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1일 금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자산인 한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주 한옥마을로 현장탐방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개학을 앞두고 여름방학 마지막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저 또한 유익한 시간이 되어 아주 뿌듯했습니다.


광화문역에서 버스로 3시간 정도 달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어린이 기자단은 먼저 석갈비와 냉면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였습니다.


전주 석갈비가 유명한 줄 모르고 먹었는데, 아주 유명한 만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어린이 기자단은 1조와 2조로 나뉘어 탐방을 하였습니다. 조별로 탐방 코스는 달랐습니다. 저는 1조로, 1조가 다녀온 코스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1조는 먼저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한옥마을 최고의 전망대인 오목대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한옥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망대를 내려와 전주 전통 한지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전주 전통 한지원에서 한지 제조 과정도 보고, 알록달록 곱고 예쁜 색의 한지와 한지로 만든 다양한 상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전동성당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전동성당 내부


전동성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손꼽히는 전주의 대표 여행지라고 합니다. 전동성당은 호남지역의 서양식 근대 건축물로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기도 하지요.


웅장하고, 멋진 전동성당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탄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린이기자단 탐방으로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동성당을 나와 다음 코스로 간 곳은 경기전입니다.


▲ 경기전 하마비



​경기전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곳입니다.


경기전 앞에서 하마비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마비는 조선시대 종묘 및 궐문 앞에 세워놓은 석비로 말을 타고 이곳을 지나가는 사람은 누구든지 말에서 내려야 한다는 글이 적혀있습니다.


경기전 내에는 태조 어진을 봉안한 국내 유일의 어진박물관이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에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어진과 어진봉안 때 쓰였던 가마, 용선, 홍개 등의 의식구를 소장ㆍ전시하고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은 태조어진을 비롯해 관련 유물을 영구보존하고, 어진을 봉안하고 보존한 역사를 담아 경기전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의 한옥으로 건축되어있습니다. 지상에는 어진실만 있는데, 태조어진 진본을 비롯하여 영조ㆍ철종ㆍ고종ㆍ순종 어진 모사본과 세종과 정조 표준영정을 모시고 있습니다.


지하는 상설전시실(역사실, 가마실)과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실에는 어진이안통, 용두, 『조선왕조실록』(복제본)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가마실에는 어진을 이안하는데 쓰인 신연, 향정자, 채여, 가교 등을 비롯한 가마류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진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들의 초상화도 볼 수 있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도 봤는데 어진박물관에 있는 이성계의 초상화가 진짜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이성계의 초상화에는 곤룡포를 입고 있지만 

이 곳 초상화에는 청룡포를 입고 있어 다른 곳과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단은 공예 체험으로 ‘와당 연필꽂이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한지를 이용하여 멋진 연필꽂이를 완성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전주 한옥마을도 둘러보고 전통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아주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전주 한옥마을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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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0 21:55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석갈비 사진 보니 군침이 흐르네요 ㅋㅋ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1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G2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ㅠㅠ

    2015.09.15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연필꽂이가 상당히 예쁘게 만들어졌네요.

    2015.09.16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봤어요..

    2015.09.16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7. Nightshade

    전주 석갈비가 정말 맛나보여요.

    2015.09.16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8. 별빛페넥여우

    전동성당의 내부 진짜 아름답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09.16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9. 젼젼

    정말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 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09.22 01: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전주를 여러번 갔지만 역시 한옥마을이 짱!

    2015.10.10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우와 음식이 맛있어보여요!

    2015.10.10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세월호 참사로 사람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대전남부소방서에서 운영하는 대전119시민체험센터는 집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올해부터 운영된 곳으로 안전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소방안전체험(소화기, 소화전, 화재대피체험), 생활응급처치체험(심폐소생술, AED사용, 하임리히 등), 위기상황탈출체험(암흑체험, 농연탈출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안전이란 安(편안 안)·全(온전 전)으로 온전히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스스로 안전하게, 혼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책도 읽고, 캠프에도 참여하고, 대전119시민체험센터에서 체험도 해봤습니다.






▲ 대전 119 시민체험센터



 


먼저 강의실에서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 대한 설명과 응급상황에서 어떠한 조치를 하는지 간단한 설명을 듣고,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같은 체험 시간에 신청한 사람이 많을 경우, 팀을 나눠 돌아가면서 진행됩니다.



먼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열심히 따라 해봤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고, 몇 번을 배워야 몸에 익혀질까 생각해봤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인데요. 심폐소생술로 아들이 아버지를 구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을 모든 사람들이 배워 연습해 응급상황에서 위험에 닥친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 심폐소생술 설명듣는 모습






▲ 심폐소생술 실습






▲ AED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다음은 불이 났을 때 대처 할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을 했습니다. 소화전에서 큰 호스를 꺼내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수압이 세서 두명이 함께 붙들고 조준해서 불을 끄는데도 힘들었습니다. 또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끄는 체험도 했습니다. 항상 보기만 했는데, 직접 사용해 보니 위급한 상황에서 소화전과 소화기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소방안전체험 모습





이어 화재시 대피요령에 대해 체험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사람이 죽는 가장 큰 원인이 연기에 질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체험은 지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던 상황에서 비상벨이 울리면 탈출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래부르다 갑자기 벨이 울려 놀랐던 체험이기도 합니다. 일단 몸을 굽히고 입과 코를 막을 수 있는 손수건이나 물건을 찾아 막은 후 질서있게 탈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화재시 대피요령 체험 모습





마지막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배우고 체험했습니다. 완강기란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입니다. 






▲ 완강기 사용 설명 모습





<올바른 완강기 사용법>



1. 지지대를 벽면에 부착한다. 


2. 완강기 후크를 고리에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나사를 조인다.


3. 창 밖으로 릴(줄)을 놓는다.


4. 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 쓰고 뒤틀림이 없도록 겨드랑이 밑에 건다.


5. 고정 링을 조절해 벨트를 가슴에 확실히 조인다.


6. 지지대를 창 밖으로 향하게 한다.


7. 두손으로 조절기 바로 밑의 로드 2개를 잡는다.


8. 발부터 창 밖으로 내민다.


9. 두손은 건물 외벽을 향해 뻗치고 두발을 뻗어 내려간다.






▲ 완강기 체험 모습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고,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응급조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 많은 사람이 체험 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소방관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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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폐소생술은 꼭 익혀두는게 좋은데 좋은 경험하셨어요~

    2014.11.20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2. 꼭 하고싶었는데 .. 부러워요

    2014.11.21 22: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전 체험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들어가는 필수 과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4.11.22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가까운 곳에 체험장이 있었네요...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014.11.26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강이안

    대전에도 119안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네요!

    2014.12.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정보 고마워요~

    2016.01.14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황외성 기자입니다

지난 919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 했는데요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학생 기자단이 그 길을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양재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오전
10시경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한옥마을 탐방이 시작 되었는데요. 먼저 태조 이성계의 정기가 서려있다는 오목대로 향했습니다.



오목대는 1380년 고려 우왕 때 왜구를 물리친 태조 이성계가 승전잔치를 벌인 곳입니다. 조선왕조를 개국 하고 나서는 이곳에 정자를 짓고 오목대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강점기 시절에는 조선의 맥을 끊는다는 일본군의 탄압으로 오목대의 중간에 길을 만들었다는 슬픈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목대에서 내려와서 한옥마을 중심에 있는 전동성당으로 향했습니다
. 최초의 순교지로도 유명한 전동성당은 프랑스 신부인 보두네 신부가 순교의 뜻을 기르고자 부지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일제강점기에 설계해서 건물이 명동성당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군이 전주읍성을 헐면서 버린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 이였습니다.


이 붉은 벽돌을 이용해서 지은 건물은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주축돌을 삼았다고 합니다
.



호남지역 최초로 건립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동성당과 대조적으로 그 앞에는 태조 이성계의 영전을 모시고 있는 경기전으로 향했습니다.



1410년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관하고 제사를 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 이라고 했습니다경기전은 이씨 성을 가진 이성계의 발상지로 전주 이씨인 이성계의 왕조인 조선의 발상지라고 여겨졌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어진을 보니 늠름하고 위엄이 돋보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점심식사 후 무형문화재 명인 유배근 선생님의 지도와 함께 한지발 체험을 했습니다.



한지발을 짜는 시간은 고됨의 연속이고 담양에서 사온 대나무를 일일이 얇게 깎아 좀이 슬지 않도록 소금을 넣어 5시간을 삶아 내야 하며 이를 다시 3번에 걸쳐 앏고 깔끔하게 다듬어야 비로소 발을 짜는 준비가 끝납니다.



일단 발을 짜기 시작하면 쉴 틈도 없다고 합니다말총을 일일이 엮어 짜는 전통 한지 발은 유배근 선생님이 더욱 정성을 쏟는 품목 이였습니다.

유배근 선생님은 판지의 우수성을 위해서 평생을 고민하며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한지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한지만들기 체험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일본에서도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명인의 솜씨를 널리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도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요한지의 제작과정은 첫째 닥다무를 채집하고, 닥나무를 증기로 찌고, 질을 벗기는 작업 후에 물에 담가 불려서 겉 껍질을 벗깁니다.

그 후 잿물에 삶고 닥메로 두들기고 물통
(보걸이)에 넣어 잿물을 빼냅니다.



건져서 물기를 빼낸 후 표백통에 넣은 후 지통에 넣고 닥풀과 함께 혼합합니다.



다음 발로 뜬 다음에 철판에 만들어 완제품으로 창호지나 백선지 피지 등을 생산합니다열심히 집중해서 나만의 한지를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어린이 기자단들과 함께 하면서 어린이 기자단들의 취재열정에 저희도 더욱 더 취재를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단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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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월 19일 금요일, 처음으로 어린이 기자단 현장탐방에 참여했습니다. 집이 수원이라 어머니와 함께 6시에 집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고 양재역으로 갔는데요. 이른 아침이라 지하철에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시간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아 깜짝 놀랐습니다. 첫 탐방인 만큼 기대를 했고, 이번 탐방은 기대치보다 훨씬 높았을 정도로 보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 오목대에서 바라본 한옥마을




 

먼저, 처음 우리는 한옥마을 입구에서 오목대에 올라갔습니다. 오목대는 이성계가 조선을 만들기전 올랐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오목대에 올라서서 바라본 전망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인 한옥이 정말 많이 보였기 때문인데요. 신기하게도 한옥마을 에서는 한옥의 용마루가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전봇대와 전선줄을 모두 땅 속으로 묻었다고 했습니다. 덕분에 다른 곳과는 다르게 한옥의 자태를 더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보이던 전동성당은 조선시대 때 오목대에 지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의 시작점에 서양 종교 시설을 세울 수 없다는 반대 의견에 의해 전동성당은 지금의 자리에 위치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우리는 오목대에서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이지요.






▲ 당산나무





오목대에서 한옥마을 전체를 본 뒤에 문화해설사님을 따라 당산나무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당산나무는 한옥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빌어주는 500년 된 나무 라고 합니다. 이 당산나무는 느티나무인데, 옛날에 보릿고개에 먹을 것이 없는 사람들에게 느티나무의 새순은 정말 귀했던 것이라는 해설사님의 설명을 듣고나니, 느티나무가 더욱 고마운 나무로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전동성당 외관





그 다음 간 곳은 전동성당입니다. 전동성당은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합니다. 원래의 전동성당은 성당 건물이 없고, 주변에 성곽이 있었는데 일제 시대 당시 일본인들이 그 성곽을 모두 허물고 도로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초대 전동성당 주임 신부님이셨던 윤사물 신부(한국명)께서 도로를 짓고 난 뒤 나온 흙으로 성당을 지었다고 했습니다.






▲ 전동성당 내부 모습





또 전동 성당에는 우리나라의 최초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의 순교터가 있습니다. 이 둘이 순교될 때는 추운 겨울이였는데, 피가 계속 흘러 바위가 붉게 물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그 바위는 지금 전동성당의 받침돌이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전동성당은 영화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전동성당의 창문은 다른 성당들에 비해서 작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햇빛이 잘 안 들어오게 함으로써 성당 내부에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라고 하네요.






▲ 하마비





밥을 먹기 전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에 갔습니다. 경기전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마비가 세워져있었는데, 하마비는 말그대로 말에서 내리란 뜻을 담고 있는 비석이었습니다. 즉 신분의 고하를 떠나 아무나 출입 할 수 없다는 뜻이지요.



수복청에서 조선에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조선은 기록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를 통해 더 자세한 역사적 사건이나 배경에대해 알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조선왕조실록을 자신의 전재산을 바쳐 지킨 두 선비가 있었는데, 그들 덕분에 조선왕조실록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신을 희생해가며 우리나라의 기록 유산을 지켜주신 두 분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일월오봉도



또 일월오봉도가 있었는데, 그중 해는 임금, 달은 왕비, 파도는 백성, 소나무는 신하들, 마지막으로 다섯개의 봉우리는 우리나라의 산을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은 전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전주는 조선 왕조가 시작된 곳이고, 닥나무가 잘 자라는 곳이라 한지를 만들수 있었고,  조선후기에는 출판의 중심지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전해 내려오는 동화나 판소리를 책으로 만들었고, 한지로 부채도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 태조 이성계 어진




어진 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왕들의 초상화를 볼 수가 있었는데, 왕의 초상화는 지금 딱 7개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이성계의 왕관(익선관)인데, 이성계의 왕관은 매미의 날개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매미의 5덕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5덕은 인내,명치, 검소, 믿음, 문입니다.






<한지 만드는 방법>






1. 한지를 만드는 틀에 닥나무를 풀어 놓은 물을 담고 흔들어줍니다.






2. 틀에 담긴 닥나무가 풀린 물을 부직포에 담고 봉숭아 꽃 등으로 꾸며줍니다.






3. 한 번 더 닥나무가 풀린 물로 덮어준 뒤에 부직포를 탈수시킵니다.






4. 마지막으로 뜨거운 철판 위에 탈수시킨 부직포를 올리고 빗자루를 이용해 꽃이 한지에 잘 흡착될 수 있도록 쓸어내리면서 말려줍니다.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한지가 완성된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시 한옥마을로 돌아와 한지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한지 만들기를 마치고 한옥마을 뒷길을 걸었는데, 걷다가 승광재라는 곳에 우연히 갔습니다. 승광재는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이 실제로 살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석은 궁궐에 살 수 없어 전주에서 특별히 한옥을 지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문득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생긴 의문점이, 왜 영국은 여왕이 궁궐에서 그렇게 대우를 받으면서 사는데, 우리나라는 황손 그것도 마지막 황손이 왜 대우 받지 못하며 사는지 너무 궁금했고, 우리나라에 조금 화가 났습니다.






승광재




이렇게 탐방일정이 끝났는데요. 돌아오는길엔 가는길과 다르게 차가 좀 막혀서 세시간 가까이 걸린것 같습니다. 비록 학교와 학원을 빠지고 왔지만, 그만큼 더 많은것을 얻어가는 탐방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탐방에서는 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인터뷰를 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탐방으로 인해 다음 탐방을 더욱 기대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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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심히 기사를 작성하셨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2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은경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25 00:09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성당 내부는 촬영금지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저도 작년에 전주한옥마을에 2박 3일로 다녀왔답니다.
    이번 탐방은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2014.09.25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25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하진

    벌써 여기까지 올라왔네요. 자세히 잘 쓰신거같아요.

    2014.09.25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부지런한 기자시네요

    2014.09.29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성당 사진이 인상적이었어요^^

    2014.10.13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박경준

    한지체험 다시 하고 싶어요.

    2014.10.26 23:47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혜연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10.27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준석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2014.10.31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2015.03.31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8.03 06:14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8월 25일 월요일 국토교통부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올 해로 7회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공사,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공간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데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1세기에 가장 각광받는 산업분야인 공간정보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공간정보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정보산업 전문전시회입니다.








 

전시장으로 가기 전 어린이 기자단은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국내외 귀빈들과 각 주관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요.









식전 행사로 대형북을 연주하는 난타공연과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서승환장관님의 개회사, 그리고 유공자포상이 이어졌는데요. 



서승환장관님께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공간정보 활용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후에 기조강연이 이어졌으나, 기자단은 1부 행사가 끝난 뒤 개막식장을 빠져나와 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코엑스홀 3층에 마련된 전시장은 공간정보 창조존, 공공서비스존, 주최·주관기관존, 공간정보미래존, 공간정보 융합존, 빅데이터특별관의 6구역으로 나눠져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그 중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는 토지이용과 관련해서 규제하는 내용과 절차를 유형별로 세분화하여 토지이용 계획, 규제내용 등 우리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자신이 가지고있는 땅에 집을 짓고 싶다면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http://luris.molit.go.kr)'에 나와있는 절차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된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우리가 조금은 친숙한 EX한국도로공사로 갔습니다. 여기서는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모든 고속도로와 국도들이 한 눈에 표시된 상황판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또, CCTV를 이용해 고속도로 교통상황이나 사고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눈이 많이 오거나 비가 많이 내렸을때 등 기상상황으로 인해 변한 도로의 상황을 수집해 정보를 알려주는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위성사진으로 우리가 있는 곳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EX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 이용안내 : 로드플러스(http://www.roadplus.com), 모바일(http://m.roadplus.com),

                                                          콜센터(1588-2504)









다음으로 간 곳은 한국수자원공사(www.kwater.or.kr, 모바일 : m.kwater.or.kr)였습니다. 한국 수자원공사에서는 통합수질예측시스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수질오염사고 및 기후변화에 따라 변하는 수질환경을 과학적 수치로 모델링하여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라고 했습니다.



이 통합수질예측시스템으로 수질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응방안 수립이나 의사결정, 대응시간을 감소시켜 수질변화에 대해 다양한 모의 결과를 토대로 장기적인 수질 변화의 사전예측 및 대응방안 수립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외에도 국토지리정보원과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산업진흥원, LX대한지적공사에도 방문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국토지리 정보원 (www.ngii.go.kr)에서는 우리나라의 지도를 만드는 일을 하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지도도 만든다고 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무인항공기를 조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국토교통부(www.molit.go.kr모바일 : m.molit.go.kr)는 우리가 알고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고있는데 그 중에서도 환경보전과 함께 균형있는 국토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게 국토를 관리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쓴다고 했습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www.spacen.or.kr)에서는 V월드라는 우리나라 지리 정보를 볼 수있는 웹 기반의 공간정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고, LX대한지적공사(www.lx.or.kr, 모바일 : m.lx.or.kr)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지적을 검사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기자단의 단체 관람이 끝나고 개인관람을 하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항공연구원, 네이버와 다음, 인천아시안게임 홍보관 등에 들러 관람했습니다. 전시장 중간에는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여러가지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처음 갔을 때는 공간정보산업과 같은 말들이 많이 생소하고 어렵기만 했는데, 전시장에 직접 방문해서 각각의 설명을 듣고 보니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다 이해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들을 얻고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으로 참가할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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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우와.. 제 얼굴이 크게 나왓네요.. ㅋㅋ

    2014.09.25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

    2014.09.26 16:32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도경기자님 기사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4.09.27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09.30 2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태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014.10.24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

 

 

지난 8월 4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승환 장관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기 위해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각자 출발지는 달랐지만, 기대와 의욕을 갖고 세종시라는 목적지에서 반갑게 만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들은 인터뷰를 위해 저마다의 취재문을 작성하고, 희망 무궁화 카드에 국토교통부에 바라는 점이나 궁금한 점 등을 적으며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을 보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한 방문객 수가 50만 명이 넘어서 매우 기쁘다."는 격려와 축하의 말씀으로 시작된 서승환 장관님과의 대화는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월호 사건으로 온 국민이 안전을 걱정하며 슬퍼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격려와 응원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어진 기자단의 질문과 장관님의 답변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인 기자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내용>

 

 

박진 기자 : 우리나라 여행지 중 어디가 제일 기억에 남으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제가 매번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우리나라는 어디를 가도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려지고 유명한 장소만 방문하는 것보다,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들도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은결 기자 : 장관님께서는 장관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서승환 장관님 :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을 단정 짓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다양한 경험들을 하면서 경험 속에서 얻어지는 실력을 쌓으며 꿈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 업무 중, 가장 중요한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서승환 장관님 : 국토교통부는 우리 국토를 아름답게 보존하고 가꾸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업무들이 국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장민서 기자 : 장관님께서는 출퇴근 시에 어떤 교통수잔을 이용하시나요?

 

서승환 장관님 : 주로 승용차를 이용하지만, 서울에 일이 있거나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에는 오송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질의응답 시간이 끝난 후, 우리의 희망을 적은 희망 무궁화 메세지를 우리나라 지도에 붙이는 활동을 하면서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승환 장관님과 어린이 기자단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한 후, 더욱 활기찬 표정으로 장관실과 기자실을 탐방했습니다.

 

 

 

 

 

 

 

 

장관실 좌우 양쪽에 태극기과 국토교통부 기가 당당히 서있는 것을 보며 뿌듯함과 애국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자실은 각 방송 및 신문사별로 나눠져 있었고, 브리핑을 위한 단상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마이크 앞에 서보면서 언론을 통해서 국토교통부의 좋은 소식들만 가득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철도문화체험>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친 어린이 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 철도문화체험을 위해 연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장 모자를 쓰고 연산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다음 전호 체험, 기관 및 승무 체험, 트토리 승차 체험, 선로 전환기 견학, 급수탑 견학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 우리나라 철도문화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탔던 열차에 이렇게 많은 사실들과 역사가 숨겨져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새벽 5시에 눈을 부비며 일어난 하루는 정말 알차고 보람있었습니다. 방송이나 인터넷으로만 뵙던 서승환 장관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고 말씀도 들으면서 장관님의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과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을 자랑스러워 하시는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도문화체험을 통해 철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발대식 이후 두 번째로 방문하는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를 걸으며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앞으로도 자긍심과 희망을 가지고 우리 국토와 교통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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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서승환 장관님과의 만남과 연산역에서 하게 될 철도문화체험에 대해 부푼 꿈을 안고, 정부세종청사로 갔습니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꼭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는 말씀과, 아름다운 국토와 안전한 교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은 지금껏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장관님게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껏 하셨던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부의 미래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갈 것인가요?" 등 많은 질문들이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꿈에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장관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다음 장소로 향했습니다.

 

 

 

 

 

 

 

 

중간에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연산역으로 들어섰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이인석 역장님의 지시에 따라 가장 먼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토끼생태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선로전환기 견학을 했는데, 선로전환기를 통해 기찻길을 움직이는 모습을 실제로 자세히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수신호체험, 트로리체험까지 마친 후 급수탑으로 향했습니다.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다니던 시절 증기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물탱크로 사용하던 것으로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급수탑을 보고 난 후, 빗물저금통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빗물저금통은 버려지는 빗물을 물탱크에 모아두었다가 화초나 텃밭에 물을 주는 용도로 쓰거나, 청소 및 화장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빗물을 모으는 물탱크인데요.

 

 

전국의 수많은 역 중에서도 연산역에만 빗물저금통이 있다고 역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포토 배지 만들기와 방송체험, 텃밭체험을 마지막으로 연산역에서의 체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연산역에서 했던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기차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어 더욱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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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직접그리신 그림 잘봤습니다^^(잘 그리셨는데요!!)

    2014.10.26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장관님 닮았어요.

    2014.10.26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충남 논산시에 있는 연산역에서 철도문화체험을 했습니다.

 

 

 

 

 

 

 

 

연산역에서 이루어지는 철도문화체험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중 매일 운영된다고 합니다.

 

 

장소는 호남선 연산역(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이고, 체험료는 무료입니다.

 

 

신청방법은 연산역 카페(http://cafe.naver.com/yeonsanat)에서 체험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E-mail(krman@korail.com)로 보내거나 FAX(041-746-4269)로 신청하면 됩니다.

 

 

 

 

 

 

 

 

먼저, 급수탑 견학을 했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1911년 12월에 건립되어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급수탑의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고 예전의 증기기관차가 움직였던 원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전호 체험은 정말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깃발을 주셔서 어리둥절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개의 깃발을 이용한 수신호로 열차와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기발한 아이디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깃발을 들고 역장님의 신호에 따라 팔을 올리고 내리며 수신호를 보내보니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있는 요즘 시대에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누리로호 열차 안에 들어가 기관사 체험을 했습니다. 기관사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니 마치 진짜 기관사가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통일호 열차 안내방송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다음 정차역은 연산, 연산역입니다."를 외치며 예전 기차의 모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선로전환기로 방향 전환하는 것을 보며 기차가 다닐 때 선로전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말 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차는 오로지 전진과 후진만 가능한데다가 방향 전환을 위해서는 선로전환기로 방향을 맞춰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것에는 각자 나름의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잘 지켜야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승차권 발권체험은 예전의 에드몬슨식승차권(딱지승차권)을 이용한 체험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승차권에 연산역 방문 기념 도장을 찍으며 즐겁게 승차권 발권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소원적기도 했는데 작은 나무판에 본인의 소원을 적으면 역장님께서 연산역에 매달아 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적은 소원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역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본 기자의 소원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원을 썼습니다.

 

 

 

 

 

 

 

 

트로리 체험은 옛날에 기찻길 보수를 위해 자재나 직원을 운반했던 핸드카를 승차가 가능하도록 트로리로 개조해 직접 밀어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는데, 기찻길을 지나갈 때의 느낌이 기차를 타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연산역 바로 앞에 있는 밭에서 텃밭체험을 하면서 무공해 토마토도 따먹고, 가지 따기 체험도 했습니다. 도시에서만 자라서 이런 체험을 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밭에 들어가 가지를 따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큰 가지만 골라서 딴 덕분에 어머니께 덕분에 맛있는 가지반찬 해먹을 수 있겠다고 칭찬도 받을 수 있어 뿌듯했던 체험이었습니다.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라서 우산을 썼다 비를 맞았다 하며 체험을 해야해서 모든 체험을 할 수 없을까봐 버스에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우리를 이끌어주신 연산역 역장님덕분에 모든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연산역에서 만들어 준 포토뱃지를 보며, 그리고 토끼 먹이주기 체험을 떠올리며 다음에 다시 한 번 연산역에 방문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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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저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29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연산역 다시 가고 싶네요.

    2014.10.26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에서는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 빠르고 편리한 우리 교통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또한, 매월 전국의 국토교통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경험을 듣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기자단 모집에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토교통부_제2기_어린이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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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서 초등학생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11년 5월 12일 ~ 27일)
국토해양부를 널리 알릴 진취적인 어린이들~ 모두모두 어린이기자단에 지원하세요!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은 우리나라 국토를 취재하고, 국토해양부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선발된 어린이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우수기사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와 주니어네이버 등에도 게재된다고 하니 열정적인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어린이 마당' : http://kids.mltm.go.kr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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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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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블로그처럼

    2015.04.20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2008년 10월 28일 경상남도 창원시 CECO에서 '환경올림픽' 이라 할 수 있는 람사르협약 제10차 당사국 회의(람사르총회)가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8일 일정으로 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Healthy Wetlands, Healthy People)라는 주제로 개막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7년 3월 28일 람사르협약에 가입하여 11개 람사르 습지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개최된 람사르총회에서 창원 주남저수지와 창녕 우포늪이 공식 탐방지로 선정되었다.
 

- 제10차 람사르 당사국 총회가 열리는 CECO -
 

람사르협약의 명칭은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Wetlands of International Importance Especiall as Waterfowl Habitat)이나 물새뿐만 아니라 전체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인간 복지에 있어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 범주를 넓혀서 "습지에 관한 협약"(Convention on Wetlands)이라는 약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람사르라는 이름은 1971년 이란의 람사르(Ramsar)에서 채택되어서 지역의 이름을 딴것이다. 08.7 현재 158개국이 가입, 1,820개의 습지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있다.

 
이번 람사르 총회에는 국토해양부, 환경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람사르 총회에는 약 2,000명의 정부대표, 국제기구, 국내·외 NGO 대표들이 참가를 한다.
 

- CECO 실내 전경 -
 

공식행사로는 개회식, 폐회식, 환송연이 열리고, 공식회의로는 본회의, 지역회의, 상임위원회 회의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참가국의 홍보관, 습지IT기술전시회, 한국전통문화 소개 등이 열리고 일반인들을 위한 자연생태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역축제 행사들도 연계되어서 개최된다.
 

- 개회식 -
 

28일 개회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환경부장관, 경상남도지사 등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환경부장관 환영사, 경상남도지사 환영사, 람사르 사무총장의 개회사 및 UN 사무총장과 국토해양부장관, 세계자연보호연맹(IUCN) 사무총장, CBD 사무총장,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람사르상 (Ramsar Wetland Conservetion Awards) 시상식이 있었다. 람사르상은 습지보전을 위한 법률제정, 전략, 기획, 프로그램, 프로젝트, 투자, 캠페인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습지의 이용 및 장기 보존활동에 기여도가 큰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람사르상 수상자로 과학 부분에는 영국의 David Pritchard, 관리 부분에는 스위스의 Dennis Landenbergue, 교육 부분에는 태국의 Sansanee Choowaew, 특별상으로는 체코의 생태학자인 Jan Kvet가 각각 선정되었다.
 

- 람사르 총회 -
 
 

- 람사르 총회 -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제 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 본회의에서 총회 의장으로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선출 되었다. 부의장으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환경관광부 차관 Ms. Rejoice와 모나코의 환경 공사-참사관 Patrick Van Klaveren이 선출되었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수락연설에서 습지에 대한 인식증진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CEPA 프로그램논의와 기후변화, 인간건강, 빈곤감소와 같이 국제이슈와 연관된 비중 있는 의제를 논의해서 합의가 도출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 람사르 총회 -
 

- 환영만찬 -
 

람사르 총회의 주요 의제내용으로는 람사르 전략계획 2009 - 2014, 습지와 인간건강과 복지, 기후변화와 습지, 습지와 바이오연료, 습지 시스템으로서 논의 생물다양성 증진, 습지 인류복지에 관한 창원선언문이 있다. 11월 4일까지 총 30여개의 결의문을 포함한 모든 의제를 다루게된다. 그리고, 환경 거버넌스, 관리 분야의 당사자들, 특히 정부대표를 비롯해 실무를 이행하는 지도층에게 실천적 행동에 중심을 두고 계획, 의사결정, 재정 및 경제, 지식 정보 공유 등 습지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창원선언문이 선포된다.
 
부대행사와 지역축제가 열려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CECO 실내 전시부스, 옥외전시부스, 야외광장을 운영하는데, CECO 야외 광장에서는 전통음식관, 전통문화마당, 전통대장간재현, 야생화전시, 현수막 재활용교실, 푸름이 환경이동 교실 등이 있고, CECO옥외 전시 부스에서는 각 시도 지자체와 여러단체들이 함께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총회 기간중 참여 국민들을 위하여 CECO와 주남저수지, 우포늪 간 셔틀버스가 매일 운행되고 있다.
 

- 국내외 기관과 단체들의 부스가 CECO 실내에서 운영되고 있다 -
 

- 다채로운 람사르 총회의 부대행사가 회의장 주변과 여러곳에 열리고있다  -
 
 

- 일반인 참여가 자유로운 옥외부스도 CECO 우측 전시장에서 운영중이다 -
 

- 전통악기와 목판으로 직접 탁본을뜨는 작업을 체험해보고 있다 -
 

- 그외 여러가지 체험행사들이 진행 되고있다 -
 
 

국토해양부 대학생기자단 1기 정재두,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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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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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