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날씨가 좋아서 가족 또는 친구끼리 나들이를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나들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위험요소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들이 있습니다. 오늘 그 안전수칙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행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단풍을 보기 위해 가을에 산을 오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산에는 위험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산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몇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등산 전에는 사전정보를 확실히 숙지해야 하고 등산할 때에는 최대한 체력을 아껴가며 산을 올라야 합니다. 또한 짐을 최소로 꾸려야 하고, 산에서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에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입니다.

 

비상시에 탈수와 배고픔을 막을 수 있는 비상 간식과 물은 꼭 챙겨야 하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부족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도 가져가면 좋을 것입니다. 산에서는 날씨의 변화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옷 등 여벌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 때 주의해야 할 사항


 



가을은 캠핑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캠핑을 떠나는 사람도 많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날씨가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캠핑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으로는 장작을 주울 때 장갑을 꼭 착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두꺼운 겉옷을 꼭 챙기는 것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구울 때 기름이 튀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 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 약품은 꼭 챙겨야 하고 벌이나 해충을 피하기 위해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도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인데요. 그런 만큼 자동차에서의 안전수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이용할 때의 가장 중요한 안전수칙은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탑승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전자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사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창문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기, 운전자 방해하지 않기, 트렁크에 물건 적정량 이상 넣지 않기, 13세 이하의 어린이는 뒤에 탑승하고, 인원에 맞게 차량 탑승하기 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보통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계절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가을도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많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관련된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날 실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하며 창문을 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것이 좋고 외출할 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음식을 구우면 환기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굽거나 튀긴 음식을 만드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 많습니다. 가을은 짧지만, 그동안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고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안전하게 보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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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한민국은 주5일제와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캠핑 관련 시장이 급성장했다. 과거엔 캠핑을 갈 때 자동차에 캠핑 장비를 실어 가기도 했으나, 최근엔 자전거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져 자전거도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내 캠핑인구는 150만 명에 이르고, 대한민국의 국민의 반 이상은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전거로 캠핑을 떠나는 일명 ‘자전거 캠핑족’들을 따라 나도 지난 여름방학에 4대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왔다.

 

 오늘은 여행 중 머물렀던 ‘한강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중심으로 4대강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캠핑장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포함한 4대강 캠핑장은 ‘4대강 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를 통해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한강 이포보 캠핑장은 시범운영 중에 있어 예약 후에 쓰레기봉투만 구매하면 무료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라뱃길 두리 생태공원캠핑장, 영산강 승촌보 캠핑장 등이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이포보 오토캠핑장은 총 60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1인용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 나에게도 큰 한 면을 모두 제공해 주었다. 


여행의 재미 중 하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옆자리에 머무셔서 우연히 만나게 된 부부는 나처럼 자전거캠핑을 오신 분들 이셨다. 모르는 사람과 만나 이야기하고, 작은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이 오토캠핑의 또 다른 매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보포 오토캠핑장은 자전거 타고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을 위한 깨끗한 샤워시설, 그리고 취사시설,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 족구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었다.


하지만 4대강이 생기고 캠핑장들이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늘과 주변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했다. 하지만 깔끔한 최신 시설과, 저렴한 비용으로 지친 자전거 캠핑족 들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하는 곳이었다.




 

4대강이 주는 자연 속에서 바람을 쐬고, 낯선 곳에서의 하룻밤은 특별한 추억여행을 만들기에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더위가 수그러지고 가을로 완연히 접어들면서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요즘! 주말에 집에만 있기 보단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4대강 오토캠핑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4대강 오토캠핑장 이용방법





1. 4대강 이용도우미(http://www.riverguide.go.kr)에 회원가입을 합니다. 

2. 로그인 후 “캠핑여행”카테고리를 누르고, 원하는 캠핑장을 선택한다.

3. “실시간예약하기”를 누르고, 원하는 날짜 및 위치를 선택한다.

4. 예약일자에 관리센터에 방문하여 체크인을 한다.



◆ 4대강 오토캠핑장


○ 한강





양촌지구 이포보(오토) 캠핑장


주소 : 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당남리 309-5 일원 

전화번호 : 관리동 031-881-6384

면수 : 60면

이용요금 : 무료 (2012.03.19.~별도공지 전까지)





아라뱃길지구 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 캠핑장


주소 :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23-1 

전화번호 : 010-3824-0426

면수 : 53면

이용요금 : 무료(2012.09.06~별도공지 전까지)






○ 금강



세종2지구 합강공원 캠핑장


주소 : 세종특별시 연동면 태산로 329(합강리 390-2)

전화번호 : 041-862-5985

면수 : 59면

이용요금 : 

 비수기평일

 15,000원~25,000원

 비수기주말/성수기

 20,000원~30,000원




방우8지구 인삼골 캠핑장


주소 :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용화리

전화번호 : 관리동 041-752-1210

면수 : 55면

이용요금: 

 비수기평일

 10,000원

 비수기주말/성수기

 20,000원




청남지구 청양 동강리오토 캠핑장


주소 : 도 청양군 청남면 천내리 207-1번지 일원

전화번호 : 041-940-2706

면수 : 42면

이용요금 : 

 면/1일(50㎡)이상(A)

 20,000원

 1면/1일(50㎡)이하(B)

 15,000원




○ 영산강



승촌지구 승촌보 캠핑장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승촌동 584번지/승촌보 일원 

전화번호 : 062-603-5346, 061-333-9637~8(안내소)

면수 : 40면

이용요금 : 무료(2012.03.19~별도공지 전까지)






○ 낙동강



밀양지구 미르피아 오토캠핑장


주소 :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1046-2번지

전화번호 : 055-391-1368

면수 : 150면

이용요금 : 20,000원






함안지구 강나루 오토캠핑장


주소 :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998번지

전화번호 : 055-586-2510

면수 : 60면

이용요금 : 

 비수기 평일

 10,000원

 비수기 주말

 15,000원

 성수기

 20,000원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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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이포보 오토캠핑장 1박 2일 체험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다들 시험에 지친 심신을 힐링(Healing)하고자, 1박 2일간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떠난 장소는 여주. 서울에서 출발하여 굽이굽이 흐르는 한강을 따라 남한강에 다다랐습니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따라 달리다 보니 이포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주는 주변의 문화유적지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도 4대강 사업의 명품보 1위로 선정된 명소 이포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 이포보의 빼어난 자태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 강줄기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을 발견한 누리IN 기자단.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대도시와 인접한 곳에,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뛰어난 강변 지역에 오토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곳, 여주에 위치한 곳이 이포보 오토캠핑장입니다.





캠핑 장비 세팅이 모두 완료된 모습입니다. 함께 협동해서 차근차근 움직이다보니 어느새 꽤 그럴듯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남한강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자 캠핑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강변길을 따라서 걸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다르게 된 캠핑장 옆의 남한강.





물수제비도 던져보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놀았습니다. 무작정 떠난 캠핑이었다지만, 남한강은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보듬어주고 치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강을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있지만, 항상 그때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주는 ‘강(江)’은 예나 지금이나 참 고마운 존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생겨난 오토캠핑장, 그리고 더욱 아름답게 가꿔진 우리의 강. 이제 남은 과제는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과 강변의 수변공간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가에 있지 않을까요? 





무심하게도 오토캠핑장의 해는 어느새 서쪽 하늘로 기울고 있었습니다.





캠핑장의 청명한 밤하늘에는 별들이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밝디 밝은 여주 밤하늘의 별빛보다도, 캠핑장의 불빛이 더욱 밝게 느껴집니다. 날이 저문 채 남한강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몰려 앉아, 시원한 맥주 한잔을 걸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깜짝 생일 케이크와 함께, 목청껏 소리 높여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4river Camping." 이토록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4대강에, 한강에, 오토캠핑장에,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글자들을 수놓아 보았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타들어 가는 장작보다도, 환하게 피어오르는 불꽃보다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추억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그곳이 ‘오토 캠핑장’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이틀간 누리 IN 기자들과 함께했던 4대강 오토캠핑장 체험. 결코 일반 여행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시간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끽했습니다. 우리의 강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서 그렇게 되살아났습니다. 


이튿날의 한강은 오후의 햇살을 머금고 한껏 여유를 부리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을 마치고, ‘우리의 강’, ‘국민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남한강변을 바라보며, 우리의 여정은 무리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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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오토캠핑장,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모습 확인할 수 있어’






강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인간은 역사적으로 강에서 물을 가져다 먹고, 강물을 이용해 농사를 지으며, 배를 타며 여가를 즐겨왔습니다. 이처럼 강은 인류의 삶을 지탱하는 최소한의 필요조건이자, 인류의 발전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도시화, 현대화된 현재 사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입니다. 강은 지금도 인간들의 삶을 가치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각박해진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점점 도시 바깥에서 깨끗한 물, 공기가 풍부한 자연 속에서의 풍요로움에 대한 향수를 느낍니다. 이는 생태 복원뿐만 아니라, 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4대강 방문객이 1200만명을 넘어서면서 국민관광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새롭게 바뀐 4대강의 모습 ; 달라진 수변공간과 자전거도로, 오토캠핑장으로 하여금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진 것이 큰 몫을 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오토캠프장은 유독 인기입니다. 강물과 사람, 자연과 사람이 자연스레 하나 되는 곳, 4대강 오토캠핑장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이포보를 비롯한 4대강 주요 지역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된 오토캠핑장 개방은 올 휴가철 최대 인기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조성된 친수공간의 활용을 통해 4대강을 단순히 ‘바라만 보는 강’이 아니라 도 · 시민들이 수변공간에서 심미적 · 정서적인 만족감을 누리고, 새로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강으로 만들기 위해 ‘4대강 오토 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4대강 캠핑장을 이용하려면,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http://www.riverguide.go.kr)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률이 굉장히 높아서 현재를 기점으로 약 2~3주가량의 주말은 대부분이 접수된 상태입니다.


이곳을 찾는 상당수가 가족 단위 캠핑족들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되어, 캠핑장에 가족 단위 주말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캠핑이 새로운 레저문화로 더욱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캠핑장의 수가 5백여 개가 넘어선 가운데 4대강 캠핑장 개장으로 하여금 캠핑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개 4대강 캠핑장 인근에는 보, 생태공원, 자전거길, 체육시설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때문에 볼거리는 물론 생태교육과 가족건강도 챙길 수 있는 가족캠핑의 최적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서울과 인접해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유독 뛰어난 곳, 여주 이포보 오토캠핑장을 방문했습니다. 4대강은 그간 휴식공간이 부족했던 도시민에게 엄청난 규모의 도시공원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포보 캠핑장은 4대강 인근의 오토캠핑장 가운데 가장 크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4대강 이용도우미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이 곳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구역 중에 한 곳을 선택하여(깃발이 꽂힌 구역은 이미 예약된 구역입니다.),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별도의 이용료가 없다는 것은 부담 없이 주말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였습니다. 그림에서 보다시피 이 곳 오토캠핑장은 외곽에서 중심부로 차량통행로를 따라 동심원 꼴의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앞뒤 사이트가 마주하는 구조지만 차량이 마주 달릴 정도로 넉넉한 도로가 있고, 좌우로 아담한 풀밭이 있어 굉장히 넓고 아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압권은 캠핑장 주위의 풍부한 부대시설입니다. 캠핑을 위한 화장실과 샤워장, 세면대를 겸한 개수대는 물론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 족구장, 농구장 등 빠질 것 없는 시설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양평-여주-충주’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이곳 오토캠핑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캠퍼들뿐만 아니라 자전거 라이더들도 지나가는 길에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을 찾는 도시민들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남한강에 비추는 노을, 그리고 그 해가 물러간 뒤 찾아오는 밤하늘의 아름다움은 캠핑의 하루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캠핑장 옆 위치한 남한강을 바라보는 호사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덤이었습니다. 남한강이 풍기는 그윽한 모습은 카메라를 어떤 방식으로 찍어도 엽서가 되도록 만드는 듯 했습니다. 캠핑장 풍경에 덧대어 생동감으로 넘치는 강의 색감이 어디서 이보다 멋스러운 그림을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하루 동안 이포보 오토캠핑장에 머물면서, 새로운 국민여가 공간으로 바뀐 한강의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도 ·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가 강조되는 시점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4대강 사업을 맞이하였고, 4대강 사업은 도시민들을 위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이 이곳을 찾는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희망을 주며, 그 성과를 어떻게 다방면으로 극대화할 것인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 이후에도 풍요로운 자연을 보전하면서,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창출하면서 아름답고 윤택한 하천경관을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이며, 우리 강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의 역할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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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강 자전거길 다녀오셨어요? 그럼 캠핑장은요?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8월분 예약은 7월 9일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 ~*


-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 

-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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