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1일 국토교통부 제3기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썼는데,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마음에 기대되었습니다. 


현장탐방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5번 밖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먼저, 5월 28일 인천국제공항을 갔습니다.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고, 모의여권, 항공권, 직통열차 티켓 등을 발급받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공안전라운지에서 충격방지 자세와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착용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7월 15일,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 갔습니다. 어릴 적부터 자동차를 정말 좋아했었는데, 자동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기대되었습니다.


더미와 다양한 주행로, 충돌 실험 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실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동차의 부품과 엔진에 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8월 7일에는 의왕과 용인시의 랜드마크인 철도박물관과 한국 민속촌을 갔습니다.


대통령특별동차와 우리나라 최초의 증기기관차, 그리고 파노라마 실에서 보았던 모형 기차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한국 민속촌에서 북, 남, 중부지방의 민가를 통해 우리나라의 훌륭한 과학적 기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탐방인 9월 15일, 올해로 8번째 열리는 엑스포로 우리나라 국토를 똑똑하게 관리할 수 있는 IT 기술과 장비들을 홍보하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드론 체험 존과 VR체험 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드론을 Wi-Fi를 이용해 조종하기 때문에 먼 거리 조종은 어렵다는 설명과 함께 재미있게 드론을 조종해 보았습니다.


VR체험 존에서는 드론을 이용해서 360° 찍은 제주도의 올레길과 성산 일출봉 동영상을 안경을 쓰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주한옥마을과 우주측지관측센터, 대학생기자단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항공문학상 시상식 등 많은 다른 현장탐방에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매월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면서 뿌듯하였습니다.


6학년이라 올해까지 밖에 어린이 기자단을 할 수 없지만, 대학생 때 대학생 기자단을 하여 국토교통부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국토교통부 파이팅!


지금까지 김민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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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

시간과 공간 정보1)를 어우러는 삶의 풍요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내건 2015스마트국토엑스포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서 다녀왔습니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참석하기 위해 대전에서 버스를 타고 2시간을 지나 서울에 도착한 스마트국토엑스포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힘을 내서 스마트 국토엑스포장으로 향하였다. 



  


1)공간정보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

공간정보의 대표적인 예로는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 등이 있다. 공간정보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더불어 지도제작뿐만 아니라 첨단정보기술과 융합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간정보 [spatial information]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스마트국토엑스포 Smart Geospatial Expo 2015“에는 다양한 부스들이 많이 모여 있었는데 그중 국토교통부, 남서울대학교, Drone 체험존, 제주 올레길 VR 체험존이 인상 남았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토교통부에서 현재 실천 중인 정책과 실천 예정인 정책이 다 모여 있었다. 굉장히 멋졌지만 실용성이 있는지도 따져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내가 생각하기에 실용성이 조금 없어 보이는 것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남서울 대학교에서는 “체이스북” 이라는 앱을 선보였다, 친구를 찾을 땐 ”페이스북“ 도서 (책)을 찾을 때는 ”체이스북“이라고 이름을 붙여 그렇게 탄생한 아이디어인데 신선한 아이디어였다. 나도 체이스북 만든 남서울 대학 언니 오빠들처럼 창의력을 발휘해 아이디어를 낼 것이라 다짐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인 드론 체험존이었다. 체험용 드론을 조종할 수 있었다. 얼마 전 청소년항공캠프에서 조종해본지지 얼마 안 되었지만 드론 조종이 재미있는 것을 알기에 드론 체험을 해보았다. 택배도 나르고 대한민국의 끝과 끝도 이어주고 역시 재미있고 가장 인상에 남았다. 






VR 체험존에서는 직접 촬영한 제주도의 전경을 표현한 곳인데 306℃ 시야에서 다 볼 수 있었다. 발을 떼오니 진짜 제주도의 하늘에 있는 것만 같았다. 이상한 안경이라 어지러울 줄 알았는데 어지럽지 않고 굉장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제주도를 여러 번 다녀왔지만 올레길을 다녀오지 못했는데 제주도가 아닌 서울에서 올레길 체험을 하였다.

집에 와서 할머니와 통화를 하면서  “할머니! 할머니도 올레길 갈 수 있어요. 다리 아프셔도 다녀올 수 있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가 “ 그레 무슨 말이요?” 하셨다. 그래서 스마트엑스포에서 체험한 올레길 체험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렸다. 할머니께서 “ 세상 좋아졌다. 국토부 기자인 우리 송주 덕분에 할머니 올레길도 가보겠네” 하셨다. 다음에는 다리 아픈 할머니께 꼭 구경시켜드리고 싶다.



  

   

외국부스들이 많이 있었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팸플렛만 이것저것 챙겨온 것도 있고, 그 외 다른 곳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은품만 너무 많이 가져와서 약간 찔리기도 했다. 대전에서 많이 보았던 항공주주연구원 부스도 보여 반가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9월 16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현장 취재를 위해 스마트 국토엑스포를 방문하였다. 이번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양재 K 호텔에서 (2015) 9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으며 공간 정보를 알리고 여러 가지 첨단 기술 및 기기를 소개하며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는 단순 전시와 홍보 뿐 아니라 세미나와 포럼 및 회의 등을 통해 ‘공간 정보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간 정보의 세계가 더 발전에 작게 기여하였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하였던 홍보관 은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게끔 꾸며놓았는데, 공간 정보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여러 가지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공간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되어있었다.


  


홍보관 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는 스마트 국토 엑스포의 대표 문구를 볼 수 있다. 아래로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을 공간 정보를 활용하여 해결해 가고 더 유익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간단히 설명함으로 ‘공간 정보’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곳이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퍼즐을 돌리면서 공간 정보의 활용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현재 국제 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 드론을 조종해 볼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 되어있었다. 드론 역시 공간 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드론에 소형 카메라를 부착하여 띄우면 카메라에 담긴 정보로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 과거 직접 우리나라를 걸어 다니며 첫 공간 정보, 지도를 그렸다는 김정호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이제는 첨단 기기의 시대’라고 드론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 코너를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드론 조종 체험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드론 체험을 마련한 관련 행사 참여자와 드론을 활용한 공간 정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번 엑스포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360도 VR 체험 존이다. 이 코너에서 소개한 기술은 개발된 기계에 촬영된 영상을 삽입하면 이미 촬영된 다른 장소 (이번 엑스포에서는 제주도 올레길 의 모습을 관람하였다.) 를 360도 관람 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소개하였는데, 아마 이 기술을 사용하면 국내를 넘어 세계의 모습을 집에서, 체험관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 기술을 조금 더 구체화시키고 생활화 한다면 한국에 여행을 와서 일본과 중국의 모습도 관람을 할 수 있는 형식으로도 (관광산업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주에서의 관점에서 공간 정보를 해석한 모습도 보였다. 

우주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이 보내는 정보와 사진을 통해서 연구에, 공간 정보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한국 항공우주 연구원 (KARI) 는 아리랑3호, 아리랑 5호, 아리랑 3A호를 관리하면서 3개의 인공위성이 보내는 공간 정보를 다양한 곳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시각 장애인을 위한 3D 점자 지도 등 다양한 공간 정보 마련의 매체들이 소개 되어있었다. 이렇게 많은 기업이 세계를 더욱 편안하고 발전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 개인의 노력으로 공간 정보 산 업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리는 더케이호텔 앞모습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9월, 9월의 중심에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큰 행사. 바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공간정보 산업들이 모두 모인 스마트 국토 엑스포. 어떤 것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해주었을지 한번 만나보시죠.



Grand Opening. 개막식 및 홍보관 개관식



▲ 행사장 밖 모습. 관람객들로 붐빈다.



2015 스마트 국토 엑스포는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9월 15일부터 3일간 진행되었는데요. 대망의 첫째 날에는 이 행사의 문을 여는 개막식과 홍보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 스마트국토엑스포 홍보관 테이프커팅식 모습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강석호 국회의원 그리고 해외실무급회의에 참여한 튀니지 국토개발부 모하메드 살라 아르파위 장관 등 국내외 초청 인사들이 개관식에 자리하였습니다.

오후 4시 반 테이프컷팅을 시작으로 하여 홍보관 관람이 이어졌는데요. 



▲ 홍보관을 관람하고 있는 유일호 장관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다양한 부스에서 공간정보 산업들의 우수성에 대해 관람이 이어졌습니다.


어린이 기자와 함께한 둘째 날

첫째 날 개관식에 이어 둘째 날에도 스마트 국토 엑스포가 열리는 전시회장을 찾았습니다. 이 날은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현장탐방이 있었던 날이었죠.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 전시회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 현장등록은 필수!



다 같이 현장등록을 마친 후 2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았는데요. 홍보관은 국토교통부, LX(한국국토정보공사), LH(한국토지공사) 등 공기업과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그리고 우리나라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기업들까지 한 곳에 모였는데요. 차근차근히 살펴보도록 하죠.


공간정보정책이 한자리에, 국토교통부



  

              ▲ 홍보관 내 국토교통부 부스                          ▲ 홍보물을 보고 있는 어린이 기자단


행사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부스. 바로 국토교통부 부스인데요.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정책 이야기와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의 과거와 오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관람객들이 알아보기 쉽게 카툰 형식과 인포그래픽을 사용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 에어제스쳐를 이용한 홍보물



또한 미래국토 ZONE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라는 이름으로 손가락으로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정책들을 모니터로 살펴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은 이번 엑스포 중에 압권이었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에 모인 많은 관람객



한국국토정보공사.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던 공기업이었는데요. 대한지적공사에서 새롭게 이름을 바꾸면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라는 이름과 함께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 참가하였습니다.



▲ 3D 프린팅으로 만든 모형물



여기에서 눈길을 끌었던 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3D 프린팅이었습니다.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우리의 문화유산, 국토모형 등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직접 3D 프린터로 시연까지 이어져서 신기한 광경을 목격했죠.



교통예측의 신기술. Real Traffic

엑스포 전시장 한 가운데에는 뉴트렌드 존을 구성하여 공간정보 최신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게 했었는데요. 그중 카이스트 스마트교통연구원에서 준비한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교통 예측 및 제어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Real Traffic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담당자



기존의 실시간 교통 정보는 예측 시스템이 없어 정보를 받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또 다른 교통 체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는데요. 이 기술의 경우 도로공사에서 제공되는 고속도로 센서 인프라를 사용하여 6시간의 미래 교통상황을 예측하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이는 전 구간 통합 교통관제센터인 TMC에서 정보를 수집, 제공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구간 별 속도 예측, 목적지 별 소요 시간 예측, 네트워크 교통 수요 예측, 마지막으로 제어용 온라인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실시간 교통예측 제어 시스템뿐만 아니라 재난 대피 보행자 시뮬레이션 기술까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점점 더 발전하는 우리나라의 공간산업기술.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공간정보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인재채용관




▲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인재채용관 모습



홍보관 뿐만 아니라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는 공간정보 기업들에게 우수 인재 발굴의 기회를 마련하고, 최근 능력중심의 채용방식으로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반영하는 채용 시스템 소개와 모의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채용관이 있었는데요.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10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공간정보산업 인재들에게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이 진행되었으며, 채용담당자와의 대화, 취업 전략 소개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 360° VR 체험 / 드론 체험



인재채용관 뿐만 아니라 360° VR 체험과 직접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행사까지 다양한 체험 존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죠.




▲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 모습



그리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는 홍보관과 인재채용관 뿐만 아니라 해외 실무급 회의, 공간정보 아이디어 대회 등이 진행되었는데요. 행사 기간 내내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스마트 국토 엑스포.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슬로건으로 3일간 진행된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공간정보산업의 발전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행사였습니다. 

내년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3기 어린이기자단 함영준

지난 2015년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The K-hotel)에서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렸다.

스마트국토엑스포는 2008년 첫 개최 이후 산업계, 학계, 정부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국내외 공간정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황,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오늘의 국토‘란 표어를 내걸고 행사에 대학, 기업이나 기관 등 총 23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 국토교통부 표어



입구를 들어가면 제일 먼저 ‘국토교통부’가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에 대해 알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미래국토 zone’에서는 ‘에어제스쳐 센시티브 타워’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던 부스는 VR 헤드셋과 드론 체험 부스, LH 공간정보 체험존 이었다.  VR헤드셋은 고글에 핸드폰을 끼워 넣어 고개를 돌리면 마치 자신이 직접 현장에 가 있거나 날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이것은 6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상, 하, 좌, 우, 전, 후 360도 모두 찍어 영상을 제작하여 핸드폰에 옮겨 볼 수 있는 원리다.

제주도 올레길을 드론으로 찍어 그 영상을 헤드셋으로 보며 러닝머신에서 걸으면 자신이 직접 올레길에 가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 VR 체험존



LH 공간정보 체험존에서는 세종시에 있는 전망대나 정부청사를 롤러코스터를 타고 가상으로 체험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그 공간이 어디에 뭐 하는 곳인지 알 수 있다.



▲ 공간정보 체험존   



개인적으로 라이카 지오 시스템즈 코리아라는 곳에 관심이 많이 쏠렸는데 그곳은 여러 가지 측량장치로 측량할 수 있고, 드론에 GPS프로그램을 설치해 위치를 설정하면 그곳까지 혼자 날아가 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오며 수동으로 조종할 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드론(DRONE)은 군사적용어로 본래 이름은 (UAV)이다. 프로펠러는 흔히 4개인데 좋은 영상이나 안전성을 위해 더 제작하기도 한다.

전시를 관람하기 전에는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스마트국토 엑스포였지만 많은 정보와 다양한 기술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 더 많은 새로운 IT 기술이 개발되어 우리나라 국토를 쉽게 관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