 가는 것도 대학생시절 즐거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북한강을 따라 경춘선을 타고 경치를 감탄하다 보면 가평역! 가평역까지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51분! 급행열차를 이용한다면 41분 만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평역은 요즘 새롭게 캠핑의 명소로 불리고 있는 자라섬과도 연결되는데요, 남이섬보다는 규모가 작은 섬이지만 자라섬에서의 즐거운 캠핑 엠티도 멋진 낭만으로 기억 속에 남을 수 있겠네요 !

▲ 가평 수목원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느낌이죠? 번지점프대는 보는 것만으로 소름이 돋네요. 용기있는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 레크레이션과 휴양! 강촌!

▲ 새롭게 단장한 경춘선 “강촌역”의 모습인데요, 낡은 시설의 지저분한 역사가 아닌 깨끗하게 새단장 한 강촌역의 모습을 보니 새로 가보고 싶어져요^^

강촌 역시 대학생을 비롯해 가족과 연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하죠. 강촌교를 건너는 순간 북한강을 끼고 길게 뻗어있는 유원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뻥 하고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경춘선을 이용해 강촌에 가는 경우 소요시간은 일반열차 기준 약 64분이며 급행열차를 이용하시면 50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단 일반열차는 휴일에만 운행한다는 것 잊지 말아 주세요!

 
춘천 가는 기차”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춘천으로 향하는 경춘선 기차는 많은 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춘선 기차는 사라졌지만 이제 새롭게 태어난 경춘선 복선전철이 여전히 여러분의 이야기를 싣고 달립니다. 이제 곧 다가올 엠티시즌! 여러분의 추억을 경춘선에 하나 더 실어주시겠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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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의 MT라...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 ㅠㅠ


    부럽네여 ㅎ.ㅎ !!

    2011.05.31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꼭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람들과 주말에 가볍게 다녀오기도 좋은 곳이예요~
      한 번 가보세요^^ 편하고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요~

      2011.05.31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2. 김진영

    여름방학때 엠티를 고곳 ? 경춘선타고 후후

    여름방학 엠티 떠나고 싶어요 !! 꺄 여름이다.

    2011.05.3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방학 엠티~ 좋죠^^
      저렴한 비용에 편하게 갈 수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에도 좋고요~
      정말 놀러가고 싶어지네요^^

      2011.05.3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우

    엠티가고싶네요 ㅋㅋㅋ

    2011.05.31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엠티가고 싶어요!!!
      요 며칠 날씨도 정말 좋던데(오늘은 비가 오지만 말이예요) 놀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ㅋ

      2011.05.31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4. 흐, 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또 다시
    엠티의 시대가 다가옵니다,
    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놀 준비 ㅋㅋㅋ

    2011.05.31 20:53 [ ADDR : EDIT/ DEL : REPLY ]
    • 엠티 이전에 기말고사가 먼저 남지 않았나요?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여름방학!
      엠티나 휴가를 즐기기 좋은 시간이 다가오네요~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다니~ 알차게 놀 수 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라요^^

      2011.05.31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5. 많이 바뀌었네요,, 기차여행 생각해서 스위스의 상상여행 리뷰 트랙백 걸고 갑니다.

    2011.05.3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차와 전철은 다른 멋이 있죠. ^^
      전 둘 다 좋아한답니다.

      스위스의 상상여행도 기대되네요~

      2011.06.01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6. 강촌 참 멋진 곳이죠^^

    2011.05.31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렸을 때는 가서 놀기에 바빴는데 요즘 가서 보면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멋진 곳인 것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좋은 곳이랄까요...

      2011.06.0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7. 대학생들의 MT장소는 크게 변하지 않네요
    70년대 대학생활을 한 저도 첫 MT장소가 대성리 였습니다.
    그러나 위사진을 보니 대성리역이 시골역에서 최첨단역으로 변모를 하는 군요
    강촌은 너무나 많이 변했구요
    통기타를 들고 경춘선을 자주 이용하던 기억이 납니다. ^^

    2011.06.01 07:45 [ ADDR : EDIT/ DEL : REPLY ]
    • 70년대 대학생활...몇십년째 엠티계의 성지로 군림하고 있는 경춘선 라인이네요^^
      정말 세대를 아울러서 놀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옛날과 많이 다른 모습이 되었지만 또 새로운 경험과 옛 기억이 공존하면서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제 경춘선 전철을 이용해서 가보시는 것도 또 다른 추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 가보세요^^

      2011.06.01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8. 교통팀기사는

    하나밖에 없네요 아쉬워요 ㅠ ㅠ

    2011.06.0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