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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어린이기자단/제9기 어린이기자단

국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 경찰박물관을 가다

by 국토교통부 2021. 10. 20.

경찰박물관은 원래 서울 사대문 중에 하나였지만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돈의문 근처에 있었는데, 올해 4월 독립문역 근처로 옮기고 재단장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방학 때 가족과 함께 경찰박물관에 가 보았는데 최신 박물관 시스템을 반영하여 전시물도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경찰의 역할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경찰박물관에 가 보니 국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써 우리에게 친숙한 경찰 관련 시설도 많이 있었습니다.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소 역할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친구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소개하겠습니다.

경찰 복제 변천 체험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경찰 제복의 변천사를 실제 거울에 비친 내가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는 체험입니다. 경찰에는 과학수사경찰, 교통경찰, 관광경찰 등 종류도 많은데요, 실제 피규어와 각종 모형으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범인 맞추기와 사라진 보석 찾기 게임입니다. 추리력과 순발력을 높일 수 있는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범인 몽타주 만들기도 있는데요, 얼굴, , , , 눈썹 등으로 여러 가지 사람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경찰 체험하면 경찰차 타는 것을 빼놓을 수 없겠죠? 실제 운전석에 앉아 제가 경찰이라고 가정하고 도둑을 열심히 따라가는 장면을 상상하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실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과학수사요원으로 범죄 현장에 남겨진 단서를 이용해 범인을 추적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약간의 과학지식도 요구되는 학습적인 체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권총 무게와 동일한 총을 가지고 해 보는 시뮬레이션 사격장 체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경찰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안전상의 이유로 11세 이상만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상 경찰박물관 체험 소개를 마칩니다. 우리나라 치안을 위해서 열심히 고생하시는 경찰 분들께 감사의 마음이 들었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경찰관분들께 만나면 인사를 꼭 드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참고 자료]

경찰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policemuseum.go.kr/index.asp

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윤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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