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춘천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우리 가족은 설레는 마음으로 ITX 청춘열차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전에 한번 타본 기억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열차 타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2층 기차 타고 떠나는 춘천여행


전철을 타는 곳과 같은 플랫폼에서 ITX 열차에 탑승하면 춘천으로 갈 수 있습니다. 춘천까지 가는 기차표는 일반실 기준 어른은 8,300, 어린이는 4,100원이며, 1시간 18분 정도 걸려서 종착역인 춘천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용산역 ITX 청춘열차 앞에서 기념사진



ITX 청춘열차는 4호차와 5호차에만 2층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2층 좌석은 일찍 예매하지 않으면 매진이 된다는 점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층은 자세히 보면 보통의 2층이 아니라 1.5층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층 좌석은 보통 칸보다 약간 아래 쪽에 자리 잡아 계단을 내려가야 좌석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전철역이 1층 열차 칸 보다 위쪽에 보였습니다. 기차를 늦게 예매해서 아빠는 2층에, 엄마와 할머니 저는 1층 좌석에 탑승하였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왼쪽)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오른쪽)



우리는 가지고 간 떡과 간식을 먹으면서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김밥도 먹고, 과자도 먹고 책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춘천역에 도착하였는데 내리면서 보니 아까 보지 못했던 예쁜 액자들로 인테리어를 한 공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어쩌면 삭막할 수도 있는 열차의 입구를 액자와 장식이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ITX 청춘열차 내부에 있는 액자와 장식



춘천에 내린 뒤, 우리는 미리 예약해두었던 춘천 시티투어버스를 타기 위해 종합관광안내소에 들렀습니다. 예약내용을 확인하고 나와 보니 시티투어쉼터가 있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없었던 것 같았는데 시간이 많이 남을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내부가 궁금하여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관광 책자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종합관광안내소 앞


시티투어쉼터 앞



시티투어쉼터에는 시티투어 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춘천의 명소를 안내하는 안내 책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시티투어를 타고 여행을 하면 탑승객을 위한 관광지 할인 혜택이 있어 편안하고 경제적인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시티투어쉼터 안



춘천시티투어는 요일별로 다른 코스를 운행하는데 아름다운 도시 춘천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목요일 코스로 김유정 문학마을, 강촌레일바이크, 소양강댐, 강원도립화목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소양강 처녀상을 여행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시티투어쉼터 안내책자


시티투어 버스 앞



춘천시티투어라고 크게 쓰여 있는 버스를 타고 하루 동안 춘천의 이곳저곳을 여행했습니다. 코스를 돌며 춘천의 관광지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여행을 하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추석연휴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승차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김유정 문학마을이었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다 가신 김유정 선생님은 30여 편의 단편소설을 남겼으며, 큰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김유정 생가와 기념전시관을 둘러보고 이야기집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는 잠시 앉아 책도 읽어보았습니다.



이야기집 안



김유정 이야기방을 나와 옆으로 보니 김유정역이 보였습니다. 겉은 예쁜 한옥집처럼 되어 있었지만 속은 여느 전철역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 옆으로 보니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이 보였습니다.

 


김유정역 앞



일정이 빠듯하여 점심으로 닭갈비를 먹고 강촌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김유정역 레일바이크가 유명하다고 소문이 나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정말 기대되었습니다. 연휴여서인지 줄이 엄청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 레일바이크에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바람도 시원하고 기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1시간 정도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일바이크



비눗방울이 나오는 동굴, 반짝반짝 은하수 동굴, 클럽같이 신나는 음악이 나오는 동굴이 레일바이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 주었습니다. 이런 색다른 재미가 김유정역 레이바이크의 인기를 높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소양강댐에 가보았습니다. 호반의 도시답게 소양호의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소양호 옆에서는 소양강댐 준공 기념탑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양강댐



다음으로 시티투어버스는 강원도립화목원을 방문하였는데요. 엄청 크고 아름다운 정원은 아니었지만 작고 아담한 식물원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조경도 아름다웠지만 운동화를 손에 들고 맨발로 지압을 할 수 있는 지압길이 있어서 체험해보았습니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지압길을 걷고 나니 더욱 건강해진 기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강원도립화목원



다음으로 들른 곳은 소양강 스카이워크였습니다. 스카이워크는 바다가 바로 보여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아빠와 함께 걸으니 안심이 되고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입구에 보니 트릭 아트와 같은 포토존이 있어 재미있는 동작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스카이워크 위에서 기념사진



마지막으로 소녀상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루 동안 투어버스를 타고 춘천의 이곳저곳을 여행 하고 나니 피곤하기도 했지만 색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카이워크 입장객들에게는 춘천의 경제를 살리고자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을 돌려주었는데요. 상품권으로 커피와 빵을 구입하여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올라탔습니다.

 

아빠는 대중교통을 타고 여행하는 것이 정말 오랜만이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ITX 열차도 좋았지만 시티투어 버스를 주변 지인들에게 강력 추천하였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코스를 모두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도 ITX 청춘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떠나 보세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생길 거예요. 저는 지역마다 특색 있는 시티투어 패키지가 마련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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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9월에 가족들과 함께 오랜 역사(歷史)를 지닌 춘포역을 방문했습니다.

 



더이상 기차가 오지 않는 그곳, 춘포역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춘포역



춘포역은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면 춘포117-1에 있습니다. 19141117일에 간이역으로 개방되어 사용되었으나 2011513일에 폐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춘포역 내부

 

느린 우체통



춘포역에 가까이 오자 정겨운 시골 마을의 풍경이 곧 드러났고, 춘포역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니 웅장한 나무와 더불어 넓은 공터와 함께 춘포역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춘포역사 내부를 파란색 창문으로 들여다보니 춘포역사에 대한 설명과 일제강점기 시절 교복이 흘깃흘깃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개방하는 것 같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인지 내부를 둘러볼 수 없음에 아쉬웠습니다.

 

역사 앞에는 여느 역과 같이 느린 우체통도 있었는데요, 살펴보니 우체통에 거미줄이 처져 있어서 관리가 소홀한 점에 슬프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춘포역에도 나름대로 공연과 이벤트들이 있었습니다. 춘포역사 앞 공터에서 준비하는 백일장과 공연도 있었고, 익산 자전거 트래킹도 있었는데요, 사람들이 많은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면서 우리나라의 오래된 역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춘포역사 앞에 놓여있는 등록문화재 안내판



주변에는 교회와 만경강 뚝방길, 일제강점기 시절 에토라는 사람이 살았던 에토 가옥(등록문화제 211)도 있다고 합니다.

춘포역은 한 세기 이상을 산 가장 오래된 역사[驛舍]로 등록문화재 210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귀중한 유산인데요, 1914년 춘포역은 주로 일본인들의 쌀 수탈을 위해 생겨난 역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일제강점기였는데 일본인들이 훔친 우리나라의 쌀을 손쉽게 운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셈입니다.

 

춘포역이 업무를 시작한 때는 마을의 이름을 따 오오바역으로 불리었습니다. 그리고 해방 후에는 오오바를 한자로 읽은 대장(大場)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 마을의 이름이었기 때문에 많은 반대가 있었고, 1996년부터 마을의 옛 이름인 봄개역으로 개명되었는데요, 그 후에는 봄개를 한자로 바꾼 춘포(春浦)역으로 불리면서 지금까지도 부르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활발한 이동이 이루어졌으나 해방 후에 발길이 점차 뜸해지더니 2007년에 열차가 더이상 다니지 않게 되는데요, 결국 2011년에 역사를 제외한 다른 시설들이 모두 철거된 후 폐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비오는 날의 춘포역 모습

 


춘포역의 역사를 알게 되자 춘포역사 내부에 일제강점기 시절 교복이 걸려있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갔습니다. 또 춘포역이 일제강점기 시절과 광복을 모두 지켜보고 산전수전을 다 겪은 유산이라는 생각이 들자 숙연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가장 오래된 역인 춘포역과 함께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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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열차는 뭔가 다르다?


KTX, 도시철도, 지하철, 기차 등 종류도 다양한데 제가 소개해 드릴 기차는 조금 특별한 바다열차입니다. 바다열차라는 단어만 들어도 시원하고 푸른 바다가 떠오르지 않나요?

 

바다열차를 타러 가기 전에 바다 열차를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바다열차는 강원도 삼척시에서부터 동해시를 지나 강릉시의 정동진에 이르는 56km의 아름다운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기차입니다. 138석의 좌석이 있으며, 4개의 열차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바다 반대편 좌석에 앉은 승객은 창문을 통해 바다를 볼 수가 없는데요. 이 열차는 바다를 볼 수 있도록 바다 방향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바다열차를 탑승한 승객들 모두가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동해안을 감상하며 달리는 열차, 바다열차


우리 가족은 바다열차를 타기 위해 강원도 삼척시 바다열차역으로 갔습니다. 바다열차역은 생각보다 작았는데요. 열차를 타러 온 사람들로 꽤 붐볐습니다. 바다열차를 배경으로 가족과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역 앞에서도 사진을 찍는 곳이 있어서 저희 세 자매도 사진을 찰칵! 찍었습니다.

 

달리는 기차에서 창밖으로 시원한 바다가 보이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였습니다. 창문도 커서 바다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1호 차를 탔는데 30석이 모두 개별 좌석이었습니다. 2호 차는 극장 커플 좌석으로 총 36석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3호 차는 가족석으로 1, 2호 차와 달리 마주 보고 앉을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4호 차는 42석으로 2인용 의자와 3인용 의자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단체석 배열로 일행과 같이 앉기 좋은 좌석입니다.

 


정동진역을 지나며 바라본 바다의 풍경



기차를 타고 바다를 보면서 달리니 무척이나 신이 났습니다. 기차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가자 사진처럼 아름다운 동해안 바다가 나에게 인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바깥풍경을 구경하다가 가족과 사진도 찍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기차 좌석도 푹신해서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바다열차의 내부는 불가사리, 조개, 상어, 트릭아트 등 바닷속처럼 꾸며 놓아 볼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예쁜 바다의 풍경



열차 안에서 퀴즈를 내서 저도 응모를 해보았습니다. 비록 당첨이 안 되었지만 기차 안에서 퀴즈를 낸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신기하죠? 그리고 나중에 집에서 다른 테마의 객실도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와인, 초콜릿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포즈룸, 스낵바, 포토존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었습니다. 신기한 바다열차, 여러분도 한번 타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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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기차역이 많습니다. KTX의 등장과 함께 시골 간이역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데요. 화본역은 옛 모습을 간직한 정겨운 느낌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방문해본 기차역은 경북 군위에 있는 화본역인데요. 대한민국에서 아름답고 아담하기로 소문난 역이랍니다.

 

 


리틀포레스트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기차역


화본역은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촬영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리틀포레스트는 아름다운 군위군의 모습이 담겨 있어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가는 열차가 4편만 정차하는 작은 간이역이지만, 화본역은 몇몇 간이역을 제외하면 군위군에서 객차가 멈추는 유일한 기차역입니다. 그런 이유로 1936년에 지어진 화본역의 옛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여행객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보수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아담한 화본역에서 기념사진



화본역은 작은 오두막집처럼 보였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꼭 난쟁이가 문을 열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본역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에 작은 매표소가 있었고, 오랜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사진이 벽면을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매표소 옆으로 화본역의 모습이 조각된 스탬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장님께 말씀드리면 화본역 방문 기념 스탬프 용지를 주시니 잊지 말고 꼭 챙겨서 스탬프를 찍어보세요.



화본역 매표소 앞에 비치되어있는 기념 스탬프



-위치 : 경북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11-9

-입장료 : 자차 혹은 기차 외의 교통편으로 찾았을 경우 역 구내 입장권 1,000

-기타 정보: 실제 기차가 운행하는 역이니 안전 유의

 

역 밖으로 나오니, 코스모스가 철길을 따라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기찻길을 보니 여행을 하듯 설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화본역 철길 앞에서 기념사진



철길을 뒤로하고 계단을 내려가면, 라푼젤 성처럼 생긴 급수탑이 있습니다.

 

급수탑은 오랜 세월 동안 옛 증기기관차가 다닐 때의 모습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운행했을 당시 노선의 거점 역마다 꼭 필요했던 급수탑은 전국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화본역의 급수탑은 다른 곳과는 달리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자유의 여신상 내부의 계단처럼 올라갈 수 있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계단은 없고 텅 빈 굴뚝같았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급수탑 설명을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급수탑은 사람이 드나드는 곳이 아니라, 상단의 물탱크를 급수탑의 배수관을 이용하여 증기기관차에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했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증기기관차가 어떤 구조로 움직였는지 궁금해서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급수탑 내부에는 창밖을 내다보는 소녀와 고양이상이 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화본역에 위치한 급수탑의 내부모습



화본역을 여행하는 동안 영화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화본역 근처에는 리틀포레스트 영화의 주인공인 혜원의 집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낙엽이 아름다운 가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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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강원도 태백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추전역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추전역



이날은 제 17호 태풍 타파가 오는 날이었는데요. 태풍이 오는 날인만큼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특히 추전역이 있는 강원도 태백지역은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유독 더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세차게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면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역인 추전역에 갈 생각을 하니 설레고,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는 취재였습니다.

 

추전역은 해발 855m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역인데요. 과거 석탄 산업이 발달했을 때에는 전국에 선로가 연결되어 연탄도 수급했던 역이기에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의미가 있는 역인 것 같았습니다.

 

 


추전역 가는 길, 휴게소에서 만난 잠깐의 즐거움


제가 사는 수원에서 태백까지는 자동차로 3시간 정도의 거리인데요. 수원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 고속도로에서 가장 먼저 만난 휴게소는 바로 용인휴게소입니다.



추전역 가는 길에 방문한 용인휴게소



용인휴게소에는 야구를 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시설인 용인랜드도 있었습니다. 여가시설도 있고, 청년창업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는 푸드코트도 있었습니다. 청년창업은 창업을 하려는 청년들을 위해 휴게소의 자리를 잠시 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만19세에서 만39세 신규 창업자에게 1년간 무료로 지원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햄버거 가게까지 있는 것을 보니 이 휴게소에 오는 사람들은 잠깐 들른 휴게소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인휴게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태백 가는 국도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추전역 가는 길에 방문한 국도휴게소 제천휴게소



고속도로를 벗어나 가장 먼저 가게 된 제천휴게소였는데요. 국도 휴게소는 오랜만이기도 하고, 최근에 많이 다녀본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사람이 많은 곳도 아니어서 무언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있을 건 다 있는 휴게소였습니다. 휴게소에 있는 태백여행 지도를 보니 높은 곳에 있는 추전역의 모습이 상상되었습니다.

 

출출한 배를 달래려 라면과 김밥을 먹고 나니 취재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갈 길이 멀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역에 갈 생각을 하니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기대감만 남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역, 추전역



비오는 날에 추전역 가는 길의 모습


추전역은 높은 곳에 있는 역이라 그런지 가는 길도 험했습니다. 좁은 길에는 아무도 없고, 빗물들이 폭포가 되어서 콸콸 쏟아져 내리거나 마치 강이 된 것처럼 세차게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추전역은 제가 아는 다른 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동안 사람이 많은 역이나 유명한 역, 커다란 역, 어딘가의 중심에 있는 역만 가보았는데요. 추전역처럼 외딴곳에 있는 역을 비 오는 날에 가보니 역의 모습이 누군가와 헤어짐을 겪고 혼자 쓸쓸히 비를 맞고 있는 모습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추전역 가는 길의 모습



추전역은 원래 근처 탄광에서 석탄을 캘 때 그 석탄을 옮기려고 만든 역인데, 탄광이 폐쇄되고 그 근처 인구가 감소하면서 운영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는 길에 사람이 없고, 역 입구에는 석탄을 옮기던 조그만 열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도 빗물에 씻겨 탄광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새까만 석탄물이 흐르고 있었는데, 그 물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떤 곳이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역, 추전역의 모습



운영이 안 되는 곳이라 그런지 다른 역처럼 사람이 북적북적하지도 않고, 휑한 역이었습니다. ‘시간도 멈춘 추전역이라는 문구를 보며 추전역을 다시 돌아보니 뭔가 더 허전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추전역 휴게실에서 해본 다양한 체험



휴게실로 들어가 보니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역무원 옷이 소품으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6개월~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 ‘방명록도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엽서가 준비되지 않아서 느린 우체통은 이용하지 못하고 멋지게 방명록을 작성해보았습니다.

 

휴게실 옆에 있는 풍차에서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이 남긴 낙서들이 보였습니다. 모두 그림도 그려 두고, 날짜와 함께 이름을 써 놓은 사람들의 흔적을 보니 지금은 휑한 곳이지만, 사람들이 다녀간 추억들로 인해 추전역도 외롭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황지연못시가 새겨져있는 비석

 


건물 앞에는 황지연못이라는 주제로 지어 놓은 시를 새긴 비석도 있었습니다. 옛이야기를 써 놓은 듯한 내용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추전역을 떠나며 추전역의 쓸쓸한 철길을 다시 바라보았는데요. 사람들이 오가고, 열차가 다녔을 추전역의 옛날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 조그만 역에 기차가 지나다니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고 있자니 과거에 추전역을 오고 갔을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추전역을 뒤로하고 다시 험한 길을 따라 산에 내려갔는데요. 평소와는 다르게 빵빵하게 부풀어 있는 과자봉지를 보니 이곳이 꽤 높은 곳이라는 사실을 실감 했습니다.



태백의 유명 먹거리 물닭갈비



수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태백에서 유명한 물닭갈비를 맛보았습니다. 저는 춘천 닭갈비처럼 철판에 볶아서 먹는 닭갈비만 먹어 보았는데요. 국물에 담겨 있는 닭갈비는 처음이라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비 때문에 추운 밖과는 정반대로, 보글보글 끓는 따뜻한 국물에 담겨 먹음직스러운 물닭갈비가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양념이 걸쭉하게 배어 있는 다른 닭갈비와는 다르게, 국물이 베어 조금 푸석푸석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추전역이 석탄을 옮기는 역이었던 만큼, 태백의 석탄 박물관과 공원을 가보려고 했지만, 비도 많이 오고, 차도 들어갈 수 없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수원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시 머문 동강휴게소



수원 가는 길에 먼저 만나게 된 국도휴게소는 바로 동강휴게소인데요. 뽑기 기계 앞에 노란 고양이가 엎드려서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가 휴게소에서 기르는 고양이인데, 휴게소 이름을 따서 동강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간식을 끝으로 집게 가는 동안 추전역의 모습을 다시 떠올려 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고 특별한 추전역을 가는 길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차 안에서 기분 좋은 빗소리를 들으며 다양한 휴게소 탐방도 하고 태백의 유명한 물닭갈비도 먹으며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추전역을 방문해보니 다음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춘포역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추전역에 와서 방명록을 남겨보고 태백을 여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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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



방학이 끝날 무렵 아빠와 단둘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떠났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하바롭스크까지 가는 여행이었는데요. 기차를 타고 침대에서 잠을 잘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밤늦게 도착하여 호텔로 가서 늦잠을 잔 후에 아빠랑 블라디보스토크 시내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저녁에 드디어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대륙을 횡단하는 열차, 시베리아 횡단열차


블라디보스토크역 사거리 앞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시종착역인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러시아 수도인 모스크바를 연결하고 있는 총 길이 9,288km의 세계에서 가장 긴 열차입니다. 중간에 내리지 않고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모스크바까지 이동할 경우 중간에 850여개의 역을 지난다고 합니다세계에서 가장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무려 7시간의 시간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좌석등급은 1등석(룩스)2인실, 2등석(쿠페)4인실, 3등석(플라츠카르타)6인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등석과 2등석은 밀폐된 공간이기 때문에 친구나 가족 등과 함께 탑승할 경우 편히 쉴 수 있을 것입니다.

 


탑승한 시베리아 횡단열차 번호

 


저는 아빠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바롭스크 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보았습니다. 10시에 타서 다음날 오전 10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열차는 대략 3~40분전에 와있는데요. 타는 곳을 확인하고 내려가서 탈 열차객실 앞에까지 갔습니다. 차장이 표와 여권을 확인해보고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4인실로 된 2등석 쿠페를 이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빠랑 둘이서만 탔었는데, 중간에 러시아 부부가 타서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바롭스크에서 내릴 때쯤에는 마주보고 차도 마시고, 잘 가라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창밖의 자작나무 모습

 

횡단열차 안에서는 끝없이 펼쳐지는 자작나무와 초원, 습지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차장실 앞에서는 뜨거운 온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물로 컵라면을 조리 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너무 피곤하고 번거로워 하바롭스크에 도착 후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직접 타고 체험해볼 생각이 있다면 사전에 꼭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옷으로는 반팔, 반바지, 슬리퍼로 미리 갈아입으면 편합니다. 답답한 실내공간에 긴 시간을 갇혀 지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탄 블라디보스토크 횡단열차 침대에는 시트 2, 담요, 베개, 베개커버, 그리고 수건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위해 시트 2개를 깔고 그사이에 들어가서 담요를 덮으니 무척 따뜻하였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 2층칸에서 잠자기 도전



무엇보다 이번 여행에 무척 당황스러웠던 일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이 급했는데, 2개의 화장실 모두 문이 열리지 않아 정말 당황하였습니다. 나중에 아빠의 도움으로 차장에게 알아보니, 역에 출발하고 20분간은 화장실 이용이 원래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는 한 역에서 멈추면 약 20분 정도 있다가 출발합니다. 그럴 땐 차장이 화장실 문을 잠그고 열어 주지 않습니다. 멈추기 한 10분전에 잠갔다가 출발하고 한 10분후 있다가 문을 열어 줍니다. 그래서 잘못 시간을 맞추면 40~50분 동안 볼일을 참아야 한다고 하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렇게 차장이 화장실 문을 잠그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열차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 그냥 철로로 내려가지 때문이지요. 열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면 대소변이 그대로 분해되도록 화장실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멈추었을 때에는 볼일을 보면 안 된다고 합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달릴 땐 절대 근처에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12시간 동안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달려온 끝에 마침내 하바롭스크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하바롭스크 역 앞에서 도착기념사진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기다리며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면서 느꼈던 것은 우리나라도 아시아, 유럽 대륙과 연결되어있는데 기차로 갈 수 없어서 아쉽다는 점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곧 철도를 통해 유럽을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동아시아철도공동체입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동북아시아의 6개 나라(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가 서로 철도를 통해 경제적인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동아시아철도공동체에 대해 알고 있었나요? 사실 저도 내용이 어려워 몇번 읽어보고 나서 이해하였는데요. 이런 국제 협력사업을 우리나라에서 처음 제안했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통해 철도네트위크 노선이 총 4개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만약 완공이 되면 처음에는 물류만 운송하겠지만 나중에 제가 다 컸을때는 유럽까지 철도가 이어져서 사람들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유럽까지 철도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싸우지 않고 화해를 해야하는데요. 어서 빨리 우리나라와 북한이 화해해서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열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출발하는 동아시아 횡단열차를 타볼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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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과 함께 영등포역에서 내일로 승차권을 발권해 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자리를 잡아 바빠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이 힘들어졌죠. 친구들이 그때 여행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내일로는 2007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기존의 철도 패스와 다른 점은 저렴한 가격과 나이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으로 간주되는 만 25세까지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완화되어 만 27세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면 동계 내일로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내일로는 어느 역에서 발권하느냐에 따라서 혜택이 다릅니다. 제휴를 맺은 숙소에서 할인이나 무료숙박을 지원해주기도 하고, 지역 관광지 입장료 지원과 렌트카 무료대여 등 역마다 혜택이 다르니 자신의 일정과 방문지역을 고려해 발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경상도부터 강원도까지 아우르는 45일의 일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시작하는 내일로 여정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궁화호로 이동했습니다. 운행수명 10년을 남기지 않은 열차, 앞으로의 편성은 더욱 줄어들 것이고 이번 이용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는 기차로 약 5시간이 걸리는데 열차시간을 잘 생각해서 탑승해야 합니다. 몇 년 전까지는 열차 내에 있는 카페 객차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추억의 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9시경 서울역에서 출발해 14시경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부산 북항 재개발 공사가 한창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아이들이 커서 부산에 기차를 타고 도착하게 된다면 부산을 대하는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의 먹거리



부산의 대표음식 밀면



밀면은 실향민들이 냉면을 만드는데 필요한 메밀을 구하기 힘들어 미군으로부터 원조 받던 밀가루로 냉면을 만든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밀면 가게는 부산역 인근에 많이 모여 있어 도착 직후 식사로 괜찮습니다.

 



부산에서 맛볼 수 있는 돼지국밥


 

돼지국밥도 밀면과 마찬가지로 실향민들의 음식입니다. 제주도의 고기국수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고기국수, 순대국밥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밀면과 돼지국밥 외에도 동래파전, 꼼장어, 어묵 등 많은 음식을 부산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볼거리


부산에는 광안리, 해운대, 송정, 다대포를 비롯하여 많은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바다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내일로 티켓이 판매되는 여름, 겨울 시즌별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기대나 태종대와 같은 공원들은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부산의 야경을 보고 싶으시면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령산 전망대를 야간에 등반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 안동으로!




오늘은 안동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안동으로 이동하려면 중앙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산역이 아닌 부전역으로 가야 합니다. 부전역에서 안동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타면 3시간 40분가량 소요되므로 아침 910분 열차에 탑승하면 점심쯤 안동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이후로는 중앙선이 복선전철화되어 안동역의 위치도 옮겨지고 경부선과 연결되어 동대구역, 부산역에서도 안동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안동의 먹거리


안동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를 뽑으라면 찜닭과 간고등어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동의 대표음식 찜닭



찜닭은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에 많은 가게가 몰려있고, 혼자서는 주문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지인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동의 전통적인 특산물 간고등어



 

찜닭이 아주 유명한 것에 비해 간고등어는 그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안동의 간고등어는 전통적으로도 맛으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흥미가 있는 소재이니 꼭 방문하여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안동의 볼거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하회마을이 안동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풍산류씨 집성촌으로 알려져 있는데, 충무공 이순신의 친구였던 서애 류성룡의 출신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회마을에서는 볼 것도 할 것도 많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을 기리기 위해 조선시대 선비들이 세운 서원입니다. 하회마을과 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하신다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도를 넘어 강원도까지, 태백




안동에서 태백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을 이동할 때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동에서 태백까지는 약 두 시간이 소요되므로 점심시간 이후로 이동하시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태백의 먹거리



태백의 대표음식 물닭갈비



태백의 유명한 지역음식을 꼽으라면 물닭갈비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춘천식 닭갈비와는 다르게 물을 소스처럼 해서 먹는 태백의 지역음식입니다. 태백 시내 어디에서도 쉽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태백의 볼거리



태백 시내에 유명한 관광지로는 황지연못이 있습니다. 낙동강의 발원지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 곳이죠. 시내에 황지연못이 있다면, 태백 시외에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라는 내일로 여행자들의 숨겨진 명소가 있습니다. 태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이죠.

 




해변을 따라 카페가 가득한 곳, 강릉




태백에서 강릉까지는 무궁화호를 타고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시간가량 소요되는데, 태백에서 강릉으로 향할 때 동백산역을 지나 솔안터널이라는 국내에서 4번째로 긴 철도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스위치백 선로를 폐선하고 운영하는 터널이라 역사적으로도 의의가 있는 터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백역에서 11시경 출발하는 열차를 탑승하면 13시경 강릉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릉의 먹거리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맛본 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는 강문해변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씨의 만화 식객에도 소개된 순두부집을 비롯하여 20여 개의 순두부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자 옹심이는 강릉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강릉의 전통음식입니다. 감자를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식감은 감자로 만든 떡과 비슷합니다.

 


강릉의 볼거리



강릉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경포해변, 안목해변, 강문해변과 같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특히 안목해변에는 카페거리가 있어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릉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주문진과 정동진으로 갈 수 있고 횡계터미널로 가서 대관령을 올라갔다 올 수도 있습니다.

 




강릉선 KTX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예전에는 강릉에서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면 장장 6시간에 달하는 이동을 해야 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로 강릉선 KTX가 개통되었습니다. 강릉역에서 서울역까지 불과 2시간도 안 되는 시간으로 주파할 수 있게 되었고, 요금 또한 2만 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서울역과 강릉역이 도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강릉을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울부터 부산, 안동, 태백, 강릉을 잇는 강원도+경상도 내일로 45일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청춘의 특권이자 자랑인 내일로를 이용하여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내 여행지를 접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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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7세 이하라면? 내일로 GO!





20대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내일로, 여러분들은 내일로 여행에 관심을 가진 적 있으신가요?


내일로 여행이란, 만 27세 이하 청년들이 구매한 내일로 패스를 가지고 내일로 기간에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열차입석 또는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여행입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내일로 여행의 장점은 기간 횟수 상관없이 기차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내일로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돈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는 가성비 甲 효율적인 여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일로를 떠나기 위해서는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내일로 패스의 가격은 3일권 5만원, 5일권 6만원, 7일권 7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커플 등 2명이 함께 이용이 가능한 2인 권의 경우에는, 3일권이 9만원, 5일권이 11만원, 7일권이 13만원으로1인당 1개씩 구입할 때보다 만원이 더 저렴하니,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 이득이겠죠?





★ 내일로 패스 이용기간


운영기간 : 2019년 6월 3일 (월) ~ 2019년 8월 31일(토)

판매기간 : (3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9일 (목)

(5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7일 (화)

(7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5일 (일)


※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내일로 여행지 추천





방학이나 휴가 기간에 내일로 패스를 가지고 기차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어디를 가고 싶으시나요? 저는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와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특별시를 추천합니다.




★ 여기서 잠깐! 광주와 서울의 제휴 혜택?


광주송정역 : 소화제, 볼펜, 휴대용 가그린, 머리끈, 내일로 스탬프북, 광주 여행 가이드북 등


광주역 : 쓱싹 물티슈, 시원한 부채, 칫솔, 텀블러, 핸드크림 등


용산역 : I draw 입장권 초대권 1인 2매, 스탬프북, 지파크, 롯데시네마 영화 7천원 관람권, 옥탑방 고양이 공연 등






광주 내일로 코스 

광주송정역 → 1913송정역시장 →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에서 가장 유명한 그곳! 바로 1913 송정역시장입니다.


원래 이름은 매일송정역전시장인데, 103년의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1913송정역시장으로 변경했다고 해요. 10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인 만큼 맛있는 집도 많은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떡갈비 골목입니다. 떡갈비는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떡갈비 골목이 있을 정도입니다.

가장 유명한 집은 3대째 전통의 떡갈비 집인데, 사실 모든 떡갈비 집이 맛이 훌륭하니 어느 가게에 방문하던 만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광주송정역에 방문하게 된다면 떡갈비를 꼭 드세요!



②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물입니다.

기록관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희생자들의 삶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③ 동명동 카페거리

‘동리단길’이라고도 불리는 동명동 카페거리! 이곳은 아기자기한 카페가 주택 사이에 있는데요. 동리단길 카페거리는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90년대 간판을 개조한 간판 등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광주시티투어 버스에는 순환형 테마형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무등산부터 유적지까지 이동하는 순환형버스와 남도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남도한바퀴버스', 마지막으로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극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입니다.



시티투어버스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tour.gwangju.go.kr/home/sub.cs?m=56






서울 내일로 코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 남산타워 → 명동



① 궁궐투어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모두 종로구에 위치하였으며, 지하철 보도 20분 이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특히, 경복궁은 한복을 입고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한복을 입고 인생샷을 찍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② 남산타워


서울 중심에 위치한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산타워! 남산타워는 날씨가 화창하면 청와대, 북한산 등 서울시내의 모습을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③ 명동

명동은 관광객들이 많아 외국에 온 듯한 색다른 느낌이 들어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명동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명동은 관광객들을 위한 길거리 음식, 분위기 좋은 카페, 이국적인 음식점 등이 있으니, 명동도 들러보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광주 테마형 시티투어버스처럼 배우들의 연극을 볼 수는 없지만,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뿐만 아니라 인사동, 남대문시장, 명동, 서울타워, 이태원 등 서울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유롭게 버스를 타고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1일 코스부터 2박 3일 코스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seoulcitybus.com/main.do




내일로 꿀팁





마지막으로 내일로 여행 꿀팁이 있다면, 여행 중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코레일에 있는 관광전용열차인 O, V, S, A, DMZ, G-train, 경북관광테마열차, KTX를 이용하세요. 

좌석지정 시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곡열차, DMZ 투어 등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일로 여행 동안 자유석을 잘 활용하면, 여행하는 동안 좌석에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는데요.


코레일 전용 어플인 ‘코레일 톡 플러스’에서 목적지까지 예매 버튼을 누르면 좌석지정을 할 수 있는데, 이때 비어 있는 좌석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2019 하계 내일로 여행코스 추천 및 꿀팁으로 2019 하계 내일로 가격, 이용대상, 운영 기간, 판매 기간부터 2019 하계 내일로 꿀팁 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즘에는 만 18세 이상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하나로 패스가 있기 때문에,

아직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면 하나로 패스를 이용하여 전국 유명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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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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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9clues

    기사 잘 읽어습니다

    2015.11.16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유익한 정보네요

    2015.11.17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익한 정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여유

    우리나라도 잘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2015.11.18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실 돈이 많다면 가능하겠는데 우리나라는 산지가 너무 많아서 쉽지는 않겠죠.

    2015.11.23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석 열차승차권을 91()2() 양일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24코레일이 밝혔습니다.

 

 

9월 1()은 경부경전충북경북선 등의 승차권을, 2()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합니다.

 

『추석 열차표 예매 전 꼭 알아야 할 것』

http://me2.do/58g3AygQ (페이스북)

http://me2.do/xh7nyzcc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일시장소노선

일 자

시 간

매체/장소

노 선

9.1.()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경부경전경의충북

경북동해남부선

09:0011:00

·대리점

9.2.()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호남전라장항중앙

태백영동경춘선

09:0011:00

·대리점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예매 대상은 925()부터 29()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며,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제공됩니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KTX새마을무궁화호 입석 포함)93() 오전 10시부터 판매합니다.

 

         호남선 KTX 여행
https://youtu.be/LoVmB5j3dSc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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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때 시골에 가야하는 사람한테 얼른 알려줘야 겠네요~

    2015.08.25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예매해야겠네요!

    2015.08.25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3. 티라노

    매 년 명절이면 스차표를 구매하기위해 전쟁이 일어나죠.

    2015.08.26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추석 예매 일정이 나왔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08.26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빠른 정보 감사해요..

    2015.08.26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는 기필코 성공할겁니다!!!ㅋ

    2015.08.26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효민

    좋은 정보 감사해요~
    주변에다가 알려줘야겠어요~

    2015.08.26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빨리 표구하기 준비해야겠네요ㅎㅎ

    2015.08.26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번엔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2015.08.27 09:03 [ ADDR : EDIT/ DEL : REPLY ]
  10. soo

    언제부터 예매할수 있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2015.08.27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리키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2015.08.27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Nightshade

    지반으로 내려가는 분들은 미리미리 기억해 두어야 할 것 같아요.

    2015.08.27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러쉬

    모두다 귀성길 귀경길 모두 예매하여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5.08.27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과국수

    명절때마다 막히는 자동차 이용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꼭 표 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7 19:09 [ ADDR : EDIT/ DEL : REPLY ]
  15. 드디어 경쟁 시작이내요

    2015.08.27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강신청보다 어렵다는 명절 기차표 예매, 벌써부터 긴장됩니다

    2015.08.31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번 추석 전남으로 내려가야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9.04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덕분에 명절에 편하게 기차타고 잘 다녀왔어요!

    2015.10.14 0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분사형 소독, 방역 및 스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는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 등과 스위치 등을 살균소독합니다. 

 

 

 

 
수도권 전동열차는 청소 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늘렸습니다.

전동열차 내부 손잡이 및 봉 등도 분무 소독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안전계획처 (042)615-3809>

 

 

http://me2.do/G4sA5tWP

http://me2.do/xq4rdhWu

 

 

메르스 확진자, 총 95명 현황 (6월 9일)

"확진자 13명 추가" (6월 10일)
"확진자 4명 추가" (6월 12일)
"확진자 12명 추가" (6월 13일)
http://me2.do/FcHEBSDv

<자료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044) 202-2025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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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메르스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인데.....
    이런 기사를 보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2015.06.12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2. 사과국수

    메르스 때문에 걱정이네요.
    빨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2015.06.12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메르스 이런 대책으로 하루 빨리 진정되기를 바랍니다

    2015.06.13 0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

    메르스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꺼려졌었는데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겠어요 ~

    2015.06.13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프하프

    소독과 방역에 열심인것을 보니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탈 수 있겠네요

    2015.06.13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역에 힘써 주어서 감시

    2015.06.14 06:47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연화

    메르스때문에 걱정입니다. 소독과 방역에 힘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안심하고 탈수 있을꺼 같습니다.

    2015.06.15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8. Red Rowan

    메르스가 금방 금방 퍼지고 여러 사람은 대처도 안하고...
    공항, 열차, 버스에서라도 대처를 해서 다행이에요

    2015.06.16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슬비

    소독.소독 감사합니다.

    2015.06.16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박슬비

    소독.소독 감사합니다.

    2015.06.16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soo

    지금 어디서나 꼭 필요한것 같아요....

    2015.06.17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12. urbanpark

    메르스가 심각한 요즘, 꼭 철저한 방역 및 소독으로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희망합니다!

    2015.06.18 02: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urbanpark

    메르스가 심각한 요즘, 꼭 철저한 방역 및 소독으로 메르스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희망합니다!

    2015.06.18 02:27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지현

    메르스 때문에 걱정이네요ㅠㅠ 소독과 방역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6.1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5. Jingyosaram

    메르스 제발 좀 빨리 사라져라 ㅠㅠ!

    2015.06.19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하. 메르스...ㅠㅠㅠㅍ

    2015.06.1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 어디서나 꼭 윽요한것 같아요....

    2016.01.01 06:34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의 약 6.5배에 달하는 프랑스(643,801 제곱 킬로미터)내를 이동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차입니다. 프랑스어로 train이라 쓰고 트항이라고 읽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프랑스 철도청인 SNCF 소개부터 기차 이용법 및 팁에 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랑스 철도청 SNCF 

세계 최고의 철도 시스템 중의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철도는 약 32,000km에 달하며 7,000개의 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철도 시스템들은 국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에 코레일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프랑스 철도청 SNCF가 있어 프랑스 철도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SNCF는 프랑스어로 Societe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cais의 약자로 한 단어씩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하자면 '프랑스의 기차, 철도를 관리하는 국영 회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뿐만 아니라 여러 주변국과 이어지는 노선 또한 운행하고 있는데요, 국경을 접한 벨기에, 독일, 스위스는 물론 네덜란드 그리고 바다 건너 영국 등 많은 국가로 향하는 기차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노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잦은 파업'이라는 단어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점이 단점입니다. 파업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기차 편이 줄게 되는데, 기차가 발달한 반면 고속버스와 같은 다른 도시 간 이동수단은 많이 발달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이동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로 인해 대학 시험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유럽 여러 국가로 이어지는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체 유럽 교통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프랑스에서 기차 타기 


(1) 기차 예약 

프랑스의 기차는 예약하는 시기(기차를 타려는 날짜보다 얼마나 전에 예약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급격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예약을 하고 타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약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직접 창구에 가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한 두 개뿐이라 당일 출발 표와 예약하는 표의 구분을 두지 않지만, 대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나뉘어 있으니 다른 날의 표를 예약하시는 경우에는 창구 안내표를 잘 읽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가고 싶은 목적지, 출발지 그리고 시간을 말해주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구의 비율이 다른 유럽보다 낮은 프랑스에서는 창구에서 표를 예매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대도시 역의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소도시들의 경우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두 번째 방법은 역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역에 존재하는 노란색 기계는 영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존재하는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뿐 아니라 모든 기차 편에 대해서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창구 예매와 큰 차이 없이 표를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바로 인터넷을 통한 예매입니다. 

일찍 예매할수록 가격이 싼 특성상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SNCF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표 발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기계에서 인쇄할 것인지, 메일을 통해 표를 받고 인쇄할 것인지 등 발권방법 선택항목을 놓치기 쉬우니 잘 보시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을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예매하시더라도 중요한 점은 표에 관한 정보를 잘 읽어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열차라도 다양한 가격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제약이 걸려 있거나 할인 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된 제약 내용은 교환이나 환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정이 확실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불안정하다면 어떤 경우에도 교환할 수 없는 이 같은 표는 잘 생각해보신 후 구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할인 카드의 경우에는 예약 과정에서는 딱히 검사하지 않지만 기차 탑승 후 검표 시 꼭 같이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없으시다면 해당 기차표로는 기차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할인 카드는 학생을 위한 카드, 주말 주 이용객을 위한 카드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티켓 인쇄

예매한 표의 경우에는 발권 후 탑승을 해야 하는데요, 메일로 받는 방법을 택하신 경우에는 직접 인쇄해 가시면 문제가 없지만 자동 발매기를 택하신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역에 있는 노란색 기계를 이용해서 발권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예약할 때 사용한 카드가 꼭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3) 스탬프 찍기

프랑스에서 기차를 탈 때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점이 바로 열차 탑승 전 ‘스탬프 찍기’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과정이라 잊어버리시는 분이 많은데요, 보통의 경우 잘 검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스탬프가 없는 표의 경우는 이 표 소유자가 어디서 탔는지 증명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벌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차역에 배치되어있는 작은 노란색 스탬프 기계로 이 역에서 몇 시에 탔다는 정보를 표에 새겨 주어야 합니다.





 3. 프랑스 기차 이용 팁 


(1) 지역의 특성이 담긴 기차와 기차역 

프랑스 기차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TER은 Transport Express Regional의 약자로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지역 열차입니다. (Regional : 지역의, 프랑스는 도시보다 큰 개념으로 리젼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충청도와 같은 '도'의 개념입니다) 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잇는 노선에서 운행됩니다. 


아무래도 지역 열차이다 보니 지역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지역의 특색을 담아 외관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어 관찰하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제가 사는 샹파뉴-아르덴 리젼은 샴페인으로 유명하므로 외관이 샴페인 포도밭 사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샹파뉴는 샴페인 : Champagne의 불어식 발음입니다.)





기차역의 경우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역사를 담고 있거나 그 지역에서 아름답거나 신기한 건축물 중 하나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파리의 유명한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셰 미술관도 예전에 기차역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프랑스인들이 기차역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 분실물 

분실물의 경우 승무원에 의해 발견되거나 분실물 습득 신고가 들어올 경우 SNCF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물론 소매치기나 집시가 많은 지역을 다니는 기차라면 발견되기 전에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찾기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아예 없지는 않으므로 기차나 역에서 잃어버린 게 확실하다면 홈페이지의 분실물 신고 코너를 이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분실물에 대한 정보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리시면 찾았을 경우에 어느 역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하실 점은 분실물을 찾기 위해 돈을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분실물의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물건 당 5~10유로 정도 내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3) Salled'attente





아주 작은 간이역에는 없지만, 간이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역에 다 있는 Salle d'attente는 직역하자면 ‘기다리는 방’ 입니다. 보통 역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국 코레일의 코레일 라운지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콘센트가 있고 역내 와이파이도 잘 잡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경우에는 들어가서 기다리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정화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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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앨리스심

    저도 아빠랑 프랑스여행 갔었을때 타봤어요^^
    정말 예쁘고 신기했어요.

    2015.06.13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프랑스에 여행 갔을 때 꼭 타 보고 싶은 기차네요~ 트항! 이름도 세련된...^^

    2015.06.14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은우짱

    프랑스는 기차역도 예쁘네요

    2015.06.14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습니다. 프랑스 여행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5.06.17 0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지현

    예전에 프랑스관련 교양수업을 들을 때 배운 적이 있어요! 실제로 이용해 보고 싶네요~

    2015.06.18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와 세세한 내용에 디테일 까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5.06.19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urbanpark

    프랑스에 여행가면 꼭 이렇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15.06.19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9. 김동현

    우와 프랑스여행할떄 알았다면 좋앗을텐데!

    2015.06.20 02: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프랑스 정말 가보고싶어요!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07.01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프랑스 정말 가보고싶어요!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07.01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유진

    기사를 읽는 것 만으로도 파리에 가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3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Seoul

    프랑스가 국토 면적이 생각보다 넓네요..

    2015.07.05 19: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프랑스여행에도움이되겠네요

    2015.07.08 13: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굉장히 넓고 유럽과 연계된 철도망을 가지고 있어 기차가 교통수단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프랑스 기차 여행과 관련하여 이용방법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07.08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혜민

    다른 나라의 기차들은 참 다양하고 독특한거 같네요. 기사 잘봤어요~

    2015.07.09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18. Leo

    프랑스 여행 전에 꼭! 필요한 기사네요.

    2015.07.3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별빛페넥여우

    제가 프랑스에 가고싶은데, 여행전 다시 읽어보아야할 기사네요

    2015.07.30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해리포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8.26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2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등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


여러분!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많이들 들어보셨죠? 말레이시아에도 한국처럼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 카드를 알기 전까지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현금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더 이상 현금, 잔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Touch ’n Go 카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Touch ’n Go는 ‘TnG 스마트 카드’라고도 불리며 말레이시아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 대신 충전된 신용카드만한 크기의 카드로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편리한 도로 위 전자지불 시스템입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버스, 지하철에서 사용은 물론, 심지어 이제는 주차요금 지불, 영화, 쇼핑, 식당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범위가 어마어마해졌답니다!


Touch ’n Go 이용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사고 충전한 뒤 사용하면 되는데요. 카드는 RM20(링깃) 이랍니다! RM10은 카드값이며, RM10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충전은 RM10, RM20, RM50, RM100, RM150, RM200, RM250, RM300, RM400, RM500 까지 할 수 있습니다.
*RM1 (1링깃) = 322.76 원 (2014년 10월 25일 기준)

그렇다면 충전은 어디서 할까요?

말레이시아 주유소 내 있는 충전소

충전은 앞서 언급했듯이 편의점, 주유소는 물론 마트, 은행, 지하철역 등 Touch ’n Go 표시가 있으면 어디든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에서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 Touch ’n Go가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Touch ’n Go가 주로 사용되어지는 곳은 역시나 도로 위인데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자동차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할 때 시간이 굉장히 단축된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톨게이트 비용을 현금으로 낼 경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톨게이트 이용방법

톨게이트 이용 시 Touch ’n Go 가 써진 곳으로 들어간 뒤에, Touch ’n Go가 쓰여 진 곳에 찍고 나가시면 된답니다!

도로 위에서의 Touch ’n Go 사용은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거의 흡사한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레이시아는 쇼핑몰이나 건물에 주차할 때 Touch ’n Go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나올 때 시간이 계산되어  비용이 지불 되는 것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사용 되어지는 Touch ’n Go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바로, 영화관, 음식점, 마트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정보는 Touch ’n Go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사용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Touch ’n Go로 결제할 경우 할인도 되니 일석이조의 카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레이시아의 Touch ’n Go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만 있으면 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로 말레이시아를 방방곡곡 여행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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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와 충전걱정 은 없겠네요

    2015.05.24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말레이시아 여행갈때 곡 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5.07.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여행갈때 유용한 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편리하네요~

    2015.09.16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많은 분들이 유럽여행, 그 중에서도 스위스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러한 분들을 위한 맞춤 교통 패스, 스위스패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스위스 곳곳을 교통티켓 한 장으로 누빌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스위스패스 구매방법을 알아볼까요?



스위스패스를 파는 공식사이트 레일유럽의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구매하셔도 되나 소셜커머스나 여행사사이트 등에서제휴 이벤트를 진행하여 할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충분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4일 연속으로 쓸 수 있는 패스부터 선택적으로 기간을 선택하는 패스까지 
아주 다양한데요, 자신의 여행일정에 맞는 구매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마다 하루일정으로 묵을 예정이라면 매일매일 기차를 이용하겠죠? 
그럴 경우에는 연속패스를 구입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한 도시에 며칠이상 머무는 일정이라면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패스를 사는 것이 유리합니다.

똑같은 4일 티켓이라도 연속티켓은 개시한날로부터 4일이 지나면 만료하나 
선택형 패스(플렉시패스)는 개시한 날만 하루 사용이 되고 나머지 3일은 내가 이용할 때 다시 매표소에서 확인받으면 되는 형태인 것이죠.



자 이렇게 티켓이 도착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위스 체류중이기 때문에 한국에 집으로 배송시킨 뒤 집에서 다시 택배로 스위스에서 수령하는 식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스위스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미리미리 구매를 하시고 확인을 한 다음에
소지하시고 출국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패스를 열어볼까요?



생각보다 화려한 티켓은 아니죠? 티켓을 차근차근 보시면 Valid는 유효날짜입니다. 이름, 국적, 여권번호를 잘 확인하시고 패스를 개시하려면 중앙역에 매표소로 가시면 됩니다. 직원분께서 인적사항을 확인하시고 오른쪽 가운데에처럼 도장을 쾅 찍어줍니다. 그리고 Valid밑에 시작날짜와 끝날짜도 적어주니 사전에 미리 적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스위스패스, 유레일패스등 열차패스는 한번 잃어버리면 보
상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여권처럼 한 몸이 되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스위스패스의 혜택을 알아볼까요??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열차는 우리나라처럼 좌석지정제가 아니기 때문에 빈자리에 탑승한 다음 역무원이 오면 패스를 보여주면 됩니다.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고 스위스의 일반열차가 한국의 KTX보다 비싼 요금이기 때문에 일정과 여행루트를 짠 다음에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다음의 혜택은 각종 특급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융프라우, 리기산 등 산악열차 이용시에도 50% 할인이나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각종 박물관 이용에도 혜택이 있으니 구매 후 오는 스위스패스 안내 카탈로그를 천천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제가 스위스패스를 개시한 인터라켄 호수의 모습입니다. 정말 맑고 깨끗한 제가 본 호수 중 제일 아름다운 호수였습니다. 자전거를 빌릴 때에도 스위스패스를 보여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은 슈피츠(Spiez)의 모습입니다. 인터라켄에서 금방 가고 또 스위스패스가 있기 때문에 역에서 가는 아무 열차나 잡아서 탑승을 해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둘러보고 많이들 하는 대표적인 스위스의 도시 루체른으로 갔습니다.



루체른역에 도착하여서 나오면 유람선이 한 척 대기하고 있는데요, 이 유람선을 타면 리기산을 갈 수 있는 비츠나우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배를 타고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취리히나 루체른의 유람선 또한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빠듯하여 리기산까지 가지는 못하였으나 스위스패스를 사셨으면 꼭 리기산까지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는 스위스패스로 여행하였던 골든패스특급열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진출처 : www.goldenpass.ch>

골든패스 특급열차는 루체른부터 시작하여 몽트뢰까지 잇는 스위스의 대표 특급열차 중 하나인데요, 특히 몽트뢰부근의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여름,겨울방학과 같은 극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평시에는 자리가 있는 편이 많으니 그럴 때에는 예약비를 낼 필요없이 스위스패스만 들고 탑승하셔도 됩니다.



골든패스라인을 타고 여행할 때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스위스에 오시는 분들이 스위스패스로 많은 도시를 여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만 이번달 스위스패스소개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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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성빈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 스위스인데.....
    스위스패스로 즐겁고 멋진 여행되셨겠네요^^

    2014.10.30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가고 싶어요.
    아름다운 기사네요.^^

    2014.10.30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배가 되게 크고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가보고싶네요

    2015.07.30 19:52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이국적이면서 너무 아름다워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여행 전에 더 찾아보고 갈 걸 그랬네요 ㅠㅠ

    2015.09.1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최대한 신속하게 실전같은 고속열차 탈선사고 수습훈련


 

세월호 사고 이후 첫 국가단위「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1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훈련기간 동안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철도, 항공기 사고 등 총 13개 재난유형을 상정해 종합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19개 산하 및 소속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인적․물적 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보고 및 전파, 교통통제, 화재진압 등 인명구조, 우회선로를 통한 전기․통신 임시복구, 재난 홍보 등의 대응훈련을 통해 국토교통 전 분야재난안전대비 태세를 한 차원 격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2일에는 대구 수성구 가천역에서 고속철도(KTX) 대형사고 가상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진으로 고속철도(KTX)가 탈선되어 60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국토부 차원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장관이 재난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합니다.
 


이날 진행될 훈련은 사상자 구호와 열차운행 통제, 응급 의료체계 가동, 교통통제와 화재 진압, 대체교통 수단 마련, 응급복구 및 사후처리실전을 방불케 할 만큼 긴박하게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부상자의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을 실전처럼 훈련하기 위하여 119소방헬기도 함께 참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고속철도(KTX) 대형사고의 경우 국토부, 대구시, 철도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긴밀한 공조를 통한 사고수습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통해 협업체계・지휘체계 등이 제대로 작동되는지도 살필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올해 안전훈련을 통해, 그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독창적으로 만든 골든타임 내 실행 가능한 초동조치 매뉴얼, 개인 임무카드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의 여부와 사고상황 발생 시 동시전파 기능(문자 및 전화)을 갖춘 국토교통 안전알리미 “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행동이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시・불시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기대응 매뉴얼에 즉시 반영하는 등 재난에 안전한 국토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141022(조간) 실전같은 고속열차 탈선사고 수습훈련(비상안전기획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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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속열차 탈선이 없기를 바라지만 이런 훈련을 하니 안심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2014.10.24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안전이 최고네요.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것 같아요.^^

    2014.10.31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