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으로 새롭게 돌아온 서효정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9월 중순부터 벨기에 겐트라는 곳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는데요, 이번달부터는 여러분께 벨기에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겐트는 벨기에 수도인 브뤼셀로부터 북서쪽으로 50km정도 떨어진 지역입니다.

1816년에 창설된 겐트대학교와 유명한 연구소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대학도시, 학생도시로 불리기도 합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겐트는 벨기에 지방 중 플란더스 지방으로 특히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도시입니다. 벨기에의 왈로니아 지방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왈로니아 지방 사람들은 자전거를 별로 이용하지 않지만 브뤼헤, 겐트가 위치해 있는 플란더스 지방 사람들은 특히나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며 자전거 도로 등과 같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겐트에 와서 놀란 사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등, 하교를 하고, 학생들 외에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시설들이나 도로들이 잘 갖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텐데요. 겐트의 도로를 살펴보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자전거 도로가 있고,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신호등도 따로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는 자전거를 둘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슈퍼마켓 근처에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면, 겐트의 슈퍼마켓 앞에는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겐트대학교는 한국의 일반적인 대학들과는 달리 캠퍼스가 없고, 전공 건물들이 겐트 시내에 전체적으로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수업을 듣는 건물들 간의 거리가 꽤 멀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게 훨씬 편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매일 수업을 들을 때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데요,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면 자전거를 어디에 둘 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자전거의 도시답게 학교 건물들 앞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워낙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자전거 주차장 규모도 꽤 큰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에도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자전거 도난의 위험도 적고, 학생들도 편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외국인 학생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만난 외국인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온 마리아(21)라는 친구입니다. 마드리드에서도 자전거를 이용했었냐고 했더니 마드리드는 경사진 곳이 많아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학교에 다닐 때는 매일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했습니다. 요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는 추세라 언덕도 올라갈 수 있는 전기 자전거들이 보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마드리드 시내에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다보니 수업 갈 때도 더 빠르고,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함께 전해주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무래도 자전거를 이용하면 차로 다닐 때보다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닐 수 있도록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앞에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다니기도 하고, 안장 뒤쪽에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작은 안장을 설치해 놓은 자전거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을 위해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사이트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저도 겐트에 도착한 후 이 곳에서 예약을 하고 자전거를 빌리게 되었는데요, 학교 건물들 앞을 보면 이 곳에서 빌린 자전거들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을겁니다. 그 사이트는 바로 studentenmobiliteit.be라는 곳입니다.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이 사이트에 들어와 각자의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을 하면 되는데요,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이 곳에서 로그인을 하고 자전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대여기간도 정할 수 있고, 자전거 사이즈도 정할 수 있으며, 남자용·여자용·남녀공용 등 자신이 탈 자전거의 종류도 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 사이즈와 기호에 맞게 자전거를 신청하면 됩니다. 예약을 완료한 후에는 ‘Rental Contract’를 출력해서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으로 가지고 가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제 Rental Contract인데요, 저 또한 이 서류를 가지고 가서 예치금을 포함한 85유로를 내고 6개월동안 자전거를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죠? 여기서 자전거를 빌리기 전에는 수업 들으러 갈 때나, 센터에 나갈 때 걸어 다닌다고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었는데, 자전거를 빌린 후에는 시간도 절약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목적지까지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쉽게 예약 후에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이 사이트에서 자전거를 빌립니다. 




[출처 : studentenmobiliteit.be]

아래 사진은 제가 rental contract를 제출한 후에 6개월 동안 사용하게 된 자전거 사진입니다. 학교 수업 들으러 다닐 때나 겐트 시내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닐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제가 자전거를 빌린 사이트의 주소도 적혀 있고, 잠금 장치도 다 갖춰져 있습니다. 겐트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생긴 자전거를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대학 도시 겐트답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지만 일반 시민들도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자전거 신호등, 자전거 주차장 등 교통 시스템 등이 겐트에 잘 갖춰져 있는데, 우리나라도 조금씩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이런 시스템을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 달엔 벨기에에 관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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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학교에서 배운것을 직접 보다니 부럽네요

    2015.05.24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와~~~~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도 자전거도로가 잘 구축되어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5.07.29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전거 도로라든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내요

    2015.08.0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자전거 도로 너무 부럽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교통 표지판 퀴즈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자신들만의 교통표지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과연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을 어떨까요?

물론 모든 표지판이 다른 나라 사람이 봤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맞추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우선 저한테는 친근한 아일랜드의 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어 표지판의 형식이나 디자인이 영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 


 출처 (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한국의 교통 표지판


출처(도로교통공단 www.koroad.or.kr)

이렇게 아일랜드와 한국의 교통 표지판과 같이 보았을 때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답니다. 차이가 있다면 표지판의 모양인데요. 한국에서는 삼각형 표지판을 주로 쓰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사각형 표지판을 주로 쓴답니다. 물론 아일랜드에서도 아주 자주 보이는 “YILED”표지판 경우 삼각형 표지판을 쓴답니다. 다만 한국처럼 바탕이 노란색이 아닌 빨간 테두리에 하얀 바탕을 띄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정말 몇 발자국만 가도 새로운 교통 표지판이 곳곳에 정말 많았답니다. 더블린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표지판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표지판도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이 더 잘 보이도록 이렇게 형광색도 쓰이며 다른 표지판 보다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만 있는 한국의 표지판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어른의 모습도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쯤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아일랜드의 교통표지판 퀴즈를 저도 한번 내보겠습니다! 
과연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렇게 그림으로 봐서는 두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보이는데요. 이 표지판 의미는 추월금지입니다.
그림과 같이 사이좋게 줄을 서서 가라는 뜻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로 보이세요? 사람이 무엇을 들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ㅎ 이 표지판의 의미는 속도를 줄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이 뜻하는 것은 바로 건널목지기입니다. 앞에 건널목지기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위 두 개의 표지판보다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 듭니다. 바로 소를 주의하라는 표지판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를 약간만 벗어나도 드넓은 들판이 많은데요. 거기서 농부들이 소나 말을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중심가에서 떨어지면 이런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우리한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 표지판! 늘 교통 표지판을 보며 질서를 지켜야 나 자신의 안전도 또한 다른 사람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한국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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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그림 표지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11.10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완전 뿜 신기하네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왠지 우리나라보더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와 비슷한 표지판도 눈에 뛰네요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비슷한듯 어렵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지금 이 기사를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보통 어떤 교통수단을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저는 저번 기사의 주제였던 일본의 전철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교통수단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본은 전철요금이 비싸고 노선이 복잡하나 그만큼 매우 발달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규칙을 중시하는 일본답게 전철의 출발, 도착시간이 매우 정확해서 편리합니다. 그래서 마치 서울의 지하철처럼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철이 거의 모든 지역에 존재하고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 모든 지역에서 전철을 1순위로 이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전철 운행이 많이 없거나 지역 특성상의 이유로 버스를 더 많이 이용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의 나라 일본! 일본은 비싼 교통비 때문에 자전거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도와 시설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고요. 자전거 주차장, 자전거도로 등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많은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은 자전거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것
,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아요. 일본에 가신다면 자전거를 주의 깊게 봐주세요. 우리나라와는 정말 다른 많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지하철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전국적으로 지하철보다는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고 버스가 발달되어있죠. 하지만 일본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버스에 비해 전철의 이용 빈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일본의 버스는 꽤 여러분야로 발달되어있어 알면 알수록 흥미롭답니다.

일본은 택시가격이 정
-말 비싸요. 그래서 일본인들도 급할 때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꽤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 빈도는 낮지만 없으면 서운한
! 버스와 택시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인 친구와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었어요. 저는 내리기 위해 벨을 누르고 버스가 멈추기도 전에 문 앞에 서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친구가 매우 놀라워했던 모습이 생각나요. 다른 일본인 친구들도 버스에 대한 얘기를 했을 때 꼭 그 얘기를 하며 역시 한국인은 빨리빨리!’라고 했었어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해보면 이와 다르게 승객을 기다려주고 승객이 우선이 되어 승객을 배려하는 게 크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의 버스는 보통 쉽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고속버스, 심야버스, 관광지를 안내하는 관광버스 등 여러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내버스는 전철회사의 계열사 회사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계열사 회사 이외에 시에서 운영하는 버스, 버스 전문회사의 버스 등이 있습니다.

고속버스는 우리나라의 고속버스와 같이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고 아예 현 자체에서 운영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 고속버스는 출발 지역에서 도착 지역까지 딱 두 번의 장소에서만 정차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역에서 2~3군데의 정류장, 마찬가지로 도착지역에서 여러곳의 정류장에서 정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가까운 곳에서 승차하여 내리고 싶은 곳에서 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심야버스는 늦은 밤중에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식의 버스입니다
. 보통 낮보다 싼 가격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전을 해서 가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는 의식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시내버스와 한국의 시내버스
, 어떻게 다를까요? 한국의 시내버스와 다른 차이점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뒤에서 승차한다.’ 일본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합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운전기사분이 계시는 앞문에서 승차하여 뒷문으로 하차하는것이 보통인데, 일본은 뒷문에서 승차합니다. 대부분의 버스는 뒤에서 승차하는데 특정지역은 앞문으로 승차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두 번째, ‘시간표가 있다.’ 한국에서는 시간표가 아닌 진입 알림판이 있는데요. 일본은 몇 시 몇 분에 어느 버스가 이곳을 지나가는지 분까지 세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거의 시간표에 적혀 있는 대로 도착하고 만일 일찍 도착하면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표를 보고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나중에 계산한다.’ 승차할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하차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내릴 때 버스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이동거리에 따라 버스요금이 달라지고 버스기사분이 있는 앞문에서 승차하지 않고 뒷문에서 승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조금은 불편한 버스요금 정산방법.’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돈보다 많이 넣으면 기사 분께서 거슬러주시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모든 것이 셀프! 입니다. 잔돈이 없는 경우 지폐나 동전을 기계에 넣으면 기계에서 10엔, 100엔 단위로 넣은 돈을 바꿔 줍니다. 마치 오락실에서 동전 교환하듯이. 그러면 그 바뀐 돈을 가지고 자신이 지불해야하는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스요금은 220엔 이었는데 100엔짜리 3개씩 300엔이 있는 경우, 100엔 한 개를 기계에 넣으면 10엔이 10개로 나옵니다.  그 바뀐 동전을 가지고 계산하면 돼요!




일본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1.승차한 뒤 버스의 앞쪽에 있는 알림판을 보고 운임요금 확인하고 자신이 내릴 정류장을 확인한다. 2. 자신이 하차할 정류장이 오기 전에 하차버튼을 누르고 버스요금을 미리 준비한다. 3. 버스가 멈추면 버스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한다.

간단하죠
? 한국과 다른 점이 많이 있어서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은 겁이 날 수 있지만 한국버스와의 차이점들을 보다보면 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한국과 일본택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역시 문이죠! 한국은 승객이 직접 문을 열고 오르고 내리지만 일본은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닫힙니다. 처음 일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자동문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놀랐어요. 그 이후로도 3번 정도 택시를 탈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습관적으로 문을 쾅! 하고 닫았다가 민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의 택시는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 일본은 택시회사마다, 지역마다 기본요금이 다릅니다. 색깔이 있는 택시는 보통 더 싸다고 해요. 보통 기본요금이 650(한국 돈6,550원정도)~720(한국 돈7,250원정도)부터 시작하여 가까운 곳을 가더라도 1000(한국 돈10,070원 정도)이 금방 나와서 이용하기가 겁나는 가격이에요.

하지만 그만큼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에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

일본의 교통수단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 조금 유익하셨나요?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정말 많죠? 겁이 나신다면 전에 미리 조사해보고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타면 조금 더 흥미 있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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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014.07.29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일본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게 또 한번 와닿네요ㅎㅎ이렇게 다를줄이야..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4.07.29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에서도 한국이랑 다른 점이 많은 것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사람에게 대중교통은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스랑 지하철이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그럼 만약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을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한국과는 너무 다른 아일랜드의 대중교통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우선 아일랜드에서 대중교통 지급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

Leap card:
아일랜드의 립카드는 마치 한국의 티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한국처럼 성인 드리고 학생용이 따로 있으며 편의점이나 역에 있는 기계에서 충전해서 쓰는 형식입니다. 현금으로 교통비를 지불하는 것보다 쌉니다.

Rambler ticket:
램블러 티켓이란 30일 또는 75일 이렇게 티켓을 끊으셔서 쓰는 교통 티켓입니다. 이것 또한 성인 그리고 학생용이 따로 있으며 립카드와 다른 점은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만 가능한 램블러 티켓이 있고 버스랑 루아스를 모두 다 같이 쓸 수 있는 티켓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한다면 램블러 티켓이 립카드보다 더 유용하답니다.

버스



아일랜드의 버스는 모두 노란색 2층 버스입니다. 아일랜드도 한국처럼 버스번호를 보고 노선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한국처럼 실시간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정류장마다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알려주는 시간이 100프로 맞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하는 것이 어렵답니다. 또한, 시내를 벗어나면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없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국과 달리 딱히 버스 정류장이 세워진 곳도 있고 그냥 작은 버스 팻말만 세워져 있는 정류장도 많아서 자세히 보고 가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답니다.

아일랜드 버스 비용 지급방법은 한국보다 복잡하답니다
. 한국처럼 시내버스라고 해서 모든 구간이 다 똑같은 요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타실 때 기사한테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가 얼마인지 알려주는 식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잔돈이 업을 때 한국처럼 버스에서 바로 거스름돈을 바로 돌려받는 형식이 아닌 영수증표를 받게 됩니다. 그럼 그 종이를 들고 가까운 편의점 가서 다시 돈으로 바꾸는 형식입니다. 립카드를 사용할 때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모든 구간이 다 똑같은 요금이 아니므로 타실 때 목적지를 기사한테 말하고 기계에 찍으셔야 합니다! 램블러 티켓도 립카드처럼 타실 때 찍고 타시면 된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립카드와 찍는 기계가 다르답니다. 램블러 티켓을 찍는 곳이 버스 안에 또 따로 있답니다.


저도 종종 버스를 이용하는데 탈 때 마다 정말 쾌적하고 좋답니다. 버스 1층에는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더 편리하답니다. 또한 2층으로 되어있다 보니 한국처럼 사람이 많아 앉을 곳이 없어 서서 가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한국처럼 버스안에 전광판이 있어 다음 정류장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어 정류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매번 귀 기울여 안내 방송을 잘 들어야한답니다!  


LUAS



 

한국에 지하철이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지상 전차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루아스입니다. 루아스 또한 아일랜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루아스는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만 있으며 더블린에서도 생긴지 몇 년 안됐다고 합니다.

루아스는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버스와 같게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 승차권은 루아스 역에서 사실 수 있으며 앞에 설명해 드렸던 립카드나 램블러 티켓을 사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버스와 다른 점은 기사한테 목적지를 말해 카드를 찍는 형식이 아닌 한국 지하철처럼 정류장에 카드를 찍는 곳이 있어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고 내리면 돈이 나가는 형식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루아스는 탈 때 표 검사를 하지 않고 가끔 역무원이 불시에 나타나 표나 카드를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 검사를 한답니다. 만약 검사 시 표가 없거나 카드를 찍지 않았다는 것이 적발되면 벌금5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양심껏 무임승차는 절대금지입니다! 그리고 타고 내릴 때 문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형식입니다. 한마디로 셀프 형식!


저도 종종 루아스를 이용한답니다. 루아스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쾌적하답니다. 그리고 자주 있기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루아스는 한국 지하철처럼 의자가 양 옆으로 쭉 있는것이 아닌 한국의 기차처럼 두 자리씩 앞사람을 마주보며 앉는 형식입니다. 또한 매 두 칸씩 장애인을 위한 공간이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도 러쉬아워때는 한국 지하철처럼 사람들끼리 따닥따닥 붙어 서서 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종종 역무원이 정말 불시에 어디선가 나타나 표검사를 한답니다. 역무원들이 경찰복 같은 복장을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정직하게 돈을 내고 탔습에도 불구하고 어쩔땐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된답니다~


DART( Dublin Area Rapid Transport)

    (출처: http://www.cormacdevlin.ie/NewsPage2005.html)

 

다트는 한국의 기차와 비슷한 교통수단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기 때문에 보통 바닷가로 여행 갈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큰 창문 넘어로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으며 다른 지역의 기차 노선과도 연결되어 있어 타트를 이용하여 아일랜드를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승차권은 역에서 사실 수 있으며 립카드도 이용 가능하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다트는 한국의 기차역 형식보다는 지하철역 형식에 더 가깝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을때면 전 항상 다트를 타고 해변가로 놀러가곤 한답니다. 다트도 루아스처럼  두 자리씩 앞사람을 마주보며 앉는 형식입니다. 속도는 생각보다는 빠르지 않답니다. 아일랜드는 날씨가 좋은 날이 드물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다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답니다. 아쉬운점은 다트가 자주 있지 않아서 시간표를 잘 보고 시간을 잘 맞춰가야 오래 기다리지 않는답니다!


자전거



 

아일랜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거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더블린 시내에는 자전거 정류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셀프 대여가 가능하므로 꼭 자전거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자전가 대여 기계에 돈을 넣은 후 30분 안에 아무 가까운 자전거 정류장에 돌려놓으면 된답니다. 싸이트에 들어가서 1년치를 티켓을 끊으실 수도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자전거를 탈 시 형광색 조끼를 입는 답니다. 여기는 한국과 다르게 자전거가 인도에 있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다니는 것이 아닌 자동차 도로로 다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더욱더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더욱더 편리한 아일랜드의 대중교통
!

아일랜드를 방문하게 되면 아일랜드의 대중교통을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이 나라를 더욱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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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광장환승통로캐노피 설치환승거리날씨 불편 줄어

 

 

올해 천안역과 신탄진역에 교통광장이 조성되고, 조치원역에 환승통로가, 울산역과 청주역에는 캐노피(canopy)가 설치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철도 이용객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철도역에 접근하고 철도역에서 버스, 택시, 승용차, 자전거 등으로 보다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철도역 환승동선을 개선하는 환승동선개선사업의 2014년 대상사업을 확정했습니다.

*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사업 :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교통광장 조성(환승시설 재배치, 진입로 설치 등), 자전거 주차장 구축 및 캐노피를 설치



<교통광장 조성 및 자전거 주차장 구축 사례>


  교통광장 조성


 전주역(개선 전)

 전주역(개선 후)

 

 

 

 천안역(개선 전)

  천안역(개선 후)



 자전거 주차장


 서대전역

태화강역 

밀양역 


규모 : 지상 3층, 지하 2층

주차가능대수 : 162대

 규모 : 지상 3층, 지하 2층

주차가능대수 : 168대

 규모 : 지상 3층, 지하 2층

주차가능대수 : 208대


 

2014년 사업대상 역을 선정하기 위해 201310월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143월 국토교통부철도공사공단지자체 합동으로 현지실사 등을 거쳐 5개 사업대상 역(57억 원)을 확정하였습니다.


세종시 조치원역은 역의 서측(침산리)에 거주하는 주민(조치원읍 인구의 약 70%, 3만 명)의 역사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맞이방(2)에서 서측 버스정류장 방면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 통로를 설치합니다버스정류장까지 거리는 당초 191m에서 75m로 단축되고, 환승시간또한 기존 3분대에서 1분대로 개선됩니다.

 

신탄진역과 천안역은 상시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교통광장(버스택시승용차 베이, 캐노피)을 조성하여 환승거리를 기존 100m, 75m에서 52m, 55m로 개선됩니다. 

* 교통광장 조성 :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버스정류장을 철도역 앞으로 이동, 역사 진입로, 승객대기실 및 캐노피 설치 등

 

울산역과 청주역은 역사 입구에서부터 버스택시 정류장까지 이동통로에 눈, , 햇빛 등을 가려주는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조무영 철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역 연계교통 및 환승체계가 구축되면 대중교통수단간 환승거리가 단축되어 철도를 포함한 대중교통의 이용이 사업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철도역 환승동선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철도이용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편리하고 빠른 철도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였습니다.




140414(조간) 천안,조치원,울산 등 5개 철도역 환승 편리해져(철도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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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전좋아

    2018.03.03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녹색교통․지속가능교통 활성화, 2020년까지 34.3% 감축키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교통물류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5.4%*(513만 톤 CO2eq) 감축하기로 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및 자동차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 참여 수요관리 체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14년 배출전망치(BAU) : 9,497만 톤, ’14년 감축계획 : 513만 톤 (5.4%)’14년 실배출목표치 : 8,984만 톤


또한, 대중교통․그린카․자전거․보행 등의 친환경적 교통수단을 활성화하여, 2020년까지 교통물류부문의 온실가스를 BAU 대비 34.3% 감축할 계획입니다. (2020년 BAU : 99.6백만 톤, 감축량 : 34.2백만 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및「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국가교통실무위원회(위장 : 교통물류실장)를 거쳐 4월 4일 확정․시행합니다.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제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11~’20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11년 이래 매년 수립, 금번이 제 4차 시행 계획임


금번「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 교통수요관리강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친환경교통기술개발 등 5대 전략 및 64개 세부과제로 구성됩니다.



① 전략 1 : “교통수요 관리 강화” 및 “교통운영 효율화”


기존의 교통수요 관리체계를 국민이 적극 참여하는 수요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자동차 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등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을 마련(‘14.12)할 계획입니다. 교통 인프라의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인프라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해 국도 및 도시부도로의 ITS 확대 구축* 및 광역BIS 구축**등을 중심으로 전국 도로에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ITS확대: 19개 도로 구간 646km (국도 122km, 도시부도로 524km)

** 광역BIS: 전국 4개 권역 458km (수도권 : 부천-안산, 부천-고양), 중부권(평택-안성), 충청권(제천-충주, 세종-대전), 제주권



② 전략 2 : 생활밀착형 “자전거” 및 “보행” 활성화


자전거 및 보행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조성하고, 보도 신설․보차도 분리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20개소, 26.1km)할 계획입니다. 철도와 자전거 이용의 연계 강화를 위해, 기존 철도역사의 자전거 주차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도 지속 확충할 계획입니다.(現 75km → 118.2km, 77억 원)

* KIOSK 확대, 주차장치 안정화 등을 3개 역사(영등포역, 대구역, 광주역)에서 시범실시



③ 전략 3 :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광역급행버스· 간선급행버스(BRT)에 대한 투자 및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버스의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대중교통수단간 연계 환승체계 강화 및 도시 광역철도망을 지속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제1종 교통물류거점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을 확정 시행('14.12)하고, 복합환승센터도 지속적으로 착공(동대구역, 동래역)



④ 전략 4 : 저탄소 에너지 절감형 물류체계 구축


탄소배출 저감형 물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천·광주 등에 물류 단지 5개 소* 신축하고, 이를 통해 광역 물류 거점간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물류체계 효율화 및 물류비 절감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물류사각지대 해소 및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공동물류를 적극 활성화하며 (‘13년 22개사 → ’14년 30개사)제3자 물류활성화 컨설팅 지원(50% 비용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물류단지 5개소 : 인천, 서울 동남권, 광주 초월, 안성 원곡, 영동 황간)



⑤ 전략 5 :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을 견인할 친환경 교통기술개발을 위해, 무선 충전형(OLEV) 전기버스(4대), CNG버스(2,030대), CNG 하이브리드버스(50대) 친환경 그린카를 적극 개발·보급하고, 차세대형 첨단 고속철도 개발을 위해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본선 시운전을 10만km 이상 실시하여 안전성을 증대하는 한편 친환경 핵심부품 개선 및 국산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성능향상을 도모하고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 실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 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국고 2조 5,607억 원, 지방비 6,958억 원, 민간자본 5,666억 원 등 총 3조 8,232억원을 투입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시행합니다. (*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 인력․풍력과 같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자연적 에너지에 의해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주로 보행, 자전거 등을 말함)


이를 위해 관련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20여개소, 26km) 및 자전거도로 확대(320여개 구간, 990km) 등을 추진하여 보행․자전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계획은「제1차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종합계획* (‘12~’16년)」의 시행을 위해 연차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행중)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을 활성화 시행계획은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과의 연계체계 구축, 통근·통학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5대 전략, 31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우선 보행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보행전용도로와 보행기초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유치원․특수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360개소)*을 지정합니다. 또한 보행자를 각종 범죄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도시공원 등 3,630개 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보행전용도로 (올레길․둘레길․문화생태탐방로 및 차없는거리 등) 43개소, 464km / * 보행기초시설확충 (4,605개소, 1,232km), 보행환경개선사업 (20개소, 26km) / * 보호구역 표지, 과속방지턱,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올해는 국도 상 43km, 김포한강 및 위례 신도시 등 도심공간에 17km, 그리고 4대강 외 국가하천 84km, 전국 도시에 326개 구간, 992km의 자전거 도로가 신규 확충되고 또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 8,233여 대를 보급하고,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등 787개 소(14,265대 주차)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② 보행․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 체계 구축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보행 및 자전거 친화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교통시설 계획을 제시하도록하고, 철도역․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개발 시 보행․자전거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자전거와 열차의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하철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 열차 내 자전거 휴대 탑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③ 통근․통학 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통학·통근 시 자전거 이용 유도를 위하여 64개 소의 자전거 시범학교를 지정 할 계획이며, 자전거 이용 및 장려정책이 우수한 업체 및 기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우수기관은 녹색기업 지정신청 시 가점 부여, 자전거 수리 등 관련용품 제공 등)



④ 교육․홍보․문화 확산


보행․자전거 안전 활동 및 활성화를 위하여 “보행․자전거 지킴이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자전거의 날 등의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추진하며, 이러한 이벤트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자전거 공원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⑤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발전기반 구축


생태 우수 자전거길을 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앱명 : 자전거 생태여행)의 서비스 구간을 확대하고, 자전거 이용자 편의 증대 및 먼거리․잠자리 등 주변 정보제공을 위하여 자전거 행복 나눔 홈페이지(www.bike.go.kr및 스마트 자전거 앱(앱명 : 자전거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비스 구간 중 호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영상․음성 및 방향안내 서비스 추가 제공(9→18개 확대)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총1,924억 원(국고 988억원, 지방비 936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국토부는 동 시행계획을 통해 보행․자전거 이용 인구를 늘림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교통난이 완화되고 에너지 절감은 물론 쾌적한 보행․자전거 이용 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40404(조간)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올해 온실가스 5.4% 감축(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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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여유로운 여행을 하고 싶다면 자전거와 함께! 세계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 편>

 

 

길을 걷다 보면 여기저기서 신록들이 살아 있다는 걸 증명하듯 꿈틀거린다. 

드디어 레저의 계절이 다가왔다.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도 레저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고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도 덩달아 늘어났다. 특히 자전거 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자전거 여행자 또한 늘어나 자전거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 시스템을 설치하고 시민들의 만족은 높아져 가고 있다.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자전거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행 중에서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으로 작용한다. 아래 소개할 국가들로 여행을 가서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잊지 못할 추억과 새로운 형태의 여행 트렌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 - <Velib>



자전거 대여 시스템 중 가장 유명하며 가장 시행이 잘 되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 시스템이다. 이미 스페인과 영국에도 수출이 되어 있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신용카드를 통해 보증금을 내고 계정을 등록한 후 자신만의 계정을 통해 대여하는 시스템으로 단기, 장기권으로 나뉜다. 

장기권을 등록하지 않으면 7일 이후에는 자동적으로 계정이 소멸되며, 장기권 구매 시 다양한 형태의 요금제로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이 메트로 역 주변을 통해 스테이션이 있으며 앱을 통해 스테이션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 자전거도로가 잘 되어있는 프랑스에서 색다른 벨리브를 통한 여행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간

 요금

 최초 30분

무료

 30분

 1유로 누진방식

 일주일

 5유로

 1년

 229유로 (150유로 보증금)



  

이탈리아 로마 - <Roma’n’Bike>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Roma’n’Bike 시스템은 프랑스 벨리브 시스템과 비슷한 시스템을 사용 한다. 카드를 통해 보증금을 걸어놓고 계정을 등록한다. 카드를 만들 때는 신분증이 꼭 필요하다. 발급된 카드를 통해 필요 시 마다 충전을 통해 이용하며, 어떤 스테이션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Roma’n’Bike시스템 역시 역 부근에 스테이션이 있으며 어느 곳에 반납해도 좋다. 아직 시행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스테이션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시간

 요금

 30분

 50CENT


  

독일 - <Call-a-Bike>



독일 40여 개의 기차역을 포함한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칼스루에, 카셀, 쾰른, 뮌헨 그리고 슈트트가르트 이상 8개 주요 대도시에 8,500대의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다. 철도공사와 시스템의 연계를 맺고 있어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다.


홈페이지(www.callabike.de)에 등록 후 자전거에 찍힌 번호로 전화를 하면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있어 쉽고 간편하게 요금이 책정된다. 최근에는 앱을 활용한 대여를 통해 시스템을 활발하게 진행해가고 있다.

 

 시간

 요금

1분

8CENT

1일

15EU

1

48EU


 

 

미국 뉴욕- <Citibike>


뉴욕시에 있는 수 많은 역에 자전거역을 설치하고 메트로역에서 역으로 자전거를 운전해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교통이 번잡하기로 유명한 뉴욕에서의 여행은 오히려 자전거를 통해 자동차보다 더 빠른 교통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뉴욕 맨해튼을 중심으로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고 또한 citibike 앱을 통해 스테이션을 확일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대여하고 반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간

 요금

1일

9.95$

일주일

25$

1년

95$



캐나다 - <BiXi>


캐나다 몬트리올, 퀘백, 오타와, 가티노베에서 운영되는 자전거 시스템이다. 총 3,000대의 자전거와 300곳의 정류소가 있다. 

이 시스템이 독특한 이유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 전력을 통해 자전거를 보관(잠금 및 열림)하며 실시간으로 감시시스템으로 이용된다. 카드로 대금이 지불되며 전조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휴대용 바구니도 설계되어 있다.

 


 시간

 요금

처음 30분

무료

30분 추가

1.5$

1일

5$

한 달

28$

1년

78$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 사용량은 증가하고 정부에서는 무인자전거 시스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인자전거 시스템을 정착시키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더 나아가 전기 자전거 인프라 구축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내세워가며 점진적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부족한 인프라 환경이 발목을 잡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시민들과 여행자들은 이를 통해 복잡한 도심의 짧은 거리를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는 분명하다. 특히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운송수단 이라는 점, 친환경적 교통수단이라는 점을 알고 있는 우리에게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무관심으로 인한 계륵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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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환경문화사업 지자체 대상 공모…5~6개월 빨리 예산집행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경관을 이용한 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14년도 환경•문화사업*을 공모하고 14개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사업내용 : GB 내 누리길(걷는 길), 여가녹지, 경관, 전통문화(토담, 장승 등) 자원 등을 조성

** 장소/일시 : 대전복지재단 회의실, ‘13.7.26(금) 14:00


환경•문화사업은 지금까지 당해 연도에 사업을 공모하여 최종 사업선정 후 지원함에 따라 매년 예산집행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14년 사업공모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예년에 비해 5~6개월 빠른 연초에 예산지원이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4년도부터는 개발제한구역 내 누리길(걷는 길), 여가녹지 등 여가문화 공간 확충 예산을 주민지원사업비의 30%에서 5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년 8월말까지 지자체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은 뒤 외부 전문가의 평가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을 선정하고 내년 초 사업비의 70∼90%를 지자체에 지원하게 됩니다.

참고로 금년에는 209억 원을 지원하여 누리길, 여가녹지 등 48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설명회에서 최근 새롭게 바뀐 개발제한구역 정책*에 대한 후속조치 등도 설명하여 정책이 일선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자전거이용시설(자전거 도로•주차장•캠핑장) 허용,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20만㎡ 이하 개발 허용), 해제된 개발제한구역의 임대주택 건설부담 완화, 음식점 부설주차장 허용면적 확대(200㎡→300㎡),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공장 증축 시 보전부담금 감면(50%) 및 허가절차 간소화 등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정책발굴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130726(석간) 그린벨트 누리길 등 예산지원, 빨라지고 많아지고(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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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학생들의 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산으로 바다로 또는 해외로 휴가와 방학을 즐기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이번 여름 특별한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 ‘자전거 여행’은 어떠시나요?



> 자전거 길 어디어디 있나요?



둘레길, 올레길, 비렁길 등 한 때 전국은 걷는 길의 매력에 푹 빠져있었죠? 그러나 요즘은 자전거 길이 ‘대세’입니다. 많은 지자체들이 앞 다퉈 자전거 길을 만들고 저마다의 매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전국 자전거길

 낙동강 자전거길

 경북 안동 - 부산 사하

 섬진강 자전거길

 전북 정읍 - 전남 광양

 남강 자전거길

 진주일대

 북한강 자전거길

 경기도 남양주 - 강원도 춘천

 남한강 자전거길

 경기도 남양주 - 충북 충주

 아라 자전거길

 서울 개화 - 인천 오류

 한강 자전거길

 서울 개화 - 경기도 하남





  


▲ 자전거 행복 나눔 어플 사진



위의 표에 있는 자전거길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자전거 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각자 가고 싶은 지역의 자전거 길은 안전행정부 자전거 행복 나눔 홈페이지(http://www.bike.go.kr/)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자전거 행복 나눔’이라는 어플로 자전거 길 안내, 인증받기 등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 하세요!



> 다양한 자전거 편의 시설 알고 있나요?



-자전거 쉼터-



▲ 바이크 텔 & 두 바퀴 휴게쉼터 (출처 : 4대강 자전거길 이용도우미 홈페이지)



또 각 정부기관들은 장거리 자전거 여행자들의 안전한 숙박을 위해 국토종주 자전거 길 주변의 숙박시설과 연계해 ‘바이크텔’을 만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 13개소가 설치 됐으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캐비닛형 또는 창고형 보관함이 설치된 곳을 시범 운영 중 입니다. 또 ‘두 바퀴 휴게쉼터’를 남한강 자전거 길에 개장해 자전거 여행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주차장-



▲ 서대전역 자전거 주차 타워 / 무궁화호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대(출처 : 코레일)



코레일에서는 기차역과 연계하여 자전거 주차장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서대전역을 비롯해서 울산, 천안·아산역, 순천역, 밀양역, 광주역 등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설치되어 자전거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니까 이용해 보세요. 또 자전거를 전동차에 휴대 승차를 허용하고 다양한 관광 상품들을 제공하면서 자전거로 여행하기가 더욱 편리해 졌다는 거 잊지 마세요!



- 자전거 무인 대여소-


  


▲ 왼쪽부터 여수시 공영자전거, 키오스크, 거치대 모습(출처 : 여수시 U-BIKE)



군산, 여수, 창원, 순천, 고양, 서울 등 각각의 지자체에서 자전거 무인 대여소를 곳곳에 설치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키오스크조작으로 간편하게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일정한 돈이나 필요조건을 충족하면 일정 시간동안 대여해 주고 있습니다. 또 여러 곳의 대여소가 네트워크로 이어져 대여와 반납의 장소를 꼭 일치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자전거 키오스크가 어디에 있고, 몇 대가 있는지 등을 알 수 있어 자전거가 없는 여행객들이나 시민들이 간편하게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 도시들을 가신다면 체크해서 꼭 이용해 보세요!


무인 자전거 대여

 여수시 U-BIKE

 http://bike.yeosu.go.kr/

 산시 U-BIKE

 http://bike.u-asan.or.kr/

 BIKE 군산

 http://bike.gunsan.go.kr/

 순천 시민공영자전거

 http://bike.suncheon.go.kr/

 서울자전거 종합홈페이지

 http://bike.seoul.go.kr/




> 자전거 탈 때 이것만은 지켜요!



 자전거 안전수칙 10계명 

1. 교통규칙 준수

2. 주행 시 안전장구 착용

3. 밝은 색의 옷과 신발

4. 야간 안전장구 사용

5. 주행 중 이어폰 사용 자제

6. 내리막길·정지 시 수신호 사용

8. 주·정차 차량 사이 주행 주의

9. 차도 우측 통행

10. 사용전 자전거 이상 유무 점검

(출처 : 교통문화운동본부)



즐겁고 편리한 자전거 여행을 위해서 위의 10계명은 꼭 지켜야겠죠? 곧 여름휴가철과 대학생의 내일로 시즌이 돌아옵니다. 다양한 여행지에서 ‘녹색교통 자전거’로 국토에 대한 좋은 추억 남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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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 


‘일본’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풍경이 떠오르시나요? 번잡스러운 도쿄의 거리, 혹은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한적한 마을. 거리를 헤치며 달리는 자전거.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풍경들을 떠올리셨을 것 같습니다.

 



▲ 일본 거리의 모습

 


일본은 인구가 많은 만큼, 자전거도 참 많은 나라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의 독특한 자전거 문화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일본의 특징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일본은 인구가 약 1억 2700만 명이며, 면적은 대한민국의 약 4배인 377,915㎢입니다.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큐슈 등 크게 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섬나라로, 중국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입니다.

 

일본에서는 국가에 등록된 자전거만 해도 8천 600만대(2005년 기준)에 달하는데요, 이는 국민의 70% 정도가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 됩니다.

 



▲ 자전거를 타고 외출하는 사람들


 

일본을 자전거 대국으로 성장시킨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물가만큼 비싼 교통비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은 환승 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았습니다. 원래부터 비싼 교통비에, 환승까지 되지 않으니 일본에서는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난 거죠. 

우리나라와 달리 지하철, 전철이 모두 거리비례이기 때문에 조금 멀리 갈라치면 터무니없이 비싼 교통비에 놀라게 됩니다. 'JR'이라고 하는 전철에서 '도쿄 메트로'라고 하는 지하철을 타려고 하면, 겨우 1분 거리인 한 구간을 가는데도 160엔(약 우리나라의 2000원)을 더 내야 할 정도이니 얼마나 비싼지 실감이 가시나요?

 


2. 잘 정리된 도로 교통


제가 일본에 처음 왔을 때 느낀 것은 도로가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주택가의 좁은 길에도, 3미터도 채 안될 것 같은 짧은 횡단보도에도 꼼꼼하게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점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3달 가까이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크랙션을 빵빵 울리는 차를 본 적이 없다는 것. 도쿄 같은 도시에서도 신호를 안 지키고 과속하는 차를 보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는 것. 놀랍지 않나요?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통을 잘 준수하는 덕분에, 일본의 많은 국민들은 차도에서도 자전거를 편안하게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마마챠리’를 아시나요? 

짱구 등 애니메이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바로 그 자전거입니다. 뒷좌석에 어린 아이가 탈 수 있게 발 받침대가 있고, 안전벨트까지 달려 있는 마마챠리. 마마챠리는 마마(엄마라는 뜻)+챠리(자전거의 속어)가 합쳐진 단어로, 엄마들이 아이를 태우거나 장 볼 때 쓰는 여성용 자전거를 뜻합니다.


자전거 대국의 특징을 잘 살린 편리한 자전거, 마마챠리.

아침에 엄마들이 뒷좌석에 아이를 태우고 등교시키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손녀를 마마챠리에 태우고 달리는 할머니


 

일본에서는 이러한 문화를 뒷받침해주는 자전거 정책도 여러 가지입니다.


먼저, 자전거 구입 시에는 자전거 등록이 필수입니다.

소유주의 정보를 등록함으로서 도난을 줄이고, 손쉽게 관리하기 위해서 생겨난 자전거 등록제의 효과로 일본에서는 현재 40%이상의 분실 회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전거 구입 시 500엔(약 5500원)을 내면 지역과 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자전거에 붙여 주고, 이 스티커로 자전거를 식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지역과 고유번호가 적힌 자전거 등록 스티커


 

또, 야간에는 라이트를 켜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일본에는 어두운 골목이 많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행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의 자전거 보관소


 

마지막으로 일본에서는 자전거 운전자에 대한 불심검문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순경이 불러 세워, 자전거 등록 번호를 확인 한 뒤 소유주 이름과 본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자전거를 양도받을 때에도 꼭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을 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일본의 자전거 잠금장치


 

일본의 자전거 문화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온 교통수단입니다. 일본 국민들은 자전거를 통해 과거를 떠올리고,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갈 것입니다. 자전거가 문화로 정착되기까지는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양보가 있었고, 자전거 운전자들을 위한 정책이 있었습니다.


자동차가 매연을 뿜으며 달리는 나라가 아닌, 서로 양보하는 도로에서 ‘환경 지킴이’ 자전거를 타는 나라는 어떨까요? 대한민국도 사고 걱정 없이, 도난 걱정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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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해주

    한국도 일본만큼 자전거이용이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3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몇 년 전 <원더랜드>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로시난테'라 이름 붙인 자전거를 타고 쿠바 곳곳을 누비는 20대 청년의 여행기였습니다. 지금이야 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 해외여행이 많지만 그때는 혼자서 몇 달간 한 자전거여행이 참 대단해 보였어요. 최근에 이 책을 다시 읽으니 저자처럼 모든 걸 훌훌 던지고 자전거 한대 준비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하지만 불끈거리는 것은 의지뿐! 책처럼 자전거 해외여행을 할 수 없어 아쉬움만 가득 남았지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겨울잠을 자던 자전거 점검부터 해야겠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전,

1. 헬멧은 필수겠죠?

2. 바퀴 공기압이 크면 차체가 튀거나 펑크가 잘 난답니다.

3. 핸들이 움직이지 않고 잘 고정됐나요?

4. 핸들의 높이는 안장보다 약간 높으면 좋고, 안장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아야 해요.

5. 체인이 느슨하지는 않는지, 기어가 잘 걸려있는지 등을 꼭 확인하세요.

 




참고로 치마나 통이 큰 바지는 바퀴에 말려 들어가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입지 않도록 합니다. 


간단하게 자전거 체크가 끝났다면 이제 도로로 나가야겠죠?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로 분류되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로 통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고속국도(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는 자전거로 갈 수 없습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때는 자동차들 때문에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충돌 방지를 위해 수신호를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좌회전 시에는 왼쪽 손을 들고, 우회전 시에는 오른쪽 손을 들면 됩니다. 또 정지할 때는 왼손을 45도 아래 방향을 향해서 들어 멈춘다는 것을 표시하세요. 

그리고 역주행은 절대 금지이며, 안전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정작 자전거가 없어서 타지 못하는 분들도 있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요즘엔 무료로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여의도 <서울시 공공자전거 대여>


서울의 벚꽃 명소로 이름난 여의도의 여의나루역 1번 출구 앞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여의도 둘레길은 모두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벚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단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이니 꼭 주의를 하고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세요. 



잠실 무료 자전거 대여소

석촌호수에서도 벚꽃을 보며 라이딩을 할 수 있어요. 잠실역 2번 출구를 나와 석촌호수로 가다 보면 잠실무료자전거대여소가 있는데요. 구간이 짧지만 호수공원을 따라 마련된 외곽 자전거 도로에서 호수 풍경과 함께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구 도시철도와 대구스타디움

대구는 도시철도의 32개 역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습니다. 자전거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도시철도와 명소를 연결하여 자전거를 타기 좋은 코스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생활형 살림 길은 대구스타디움을 기준으로 도심순환 코스가 있고 여가형 살림 길은 낙동강과 금호강을 여행할 수 있는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는 공해가 없고, 사람을 건강하게 하죠. 또 늘 빠르게 지나가던 풍경들을 천천히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꼭 자전거 여행이 아니더라도 이번 주말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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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공구(강촌지구), 11공구(춘천 하중도) 현장 방문과 자전거길 체험 


 강촌은 사람들에게 낭만의 장소로 기억됩니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대학생들의MT장소, 옛 경춘선 기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강촌에서 청춘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곤 했습니다. 이제 강촌은 4대강의 푸른 자전거 길을 따라서 제2의 강촌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호반의 도시 춘천과 명품 도시 화천까지! 흐르는 북한강 자전거 길을 체험하기 위해 7월 초순의 무더운 여름 날 아침 일찍부터 서울을 벗어나, 춘천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전거 길 체험에 앞서 북한강 살리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담당자 분들을 만나서 간단한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이동하여 춘천 막국수로 간단하게 허기를 해결하고 기대하던 북한강 자전거 길이 시작 되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북한강의 푸른 강물 속을 달리는 자전거 길은 색다른 여행 코스로 손색없을 만큼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산과 강을 감싸는 그 곳에서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결 여유로운 마음을 갖게 되는 자전거길입니다. 





  ☆10공구: 강촌지구 - 낭만이 넘쳐나는 젊음의 길!



 .위치: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서면 덕두원리  

 .공사기간: 2010.03~2011.12 

 .공사개요: 환경정비 14.1km/4개 지구, 자전거도로 28.25km/3개구간 

 .공사목적: 풍요로운 삶이 있는 하천조성, 안전한 하천조성 



 강촌지구는 자연의 낭만이 넘쳐나는 명소로 자전거도로 중간에는 쉼터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총26km에 이르는 구간입니다. 친수적, 친환경적 하천조성을 목적으로 강변을 따라서 자전거로 달리는 동안 주변 환경의 아름다움에 눈길을 뺏겨버린 시간이었습니다. 주변에 강촌 유원지와 굴봉산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자전거 길은 한결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추천하고 싶은 구간은 중도 수변데크 구간입니다.



 -중도 수변데크-



 처음에는 물 위를 달리는 것 같아 약간 무서웠지만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드는 신기한 느낌이 인상적입니다. 체험 중간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흔치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운동도 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북한강 자전거 길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1공구: 춘천 하중도(의암호)- 수상제방을 따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위치: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서면 덕두원리

 .공사기간: 2010.03~2012.12

 .공사개요: 하천환경정비 2개소, 제방보강 8.82km/2개구간 자전거도로 8.30km, 

 .공사목적: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하천 조성, 안전한 하천조성 

 


 호반의 도시 춘천에 의암호와 더불어 새로운 여행 명물이 탄생하였습니다. 북한강은 소양강과 합쳐지면서 드넓은 호수로 변신합니다. 의암호가 춘천의 상징이자 호반의 도시라 불리는 이유입니다. 북한강 살리기 11공구 사업의 중심에는 하중도가 있습니다. 현재 제방 쌓기가 이루어지고 있는 하중도는 레고단지로, 상중도는 주차장 일부로 건설 예정입니다. 중도생태공원과 함께 레고단지는 새로운 레저문화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하중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중도 지구가 매력적인 까닭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와 신사우동을 연결하는 신매대교를 건너면 애니메이션 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박물관 개념에서 탈피하여 각종 체험코너가 있는 복합 박물관입니다. 



-문학인을 위한 수변생태공원-  



 춘천시 서면 금산리에 위치한 문학공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문학인을 위해 조성된 수변생태공원으로 국내 첫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동상이 세워질 공간을 마련하는 등 문학인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공원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이외수 작가의 친필글씨는 4대강 주변사업이 자전거 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문화산업으로 또 다른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는 듯합니다. 





   ☆12공구: 북한강 화천지구 -명품 에코파라다이스를 꿈꾸는 길! 



  .위치: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 화천읍 대이리

  .공사기간: 2010.03~2011.12 

  .공사개요: 하천환경정비(6.3km), 자전거도로(9.9km)

  .공사목적: 친수적, 친환경적 하천조성,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하천조성 


 강원도 화천군은 해마다 1월 이면 산천어축제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북한강 상류에 있는 화천군의 청정환경을 산천어와 연결하여 화천군의 이미지 재고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축제입니다. 사람들에게 강원도 서부에 위치한 많은 육군 부대와 평화의 댐 등으로만 기억되던 산골지역이 겨울축제의 명소로써 회자되는 원동력입니다. 이제 화천이 자전거 명품길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깊은 산세를 뚫고 흐르는 북한강 상류를 자전거 길로 달리면 화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생태공원, 붕어 섬, 백제유적공원의 연꽃단지를 아우르는 16km 구간입니다. 한강 최북단 자전거 길에서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뚫고 지나가는 기분은 화천지구만이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자전거 구간입니다.



<북한강 원천리 연꽃단지 (출처 -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10공구와 11공구를 거치는 자전거 길 체험 코스는 의암댐으로 가면서 절정으로 치달았습니다.

웅장하고 탁 트인 산세와 드넓은 강은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지 않은 코스로 인해 후반으로 가면서 급격한 체력저하에 허덕였지만, 몸이 힘든 대신 자연과 함께 하는 자전거 길은 마음의 풍요로움을 가득 안고 갈 수 있는 힐링 자전거길 이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www.riverguide.go.kr/   4대강 이용 도우미 

 http://wcmo.mltm.go.kr/      국토해양부 원주지방 국토관리청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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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배우는 자연 속 놀이공간 - 아라배움터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체험의 길을 열어주는 아라배움터는 요트, 자전거, 인라인을 비롯한 레저학습과 역사·문화, 항만 등 배움의 터전으로 시민들의 활력증진과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내일의 희망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1. 요트아카데미


 


아라배움터의 요트아카데미에서는 요트 체험과정은 물론 초급반에서 숙련반에 이르는 단계별 강습과정을 통해 손쉽게 요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기간 | 매년 3월~11월, 오전 9시~오후 6시 (2012년 4월 개장)

• 교육장소 |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아라 마리나 및 한강 갑문 앞 수역

• 교육내용 | 체험과정(2시간 30분), 일반강습(2일간)

• 교육대상 | 초등~일반인 , 1회당 12명 (요트 1척당 6명으로 요트 2척 운영)

• 대상인원 | 1회당 12명으로 운영하고 체험과정 ·일반강습 모두 척당 3명 이상시 실시

※ 단, 체험과정은 일반강습 예약 후 잔여 강습 시간대에 실시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

www.waterway.or.kr


• 문 의 | 아라 종합안내센터 1899 -3650


| 세부 시간계획 |


• 체험과정 | 여건에 따라 요트당 1일 1회~4회 체험가능




• 일반강습

 


2. 역사·문화교실


 


아라배움터의 역사·문화교실에서는 인천 지역을 비롯한 인근지역에 얽힌 아라뱃길의 생생한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일시 | 매년 둘째·넷째 토요일(월 2회) 오후 2시~4시

• 교육장소 | 아라뱃길 홍보관 ‘아라리움’ 및 3층 회의실

• 교육내용 | 인천지역 및 아라뱃길 유역에 얽힌 역사·문화 이야기

• 교육대상 | 신청자 또는 홍보관 관람객, 1회당 30~50명

• 대상인원 | 1회당 30~50명으로 운영하고 10명 이상시 정상 운영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인천서구청 연동)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인천시 서구 문화원 (032-560-4563)


 


| 세부 시간계획 |


14:00~14:30 인천터미널 현장 견학 (정서진, 섬마을 등) , 인천터미널

14:30~15:10 홍보관 관람 , 1층 홍보관

15:10~16:00 인천지역 역사 이야기 - 개양할미, 참성단, 손돌목, 황어장터 등 , 3층회의실


항만물류교실


 


아라배움터의 항만물류교실에서는 항만작업의 과정, 세계적인 항만, 경인항 시설 및 주요기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기간 | 매년 4월~11월(8개월간, 16회 운영) , ※ 7~8월은 벽지학교 청소년대상 여름특별학교 운영

• 교육장소 | 경인항 항만시설, 통합운영센터, 서해갑문통제실 등

• 교육내용 | 항만작업 프로세스, 세계의 유명 항만 소개, 경인항의 시설 개요 및 주요 기능 등

• 교육대상 | 참여 희망 누구나, 1회당 20 ~ 40명

• 대상인원 | 회당 20~40명으로 운영하고 20명 이상시 정상 운영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아라 종합안내센터 1899-3650





자전거·인라인교실



아라배움터의 자전거·인라인교실에서는 기본적인 이용법과 함께 자세교정, 균형잡기, 주행실습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인천 서구청

자전거 4월~10월 , 월~수 10~12시. 토 10~11시

인라인 4월~10월 , 월~수 18~20시, 토 11~12시


김포시

자전거 3월~6월, 9월~11월 월, 수, 금 10~12시

인라인 5월~7월 화,목 1-~12시

※ 지자체 사정상 조정·변경 될 수 있음



• 교실장소 | 관할 지자체 체육공원 및 아라뱃길 자전거·인라인 도로 (친수공원·광장 일원)

인천시 서구 - 서곶 근린공원 장미광장

김포시 - 김포공설운동장 및 사우체육공원

• 교육내용 | 이론 및 실기교육

• 교육대상 | 자전거ㆍ인라인을 배우고 싶은 지역 주민, 일반 시민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인천서구청, 김포시 연동)

• 수 강 료 | 무료(단, 보험료 등은 개인부담)

• 문 의 | 인천시 서구청 체육진흥팀 032-560-4135 , 김포시 생활체육협의회 031-984-0020



두리생태교실



아라배움터의 두리생태체험교실에서는 아라뱃길 주변의 생태계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 배움터 안내 |


• 교육기간 | 주말(월 4회) 오전 10시~11시, 주중에는 단체접수를 받아 상시 운영

• 교실장소 | 두리생태공원

• 교육내용 | 생태공원을 둘러보고 느끼는 자연생태 체험 및 물관리ㆍ유수지의 중요성 등 이해

• 교육대상 | 자연과 물에 대한 관심이 있는 3세 ~ 16세 어린이, 1회당 20~40명

• 대상인원 | 회당 20~40명으로 운영하고 10명 이상시 정상 운영

• 신청방법 | 아라뱃길 홈페이지 www.giwaterway.kr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아라 종합안내센터 1899-3650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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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강 자전거길 다녀오셨어요? 그럼 캠핑장은요?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8월분 예약은 7월 9일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 ~*


-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 

-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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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선물도 받고~

4대강 종주 100호 국토종주 500호 탄생 기념선물 수여




“동료랑 4박 5일만에 국토종주를 마쳤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이틀 만에 영산강과 금강을 거슬러 올라 대청댐에서 5월 24일에 4대강 종주를 마치고, 인증을 마쳤죠.”


“아~ 힘들었죠.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달리는 기쁨도 느끼고, 4대강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마음껏 즐겼죠.”


                                           - 국토종주 100호 우완제 (48) -

                                            

4대강 자전거길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을 남기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가 화제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804km의 4대강 자전거 길과 633km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완주하는 힘든 코스지만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도전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레져 스포츠 종결자 자전거길 종주, 함께 살펴보시죠.




자전거길 인증제는 현재 3만 여 부의 인증 수첩이 판매되고, 5천여 건의 인증이 이뤄졌다고 해요. 



▲ 인증센터에서 자전거 종주 인증을 받는 모습



4대강 종주와 국토종주란?


4대강 종주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이고, 국토종주는 인천 서해갑문에서 아라뱃길, 한강을 거쳐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의 자전거길을 완주하는 것으로 지난달 26일 ‘국토종주 500호’가 탄생했고, 27일 544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종주인증 현황으로는 지난달 24일 ‘4대강 종주 100호’가 탄생했고, 5월 27일 현재 131명이 4대강 종주를 완주했으며, 국토종주는 현재 500호까지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국토해양부에서는 4대강 종주 100호와 국토종주 500호 탄생을 기념해 두 주인공에게 기념 선물(자전거)을 증정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4대강 종주 500호 및 1000호’, ‘국토종주 1000호’ 등에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어서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지요.


 

▲ 공중전화 부스를 연상케 하는 무인인증센터(오른쪽)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종주와 국토 종주 전 구간에 무인인증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자전거 라이더들이 24시간 언제라도 우리 국토의 자전거 길 인증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빨간색 인증센터는 찾기도 쉽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의 쉼터로, 때로는 자신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폭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많은 이용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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