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사전에 온라인을 통하여 무료 관람 신청을 하면 문자로 초청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무료 관람 초청장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15세 미만의 청소년은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보호자 동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의 무료관람초청장 및 보호자 동의서



건축 박람회란 건축 산업 및 문화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건축 자재나 실내 장식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목적은 바르고 유익한 건축 및 주택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라고 합니다.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그 현장 속으로!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장 입구에서 기념사진



입구에 있는 부스 배치도를 보니 다양하고 많은 업체가 참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정보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까지,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분들이나 이사를 앞두고 계신 분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주는 볼거리가 제공되었습니다.

 

그럼 이번 박람회에서 기억에 남는 몇몇 자재와 소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방수제로 일반 방수제와 달리 화기에 위험하지 않고 독성이 없는 가사리 외벽방수제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수명도 일반 방수제가 2~3년이지만, 가사리 외벽방수제는 반영구적이고, 벽에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방수 작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침투 후 건조되어야 효력을 발생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침투성 방수제를 칠한 곳과 칠하지 않은 곳의 비교



침투성 방수제는 스프레이를 뿌릴 때 유리나 차에 방수제가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창문은 비닐로 테이핑합니다. 완전히 마르고 난 뒤 다시 한번 뿌려야 합니다. , 여름, 겨울은 보통 하루가 지나야 마르고, 여름에는 아침 일찍 한 번 뿌리고 저녁때 한 번 더 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방수제를 사용하면 지하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서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다음은 건물 화재안전 제품을 시공하는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준불연 단열재, 불연 마감 재료를 이용해서 시공하면 불꽃이 건물 위로 수직 확산하는 것을 차단하여 화재 시 대피 시간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불연 마감재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일반 마감재와 불연 마감재의 비교


 

건축법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규칙 등 관련 법령에 의해서 화재 확산 방지 구조로 시공해야 하는 건축물이 있는데요. 요양원, 숙박시설, 종교시설 등 거주 인원이 많거나 노약자가 이용하는 건축물은 규모와 관계없이 건축물 내부에 난연성 마감 재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은 냉난방비 절감을 위하여 건축 필름을 시공하는 곳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름에는 실외 태양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여 냉방비를 절감하고, 겨울에는 실내 난방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여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해서 기미주근깨 등 피부 노화 등을 예방하고, 실내 가구 및 커튼의 변색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지진태풍 등에 의한 유리 파손 시에도 파편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등 안전성도 향상된다고 합니다.

 

매년 수억 마리에 이르는 새들이 유리창 충돌로 다치거나 죽는데요. 새들은 눈이 머리 옆에 있어서 전방의 거리감을 정확하게 느끼기 어렵고, 유리가 많은 건물은 주변 환경을 비춰서 건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잦은 충돌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새들이 유리창에 충돌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유리와 방음벽이 시공되는 다양한 건축물에는 조류충돌 저감장치를 설치하도록 권고한다고 합니다. 그런 안전장치의 일종으로 조류 충돌방지필름도 있어서 손쉽게 시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성벽처럼 생긴 곳이 있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성벽처럼 생긴 친환경 옹벽

 

이곳은 저탄소공법으로 친환경 옹벽을 시공하는 곳인데요. 천연석처럼 생긴 레고 블록을 쌓아서 최소한의 장비와 인원으로 옹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단순한 조립식 시공은 공사 기간과 작업공간을 최소화하여 부지를 이용하는데 효율을 극대화하였다고 합니다.

 

외관도 일반 벽돌 블록과 달리 주위와 잘 어울려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스스로 청소하는 수족관(왼쪽)과 줄눈 코팅(오른쪽)



다음은 물고기를 기르고 싶었지만, 관리가 어려워서 기를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청소하는 수족관이 보여서 방문하게 된 부스입니다.

 

이곳은 아이들과 주부들로 붐비는 곳으로 커다란 수족관이 벽에 붙어있었습니다. 이 수족관은 먹이 주는 것, 청소, 온도 체크, 물 교체 주기도 6개월에 한 번 정도만 하면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또한 욕실에 끼는 물때나 곰팡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셀프 줄눈 코팅을 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줄눈 시공을 하는 이유는 타일 사이가 한번 오염이 되거나, 묵은 때가 생기면 닦기가 어려운데 시공을 하면 오염도 덜 생기고, 쉽게 청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관문과 거실 사이에 설치하는 중문



다음은 현관문과 거실 사이의 중문과 단열 현관문을 보러 갔습니다. 현관 중문의 시공으로 좋은 점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먼지가 거실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겨울에 현관문 틈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냉기도 막아 줍니다.

 

요즘 트렌드는 공간 활용도가 좋은 슬라이딩 도어가 인기이며, 슬림에서 초슬림으로 넘어간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단열 현관문은 제로에너지 하우스에 필수적으로 설치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 차원뿐만 아니라 차음효과, 결로현상 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건축에 관련된 도서들도 판매하고 있었으며, 요즘은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에서 지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전원주택을 시공하는 업체들도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을 지을 때 튼튼하고 신속하게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불연 단열재와 같이 안전과 관련된 설비, 조류충돌 저감장치같이 친환경적인 것, 냉난방비 절약을 통한 에너지 절감, 주위 경관과의 조화, 시공 후 청소까지 건축에는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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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세대 내 밀폐된 공간에서의 결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붙박이장, 드레스룸 등에 대한 결로 방지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2015년 12월 16일부터 2016년 1월 25일까지 입법예고(40일간)하고, 2016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유형별 신청비율>




개선되는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붙박이장, 드레스룸을 가급적 외벽에 면하지 않도록 하거나, 배기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여 결로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거나 발생된 결로를 환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② 붙박이장, 드레스룸에도 난방설비를 설치하도록 하여 결로 발생 가능성을 줄입니다.


   ③ 습식공법에 따른 습기제거를 위해 준공 전 의무적으로 베이크 아웃* 또는 플러쉬 아웃**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 실내 공기온도를 높여 건축자재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환기시켜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 환기를 통해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로 충분히 유입시켜 실내 오염물질을 외부로 배출시키는 방법


   ④ 열교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결로를 차단하기 위해 열교방지용 단열재를 가구 폭까지 확대합니다.


      * 외벽, 바닥, 지붕 등의 건축물 부위에 단열이 연속되지 않는 부분, 건축물 외벽의 모서리 부분, 구조체의 일부분에 열전도율이 큰 부분이 있을 때, 그곳으로 열이 집중적으로 흐르는 현상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아파트 거주자가 겪는 소음, 결로, 새집증후군,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과 고통, 그리고 입주민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줄곧 주택의 건설기준을 개선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첫째, 소음과 관련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바닥슬래브 두께를 210㎜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소음편차를 줄이기 위해 실제 주택과 동일한 시험실 또는 현장에서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014년 6월에 입주자 생활행위에 따른 최저 소음기준을 마련하여 생활행위에 대한 지표를 제시하고, 분쟁 시 적용 가능한 법적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10월에는 주택단지 밖의 도로, 철도로부터의 소음피해를 줄이고자 사용검사 시 외부소음도를 1층과 5층의 산술평균 값에서 1층과 5층 각각의 값을 가지고 적합여부를 판단하도록 한 바 있다.


둘째, 새집증후군, 악취 문제와 관련하여


아토피 등 새집증후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500세대 이상 건축하는 경우 오염물질을 적게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도록 하고, 효율적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관련 기준을 개선하였습니다.


2015년 9월에 인접세대로부터 유입되는 담배연기, 악취 등을 차단하기 위해 세대 내 배기설비에 역류방지장치를 설치하거나, 오염된 실내공기를 외기로 직접 배출되도록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셋째, 대표적 하자 중 하나인 결로와 관련하여


2014년 5월부터 500세대 이상의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각 세대내 벽체와 창호(문 또는 창) 등이 결로방지 성능을 갖추도록 하여 하자를 줄이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입주민이 주거생활에서 겪는 불편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생활 중에 겪는 하자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음 관련 기준을 개선하여 정숙한 주거생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소화불량이나 정서불안, 스트레스 등 생리적․심리적 증상 등을 줄여 입주민간 다툼과 분쟁을 없애며, 결로, 새집증후군, 악취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깨끗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주거환경을 만들고 환경성질환으로부터 입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등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일구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는 입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통해 의견을 듣고, 주거 취약점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전화번호 044-201- 3366)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정보마당/입법예고․행정예고, http://www.molit.go.kr)에서 상세한 내용과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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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2. 결로 현상 해결! 좋은 정보입니다.

    2015.12.22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6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9 07:59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모두에게 좋은 정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5.12.29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소식이네요

    2015.12.3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첼마

    이런 세세한것까지 신경써주시다니 ^^

    2015.12.3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해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찜통 같은 더위 속에서도 선풍기만 틀어진 곳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건물 안의 온도가 한없이 올라가고, 겨울에는 한없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이가 심해지고 있기에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 효율을 따져서 전자제품을 선택하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한 시스템을 건물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냉난방 전자제품을 쓰고 자연에너지를 활용한다고 해도 건물이 단열이 잘 이루어 지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튼튼하게 지어진 집이라면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유지 되어야 하는데 몇 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집 자체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효율 높은 제품으로 눈을 돌렸는데 이제는 집 자체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주택가

튼튼한 집, 돈 안 드는 집, 지속 가능한 집에 대한 관심에 독일의 패시브 하우스가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패시브 하우스는 최소한의 설비를 통해 지어진 집으로 년간 에너지 소모량은 스퀘어미터당 15KW이하여야 합니다. 1991년 다름슈타트에서 시작한 패시브 하우스는 독일 뿐만 아니라 유럽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일은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그만큼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규제가 많이 있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에 건물을 짓기 위해선 패시브 하우스로 지어야 하며 패시브 하우스가 아닌 경우 허가조차 나지 않습니다.



패시브 하우스 디자인 및 원리 (출처: iPHA)

처음 도입할 때는 일반 건물보다 비싼 재료비와 시공비 때문에 보급이 어려웠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서 재료비와 시공비가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독일정부의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많은 보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기에 패시브 하우스가 독일 전역에 퍼지게 된 것입니다. 2025년까지 에너지 사용을 20%가량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패시브 하우스를 넘어 제로에너지 건물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에너지절약 전략 (출처: Frankfurt Green city homepage)

독일에서 시작한 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끊임없이 단열재, 환기시스템 등 패시브 하우스에 꼭 필요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일반 건물보다 40%정도 높았던 시공비가 8%로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높은 비용이지만 건물 유지 보수 비용까지 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에너지 절약, 비용감소 등 큰 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패시브 하우스 개념을 활용해서 많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으며 점차 독일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의 환경에 맞는 시스템과 재료가 개발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시간 뒤의 날씨를 예상하기 힘든 독일의 날씨 덕분에 패시브 하우스 중요성을 더욱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며 패시브 건축에 태양열 에너지, 지열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등을 활용한 엑티브 건축의 요소까지 더해지면 제로에너지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 한국에 실현시키고 있지만, 한국에서도 이어져 내려온 전통건축에 반영시켜 한국에 특성화된 기법에 대한 연구까지 이어져서 제로에너지가 실현되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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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주택이 정말 멋져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일의 주거를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잘 읽고 갑니다

    2015.08.08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2015.09.16 18:4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