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 여행 특별 주간입니다. 올해 2019년 여행주간은 912일부터 929일까지였는데,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 날이라는 테마로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특히 2019년 가을 여행주간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역시 캠핑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에서 캠핑할 수 있는 캠핑카



모 방송사에서는 1998년 데뷔 후 4년간 왕성하게 활동했던 걸그룹 멤버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캠핑 카라반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여행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는데요. 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캠핑 요리를 즐기거나, 캠핑을 준비하면서 평소에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캠핑 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캠핑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보다 색다른 체험이 가능한 캠핑카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3월 기준 전체 캠핑카 수는 20,892대로 2014년 대비(4,131) 5배 정도 증가하였는데요. 이중 튜닝카 비중이 약 30%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캠핑카가 승합자동차(11인승 이상)로 분류되어 있어서 승합자동차가 아닌 승용화물차 등은 캠핑카로 튜닝이 어려웠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201988일에 국정 현안 점검 조정 회의를 통해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승용차나 SUV 차량도 캠핑카로 튜닝하는 것이 가능해질 예정인데요. 이번 대책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튜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튜닝시장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튜닝 그거 위험한 거 아니야?


튜닝이란 제조 및 생산된 차량에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의 부품과 용품을 장착하는 행위를 말하는데요.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자동차의 구조, 장치 일부를 변경하거나 자동차에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시작된 자동차 튜닝 붐은 다양한 규제로 인해 산업적 가능성이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201310월에 국토부에서 발간한 알기 쉬운 자동차 튜닝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튜닝 산업은 점차 활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튜닝 메뉴얼에 의하면 자동차 튜닝은 크게 용도를 변경하는 빌드업 튜닝, 차량의 성능을 높여주는 튠업 튜닝, 가장 쉽게 외관상 변화를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드레스업 튜닝으로 나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캠핑카 여행을 원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반영하였는데요. 승합차가 아닌 모든 차종에서 캠핑카 튜닝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캠핑용 승용차

캠핑용 승합차

캠핑용 특수차(화물차 기반)

캠핑용 특수차

캠핑카의 종류 (출처 : 국토교통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튜닝업계전문가지자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제 튜닝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합리적 제도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또한 소방차나 방역차 등 특수차량은 안정성 때문에 튜닝에 규제가 있었는데요. 사용 연한이 지난 후에 튜닝해서 충분히 재사용 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폐기처리 되어 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한 후 차량 튜닝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도로 교통 안전을 위해 자동차 튜닝을 무조건 허용하는 것은 아닌데요.



구조장치부착물

올바른 튜닝의 사례

불법 튜닝의 사례

길이

 


 


제원허용 범위내 연결장치 장착

제원허용 초과하는 차체 길이 증가

너비


 

 


FRP재질 스포일러

(안전기준 적합, 제원허용범위내)

철재 스포일러

(안전기준위반, 제원허용범위 초과)

높이

 



 

물품적재장치 변경(높이 허용범위 내)

가변형 윙바디(높이 허용 기준 초과)

주행장치


 


 

타이어 변경에 따른 타이어 돌출 시 타이어를 덮는 구조의 너비변경 튜닝

타이어 변경에 따른 타이어 돌출 시 타이어를 덮는 구조를 갖추지 않은 튜닝

등화장치

 


 


할로겐 전조등 변경

HID등 설치(auto-leveling이 없는 HID)

물품적재장치

 



 

내장탑 설치

내장탑 내부 캠핑용 설비 설치

소음방지장치


 



소음방지장치 추가 설치

소음방지장치 방향(90) 변경

부착

부착물 추가

 



 

루프캐리어 설치(경미한 튜닝)

불법 광고물 부착, 높이 허용범위 초과

올바른 튜닝과 불법 튜닝의 사례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조변경(빌드업 튜닝), 장치변경(튠업 튜닝), 부착물(드레스업 튜닝) 중 도로교통법에 따라 불법 튜닝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튜닝, 이렇게 달라져요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튠업 튜닝에 관한 개선 방안도 마련했는데요. 안전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밝혀져서 튜닝 사전승인은 면제하되, 안전성 보완 차원의 튜닝 검사만 시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계

구분

주요 항목

비고

1

 

(20)

물품적재

장치

픽업덮개 설치(나머지는 승인 유지)





원동기/

동력전달

장치

자동·수동변속기 등(원동기는 제외)

등화장치

안개등, 경광등, 주간주행등





소음방지

장치

튜닝머플러 등

2

 

(‘21

이후)

원동기/

동력전달

장치

원동기교환, 터보차져(T/C), 인터쿨러(I/C), 에어크리너 등





실린더블록교환, 저공해가스(LPG,CNG) 엔진변경

조향장치

조향장치 위치변경, 핸들변경






제동장치

디스크 등

연결 및

견인장치

트레일러 힌치, 핀틀후크 등





배기가스

발산방지

장치

배출가스저감장치 등





튜닝 규제 완화의 단계 ( 출처 : 국토교통부)



튠업 튜닝

튠업 튜닝을 위한 규제는 2단계로 나뉘어서 개선될 예정인데요. 시기별로 어떤 부품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는지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내 차의 성능을 더욱 향상해서 세상에 없는 나만의 차로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드레스업 튜닝

전조등변경과 플라스틱 보조범퍼 설치, 환기장치 설치 등의 27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승인과 검사가 면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튜닝을 원하는 고객과 튜닝샵을 운영하는 자동차 정비소 오너들을 위한 규제 완화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인데요. 앞으로는 자동차 튜닝이 일부 계층에서만 선호하는 특별한 문화가 아닌 취미 영역으로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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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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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비상상황에 대비해 여러 훈련도하고 안전에 대비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2015.12.2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안전을 위해 잘 점검하길 바랍니다

    2015.12.2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겠어요.

    2015.12.2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무엇보다 안전이죠!!...

    2015.12.30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첼마

    항상고생많으세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이지현 입니다. 2015년 2월 11일 모두를 슬프게 했던 영종대교에서의 충돌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영종대교는 가시거리가 10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자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안개 취약구간 개선대책 마련에 대해 취재해 보았습니다.



▲ 그림1.  안개 낀 도로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도로 구간 중 영종대교를 포함한 총 19구간(197.8km)을 안개 취약구간으로 지정하여 사고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했습니다. 


보완사항을 상세히 알아보면, 천안대교 구간은 LED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4월과 5월 사이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교통통제를 강화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인천대교 구간에서는 비상방송설비를 증설하고 CCTV 화질 개선, 고휘도 안개등을 설치하여 이전보다 안개를 조금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 그림2. 고속도로에 설치된 LED 시선 유도등



영종대교 구간은 이동형 기상관측 차량을 도입하고, 전광판과 시정계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가변속도표지 및 안개등, 진입차단설비 신설 등 더욱 노력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전국의 구간에도 레이더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나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림3. 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정계(안개 센서)



국토교통부에서는 단순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개정하여 배포해왔습니다. 매뉴얼 요약본을 살펴보면, 안개 사정거리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네 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10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하고, 30분 이내에 사고 수습체계를 구축하며 초기대응 흐름도를 작성하여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상황 파악과 사고 상황전파를 위해 채널을 다중으로 설정했고, 현장지휘자(국토청장)와 연락책임자(국토사무소장)도 명확하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초동조치 핵심사항 위주로 현장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개인별 임무카드를 작성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림4. 자욱한 안개 속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안개 속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거나 혹은 안타깝게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이후의 대처방법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과거 같은 끔찍한 사고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시설 점검, 매뉴얼 구축 및 수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개 사고를 대비·방지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예방대책에 신경을 쓴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기사 하단에 기사의 이해를 돕는 ‘고속도로 19개 안개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관련한 인포그래픽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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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개사고는 앞차와 해당차선의 존재 정보가 상실함에따라 나타나는 사고죠. 도로의 선형을 보완해주는 시설은 그리 도움이 못될것입니다. 현재의 투입 장비와 시설은 좀 거리가 있어보입니다.꼭 군대에서 배가 아프다고 하면 의무실에서 빨간소독약을 배위에 바르는 뭐 그런모습.
    곰곰생각해보면 문제해결에 접근방법이 좀더 구체적으로 나올듯 한데

    2015.06.2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

    안개를 위한 이런 시설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저시정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있는데 이런 시설들을 더욱 발전시켜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잘보고 가요~^^

    2015.06.23 00: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코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좋은 장치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5.06.24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4. 글 잘보았습니다.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자료도 공부하시면서 자세히 성심것 취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6.25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ZJ

    가시거리 확보가 힘들어지면 운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관련 교통사고는 보통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쉬운데 똑똑한 도로정책으로 해결책을 잘 갖추었으면 합니다.

    2015.06.30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2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계속 보완하게되고 사고도 줄일 수 있겠죠~

    2015.07.02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안개때문에 곤란 한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이런 안전장치들이 있었네요.
    안전 장치가 더욱 더 많이 설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15.07.03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9. sysea47

    저희 엄마 아빠도 안개 꼈을 때 운전하시면서 걱정하시는데, 이런 안전 장치가 있다고 말씀드려야겠네요^^

    2015.07.04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1. Seoul

    이렇게 해서 사고율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ㅜㅜ

    2015.07.05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6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WMFM

    감사합니다

    2015.07.07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인포그래픽을 통해 간결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015.07.09 0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무래도 곧 가을이 다가오면 안개사고가 많이 발생되는데 유용한 정보를 만난거 같네요

    2015.07.09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17. urbanpark

    맞습니다. 도로에서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8.27 02:05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몬

    항상 안전을 유의해야합니다~!

    2015.09.10 12:2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아파트단지 내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도로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관련 전문가진단을 거쳐 개선안제시해주며, 올해는 희망하는 아파트단지 50개선정합니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도로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공단의 교통안전 전문가팀이 직접 단지를 찾아가 위험요인 등을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안 제시해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의 110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는 50개 단지에 대하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로안전점검 서비스를 원하는 단지의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서(붙임 참조)를 작성하여 해당 지자체(붙임 참조)에 신청(이메일 또는 우편)하면 됩니다.

  * 신청서 양식 및 지자체 접수처(담당자 이메일, 연락처) 다운로드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알림마당-공지사항)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고객참여-알림마당-공지사항)


교통안전공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은 신청한 단지 중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단지를 선정하여, 오는 4월부터 해당 단지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점검과정>



점검단은 현장점검 시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 등 전반적인 도로환경조사, 아파트단지 진․출입부,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조사하여 위험요인파악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마련하여 종합적인 결과를 알려줄 예정이며, 이에 따라, 해당 단지는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활용하여 적절한 시설 개선과 보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점검단은 조사, 점검, 개선대책 제시 등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고, 시설물의 보수, 설치 등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실시


국토교통부는 아파트단지 내 도로안점점검 서비스를 통하여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통안전 시설물이 개선되어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파트단지 도로안전점검 서비스 신청 방법.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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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고속도로 4차로 완전개통, 도로안전 투자 42% 확대 

- '15년 도로예산 9.1조원, "경제활성화", "안전강화"에 집중 투자 -



국토교통부는 '15년 도로예산(9조 945억 원)을『경제활성화 지원』『안전 강화』에 중점 투자하고, 정보기술(IT)을 활용한『미래도로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활성화 지원) 올해 전체예산 중 57%인 5.2조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경제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고속도로 21개소(1조 5,226억 원), 국도 222개소(3조 6,511억 원) 등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총 5조 1,737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차로 고속도로로 사고위험이 높았던 88고속도로 전 구간을 4차로로 확장 개통하고, 경부선 양재~기흥, 서해안선 안산~일직 구간도 개통하는 등 고속도로 5개소(230km), 국도 55개소(449km)를 완공합니다.



아울러, 광주순환, 당진~천안 등 고속도로 4개소, 원주~새말 등 국도 16개소를 신규 착공하여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또한, 광역도로 20개소(826억 원), 대도시권 혼잡도로 12개소(778억 원)에 총 1,604억 원을 지원해 도시부 교통혼잡도 적극 해소하며,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민자도로 보상비 등 1.7조 원을 지원하여 서울~문산착공, 수원~광명·광주~원주는 '16년 개통합니다.



(도로안전 기반 강화) 작년보다 42% 증가한 1.5조 원을 투자하여 사고 없는 든든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첫째,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도로보수를 적기에 실시합니다.



사고 잦은 곳 60개소를 개선(350억 원)하고, 낙석·산사태 위험구간 정비(1,500억 원), 포트홀 예방(1,550억 원) 등에 총 3,400억 원을 투자합니다.



또한, 도로 폭이 좁거나 시야확보가 어려운 위험도로 50개소를 개선(845억 원)하고, 보도와 안내표지도 정비(300억 원)합니다.



둘째, 정밀점검을 강화하고 보수·보강을 적기에 실시합니다.



노후 교량 개축(12개소), 교량 내진보강(12개소), 터널 방재시설 보강(125개소) 등 교량·터널 보수를 위해 2,900억 원을 투자하고 특수교량, 장대터널 등 대형 구조물의 안전점검을 위해 228억 원, 소규모 교량의 보수·보강(65개소)을 위해서도 150억 원을 투자합니다.



셋째, 생활밀착형 안전개선사업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합니다.



교통혼잡 개선효과가 검증된 '감응신호 시스템'*을 17개 교차로에 확대도입(25억 원)하고, '졸음쉼터'도 40개소 추가설치(182억 원)합니다.


* 신호 교차로에서 교통량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신호주기를 조절하는 시스템



또한, 국도상 터널 조명등을 전면 교체·보수(120개소)하고, 내구성과 반사도가 뛰어난 고성능 차선도색으로 시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미래도로 기반 확충) 정보기술(IT)을 적용한 첨단도로 기반도 확충합니다.



대도시 주변 국도 약 100km와 부산·용인 등 10개 도심 내 간선도로 약 500km에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추가 구축하고, 차량간 통신으로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사고를 줄이는 C-ITS*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도로 기반을 위해서도 총 642억 원을 투자합니다.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국토교통부 김일평 도로국장은 "조기집행을 통해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특히 예방적 도로관리를 통해 국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0206(조간)_'15년_도로분야_예산_투자_계획(도로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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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abay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 


▲출처: Flickr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수준은 OECD회원국 중에서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사회의 교통수요증가 등 변화무쌍한 교통 환경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정책기반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통안전 선진화’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 1.64명, 2012년 기준 대비 30%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기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92명을 2017년까지 연간 4,000명으로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정책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우선되는 선진교통안전 문화정착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실시 등 교통법규의 선진화 및 단속을 강화하며, 국민참여형 교통안전홍보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의 질적 개선 및 교육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② 안전지향형 도로·차량 인프라 확충
- 교통사고 잦은 곳의 도로 개선 및 확충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교통사고정보자동전송시스템(e-call)도입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③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 기반 조성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및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며 ‘국가교통위원회’의 교통안전정책 심의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통안전담당관’을 지정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해서 교통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앞서 교통안전에 관한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올 수 있는 직접적인 도로 위 교통안전 및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유형에 따른 도로 위 행동요령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지난 2003년 6월 서울 종로구 내부순환로 내 홍지문 터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0여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면서 하마터면 큰 대형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1999년 3월 프랑스 몽블랑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터널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교통사고 중 하나 인데요,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압과 인명구조가 어렵고, 연기와 열 그리고 유독가스가 터널 외부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사고 후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는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2차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사고 10건당 6명, 일반사고는 사고 10건당 1명으로 무려 6배가 높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항상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하지만 위험천만한 도로 위 사고도 운전자가 후속조치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2차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알아둬야 할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출처: 국토교통부)

터널 화재시 차량 정차 후 터널 내 위치하고 있는 전화기나 휴대전화를 통해 신고를 하며 터널 내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대피해야 됩니다. 

도로 위 차량 고장시 차량을 갓길 정차 후 차량 후방 100m에 삼각대를 설치해야하며, 도로 위가 아닌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도로 위 차량 사고시 차량에서 하차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거나 차량전방으로 대피하여 신고해야합니다.

※ 고속도로 차량 사고 및 고장시 1588-2504 를 통해 소형차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터널 안전운행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널 진입전 전광판을 통해 도로정보 및 교통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진입시 재난방송 청취가 가능하도록 개인적인 음악 보다는 라디오를 작동시키고 운행해야합니다.
터널 내 비상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주차대의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터널 내 주행할 경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추월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당연한 조치요령 같지만 사고 후 많은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꼭 빠짐없이 행동요령을 익혀 사고예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 도로 파손 및 낙석 등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경우 많이 있으셨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팁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 홍보물 (출처: 국토교통부)

바로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로 운전자의 위치가 전송되며 도로 상태나 낙하물을 촬영해서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답니다. 전송된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확인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한 다음 다시 신고하신 운전자에게 처리결과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앱인거 같습니다. 앱에 관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korealand.tistory.com/3136)

지금까지 교통안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교통정책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내용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며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을 모두의 힘으로 이뤘으면 합니다. 또한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위 운행을 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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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정보 이용해 신고 편리…내비게이션과도 연계 추진


이제부터 도로포장 파손, 낙하물 등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정부3.0 선도과제로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도로이용 불편사항을 신고하면, 24시간 내 처리 이루어지는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란? 


고속도로ㆍ국도ㆍ지방도 등 모든 도로에서 발생한 포장파손, 낙하물 등 불편사항을 하나의 스마트폰 앱으로 신고하면, 

전담 기동보수반이 24간내 신고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신고자에게 알려주는 원스톱서비스를 말함





기존에는 300여 개의 도로관리청(국토부, 지자체, 도공 등)별로 불편신고를 위한 별도의 앱 또는 전화를 운영하고 있고, 신고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처리과정의 확인 등에서 불편함이 존재하였습니다.

* (국토부) 080-0482-000, (도로공사) 고속도로 상황제보, (안행부) 생활불편 신고


국토교통부는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개별 도로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스마트폰 GPS를 활용한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서비스’를 구축하였으며, 도로이용자가 사진ㆍ영상을 촬영하여 앱을 통해 직접 신고할 수 있고, 현재의 위치정보를 통해 해당 도로관리청의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검출하여 전화걸기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불편신고 및 처리 흐름도>


 




또한, 국토부는 신고된 도로이용불편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한국도로공사 지사(52개)와 국토관리사무소(18개)에 불편신고 사항을 24시간 내 처리할 수 있도록 ‘전담 기동보수팀’을 발족하였습니다. 지방도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도로에 대한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안전행정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민들은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 도로의 종류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고내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처리결과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통해 정책에 환류하는 등 도로관리청과 도로이용자간의 중요한 소통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불편신고 방법>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도로이용불편신고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매월 포상하고, 도로시설 불편․위험사항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을 위한 도로서비스 평가단(300명)을 운영하는 등 민관협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시행되는 척척해결서비스가 국민들의 도로이용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 실현을 위해 도로관리 주체 간 긴밀한 협업, 민간전문가 자문, 내비게이션 업체와의 연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140328(석간) 도로불편 '스마트폰 신고, 24시간 내 해결'(도로운영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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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법 주정차도 되면 좋겠네요

    2014.03.28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편리하게 사용하겠네요~~

    2014.04.04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럼 그렇지

    신고해도 잘 안되네요.

    2014.05.02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4. 상대편라이트가너무밝아위험합나다일제단속필요함니다

    2015.06.22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 철도·항공 등 안전인프라 확충 및 기후변화에 선제적 대응



국토교통부는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등 「2014년 예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섯가지 테마로 묶어 순차적으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일시

테마

1.13()

 ① 효율적 SOC투자

    [내용보기]

1.14()

 ② 국민체감형 지역균형 발전

    [내용보기]

1.15()

 ③ 국민안전기반 강화

1.16()

 ④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내용보기]

1.17()

 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

    [내용보기]



2014년 국토교통부 안전 예산은 4대강 사업 등의 영향으로 수자원 부문 예산이 감소됨에 따라 일부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시설확충 보다는 안전관리체계 정비 등 운영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 안전분야 예산 : (’13) 4.2조원(전체의 19%) → (‘14) 3.7조원(전체의 17.8%)  



특히, ‘13년에 사고가 발생한 철도,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체계를 재정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홍수에 대비하여 하천정비사업과 함께 도심침수피해사업을 강화해 나갑니다.  



 철도안전

 


철도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관리체계로 전환해 나갑니다. 


철도운영기관에 대한 일회성 안전점검(2년 1회)에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제*(0.8억원)를 도입하여, 상시감독체계로 전환하고 ,


   * 운영자는 조직, 인력, 시설, 장비 등 안전관리 전반에 유기적 체계를 갖추고, 정부는 이를 승인·상시 감독하는 제도(‘14.3월 시행 예정)


철도차량·용품 인증제(6억원)를 시행(‘14.3)하여, 종전 완성품 위주 검증에서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범위를 확대합니다.  



또한, KTX 탈선 등 철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한 철도시설 개량 안전투자를 지속 확대합니다. 


< ('13년) 5,267 → ('14년) 5,604억원 >


 현재 건설예산(6조원)의 5%수준에 불과한 철도시설 개량투자를 단계적으로 10%까지 높여나갈 계획이며, 


   * 시설개량 투자 :  (’12) 2,300억원 → (’13) 2,732억원 → (’14) 3,050억원


철도역 스크린도어 설치(‘14년 8개역), 철도 건널목 입체교차화(140억원, 5개소) 등 철도안전시설도 확충합니다. 

  



 항공안전

 

항공예산(1,007억원)은 안전분야 비중(48 → 69%)이 전년대비 크게 늘면서, 올해 처음으로 1,000억원이 넘었습니다.


   * 항공예산추이 :   (’12) 698억원 → (’13) 830억원 → (’14) 1,007억원

   * 항공안전 예산 :  (’12) 281억원 → (’13) 399억원 → (’14) 690억원



우선, '17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안전도를 확보하기 위해 대형 항공기 항로관제시설, 항행안전시설은 물론 소형항공기 안전관리 사업도 집중 투자합니다.  


   * (‘13) 5.1건 → ('15) 3.68건 → ('17) 2.66건 (세계최고 2.9건, 백만 출발횟수당)

 

첫째, 제1항공교통센터(인천) 관제기능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2항공교통센터(대구)를 추가로 건립(‘14년 착공, 120억원)하고, 항공교통 종합통제를 위한 센터 건립(13억원, 실시설계)도 추진합니다. 


또한, 제주공항 예비레이더시스템 현대화(25억원), 김포·양양공항 저고도항공기관제통신망 확충(16억원) 등 지방공항 항행안전시설 개량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둘째, 최근 도심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헬기·소형기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던 항공장애표시등을 금년부터 지방항공청에서 직접 관리(2억원)하고, 향후 헬기·소형기용 내비게이션 개발 등 헬기․소형기, 경량․초경량 비행장치 등의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나갑니다. 


   * 최근 10년간 사고 34건 중 헬기ㆍ소형기 사고가 21건(62%)을 차지




 교통안전

 


'17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현재보다 약 30%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하에 인프라 구축, 안전성 평가는 물론 운전자 의식개선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북 상주(‘09년)에 이어 수도권에도 교통안전체험교육장(70억원)을 추가로 건립하여 사업용 차량운전자(1.8만명)와 일반인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 체험교육효과 : 교통사고 건수 50% 감소, 교통벌점 51% 감소


자동차의 충돌 안전성 및 보행자 안전성 평가(23억원), 자동차부품 결함조사(40억원) 등 다양한 안전도 평가도 제도적으로 보완*해 나갑니다. 


    * 예) 자동차 충돌안전성평가 : 모형추가(여성, 어린이), 측면충돌 실험 시 충돌차량 무게 현실화(900 → 1300kg) 등



또한, 교통사고에 취약한 도로구간 정비 등 도로안전투자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 ('13년) 1,772 → ('14년) 1,928억원 >


이에 따라, 위험도로·사고 잦은 곳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국도 및 고속도로에 졸음쉼터(‘13년 26개, ‘14년 25개)도 지속 설치합니다.  


   * 위험도로·사고잦은곳 개선 : ‘14년 110개소 예정 (’17년까지 560개소)




 재해안전 등

 


그간 수해는 물론 지역개발효과를 고려하여 시행해 온 하천정비사업을 재해취약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시행(국가하천 4,281억원, 지방하천 7,653억원)하고, 5대강을 중심으로 홍수위험지도*(14억원)를 제작하는 등 홍수대응 능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 한강, 낙동강 기 구축, ‘14년중 금강본류, ’16년까지 금강, 영산‧섬진강 완료



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최근 발생하는 도심 침수피해 방지대책도 마련합니다.  


도시계획 수립 시 재해취약성 분석(3억원)을 통해 재해발생을 예측·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양천 등 도심하천 15개소를 연차적으로 정비해나갑니다.  


국지성 돌발호우 예측을 위한 강우레이더(275억원)*를 확충하고, 둔치 및 천변도로 침수예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하여 재해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4기 운영중, ‘14년중 2기 신설, ’16년까지 12기 완료(전국 관측가능)

  ** 모바일 웹 서비스 시범운영중(‘13.12~)으로 금년 말 모바일 앱서비스 착수(’14.12)



건설현장 사고를 줄이기 위해 발주자 설계자 등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역량도를 평가하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보육원․양로원 등 서민 이용시설의 무상점검을 확충해 나가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서도 복지 측면을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 서민 이용시설 무상점검 : ‘13년 1,330개소 시행



“준공 후 30년이 지난 고령 시설물이 현재 전체의 9.6%에 달하고, 향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어 


   * 준공 후 30년이 지난 고령 시설물 : ‘13년 9.6% → ’23년 21.5%



현재의 안전관리체계를 “사고대응 중심”에서 “예방형 유지관리”로 전환하는 등 SOC시설 관리시스템 선진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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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9일(화) 새로운 도로교통 시설 및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어떤 기술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방문증을 들고 전시장 안을 둘러볼까요?


그 전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편하게 박람회를 즐기기 위해 준비할 것이 있었습니다.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앱입니다. QR코드를 찍으면 앱으로 이동하고 참가업체/연관행사 정보 및 위치조회, 방문 부스 목록 만들기 ,행사보기 등 스케줄을 짤 수 있어 효율적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박람회 안내, 이제 모바일 앱으로 



그럼 이제 새로운 도로교통 신기술들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


전시장 안은 크게 주차시스템, 블록포장 공동관, ITS, 도로안전, 그 외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최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열려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럼 눈길을 끌었던 제품과 기술을 몇 가지 살펴볼까요? 



1.SMART e-BUS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첫 번째, SMART e-BUS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입니다.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확대 보급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긴 충전시간, 불규칙한 주행거리, 높은 배터리 가격, 안전성 등 대중화되지 못한 원인을 갖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배터리교환형 전기버스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배터리를 교환하고 돌발 상황이 생긴다면 가까운 충전지점까지 급속충전지원을 하는 시스템 등 충전시간과 배터리 사이즈를 줄여 단점을 보완한 청정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을 기술입니다. 




2. 자체발광형 광섬유 도로․교통안전 표지판



▲ 자체발광형 광섬유 표지판 /  전국에 설치된 사진


두 번째, 자체발광형 광섬유 도로․교통안전 표지판입니다. 


이 제품은 국토교통부 신기술18호로 지정되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태양광으로 충전해 열악한 환경을 견디고 장기간 성능을 유지하면서 선명하고 눈부심이 없는 표지판으로 평가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3. 지능형구조물진단



 

▲ BPSS / U-BIROS



세 번째, 지능형구조물진단입니다. 


교량 위에는 자동차들의 하중과 겨울이면 눈이 쉽게 얼어 결빙현상이 생기는 등 위험요소도 많고 손상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 때 교통 흐름에 방해를 주지 않고, 접근이 곤란한 구간의 손상 정도를 측정해주는 장비가 있습니다. 


교량 위 의사라고도 불리는 두 시스템 중 BPSS는 실제 정상속도로 주행하면서 고주파 레이더를 노면아래 방사하여 포장두께, 상하부 철근위치, 바닥판 두께 등을 조사하고 육안조사가 불가능한 바닥판의 손상상태를 평가합니다. 


다음 U-BIROS는 IT,로봇기술 등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GPS로 위치인식, 이미지획득을 하는 무인교량점검시스템으로 2012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교량을 치료해 주어 안전한 통행이 이루어지도록하는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실제모델도 박람회장 안쪽에 있으니 모형이 아닌 눈으로 그 크기와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고오니 더 믿음직하게 느껴졌습니다. 




4. SMART 차량 유도 시스템

 




네 번째, SMART 차량 유도 시스템입니다. 


쇼핑몰에 가면 주차장 입구에 '지하2층 만차, 지하3층은 19' 이런 안내판을 보셨을 겁니다. 그 원리가 궁금하셨던 분도 계실 텐데요. 주차면마다 센서가 있어 초음파로 차량유무를 감지하고 차량유도 전광판에 표시해 주차공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이외에도 직접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설계평가하는 차량을 타볼 수 있고, 위아래좌우로 흔들리는 차량주행체험, 고속도로에서 끊김 없는 무인통신장비까지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가상현실 주행시나리오 구현장비 / 차량주행체험


 ▲ SMART 복합기지국 시스템 및 연속적 정보교환기술



이번 박람회를 둘러보며 느낀 점은 IT접목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제품들이 많아 전문가와 업체의 홍보와 마케팅의 장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 관람객에게도 도로교통기술의 발달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고 궁금증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전시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취재를 마치며 윤해리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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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간혹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어린이 교통사고의 불안을 떨치기 어려우실 것 같은데요, 요즘과 같이 비가 오는 날에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니 걱정이 한층 더해지시죠?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 그동안 국도에는 과속방지턱이 설치되지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어린이 교통사고 걱정을 조금 덜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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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찹쌀떡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쌩쌩달리는 차들 너무합니다ㅠ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2011.07.29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제 걱정을 덜으셔도 될 듯~ ^^
      국도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이면 과속방지턱이 설치된답니다.
      더이상 아이들 안전 신경쓰지 않고 쌩쌩 달리는 차들을 볼 수 없게 되길 바라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29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린이 보호구역이 정말 이름대로 어린이를 보호할 수있는 확실한 구역이 되겠네요^^

    2011.07.29 1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물론 과속방지턱이 모든 교통사고를
      방지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도, 어린이도 조심할 필요는 있답니다.

      2011.08.03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장마철에는 어린이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보니 아침마다 비가 오는 요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혹시 아이가 등교길에 어린이교통사고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실텐데요, 특히 학교가 국도 등 간선도로 근처에 위치해 있을 경우 어린이교통사고의 우려로 더욱 노심초사하실 겁니다.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도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현행 규정은 국도 등 간선도로에는 차량의 안전주행과 간선기능 유지를 위해 과속방지턱 설치를 불허하고 있어 학교 근처를 통과하는 국도는 항상 어린이교통사고의 위험이 컸었는데요, 앞으로는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방지턱이 설치가 가능해집니다.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해 2차로 국도 등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차량속도 시속 30㎞ 이하 설정 구역)에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졌는데요, 이는 전체 어린이교통사고는 꾸준히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오히려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교통사고는 △2007년 345건 △2008년 517건 △2009년 535건 등 매년 늘어남에 따라 학교 인근을 통과하는 국도변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달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도에 과속방지턱이 너무 많이 설치되면 도로 기능을 제대로 못할 우려가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이더라도 무단횡단을 막는 방호울타리 설치를 먼저 검토하고, 이것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과속방지턱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보행자용 방호 울타리>

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은 △보행자의 낙상사고를 예방을 위한 급경사 내 보도 손잡이․계단 등 안전시설 추가 설치 기준 △야간 운전시 안전성 제고를 위한 도로조명 시설 개선 기준을 마련했고요, △중앙선 침범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선에도 노면요철포장 설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어른들의 안전운전 습관 더욱 중요


앞으로는 국도 어린이보호구역에도 과속방지턱 설치가 가능해져 부모님들의 걱정이 조금은 줄었을텐데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최대한 속도를 줄이고, 안전운전을 하는 어른들의 배려심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겠지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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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낮엔 그렇다 치고..밤에 한적한곳에서는 좀 위험스럽긴 하더군요.. 조금더 눈에 잘띄게 할 필요가 있어요!

    2011.07.15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머니야 머니야님~
      머니야 머니야님께서 걱정하신 것과 같이 낮보다 밤에 더 위험하죠.
      그래서 야간에 노면 설치물 등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에 LED 조명을 설치하기로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2011.07.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2.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법규 위반 처벌규정도 강화되서..
    그걸로도 주의해야겠다는 경각심을 더 키워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역시 운전자, 보행자 모두 조심 또 조심해야겠죵... ^^:;

    2011.07.18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어린이 교통안전은 어른들이 더욱 더 신경써야 할 문제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문제라고나 할까요?

      2011.07.18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교통안전 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운전자에게도 보행자에게도 모두 필요한 교육이니 서로 서로 꼭 받아요

    2015.07.08 14: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