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도시락 싸서 소풍가도 무색 할 만큼 화창했지만 미세먼지 탓인지 비교적 한적했던 날, 필자는 국토교통부 용산공원 조성 기획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용산미군기지를 다녀왔다. 미래의 용산공원 부지가 될 용산미군기지 현장을 직접 방문함하여 공원조성사업에 대해 미리 둘러봄이 그 목적이다

 

<이촌역 역사 내부>

 

 

용산미군기지는 지하철 4호선과 중앙선의 환승역인 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과 인접해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체계도 꽤나 잘 이루어져있는 곳이라, 추후 용산공원이 탄생하게 된다면 누구나 손쉽게 오갈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안고 약속장소를 올랐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용산미군기지 출입관리실에서 신분증을 맡긴 뒤 에스코터를 지정받고 일행과 함께 용산미군기지를 들어섰다.

 

대학새내기 때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점심 먹으러 올 때만 먼발치에서 봤던, 내부에 들어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던 그 곳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내심 설레기도 했지만, 다 같은 대한민국의 국토인데 용산구의 절반 면적을 차지하는 미국향이 물씬 풍기는 이 낮선 곳은 일반인 출입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답사 방향은 용산공원 부지인 용산미군기지의 역사성, 생태성, 지역성 등을 대표할 수 있는 지점을 과거→현재→미래 순으로 답사하기로 했다. 가장 첫 번째로 답사한 것은 용산미군기지 내 북측의 메인포스트(캠프 코이너)의 구릉에 있던 악해독단(嶽海瀆壇)터로 추정되는 초석들이었다.

 

<악해독단(嶽海瀆壇) 터 석물>

 

 

남단(南壇)이라고도 하며 국태안민의 기원을 위해 명산·대천·대해를 정하여 단을 수축한 후 국가에서 제를 지내던 산천단(山川壇)으로, 현재 용산미군기지에 남아있는 대부분의 역사·문화자원이 근대시기 이후의 것(주로 일제강점기)으로 조선조의 유적이나 역사건조물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외세에 의한 군사기지로 사용되기 이전의 용산의 모습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사실 그에 앞서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조선시대 유산으로, 추후 용산공원이 탄생하면 앞장서서 제대로 보전·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메인포스트를 내려왔다.

<용산미군기지 내 만초천의 모습>

 

 

메인포스트에서 내려오니 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인 만초천이 흐르고 있었다. 이 하천은 용산공원계획상 생태 복원 예정 지역인데, 추후 이 하천을 중심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풍경을 잠시 동안 머릿속에 그려보았다. 만초천은 현재 남영역에서 용산역 간 약 100m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복개되어 있는 상태이나, 후에 공원이 조성되면 ‘제 2의 청계천’ 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빨간벽돌의 USAMEDDAC Korea 의무여단과 외벽의 총알자국>

 

 

만초천을 따라 잠깐 과거를 상상해보다 자가용에 올라타 약 1000동이나 있다는 각기각색의 기지 내 건물을 훑어보았다. 건물에서 미국정서가 물씬 풍겼지만 그 사이사이에 한국의 정서도 조금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눈에 띄었는데, 이 건물들은 대부분 1910년을 전후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하더라. 간혹 가다 총알자국도 보였는데, 과거 대한민국을 수호하던 조상들의 피와 땀이 베여있는 이런 건물들은 무작정 철거할 것 이 아니라 보존을 통해 현재 뿐만 아니라 후세에도 과거를 기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지다, 의무여단 바로 옆에 위치한 둔지산 정상에 올랐다. 밖에선 볼 수 없었던 용산의 해방촌, 이태원, 한남동일대가 훤히 보였다. 미세먼지 탓에 가시거리가 좁아 아쉬웠지만, 생태복원이 된 미래의 둔지산 전망대를 생각하며 내려가기로 했다

 

                     <둔지산 정상에서 본 용산구 일대>                              <드래곤힐호텔 내 레스토랑의 티본스테이크>

 

 

마지막으로 간 곳은 미측 잔류 예정지역인 드래곤힐 호텔. 꽤나 유명한 곳이다. 대부분 의정부나 동두천 등의 미군부대에서 온군인들이 많이 묵는다 한다. 우리일행도 지하1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가 근사한 ‘미국식’ 스테이크를 먹었다. 푸짐한 저녁만찬을 끝으로 어둠이 슬슬 내려올 때 즈음, 우리 일행은 용산미군기지 답사의 매듭을 지었다. 이번 용산미군기지 답사를 통해 기지 내 역사성, 생태성, 지역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에 과거를 묵념하고, 현재를 깨닫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오늘을 계기로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더 제고되었으니, 앞으로의 용산공원의 행보에 대해 더욱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도시․조경․생태 전문가+국민의견 상시 수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6일(월) 용산공원 기본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한 열린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2012년 4월 국제공모를 통해 당선된 최우수 컨소시엄과 올해 기본설계에 본격 착수해 도출한 1년간의 성과물에 대해 도시, 조경, 생태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국민의 의견을 듣기 위한 워크숍입니다.


* (일시, 장소) ‘13.12.16(월) 14시,  양재교육문화회관 별관


국제공모 당선작은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HEALING : THE FUTURE PARK)」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자연생태 회복과 복원, 역사성의 재발견 등을 주요 콘셉트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올해는 훼손된 지형 회복을 통한 생태 축 연결방안, 대중교통 등 공원 접근성 확보 등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으며, 앞으로는 물길 찾기 및 습지 복원 등을 위한 설계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푸른 상상 속에서 공원 그리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용산공원을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과제에 대해 주로 논의하였습니다.


기본설계팀의 주제발표 이후 이어질 종합 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조세환 교수를 좌장으로 환경조형연구소 김인수 소장, 중앙대 도시공학과 손기민 교수, 환경계획조성협회 신경준 회장, 동국대 바이오환경공학과 오충현 교수, 서울여대 생활환경공학과 이창석 교수, 씨토포스 최신현 대표 등 민간 전문가 6인과 함께 국토부 공원정책과장,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문가들 외에도 용산공원 조성에 관심이 있는 많은 일반인들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였습니다. 


용산공원은 2016년 용산미군기지가 평택기지로 이전하고, 용산공원 기본설계를 2015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실시설계는 16년까지 완료하여, 2017년부터 공원 일부 개방 및 조성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민이 사랑하는 용산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공원조성과정에서부터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전문가 워크숍, 공청회, 국민 대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131216(석간)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열린 워크숍 개최(용산공원기획단).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용산공원, 전문가 의견 및 국민생각 듣는다

-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 및 순회전시회 개최 -




 용산공원 기본설계에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과 순회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용산공원은 생태를 기본으로 문화・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을 지향하며, 부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승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며 녹색국토환경과 미래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용산공원은 서울 도심 중앙에 위치한 용산기지(MP/SP, 265만m2) 중 미대사관 등 미측이 계속 사용하는 부지를 제외한 약 243만m2로 굉장히 큰 규모의 도심 공원이 될 예정이에요. 


지난 4월 23일 설계 국제공모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HEALING : THE FUTURE PARK)」을 기억하시나요?



▲ HEALING : THE FUTURE PARK(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


활용방안에 대하여 각계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고자 6.12(화) 14:00부터 한국무역전시관(SETEC) 국제회의장에서 심포지엄을 가집니다. 심포지엄에서는 당선작 설계자인 최혜영(West 8 urban design & landscape architecture b.v.) 팀장의 작품설명과 당선작 활용방안에 대해 조경과 건축 측면에서 각각 서울대학교 조경진 교수와 서울시립대 김성홍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에요.


당선작 활용방안 발표 후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경희대학교 온영태 교수가 좌장으로 문화분야 한양대학교 배기동 교수, 도시분야 연세대학교 김홍규 교수, 조경분야 가천대학교 김덕삼 교수, 환경분야 생태보전시민모임 민성환 사무처장, 건축분야 경기대학교 안창모 교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박현찬 선임연구위원 및 조선일보 유하룡 기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과 방청객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니 적극 의견을 이야기해주세요~용산공원 조성사업은 금년 7월 기본설계에 착수하여 2014년 말까지 조성계획을 포함하여 완료하고, 2015년부터 실시계획을 거쳐 2017년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 이번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을 포함한 8개 작품에 대한 순회전시회도 개최할거에요. 순회전시회는 서울역(6.18~6.24)과 용산역(6.25~7.1)에서 개최되니 이번 심포지움에 오시지 못하는 분들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8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 이번 심포지엄과 순회전시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7월부터 시행되는 기본설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에요. 국토해양부는 용산공원이 완성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들의 생각을 설계에 반영하여 세계적인 명품공원으로 조성할 것입니다. 



□ 추진경위와 향후 추진 일정


 ㅇ 한․미 용산기지 이전협상 타결(‘04.7) 및 국회 비준(’04.12)

 ㅇ 「용산공원조성 특별법」 제정․공포(‘07.7)

 ㅇ 용산공원정비구역 지정・고시(‘11.5.12, 국토해양부고시 제2011-221호)

 ㅇ 용산공원 설계 국제공모 시행(‘12.4.20~22)


 ㅇ 공원조성계획(기본설계 포함) 수립 : ‘14년

 ㅇ 실시계획 수립 : 16년

 ㅇ 단계별 공원조성 공사착공 : 17년


Posted by 국토교통부


용산공원, 대한민국 녹색 허파로의 첫 걸음을 내딛다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확정

지금의 미군 용산기지는 2016년에 반환 예정이죠. 이 용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남산과 한강이 용산공원을 통해 녹지와 수경 축으로 연결되고, 캠프킴 등 산재부지는 상업․업무․문화․주거 등의 복합용도로 개발될 예정인데요. 국토해양부는 9월 29일 제7차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10월 11일 확정․고시했어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이 마련되기까지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지난 5월 12일 지정된 용산공원정비구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 정책방향을 담고 있어요. 여기서 용산공원정비구역이란, 공원조성지구(약 243만㎡), 복합시설조성지구(약 18만㎡), 공원주변지역(약 895만㎡)에 해당되지요.


                                                                      ▲ 용산공원 정비구역 ▲

이번 종합기본계획은 한국조경학회,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등 5개 전문기관이 2009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국제심포지엄,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안을 마련하였어요. 2011년 2월 공청회와 2월부터 9월까지 관계기관 협의 등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되었고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주요 내용

                                                                  ▲ 용산공원 종합구상도 ▲

하나. 용산공원 조성 기본구상

용산공원 조성의 기본구상으로는 생태를 기본으로 하여 문화․역사 등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으로 비전이 설정되었죠. 이에 따라 부지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승화하고, 생태적 가치를 복원하며 녹색 국토환경과 미래 도시문화를 선도하는 명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고요.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원의 구조, 공원의 성격, 공원의 조성・운영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추진전략을 설정하였답니다.


                                                   ▲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 10대 추진전략 ▲

공원조성 종합구상안에서는 먼저 남산~공원~한강의 단절된 남북 녹지축과 수체계를 복원하고, 공원의 녹지가 주변 도시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했어요. 경관은 숲․들․호․내․습지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경관요소를 도입했고요. 공간구조와 시설은 공원의 지향가치 및 주변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서, 생태축공원 등 6개의 단위공원으로 구분하되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했고요. 공원의 생태성․환경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건축물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했죠. 또 접근교통체계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통한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자전거 등 녹색교통 중심의 내부 순환동선체계를 구축하려 해요. 그리고 운영 프로그램을 위해 공원의 이념적 가치를 구현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창작․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랍니다. 민족․역사교육, 생태․문화체험, 도시농업, 자연관찰, 국제정원박람회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죠.


                                                 ▲ 광역 녹지축(북한산~남산~한강)의 중심, 용산공원 ▲

둘. 복합시설조성지구의 개발 방향

캠프킴, 유엔사, 수송부 등 복합시설조성지구는 2007년 11월 국방부와 LH간 기부 대 양여 협약에 다른 용산기지 이전재원 3.4조원을 마련하고, 신분당선 등 주변 개발과 연계한 지역거점 기능을 하도록 복합용도로 개발할 계획이에요. 캠프킴(자연녹지)․유엔사(3종주거)․수송부(2종주거)는 기부 대 양여 협약과 같이 모두 용적률 800% 이하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할 계획이고요.
이 가운데 캠프킴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지역거점으로 개발하고, 유엔사와 수송부는 신분당선 동빙고역 역세권 기능과 한남뉴타운의 중심 기능을 도모하며 이태원특구와 연계된 국제교류 거점으로 육성하려 해요.

셋. 공원주변지역 관리 방향

공원 주변지역은 남산그린웨이(남산~공원), 용산링크(국제업무지구~공원) 등 용산공원과 조화되는 개발을 유도할 것인데요. 인접지역 내 대규모 개발계획 수립 시 공원친화적인 용도의 개발을 지향하고, 난개발 방지를 위해 향후 서울시에서 도시관리계획 수립 때 용산공원과 조화되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랍니다.

넷. 실행 계획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은 환경치유, 조성재원 등 여건을 감안하여 장기적․단계적으로 조성․개방할 계획인데요. 1단계(2017년~2019년)로 식생이 양호한 부분의 원형 개방과 자연생태 회복을 유도하고, 2단계(2020년~2023년)로 공원 내 녹지․수체계 복원 등 본격 조성을 이룰 것이에요. 3단계(2024년~2027년)에서는 남산~공원~한강의 녹지축 연결 등 주변 개발을 마무리할 것이고요.

▲ 식생(좌측)과 건축(우측)

총 사업비는 기본설계를 통해 산출할 계획인데 약 1.2조원으로 추정되고요, 국가와 서울시 간 합리적인 분담비율은 향후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공원 조성계획 수립 시 결정할 계획이랍니다. 공원 조성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용산특별법 제42조에 따라 서울시도 일부 분담할 것이고요.




공원 설계 공모를 통한 공원 조성

국토해양부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016년 말 예정된 용산미군기지 이전 시기에 맞추어 2017년 공원 조성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공모를 통한 기본설계(2011년 10월~2014년), 공원조성계획 수립(2014년), 단계별 실시계획(2016년부터) 등 후속 절차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에요. 온 가족이 마음 편히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용산공원의 탄생이 벌써부터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 여의도 면적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여의도 면적 크기는 2.4㎢ 인데요. 앞으로 몇년 후면 여의도 면적크기의 국가공원이 조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해요! 바로 지금의 용산기지 터에서 말이죠. 120년의 역사성을 가진 용산기지가 몇년 후 반환되면 그 터에 국가공원이 조성된다고 하는데요. 국토해양부에서 민족성과 역사성, 문화성을 가진 국가 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멋진 공원이 탄생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미국의 센트럴 파크만큼이나 멋진 공원이 될까요? ^^) 어떻게 추진되고있고, 어떤 사항들이 공원조성에 포함되어 있는지 재미있는 웹툰으로 함께 살펴볼까요? ^^ 




어떠셨나요? 곧 국가공원에 대한 내용들이 확정.고시되면, 그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가차원의 아주 큰 공원이 있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한 일입니다.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어서 빨리 국가공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