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전 세계 40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회의가 열리고, 세계도로대회 100년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도로 정책의 진화’라는 주제로 열린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도로교통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각국의 경험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1그룹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통행료 징수, 유류세, 탄소세 등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방법과 민관협력 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에 대한 최근 동향과 모범사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그룹은 ‘도로서비스 개선’이라는 소주제로 도로교통안전과 이동성,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수단간의 연계방안,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위한 교통정보 제공, 도심지 교통 지정체 해소, 지방지역의 연중이용 가능한 도로,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그룹은 ‘도로 신기술’과 관련하여 장래 IT 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한 지능형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제반 사항 등 도로 신기술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역대 최초로 장관선언문을 채택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로교통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울 장관선언문」 채택을 선언하면서, 각국의 장·차관과 참석자들에게 선언문의 실천을 통해 ‘도로교통을 통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울 장관선언문」은 세계 도로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도로교통이 문화, 경제,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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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교통 발전, 기대되네요!

    2015.11.07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기대됩니다!

    2015.11.1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블리

    도로교통이 꼭 좋은세상의 밑바탕이 되었으면합니다!!

    2015.11.13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기대되네요~

    2015.11.18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기대되는 소식이네요

    2015.11.22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파르미

    기대해볼께요..

    2015.11.23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9. raser

    앞으로의 도로, 교통 발전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2015.11.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도로대회 정말 멋있는 행사였습니다!

    2015.12.1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120개국 정부와 기업 대표단이 모여 세계 도로․교통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첨단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제25회 세계도로대회가 서울에서 열립니다.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합니다.





2일 오전 10시 30분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해외 장․차관 50여 명을 비롯한 120개국 정부 대표단, 도로․교통 전문가, 학계, 관련 업계 등 35,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세계도로대회는 1908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어 100년의 전통을 자랑합니다.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한국의 도로․교통 역사에서도 세계적인 도로․교통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이번 대회가 처음이며, 국내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큰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관회의, 양자면담, 기술회의, 전시회, 기술현장 시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장관회의는 3개 주제(지속 가능한 재정, 도로 서비스 개선, 도로 신기술)를 가지고 50여 명의 장․차관이 3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국가의 교통정책과 현안을 발표하고 토론합니다.  


양자 면담은 국토교통부 장·차관이 호주, 스웨덴,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이상 국가의 장·차관과 만나게 되는데, 기반 시설 수요가 많은 아시아, 아프리카 장·차관에게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침체된 해외건설 활성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참고로, 대회기간 중 해외 발주처 초청행사(GICC)도 3일간(11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주변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되어 우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합니다.


전시회에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국가관은 물론, 한국 기업관, 연구원관 등 530여 개 부스를 운영하는데 스마트하이웨이, 지능형 교통체계(C-ITS) 같은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인천대교, 한국고속열차(KTX) 같은 기술현장 시찰과 함께 경복궁, 한국 민속촌 등 역사와 문화 체험 현장이 마련되어 있어,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외국에 알려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토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한국의 도로·교통 산업의 우수성과 저력을 과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도로·교통 비즈니스를 위한 기폭제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으니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우수한 도로·교통 기술력을 느끼고 정책 제언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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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경

    아십니까?... OECD 국가중 유일하게 이륜차의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진입을 금지하는 국가가 어디인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세계도로대회에 참석한 국가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이륜차의 고속도로, 전용도로진입을 금지하는 나라가 있는지...아마 그런걸 묻는 당신을 의아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없으니까요.
    이러한 제도적 후진성이 남아 있는 국가에서 세계도로대회를 개최하다니요.....어이가 없습니다

    2015.11.05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세계도로대회라는 것도 있었군요~

    2015.11.18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실골

    오 기대되요 !!

    2015.11.22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4. raser

    세계도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합니다.

    2015.11.23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운전을 하시다 도로교통량을 조사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관련자들을 제외하시고는 거의 보신 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도로교통량조사가 무엇이고, 왜 조사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도로교통량 조사”란 도로의 한 지점을 통행하는 차량들에 대하여 시간별 차량의 종류와 방향을 구분하여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 조사를 수행하는 이유는 도로 분야, 교통 분야 그리고 환경 분야 등에서 매우 다양하게 활용되는 기초 교통량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도로교통량조사를 통하여 얻어지는 교통량자료는 도로의 지체와 정체 구간을 파악하는데 핵심 자료가 되며, 이렇게 얻어진 정보는 국가에서 새 도로를 건설하는 계획을 수립할 때 우선 검토하게 됩니다. 도로를 건설하기로 결정된 이후, 도로의 규모, 위치 등을 결정하는 도로의 설계와 해당 도로에 설치될 각종 시설물들의 설계에도 이 교통량자료가 활용됩니다. 물론 환경,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됩니다.


도로교통량조사에는 상시 도로교통량조사와 수시 도로교통량조사가 있습니다. 상시도로교통량조사는 장기적이고, 연속적으로 교통량조사를 수행할 필요가 있는 주요 지점을 365일 24시간 동안 상시로 교통량조사를 수행하는 것이고, 수시도로교통량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도로의 이용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본적인 교통량자료가 될 수 있는 모든 구간을 광범위하게 수행하는 조사를 말합니다. 


이 두 조사를 구분하여 수행하는 이유는 전국의 모든 도로교통량 조사구간에서 상시로 조사하는 것이 최적의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 예산상의 제약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요 지점에서는 상시조사를, 이외의 지점에서는 수시조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이동용 조사장비 (출처=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연구소 TMS(교통량 조사팀))


▲ 도로교통량 측정 장비들 (출처=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연구소 TMS(교통량 조사팀))



위의 사진은 도로교통량을 조사하는 장비의 사진인데요. 도로주변 시설물에 관심을 가지고 운전을 하신 분이라면 아마 한번쯤은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도로가에는 교통량 측정용 함체 및 제어기가 설치되어 있고, 바닥에는 측정용 센서가 깔려있습니다. 측정용 센서의 경우에는 도로를 걸어 다니지 않는 이상 보기 힘들겠네요. 


상시교통량조사에서는 방향별로 교통량, 차종 그리고 속도 자료를 수집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고, 통계처리를 하여 차종별 평일/주말 평균일 교통량과 지점별 시간 평균 교통량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수시교통량조사에서는 방향별로 교통량과 차종 자료를 수집합니다. 상시교통량조사와 마찬가지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하고 통계처리를 하여 모든 도로 구간의 교통 통행 특성을 파악하고, 연평균/일교통량의 추정치와 하루 중 차량의 도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첨두시간 등을 산출합니다. 이렇게 산출된 정보는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과 국토교통부 교통정보센터로 보내져 활용됩니다.



▲ 교통량 통계자료가 사용되는 곳 (출처=한국건설기술연구원 ICT융합연구소 TMS(교통량 조사팀))



이와 같이 교통량 통계자료는 도로교통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데 사용됩니다. 도로교통의 지침이 되는 도로교통량 조사!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초자료가 탄탄해야 국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겠죠? 앞으로도 도로교통의 질서를 다지는데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로교통량에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www.road.r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유혜민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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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통 상황에 원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내요

    2015.08.07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고러쉬

    최근 뜨고 있는 빅데이터랑 묶으면 참 좋은 정보네요.

    2015.08.08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래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015.08.09 05: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5. S6 Edge

    새로운 정보네요!!

    2015.08.25 08:20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5 09:22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라존

    잘봤습니다.

    2015.08.26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유익한 정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5.08.27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몬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11:55 [ ADDR : EDIT/ DEL : REPLY ]

도로전광표지 이동‧회전 지지기술 등 3건, 교통신기술로 지정

- 현재까지 24건을 교통신기술로 지정하여 현장에 활용 -



국토교통부는 도로전광표지 이동‧회전이 가능한 지지기술, 결로저감용 도로표지판, 충격흡수 볼라드 등 새로 개발된 3건(제22∼제24호)을 교통신기술로 지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제22호 교통신기술은 상하 이동과 좌우 회전이 가능한 도로전광표지 지지구조물 기술로서, 내민식* 도로전광표지(VMS)** 함체의 상하이동(6m), 좌우회전(180°)이 가능하여 필요한 높이와 회전 각도를 리모컨 작동으로 자유롭게 조정한 후 도로 밖 길가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내민식은 하나의 지주로 함체를 지지하며 주로 도심지에 적용

  ** VMS(Variable Message Sign) : 운전자에게 전방의 도로상황이나 교통사고,공사정보를 제공하는 표지로써 도로이용자의 안전확보 및 교통혼잡 완화 가능



이 기술의 개발로 지상에서 표지판 점검이 가능해 점검시간 단축과 점검방법이 간편해지고, 유지보수 시에 이물질 낙하로 인한 보행자 사고나 작업자의 낙하사고를 막을 수 있으며, 도로를 차단하지 않아도 됨에 따라 교통혼잡 발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23호 교통신기술은 결로저감용 유연성 합성수지를 사용한 도로표지와 회전식 지주제작 기술로서, 도로표지판에 열전도율이 낮은 특수 유연성 합성수지를 사용하여 결로발생을 최소화 하여 표지판의 정보 전달력을 크게 높였으며, 별도의 전력이 필요없어 오지 등 전기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 기술에 반영된 회전식 지주는 전방향(360°) 회전이 가능해 도로표지판 유지보수 시 도로의 차단에 따른 교통혼잡 발생을 방지할 수 있으며, 기존 기술과 달리 이 기술에서는 기초를 매립하고 지주를 연결하기 위한 용접 보강판을 없앰으로써 보행자의 안전성 향상 및 부식에 의한 전도사고의 위험성을 제거했습니다.



제24호 교통신기술은 에어챔버* 및 에어튜브 기술을 적용하여 충격흡수 및 상하 조절이 가능한 자동 볼라드입니다.


  * 에어 챔버(Air Chamber : 볼라드 하단에 설치되어 흡기‧배기 기능을 하는 공기실)



이 기술은 상하 조절식 자동 볼라드 시스템으로써 차량속도 저감지역 및 보행자 보호지역에 설치된 차량 감지기를 통하여 볼라드가 자동으로 상하작동하면서 차량의 진입을 선별적으로 통제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에 반영된 에어 챔버는 시각장애인, 휠체어 탑승자 등 보행자가 볼라드와 충돌 시 볼라드가 쉽게 넘어지도록 하여 보행안정성을 높였고, 상단부 덮개에는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시인성을 확보하고 에어튜브기술 적용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토록 했습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적외선센서, 폐쇄회로TV(CCTV) 등을 설치해 진입차량 식별‧감지 역할 및 방범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교통신기술 내용 요약(제22호)



복잡한 도심지에 설치된 도로전광표지판은 점검이나 유지보수 작업시 통행하고 있는 한 개 차로를 막고 사다리차량을 이용하여 지상으로부터 약 6m 높이에 있는 표출면으로 작업자가 직접 올라가거나 점검 및 보수를 수행함에 따라 항상 안전사고 주의가 요구되고 여러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번 지정된 이 기술은 상하/좌우 이동에 필요한 동력을 발생시키는 모터와 이를 전달해주는 체인과 톱니바퀴 모양의 휠, 그리고 기어, 나사모양의 스크류 등으로 구성되어 버튼으로 자동 작동되는 국내 최초 개발 기술입니다.



표출면의 좌우 회전은 180°까지 가능하고 상하구동은 6m이며 지지구조물은 1.5톤까지 지탱이 가능하고 필요한 회전 각도와 높이 조정이 자유로우며 일정거리(5m)에서 리모컨 작동이 가능하여 작업자가 표출면의 상태를 보면서 동작이 가능하므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도로전광표지 정기점검은 1년에 통상 4회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상에서 점검이 가능해짐에 따라 점검시간 단축과 점검방법이 간편해졌으며, 기존에 우려되었던 이물질 낙하로 인한 보행자 사고나 작업자의 낙하사고 등의 위험 발생을 막을 수 있고 도로차단에 의한 교통혼잡 예방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또한, 이 기술은 도로전광표지 이외에도 홍보물 등 도로시설에 적용이 가능하여, 높은 품질로 해외 수출 기회도 증대될 전망입니다.

 

 ■  교통신기술 내용 요약(제23호)


현재 도로표지판에 결로가 발생하면, 도로표지판이 얼룩지거나 검게 보이고 식별이 불가능하게 되어 표지의 야간 시인성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현상이 발생하며, 이는 도로표지의 근본 목적인 정보전달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어 운전자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정보수집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교통소통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사고발생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현행 지주는 도로표지판 A/S 시에 도로를 점유하고 작업을 하므로 교통체증 유발 및 교통사고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번에 지정된 신기술인 "결로저감용 유연성 합성수지를 사용한 도로표지와 회전식 지주제작 기술"은 도로표지판의 바탕면 기초재료를 열전도율이 낮고 대기온도 순응력이 높은 유연성 합성수지 사용 및 반사지를 부착함으로써, 기존의 결로로 인한 표지판의 정보 전달력 저해문제, 결로 방지를 위한 전력비 발생 문제 및 자동차 전조 등의 빛을 산란시켜, 전조등의 빛이 운전자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재귀반사 불능 현상을 해결하였으며,



지주의 하단부를 콘크리트 블록에 매립 설치하고, 블록본체에 매립된 앙카볼트, 조임너트와 고정패드를 사용하여 지주를 고정 및 회전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지주를 회전하여 안전지역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A/S 시 차로 차단이 필요 없어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향상 시켰으며, 지주를 연결하기 위한 용접 보강판을 없애, 기존 지주보다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부식에 의한 전도사고의 위험성을 제거했습니다.

 

 ■  교통신기술 내용 요약(제24호)

 

주거지내 생활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로 보·차도 분리의 목적으로 횡단보도 주변에 고정형 볼라드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기존 설치된 볼라드의 경우 설치기준에 부적합하여 보행자가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고, 차량 충돌시 볼라드 파손으로 유지관리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보차공존도로내 보행자의 안전확보의 기능을 상실하여, 오히려 시각장애인, 휠체어 탑승자, 유모차, 자전거 이동시 불편을 초래하고 보행자와 충돌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인 "에어챔버 및 에어튜브 기술을 적용하여 충격흡수 및 상하 조절이 가능한 자동 볼라드"는 교통정온화 구역 내 진입 차량의 속도를 저감시키고, 통과 교통량을 억제하여 인간중심·친환경성이 반영된 보차공존도로 조성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기술로서, 차량 감지를 통해 볼라드가 상하 작동함으로써 진입차량의 속도저감 및 선별적 차량 통행이 가능하여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에어챔버 기술을 적용하여 시각장애인, 휠체어 탑승자 등 보행자가 볼라드와 충돌시 충격을 흡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 및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충돌시에도 충격완화 및 전도가 가능합니다.

 

또한, 볼라드 상하작동 시 흔들림 방지 및 생활 방수를 위한 에어튜브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볼라드를 손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하여 볼라드 파손 시 유지관리가 편리하며, 볼라드 사용목적에 따라 재질, 기능이 다른 볼라드를 교체하여 사용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  교통신기술 개발자 현황





 


141204(석간)_교통신기술_지정_고시(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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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여러분들의 재난발생시 도로교통지킴이가 되었습니다. 요즘 도로위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죠? 싱크홀부터 폭우로 인한 산사태까지 아찔한 사고가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작은 지식이 상황에 따라 십억, 백억을 넘어서 여러분의 목숨과 가족분들의 생명까지 지켜줄 수 있습니다. 불가항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도, 예방책과 대응책만 들고 있다면 최소한의 피해로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럼, 먼저 자연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위 그림처럼 시야확보가 안되어 일어나는 교통사고의 빈도가 높습니다. 첫 번째로, 와이퍼의 작동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두 번째는 전조등을 켜주시고, 에어콘을 작동하거나 창문을 열음으로써 김서림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릴 때에는 차량 미끌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속도는 50%정도 줄이시고, 앞 차량과의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바쁘더라도 태풍이나 폭풍우가 칠 때는 휴게소 및 비상주차공간에서 대기하였다가 출발하여야합니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운전 중에는 시야확보 만큼 중요한 감각이 없습니다. 안개는 시야방해를 하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안개는 주변에 수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강변도로나 하천도로, 안개의 경계가 되는 터널의 입,출구는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출발 전 비상등과 전조등의 점검과 충분한 차간거리 확보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시야가 안보이므로 우리는 다른 감각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바깥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커브길에서는 경음기를 울리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도록 합시다.


[출처 : http://morguefile.com/]


어린이들에게는 행복의 상징인 눈!, 하지만 운전자에게는 치명적인 독! 대설 같은 경우는 운전 시 조심해서만 풀릴 문제가 아니라, 장비 또한 필수적입니다.

 

스노우체인, 스노우 타이어, 부동액과 배터리를 미리 점검해야 하고, 위 사진처럼 고립된 상황에서 배터리와 연료가 없어 히터가 켜지지 않을 경우, 체온유지를 위해 두터운 옷도 챙겨 놓아야 합니다. 대형화물차량은 눈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속도가 줄어들기 힘들어서 대형사고가 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고속도로를 달리지 말뿐더러, 아주 서행을 하여야 합니다.

 

대설상황에서는 눈이 얼음이 되어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설차량과 구급차의 통행을 위해 갓길 주,정차는 절대금물! 그리고, 부득이 하게 차량을 이탈할 경우 연락처와 키를 꼭 꽂아두고 대피하여 비상상황시 빠른순환이 일어나게 합시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지진 소식을 듣게됬다면, 먼저 라디오 등을 통해 지진 및 교통상황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주변에서 지진이 발생하였다면, 차를 갓길에 정차시키고,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중앙부분을 비워두세요.

 

교량이나 입체교차로는 지진발생시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피하고, 차량에서 밖으로 대피할 때는 머리를 보호한 채로 붕괴나 낙석의 위험이 없는 곳으로 피하세요.

 

해안가는 지진발생시 거대한 해일을 몰고 오기 때문에 강한 지진을 느끼면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신속히 높은 지역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인위적인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되었으면, 함부로 만지지 말고, 안전한 장소에서 신속히 신고합니다. (*단 폭발물로 보이는 물건과 15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핸드폰을 사용합니다.)


만약, 이미 폭발로 화재가 발생되어 갇혔다면 갓길에 차량을 정차 한후 대피하도록 합시다. 대피할 때는 젖은 천으로 코와 입을 가린채로, 최대한 낮은 자세로 신속히 빠져나갑니다.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터널은 갇힌 공간이므로, 평소에 많이 다니는 터널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비상주차대 위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차량과 함께 신속히 터널 밖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갓길 쪽으로 정차시키고 대피하도록 합시다. 그후, 화재발생을 알리고 구조요청을 합니다.

 

대피를 할 때는 작은 불이라면 터널 내 진열된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를 하고, 큰 불이라면 유도등을 따라 밖으로 대피를 합니다.

 

여기까지, 대표적인 도로분야 재난발생시 국민행동요령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소하게 보이고, 너무 당연한 행동처럼 보일지라도, 한번더 읽음으로써 당황한 상황에서도 자동적으로 행동이 나오도록 주의깊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난은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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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해외로 여행 또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 저 역시 방학을 맞아 미국을 오게 되었습니다. 수도권 전역 어디든 당도할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먼 부산까지도 3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고속철도, 전국 어디든 하나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의 진보한 교통을 이야기 해주는데요


그런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의 교통수단은 우리나라와 많이 다름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 너무 넓은 대륙이라서 그런가요? 자동차 없이는 마트조차 갈 수 없는 지역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택시비도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더군요. 저 역시 자동차 렌트 없이 미국 생활을 다짐하고 왔기에 간단한 국제운전면허 발급도 하지 않고 와서 너무 큰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하기에 도전하다! 미국의 다른 운전문화와 운전하기 위해 필요한 국제운전면허 발급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국제면허증이란 도로교통에 관한 국제협약에 의거하여 일시적으로 외국여행을 할 때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인데요
. 제네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면허증을 소지한 운전자는 간단한 발급절차를 통해 외국에서 1년 동안 운전이 가능한 국제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발급절차를 알아볼까요?


<국제면허 발급절차/ 출처: 도로교통공단>


<제네바 가입에 의해 국제면허가 인정되는 국가/ 출처: 도로교통공단>




우리나라의 이면주차, 어떤가요? 대부분의 이면주차가 가능한 지역은 하얀 선으로 라인이 그러져있고 유/무료에 따라 주차하게 되죠. 유료인 경우는요? 유료인 경우 자그마한 부스에 관리자분이 직접 주차시간을 적어 유리 앞에 끼워두고 시간을 측정하고 정산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자가 자리에 없거나 급히 차를 빼야 하는 경우 난감한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 처음으로 미국에서 이면주차를 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습니다. 주차 금지구역 같긴 한데 다른 차들은 질서정연이 잘 주차가 되어 있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봐도 유리에 끼워진 종이는 없고... 몇 분을 헤매던 찰라, 특이한 기둥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무인정산 시스템 이었습니다

도로에 이면주차를 원하는 운전자는 지정된 장소
(대부분 정산시스템이 장착된 곳을 기준으로 앞 범퍼를 맞춥니다. 차를 주차한 후 그 시스템에 credit card를 긁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Los angels, CA의 도심 한복판을 기준으로 주차비가 2시간에 4$(대략 한 시간에 2천원)이니 참고하세요!


<무인주차요즘정산시스템(California, USA)>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란 라인, 버스전용차로인데요. 이는 정부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다수가 타는 버스에 대해 도로상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하나의 제도인데요. 덕분에 명절 또는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차를 이용할 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특이하게도 미국 LA 등지에서 발견한 카풀전용차로! 이 차로는 2인 이상 사람이 타고 차가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로입니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의 중앙선처럼 노란 두 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는 곳인가 의아했는데요, 눈앞에 나타난 표지! 카풀차량 전용차로. 카풀을 장려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미국의 고속도로에서는 카메라를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렇다고 방심하면 오산, 미국은 헬기 등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한다고 하니 눈에 보이는 카메라가 없다고 하더라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카풀전용차로를 지키지 않으면 최소 400$(한화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carpool only lane(california, USA)>

우리나라는 우회전이 무신호일까요
? 좌회전이 무신호일까요? 정답! 우회전이 무신호입니다. 특정 비보호 좌회전을 제외하고는 교차로에서의 모든 좌회전은 신호에 따라야하는데요. 미국에 처음 와서 좌회전을 하려고 신호를 기다리다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어요. 좌회전 신호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처럼 비보호 표시도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 차선에 다른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따라할 수밖에 없었죠. 희한하게도 직진차로의 녹색등과 함께 좌회전 차량들이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전 구간이 전부 비보호 좌회전인 셈이죠. (물론 혼잡한 몇몇의 교차로에는 좌회전 신호를 운영합니다.) 반대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 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겠지요? (참고로 미국은 한국보다 신호전환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좌회전신호가 없는 미국 교차로(california, USA)>

밖에도 장점은 대륙답게 주차공간과 차선이 넓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 대신 차선 변경을 하실 때에는 사이드미러로 뒤에서 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또 혹시나 경찰이 따라온다면 그 자리에 정지하고 두 손을 핸들에 대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일어나서 차 밖으로 나오면 위협행위로 간주할 수 있어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유비무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 평소에 준비가 철저하면 후에 근심과 걱정이 없음을 뜻하는 말인데요. 준비 없이 무작정 이국땅에 와서 필자처럼 당황하지 마시고 작은 관심과 준비로 이국에서도 안전운전, 사고 없는 행복한 여행 만들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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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 


▲출처: Flickr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수준은 OECD회원국 중에서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사회의 교통수요증가 등 변화무쌍한 교통 환경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정책기반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통안전 선진화’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 1.64명, 2012년 기준 대비 30%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기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92명을 2017년까지 연간 4,000명으로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정책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우선되는 선진교통안전 문화정착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실시 등 교통법규의 선진화 및 단속을 강화하며, 국민참여형 교통안전홍보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의 질적 개선 및 교육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② 안전지향형 도로·차량 인프라 확충
- 교통사고 잦은 곳의 도로 개선 및 확충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교통사고정보자동전송시스템(e-call)도입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③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 기반 조성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및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며 ‘국가교통위원회’의 교통안전정책 심의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통안전담당관’을 지정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해서 교통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앞서 교통안전에 관한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올 수 있는 직접적인 도로 위 교통안전 및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유형에 따른 도로 위 행동요령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지난 2003년 6월 서울 종로구 내부순환로 내 홍지문 터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0여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면서 하마터면 큰 대형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1999년 3월 프랑스 몽블랑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터널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교통사고 중 하나 인데요,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압과 인명구조가 어렵고, 연기와 열 그리고 유독가스가 터널 외부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사고 후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는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2차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사고 10건당 6명, 일반사고는 사고 10건당 1명으로 무려 6배가 높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항상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하지만 위험천만한 도로 위 사고도 운전자가 후속조치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2차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알아둬야 할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출처: 국토교통부)

터널 화재시 차량 정차 후 터널 내 위치하고 있는 전화기나 휴대전화를 통해 신고를 하며 터널 내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대피해야 됩니다. 

도로 위 차량 고장시 차량을 갓길 정차 후 차량 후방 100m에 삼각대를 설치해야하며, 도로 위가 아닌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도로 위 차량 사고시 차량에서 하차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거나 차량전방으로 대피하여 신고해야합니다.

※ 고속도로 차량 사고 및 고장시 1588-2504 를 통해 소형차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터널 안전운행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널 진입전 전광판을 통해 도로정보 및 교통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진입시 재난방송 청취가 가능하도록 개인적인 음악 보다는 라디오를 작동시키고 운행해야합니다.
터널 내 비상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주차대의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터널 내 주행할 경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추월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당연한 조치요령 같지만 사고 후 많은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꼭 빠짐없이 행동요령을 익혀 사고예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 도로 파손 및 낙석 등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경우 많이 있으셨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팁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 홍보물 (출처: 국토교통부)

바로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로 운전자의 위치가 전송되며 도로 상태나 낙하물을 촬영해서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답니다. 전송된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확인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한 다음 다시 신고하신 운전자에게 처리결과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앱인거 같습니다. 앱에 관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korealand.tistory.com/3136)

지금까지 교통안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교통정책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내용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며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을 모두의 힘으로 이뤘으면 합니다. 또한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위 운행을 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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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국도 CCTV 무료 공개…소통 및 공사·사고 상황 눈으로 확인

 

 

앞으로 스마트폰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경로를 검색할 때 실시간 교통영상을 함께 볼 수 있어 소통 상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가 CCTV 영상정보를 개방함에 따라 지금까지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하던 교통영상 정보가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실시간 교통영상을 바로 제공하여 교통정보 활용산업 육성과 국민의 편익 향상을 위하여 4월 15일부터 CCTV 영상정보 개방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토부에서는 ‘13년 7월부터 실시간 소통정보, 공사⋅사고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교통영상 정보의 경우에는 일부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서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제공 시스템을 개선하여 앞으로는 모든 스마트폰 앱이나 내비게이션에서도 CCTV 영상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시간 CCTV 영상정보를 포함한 다양한 교통정보는 국가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openapi.its.go.kr)를 통해 제공됩니다. 내비게이션 회사와 앱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신규 서비스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교통 소통정보와 우회경로 안내 시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되면 국민의 교통생활이 편리해질 것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교통 CCTV 영상 개방을 시작으로 도로 상 안전증진을 위한 실시간 돌발 상황 정보 제공 등 새로운 콘텐츠 확대로 국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통정보에 대한 높아진 국민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하반기에 교통데이터 활용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140415(조간) 실시간 교통영상, 앱-내비게이션 활용 다양해져(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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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ITS분야 사업담당자 초청연수회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말레이시아 첨단교통분야(ITS) 관계자를 대상으로 'ITS 분야 초청연수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개최


도로 인프라와 첨단 IT 기술이 융⋅복합되어 창조경제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한국의 ITS 산업은, 그간 전세계 23개국에서 총 66건, 약 7억 달러의 수주성공하고 미국⋅EU 등의 선진국과도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오는 등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 (ITS 해외진출 현황) 23개국, 총 66건 / (수주액) 약 7억 8백만 USD


이번 초청연수에서는 말레이시아 도로교통 기관의 실무담당자에게 한국의 ITS 정책과 기술력을 적극 홍보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준비하고 있는 주요 ITS 프로젝트 발주 계획공유할 계획입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발주처 담당자와 우리기업 간 1:1 Business 미팅을  개최하고 교통정보센터 방문 시 구축 가이드라인제시하여 현지 진출 가능성극대화 할 예정입니다.

* 발주처 제정여건과 구축예정인 교통센터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 기획



교통량 증가에 따른 SOC 확충으로 ITS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한국기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기업들의 진출을 적극 환영하고 있으며, 이번 초청연수를 통해 말레이시아의 주요 ITS 발주처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한국 ITS의 우수성을 직접 보임으로써 앞으로 우리기업들의 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연수회에 참가한 국내기업 인사는 “지난 ‘13년 9월에 열린 말레이시아 ITS 수출 로드쇼 이후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본 행사를 통해 시장진출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도하는 로드쇼 및 초청연수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더불어 ITS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서는 ITS 해외진출지원센터설립하여 차세대 성장동력인 ITS 산업의 해외진출적극 장려하고, 5월에는 베트남 고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개최할 예정입니다.


 

140304(조간) 말레이시아, ITS분야 사업담당자 초청연수회 개최(첨단도로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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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와 BIS는 무엇일까?
첨단교통의 미래 ITS, 직접 찾아가보니

장마가 끝나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중복은 잘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릴 때면 삼삼오오 더위를 피해 바다로 여행을 떠나곤 하죠? ^^ 그런 여행길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필수 정보가 있는데 바로 고속도로 정체나 사고 상황을 알려주는 교통정보입니다. 도로상황을 라디오로 시시각각 전해주는 교통정보부터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알려주는 똑똑한 정류장까지 우리나라 첨단 교통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첨단도로환경과! 그 속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 고속도로 상황을 시시각각 알려주는 CCTV


첨단도로환경과에 도착하자 제가 맞이한 것은 커다란 CCTV 였습니다. 우리나라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이나 사고 상황에 대해서 한눈에 살펴볼 수 가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 교통상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발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브리핑도 이곳에서 모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정말 스마트한 상황실이죠? ^^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실 박성룡 사무관님께서 친절하게 저를 맞아주셨습니다.


▲ 교통정책실 첨단도로환경과 이현재 주무관(좌), 박성룡사무관님(우)


인터뷰 내용


Q. 안녕하세요! 박성룡 사무관님 우리나라 첨단교통체계인 ITS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A. 반갑습니다. ITS가 도입되기 전에는 도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지금 무슨 상황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빨리 도로의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정체현상의 원인을 알아낼까 하고 고민하여 도입된 것입니다. 사람이 계속 도로가 어떤 상황인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정보화를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 ^^

Q. 그렇군요! 그렇다면 ITS는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A. 많은 역할이 있지만 그 중에서 스마트폰의 어플에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나 도로공사가 고속국도의 CCTV라든가 교통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스의 경우도 버스가 잘 가고 있는지 관리를 하기 위해 수집하던 정보를 더 발전시켜 지금은 BIS의 형태(버스가 언제 정류장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는 시스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Q. 누군가 정보를 수집하고 있기에 우리가 편리하게 정보를 얻고 있는 것이군요 ^^ 그렇다면 ITS는 지금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나요?

A. 현재는 제한적인 정보확인에서 구체적인 정보확인을 목표로 가고 있습니다. 또 차와 도로의 통신, 차와 차의 통신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차량의 유리창에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 이구요. 더 나아가 육해공의 통합적 ITS 교통 정보서비스 제공을 해서 교통수단의 선택에도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 가령 부산에서 서울을 간다고 한다면 KTX, 비행기, 자동차 등 많은 교통수단을 선택할 수 있을 텐데 각각의 교통수단이 가지는 비용과 시간에 대해서도 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교통수단 선택에 도움을 줄 예정이랍니다.  ^^

Q. 지금까지 인터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 네~! 감사합니다 ^^



▲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바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사무를 보시는 ^^

오늘 저희 누리IN이 다녀온 첨단도로환경과 박성룡 사무관님의 인터뷰 잘 보셨나요? ^^

이처럼 ITS는 정보를 수집하는 분야와 정보를 나눠주는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교통관련 스마트폰 어플이 만들어지면서 교통정보를 나눠주는 분야에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 했는데요. ITS와 모바일기기의 컨버젼스가 앞으로는 더 다양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첨단도로환경과가 열어가는 첨단교통의 미래를 모두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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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불법노점상이 사라집니다.

 

주관부서 : 도로운영과

 

국민여러분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다 보면 시끄러운 노래소리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비디오물을 틀어놓으며 주차장에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는 불법노점상으로 인해 불편을 격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불법노점은 매년 그 수가 증가하여 현재 160여개 휴게소에 300여개가 넘는 노점이 휴게소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법노점상을 정리하기 위하여 정부는 그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노점상의 극렬한 저항, 일부 영세노점상에 대한 동정여론 등으로 쉽게 해결을 못하고 있었던 실정이었습니다.

 



< 주차장을 불법으로 점유한 노점상 >

 

불법노점상 정리.....30년간 숙원사업 해결

 

그러나 이번에 국토해양부, 도로공사, 휴게소운영자, 노점상이 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수많은 협의를 거쳐 30년간 해결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노점상이 8.21(일)까지 자진해서 불법노점을 철거하고 향후 다른노점상이 재진입 못하도록 노력하고, 도로공사와 휴게소운영자는 휴게소내 잡화코너(Hi-shop)를 개설하고 기존 노점상이 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잡화코너(Hi-shop)는 7.28(목) 서해안선 화성(목포방향)휴게소의 1호점 영업을 시작으로 8.22(월)까지 전국에 164개가 설치․운영될 예정입니다.

 

< 노점상이 정리되고 설치된 하이숍 >

 

잡화코너(Hi-shop) 설치를 계기로 국토부․도로공사․경찰청 및 기존노점상이 연계하여 더 이상 불법노점상이 휴게소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휴게소 불법점유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 고속국도법 개정을 추진하여 불법노점상 근절을 위한 관련제도도 개선 추진 중입니다. 앞으로 고속도로 휴게소내 불법노점상이 사라지고 깔끔하게 단장된 잡화코너(Hi-shop)이 운영된다면 난잡한 노점상의 불법영업행위에 눈살 찌푸리는 일 없이 국민들이 휴게소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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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귀에 박히게 들었던 말. “좌측통행을 생활화합시다.” 하지만 이제 좌측통행이 아닌 우측통행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88년만에 도로교통 규정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바뀌는 도로교통 규정에 따라 기존 좌측통행 규정을 변경하여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내년 2010년 7월부터는 공식적으로 우측통행을 실시합니다. 꼭 일년이 남았네요^^ 이 외에도 소규모 도로에서만 가능했던 비보호 좌회전 확대 시행 등 교통 법규가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한 번 알아볼까요?

 

왜 우측통행?

이미 많은 국민에겐 좌측통행이 익숙합니다. 88년이나 우리 생활에 깊숙이 적용돼온 좌측통행을 왜 우측통행으로 바꾸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2007년부터 좌측통행이 신체특성, 교통안전, 국제관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정부는 보행문화에 대한 공식적인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연구 결과, 좌측통행은 교통사고의 우려가 크고 보행자의 심리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공항.지하철역 게이트나 건물의 회전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간 충돌우려도 문제점 중 하나였습니다.

 

우측통행을 하게 되면 보행자가 차를 등지고 걷는 게 아니라 마주보며 걸을 수 있게 돼 교통사고가 20%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 사람의 심리상 우측통행 시 심리적 부담이 13~18% 감소한다고 합니다. 오른손잡이의 신체 특성상 우측으로 회피하거나 행동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면에서 우측 보행이 인체의 특성상 더 알맞고 심리적 부담도 적다고 합니다. 특히 공항이나 지하철역의 게이트, 건물의 회전문, 횡단보도 등 많은 시설들이 우측통행에 맞게 설치돼 있어 우측통행 시 이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우측통행을 하는 보행자들의 흐름도 더욱 좋아졌다고 합니다. 보행속도도 최대 1.7배까지 빨라졌다고 하네요. 충돌횟수는 7~24%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보행자 통행 역사

 


해외에선 이미 우측통행

우리나라에 좌측통행이 자리 잡게 된 건 일제강점기 때부터입니다. 좌측통행인 일본식 교통규범이 식민지 시절 한국에 들어온 것입니다. 조선시대나 그 이전인 600년 동안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이 원칙이었습니다. 1921년 조선총독부는 사람과 자동차 모두 왼쪽으로 다니도록 법령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동차는 우측통행이죠? 광복 후 미 군정이 자동차는 우측통행으로 변경하고 보행자 좌측통행은 그대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국가는 우측통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외국 여행가서 어리둥절했던 기억 한 번씩 있으시죠?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이 모두 우측통행 국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여행을 온 관광객들도 적잖이 당황했을 겁니다.

 

 ▲ 미국의 우회전 표시

 

http://blog.naver.com/mltm2008/130048185643 <- 왼쪽? 오른쪽? 이제는 우측통행! 기사를 참고하세요:)

 

비보호 좌회전 확대 시행

선진국에선 대부분 시행되고 있는 비보호 좌회전이 우리나라에서도 확대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소규모 도로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3차로 이하 교차로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고 하네요. 이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는 차량은 좌회전 신호가 없거나 직진신호가 들어와 있어도 방향을 틀 수 있게 됩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시행하는 선진국은 남북직진, 동서직진 두 가지 교통신호로 신호주기가 50~120초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에 좌회전 신호가 더해져 남북직진, 동서직진, 동서좌회전, 남북좌회전 네 가지 교통신호로 운영돼 주기가 140~150초로 늘어납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확대하는 것은 이런 기존의 신호주기가 교통흐름 개선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경찰은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 제한 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출 계획입니다.

 

대신 이제까지 제한되지 않았던 적색신호에 대한 우회전 허용은 일부 제한한다고 합니다. 차량이 우회전한 직후 보행자가 건너는 건널목과 바로 만날 때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진신호를 우선하는 원칙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좌회전이나 직.좌회전 동시 신호를 직진 신호보다 먼저 주는 교차로가 많아 교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진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 교통신호체계 개선 방안

 

제대로 정착하려면

근 100년간 지속돼온 좌측통행 원칙을 바꾸는 건 쉽지 않습니다. 관습 때문입니다. 무의식 중에 좌측통행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어릴 때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좌측통행 원칙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우측통행 전면 시행까지 1년의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 시범적으로 우측통행을 운영하고 철저한 홍보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비보호 좌회전 확대도 사고가 나면 책임을 져야 하니 운전자 입장에선 부담스럽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많습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공청회와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다고 합니다.

 

우측 통행, 비보호 좌회전. 달라지는 교통법규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국민들의 공감과 편의 향상일 것입니다. 제대로된 홍보와 여론 수렴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국민들도 좀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교통법규를 몸에 익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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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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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측통행 좌측통행에 이런 역사적 의미가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