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독거노인 위문…“어려운 이웃 위해 더욱 노력” 약속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8일(월)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랑의 쌀 40포대(20kg)를 기탁하였습니다.


시설 방문 후 김 차관은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독거노인(2명)을 직접 찾아 위문하고 쌀․라면․위문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시설 종사자들은 김 차관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면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지역 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고, 김 차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연말을 맞아 세종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국토교통부는 2013년, 2014년에는 김장 담그기, 올해에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 매 연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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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에 대하여 설명하시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장님의 모습 (출처 : 국토교통부 공식 블로그) 


세종시가 출범하고 정부세종청사가 완공된 지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시간이 지난 만큼 세종시가 정말 많이 발전해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작년 겨울 때, 세종시 인근을 지나쳤을 때만 해도 허허벌판에다가 공사 중인 곳이 많았는데 올해 발대식 참석으로 방문해보니 건물도 많이 들어서고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춘 도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걸맞지 않게 세종시의 접근성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철도를 이용하려면 BRT를 타고 30분이나 가야 하며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그마저도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더 걸리기도 합니다.  


▲ 세종시 주변의 지도(좌),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까지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거의 2시간이 소요된다(우). (출처 : 다음지도)


또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은 극심한 교통정체로 악명이 높습니다. 고속도로 연선에 판교•분당, 수지, 구성, 기흥, 동탄 신도시가 들어섰고 위례신도시의 입주가 시작되어 세종시의 전입 인구는 더욱 증가할 것이고, 정체는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 경부고속도로 주변에 들어서는 신도시를 나타낸 지도. 파란색으로 칠해진 위례, 판교, 광교, 동탄, 고덕 그리고 분당 신도시가 이에 해당된다. (출처 : 국토교통부)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11월 19일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울과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를 착공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도로는 왕복 6차로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약 6조 7천억 원이 될 전망입니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누어져 2022년 안성까지 완공하고 2025년 세종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서울과 세종을 잇는 고속도로를 나타낸 지도 (출처 : 국토교통부)



이렇게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어떤 점이 좋아질까요? 

① 먼저, 서울과 세종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집니다. 

기존에는 세종시에서 서울을 가려면 평일에는 1시간 48분, 주말에는 2시간이나 걸렸는데 고속도로가 개통하게 되면 불과 1시간 14분 만에 갈 수 있게 되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 



② 정체구간이 줄어들게 되어 조금 더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은 극심한 교통정체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하게 되면 수요가 어느 정도 분산되게 되어서 정체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평균 통행속도도 10km/h 증가할 것입니다. 



③ 최첨단 정보기술과 접목한 미래형 첨단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 세종 고속도로의 기존 고속도로와 차별되는 도로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킨 이른바 ‘스마트 하이웨이’가 개통됩니다.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 톨링(smart tolling)’ 시스템과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도 도입할 예정이라 지금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도 통행속도의 증가로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루 빨리 서울 ~ 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어서 많은 분들에게 편리함을 가져오는 날을 기다리며 이 기사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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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UN-Habitat와 함께 「The Future of National Urban Policy - Towards Smarter and Greener Cities」를 주제로 인천(송도컨벤시아) 등에서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UN-Habitat, OECD 등 국제기구와 32개국에서 정부대표 및 도시전문가 500여 명(해외인사는 90명 내외)이 참여합니다.


특히 20년 주기로 개최되는 UN정상회의인 Habitat III(’16.10월, 에콰도르 키토) 준비에 앞서 1996년 Habitat II 에서 합의한 도시·주택정책 추진성과를 논의하고, 기후변화대응과 스마트 그린 시티 등 미래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도시화에 따른 인구집중과 주거조건 악화 문제에 국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1996년에 개최된 Habitat II는 경제발전, 도로·상하수도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 공급확대, 주거권 확립 등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과 달리 도시화가 진행 중인 개도국에는 도시빈민, 환경문제 등 여전히 많은 도시문제가 존재하며, 특히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형 재난,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성공적인 도시화 경험 및 ICT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례, 녹색건축(BIM, BEM)* 및 스마트교통정책(ITS, BIS)** 등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각국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물정보 모델링), BEM(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 시스템), BIS(Bus Information System, 버스 정보 시스템)







이번 컨퍼런스는 Habitat III 의제설정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모색하는데 좋은 방향제시를 해줄 것이며,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기업 등의 국제교류 및 해외진출이 확대되는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14-15일 양일간 이어지는 세미나와 함께 16일에는 OECD 주관으로 Habitat III 정책전문가 회의가 진행되고, 이어 17-18일에는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청계천, 판교·동탄신도시, 세종시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발전 현장을 직접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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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유대강화․지역사회 기여 …향후 함께하는 봉사활동 추진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월) 오전 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직원가족 및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가족 등 42명을 초청하는 “국토교통가족 행복공감 한마음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2년 5월부터 정기적으로 직원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세종시로 이전한 후에는 지역 주민도 함께 초청하여 세종시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초청한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는 지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정부세종청사를 둘러보고, 장관실을 방문하여 장관에게 평소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자유로운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과의 만남을 마친 가족들은 국토교통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하여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가까이 살면서도 들어오지 못 했던 정부세종청사에 직접 들어와 보니 신기하고, 한옥마을 등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국토교통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직원 가족 간 유대 강화 및 지역사회와 일체감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 소외계층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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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신도시 면적(19.6㎢)의 2배 규모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2월 14(월)부터 해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 38.948㎢를 해제합니다.


이번에 해제되는 지역은 국토부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149.455㎢)의 26.1%에 해당되며, 지역별로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허가구역 중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과천시의 허가구역이 모두 해제되며, 대전시 유성구 일부, 부산시 강서구 일부, 하남시 일부 지역이 해제됩니다.


   * 해제 후 토지거래 허가구역 면적 : 국토부 지정 110㎢, 지자체 지정 362㎢

    

반면, 중앙행정기관 이전 및 지가상승 등으로 투기 우려가 높은 세종시와 수서 역세권 등 개발수요가 많은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 등 기존 허가구역지정을 존치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지가 안정세와 허가구역 장기 지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감안한 것으로, 당해 개발사업이 완료되거나 취소된 지역, 지가 안정으로 지정 사유가 소멸된 지역을 중심으로 해제하였습니다.


개발사업 예정 등의 사유로 지자체에서 재지정을 요청한 지역 중 필요성이 인정되는 지역 등은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였습니다.


이번 허가구역 해제는 공고(12.14(월) 09시) 즉시 발효되며, 해제된 지역에서는 앞으로 시․군․구청장의 허가없이 토지거래가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소멸됩니다.


   * 공고문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번에 해제되지 않은 지역은 ‘17.5.30일까지 허가구역으로 재지정(전번 공고 종료일로부터 1년간)


이번 허가구역 조정의 전반적인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세부적인 해제 및 재지정 내용은 해당 시․군․구(지적과, 민원실 등)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해제 및 재지정 내용 안내 전화번호>



국토교통부는 최근 안정적인 토지시장 동향을 감안할 때, 이번 조치에 따른 지가 불안 가능성은 낮으나, 앞으로 해제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투기 단속, 허가구역 재지정 등을 통해 지가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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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지난 4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등 3개 시‧도에서 상정한 지명을 심의‧의결하여 최종 확정(31개)하였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지명은 세종시 관내 교량 등 8건, 경남 마산시 산 이름 1건, 전남 여수시 섬 지명 22건입니다. 


우선, 세종시 관내는 행복도시~청주간 도로 신설(`16년 상반기 준공)에 따라 교량, 교차로에 대한 이름을 새로이 부여하였고, 경남 창원시 관내는 산이 여러 갈래로 엉켜서 마치 여덟 마리의 용이 꿈틀거리는 것처럼 보인다는 유래를 가진, 팔용산을 한글 맞춤법에 맞춰 ‘팔룡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교량 : 갈산3교 등 6건, 교차로 : 행산교차로 등 2건


또한, 전라남도 여수시 ‘대소여’ 등 이름 없는 섬 22건에 대해서는 자연환경, 문화, 전설 등 구전되어 오는 이야기를 담은 지명을 확정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심의‧결정된 지명을 국가기본도에 신속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전국의 지명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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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 고속도로가 민자사업으로 추진됩니다. 정부는 11월 19일(목)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연장 129㎞(6차로), 총사업비 6조 7천억 원의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경부․중부고속도로의 중부권 교통량이 도로용량을 초과하여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국민생활이 불편해지고, 혼잡비용도 과도하게 발생하여 산업전반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더욱이 위례(11만), 동탄2(30만) 등 신도시 입주가 2015년부터 시작되었고, 세종시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교통 혼잡이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현재, 연간 국가교통혼잡비용은 매년 증가하여 국내총생산(GDP)의 2.2%인 30조원에 이르며, 특히 국내 화물운송의 11%, 고속도로의 26% 이상을 분담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은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세종시 기능을 조기에 안정화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를 강화하여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논의되어 지난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그동안 도로 신설, 확장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재원조달, 추진방식 등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기존 도로망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세종과 수도권을 직결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신설하여 혼잡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하였습니다.









<추진방안>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추진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민간의 투자금을 활용하면서, 통행료 부담도 낮추기 위해 정부와 민간사업자가 리스크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BTO-a) 모델 등 새로운 민자사업 방식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전체 사업구간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되, 서울-안성 구간(71㎞)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하여 한국도로공사에서 우선 착수하고 민자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설계 등 공사절차를 진행하면서 민자적격성검토, 사업자 선정 등 민자사업 절차를 병행하여 빠르면 2016년 말 착공하고 2022년 개통할 계획입니다.


또한, 안성-세종 구간(58㎞)도 민간제안과 동시에 일반 민자사업 절차로 추진하여 2020년 착공, 2025년 개통할 계획이며, 충북지역에서도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기-오송 간 지선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하여 ‘스마트 하이웨이’로 구축합니다. 통행권을 뽑을 필요 없이 고속주행 중에도 차량 번호판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통행료를 결제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과 차량과 도로, 차량과 차량 간에 사고정보,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를 도입합니다.


통신기지국, 레이더 등 도로상황을 감지하여 차량과 통신할 수 있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하여 차량 센서만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입니다. 2008년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교통량이 지속 증가하여 향후 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량 증가, 서울-세종 추진에 따른 여건변화를 검토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를 시행하여 확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이 추진되면 그간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행속도도 약 10km/h 증가하여 통행시간 단축 등에 따라 연간 8,400억 원의 편익이 발생하고, 일자리 6만6천개, 11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서울-세종 간 통행시간도 70분대로 단축됩니다.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크게 단축(평일 31%, 주말 43%)되어 세종시의 기능이 조기에 안정화되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권의 연계가 강화되어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로로서 도로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나아가 미래형 첨단도로에 민간 금융기법을 결합한 맞춤형 패키지 전략으로 도로교통 산업의 해외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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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하였습니다.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년 동기(5.7만세대) 대비 19.1% 증가한 67,452세대(‘15.12~‘16.2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되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2,306세대(전년 동기대비 18.6% 증가), 지방 45,146세대(19.3% 증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2015년 12월 하남미사(2,742세대), 화성동탄2(2,819세대) 등 11,120세대, 2016년 1월 위례신도시(972세대), 화성동탄2(904세대) 등 3,113세대, 2016년 2월 안산고잔(1,569세대), 안성대덕(2,320세대) 등 8,073세대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지방은 2015년 12월 부산만덕(1,960세대), 세종시(2,801세대) 등 21,026세대, ’16.1월 대구관저5(1,106세대), 아산동암(1,118세대) 등 14,150세대, 2016년 2월 대구테크노(1,390세대), 구미봉곡(1,254세대) 등 9,970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6,012세대, 60~85㎡ 35,636세대, 85㎡초과 5,804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1.4%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주체별로는 민간 49,498세대, 공공 17,954세대로 각각 조사되었습니다.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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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아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세종시로 가기 위해 집 근처 광명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현장체험이 있는 날입니다!

집합 장소인 오송역까지 혼자서 KTX를 타고 가기로 한 날이어서 더욱 설레는 마음이 컸습니다.

시내버스는 혼자서도 타 본 적이 있지만, 기차를 혼자 타보는 건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차가 도착하고 자리를 찾아 앉으니 더욱 긴장이 되었습니다. 3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다행히 오송역에 무사히 내려서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 현장탐방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광명역에서 출발하기 전 내 모습


▲ 생애 첫 나홀로 KTX 승차권



이날 일정은 우주측지 관측센터 견학과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었습니다.

아침에 혼자 KTX를 탔기 때문일까요? 저는 특별히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철도문화체험이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선비로 275번길에 위치한 연산역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급수탑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급수탑은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로 1911년 12월에 건립되었고 현재는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 연산역 전경



“오너라, 정지, 가거라, 연결, 출발!” 역에서는 역무원이 기관사에게 신호를 보내는 전호체험과 기관차의 길, 선로를 바꾸는 선로전환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평소에는 가 볼 수 없었던 기찻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마음껏 느끼기도 했습니다. 


일일 기관사가 되어서 사진도 찍고 철도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산역에서는 이밖에도 옛날 열차의 방송기를 이용해 안내방송을 할 수 있는 통일호 열차 방송체험과 옛날 기찻길 보수를 위해 쓰였던 핸드카를 개조해 타 보는 트로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다 알고 체험할 수는 없었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철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신청은 단체의 경우 사전예약제로, 개인의 경우 예약 없이 방문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서 느긋하게 모든 체험을 다 누리고 싶을 만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 연산역 급수탑


 선로전환기 전환체험


▲ 선로전환기


▲ 가을향기 가득한 아기자기 기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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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를 시원하게 마시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광화문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가을 풍경을 보며 세종시로 향했습니다.


먼저, 우리들은 “우주측지관측센터”로 갔습니다. 그 곳에 가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라고 적혀있는 아주 거대한 측지 VLBI라는 안테나였습니다.


VLBI는 대륙간, 나라간 거리를 측정하는 최첨단 기술입니다. 



  

▲ 우주측지관측센터 안테나



우리는 조끼리 선생님을 만나 우주측지관측센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측지 VLBI 22m 안테나는 나라마다 다 각각 있는데 일주일에 2~3번씩 퀘사의 전파를 수신하여 측정한다고 합니다.


측정을 통해서 지구상의 나라들이 어떻게, 멀리, 어느 쪽으로 이용했는지 알 수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세계 시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고 한다. 퀘사는 지구로부터 수십억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은하의 핵입니다. 



  

▲ 좋은 VLBI 조건



또한, 우리 기자단들은 문제점이 있다 싶은 우리나라의 산이나 외부 자연환경을 맞추는 삼각측량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우리 기자단들은 세종시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밀마루 전망대로 갔습니다. 이곳에서는 세종시가 앞으로 행복주택의 조감도와 계획표가 담겨 있었습니다.

 

행정복합도시인 세종시의 조감도와 계확표를 한눈에 보니 정말 멋진 도시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습니다. 행정중심도시, 가족친화도시, 선진교육 도시, 스마트 도시, 디자인 도시 등등 특히 환경 친화적인 교통체계 구축이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세종시에 사는 친구들이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세종시는 말 그대로 행복한 도시 “행복도시 세종”이란 걸 느꼈습니다.  




▲ 세종시의 전망 및 조감도와 계확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맛있는 점심을 먹고 논산에 있는 연산역으로 철도문화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연산역은 기차운행을 하다가 이용객감소로 인해 2007년부터 철도문화체험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기자단들은 직접 체험도 하고 여객열차의 운행변천사도 알아보았습니다.

 

연산역에는 우리나라에 현재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된 (1911년 12월)급수탑이 옆에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있었습니다.  




▲ 연산역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서 우리는 기차의 기관사처럼 기관사 모자를 쓰고 모형 KTX에서 차례로 기관사가 되어보았다. 비록 모형이었지만 내가 멋진 기관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직접 철도의 다리를 보았습니다. 보통 기차선로는 2개씩 선로가 놓여 있는데 하나를 본선이라고 하고 옆에 이동한 선로는 차선이라고 합니다.


선로를 따라 기차가 움직이는 게 당연한 듯 느껴졌는데, 막상 직접 보니 정말 두선으로 기차가 탈선하지 않고 빠르게 달리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기차가 그려진 편지지에 슬로우 타임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편지를 썼는데 막상 매일 보는 우리 가족에게 직접 편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우편으로 전달된다니 웃음도 나오고 부끄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열심히 쓴 편지가 우리 집에 잘 찾아오기를 기대하며 우체통에 쏘~옥 ~ 넣었습니다.

 

이번 탐방으로 멋진 세종시의 변화되는 모습도 더 기대하게 되고, 철도 산업, 우주 산업에 대해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을 위해 탐방을 준비해주신 국토교통부 감사합니다. 


다음 현장탐방도 정말 정말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국토교통부 현장탐방의 막이 올랐습니다. 


오늘의 미션, 우주를 정복하라! 우리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우주측지관측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처음에는 우주 축지 관측센터라는 곳이 무척 낯설었습니다. 우주 축지 관측 센터는 세종특별시 연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16번째, 아시아 3번째로 측지 VLBI 시스템을 구축한 곳으로 관측센터는 직경 22m의 측지VLBI 안테나와 수신기, 데이터 처리장치 등 주요 관측 장비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첨단 관측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측동은 관측실, 데이터 분석실, 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관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우주측지기술(VLBI)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영상물, 작동모형, 패널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운영 중입니다. 



▲ 우주 축지 관축 센터



그곳에서 우리는 먼저 안테나가 움직이는 광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1조 2조로 나누어 견학 했습니다. 제가 속해있었던 2조는 야외견학을 먼저 했습니다. 삼각점과 지자기점, 국가기준점, 수준점, 중력점 등을 보았고 그곳의 모든 조건을 다 기록해 놓은 종합기준점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삼각 측량 체험을 했습니다. 삼각 측량은 관측센터 앞에 있는 산봉우리를 쟀습니다. 레이저를 쏘면 산에 미리 설치해둔 반사판에서 빛을 반사해 우리는 기계의 화면으로 고도와 각도 등을 알 수 있습니다. 홍보관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주 축지 관축 센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퀘사가 빛을 보내면 안테나가 빛을 감지해 우리에게 보내 줍니다. 그러면 그 데이터를 입력해서 어느 대륙이 얼마만큼 이동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망원경으로 태양의 흑점도 관찰했습니다.

우주측지관측센터는 우리나라 국가기준점의 정확도를 더욱 제고함은 물론 국가 간 장거리 측량 및 대륙간 지각변동을 정밀 관측하여 지진 등 자연재해를 예방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밀마루 전망대’에 가서 세종시에 관한 설명을 듣고 9층짜리 전망대를 올라가 세종시를 관찰했습니다. 세종시의 정부 청사 위 생태 공원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하는데요. 밀마루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세종시의 웅장함과 계획된 멋진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 밀마루 전망대에서 바라본 세종 시



마지막으로 연산역에서 철도체험을 했습니다. 철도운영에 필요한 차단기가 작동하는 것도 보고 기관사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레일변경기계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옛날에 증기기관을 쓸 때 물을 끌어다 썼다고 하는 급수탑도 보았습니다. 급수탑은 등록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되어있었습니다. 연산역의 철도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교통의 역사를 볼 수 있었고 철도조정사라는 직업도 체험해 볼 수 있어 알차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 연산역 철도체험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젊은층 주거안정을 위한 행복주택과 내년부터 신규로 공급하는 공공실버주택을 지자체 공모로 선정하기로 하고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1. 행복주택


최근 행복주택에 대한 지자체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행복주택을 지역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방공사 공모방식”으로 1만호 이상 선별합니다.







제안내용이 우수할 경우 공급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10월 30일(금) 정부세종청사에서 「행복주택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 사전 수요조사 결과 설명회에는 85개 지자체 및 지방공사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날 행사는 ‘행복주택사업 개요설명’, 행복주택사업에 참여 중인 서울시, 부산시 등 6개 ‘지자체․지방공사 주도형 사례발표’순으로 진행되며, 발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서울시는 서초내곡, 신내 공영주차장 등 현재 추진 중인 14곳의 4천여를 포함하여 ‘17년까지 市유지 등에 1만여호 공급계획


② 부산시는 부산시청 앞 市유지 내 2천호 공급계획 및 2018년까지 8천호 공급계획


③ 울산남구청은 공유지에 행복주택 100호와 주민센터, 자활센터 등 주민복지시설 복합 개발계획


④ 경기도시공사는 국유지(철도부지)에 행복주택 60호 건설과 연계하여 주차시설, 주민커뮤니티시설 확충 등 주변 도시재생사업 시행 방안


⑤ 제천시는 산업단지 내 젊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420호 공급계획


⑥ LH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내 노후불량 주거지 정비방안과 연계하여 행복주택 1,500호 공급계획  







국토교통부는 올해 12월 10일까지 지자체 및 지방공사 제안을 받고 ▲제안부지의 행복주택 취지 부합성, ▲사업화 가능성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내 사업지구를 확정합니다.


특히, 제안 부지가 행복주택 취지에 부합하는 공유지인 경우와 지역실정을 잘 아는 지자체․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인 경우 우선 선정할 계획입니다.




2. 공공실버주택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 “독거노인 등을 위한 공공실버주택 공모 설명회”도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설명회를 거쳐 올해 11월말까지 지자체로부터 공공실버주택 부지를 제안 받고, 사업가능성, 입지여건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연내 입지를 선정합니다.


공공실버주택은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 9월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에 따라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 독거노인 등이 주거지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2층은 복지시설, 3층 이상은 주거시설로 복합건축하고, 운영비도 지원


국토교통부는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8개동, 총 16개동을 공급(사업승인 기준)할 계획이며,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모방식을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여 해당 지자체가 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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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입주한 오지혜 장원우 씨

http://me2.do/FXhlsfjr

 

 

 KTV 행복주택 젊은 층 주거디딤돌 [카드뉴스]

http://www.ktv.go.kr/ktv_contents.jsp?cid=5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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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대만의 아름다운 국토와 다양한 교통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김동현입니다. 저번 기사에서는 대만 전역의 교통중심의 중심인 버스 公車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대만에서는 타이중에만 있는 BRT가 사라진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요즘 한국은 BRT라는 새로운 교통체계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BRT가 대만에서는 타이중에만 있다고 해서 다른 시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사라진다고 하는 것일까요?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세종특별자치시 BRT



먼저 BRT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현대 도시인들은 대중교통을 얼마나 자주 이용할까요?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도 출퇴근 시간마다 모든 대중교통에는 사람들이 만석임을 볼 수 있듯이 대중교통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와 지하철이 아닌 새로운 대중교통시스템인 "BRT"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약자로”간선 급행 버스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BRT는 버스의 좋은 접근성과 지하철의 높은 적시성 등 다양한 장점을 융합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인천 청라지구 등 다양한 도시에서 시범운행 중이며 전국에 보편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대만 타이중의 BRT (출처 : www.flickr.com Chi-Hung Lin)


▲ BRT 내부사진 (출처 : www.flickr.com #K)

 

대만에서는 이라고 불리며 快速巴士이라고 부릅니다. 대만에서도 영어보다는 중국어를 많이 쓰지만 BRT는 대부분 사람들이 그대로 BRT라고 부르는데요. 2014년부터 타이중에서도 착공 후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타이중은 타이베이와 가오슝처럼 지하철이 있는 도시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러한 새로운 교통체계의 등장으로 인해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높은 적시성과 버스처럼 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위의 사진[대만 타이중의 BRT]처럼 많은 좌석보다는 더 많은 사람이 탑승할 수 있게 설계되었고 버스 두 대를 연결해 놓은 듯한 튜브형 버스로 설계되었습니다. 게다가 대만 지하철과 같이 음식물 섭취 불가 그리고 무료 와이파이 제공까지 깨끗함과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어 타이중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이었다고 합니다.



▲ BRT는 왜 없어질까? (출처 : www.flickr.com Chi-Hung Lin) 


그런데 최근 타이중 시장 린지아롱(林佳龍)은 “근본적으로 BRT 자체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BRT의 폐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타이중 시민들조차 도 BRT의 폐지를 옹호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 BRT 전용 라인 (출처 : www.flickr.com Chi-Hung Lin)


 ▲ BRT의 카드 인식기 (출처 : www.flickr.com Chi-Hung Lin)

 

BRT가 폐지되기까지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시와는 달리 타이중의 시내버스는 8km 구간까지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BRT는 2014년 6월 말까지 무료로 시범운행 후 7월부터 유료로 전환했는데요. 그 이후 이용객이 엄청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타이중은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므로 대부분 시민이 8km 이내에서 이동을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BRT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고 이용객이 매우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전 타이중 시장인 후즈창(胡志强)이 도로의 한 차선을 BRT의 전용 노선으로 바꾸었고 시민들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기존 버스노선과 타이중 시내 BRT 노선이 중복되는 부분이 많았고 시민들은 BRT의 비효율성을 문제로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BRT 정류장 (출처 : www.flickr.com Connie Ma)

 

결과적으로 약 280억 NTD(한화 약 1조 원)의 돈이 들어간 BRT 시스템은 폐지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BRT 전용 노선을 폐지하고 일반 버스 노선으로 바꾸어서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버스와 정류장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현재 한국에서도 BRT 시스템을 만드는데 많은 돈이 들어가고 많은 시민이 새로운 교통 시스템에 기대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장점이 분명히 있지만 대만 타이중 BRT 시스템 폐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신(新) 교통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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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맞아 세종전통시장‧사회복지 시설 방문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1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제수물가를 점검하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애로가 많은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상인들은 유 장관의 방문을 적극 환영하면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이 지역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고, 유 장관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상가 활성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세종전통시장과 지난 2014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세종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시장방문 후 유 장관은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전의요셉의 집’을 찾아 요양원 관계자들과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쌀 등 명절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 시설은 국토부가 매분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서, 이 날도 희망나눔봉사단 30여명이 시설청소와 명절음식 장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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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증축 현장 방문…지역주민 입장 적극 반영 당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오후 명품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을 방문하여 역사 증축 및 역세권 개발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대전역사 증축과 대전역세권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철도역은 도시의 얼굴로서 앞으로 새로이 개발해야 할 역이 많은 만큼, 대전역을 철도역사와 역세권 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유 장관은 특히 대전역 주변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개발이 지연되어 주민들로부터 접근성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 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첫 번째 역할임을 명심하여 대전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 해소되고, 도시경관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역세권 개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주민이 없도록 복합역사 민간 제안 공모 시 복합역사에 입지하게 될 점포와 대전역 주변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이용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이 이뤄지는 상황을 강조하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쓸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이어 유일호 장관은 경기침체 등으로 대규모 사업 손실 발생이 불가피하게 됨에 따라 장기 지연되고 있는 대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재개방안을 조기 마련 시행하도록 사업시행자(LH)를 독려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민간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9월1일, 도정법 공포)되었으므로 민간 건설업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고, “도시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조기 정상화될 수 있도록 뉴스테이, 행복주택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제도개선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일호 장관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대전국토청은 수도권과 영호남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중앙부처의 세종시 입주로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세종시 접근도로망 확충 등 지역 발전의 초석을 놓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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