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반유정 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에 대하여 기사를 써보겠습니다.
제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은 자연이 살아있는 집입니다. 저는 자연이 살아있는 신선한 공기가 있고 튼튼하고 우람한 나무가 있는 집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가 그린 그림에서 보면 나무 3그루, 핑크색 집 하나가 있습니다. 이 핑크색 지붕에는 태양광 에너지를 위한 태양광 판넬이 2개 붙어 있습니다. 저는 다른 전기 대신에 태양광 에너지에서만 나오는 에너지를 사용할 것입니다.
또, 창문 3개가 있습니다, 이 창에 사용되는 유리는 수퍼더블로이 유리로 만든 창입니다. 이 수퍼더블로이 유리는 햇빛을 차단해주니 강한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집에 달려 있는 문은 피톤치드 나무로 만들어서 좋은 향이 납니다. 그리고 그림으로는 표현을 못했지만, 이 집은 내단열 대신 외단열로 습기와 곰팡이를 차단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곰팡이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그림에서 표현한 태양광 에너지나, 단열재 등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서 나오는 내용인데요. 정말로 제가 살고 싶은 ‘꿈의 집’ 같습니다. 저는 고양이가 좋아하는 창문을 커다랗게 설치한 이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반유정 기자였습니다.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반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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