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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어린이기자단/제9기 어린이기자단

어린이 보행 안전을 지키는 방법

by 국토교통부 2021. 6. 24.

자동차가 많아지면서 교통사고는 사회 문제가 되었습니다. 신문 기사나 방송으로 교통사고 소식을 빈번하게 접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는 가벼운 사고로도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유형을 보면 보행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의 비율 매우 높아 어린이 본인과 운전자들 모두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야 됩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
① 보행 안전 교육 및 시속 30km 준수

어린이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린이 보호자가 어린이들에게 보행 안전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하며 어린이 스스로도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비극은 교통 법규를 무시하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가려다가 발생합니다. 신호등의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지도 않았는데 보행자가 무리하게 길을 건너면 사고를 당할 수 있으며 신호가 바뀌자마자 좌우를 살피지 않고 출발하면 사고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호가 바뀐 뒤에도 신호 위반을 하는 차량이 있을 수 있으므로 늘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km를 꼭 지켜야 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전체 교통사고 가운데 보행 중 발생한 사고의 나이대별 분포를 살펴보면 초등학생 교통사고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요. 이는 초등학생들이 바깥 활동이 다소 많기도 하고 위험한 상황 대처능력이 다소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운전자에게도 교통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어린이가 보행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는 방법
② 보행 안전시설

어린이 보행자를 고려한 보행 안전시설도 필요합니다. 학교 근처에는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현재 반지름 300m보다 더 넓게 지정하면 어린이들이 보행할 때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주로 다니는 길에는 과속 방지 턱을 많이 만들어 차량 속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안전시설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없애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도로에서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교통 법규와 안전수칙을 지키며 생활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어린이가 보행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어린이 보행 안전은 남에게 미룰 수도 없고, 남이 대신해 줄 수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 어린이가 보행 중에 교통사고가 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시다.

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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