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9기 어린이기자단/제9기 어린이기자단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난 공주! 가족과 함께 방문해봄

by 국토교통부 2021. 6. 15.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 공주시

공주시는 현재 10 3,782명의 인구가 사는 아름다운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도시입니다. 공주시는 2014년 도시재생 선도 사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크고 작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문화와 역사가 담겨있는 공주시, 가족과 함께 추억 쌓기에 안성맞춤인 활기찬 공주로 함께 출발해 볼까요?

 

자연 생태 공간을 경험하기 좋은 제민천

공주시에서 가장 걷기 좋기로 소문난 제민천은 금학동에서 금성동까지 공주시의 원도심 전체를 관통하여 금강으로 이르는 지방하천입니다. 제민천의 매력은 이곳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카페와 공방들 그리고 맛집들과 함께 어우러진 자연 생태 공간인데요.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제민천 길을 걷다 보면 휴식의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민천은 수차례의 정비 사업으로 노력한 결과 공주의 원도심을 대표하는 자연 생태 공간으로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제민천 주변을 꾸미고 있는 벽화 중 유독 낯익은 시를 볼 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나태주 시인의 풀꽃입니다.

나태주 시인이 거주하고 있는 공주시는 그의 대표작품에서 이름을 딴 공주풀꽃문학관을 세워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연구하는 문학창작의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변화로 인해 매일 더 멋지고 아름다워지는 제민천은 지금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주풀꽃문학관의 주소: 공주시 봉황로 85-12

제민천과 하숙 골목길

제민천 길에서 만나는 공주 하숙마을

공주시의 아름다운 제민천을 걸어가다 보면 공주의 상징인 공주 하숙마을을 만나게 됩니다. 소담하고 그리운 풍경을 담은 하숙 골목길은 복합 문화공간이자 공주를 찾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하는데요. 공주시는 명문 교육도시에 걸맞게 많은 유학생이 이곳에서 하숙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영감을 받아 하숙촌 골목길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당간지주길 탑

주변 당간지주길 탑 근처는 밤에 찾아가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산책 코스로 좋은데요. 주말에는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와 공연들이 열리니 가족과 함께 공주로 여행을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공주 하숙마을 주소: 공주시 당간지주길 21

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홍승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