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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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미리 여행계획을 세우는 가족들도 있는데요. 친척 집을 방문하거나 산, 바다에 놀러 갈 계획 세우는가 하면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여행을 갈 준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해외여행 짐을 쌀 때는 이 물건을 기내에 반입해도 되는지 많이 고민하기 마련인데요. 미리 알아두는 반입 금지 및 허용 물품, 지금 소개합니다!

 



기내 반입 금지? 반입 허용? 어느 것이 맞는 건가요


먼저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소개합니다. 기내에 반입이 금지된 물품들을 항공 위험물이라고 부르는데요. 반드시 운송해야 한다면 신고를 해야 하며 엄격한 절차에 따라 운송이 된다고 하네요. 만약 위반할 시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항공 위험물의 예시로는 폭발물, 라이터나 부탄가스, 가스류, 페인터, 인화성 물질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살충제, 락스, 드라이아이스 같은 방사성, 독성물질 등도 반입이 절대 금지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휴대용으로 들고 기내에 탑승할 수는 있지만, 위탁수하물로는 반입 불가인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으로 보조배터리가 있는데요.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리튬메탈배터리는 리튬 함량 2g 이하, 리튬이온배터리는 100Wh 이하일 경우 1인당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리튬배터리가 장착된 전자 장비(카메라, 휴대전화, 노트북 등)도 마찬가지로 앞서 해당하는 경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탁수하물로 부칠 수는 있지만,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없는 물품들을 소개합니다. 독성이 없는 에어로졸이나 칼, 가위 같이 흉기가 될 수 있는 물건, 전동 휠체어 등 이동 보조장비가 이에 해당합니다.


 


 

또한 로션, , 화장품 등의 액체류(젤류)도 포함되는데, 액체류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 할 때, 100ml 이하의 개별 용기에 담아 1인당 투명 지퍼백 하나에 한해 가능합니다.

 

이렇게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이외에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기내반입 금지 물품 검색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만 타면 끝? NO! 기내 안전수칙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들을 알아보고 짐을 다 싸면 준비는 끝이라고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어떤 사건사고들이 일어날지 모르니 미리 기내 안전수칙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기내 안전수칙 4단계를 소개합니다!

 

1단계, 휴대 수하물은 기내 선반이나 의자 아래에 두어야 합니다. 휴대 수하물을 들고 있거나 통로에 두면 비행기가 흔들릴 때 부상사고가 일어나기 쉽다고 합니다. 즐거운 여행길에 부상사고가 발생해서는 안 되겠죠?

 

2단계, 안전벨트 매기! 안전벨트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 지키기 쉬운 안전수칙도 없는데요. 많은 분이 소홀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차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기내에서도 안전벨트는 필수겠지요? 안전벨트를 매기만 해도 사고가 났을 때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전벨트는 자신의 허리에 맞게 꼭 조여주세요!

 

3단계, 착륙 시 테이블과 의자는 원상태로! 착륙 시 테이블과 의자를 제자리로 유지해달라고 하시는 승무원분들을 많이 본 적이 있을 텐데요. 의자가 뒤로 젖혀지거나 테이블이 나와 있을 때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충격의 범위가 넓어져 많은 승객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불편하더라도 이착륙 시에는 반드시 테이블과 의자를 원상태로 해주세요.

 

4단계, 비행기 모드는 필수! 비행기에서는 항상 전자기기를 비행기 모드로 해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의 항법 장비에 영향이 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물론 한 사람의 영향으로 당장 비행기가 추락하지는 않겠지만, 나 아무 문제 없을 거라는 생각이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기내, 위탁수하물 반입금지 물품과 기내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 이제 여행을 갈 준비가 완벽히 되셨나요? 그럼 즐겁게 여행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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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요. 그래서 교통 안전사고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수치를 분석해본 결과 10월에는 월평균 교통사망자가 평균보다 29.8% 더 높다고 하는데요. 발생 건수도 평균보다 8.7%더 높으며 사망율도 19.6% 더 높다고 합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규칙은 가을뿐만 아니라 항상 꼭 지켜야 하는데요. 아래 알려드릴 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상 안전한 길로 다니고 큰길에서는 횡단보도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녹색 불일 때 건넌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불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왼쪽, 오른쪽을 살피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에 건너야 합니다. 갈 길이 급하다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뛰어가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걸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올 때나 어두울 때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탑승할 차를 기다릴 때는 안전한 인도에서 차도와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길 건너편으로 무작정 뛰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는 중에는 장난을 치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며 걸어야 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45도 높이로 들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운전하기 전에 브레이크,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나 야광봉을 항상 차 안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행인 도로를 운전할 예정이라면 도로의 특성과 교통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 도중에는 동영상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로별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며 안개 낀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은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로 다니기, 운전이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시고 운전하거나 길을 걸을 때 잘 지켜서 안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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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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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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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를 많이 가게 되는데요. 야외활동을 하면서 주위를 살피지 않고 돌아다니게 되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철 나들이를 하러 갈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가을철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곳 중 하나는 바로 산인데요. 등산도 하고 단풍도 보면서 가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으로 가면 위험한 일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가을 등산,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한다!


 


1. 등산하기 전에 필수! 준비운동

일단 등산을 하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꼭 하고 가셔야 합니다. 등산할 때에는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준비운동을 하지 않으면 염좌나 근육 파열 등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등산을 하기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면 부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산에선 항상 진드기 조심!

산에는 나무나 풀이 많아서 진드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피부가 최대한 노출되지 않게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등산복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또 풀밭에서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말고, 등산 후에는 바로 샤워를 해야 하며 옷을 털어서 세탁한 후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후에 고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나 피부에 벌레에 물린 듯한 검은 딱지가 생겼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산에서 항상 벌레, 뱀 조심!

등산하다가 벌레나 뱀에게 물리면 안정을 취한 후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공원과 같이 접근성이 좋고 사람이 많아 도움을 받기가 쉽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없고 외진 곳에서 뱀이나 벌레에 물리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벌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벌에 쏘이면 호흡이 어렵고 온몸에 식은땀이 나며 맥박이 빨라지고 의식이 흐려지는 쇼크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벌에 쏘인 후 이러한 쇼크 증상과 함께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거나 어지럽고 가려운 증상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곧바로 산에서 내려와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에 등산할 때 특히 유의해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작성한 안전수칙을 꼭 읽어보시고 참고하면 더욱 안전한 산행이 될 것 같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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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아주 선선해졌는데요. 혹시 이글을 보고 계신 분 중에 해외여행을 가시는 분 있나요? 제가 지금부터 기내에 반입이 제한된 물품 및 출국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그림과 글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출국 시에는 보안검색대를 필수로 통과해야 하는데요. 캐리어나 가방을 X-ray

검사하는 곳에 올린 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면 됩니다.





만약 기내수화물에 기내 반입금지 물품이 들어있다면 X-ray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걸리게 되고, 가방을 열어봐야 하는데요. 기내 금지 물품으로는 100mL 이상의 액체류 젤류와 무기류 등이 있습니다.

 





가방을 열어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빼서 처리한 후에는 보안검색대를 통과하여 비행기를 타러 갈 수 있습니다.

 

 


 

출국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게 되면 우리나라와는 환경이 달라서 공통으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있습니다.

 

먼저 모든 음식물은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하고 물은 반드시 끓인 물 또는 생수, 탄산수를 마셔야 합니다. 외국에서 익히지 않은 날것을 먹었다가 크게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 또한 우리나라처럼 정수가 되어서 나오지 않고 석회질이 섞여 있거나 지저분한 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꼭 생수를 사 먹거나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유제품의 경우에는 살균처리가 된 제품을 먹어야 하고 길거리 음식 등 비위생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음식이 싸다고 함부로 사 먹었다가 배탈 또는 구토,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먼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외출 시 긴소매,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모기는 그냥 피를 빨아먹거나 하지만 외국에 있는 모기는 병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모기에 물려서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병원에 가야합니다.

 

또한 기침,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접촉 하지 않아야 하는데요. 만약 접촉해서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또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외에 가벼운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즉시 물로 깨끗이 씻고 소독해서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해외여행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만약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귀국했는데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정한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체류 또는 경유를 했을 때는 입국 시 검역대에서 건강 상태 질문서를 반드시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귀국한 후에 고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 없이 1339)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해외에 다녀왔다면 1개월 동안 헌혈은 금지라는 점도 주의하세요.

 

지금까지 해외여행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소개해봤는데요. 여행할 때 짐에 기내 반입금지 품목이 있는지 꼭 확인하시고 지켜야 할 안전수칙도 확인해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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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이나 나들이 때 이용하는 철도역사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었습니다.


철도 역사의 안전사고는 대부분 승강장,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사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주로 이용객의 부주의, 스마트기기 사용 등이 원인이나, 승강장과 열차 간 넓은 간격, 미끄러운 바닥 등 시설적인 부분도 잠재적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역사의 사고다발시설을 집중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며, 안전수칙 준수문화를 확산하는 등 철도역사 생활안전사고 저감대책을 마련했습니다.



1. 승강장에 안전발판 설치

2. 스크린도어 설치 확대

3. 에스컬레이터 속도 하향 조정

4. 계단에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5. 계단의 처음과 끝이 잘 보이게 정비

6.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7.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또한 철도역사 이용 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활용하여 철도운영자와 공동으로 철도역사의 안전실태와 철도이용의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안전대책이 근본적으로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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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도 편리하지만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2015.09.04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이네요

    2015.09.10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3. 얼마전에도 지하철에서 점검요원의 사고가~~~
    모두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합니다.

    2015.09.12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4. urbanpark

    안전한 철도 이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5.09.15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기억할께요..

    2015.09.15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안전한 철도를 이용하기를 ...!

    2015.09.15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용자들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모두가 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5.09.16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씨앗님

    보다 안전한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겠어요~

    2015.09.16 13:59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2015.10.14 0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전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곳곳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해가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대부분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안전수칙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자전거 안전사고 또한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에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교통안전공단'에 자전거 안전 운전 자격 시험을 신청했고, 제가 다니는 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자전거 안전 운전 자격 시험이 있는 날, 경찰관이 직접 학교로 와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고, 자전거에 관한 OX퀴즈와 함께 필기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전거 운전 코스 시험을 보기 위해 운동장으로 나갔습니다.









자전거 코스 시험은 자전거를 타고 몇 개의 코스를 돌아야 하는데, 신호등에서는 자전거에서 내려 걸어서 가고, 곡선 주간에서는 천천히 가야 합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총 89명이 신청했고, 85번이었던 저는 한참을 기다려 시험을 봤습니다.



필기 시험과 안전운전 코스 시험이 끝나자 경찰관이 개인 자전거에 도난 방지 스티커를 부착해줬고, 안전한 자전거 운전을 위해 헬멧도 지급해줬습니다.



이번 교육과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이용 방법과 자전거 사용 시 꼭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 그리고 자전거 안전장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증을 받은 이후부터 어머니께서 쓰라고 해도 쓰지 않았던 헬멧의 중요성을 깨닫고 꼭 착용하고 있고, 안전수칙 역시 잘 지켜가면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이 초등학교 필수 인증제가 되어 많은 학생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탔으면 합니다.









<자전거 안전 수칙>



- 자전거는 몸에 맞아야 하고, 안장에 앉았을 때 발이 땅에 닿는 것이 적당합니다.


- 핸들, 바퀴의 공기, 체인, 브레이크 등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를 자주 확인합니다.


- 안전모와 보호대 등의 보호장구를 꼭 착용합니다.


- 밝은 색의 옷을 입습니다.


- 핸들을 양손으로 잡고, 바른 자세로 탑니다.


-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탑니다.


- 거리에서 타야 할 경우, 차량의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타며 교통 신호를 지킵니다.


- 보도와 차도의 구별이 없는 도로에서는 우측통행 합니다.


- 내리막길에서는 가속돼 위험하므로 내려서 걷습니다.


- 자전거 뒤에 사람을 태우지 않습니다.


- 새벽이나 저녁에 타지 않습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수칙(소방방재청)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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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8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자전거도 면허증이 있었네요!! 몰랐던 사실인데 감사해요~

    2014.10.28 20: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이안

    자전거면허증.....
    저도 가져보고 싶네요

    2014.10.29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자전거 면허증이 모든 초등학교에 실시되면 안전하고 좋을 것 같아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9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하진

    면허증이 너무 멋집니다. 저도 따고 싶네요.

    2014.10.29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자전거 자격증을 딸때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좋은 경험이 되셨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30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7. 박경준

    감사합니다.

    2014.10.30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8. 자전거운전 면허증 좋아요..^^

    2014.10.31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진

    와우...
    멋지네요.

    2014.10.31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자신 있어요

    2014.11.01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현경

    자전거 면허증 저도 따러 가야 겠네요^^

    2014.11.03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자전거 타는 것 좋아하는데!! 시간내서 한번 따야 겠네요

    2014.11.04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박경준

    감사합니다.

    2014.11.12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할머니를 포함한 삼촌네 가족들과 함께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지지계곡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척들까지 포함해 모두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지지계곡은 장안산과 백운산 사이에 위치한 섬진강의 최상류 10km의 계곡입니다. 울창한 숲과 맑고 푸른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늦가을의 온통 붉은색으로 물든 계곡은 탄성이 절로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연보호구역이기 때문에 취사는 불가능하고, 캠핑을 하기 위해서는 계곡 주변의 민박집이나 펜션 등을 찾아 숙박과 취사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지지계곡의 물은 무더운 여름날이었지만 정말로 차가웠습니다. 차가운 계곡물에서 사촌동생들과 물놀이를 하니 즐거움이 두 배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낚시도 했는데, 낚시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미있었던 것이 잠자리채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것이었는데요. 잠자리채를 물에 넣었다 빼면 물고기가 들어가 있으니 그렇게 즐거운 것이 없었습니다.

 

 

 

 

 

 

 

 

2박3일로 떠난 가족 여행에서 첫째 날을 제외한 두 번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비가 주룩주룩내려 첫째 날과 두 번째 날만 물놀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지만, 지지계곡 주변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나리꽃, 초롱꽃 등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이 활짝 피어 있었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예쁘게 핀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지지계곡의 풍경 역시 더할 나위 없이 멋졌는데요. 물도 깨끗하고 시원하며 넓어서 좋았습니다.

 

 

물이 얕은 곳도 있고, 깊은 곳도 있어 두 군데 모두를 드나들며 놀았는데요. 물장난도 치고 바위 위에서 미끄럼틀도 타며 놀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가족여행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물놀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즐거운 계곡만 앞으로 골라 다니며 취재를 해볼까하는 생각과 함께 즐거웠던 가족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계곡 물놀이 안전상식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①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하세요.

 

계곡 또한 실내가 아닌 야외인 만큼, 해당 지역의 날씨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궂은 날씨가 예상되면, 무리하게 강행하지 마시고 일정을 변경하세요.

 

 

② 수심을 항상 주의하세요.

 

강과 계곡은 소심을 알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갑자기 깊어지는 웅덩이가 많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물놀이에 적합한 계곡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유속이 급격히 변하거나 빠른곳, 바위들이 많은 계곡에서의 물놀이는 피해야 합니다.

 

 

③ 물놀이 주의사항 표지판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강과 계곡에는 물놀이 불가 지역에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입니다.

물놀이를 하기 전에 주변을 살펴 주의사항 표지판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④ 계곡에서 다이빙은 절대 하지마세요.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는 것이 물놀이 사고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다이빙을 하려면 적어도 2~3m의 수심이 필요한데요. 그러한 곳은 언제나 수심이 깊고 유속에 대한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바위나 돌이 다이빙하는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⑤  불편해도 신발은 꼭 신고 물놀이하세요.

 

계곡은 바위나 뾰족한 돌, 자갈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잘 미끄러지지 않는 아쿠아 슈즈를 신고 물에 들어가야 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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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8.14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준석

    버크하우스 님^^ 감사합니다!

    2014.09.27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준석

    제 기사가 더 업데이트 됬네요^^

    2014.12.20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이제 방학이 되고,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즐거운 휴가에 앞서, 매년 휴가철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각종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을 떠난다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먼저 자동차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휴가를 떠날 때 많이 선택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입니다. 운전 연결성이 좋고 이용이 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휴가철엔 자동차 이용량이 급증해서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휴가를 떠나기전 체크해야할 목록!


*
첫번째 모든 운전자들은 여행 출발 전에 타이어 상태를 비롯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라이트, 각종 등화장치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
두번째 무엇보다도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적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키가 145cm 이하이거나 만8세 이하의 어린이가 탑승 할 때는 어린이용 카시트를 준비해서 앉혀야 안전합니다.  

*
세번째 운전 중 절대로 과속을 해서는 안 됩니다. 대다수 사고는 과속에서 발생함으로 시간에 제한을 받는 거리라면 미리 여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하고. 반드시 규정 속도를 지켜야 하며 만약, 추월을 할 경우는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추월을 해야 합니다.  

*
네번째 대형버스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혹시 음주 운전을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운전자가 전날 마신 술로 인하여 숙취가 있다거나 얼굴에 홍조를 띤다면 음주를 하고 운전을 했는지 공손하게 물어보는 것은 결코 실례가 아니라 생활의 지혜입니다.   

*
다섯번째 2시간 정도 운전을 했으면 10분 이상 휴게소에서 쉬고 갈 정도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장시간운전하다 보면 졸음이 쉽게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졸음이 오면 휴게소나 쉼터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숙면을 한 후에 운전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다가 지나가는 차량이 졸음운전을 하면 경고음을 울려 주어 서로 안전 운행이 되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안전한 운전습관인 방어운전


방어운전이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운전기법이지만
, 여기에는 운전예절도 포함됩니다. 방어운전은 타인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여 과격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고, 방어운전은 분명하고 안정적인 운전으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는 것이며, 방어운전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측하여 대비하는 적극적인 운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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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체가 심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무모한 운전을 하는 차량에 유의해야 합니다. 지체와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는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하는 차량도 있으므로, 2차선 도로에서는 가급적 중앙선을 멀리하고 4차선 도로에서는 우측차로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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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여유를 갖는 운전자세가 필요하다. 양보와 배려는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조급한 마음은 판단력과 집중력을 흐리게 하여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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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교통참여자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아야 한다. 만약, 실수를 하여 타인에게 불편을 주었다면 곧 바로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하는 낮은 자세를 취해 보복행위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의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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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4~5대 차량의 전방 또는 10초간의 거리에 해당하는 전방의 상황을 살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미리미리 살피고 대처하는 자세는 급제동으로 인한 추돌사고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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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행동을 삼가야 한다. 주행 중 공연히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 뗐다를 반복하는 행동은 뒤를 따라오는 운전자로 하여금 불쾌감을 유발하고 늑대소년 효과를 불러와 추돌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불쾌지수가 높아져 사소한 일에도 언성을 높이며 자칫
 난폭운전 및 과속운전으로 이어져 비이성적 행동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운전 중에는 여유 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피서지에선 음주운전도 절대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피서지 주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운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운전 조작 실수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합니다
. 경력이 짧은 운전자들은 운전대를 잡기 전 휴가철의 들뜬 마음을 자제하고 동승자의 안전을 생각하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오래 기억되도록 출발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안전 운행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휴가를 즐기러 갑니다. 이때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비행기. 비행기는 하늘을 날아가는 만큼 위험성도 큽니다. 안전한 비행기 이용을 위해 지켜야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수칙
1 : 승무원의 안내방송 숙지하자.

비행기에 타게 되면
, 여행에 분위기에 들떠 승무원의 이야기나 안내방송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 시 안내방송은 비상구의 위치와 비행기의 안전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려줌으로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수칙
2 : 안전벨트는 꼭 착용하라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던 항상 강조하는 안전벨트
! 비행기에서도 벨트착용은 강조되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 착륙할 때는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이때는 승객은 물론이고 승무원도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매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난기류를 만나거나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안전벨트를 꼭 매야겠죠
?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려 여기저기 부딪히거나 심하면 자리에서 튕겨 나갈 수도 있습니다. 답답하더라도 안전벨트는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수칙
3 : 기내 금지물품 반입하지 않기

비행기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반입금지물품 등의 규율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 무기로 사용할 수 있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는 것은 위탁수하물로 부치셔야 합니다. 또한 미용 칼, 헤어스프레이, 손톱 깎이 등은 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 하실 수 없습니다. 성냥이나 라이터 같은 경우 또한 화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소지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안전수칙
4 : 탑승 전, 후 과음이나 과식을 하지 않기

기내에서 제공되는 술이나 음료 등을 많이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행기는 지상과 달라 평소에 술을 드시는 분들도 기내에선 신체가 알코올을 더욱 빠르게 흡수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은 양의 술을 마시더라도, 금방 취하게 되며, 탈수 상태에 빠지게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기내에서는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또한 과식을 한다면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안전수직
5 : 긴장하지 않되 항상 주변을 살피자

만약
, 응급 상황이 발생 할 시엔, 조종사와 승무원의 지시를 잘 따르고 안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비행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비행기 사고시에는 90초간의 초동대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좌우하게 됨으로 언제나 사고가 일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비상대피 책자 등을 살피며 안전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자가용, 비행기 등에 비해 많이 이용되진 않지만, 휴가철 선박을 이용한 여행도 급증하게 됩니다바다를 가르는 여객선 등의 선박에서의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 선박에 탑승하게 되면 배의 구조를 숙지하고, 갑판으로 이어지는 출구를 알아두어야 하며 비상 시에 창문을 깰 수 있는 도구와 구명조끼, 구명보트(구명정)의 위치를 꼭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선박 이용 시 가장 많이 머물게 되는 객실, 화장실, 식당 등에서 갑판 위로 올라가는 출구는 어떻게 연결이 되어 있는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합니다.

우선 어디선가 위험이 감지되면 가까운 비상벨을 눌러 주위에 알립니다
. 선내방송이나 승무원에 안내에 따라 움직여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서를 지켜 구명조끼와 구명보트를 확보해 구조선을 기다립니다.



첫째
. 구명조끼의 부착 끈이 밖으로 나오게 입습니다
둘째. 가슴 끈>허리 끈>목 끈>을 차례로 묶습니다
셋째. 구명조끼를 좌우로 당겨 몸에 밀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쪽으로 갑니다. 물론 선박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선장이나 선원들이 구명보트를 제일 먼저 펼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비해 선박에 타면서 파악해 두었던 구명보트 쪽으로 가야합니다.

선박에는 자동팽창식 구명보트가 있습니다
. 자동팽창식 구명보트는 침몰되기 전과 침몰 시에 다르게 적용됩니다. 침몰 전에는 잠금장치를 푼 다음 줄을 당겨 수동으로 펼쳐야 하지만 침몰 시에는 수면 아래로 내려가면서 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동이탈이 가능합니다. 그 후 구명보트 안에 있는 노를 저어 선박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집니다.

배에서 쿵 소리가 나거나 흔들리고 기울어지고 있다면
, 가능한 선실에서 벗어나 선박을 탈 때 봐두었던 출구를 이용해 갑판으로 대피합니다. 배가 더 많이 기울기 전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기울어지면 보통의 상황과 다르게 출구로 가기 어려워집니다

비상구가 열리지 않을 때는 가까운 곳에 비치된 도끼로 창문을 깨고 이동합니다
. 배가 침몰한다고 바다로 성급하게 뛰어들면 안 됩니다. 와류현상이 일어나 물 깊은 곳으로 잠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류현상이란 : 유체의 회전운동에 의하여 주류와 반대방향으로 소용돌이치는 흐름


와류현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배가 기우는 반대 방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어야 합니다. 탈출이 긴급한 상황이라면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물에 뛰어 들 때는 손바닥으로 턱을 감싼 후 검지와 중지로 양 코를 막은 뒤 다른 한 손으로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하고 발을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을 해야 합니다.


1. 구명조끼를 입고 신발을 벗습니다
2. (혀를 보호하기 위해손바닥으로 턱을 감싸 잡습니다.
3. 검지와 중지로 코 양쪽을 막습니다
4. 다른 한 손으로는 중요부위(급소)를 보호합니다.
5. 발을 살짝 꼬아 붙인 상태에서 수직으로 다이빙합니다.

와류지역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배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 와류지역에서 벗어났다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껴안아 저체온증이 오지 않도록 합니다. 주위 부유물을 이용해 대동맥이 지나 열손실이 큰 목과 사타구니를 감싸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다리는 최대한 당겨 올립니다

지금까지 각 교통수단별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여름철이 되면 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되지만 휴가철엔 교통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휴가에 앞서 이러한 수칙을 알고 간다면 안전까지 갖춘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들 잊지 말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서 즐거운 여름휴가 보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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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체

    2014.11.17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룰 기사는 사회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하철은 도시철도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시의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유용하고 편한 지하철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하나의 사고가 대형참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의 생활 속 안전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호선 도곡역 화재사고와 1호선 단전사고 그리고 과거 잊을 수 없는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분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두려움을 가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몇 가지 안전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하철 내에서의 안전가이드와 역사 내에서의 안전가이드를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40020010)

지하철은 편리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때로는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한정된 공간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숙지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
화기와 비상토크의 위치를 알아보러 지하철을 직접 타보았습니다.



출입구문 쪽 의자밑에 비상토크가 있습니다. 긴급한 일이 생길 때 비상토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내 소화기는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문 좌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비상통화장치도 있습니다.
철도내에서 문제가 생기면 비상전화를 사용하여 역무원에게 신고를 하면 급방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만약 열차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알리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50020010)



그렇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꼭 이용해야 하는 역사 내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또한 알게 모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역사 내에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역사내에서 가장 위험이 큰 선로에 떨어졌을 때에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선로 위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승차장 밑 여유공간에 엎드려서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시철도가 언제 역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뛰어 나가지 마시고, 역무원들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역무원들은 항상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도착을 할 것입니다.


▲선로 위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을 때

이 경우도 떨어졌을 때처럼 당황하여 선로로 뛰어들지 마시고, 떨어진 사람을 여유공간으로 유도한 후 진정 시키세요.
그런 후, 역무원을 호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비상인터폰인데요, 이 역시 철로 바로 앞에 존재합니다. 한번만 두리번 버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노란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도어가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강화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셔야 하는 것 꼭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역사 내에는 많은 소화기가 있답니다.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많죠? 마지막, 사진에는 직원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지하철표에 문제가 생길 때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상시에는 재빨리 눌러서 신고하는거 아시겠죠?




도시인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철도, 도시철도는 값싼 가격에 신속하게 도착지로 여러분을 이동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 한 번의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형참사를 막는다는 점도 물론 숙지하시고요.

핵심은 어느 사고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라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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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4.06.23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아파트 대피공간,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예방 안전수칙 안내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입주민을 보호하고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방방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으로「공동주택 화재안전 가이드」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최근 한 아파트 화재 발생 당시 발코니를 통해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는 시설(경량칸막이* 설치)이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지 못해 인명피해가 있었던 사건을 계기로 제작된 것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가스․전기 안전수칙 등을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정리하였습니다.

* 강도가 낮은 석고보드 등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 유사시 깰 수 있는 시설물

 

우선, 입주자가 입주 시에 대피공간이나 경량칸막이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위치 등이 표시된 안내 그림을 포함하였고, 해당 공간에 물건을 적치하지 않도록 하고, 현관으로 대피가 불가능 할 경우 대피공간이나 경량칸막이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대피요령을 제시하였습니다.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 피난구(대피공간 등)를 경계벽에 설치하거나 경계벽의 구조를 파괴하기 쉬운 경량구조 등으로 할 수 있도록 규정

 

 

또한, 소방방재청의 협조를 받아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입주민의 초동역량 강화를 위한 「소소심」익히기*와 가스·전기 화재예방 안전수칙, 소방차 출동시 양보요령 등을 포함하여, 아파트 입주자의 화재예방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소소심: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익히기

 

 

국토부는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가 이미 건설된 공동주택의 입주민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지자체, 전국의 관리주체에게 적극 전파할 예정입니다.

 

특히, LH공사와 협력하여 이번 가이드를 해당 공사의 입주예정 관리 중인 임대아파트에 직접 배포하도록 하고, 앞으로 LH가 건설하는 아파트의 입주민에게는 이번 가이드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였다고 밝혔으며, 관련 협회 등에도 이번 가이드를 전파하여 민간 신규 아파트 경우에도 입주안내 책자 등에 가이드의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입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140313(조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가이드 제작 배포(주택건설공급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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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6.11.15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세상을 위하여!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체험행사에 다녀와보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엄청난 인파가 고속도로에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은 저 또한 마찬가지 T_T)... 하지만! 휴가철엔 주의가 필요한 일이 많은데요. 물놀이 중에 사고예방 수칙도 정말 중요하지만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 안전 수칙의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휴가철을 안전하게 나는 법을 알려줄 국토해양부 주관 “어린이 교통 안전 캠페인”의 현장으로 함께 찾아가 볼까요? ^^

▲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참여도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8월 2일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어린이와 함께하는 교통 안전 캠페인”은 과천에 위치한 서울대공원에서 교통 안전수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서울대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답니다. ^^

행사장 곳곳에 키다리 아저씨들이 풍선으로 마술쇼를 해주어서 자칫하면 지루해 할 수 있는 아이들을 달래주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았던지, 저도 입에서 미소가 내내 떠나질 않았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의, 어린이의 의한 켐페인

이번 캠페인에 눈에 띄는 것은 어린이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참여율이었습니다. 곳곳에 마련된 어린이를 위한 교육 부스에는 많은 어린이가 참가하여 그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가 얼만큼 되는지 여러분은 잘 알고 계신가요?


▲ 횡단보도를 건널 땐,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손을 들어주세요!


작년의 경우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는 5,505명 이었고, 그 중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무려 126명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교통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서로 느끼고 우리 어린이들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생각해보고 더 잘 지키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체험     



▲ 급제동 안전벨트 체험 프로그램


▲ 어린이 자동차 운전체험         

▲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이러한 행사의 취지를 반영하듯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직접 체험을 하는 식으로 그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하게끔 만드는 프로그램의 내용이 인상깊었답니다. 어린이만?! NO! 온가족이 다함께 하는 프로그램!

▲ 온가족이 함께하는 교통퀴즈 O/X        


▲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이라고 해도 보호자와 어른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큰 수확은 없겠죠? 어린이의 부모와 일반 어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나가던 서울대공원 관광객 분들도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더니 한번 해보고 갈까? 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동참하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

▲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볼까요?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한 요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통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수칙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우리가 그런 내용을 잘 지키고 또 안전 불감증을 이겨낸다면 교통안전 선진 대한민국의 꿈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오는 그날이 반드시 있을꺼라 믿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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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골든벨퀴즈, 운전체험, 시뮬레이션등 아이들이 흥미를갖고 안전에 대해서 경험해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

    2011.09.02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물놀이의 계절 여름에 반드시 명심해야할 기본안전수칙!
물놀이 안전교육으로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겨보자!



물놀이의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바다, 계곡, 냇가 등 너나 할것 없이 여름휴가에 있을 물놀이 계획에 다들 들뜬 기분이실텐데요. 시원한 수박 한통 계곡물에 담아놓고,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바위 다이빙이란! 해본 사람만이 아는 물놀이의 즐거움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는만큼 안전 사고 소식도 많이 들려오고있다는것 알고 계신가요? 가장 많은 사고가 안전 수칙인데요. 안전수칙을 잘지키는 즐거운 물놀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여름의 꽃, 여름이라는 계절을 좋아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 물놀이. 누구나 즐기는 물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물놀이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답니다.



물놀이에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것들

여름휴가의 꽃 물놀이! 그렇다면 물놀이에 가기 전 가장 먼저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물놀이를 즐겁게 즐기기 위한 물품들 (수영복, 파라솔, 기타 음식 등)이나 물놀이 장소 등도 중요한 항목들이지만, 생명을 지켜주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들을 준비 하는 것 만큼 중요한 것 또한 없을텐데요. 물놀이 안전 준비, 다음 표를 보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살펴 보시죠.


▲ 기본적인 준비가 없는 물놀이는 운전대 없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답니다. 물놀이 준비!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제대로 물놀이를 즐기는 방법이죠.^^


물놀이 준비에 꼭 필요한 안전사항들

1. 날씨 확인하기
2. 의료시설이 있는지 확인하기
3. 안전장비, 구급약 챙기기
4. 간단한 구조법, 응급처치 배워두기


우선, 날씨 확인은 기본이겠죠? 기상청 블로그 에 가면 날씨를 확인 할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날씨 확인 하시면 되구요. 여러 물놀이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해야합니다. 또, 물놀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질병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약도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하죠. 꼭 잊지 마시고 안전사항 체크해주세요!!



물놀이 안전 대책 현장에서 파악한다?

그렇다면 간단한 대비책으로 물놀이가 안전해지는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간단한 대비책은 응급상황에 대비할 뿐 실질적인 물놀이 안전대책은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해야하는 것이죠! 물놀이 현장에서 체크할 수 있는 것들을 체크하면 여러분의, 혹은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의 물놀이가 더욱 안전해지겠죠? 어떤 포인트를 체크해야될지 함께 살펴볼까요?


물놀이 현장에서 꼭 파악해야할 4가지

1. 물의 깊이 빠르기부터 확인
2. 구조요원, 의무실 찾아두기
3. 튜브나 안전장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하기
4. 물에 빠졌을 때 던져줄 도구 찾아두기


▲ 특히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땐 물의 깊이를 잘 확인해야합니다. 갑자기 깊어지는 곳이 많고, 얕은 듯 싶다가도 10cm 차이로 깊어지기도 하는 곳도 많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물의 깊이와 빠르기를 확인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사실 위에 있는 포인트를 체크 하지 않아 사고를 당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예를 들어 물의 깊이를 파악하지 않고 바위에서 뛰어내렸다가 부상을 당한 분들, 튜브의 구멍을 발견하지 못하고 바다에서 멀리나갔다가 사고를 당한분들 등, 아주 기본적이고 작은 부분들이지만, 사고로 번지면 결코 작지 않다는 것. 꼭 명심하셔야합니다!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항상 기본에서 부터!

물놀이 안전의 시작은 언제나 기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준비운동부터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쪽부터 몸에 물을 적시면서 들어가는것이 좋죠. (이유는 심장마비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랍니다) 갑자기 물이 깊어지는 곳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구요. (계곡의 경우 이런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크림은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꼭 발라주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미용을 위해서라도요. ^^

▲  물놀이 안전 기본적인 것만 지켜도 사고를 당할 확률이 크게 낮아집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인 부분을 간과하여 사고를 당하고는 하시죠.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뜨거운 폭염이 머리위로 쉴새 없이 쏟아지는 여름.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여름휴가를 떠나면서 시원한 물놀이에 설레는 휴가 시즌. 즐겁고 행복한 물놀이가 되어야 할 휴가 시즌에 방지할 수 있었던 물놀이 사고로 깁스를 하고 출근을 하시면 안되겠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본! 기본 사항으로만 안전하고 쿨~ 한 물놀이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전사항, 지킬 준비가 되셨나요? 자 그럼 떠나볼까요? Let's go~!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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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흥에 겨워서.. 무리하다가는 휴가를 망치겠지요..

    2011.07.25 18: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오니스님^^
      라오니스님 말처럼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중요한데 물놀이를 하다보면 간단한 주의사항조차 잊게 되는 경우가 있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많고요.
      라오니스 님도 즐거운 휴가 되세요~

      2011.07.27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2. 저도 라오니스님 말씀에 동의하는편 ..
    무리하다가 휴가를 망쳐본적이 있어서요 ㅠ

    2011.07.27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향기님!
      아름다운 향기님께서 무리하다가 휴가를 망쳐보셨다니, 도대체 어떤 일이 있으셨던 것인지?
      이번 휴가는 기본사항도 챙기고, 즐겁고 알찬 휴가 되시길 바라요^^

      2011.07.27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3. 나루토

    안전한 휴가가 가장 우선인것 같아요.
    오늘만해도 산사태로.... 정말 안타깝죠..

    2011.07.27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것은 안전이 제일이죠!
      이번 산사태 문제는 정말 불가피한 자연재해였던 것 같아요. 산사태가 나서 잠자리를 덮칠 줄이야.
      안타까워요.
      나루토님께서는 안전한 휴가 보내시길 바라요.

      2011.07.27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4. 엠씨더별

    어렸을적 캐리비안베이에 갔다가 빠져서
    큰일날뻔했던 적이 떠오르네요. ㅠㅠ
    정말 조심해야죠...특히 아이들..

    2011.07.27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캐리비안베이에 빠지신 적이 있으시군요.
      저도 어렸을 때 수영장에서 놀다가 발이 닿지 않는 곳에서 튜브를 놓쳐 고생한 적이 있답니다.
      다행히 어른이 금방 발견해서 꺼내주셨는데, 그 뒤로 한동안 물놀이에 가지 못했어요.
      아이들의 물놀이 안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물놀이 안전사항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노는데 집중해서 어디로 갈지 모르니까요.

      2011.07.27 15:12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