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현장에서 건설·도로·철도·항공 등 국토교통 4대 분야의 안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설안전공단·도로공사·코레일·인천항공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과 외부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여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제주공항 관제사고 등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의 원인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항공분야>


지난 12월 12일(토) 발생한 제주공항 항공기 관제통신장비의 장애발생 사고는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광전송장치 부품고장이 주원인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장비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공항공사 직원들이 초동대처 미흡과 일부 보고체계 등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번 사고를 계기로 전국공항의 항행안전시설에 대하여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노후장비의 조기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발생 시 대응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유지보수 직원들에 대한 교육 훈련을 강화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공항․관제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각종 위기관리 매뉴얼을 현장 비치하고 반복 숙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상시 안전․품질점검반 운영과 분기별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수행 등을 통하여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도로분야>


12월 3일(목) 낙뢰로 인한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의 경우, 신속한 현장출동은 이루어졌으나, 높은 주탑 부근 케이블의 화재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3개 케이블 손상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화재사고에서 발견 된 결함들은 즉시 조치하고, 전국 특수교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하며(12.14~18) 전문가 T/F를 구성해 낙뢰 및 화재 대비 기준강화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동절기 도로안전을 위해 제설대책반을 지속운영하고, 취약 시설물에 대한 점검․순찰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철도분야>


철도분야도 사고와 운행장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및 숙지 여부, 안전의식과 매뉴얼 현실성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관계기관 T/F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취약 시설물과 역사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12.11∼12.31)을 실시하고, 승강장 발빠짐 등 역사 내 생활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안전설비 확충, 이용자 대상 홍보 등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건설분야>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서도 상시점검·합동특별점검·소형공사 점검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가설구조물 공사나 타워크레인·천공기 사용공사 등 취약공종에 대한 맞춤형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며, SOC 노후화에 대응한 시설물 유지관리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호인 장관은 이날 회의를 통해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사고 발생 후 10분 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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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0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5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비상상황에 대비해 여러 훈련도하고 안전에 대비한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2015.12.26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솔버

    안전을 위해 잘 점검하길 바랍니다

    2015.12.27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56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르

    대중교통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겠어요.

    2015.12.29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볼리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29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감사합니다^^

    2015.12.30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무엇보다 안전이죠!!...

    2015.12.30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다첼마

    항상고생많으세요

    2015.12.3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서해대교 복구공사 안전실태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점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7일(목),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고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공사 및 통행재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및 산하기관들과 함께 국토교통 全분야에 대한 종합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강호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 비상대책반을 방문하여 서해대교 통행제한에 따른 교통우회 대책과 복구 진행현황 등 그간의 사고수습 과정을 점검하고, 복구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민의 염려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성 검토를 실시한 후 통행을 재개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서해대교 복구현장에서는 복구가 완료된 케이블 상태를 점검하고 마지막 케이블의 설치과정을 세심하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주말, 밤낮없이 신속한 복구에 여념이 없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높은 주탑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거듭 당부하였습니다.



국토교통 분야 초동대처 매뉴얼 전면 재점검 및 실상황 가정 반복 모의훈련 등 지시

 

이후, 현장 회의실로 이동하여 국토교통부와 도로공사·철도공사·공항공사·시설안전공단 등 산하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토교통 분야 종합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호인 장관은 최근 서해대교, 제주공항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분야별 안전대책을 보고받고 미진한 부분의 보완을 지시하였습니다. 


비상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이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전면 재검토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해서 모의훈련을 수차례 반복하고 숙지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사고 발생 후 10분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응방안을 분단위로 까지 점검할 것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보고와 효율적 지휘체계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국토교통부는 도시·건축·주택·도로·철도·항공 등 국민 안전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국민안전의 최후 보루라는 생각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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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카콜라

    낙뢰로 인한 사고였다고 하던데 재 개통되어서 다행이네요~

    2015.12.26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12.29 07:49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볼리

    이젠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2015.12.29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안전이 제일입니다 ㅠㅠ

    2015.12.30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 도로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도로대회가 11월 2일 월요일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월드컵이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60개 각국에서 온 수많은 고위급 인사들만으로도 앞의 몇 줄이 꽉 차는 등 그 스케일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이런 중량감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디오 기반 축사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축사로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어 열린 도로와 교통 부문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들을 치하하는 상장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몇몇 축사가 이어졌고 그렇게 개막식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행사 시작은 지금부터였습니다. 금요일까지 장장 5일간의 대장정은 코엑스 곳곳에서 기술시찰과 문화탐방의 이름 등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기술시찰이란 세계도로행사를 맞이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VIP들에게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관광자원의 아름다움 등을 동시에 홍보하는 이 행사의 핵심 일정입니다. 십 여 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그들을 맞이하는데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기회가 닿아 행사 이틀째인 화요일, ‘A Leap Forward to a Better Future’이란 이름을 가진 기술시찰에 동행하게 됐습니다. 



그 첫 시작은 서해대교였습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대교의 중간부분, 휴게소만 있는 줄만 알았던 그 섬에 서해대교 사무실도 있었습니다. 첫 행선지로 그곳을 향한 방문단은 이 대교를 설명하는 영상과 도로공사 직원의 부연 설명을 들었습니다. 옅게만 알고 있던 대교에 디테일을 더하니 흥미로웠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엔 전망대에 올라 서해대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감상했습니다. 바다에 접한 지역이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많다고 방금 설명을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그랬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희미하게나 볼 수 있음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예산군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도로안전시설 성능시험장‘ 이었습니다. 지도상에도 잘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곳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느 곳일까?‘ 하는 의구심은 도착함과 동시에 진행된 기관 설명 때 사라졌습니다. 도로 안전, 그 중에서도 특히 가드레일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단 한 번도 우리를 떠나지 않는 가드레일을 너무 가까이 보기 때문에 쉽게 잊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방문은 가까이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를 외부 실험장에서 실제로 증명하는 기회까지 주어졌었는데요. 기술의 집약체, 신 가드레일은 차의 충격을 대부분 흡수해 100km의 빠른 속도로 충돌한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멀쩡한 상태를 유지해 관람객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짧았지만 대단한 임팩트를 가져다준 시험장이었습니다. 



이로써 오늘의 방문지를 모두 돌아보고 떠났던 그 장소, 코엑스로 복귀했습니다. 비록 개막식과 기술시찰 두 행사로 이 거대한 세계도로대회를 모두 이해할 순 없겠지만, 달리 말해 이 두 행사가 대단했으니 다른 것들은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행사가 순조롭게 잘 돼 VIP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귀국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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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도로는 우리나라 도로가 최고 인 것 같아요.

    2015.12.11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갔거든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세계도로대회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관광자원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아서 더욱 기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어요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계 VIP와 현장 체험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2015.12.1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우왓 잼있었겠네요!!!

    2015.12.28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평소에 저는 주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합니다. 더 자주 매일같이 이용하는 것은 자전거이지만 집근처 가까운 거리만 타고 다니니 자전거를 제외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했던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그간 제가 다녀온 곳들을 살펴보니 주말에 박물관과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집 앞 지하철역이 3호선이라 항상 3호선은 꼭 타게 됩니다. 자주 나가는 곳이 광화문역, 시청역이라 매번 3호선을 타고 가다가 1호선과 5호선을 가장 많이 갈아타지요.


최근 3호선에는 독서열차로 꾸며져서 책 읽는 지하철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고 하는데 시간을 못 맞춰 못 타본 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3호선 독서열차를 꼭 오는 시간 맞춰서 타보려고 합니다.





5월초 학교 단기방학 때는 식구들과 공주, 부여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기차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어서 기차 여행도 하고 싶었지만 기차 여행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아빠께서 운전을 하시고 갔습니다.


공주, 부여 가는 길에 서울에서 내려갈 때는 아빠께서 경부 고속도로를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서울로 올라올 때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저는 고속도로 종류가 참 많다는 것도 잘 모르고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아빠께서 어디 갈 때는 무슨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며 내비게이션과 앱을 보고 안 막히는 길을 선택하시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봐도 전 잘 모르겠지만 빨간 선으로 보여주는 길은 막힌다는 걸 알 수 있었지요. 뻥뻥 뚫린 고속도로 위를 달리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도 감상하고 중간 중간 휴게소에 들러 제가 좋아하는 호두과자도 먹고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로 갈 때는 크게 인상적인 것은 없었지만 서울에 올라올 때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멋진 서해대교를 지나던 게 생각이 나요. 백제시대에 잘 알 수 있었던 공주, 부여 여행도 참 좋았지만 서울로 올라오면서 잠시 들렀던 아산에 있는 공세리 성당도 참 멋졌어요. 





아빠, 엄마께서 TV에 많이 나온 곳이라고 했는데 성당 건물이 웅장하고 주변의 꽃과 자연환경도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즐거웠던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니 또 가고 싶어집니다. 없어서는 안 될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이 있기에 여행의 즐거움도 있는 거 같아요.


다음에는 또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어느 곳을 가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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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서열차가 있나요?? 기회가되면 꼭 타보고 싶내요! 그리고 저도 여름에 고속도로타고 여행하고싶내요

    2015.06.15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독서열차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책 읽으면서 시원하게 달리는 열차! 꼭 타 보고 싶습니다.

    2015.06.15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르센

    독서열차 낯설지만 타보고 싶네요~!!ㅋㅋ
    공세리 성당도 가보고 싶어요~!!

    2015.06.15 18: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생생한 기사네요^^

    2015.06.15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슬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6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6. Red Rowan

    좋은 글 잘 봤습니다

    2015.06.16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은우짱

    독서열차~좋은 정보네요~

    2015.06.1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 여기 되게 유명한 곳 아닌가요?

    2015.06.19 1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urbanpark

    공주, 부여 여행!!! 참 멋지네요~!!
    앞으로도 우리국토의 다양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2015.06.19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9개 취약구간 선정, 시설 확충 등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는 짙은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여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고속도로 19개 구간을 안개취약구간으로 선정하고 구간별 개선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고속도로 안개 취약구간 현황>


 

안개취약구간 별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지난 2월 대규모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던 안개취약구간 중 하나인 인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에 안개대비 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합니다.



구간단속 카메라, 가변속도 표지판 등을 도입하고 교량진입 차단설비와 기상관측용 차량 등 새로운 장비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천안-논산 및 인천대교에서도 LED 표지판 설치, 비상방송 설비 증설, 폐쇄회로 카메라(CCTV) 성능개선 등 도로 여건에 맞게 시설을 보강할 예정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해대교 등 16개 안개취약구간의 노후 안전시설을 교체하고 돌발 검지 레이더 및 시정거리 산출이 가능한 지능형 CCTV 등 첨단 기술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로안전을 강화함과 동시에 안개예보 정확도를 향상시키고자 기상청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로 인한 사고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조치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매뉴얼을 제정하였으며,



시야가 극히 제한된 경우에는 책임, 민원 우려 없이 도로관리자가 신속히 통행제한 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정비를 추진 중 입니다.



하반기에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취약구간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국도에서도 안개취약구간을 선정, 개선대책을 마련할 것이며, 



운전자가 취약구간임을 손쉽게 파악하여 주의운전 할 수 있도록 통신사, 내비게이션 기업과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pdf


(참고) 고속도로 안개취약구간 지날 땐 주의운전 하세요.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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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개... 안전운전 정말 중요하죠.. 꼭 필요하내요

    2015.06.12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아빠에게 꼭 알려드려야겠어요.
    ^^

    2015.06.12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과국수

    위험한 안개구간이 개선된다니, 앞으로 장거리 여행할때 좀더 안심하고 다니게되어 좋습니다.

    2015.06.12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정보와 노력 감사합니다!

    2015.06.13 12:12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꼭 필요한 작업이네요 !

    2015.06.13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6. 교통사고가 많이 줄어들었으면 합니다

    2015.06.14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슬비

    멋진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6.16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도시방재가 날이 갈수록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꼭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각종 제도 및 시설의 보완과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15.06.18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지현

    안개사고는 정말 위험한데, 좋은 방안과 노력이라고 생각됩니다!

    2015.06.18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10. Jingyosaram

    저기 말고도 다른 위험구간도 빠른시일내 같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5.06.19 08: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다시는 안개로 인해서 사고가 나지 않기를 빕니다

    2015.06.19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인류는 문명이 생긴 이래로 수많은 필요한 것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리’는 공간장애물을 통과하는 수단으로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생성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죠. 옛날에는 다리를 오로지 ‘건너’는 수단으로만 여겼지만 현대의 다리는 건너는 용도 외 관광자원, 국가경쟁력 척도, 토목기술 자원 등 다양한 가치로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 TOP5를 알아보겠습니다!



5위 영종대교

총 길이: 4.42km 너비: 41m

소재지: 인천광역시 중구 - 서구

완공연도: 2000년



▲ 출처: 영종대교 홈페이지



5위는 영종도와 인천육지를 잇는 영종대교입니다! 

인천대교가 생기기 전까지는 육지로 가는 유일한 다리였죠. 현수교와 트러스교 설계 방식이 함께 쓰였으며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형 주탑을 사용한 3차원 자정식 현수교입니다. 보통 다리들과 달리 도로가 상하로 있는 2층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요. 하층 중앙에는 인천국제공항 철도가 있어서 차 안에서 전철 승객과 눈인사를 할 수도 있답니다 :)


인천 앞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은 물론, 탁 트인 갯벌을 볼 수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 만점인 영종대교!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채롭게 바뀌는 조명은 보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긴다고 해요. 진입로에는 인천의 가볼 만한 곳 top10에 선정된 영종대교 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다리의 역사를 살펴보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아라뱃길도 구경하고 가세요! :D




4위 서호교

총 길이: 4.85km 너비: 18.4m ~ 25.9m

소재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 용산구

완공연도: 1997년




 ▲ 출처: http://bit.ly/13dFS1X



4위는 한강본류에서 제일 긴 다리 ‘서호교’ 입니다! 어라, 그런데 서호교라는 이름은 너무도 낯설기 짝이 없죠. 게다가 한강 폭이 4km를 넘는 곳이 있던가요? 

서호교는 여러분이 막연히 알고 있는 현수교, 트러스교 같은 일반적인 다리의 모습이 아닙니다. 바로 ‘강변북로’에 속해 있는 평범한 ‘해상 도로’ 의 한 부분이죠.


아니! 그게 무슨 다리냐고요? 하지만 토목학적으로는 엄연한 교량으로 구분됩니다. 목적상으로나 구조상으로나 모든 조건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물 위를 지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저 사진의 다리는 어디냐고요? 저 다리는 선유도에서 찍은 ‘양화대교’의 사진입니다. 그 뒤에 빨간 불빛의 해상 도로선이 보이시죠? 그 도로가 바로 서호교 랍니다 :D




3위 서해대교

총 길이: 7.31km 너비: 31.4m

소재지: 당진시 - 평택시

완공연도: 2000년




▲ 출처: http://bit.ly/168nwzZ



서해대교는 서해안고속도로 구간에 속하는 ‘사장교’로, 서해항 물류 수송을 원활하게 해주고 지역경제 활성에 큰 공을 세우는 다리입니다.

준공기간부터 압도적인 건설규모와 빼어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죠. 7년간의 긴 건설기간 동안 대한민국 교량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교량’을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음을 일반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린 다리이기도 합니다.


빼어난 경관의 서해 바다와, 초대형 다리가 조화를 이뤄 최고의 관광명소를 탄생시키는데 손색이 없었습니다. 개통초기에는 다리를 건너다 말고 차를 세워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다리 위에서 이유 없는 정차는 절대로 금지! 서해대교를 지나다 보면 ‘행담휴게소’가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려서 느긋하게 서해장관을 구경하다 가세요.




2위 광안대교

총 길이: 7.42km 너비: 25m

소재지: 부산광역시 수영구 - 해운대구

완공연도: 2002년




▲ 출처: http://bit.ly/14Fmo4N



사진만으로도 규모와 경관이 압도적이죠? 2위는 부산 ‘센텀시티’의 관문, 광안대교입니다. 

교량으로서의 기능은 차지하고 관광자원만으로도 호응이 대단해 부산의 랜드마크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죠. 물론 항만화물 주요 수송로가 되고, 혼잡한 교통량을 조절하면서 교량으로서의 본분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센 태풍, 지진이 닥쳐도 무너지지 않는 1등급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인근에는 해운대, 광안리 백사장 등 누구나 알만한 명소가 많습니다. 광안대교 배경으로는 드넓은 해안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 초고층 빌딩들이 모여 있는 ‘샌텀시티’도 있어 가히 환상적인 도시 경관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쉽게 각인될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 브릿지’라는 애칭도 지어줬다고 하네요.




1위 인천대교

총 길이: 21.38km 너비: 31.4m

소재지: 인천광역시 연수구 - 중구

완공연도: 2009년




▲ 출처: http://bit.ly/1cIKbpe



사장교 중 세계 5위! 광안대교보다 14㎞나 더 긴 대한민국 다리 1위는 바로 인천대교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다리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뽐내는데 한몫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21라는 거대한 길이에 걸맞게 인천대교를 한 프레임에 담은 사진이 드물 정도랍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육지로 가는 다리는 이전까지 영종대교밖에 없었지만 인천대교가 생기면서 경기도 남부로의 이동이 비약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초속 72m의 강풍과 진도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으며 ‘LRFD’라는 최신 설계 비법을 비롯해 세계적 수준의 토목기술들이 총 집약됐다고 합니다.


인천대교 만한 드라이브장소도 찾기 어려울 거에요. 다리 위에서 끝없는 지평선에 한껏 취한 뒤 송도국제도시의 미래적인 도시 경관에 다시 한 번 취할 수 있거든요. 인천대교 양끝으로는 기념관 ,홍보관이 있으니 인천대교의 그 장엄한 모습과 역사를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괜찮겠죠? 인천대교는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스폰서를 맺어 지역 관광자원으로의 본격적인 도약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다리 TOP5를 살펴보셨습니다. 어때요, 재미있으셨나요? 저는 글을 쓰다 보니 다리에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결심했어요. 이처럼 다리는 단순히 사람이 어딘가를 건너는 용도에 그치지 않고 관광자원 외 다양한 지역 인프라로도 기능한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더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다리들이 쑥쑥 세워지길 바라면서 국토교통부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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