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9월 21일(월)에 화성동탄2, 수원호매실 등 2개 지구 총 1,283호에 대한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공모를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금년 1월 29일에 공개한 기업형 임대주택용 LH 보유택지 1만호 외 신규로 발굴한 경기도시공사 보유택지를 추가하여 실시하는 3차 공모사업으로서, 구체적인 사업지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성동탄2 B-15,16 BL>


 ㅇ 개요 : 총 70,014㎡(B15 16,860㎡, B16 53,154㎡)의 면적에 전용면적 85㎡초과 연립주택 483세대(B15 116호, B16 367호)를 건설할 예정이며, 토지가격은 1,090억 원입니다.


 ㅇ 입지특성 : 기 조성된 동탄 1지구(9.03㎢)와 합하면 33.04㎢(약 1천만평) 규모로 분당신도시의 1.8배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신도시 내 산척저수지 및 송방천을 중심으로 약 164만㎡ 규모로 조성되는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북서측에 연접하고 있어 일부 가구는 바로 호수 공원의 빼어난 조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ㅇ 교통여건 : 동탄 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 이용이 쉽고 KTX·GTX​ 동탄역으로의 접근성도 유리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로 연결되는 동탄분기점 이용이 편리합니다.




<화성동탄2 택지개발 예정지구 위치도>




<수원호매실 C-5 BL>


 ㅇ 개요 : 58,232.2㎡의 면적에 아파트 800호(전용면적 60-85㎡ 320호, 85㎡초과 480호)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토지가격은 1,071억 원이며, 1년 무이자 분할 납부를 통해 약 2.4%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ㅇ 입지특성 : 반경 3㎞에 수원역과 권선구 행정타운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등 생활편익시설이 풍부합니다. 단지 인근에 중·고교가 개교 예정이고 지구인근 대학교 및 공공도서관 등 교육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인근에 생태공원 및 호매실천을 이용한 다양한 공원이 조성됩니다.


 ㅇ 교통여건 :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와 더불어 호매실까지 연장되는 지하철 신분당선이 연장(예정)되면 강남, 판교, 광교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수원-인천 간 복선전철, 수원-광명 간 민자고속도로(공사 중)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이 형성됩니다.




<수원호매실 택지개발 예정지구 위치도>



이번 공모에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 중 뉴스테이에 재무적 투자자(FI) 등 참여 유도 방안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사항을 공모기준에 반영하였습니다.


공모일정은 9월 21일(월) 민간 사업자를 공모하고 11월 19일(목)에 사업계획서 접수를 마감하여 11월 말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협의 후 주택기금출자 심사를 받아 임대 리츠를 설립하여 착공하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인천 남구 도화동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입주예정자 가족


금년 뉴스테이 시범사업을 통해 연내 1만 4천호 (LH부지 5,222호, 민간제안 5,527호, 재개발지역 3,197호) 공급(리츠설립인가 기준)을 완료하고, 이중 6천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하며, 추가로 LH부지를 활용해 연내 4천호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금번 3차 공모로 1,283호를 추가 공모하게 되며, 11월 중 대구금호, 김포한강, 인천서창2 등을 대상으로 4차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인천 남구 도화지구 뉴스테이 ‘e편한세상 도화’ 모델하우스 


국토교통부는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뉴스테이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서민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공공임대주택을 역대 최고 수준인 12만호를 공급하여 서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뉴스테이 1호 착공…"중산층 주거 혁신 계기" <KBS>

http://me2.do/5bPCy7V4

  

뉴스테이, 젊은 중산층에 통했다 <동아일보>

http://me2.do/xGa0MdXX

  

인천도화지구 뉴스테이 착공식 영상보기 <KTV>

http://me2.do/GQoSPqv8





Posted by 국토교통부


과거 TV프로그램에서 흥미로운 도전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시내버스만 이용하여 서울에서 출발하여 부산까지 도착하기. 물론 실패하였지만, 당시 학생이었던 저로서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 6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만 이용하여 여행하는 것에 도전해봤습니다. 교통카드 한 장만으로 말이죠. 



시내버스 투어 준비


시내버스 투어는 서울-부산, 서울-광주, 부산-광주 등 다양한 루트들이 개발되어 있는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교통카드!



▲ 시내버스 투어의 필수품! 교통카드



요즘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비롯하여 후불 교통카드까지 다양하게 나와있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데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통카드에 두둑이 돈을 채워놓고 난 뒤 다음 할 일은 바로 철저한 계획입니다.



▲ 시내버스 투어 계획표



위 사진이 시내버스 투어를 떠나기 전 세웠던 계획인데요. 대중교통 커뮤니티에서 알 수 있는 정보와 포털 사이트의 정보들을 수집하여 버스 승하차 정류장은 물론 이용요금과 버스 승하차 시간까지 빼곡하게 적어놓았습니다.

시내버스 투어는 한번이라도 버스를 놓치게 되면 그대로 실패하기 때문에 계획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내버스 투어, 드디어 시작


시내버스 투어를 떠난 날은 지난 6월 19일입니다. 시내버스 투어를 시행하는 날도 매우 중요한데요. 특히 방학과 주말 같은 때에는 시내버스의 감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표가 뒤바뀔 수 있으니, 학기 중 그리고 평일에 해야 안전합니다.



▲ 서울 N15번 버스 / 종로2가 - 사당역



시내버스 투어의 시작점은 바로 서울 종로2가입니다. 종로2가에서 사당역까지 가는 N15번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시내버스 투어는 새벽부터 해야 당일 밤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의 나이트 버스가 이번 여행에 큰 몫을 했습니다.



▲ 7770번 버스 / 사당역 - 수원역



사당역에 도착한 뒤 수원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여행 처음으로 시계를 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용하는 버스는 흔히 말하는 빨간 버스, 즉 광역버스입니다. 새벽 3시를 넘긴 시간이지만 많은 승객들이 이 버스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첫 차의 의미


수원에 도착해서 이용한 버스는 바로 수원 66번 버스입니다. 



▲ 수원 66번 버스 / 수원역 – 용인시장



66번 버스의 첫 차를 이용하여 용인까지 이동하였는데요. 새벽 4시 45분이라는 이른 시간에도 일터로 나가는 사람들과 일터에서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함께 버스에 몸을 실어 자신의 목적지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용인으로 들어온 뒤 10-4번과 10-1번 버스를 이용하여 죽산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 용인 10-1번 버스 / 용인 10-4번 버스



죽산 터미널에서 17번 버스를 이용하여 충북 진천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처음으로 도계를 넘게 되는 버스이죠.

충북으로 넘어온 뒤에도 버스 투어는 이어집니다. 이제부터는 시, 군계를 넘는 농어촌 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 무번호(농어촌) 진천버스 / 광혜원 – 진천터미널



농어촌 버스는 시내버스에 속하지만 대부분 중장거리 노선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농어촌 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번호가 없다는 것! 흔히 말하는 행선지 판을 걸어놓고 운행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광혜원에서 진천터미널, 진천에서 증평을 거쳐 충북 괴산 청천터미널까지 쉼 없이 버스를 타고 내리고를 반복했습니다.



쉴 휴, 그리고 힐링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시내버스 투어, 어느덧 시간은 오전 10시를 향해가고 있었습니다. 벌써 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경북 상주로 넘어가는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모든 여정의 약 1/3 정도를 지나온 셈이죠. 상주로 넘어오면서 사실 엄청 피곤했습니다. 꾸벅꾸벅 졸기도 했지만 차창 밖 풍경이 가히 대단했습니다. 



  

▲ 소백산맥을 넘는 농어촌 버스의 풍경



소백산맥을 넘어가는 괴산-상주 코스는 속리산 국립공원을 지나게 되는데요. 시원한 계곡 물줄기와 곧게 뻗은 나무들 사이로 난 좁은 2차선 도로였지만 풍경과 공기가 맑아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내버스 투어, 위기의 순간.


그렇게 상주로 넘어 온 뒤, 여행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곳들을 만나게 됩니다. 지금까지 온 여정에서는 보통 환승 시간들이 10분 이상 있어서 여유가 있었던 반면, 경상북도 구간에서는 길면 10분, 짧으면 1분 안에 환승을 해야 되는 구간들이 있어 많은 긴장을 했습니다.



  

▲ (좌) 안계터미널 – 의성터미널 버스 / (우) 의성터미널 – 대리3리 버스



상주에서 의성 안계터미널까지는 그래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바로 첫 번째 난코스, 안계터미널에서 의성터미널 구간입니다. 32km가 되는 장거리에다가 45분 만에 의성터미널까지 가야 다음 차를 탈 수 있었는데요. 다행히 버스 출발 2분전에 기적처럼 도착하여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2번째 난코스, 의성터미널에서 대리3리로 이동하는 구간인데요. 거리는 비교적 짧지만 하필 이날 도로 공사가 이어지면서 저의 애간장을 태우게 했습니다. 더군다나 대리3리에서 영천으로 넘어가는 버스는 다음 차가 없었기에 엄청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었습니다.



시내버스 투어, 성공 눈 앞!


의성에서 군위를 거쳐 영천으로 넘어가는 버스를 이용한 뒤 드디어 영천 터미널로 향하는 버스를 탔습니다. 흔히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하는 자들에게 영천 구간은 마의 구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영천 753번 버스, 이 버스를 탄다면 여행 성공!



영천터미널에서 오후 6시에 떠나는 753번 버스를 타면 무조건 성공, 놓치면 실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영천터미널은 이번 여행의 분수령이 되는 곳이 됩니다. 다행히도 오후 5시 47분에 영천터미널에 도착하여 여행에 파란불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영천에서 경주를 거쳐 울산까지 쉼 없이 내달렸습니다.



시내버스 투어의 마지막 도착지, 부산


그렇게 울산으로 접어드니 어느덧 시간은 오후 9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버스 안에는 집으로 향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의 모습 그리고 차창 밖 가로등 불빛과 네온사인 불빛들이 아스라이 비춰졌습니다. 그렇게 대망의 마지막 환승지인 울산 공업탑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9시 31분, 이제 최종 목적지인 부산, 부산종합터미널로 향하는 1137번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 시내버스 투어의 마지막 버스, 울산 1137번



20시간이 넘는 긴 시간과 무려 510km가 넘는 긴 거리를 지나 최종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이걸 왜 했을까’ 라는 생각보다 제 자신이 뿌듯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렇게 최종 목적지인 부산종합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0시 31분이었습니다.



  

▲ 시내버스 투어의 목적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 시내버스 투어 총정리



이 프로젝트가 끝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나도 해보고 싶었던 건데’, ‘장하다’ 등등 말이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분들 가운데에서도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교통 카드 한 장이면 어디든지 떠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나아갈 용기만 있다면 누구든 저처럼 성공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디든지 언제든지 누구든지 도전하십시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분당선 및 안양-성남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교통안전공단 수원 자동차검사소 방문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5일(토) 오전 신분당선 정자~광교 차량기지와 안양~성남 고속도로 1공구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및 우기대책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정자-광교 복선전철: 성남시 정자동∼수원시 이의동(12.8km, 2016년 2월 개통예정) 안양-성남 고속도로: 안양시 석수동∼성남시 여수동(21.9km, ’2017년 5월 개통예정)



여형구 차관은 “지속적인 장마와 제12호 태풍 ‘할롤라’의 북상에 대비하여 사면붕괴, 기반부 침수 등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신분당선 및 안양~성남 고속도로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여 줄 것”을 지시하면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교통안전공단 수원검사소를 방문하여 자동차 검사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검사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특히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 휴가철에는 차량 결함, 정비 불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 정비 및 안전검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11월 9일 일요일,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주최하는 <2014 어린이 건축창의교실>에 참여했습니다.






건축창의체험 발대식





우선 이름표와 T셔츠를 나눠받고, 조편성을 한 후 발대식 선언 및 환영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수원 화성으로 향했는데요. 먼저 수원화성에 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원 화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정조의 역작으로, 뛰어난 자연과 통치 이념이 반영된 것은 물론이고 예술성과 과학, 경제까지 생각하고 건설된 것입니다.



수원부는 서울과 남쪽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 활동을 위한 도시인 한편, 사도세자의 현륭원이 인근에 있어 정조의 아버지의 추모 사업과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화성을 2년 반만에 초고속으로 완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정약용의 거중기 사용에 의한 것으로, 작업의 능률 및 사고율도 대폭 줄였다고 했습니다. 또, 숨은 과학 원리로는 성벽 전체 형태가 구불구불한 형태로 아치를 만들어 더욱 견고하게 했다고 합니다.






▲ 수원 화성 성벽





수원 화성에는 화성 열차가 있었습니다. 동력차와 관광객 탑승차량 총 3량으로 구성된 화성열차는 앞부분의 경우 임금(정조)을 상징하고, 힘찬 구동력을 상징하기위해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열차는 임금의 권위를 나타내면서 관람의 편의성을 위해 임금이 타던 가마를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이 열차를 이용해 화성의 정문인 장안문과 화서문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 화성 열차 모습





그리고 동북공심돈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동북공심돈의 모습





수원 화성에서는 장안문(북)·팔달문(남)·창룡문(동)·화서문(서)으로 큰 문이 4개가 있습니다.






장안문과 창룡문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으로 이동해 한옥과 전통 목수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옥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또한 한옥의 구조체에는 못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 구조체는 기둥, 보, 도리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동식 목공구를 이용해 나무에 선을 긋고, 자르고, 켜고, 뚫고, 다듬는 일련의 치목 작업으로 전통 목수 체험을 했습니다. 수동식 목공구는 수작업식 목공구라고도 하며, 체험을 통해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건축해왔는지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수동식 목공구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동식 목공구>



1. 먹칼과 먹


나무의 면에 선을 긋거나 직선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2. 다림 추


치목하는 나무의 기둥수직을 알 수 있습니다.



3.물수평


처마, 기둥 높이 등의 수평선을 찾을 때 물을 담은 투명 호스를 사용합니다.



4.직각자


목수들이 나무에 작도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입니다.



5.톱


톱날의 크기와 생김새에 따라 다양한 용도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나무를 자르고 켜는 작업에 사용합니다.



6. 끌


끌은 목수에게 가장 중요한 목공구 중의 하나로 기본적으로 깎아내고 파내는 작업에 용이합니다.



7.망치


끌질을 하거나 못을 박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8. 손대패


대패는 목수들의 상징적 도구로서 면을 매끄럽게 다듬을 때 사용합니다.



9.손드릴


손드릴은 나무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목공구입니다.



10. 그렝이


주초위에 기둥을 세울 때 주추의 울퉁불퉁한 단면을 기둥면에 복사하는 도구입니다.



이 외에도 목척, 도끼, 자귀, 먹통, 메, 숫돌 등의 연장이 있습니다.

 





수동식 목공구(드릴, 톱) 체험





한옥 1/3모형을 직접 조립하는 체험을 해봤는데요. 한옥을 직접 만들어 본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기분 좋았습니다.






▲ 한옥 1/3 조립 체험





한옥 조립 체험 후, 김규린 건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단순한 사각형의 집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집을 보여주셨습니다. 뒤집혀 있는 집, 물고기 조각상이 끼어 있는 집 등 이 강의를 통해 여러 가지의 집을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 후, 레크리에이션 등 여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하고, 숙소 배정을 받아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음 날 아침, 조원용 건축사님께서 '재미있는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인간 생활의 기본 3요소인 의,식,주 중 주는 건축을 의미하며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건축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건축이란? 



비,눈,바람 등 자연환경으로부터 사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안식처(sheler)로 처음에는 자연지형을 이용한 동굴 등으로 생활을 하였으나, 기술과 지혜의 발달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후에 영향을 받은 건축>



1. 더운지방 건축(남방형)


시원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닥을 높게 만든 ‘마루’가 발달하며, 가벼운 재료로 건축되어 벽체가 얇고 넗은 창이나 문이 많습니다. 주로 농사가 발달해 이웃과 자주 만날 수 있어 사교적입니다.



2. 추운지방 건축(북방형)


따뜻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바닥에서 높지 않게 지어, 실내에 불을 피울 수 있는 벽난로(페치카)나 온돌이 있으며, 돌이나 벽돌처럼 단단한 재료로 벽을 두껍게 만들고 창과 문을 적게 냅니다. 외부와 폐쇄적으로 농사 대신 유목 생활이 발달한 지역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합니다.



<건축에 적용된 과학원리>



1. 아치 구조






▲ 아치 구조





건축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발명으로 기둥 간격을 넓게 해 큰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① 아치의 원리는 아래로 처지면서 휘어지는 모습을 뒤집은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


② 아치의 힘의 전달 방향은 수직력을 수평력으로 바꾸어 넓은 공간을 만든다.


③ 아치의 종류는 볼트(아치가 직진), 크로스 볼트(볼트가 교차), 돔(아치가 회전), 펜던티브 돔이 있다.






아치 구조의 종류






▲ 아치 구조의 응용사례





2. 절판 구조


절판 구조는 판을 주름지게 하여 하중에 대한 저항을 증가시키는 건축구조입니다. 적은 재료로 많은 힘을 받게 하는 방법으로 휘어지는 방향으로 높이 값을 주어 힘이 세지게 합니다.






▲ 절판 구조



건축물에는 삼각형 구조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삼각형 단위로 되어 있는 정사면체, 정팔면체, 정이십면체는 안정된 형태를 이루는 반면 삼각형단위가 아닌 정육면체는 형태가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대를 이용해 정이십면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이십면체





마지막으로 조별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작품은 자연에서 직접 구한 자연 재료로 만들어야 하며, 찰흙을 이용해 만들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는 돌, 나뭇잎 등의 재료로 <다리 넘어>라는 주제로 만들었습니다. 삭막한 도시와 정겨운 시골을 이어주는 다리를 표현한 것입니다.






우리 조의 작품 <다리 넘어>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한 후, 마지막으로 시상식을 했는데요. 시상식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상이 있었는데, 우리 조에서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수료증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이번에 가장 좋아하는 수도권 전철노선인 분당선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분당선은 1990년대에 새로 생긴 수도권의 신도시들과 서울을 잇기 위해 지어진 수도권 전철 중 한 노선인데요. 






분당선 노선도





그렇게 건설된 노선들은 과천선, 일산선, 분당선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 과천선은 4호선에, 일산선은 3호선에 편입되어 지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그 중 분당선만이 지역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그럼 분당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 역사로 진입하는 분당선 열차





분당선은 1994년에 개통 되었고, 개통당시에는 오리~수서역 구간만을 운행했습니다. 그러다 복정역이 8호선과 함께 개통되면서 곧바로 이매역이 신설되었고, 그 후 선릉에서 보정까지 노선이 연장됩니다. 이 중 보정역은 임시역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수서 다음역은 도곡역이 될 예정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에 대모산입구, 개포동, 구룡역을 신설했지만,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고, 이 3개의 역을 짓느라 공사기간이 많이 길어져 다른 이용자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분당선 내부 모습





현재 분당선은 수원에서부터 왕십리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환승역이 많다는 점인데요. 수원시-용인시-분당구-성남시-서울시 순으로 운행하다보니 그만큼 환승구간 역시 많습니다. 



환승할 수 있는 열차는 1호선(수원), 2호선(선릉, 왕십리), 3호선(수서, 도곡), 5호선(왕십리), 7호선(강남구청), 8호선(모란, 복정), 신분당선(정자), 중앙선(왕십리), 용인경전철(기흥)이 있고, 9호선(선정릉)과 여주선(이매)이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며, 수인선(수원~인천)까지도 통합해 운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급행 열차 안내도





수원역에서는 왕십리 행 열차가 출발하며, 왕십리 행은 급행과 완행이 있습니다. 급행은 수원의 일부 역들은 지나치고, 그 후 죽전~왕십리는 전 역 정차입니다.(완행은 전 역 정차)



왕십리역에서의 출발은 죽전행, 수원행이 있고, 수원 급행은 수원 지역의 일부역을 지나쳐가고, 죽전행은 모든 역에 섭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지하철, 그 중에서도 분당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렇게 알면 편리한 지하철! 우리 모두 녹색지구를 위해 달립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 11월 29일 오후, 수원시청역 맞은편 수원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왕십리~수원간 복선전철 개통식’에 다녀왔습니다. 분당선이 어떤 노선인지? 개통식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이번에 새로 개통한 분당선 노선의 특징과 기대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분당선이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4년 수서와 오리를 잇는 분당선 전철의 개통 이후, 선릉~수서(‘03년), 오리~죽전(‘07년), 죽전~기흥(‘11년), 왕십리~선릉(‘12년), 기흥~망포(‘12년) 구간을 차례로 연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29일 드디어 망포역부터 수원역까지 4개 역사, 총 연장 6.1km 노선이 개통 됨에 따라, 20년 동안의 숙원 사업이었던 왕십리~수원간 분당선 노선이 최종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왕십리~수원간 복선전철 노선도(좌측)와 전철 노선도에 새로 부착된 분당선 환승 안내>



'왕십리~수원 복선전철 완전 개통식'이 수원시청역 부근 수원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플랜카드에 적힌 '철도로 하나되는 새로운 수도권 시대'라는 문구가 보였는데, 철도가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라 생각했습니다. 개통식이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오후 3시, 사물놀이와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개통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하에 가까운 추위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국토교통부 여형구 2차관님을 비롯하여 김문수 경기도지사, 수원시장,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과 많은 수원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분당선 연장개통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의 기념사, 경기도지사 등의 기념사와 환영사에 이어 국토교통부 여형구 2차관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국고 8,987억 원 등 총 13,902억 원의 거대한 자금이 투입된 이번 분당선 복선전철 공사를 무사히 끝냈다는 축하의 의미로, 공사 관계자들에 대한 유공자포상도 있었습니다. 대통령 훈장을 비롯,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의 훈장이 수여되었습니다. 



 


개통식 참석 내빈들의 핸들을 잡아당기는 '개통 세레모니'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열차 앞에서가 아닌 개통식장에서의 세레모니가 다소 의아했었는데, 이번 개통구간이 모두 지하에 있어 공간 협소 등의 이유로 열차 앞에서의 테이프 커팅은 어려웠다고 합니다.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새벽 첫차부터 분당선 망포~수원역간 상업운행을 개시하였으며, 왕십리~수원간 190회(토,일,공휴일 142회), 왕십리~죽전간 136회(토,일,공휴일 132회), 죽전~수원간 18회(토,일,공휴일 6회) 총 352회(토,일,공휴일 280회) 열차가 운행됩니다. 



<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분당선 완전개통&급행운행 안내문>



또한, 왕십리역에서 수원역까지 급행전동열차가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총 8회 운행되는데, 수원에서 왕십리로 가는 급행열차는 아침에 4대(6시 49분, 7시 15분, 7시 39분, 8시 5분), 왕십리에서 수원으로 가는 급행열차는 저녁에 4대(18시, 18시 30분, 19시, 19시 30분) 운행됩니다. 


왕십리역부터 죽전역까지는 일반 전동열차와 동일하게 각 역에 정차한 뒤, 이후 기흥, 망포, 수원시청역에만 정차하여 왕십리부터 수원역까지 1시간 16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왕십리~수원간 복선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서울 강북(왕십리)과 강남, 성남(분당),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경기 남부 철도망이 구축되어, 경기남부 전역이 모두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되었습니다. 또한, 수원~인천간을 잇는 수인선 복선전철과 연결을 통해 서울~분당~수원~인천을 잇는 대도시 순환 광역철도망 구축이 이뤄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교통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고 지역 교류와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확정된 21개 외 4개 노선 사업자 선정 재공고

       

수도권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광역급행버스(M-Bus)를 기존 확정된 21개 노선에서 4개 노선을 재공고하여 총 25개 노선으로 확대합니다.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기ㆍ종점으로부터 5Km 이내에 위치한 4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non-stop)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관할관청이 인정하는 경우 7.5Km 이내 6개소에 정차 가능)




《광역급행버스 노선 현황》


이번에 추가로 재공고 대상인 4개 노선은 지난 2월 4일 7개 노선을 공고하였으나, 그 당시 미응찰 된 노선이 주대상입니다.


4개 노선중 3개 노선은 미응찰 되었으나, 파주(운정)-양재역 노선은 응찰자가 종점을 강남역으로 임의로 변경함에 따라 평가에서 제외한 후 금회 재공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수행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하여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5월 6일(월)부터 5월 15일(수)까지이고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자 선정을 6월까지 완료하고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12월 이후에 확대 운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역급행버스는 중간 정차횟수를 최소화하여 운행시간을 10~20분 가량 단축시켰고 고급차량 사용 및 입석운행 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12.6월)한 결과 응답자의 73.2%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하였고,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하였다고 응답하였습니다.


18개 노선의 1일 평균 이용객이 59,000여명으로 자가용 7,000여대의 운행 감축을 유도한 것으로 추정



이번 광역급행버스의 확대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져 자가용 이용이 감소되는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요즘 고속철도(KTX)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18분, 목표까지는 3시간 5분이 각각 걸리지만, 분당 등에 사시는 분들은 오히려 고속철도를 타기 위해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나오는 시간이 적지 않기 때문에 실제 체감시간은 고속철도 소요 시간보다 훨씬 긴데요, 오는 2015년쯤에는 수서나 동탄에서도 고속철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수서역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부산까지 2시간 2분, 목포까지는 1시간52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수서~평택 KTX 뚫린다…오늘 기공식

오늘(6월 28일)은 이를 위한 기공식이 열리는 날인데요, 오전 11시, 기흥IC 부근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차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고속철도 수서~평택 구간 건설사업 기공식’이 열립니다. 이 구간은 수서에서 동탄, 평택까지 이어지는 총 61.1㎞의 노선으로, 21분이 소요되는데요, 평택 지역(평택시 팽성읍)에서 현재 운행 중인 경부KTX와 연결됩니다.


수도권KTX 수서~평택구간 노선도


특히 이 구간은 총 3조7000억원을 들여 대부분 구간이 지하로 건설되는데요, 오송~광주 송정을 잇는 호남고속철도와 함께 2014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서~부산, 2시간 2분만에 도착

수서~평택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KTX 수서역과 동탄역이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서울 강남, 강동권 그리고 경기 동남부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KTX를 이용하기 위해 지금처럼 서울역 또는 광명역까지 올 필요가 없어지고,


수서역에서 바로 KTX를 타면 부산까지는 2시간 2분, 목포까지는 1시간52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일부 지역은 KTX를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어디서나 쉽게 KTX를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성장동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