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

 

2019년 6월 3일 정부 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기자단 활동 영상 시사, 위촉장 수여 및 선서, 장관님 격려사, 기자단 포부 소개, 축하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자단이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국토와 교통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깨끗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더불어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도 잘 알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위촉장 수여와 장관님의 격려사까지 듣고 나니 진정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된 것 같았습니다.

위촉장 수여 및 장관님 격려사

그다음 순서는 바로 기자단 포부 소개였는데요. 어린이기자단의 여러 가지 포부들을 들어보니 독창적인 포부들도 있고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포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축하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들과 장관님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기자들의 각오를 적은 비행기도 날리고 모자도 던져보며 멋지게 촬영을 마쳤습니다.

기자단 포부 소개 및 축하공연
기념 촬영

정부 세종청사 옥상정원

전체 길이가 3.6km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단일 공공청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어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있다고 합니다. 예쁜 벤치도 많고 식물들도 많았는데 오래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옥상정원

브리핑실

국토교통부 브리핑실을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을 듣고 함께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정책을 알리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브리핑실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타고 정부 세종청사에 갔습니다. 좀 힘들고 피곤했지만 제가 오늘 이용한 교통수단과 도로와 철도 그리고 제가 사는 집도 다 국토교통부가 계획하고 만든 것이라 생각하니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것에 더 큰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올 한해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을 열심히 취재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7기 어린이 기자 강규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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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마스코트인 통통이(교통의 통)와 토토(국토의 토)와 함께

오늘은 7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의 문을 여는 발대식이 있는 날입니다.
저는 세종시에 살고 있어서 이 중요한 행사에 국토교통부가 잘 닦아 놓은 자전거 길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처음 만난 7기 기자단, 부모님과 함께 청사 식당에서 맛있는 돈가스와 스파게티를 먹고 발대식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에 정책 퀴즈를 풀며 국토부가 하는 일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책퀴즈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는 어린이 기자단

드디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이 도착하시자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곧바로 국민의례가 있었고 국토부 홍보영상을 보았습니다. 국토부가 24시간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 가운데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고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라는 말이 우리를 위해서 국토부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6기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 영상을 보며 7기 활동이 기대됐고, 선배들처럼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관님 앞에 서서 7기 기자단 대표가 선서하는 모습

다음 순서로 7기 기자단 대표와 함께 모두 일어서서 선서를 했습니다. 열정과 탐구정신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의 소식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장관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는데 위촉장을 받으니 정말 기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현미 장관님의 격려사 모습

다음은 장관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국토부의 소식을 잘 전달할 것을 당부하시면서 취재와 활동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국토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 것인가, 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생각하며 나누는 활동이 되라고 말씀하셨고 이런 경험이 어른이 되는데 큰 힘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7기 기자단 활동을 위해 건강할 것과 체험할 때 안전을 강조하셨습니다.
격려사가 끝나고 7기 기자단의 포부를 장관님이 읽어주셨습니다. `핸드폰 같은 기자` `검색창 같은 기자`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기자` `독도를 알리며 국토의 특별함을 지키는 기자` 등 포부를 들으며 앞으로의 기자들 활동이 더 기대되었습니다.

축하공연

이렇게 기대에 찬 마음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정민규 마술사님의 여러 가지 마술, 버블쇼, 손의 그림자를 이용한 환상적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웠던 공연이 금방 끝나고 기자단의 각오를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비행기와 함께 국토부 소식을 곳곳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자를 날리며 단체 사진 찍는 모습

발대식이 끝나고 대회의실로 이동해서 저작권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글, 소설, 사진, 영상 등 자신이 만든 창작물에 자기 생각, 느낌이 들어가면 모두 다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 될 수 있어서 함부로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가져다 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작물을 사용할 때에는 허락을 받거나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쓸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인 것 같아 어린이 기자들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제리안 작가님의 강의 내용

다음에는 제리 안 작가님의 기사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정보의 재료가 되는 것을 찾아내는 일이 취재인데 직접 가 보고, 사람도 만나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발로 많이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 제목은 기사의 첫인상이라고 하시면서 어떤 내용인지 예상 가능, 시기 적절, 명확하게 얻을 것이 있어야 하고 목적을 가지고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키워드, 6개의 단어, 숫자 사용, 해결책 등이 들어가면 좋은 제목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글 쓸 때도 제목 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저로서는 오늘 작가님이 알려주신 제목 정하는 방법을 배워 너무 좋았고 앞으로 기사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현장취재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에서도 첫 느낌을 중요하게 기억하라는 말씀에 오늘 발대식의 기대와 설렘을 꼭 간직하고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듣고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으로 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 곳은 길이가 3,6km이며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어서 옥상 같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왕 대추, 체리, 사과, 포도 등이 자라고 있어서 과수원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멋진 벤치도 많아 야외 하늘미술관 같기도 했습니다. 긴 정원을 더 걸어가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브리핑실로 이동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

브리핑실은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일을 알리거나 기자회견 등을 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넓은 방이었는데 뉴스에서 많이 본 것 같아 친근해 서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국토교통부의 많은 일을 알리고 국토교통부가 국민에게 더 많이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브리핑실

이후에 제로에너지 주택에 들러 많은 것을 배우고 발대식과 현장체험을 마쳤습니다.

국토부 앞에서

저는 자전거로 열심히 페달을 돌려 발대식에 참석한 것처럼 취재 현장을 열심히 발로 뛰어 국토부 새로운 뉴스를 생생하게, 재미있게 전하는 기자가 될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상은 7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김효민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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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8월 군산 도시재생선도지역 팸투어]


처음이라 떨렸던 국토교통부 청년기자단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첫 발걸음 내디딘 지 채 얼마 가시지도 않아, 벌써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쓰려니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12월까지 유난히 쌀쌀했던 3월 면접날부터 계절이 바뀌어 찬바람이 차디차게 불어와 이렇게 12월 기사를 써내려가는 이 날까지의 10개월이라는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 것만 같습니다. 사실 말만 국토교통부 청년 기자이지 막상 기사를 쓰려면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내가 과연 어떠한 것을 대상으로 삼아서 독자들에게 잘 알려드릴 수 있을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고, 내 기사를 읽고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에게 고마움도 느끼면서 보람까지 느꼈습니다. 이번 기사를 제외하여 총 10개의 기사를 내 손으로 써내려갔는데, 찬찬히 하나하나 읽어보면 열심히 취재를 나가서 사진을 찍고, 정보를 수집하던 내 모습이 아련하게 떠올랐습니다. 기자단에 뽑히고 나서 기자단들의 단체 톡방이 개설되고 나서 서로의 다양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며 마치 기자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기자단 활동 인원 안에서도 수많은 교류가 이루어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8월 군산 팸투어]


학교생활에 바빠 기자단에서 진행하는 팸투어에 참여하지 못하고, 홀로 취재를 하던 찰나에 8월에 진행되었던 군산 팸투어에서 기자단 사람들을 처음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투어 길을 따라서 마치 군산에 구경 온 관광객처럼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군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 재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피드백하는 시간은 실제 궁금한 점을 이 사업을 진행하는 실무자와의 소통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10월 행복주택 팸투어]


행복주택 체험관인 The Green 관에서 진행된 톡톡 주거콘서트 역시 최근에 쟁점이 되는 행복주택에 대해 체험하고 알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행복주택에 대해서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시재생대학]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9월에 진행되었던 도시재생대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기도 도시재생대학이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 자치단체, 주민공동체의 중간지원 역할을 담당하면서, 사업계획을 지원해주고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전문과 육성과 같은 주민교육을 시행하여 주민들이 자신의 지역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도시재생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이루어 나아가야 할 도시재생의 추진방향과 과제에 관해서 설명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수많은 시민과 공무원 및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빛을 내주었고, 내가 만들어가는 우리의 터전이라는 말이 뇌리에 박힐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톡톡 주거콘서트]


사실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는 것이 처음인 저에게는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지만, 활동을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것이 언제나 다음 활동을 기대하게 하였습니다. 이제는 국토교통부 청년기자단이라는 직책을 내려놓고 이별을 고하지만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국토교통부 기자단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가 헤쳐 나갔던 일들을 떠올린다면, 내가 나중에 해야 할 일들이 더욱 두렵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맞서 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마지막 기사가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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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함께할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제2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 빠르고 편리한 우리 교통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또한 매달 전국의 국토교통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경험을 듣게 됩니다.





토토, 통통이와 함께 할 우리 어린이 기자단 많이 응원해주세요! 모두 합격을 축하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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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기 김규민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04.04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가입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2014.06.22 0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음 .. 전 6학년인데 5학년이라고 잘못나왔네요 :D

    2014.09.26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다현

    제가 국토교통부 2기 어린이 기자단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 달이네요^^ 계속 해서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 기자가 되겠습니다^^

    2014.09.27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 국토교통 정책의 발이 되어줄 글로벌 기자단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역시 40여개의 다양한 국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는데요, 보내주신 지원서와 기획안을 검토하여 총 22명의 글로벌 기자단을 선정했습니다. 불합격하신분들께 아쉬움 마음 전하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글로벌 기자단이 되어 바다건너 생생한 국토교통을 소개할 22명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글로벌 기자단으로  선정된 분들께는 메일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2014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해줄 글로벌 기자단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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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합격이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2014.04.02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에서는 제2기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어린이의 눈과 목소리로 아름다운 우리 국토, 빠르고 편리한 우리 교통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또한, 매월 전국의 국토교통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경험을 듣게 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기자단 모집에 많은 참여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국토교통부_제2기_어린이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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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각 국의 국토, 교통을 소개할 국토교통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14년 4월~12월 해외 체류 중이거나 예정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다양한 혜택과 경험도 쌓고 해외의 국토, 교통 정보를 흥미롭게 재미있게 전달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국토교통부_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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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토교통부의 정책과 업무내용을 널리 홍보할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2014년을 보내시면서 다양한 경험도 쌓고, 여러가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는 대학생 기자단에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국토교통부와 함께 후회없는 2014년을 달릴 준비가 되셨다면 OK!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국토교통부_대학생 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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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고원에서 5년째 수련 중인 도사님의 한 말씀!


회자정리

거자필반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이니라.



아무리 소중한 인연이어도 언젠가는 아쉬운 이별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1기가 발대 된지도 벌써 반년을 훌쩍 넘겼는데요! 짧으면서도 소중했던 인연의 마무리, 국토교통부 기자단 해단식을 포스팅으로 담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은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는 만큼 평상시엔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별을 기하는 날이었지만 재회의 반가움은 그 어느 때보다도 넘쳐났죠. :)



[출처: 네이버 무비]

 


“멈춰있는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항상 새로운 도전을 꿈꿔라!”


해단식이면 활동을 잘한 사람은 상장 받고, 사진 찍고, 인사하면 끝 아니냐고요? 우리 기자단의 인연을 그렇게 쉽게 마무리 지을 수는 없죠. :) 이번 해단식은 본 행사에 앞서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관람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기약하는 해단식 날.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더더욱 의미 깊게 다가왔죠.



“앞으로 있을 더 큰 만남을 준비하고, 장차 세계를 이끄는 리더가 되십시오!”



영화 관람이 끝난 뒤, 비로소 본격적인 해단식이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변인님의 격려사와 함께 수료증•기념품 수여 그리고 우수기자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두구둥! 반년 동안 국교부기자단 1기를 가장 빛낸 기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올해의 우수기자 상은 바로 남상철 기자, 그리고 조성민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기자단원 중에서 그 누구보다 발로 뛰고 열정적으로 참여했다는 것을 알기에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졌죠. :) 

우수기자 상은 장관님 이름의 표창과 함께 각각 1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우수기자 시상식에 이어 기자단 각 분야에서 나름의 활약을 펼친 기자들에 대한 수상도 있었습니다. 

트렌드세터 상, 베스트특파원 상, 친화의 귀재 상 등 재미있으면서도 알찬 수상에 역시 열띤 박수가 끊이지 않았죠.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는 맛있는 만찬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다양한 추억을 회상했는데요. 1기 우수기자 남상철 기자는 “매번 좋은 소재를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취재하러 이곳 저곳 돌아다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좋았고, 대한민국 국토교통에 폭넓은 이해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저에게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산소'였습니다. 국토, 교통, 그리고 만남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들이죠. 하지만 이들에 대한 고마움은 곧잘 잊어버리기 마련입니다. 어쩌다 이것이 결핍됐을 때는 모든 사람들이 큰 고통을 호소하죠.

 

기자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국토•교통 소식을 전한 것 자체로도 값어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더해서 나 스스로도 국토교통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이것이야말로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얻은 가장 큰 가치였죠! 




 

국토교통부의 멈추지 않는 노고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더욱 살기 좋은 나라로 거듭나길 바라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했던 인연들이 항상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마지막 취재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블로그 대학생 기자단 1기 이배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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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관련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평소 국토와 교통정책에 관심이 많아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자주 접속하는데요. 작년 초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우연히 ‘대학생기자단 모집’ 공지사항을 보게 되었습니다. 


월 2회 기사작성과 각종 오프라인 모임, 그리고 정책현장 취재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안내문을 보니 ‘이 활동은 나와 꼭 맞는 활동이다!’ 라는 확신이 생겼고 ‘떨어져도 좋으니 지원이나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지원서 항목 하나하나를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에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진행되었던 면접전형은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치렀는데 그 덕분에 최종합격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정부세종청사에서의 발대식과 현장견학!

   




국토교통부는 정부부처 이전작업에 따라 2012년 말, 기존의 과천청사에서 세종청사로 이사를 갔는데요. 최종 선발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들은 첫 오프라인 행사인 발대식이 진행되었던 5월 10일, 세종청사에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은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도 없는 시간 쪼개서 대학생기자단을 격려하러 오셨었는데요.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쉽고 바르게 알리는데 대학생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 게 기억에 남습니다.^^ 


발대식 이후 기자단은 충청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수자원시설인 대청댐을 견학하여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는 곳, 학교, 전공은 모두 달랐지만 대한민국과 국토에 대한 남다른 열정이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었기에 기자단들은 첫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금방 친해질 수 있었지요~



■ 잊지 못할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하계워크숍!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 중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하반기 활동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하계워크숍이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 이틀간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인천국제공항의 협조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은 일반인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공항 내부시설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짧은 시간 이나마 바닷바람을 맞으며 2013년의 막바지 여름을 즐겼습니다. 

워크숍 둘째 날에는 기사를 쉽게 작성하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이 강의 이후 기사 작성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국토교통부의 다양한 정책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현장취재와 견학!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취재와 견학을 다녀왔는데요. 

6월에 대학로에서 진행되었던 행복주택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가 신혼부부와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내 집 장만’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어린이기자단 견학 동행취재와 소양강댐 을지연습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기자단들의 열정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11월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바쁘게 지낸 달로 기억되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했던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관람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공간정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춘천에서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된 정신과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천부항다목적댐 준공식 취재에서는 앞으로 석유보다 중요해질 ‘물’에 대해 진지하게 되돌아 볼 수 있었고요. 


기자단 활동을 통해 좋았던 점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요약 하자면,올해 국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철도 개통식이 많았는데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신분으로 관심분야였던 철도정책을 자유롭게 취재를 할 수 있게 되었던 것과 정부조직 개편으로 새롭게 시작한 국토교통부 “제1기 대학생기자단”으로 활동했던 것, 그리고 ‘소중한 인연’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국토교통부 덕분에 2013년을 최고의 한해로 보낼 수 있었던 것이죠!!



■ 2014년 새해에도 대학생기자단의 활동은 계속된다!


처음 기자단을 시작 할 때 ‘과연 내가 이 활동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을까?’ 라는 걱정부터 앞섰는데 어느덧 이렇게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계속 기사를 작성해야 할 것 만 같은 기분도 들고 ‘좀 더 열심히 활동할 걸’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는 2기 기자단 분들에게 바통터치를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2기 기자단 모집이 있을 예정인데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이 되면 여러 가지 장점과 혜택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과 조별미션을 통한 기자단과의 친목도모는 물론이고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의 협조로 다양한 취재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답니다. 


여기에 활동실적에 따라 활동비도 받을 수 있고 현장취재를 가게 될 경우에 발생되는 교통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서 기분 좋게 취재에 임할 수 있지요. 이런 혜택을 받고 활동하고 싶으시다면! 2기 모집에 꼭 지원해주세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그럼 2기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면서 여기서 기사 마무리 하겠습니다. 2014년에도 국토교통부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요. 지금까지 1기 대학생기자단들의 기사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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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가을이다 못해 곧 겨울이 올 것 같네요.  

그 동안 토통이네의 글을 읽으면서 '매달 국토교통부 관련 소식을 전해주는 이 기사는 과연 누가 쓴 걸까?' 라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오늘은 대체 어떤 사람들이 어떤 방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소속된 기자단은 크게 3개가 있습니다. 바로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그리고 글로벌 기자단이에요.

대학생 기자단과 글로벌 기자단은 국내에서 활동하는가 해외에서 활동하는가의 차이랍니다.

 

  

<국토교통부 제1기 어린이 기자단>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지원을 해주었습니다. 

 

현직기자와 작가들이 자기소개, 지원동기, 작문 능력 등을 꼼꼼하게 심사한 후에 공정한 평가를 통해 어린이 기자단을 선발했는데요. 3: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자단들은 어린이답지 않게 정말 똑 소리 난답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온라인 편집국을 통해서 기사 소재 선정부터 기사 기획, 취재, 최종 기사 작성까지 정말 전문 기자와 같이 활동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매달 업데이트 되는 온라인 신문인 '국토교통부 어린이신문'을 통해 발표됩니다!

 

어린이 기자단들의 똑 부러지는 기사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신문(http://kidsnews.molit.go.kr)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1기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엄세현 기자님과 인터뷰를 나눴는데요. 

투철한 기자정신 등 인터뷰 내용을 보시면 '우와'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실 거에요.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평소 가족과 함께 여행을 자주 다녀서 우리나라에는 방방곡곡 안 밟아본 땅이 거의 없습니다. 여행을 가면 우리 국토가 참 아름답다고 느끼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곳에 가도 다 색다른 얼굴로 맞아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 우리 국토를 사진이나 글로 기록해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1기, 2기 때도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으로 활동했었는데, 그 때 우리나라 국토해양에 대해 더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며 국토해양부가 우리 생활과 굉장히 밀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로 국토교통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찼거나 재미있었던 일이 있다면?

 

>> 2030년이면 미군기지가 있던 자리에 용산공원이 새롭게 조성됩니다. 용산공원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생태공원으로, 여의도 면적에 대등할 만큼 큰 면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용산공원은 이렇게 대한민국 최대,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이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용산공원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저 또한 잘 몰랐지만 우연히 용산공원그림그리기대회를 알게 된 뒤 관심이 생겨 ‘용산공원 조성추진기획단’의 이동창 주무관님을 인터뷰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용산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용산공원그림그리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그림을 그리며 용산공원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용산공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게 되어 보람찼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평소에 가지 못했던 곳들에 방문하여 많은 사람을 만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보람찹니다.

 

 

Q.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활동으로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로서 제가 느낀 국토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나아가 해외에서도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교통의 편리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Q. 어린이 기자단 기사를 읽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 먼저 제 기사를 읽어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제 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교통에 대해 더 알고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현재 활동중인 대학생 기자단은 1기입니다. 서류전형, 면접심사를 모두 통과한 정예 기자단으로 5월 10일에 발대식을 시작하여 12월까지 매달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 주임무입니다. 

 

대학생 기자단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및 SNS 모니터링, 국토교통부 정책현장 탐방, 기사 작성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우리나라 국토와 교통 현황 및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요. 대학생 기자단은 좀 더 생활 밀착형 기사를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에게 더 가까운 정보, 우리에게 더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해요.

 

특히 견학 취재 / 현장 취재 기사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가지 못한 현장은 꼭 다른 대학생 기자가 작성한 기사를 챙겨볼 정도예요. 대학생 기자단의 모든 기사는 국토교통부 블로그에서 읽으실 수 있답니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1기 상반기 우수기자인 '조성민' 기자님과의 짧은 인터뷰입니다. 대학생 기자단에 대해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Q.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우리 실생활에 제일 밀접한 부서인 만큼 우리가 모르고 있던 정책을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임대주택과 도시재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하게 된다면 이 분야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 수 있고, 그 분야의 실무담당자 분들을 만나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찼거나 재미있었던 일이 있다면요?

 

>>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기자 분들과 워크숍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얘기도 나누며 인천국제공항을 다 함께 견학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은 것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달하는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국민들이 접하시고 새로운 정보를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보람찼습니다.

 

 

Q.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으로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 앞으로 진행 될 예정이라고 하셨지만, 기자단 모두 함께 봉사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유형의 봉사가 되더라도 봉사를 한다는 자체가 너무 좋은 것이고, 좋은 추억으로도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실현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기자단과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땅인 독도에 한 번 가서 독도 UCC를 찍어보고 싶습니다.

 

 

Q. 대학생 기자단 기사를 읽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한 마디 부탁 드려요!

 

>> 대학생 기자단의 역할은 어려운 정책을 대학생의 시각에서 보다 쉽게 설명해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책의 이면적인 모습들까지 기자단이 모두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토대로 어렵고 복잡하기만 한 정책을 국민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 갈수 있도록 작성한 기사인 만큼 대학생의 시각으로 기사를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국토교통부 제2기 대학생 기자단을 지원하려는 사람들에게 조언해주고 싶은 것은요?

 

국토교통부의 관련 업무인 도시정책, 녹색건축, 주택, 부동산, 수자원, 물류, 항공, 철도, 도로, 교통, 건설 등의 정책에 관심이 있다면 꼭!! 지원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 미처 알지도 못했던 부분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알아갈 수 있고,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기자단은 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 종이와 연필을 준비하셔서 지금 당장 지원서부터 한 번 써보세요. 또, 기자단에 붙을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 라는 생각할 시간에 지원서부터 써보세요. 내가 어떤 이유로 하고 싶은지 그 열정과 진심이 통한다면 꼭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진심이 중요해요. 진심!

 

  

국토교통부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다양한 시선으로 전달해드리는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

어떠신가요?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과정을 통해 작성되는지 알고 나니, 여러분도 도전 의지가 생기지 않나요?


앞으로 기자단의 정식 활동은 두달여 정도 남았습니다. 남은 시간동안도 국토부의 소식은 저희에게 맡겨주십시오! 

제2기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에 도전할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는 기자단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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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젊은 시각으로 SNS 홍보효과 톡톡- 

 

 

지난 5월 전국 각 지역에서 젊은 시각으로 국토부의 정책과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뛰어난 대학생 기자단을 선발했다.

국토교통부의 정책을 젊은 시각으로 설명함으로 SNS 내 홍보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는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그런 국토부의 '대학생 기자단'이 지난 25일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산업진흥원에 떴다!"

 




정부 3.0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공간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 지리정보원과 지도박물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방문하였다.


빅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한 공간정보사업 등의 향후 전망과 활용방안 모색 등을 위해 젊은 기자단이 직접 살펴보고 20대를 대표해 젊은 시각과 의견을 논의한 자리였다.

 

 


 NO. 01 <기 대>





창가에 기대 사진을 찍어본다. 기대감이 한 가득... '출.발.'

조금 쌀쌀한 날씨 속 시험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외로 많은 대학생 기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역에 집합 후 인원 확인을 한 후 제일 먼저 견학할 장소인 수원 국토지리정보원으로 이동하였다.


모두 기대가 한껏 부풀어 있었다. 시험기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본인들이 좋아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한 직접적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학생 기자단 모두 어린아이 마냥 신나 해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 모습을 보일 때는 아직 대학생이라는 느낌이 가득하다.




 NO. 02 <금강산도 식후경>



 "금강산도 식후경" 수원 국토지리정보원에 가기 앞서 이동 중 점심식사를 하였다. 모두의 입맛을 사로 잡은 메뉴는 바로, '불고기'와 '산채비빔밥'. 점심을 먹는 내내 웃음꽃이 떠나지 않는다. 

 

발대식 때 처음 마주 했던 얼굴은 이제 너무도 친숙하고 편해져 '한 가족'느낌이 들었다.

식당 사장님은 왈 : 일가 친척이 다같이 놀러 왔나 봐요?

그렇게 보였나...? 정말 이제 한 식구인가보다. ^-^:;

    

점심식사를 하며 지난 달 우수활동 기자 선정 시상이 진행 됐다. 지난달 우수 활동기자 시상으로 수상은 '김형걸'기자에게 돌아갔다. 그렇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버스에 오른 국토부 대학생 기자단.

  



 NO. 03 <국토지리정보원>

  

처음 견학 일정으로 방문한 이곳은 국토교통부의 '국토지리정보원'.

   

 


1958년 4월 19일 국방부 소속 '지리 연구소'로 창립된 이후 2008년 국토해양부 소속기관 개편으로 산하기관이 되었다. 이후 다시 국토교통부 소속이 되었다.

  




측량 및 지도 제작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운영하는 곳.

국가 측량기준점 및 국토 기본 지형도 등 각종 국토 지리정보를 생산, 관리, 보급하는 곳이 국토지리정보원이다. 

 

주된 업무는 국가 기본측량, 항공사진 측량, 위성영상 측량, 국토의 위치, 높이 등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수준점 등 측량 기준점의 유지와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각종 지형 및 지리정보의 체계화와 구조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공급을 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

 




01 | 국토지리정보원 및 지도박물관 견학

국토교통부 내 대학생 SNS 블로그 기자단이 국토지리정보원을 찾아 지리정보원과 지도박물관을 견학하였다.

 

 


02 | 국가 기준점 측량

경위도원점, 수준원점, 중력원점 등을 살펴보았다.


  


 <국토지리정보원 내 지도박물관>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 견학하기 좋은 박물관으로 꼽히는 이곳 '지도박물관' 기자단은 국토지리정보원 둘러보고 지리정보원내 지도박물관을 함께 견학하였다.

 

국내 유일의 지도박물관. 국토지리정보의 변천과정과 측량 및 지도제작 등의 역사적 유물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전시 소장, 관리하여 국토사랑에 대한 선조들의 얼을 되새길 수 있는 곳이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정보의 발달과 급변하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발전 방향을 제시, 후진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곳. 그 동안 특정 전문가들만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측량과 지도를 누구라도 한 눈에 쉽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국토사랑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교육과 현장학습의 장으로 활용한다.

-출처 : 국토지리정보원 지도박물관






 01 | 다양한 골동 측량품을 한눈에

 국내 최대, 유일한 지도박물관인 만큼 다양하고 오래된 측량 전시품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다.


 


02 | 지도박물관 내 3D 지도체험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지도박물관에 오면 꼭 해본다는 가장 재미있는 체험. 지도 박물관 내 3D 지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입체영상 체험을 하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 내 위치한 지도 박물관은 우리 국토를 다 방면의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어린 친구들을 위해 낮은 시선에서 보여주는 이해하기 쉬운 그림부터 국토를 영상으로 검색하거나 한눈에 지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가 하면 조선시대의 군현지도와 3D 지도체험까지... 



측량 기구와 국토측량의 기준점들



일반적인 관람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지도를 이해하고 우리 국토 우리땅을 느끼고 국토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또한 다양한 측량점을 직접 가서 보는 것 역시 또 다른 재미와 역사 공부의 연장이 될 것이다. 

 

 


 NO. 04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요즘 '차세대 3D 지도서비스-V월드'로 유명한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공간정보 산업진흥원은 미래산업의 동력이 되는 진화된 공간정보 소스와 앞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정부 3.0 시대에 걸맞게 현재 대한민국 내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으로 다양한 공간정보 사업들과 IT 사업에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공간정보 오픈플랫폼의 출범으로 다양한 산업 아이디어가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과 융합하고 있다. 

 

주요 역할로는 국가 공간정보의 민간활용 오픈 플랫폼을 운영하여 전담, 관리, 유통을 하며 다양한 융-복합 컨텐츠를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간 기업들과 산업인프라 기술 및 정보 가공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비즈니스 활성화 및 경쟁력을 제고 하는 역할을 수행 중 이다.

 

 

 


01 | '브이월드' 소개

아직 오픈베타인 브이월드는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며 10월 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02 | 질의 응답.

차세대 젊은이들이라는 말에 걸맞게 날카롭고 예리한 질문들이 계속 됐다.

 

 

03 | 브이월드 공간정보

타사 지도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며 새로운 지도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는 'V 월드'. 정부3.0에 맞는 국토교통부의 비장의 무기라 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다. 



 

현재 v월드는 남극 고해상도 지도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10월 말에 모바일 서비스를 상용화 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곧 본격 상용화에 나선 브이월드는 3D지도서비스의 선두를 달리고자 타 지도서비스와 차별화를 두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지적도 등 선택한 국토의 공시지가 등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서비스 또는 공유하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이월드' 서비스는 앞으로 집중 투자를 통해 확대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술,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브이월드를 쓰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바란다.

 

 

시간을 보니 어느덧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각.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집결지인 서울역으로 가 공식해산을 통해 견학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리정보와 공간정보의 활용을 언론이나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직접 가서 듣고 느끼니 많은 공부가 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국토부의 다양한 정책과 서비스가 기대된다.  


또한 곧 다가올 '스마트 국토엑스포'와 다양한 행사에서 젊은 기자단들이 우리 시대 젊은이들을 대표 하여 젊은 시각과 의견으로 앞으로 어떠한 국토부의 SNS 홍보를 보여줄 것인지 기자단의 맹활약 역시 크게 기대가 된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해외기자단, 어린이 기자단 모두 파이팅!"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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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7일 부처님 오신 날, 20일 성년의 날, 31일 바다의 날.. 이렇게 많은 5월의 나날들 중 1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이 열린 날입니다. 설레이는 첫 출발,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실까요?


 5월 10일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대학생기자단이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수도권에서 세종시로 아침 일찍 출발하여 모두들 한 가득 설레임을 안고 도착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현장]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은 전국에서 공개모집하여 1차 서류 및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애정과 관심이 넘치는 인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12월까지 도시재생사업 및 행복주택 개발사업 현장, 인천공항 등 국토교통부 정책현장을 찾아가 현장감 있는 정책 소식을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날 대학생기자단의 위촉장 수여, 대학생기자단 선서문 낭독,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의 격려사 및 대청댐 방문으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 뵌 장관님의 모습에 깜짝 놀랐답니다.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 같은 이미지의 장관님을 상상했었는데 인자하시고 세심하게 저희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답니다. 


국토교통부 서승환 장관님께서는 "국토교통부는 정책이 다소 어렵고 다양한 만큼, 젊은이들과의 정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하기 위해서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대학생기자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젊은이다운 열정과 패기로 소중한 경험과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쌓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기자단으로 선발된 김용진(서울시립대 4학년)은, "새롭게 출범하는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조금 지쳐있던 나의 대학생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 4년 동안 교통공학을 전공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그 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교통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저희는 대청댐 물 홍보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국토교통부에서 관할하는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청댐을 직접 보고, 물 홍보관에서 자세한 수력의 원리를 들으며 다시 한 번 기자단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발대식을 통해 좋은 경험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기자단의 활동이 기대되는 발대식이었습니다.


대학생기자단을 통해 국토교통부의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정책들을 대학생의 열정과 창의적인 시각으로 국민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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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4대강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4개 강의 재정비, 16개 보의 건설이 마무리되었으며,  '한강 문화관'을 시작으로 각각의 4대강 문화관이 모두 개관하여, 4대강 사업과 강에 관련한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4대강 투어의 시작으로, 한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강은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의 강입니다. 한강은 60년대 이후 기적을 이루어 냈고, ‘기적의 장소’라 불리던 한강은 서울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입으로 급속히 오염되어 왔습니다. 한강 유역의 천혜의 지형이, 조급하게 개발되어 ‘기적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거듭나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을 꿈꾸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한강’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성수대교? 잠실?’ 대부분 머릿속으로 한강의 하류를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강천보 한강문화관은 상류지역에 속하는, 남한강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한강, 오천 년 풍류를 즐기다’라는 테마로 한강 유역에서 터전을 잡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강 하류는 예로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조선의 태조가 바로 이곳에 도읍을 삼음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룬 후 오늘날까지 그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현대사에 접어들면서, 60년대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 냅니다.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면서 이 말은 우리나라의 성장 모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로 인해, 70년대 중반에 이르자 한강 하류는 각종 생활하수, 공업폐수 등의 방출로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온 산 증인, 한강은 그렇게 묵묵히 아픔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한강 유역의 개발을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과 보존’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각종 기반시설과 이용 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는 ‘해당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철학을 반영하여 2006년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2008년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었고, 물리적 개발 일로였던 개발계획에 앞서 언급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도입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강과 우리 민족의 ‘공존’을 생각한 친환경 계획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한강문화관에는 4대강 16개보에 대한 설명이 모두 있었습니다. 16개 보의 가동보 수문 개폐방식으로 '승강식, 회전식, 그리고 전도식'의 4가지 방식이 적용되었고, 각 강의 흐름과 특징에 맞추어 설계 및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보가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적 특징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강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친환경 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 문화관에서는 각종 첨단 전시물을 통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이해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16개보에 각각 설치된 CCTV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4대강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모든 보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매년 겪었던 가뭄과 홍수피해의 감소, 장기적으로는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두번째 기적’과 함께 회생한 한강을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우리 세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넘실대는 풍류를 즐기며 한강을 누비고 다니던 조선시대의 황포돛배처럼, 한강의 새 물길을 따라 전국 방방곡곡 지역주민들의 희망이 넘쳐나기를 소원하면서, 문화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전망대에 올라보니 강천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원한 모습에 이끌려 셔터를 누르기를 수십 번, 아무래도 성에 차지 않아 강천보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강천보 위 교각에 올라서니, 낯익은 보 교각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화관에서 보고 온 황포돛배와 그 모습이 흡사했습니다.




돛배 모양의 보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군함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옛날 한양으로 물자를 수송하던 수십, 수백 척의 황포돛배가 한강에 늘어선 모습 같기도 합니다.


보 위 교각은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분주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 바이크복을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4대강 자전거 종주길이 잘 조성되어 그 길이 강천보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





강천보 한편에는 수력발전소가 있었습니다. 여주보의 수력발전소와 합쳐 2개의 보에는 약 4900㎾ 용량의 발전기가 설치됐습니다. 이곳에서의  발전량은 연간 총 5만8568㎿h입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만22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 상생의 에너지원이 각 보마다 있다면, 이로서 축적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천보 양 옆에는 각각 두 갈래의 물길이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해 가까이 갔더니, 그 물길은 바로 ‘어도’ 였습니다. 인공 댐이나 보를 설치하게 되면 이동통로가 막히게 되어 수중생물들이 오갈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어도(魚道)’라 부릅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천보에 설치된 어도의 형태가 두가지였고, 그 모양과 유수방식이 현격히 달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연형 어도, 다른 하나는 인공형 (아이스하버식) 어도라고 합니다. 자연형 어도는 모든 형태의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는 일반 자연하천과 비슷한 모습의 물길이고, 인공형 어도에는 물길에 블록사면을 배치해 유속을 늦추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4대강 자전거길 강천보 인증센터 안내 표지판이 나옵니다. 





국토종주 인증제 수첩을 구입하면, 각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도장을 모으고 완주에 성공하면 메달이 나옵니다.  




강천보에서도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도전하는 바이커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한강 아라뱃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둑 까지의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633km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 한강의 하류,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랐습니다. 서울 시민들과 한강이 어우러진 이 모습은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한강, 그곳은 명백히 다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얼룩진 아팠던 세월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황포돛배와 함께 떠나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한강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되살아난 한강의 모습으로 쾌적한 생활이 도심 속에 펼쳐졌으며, 서울 시민들의 웃음꽃은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찾아갔던 한강. 직접 눈으로 한강 살리기의 현 주소와 미래는 매우 밝아 보였습니다. 강천보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의 모습, 그리고 한강공원에서 서울시민이 강과 어우러져 공존하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는 서울시민과 한강이 상생하여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을,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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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풍부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2012 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를 엿볼 수 있었던 '미래관'

분야별 이해를 도왔던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들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월 7일에서 6월 9일, 3일간 서울 강남구에 있는 COEX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 ‘2012국토해양 기술대전’을 계기로 코엑스를 처음 가보았는데요, 코엑스와 연결된 2호선 삼성역이나 건물 근처 버스노선이 다양하여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은 크게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각 특성에 맞게 또 여러 개의 전시관으로 분류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별관의 ‘미래관’에 대해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미래관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행사장을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그만큼 이 전체 행사의 방향성이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관은 크게 두 주제로 나뉩니다. 하나는 ‘2012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입니다.


부스의 한쪽 면에는 ‘2012여수엑스포’에서 사용되는 미래지향적 기술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엑스포에서 전시하고 있는 ‘피로(FiRo)’를 부스 한 가운데에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 대우조선해양관에 실제로 전시되어있는 피로(FiRo))



다른 한쪽 면에는 ‘녹색도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 당일,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렸는데, 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이 미래관 전시장의 반을 채웠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을 통해 국토, 해양, 항공 등 부문별 곧 상용화될 정책들이나, 계획 중에 있는 정책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정책들에 대해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고,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생소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이해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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