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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기자단274

미래의 도시 체험, 세종 스마트시티 미래의 도시 체험 팸투어에 참석하기 위해 미래의 도시 세종시로 떠났습니다. 나, 그리고 같이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선이와 유선이 어머니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세종시로 갔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는 길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가득한 정말 가을 같았습니다. 타임머신은 미래의 도시 세종으로 갈 수 있는 중간역인 오송역에 도착했고 나와 같이 미래로 여행하고자 하는 어린이기자단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세종 스마트시티 팸투어가 시작된 것이죠!! 팸투어 장소로 이동하다 세종중앙공원으로 대형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버스 안에 설치된 텔레비전으로 영상을 보여줬는데 요약하자면, 두 여성 출연자 은영과 켈리가 세종시를 둘러 보면서 스마트시티에 대해 설명하고 좋은 점을 얘기하는 .. 2021. 12. 24.
세종 스마트시티를 체험하다 세종 스마트시티 팸투어는 저에게 색다른 경험이었는데요. 팸투어를 다녀와서 배운 점, 느낀 점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차는 카메라, 라이다 센서(물체 인식), GPS(보조 기능) 세 가지로 움직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록색 버튼은 비상시에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장치입니다. 또,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정지되며 버튼을 다시 돌리면 다시 운행이 시작됩니다. 자율주행차의 최고 속도는 시속 30km까지지만 공원에서 시범 운행을 할 때는 12km까지가 최고 속도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차가 만들어진 지는 2~3년 정도 되었습니다. 순찰로봇 순찰로봇도 자율주행차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라이다 센서(물체 인식), GPS(보조 기능)를 핵심 장치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자율주행차와 같이 빨간.. 2021. 12. 24.
똑똑한 도시의 하루! 세종 스마트시티를 가다!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서현경입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팸투어가 없을 줄 알고 있었다가 처음으로 팸투어에 가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세종 스마트시티. 아침 일찍 용산역으로 가서 오송역까지 즐겁게 기차를 타고 갔습니다. 세종시는 1학년 때 그림대회로 방문한 적이 있어서 그리 낯선 도시는 아니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세종시로 가는 마음은 오늘의 날씨만큼이나 밝게 빛나고 있었어요. 도착해서는 다 같이 모여 버스를 타고 세종중앙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공원에서 자율주행차에 탑승했습니다. 크기가 일반 승용차보다 훨씬 크고 약간 작은 버스처럼 보였어요. 차 안은 여러 명이 마주 앉는 구조였습니다. 자율주행차는 생각보다 천천히 움직였는데요. 공원에서는 실제 속도보다는 느리게 운전하고.. 2021. 12. 24.
세종 스마트시티 랜선체험! 영상으로 생생히 전달드림 세종 스마트시티 못가본 사람 다 들어오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박유선 2021. 12. 24.
“자율주행차를 타고 자율주행로봇도 만나고~” 안녕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반유정입니다. 오늘은 세종 스마트시티 팸투어를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으로 가서 KTX 타고 오송역으로 갔습니다. 팸투어 현장에 도착해 처음 본 것은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말 그대로 사람 없이 운전하는 자동차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현재 최대시속 30km~4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작비용은 최대 약 4억원이나 들어간다고 하네요. 두 번째로 만난 것은 자율주행 순찰로봇. 이 순찰로봇은 열감지기로 화재가 난 곳을 알 수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열감지기로 감지하여 중앙센터에 바로 연락이 가게 되어 있어요. 움직일 땐 라이더 카메라나 열감지기 카메라로 사람이나 사물을 감지하여 알아서 피해간다고 .. 2021. 12. 24.
세종시 스마트시티 현장 생생후기 안녕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김지우입니다. 저는 11월 18일에 세종시 스마트시티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세종중앙공원 공원 내를 이동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승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이 차는 최대 30km/h까지 달릴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12km까지만 달린다고 합니다. 위험 상황에서는 차 안 곳곳에 있는 붉은색 버튼을 눌러 비상 정지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곡선을 돌 때는 속도를 줄이고, 직선 부분에서는 속도를 내는 것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세종공원을 지키는 자율주행 로봇들 공원 내의 경비 로봇도 만나보았습니다. 이 로봇은 공원 내를 돌아다니며 화재를 감시하는 자율주행 로봇입니다. 로봇이 열화상 카메라로 사람이 인식하지 못한 작은 불도 감지해서 관제센터에 알려준다는 설명.. 2021.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