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사용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교통량이 늘어나 각종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아무리 대중교통을 이용하자고 이야기한다 해도 쉽게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문득, 영국을 여행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차를 사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영국은 기차의 철도가 잘 닦여있어, 시외로 나갈 때 자가용보다 기차를 이용할 때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런던에서 윈저 성이나 바쓰,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을 여행할 때 기차를 이용하였습니다. 기차를 이용해 보니 빠른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차보다 자동차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영국은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이 자동차보다 기차가 더욱 빠릅니다.


우리나라도 영국처럼 기차의 사용을 활성화 시키면 사람들이 자가용보다 기차를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아마 지금까지의 글을 읽고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정말 상황이 급할 때에는 집 앞에 바로 자가용이 있어 빨리 갈 수 있겠지만 기차는 힘들게 기차역까지 가서 타야 하므로 오히려 시간 낭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기차역을 지금과는 달리 많은 곳에, 누구나 찾기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게 시내 여러 곳에 만든다면 그런 불편함은 없어질 것이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키기 위한 영국의 방법! 우리도 사용하면 어떨까?












Posted by 국토교통부

   

추석 열차승차권을 91()2() 양일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24코레일이 밝혔습니다.

 

 

9월 1()은 경부경전충북경북선 등의 승차권을, 2()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합니다.

 

『추석 열차표 예매 전 꼭 알아야 할 것』

http://me2.do/58g3AygQ (페이스북)

http://me2.do/xh7nyzcc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일시장소노선

일 자

시 간

매체/장소

노 선

9.1.()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경부경전경의충북

경북동해남부선

09:0011:00

·대리점

9.2.()

06:0015:00

인터넷(홈페이지)

호남전라장항중앙

태백영동경춘선

09:0011:00

·대리점

 

     레츠 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예매 대상은 925()부터 29()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며,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제공됩니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KTX새마을무궁화호 입석 포함)93() 오전 10시부터 판매합니다.

 

         호남선 KTX 여행
https://youtu.be/LoVmB5j3dSc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역 및 열차에 분사형 소독, 방역 및 스팀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운행 중인 열차에 대해서는 출입문과 화장실 손잡이, 자동판매기, 카페객차 내 편의시설, 독서 등과 스위치 등을 살균소독합니다. 

 

 

 

 
수도권 전동열차는 청소 회수를 당초 1일 1회에서, 운행 전후로 늘렸습니다.

전동열차 내부 손잡이 및 봉 등도 분무 소독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안전계획처 (042)615-3809>

 

 

http://me2.do/G4sA5tWP

http://me2.do/xq4rdhWu

 

 

메르스 확진자, 총 95명 현황 (6월 9일)

"확진자 13명 추가" (6월 10일)
"확진자 4명 추가" (6월 12일)
"확진자 12명 추가" (6월 13일)
http://me2.do/FcHEBSDv

<자료 :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044) 202-2025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국의 약 6.5배에 달하는 프랑스(643,801 제곱 킬로미터)내를 이동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차입니다. 프랑스어로 train이라 쓰고 트항이라고 읽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프랑스 철도청인 SNCF 소개부터 기차 이용법 및 팁에 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랑스 철도청 SNCF 

세계 최고의 철도 시스템 중의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 철도는 약 32,000km에 달하며 7,000개의 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철도 시스템들은 국가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에 코레일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프랑스 철도청 SNCF가 있어 프랑스 철도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SNCF는 프랑스어로 Societe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cais의 약자로 한 단어씩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하자면 '프랑스의 기차, 철도를 관리하는 국영 회사'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프랑스뿐만 아니라 여러 주변국과 이어지는 노선 또한 운행하고 있는데요, 국경을 접한 벨기에, 독일, 스위스는 물론 네덜란드 그리고 바다 건너 영국 등 많은 국가로 향하는 기차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주요 노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잦은 파업'이라는 단어가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점이 단점입니다. 파업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기차 편이 줄게 되는데, 기차가 발달한 반면 고속버스와 같은 다른 도시 간 이동수단은 많이 발달하지 않아 많은 사람이 이동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이로 인해 대학 시험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고,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 유럽 여러 국가로 이어지는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체 유럽 교통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프랑스에서 기차 타기 


(1) 기차 예약 

프랑스의 기차는 예약하는 시기(기차를 타려는 날짜보다 얼마나 전에 예약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급격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예약을 하고 타는 것이 돈을 아끼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약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3가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직접 창구에 가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한 두 개뿐이라 당일 출발 표와 예약하는 표의 구분을 두지 않지만, 대도시의 경우에는 창구가 나뉘어 있으니 다른 날의 표를 예약하시는 경우에는 창구 안내표를 잘 읽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가고 싶은 목적지, 출발지 그리고 시간을 말해주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죠. 하지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구의 비율이 다른 유럽보다 낮은 프랑스에서는 창구에서 표를 예매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대도시 역의 직원들은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소도시들의 경우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두 번째 방법은 역에 있는 기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모든 역에 존재하는 노란색 기계는 영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프랑스어를 하지 못하더라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존재하는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뿐 아니라 모든 기차 편에 대해서 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창구 예매와 큰 차이 없이 표를 예매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바로 인터넷을 통한 예매입니다. 

일찍 예매할수록 가격이 싼 특성상 가장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SNCF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면 손쉽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표 발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기계에서 인쇄할 것인지, 메일을 통해 표를 받고 인쇄할 것인지 등 발권방법 선택항목을 놓치기 쉬우니 잘 보시고 자신이 선호하는 방법을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예매하시더라도 중요한 점은 표에 관한 정보를 잘 읽어보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열차라도 다양한 가격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제약이 걸려 있거나 할인 카드를 제시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된 제약 내용은 교환이나 환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정이 확실하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불안정하다면 어떤 경우에도 교환할 수 없는 이 같은 표는 잘 생각해보신 후 구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할인 카드의 경우에는 예약 과정에서는 딱히 검사하지 않지만 기차 탑승 후 검표 시 꼭 같이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없으시다면 해당 기차표로는 기차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할인 카드는 학생을 위한 카드, 주말 주 이용객을 위한 카드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역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티켓 인쇄

예매한 표의 경우에는 발권 후 탑승을 해야 하는데요, 메일로 받는 방법을 택하신 경우에는 직접 인쇄해 가시면 문제가 없지만 자동 발매기를 택하신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역에 있는 노란색 기계를 이용해서 발권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예약할 때 사용한 카드가 꼭 필요하니 잊지 말고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3) 스탬프 찍기

프랑스에서 기차를 탈 때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점이 바로 열차 탑승 전 ‘스탬프 찍기’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과정이라 잊어버리시는 분이 많은데요, 보통의 경우 잘 검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스탬프가 없는 표의 경우는 이 표 소유자가 어디서 탔는지 증명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벌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차역에 배치되어있는 작은 노란색 스탬프 기계로 이 역에서 몇 시에 탔다는 정보를 표에 새겨 주어야 합니다.





 3. 프랑스 기차 이용 팁 


(1) 지역의 특성이 담긴 기차와 기차역 

프랑스 기차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TER은 Transport Express Regional의 약자로 이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지역 열차입니다. (Regional : 지역의, 프랑스는 도시보다 큰 개념으로 리젼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경상도 충청도와 같은 '도'의 개념입니다) 주로 대도시와 중·소도시를 잇는 노선에서 운행됩니다. 


아무래도 지역 열차이다 보니 지역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지역의 특색을 담아 외관을 디자인하는 경우도 있어 관찰하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제가 사는 샹파뉴-아르덴 리젼은 샴페인으로 유명하므로 외관이 샴페인 포도밭 사진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샹파뉴는 샴페인 : Champagne의 불어식 발음입니다.)





기차역의 경우 그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역사를 담고 있거나 그 지역에서 아름답거나 신기한 건축물 중 하나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파리의 유명한 미술관 중 하나인 오르셰 미술관도 예전에 기차역이었던 곳을 개조하여 만들었다고 하니 프랑스인들이 기차역 디자인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 분실물 

분실물의 경우 승무원에 의해 발견되거나 분실물 습득 신고가 들어올 경우 SNCF에서 보관하게 됩니다. 물론 소매치기나 집시가 많은 지역을 다니는 기차라면 발견되기 전에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 찾기 힘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 있는 희망이 아예 없지는 않으므로 기차나 역에서 잃어버린 게 확실하다면 홈페이지의 분실물 신고 코너를 이용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분실물에 대한 정보와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리시면 찾았을 경우에 어느 역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찾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주의하실 점은 분실물을 찾기 위해 돈을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분실물의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물건 당 5~10유로 정도 내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3) Salled'attente





아주 작은 간이역에는 없지만, 간이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역에 다 있는 Salle d'attente는 직역하자면 ‘기다리는 방’ 입니다. 보통 역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데요, 한국 코레일의 코레일 라운지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콘센트가 있고 역내 와이파이도 잘 잡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길 경우에는 들어가서 기다리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3기 정화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등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


여러분!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많이들 들어보셨죠? 말레이시아에도 한국처럼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 카드를 알기 전까지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현금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더 이상 현금, 잔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Touch ’n Go 카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Touch ’n Go는 ‘TnG 스마트 카드’라고도 불리며 말레이시아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 대신 충전된 신용카드만한 크기의 카드로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편리한 도로 위 전자지불 시스템입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버스, 지하철에서 사용은 물론, 심지어 이제는 주차요금 지불, 영화, 쇼핑, 식당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범위가 어마어마해졌답니다!


Touch ’n Go 이용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사고 충전한 뒤 사용하면 되는데요. 카드는 RM20(링깃) 이랍니다! RM10은 카드값이며, RM10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충전은 RM10, RM20, RM50, RM100, RM150, RM200, RM250, RM300, RM400, RM500 까지 할 수 있습니다.
*RM1 (1링깃) = 322.76 원 (2014년 10월 25일 기준)

그렇다면 충전은 어디서 할까요?

말레이시아 주유소 내 있는 충전소

충전은 앞서 언급했듯이 편의점, 주유소는 물론 마트, 은행, 지하철역 등 Touch ’n Go 표시가 있으면 어디든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에서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 Touch ’n Go가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Touch ’n Go가 주로 사용되어지는 곳은 역시나 도로 위인데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자동차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할 때 시간이 굉장히 단축된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톨게이트 비용을 현금으로 낼 경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톨게이트 이용방법

톨게이트 이용 시 Touch ’n Go 가 써진 곳으로 들어간 뒤에, Touch ’n Go가 쓰여 진 곳에 찍고 나가시면 된답니다!

도로 위에서의 Touch ’n Go 사용은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거의 흡사한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레이시아는 쇼핑몰이나 건물에 주차할 때 Touch ’n Go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나올 때 시간이 계산되어  비용이 지불 되는 것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사용 되어지는 Touch ’n Go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바로, 영화관, 음식점, 마트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정보는 Touch ’n Go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사용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Touch ’n Go로 결제할 경우 할인도 되니 일석이조의 카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레이시아의 Touch ’n Go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만 있으면 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로 말레이시아를 방방곡곡 여행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많은 분들이 유럽여행, 그 중에서도 스위스를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요, 그러한 분들을 위한 맞춤 교통 패스, 스위스패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스위스 곳곳을 교통티켓 한 장으로 누빌 수 있습니다. 
그럼 먼저 스위스패스 구매방법을 알아볼까요?



스위스패스를 파는 공식사이트 레일유럽의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구매하셔도 되나 소셜커머스나 여행사사이트 등에서제휴 이벤트를 진행하여 할인하는 경우도 있으니 충분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가격은 4일 연속으로 쓸 수 있는 패스부터 선택적으로 기간을 선택하는 패스까지 
아주 다양한데요, 자신의 여행일정에 맞는 구매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도시마다 하루일정으로 묵을 예정이라면 매일매일 기차를 이용하겠죠? 
그럴 경우에는 연속패스를 구입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한 도시에 며칠이상 머무는 일정이라면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패스를 사는 것이 유리합니다.

똑같은 4일 티켓이라도 연속티켓은 개시한날로부터 4일이 지나면 만료하나 
선택형 패스(플렉시패스)는 개시한 날만 하루 사용이 되고 나머지 3일은 내가 이용할 때 다시 매표소에서 확인받으면 되는 형태인 것이죠.



자 이렇게 티켓이 도착하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스위스 체류중이기 때문에 한국에 집으로 배송시킨 뒤 집에서 다시 택배로 스위스에서 수령하는 식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스위스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미리미리 구매를 하시고 확인을 한 다음에
소지하시고 출국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패스를 열어볼까요?



생각보다 화려한 티켓은 아니죠? 티켓을 차근차근 보시면 Valid는 유효날짜입니다. 이름, 국적, 여권번호를 잘 확인하시고 패스를 개시하려면 중앙역에 매표소로 가시면 됩니다. 직원분께서 인적사항을 확인하시고 오른쪽 가운데에처럼 도장을 쾅 찍어줍니다. 그리고 Valid밑에 시작날짜와 끝날짜도 적어주니 사전에 미리 적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스위스패스, 유레일패스등 열차패스는 한번 잃어버리면 보
상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여권처럼 한 몸이 되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스위스패스의 혜택을 알아볼까요??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스위스의 열차는 우리나라처럼 좌석지정제가 아니기 때문에 빈자리에 탑승한 다음 역무원이 오면 패스를 보여주면 됩니다.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고 스위스의 일반열차가 한국의 KTX보다 비싼 요금이기 때문에 일정과 여행루트를 짠 다음에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 다음의 혜택은 각종 특급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융프라우, 리기산 등 산악열차 이용시에도 50% 할인이나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각종 박물관 이용에도 혜택이 있으니 구매 후 오는 스위스패스 안내 카탈로그를 천천히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먼저 제가 스위스패스를 개시한 인터라켄 호수의 모습입니다. 정말 맑고 깨끗한 제가 본 호수 중 제일 아름다운 호수였습니다. 자전거를 빌릴 때에도 스위스패스를 보여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은 슈피츠(Spiez)의 모습입니다. 인터라켄에서 금방 가고 또 스위스패스가 있기 때문에 역에서 가는 아무 열차나 잡아서 탑승을 해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를 둘러보고 많이들 하는 대표적인 스위스의 도시 루체른으로 갔습니다.



루체른역에 도착하여서 나오면 유람선이 한 척 대기하고 있는데요, 이 유람선을 타면 리기산을 갈 수 있는 비츠나우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배를 타고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취리히나 루체른의 유람선 또한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시간이 빠듯하여 리기산까지 가지는 못하였으나 스위스패스를 사셨으면 꼭 리기산까지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는 스위스패스로 여행하였던 골든패스특급열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진출처 : www.goldenpass.ch>

골든패스 특급열차는 루체른부터 시작하여 몽트뢰까지 잇는 스위스의 대표 특급열차 중 하나인데요, 특히 몽트뢰부근의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여름,겨울방학과 같은 극성수기에는 예약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평시에는 자리가 있는 편이 많으니 그럴 때에는 예약비를 낼 필요없이 스위스패스만 들고 탑승하셔도 됩니다.



골든패스라인을 타고 여행할 때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스위스에 오시는 분들이 스위스패스로 많은 도시를 여행하였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만 이번달 스위스패스소개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대한 신속하게 실전같은 고속열차 탈선사고 수습훈련


 

세월호 사고 이후 첫 국가단위「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21일부터 3일간 실시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훈련기간 동안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과 철도, 항공기 사고 등 총 13개 재난유형을 상정해 종합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19개 산하 및 소속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인적․물적 피해  발생에 따른 상황보고 및 전파, 교통통제, 화재진압 등 인명구조, 우회선로를 통한 전기․통신 임시복구, 재난 홍보 등의 대응훈련을 통해 국토교통 전 분야재난안전대비 태세를 한 차원 격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22일에는 대구 수성구 가천역에서 고속철도(KTX) 대형사고 가상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진으로 고속철도(KTX)가 탈선되어 60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국토부 차원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장관이 재난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합니다.
 


이날 진행될 훈련은 사상자 구호와 열차운행 통제, 응급 의료체계 가동, 교통통제와 화재 진압, 대체교통 수단 마련, 응급복구 및 사후처리실전을 방불케 할 만큼 긴박하게 이뤄질 예정입니다. 특히, 부상자의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을 실전처럼 훈련하기 위하여 119소방헬기도 함께 참여토록 할 계획입니다. 고속철도(KTX) 대형사고의 경우 국토부, 대구시, 철도공사,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매우 중요한 만큼 긴밀한 공조를 통한 사고수습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통해 협업체계・지휘체계 등이 제대로 작동되는지도 살필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올해 안전훈련을 통해, 그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독창적으로 만든 골든타임 내 실행 가능한 초동조치 매뉴얼, 개인 임무카드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의 여부와 사고상황 발생 시 동시전파 기능(문자 및 전화)을 갖춘 국토교통 안전알리미 “앱”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는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발생 시 조건반사적으로 행동이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시・불시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기대응 매뉴얼에 즉시 반영하는 등 재난에 안전한 국토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141022(조간) 실전같은 고속열차 탈선사고 수습훈련(비상안전기획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장관님과의 만남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충남 논산시에 있는 연산역에서 철도문화체험을 했습니다.

 

 

 

 

 

 

 

 

연산역에서 이루어지는 철도문화체험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철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연중 매일 운영된다고 합니다.

 

 

장소는 호남선 연산역(충남 논산시 연산면 소재)이고, 체험료는 무료입니다.

 

 

신청방법은 연산역 카페(http://cafe.naver.com/yeonsanat)에서 체험신청 서식을 다운받아 E-mail(krman@korail.com)로 보내거나 FAX(041-746-4269)로 신청하면 됩니다.

 

 

 

 

 

 

 

 

먼저, 급수탑 견학을 했습니다. 급수탑은 증기기관차 급수시설로 1911년 12월에 건립되어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급수탑 중 가장 오래되었고, 우물과 함께 등록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급수탑의 내부를 볼 수 있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고 예전의 증기기관차가 움직였던 원리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전호 체험은 정말 재미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빨간색과 초록색의 깃발을 주셔서 어리둥절했습니다. 하지만 이 두 개의 깃발을 이용한 수신호로 열차와 신호를 주고받는다는 것이 정말 신기했고 기발한 아이디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깃발을 들고 역장님의 신호에 따라 팔을 올리고 내리며 수신호를 보내보니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있는 요즘 시대에는 느껴볼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누리로호 열차 안에 들어가 기관사 체험을 했습니다. 기관사 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니 마치 진짜 기관사가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통일호 열차 안내방송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 "다음 정차역은 연산, 연산역입니다."를 외치며 예전 기차의 모습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선로전환기로 방향 전환하는 것을 보며 기차가 다닐 때 선로전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말 큰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기차는 오로지 전진과 후진만 가능한데다가 방향 전환을 위해서는 선로전환기로 방향을 맞춰주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것에는 각자 나름의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잘 지켜야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승차권 발권체험은 예전의 에드몬슨식승차권(딱지승차권)을 이용한 체험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승차권에 연산역 방문 기념 도장을 찍으며 즐겁게 승차권 발권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소원적기도 했는데 작은 나무판에 본인의 소원을 적으면 역장님께서 연산역에 매달아 준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적은 소원들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역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본 기자의 소원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원을 썼습니다.

 

 

 

 

 

 

 

 

트로리 체험은 옛날에 기찻길 보수를 위해 자재나 직원을 운반했던 핸드카를 승차가 가능하도록 트로리로 개조해 직접 밀어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는데, 기찻길을 지나갈 때의 느낌이 기차를 타는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연산역 바로 앞에 있는 밭에서 텃밭체험을 하면서 무공해 토마토도 따먹고, 가지 따기 체험도 했습니다. 도시에서만 자라서 이런 체험을 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밭에 들어가 가지를 따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큰 가지만 골라서 딴 덕분에 어머니께 덕분에 맛있는 가지반찬 해먹을 수 있겠다고 칭찬도 받을 수 있어 뿌듯했던 체험이었습니다.

 

 

이 날은 비가 오는 날이라서 우산을 썼다 비를 맞았다 하며 체험을 해야해서 모든 체험을 할 수 없을까봐 버스에서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며 우리를 이끌어주신 연산역 역장님덕분에 모든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연산역에서 만들어 준 포토뱃지를 보며, 그리고 토끼 먹이주기 체험을 떠올리며 다음에 다시 한 번 연산역에 방문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를 맞아 전국투어를 떠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국토를 물씬 느끼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자연이 숨쉬는 철도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휴가철이면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 기차!


오늘은 하나뿐인 기차의 길, 철도의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철도는 1804년, 영국의 트레비직에 의해 처음 증기기관차가 발명되었고 우리나라는 1899년 9월 18일 처음 철도가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철도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철도박물관이 지어지게 되었는데요.  옛 증기기관차를 비롯한 각종 차량 그리고 철도관련 통신과 시설, 그리고 철도운수업무의 발전과정등 철도에 대한 체험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실내전시실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에는 철도의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사진이 크게 걸려있는 중앙홀을 중심으로 차량실, 역사실 등의 전시실이 위치해 있습니다. 



철도 건설 이전의 교통수신과 세계최초 증기기관차, 우리나라 최초 증기기관차 등의 모형도 확인 할 수 있으며 경인철도부설 계약서와 도면 등 당시에 사용된 레일들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철도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철도박물관의 하이라이트로는 모형철도 파노라마실을 꼽을 수 있는데요. 철도박물관에 오시게 되면 꼭 한번은 보고 가야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전철의 역사를 그대로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옛날 비둘기호열차부터 시작해 화물열차, 통일호, 무궁화호, 새마을호 열차, 과영전철전동차, KTX 순으로 기차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차들이 작은 공간에서 다 함께 움직이니 특히나 교통에 관심많은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관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불이 꺼지면서 어둠이 내리고 밤이 되어서 움직이는 전철의 모습도 보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전철들이 움직이는 것만 보느냐? 아니죠! 우리도 직접 체험해 봐야겠죠! 
그래서 옆에는 열차운전 체험실이 따로 마련되어있습니다.



직접 본인이 기관사가 되어 운전석에 앉아 열차를 운전해보며 속도감을 느껴볼 수 있는 가상 열차운전 체험실인데요. 정말 내가 기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나도록 움직이는 눈앞 화면과 의자도 함께 철도따라 쿵쿵쿵 움직이는 효과를 주니 아이들이 정말 흥미로워하더라구요다음은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2층에는 철도건널목 차단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전기신호통신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철도신호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통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에 사용되는 나무가 어떤나무로 이루어지는지 알고계시나요?

저도 여기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 레일에는 철침목, 나무침목, pc침목 으로 이뤄어진다고 해요.


이런 나무로 구성되는 선로와 그에 관련된 각종 공구들을 볼 수 있고
 옛날 기차표부터 시작해서 열차운행표들의 역사도 함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철도하면 철도제복도 굉장히 멋있죠. 철도제복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점차 세련되어진걸 느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의 고속철도 모형의 지구본에 각 대륙의 철도운행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곳곳의 철도운행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철도와 관련된 상식들을 비롯해 고속철도 건설과정들을 학습할 수 있는 체험터로 영상실이 따로 위치해있으니까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면 대형스크린을 통해서 학습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제 야외로 나가볼까요?


박물관 내에서는 철도의 역사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그 역사를 타고 발전해온 철도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옛날에 운행되었던 증기기관차부터 시작해서 디젤전기기관차, 지하철 전동차 등 각종 기관차와 귀빈객차, 무궁화호통일호비둘기호 등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고 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 이 철도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에는 등록문화제가 총 9점이나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데요.

파시 증기기관차
,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사용한 귀빈객차, 주한유엔군사령관 전용객차, 협궤무개화차대한제국기경인철도레일 등이 그 대표적인 역사의 산물입니다.



이 열차들의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직접 타볼 수도 있으니, 그 시대를 살지 못한 우리들에게 그 시대로 돌아가 체험해 볼 수 있는 아주 뜻깊은 기회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과학과 기차를 접목시킨 체험교실도 열리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도 체험해보고 기차이야기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교실입니다. 단 6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가능한데요. 아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학의 분야를 쉽게 기차이야기로  풀어내니 훨씬 유익한 공부가 될 것 같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철도가 철도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들도 쉽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기차전망을 보기 좋은 곳도 따로 마련해두어 실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들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역시 철도에 대해서 알고나니 괜히 기차여행을 훌쩍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철도의 역사속으로도 함께 칙칙폭폭 철도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철 : 1호선 의왕역 2번출구 우측방향 도보 10분
버스 : 경기 1-1,1-2번 버스 철도대학앞 하차

더 자세한 내용은 철도박물관 홈페이지 (
http://railroadmuseum.co.kr ) 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이면 OK!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2014년 6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 및 지하철,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가능하게 만드는 교통카드라고 합니다. 이는 전국 어디서나 한 장의 카드로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본 기자도 이번 기회에 할머니 댁에 가면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티머니, 캐시비, 코레일에서 나온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성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요. 본 기자는 어린이용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모습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사용법은 일반 교통카드와 동일한데요. 본 기자는 역내 편의점에서 구입한 뒤 교통카드 충전기에서 충전해 사용했습니다.

 

그동안 전철만 이용했었는데, 이 작은 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모습

 

 

 

 

이렇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기존의 교통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의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에도 사용방법이 매우 간단하다고 하는데요. 전국의 철도, 시외 고속버스, 고속도로까지도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하는 모습

 

 

 

 

먼저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기차표를 구매할 때는, 기차역 매표창구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면 단말기에 터치 한번으로 결제가 완료되어 기차표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모습

 

 

 

 

다음은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버스에 승차하면서 교통카드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찍기만 하면 됩니다. 카드를 찍으면 단말기 하단에서 영수증이 출력된다고 하네요. 향후 지정좌석제가 시행될 경우, 영수증에 좌석번호도 함께 표기된다고 합니다.

 

 

현재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시외버스 사용은 경기, 경북, 경남, 전북, 전남, 강원의 일부노선에서 시범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전국의 모든 시외버스를 전국호환 교통카드 하나로 쉽게 이용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일반 자동차로 이용할 경우에는 직원분에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제시하거나, 무인 단말기에 터치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이패스 차량으로 이용할 경우에는, 차량용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꽂고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고 하네요.

 

 

 

 

 

 

▲ 국토교통부에 올라온 전국호환 교통카드 웹툰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올라온 웹툰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이용해 한 장의 카드로 전국의 모든 교통수단을 편리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본 기자도 다가올 이번 여름방학 때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들고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도 한장으로 OK되는 전국호환 교통카드를 사용해 우리 국토 곳곳을 방문해보는게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처 www.d-bahn.de)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1기 김민정입니다. 앞서 독일에서의 장거리 이동 시 가장 많이, 그리고 자주 이용하게 되는 수단 기차임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독일 전역과 다른 나라를 잇는 길고 긴 레일의 길이만큼이나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다양한데요. 독일에서도 보통의 기차표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는 방식이지만 그 안전성과 신속한 만큼이나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게다가 시간의 여유를 두고 미리 구입해 놓는 표와 당일 날 사는 표는 가격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망설임 없이 기차를 이용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독특하고 유용한 지역 티켓들과 철도할인카드인 Bahn Card입니다. 독일이라는 나라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열차계의 일등공신들, 함께 알아볼까요?

 

 

1. 지역 티켓

① 주(州) 티켓 (Länder-tickets)

 


 ▲ 독일의 주 (출처 www.d-bahn.de)

 

독일의 행정구역은 13개주에 베를린, 브레멘, 함부르크 등의 대도시를 합쳐 모두 16개로 나뉩니다. 이를 다시 주를 중심으로 한 인근 도시끼리 묶어 총 10개의 구역으로 나눈 뒤, 각각의 범위(주) 내에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지역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게 끔 한 상품이 랜더 티켓, 즉 ‘주 티켓’ 인데요. 이 티켓을 구입하면 지역 열차들과 버스, 트램(경전철), 지하철까지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역에 위치한 주티켓 광고                                        ▲ 바덴-뷔르템베르크 주티켓

  

또한 이 티켓의 특이한 점은 위 사진의 광고에서도 볼 수 있듯 한 티켓 당 1명에서 최대 5명까지 사람이 모일수록 각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철도 회사에서도 이 점을 부각시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역에서는 푯말을 들고 같이 탑승 할 인원을 구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하답니다.

 

   

<주(州) 티켓 (Länder-tickets)>

이  용  시  간 : 09:00~03:00

탑승가능열차 : 모든 지역 열차들, 버스, 트램(경전철), 지하철

가            격 : 1인 22€, 2인 26€, 3인 30€, 4인 34€, 5인 38€ (‘바뎀-뷔르템베르크’주 2등석 기준) →인원당 4유로씩 추가

    


독일은 매력적인 소도시가 많아 멀지 않은 거리의 기차여행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근교 도시로 당일치기 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인기도 높습니다. 독일 철도패스와 비교했을 때도 1인용이 하루에 약 50 유로, 2인이 약 75유로 인 것을 감안했을 때 주 티켓을 이용한다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겠죠?       



② 주말 티켓 (Schönes-Wochenende-Ticket)


앞서 주 티켓이 한 주(州)에서 지역열차를 무제한 탈 수 있는 티켓이라고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정해진 구역을 넘어 독일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역 열차티켓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죠! 바로 주말 티켓인데요. 쇠네스 보흔엔데, 즉 아름다운 주말 티켓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주 티켓 다음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티켓입니다.


이 티켓은 주말의 단체 이용객을 위한 티켓이므로 전 지역에서 최대 인원인 5인 기준으로만 판매되는데요. 정해진 시간 내에 독일 전 지역을 이동 할 수 있으며 주 티켓과 마찬가지로 고속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에 탑승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이나 트람, 버스 등의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 독일의 지역열차 (출처 www.bmvbs.de)  

 

            

<주말 티켓 (Schönes-Wochenende-Ticket)>

이  용  시  간 : 00:00~03:00

탑승가능열차 : 모든 지역 열차들, 대중교통 이용 불가

가            격 : 5인 42€

                                                    

  

③ 전국 티켓 (Quer-durchs-Land Ticket)


전국 티켓은 주말 티켓과 함께 독일 전역을 지역 열차로 이동 할 수 있는 열차표입니다. 개념 또한 주말 티켓과 같지만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는데요. 주티켓과 마찬가지로 인원수에 따라 최대 5명까지 요금이 추가됩니다. 


이 티켓은 지역 열차를 이용할 멀지 않은 거리지만 주 티켓의 경계를 넘을 때나, 표를 구간 설정하여 발권하는 것이 비쌀 때 유용하겠죠?

 

 

전국 티켓 (Quer-durchs-Land Ticket)

이  용  시  간 : 00:00~03:00

탑승가능열차 : 모든 지역 열차들, 대중교통 이용 불가

가            격 : 1인 44€, 2인 50€, 3인 56€, 4인 62€, 5인 68€ →인원당 6유로씩 추가

 

 

 

2. 철도 회원 카드 (Bahn-Card)


반 카드(Bahn Card)는 독일 국민들이 애용하는 열차 회원 할인 시스템입니다. 보통1년을 기준으로 가입하여 25% 50% 100%의 할인율에 따른 차등 회원비를 지불한 뒤, 표를 살 때마다 그 만큼의 비용을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이용 횟수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이득이라는 장점으로 국민들의 열차 이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5%의 반 카드를 사용한 결과 많은 횟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기차 뿐 만이 아니라 독일 국영철도회사(DB)에서 운영하는 장거리 버스에도 적용되는 혜택을 가지고 있어 더욱 실용적인데요. 할인율에 따라 이용 시 차이점이 있습니다. 

 


  

▲ Bahn-Card (출처 www.d-bahn.de)

 

 <반 카드 가격표>

 

 1등석

 2등석

 Bahn card 25

 123€

 61€

 Bahn card 50

 498€

 249€

 Bahn card 100

 6890€

 4090€

(27세 이상 성인 기준, 2013)

 

 

 

독일 국민의 기차 이용

 


 

                           ▲ 다양한 여행 상품들                                                           ▲ 독일 역사 내부 모습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과 아우토반을 자랑하는 독일이지만 사회가 장려하고 국민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은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열차입니다. 실용적이고 편리한 철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독일 국영철도회사는 고객들이 계속해서 기차를 이용하도록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멈추지 않는데요. 국민들은 자국의 가장 큰 정책 목표 중 하나가 ‘환경 지속가능한 발전’ 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러한 독일의 알뜰하고 센스있는 열차 이용방법과 함께 탑승객들은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차에 오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철도 안전관리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13.11.25일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여 철도사고 재발방지대책, 최근 문제가 되었던 콘크리트궤도 레일 체결구에 대한 조사결과와 향후 조치계획 등 7개의 안건을 처리하였습니다. 



◇ 정부의 철도안전 관리, 감독권 강화



정부는 우선 지난 8월말 발생한 대구역 무궁화열차 추돌사고를 계기로 철도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개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철도사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여 확정했습니다.  


첫째, 철도공사 내규로 운영되어 오던 기본안전수칙 등을 법적 의무화하여 철도안전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철도공사 내규를 개정하여 인적과실, 안전수칙 위반자에 대한 실질적인 상벌시스템을 도입하고, 안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키로 했습니다.  


둘째, 현재 5명에 불과한 국토교통부의 철도안전감독관을 20명으로 증원하여 수도권, 중부권 등 3개 권역에 분산배치하고, 철도공사의 안전실을 안전본부로 승격ㆍ확대하는 등 정부와 철도공사의 안전감독 조직과 관리 기능을 강화키로 하였습니다. 


셋째, 기관사 등의 신호인지 오류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호기 이설 및 표시방법을 개선하는 등 시설관리를 강화하고, 노후ㆍ취약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예산의 5% 수준이던 안전예산을 10% 수준으로 확대하며, 그 동안 사용이 지연되어 오던 일부 차량의 열차자동보호장치(ATP)를 11월 말까지 사용개시토록 했습니다.  


     * ATP : 신호 위반, 허용속도 초과시 열차를 자동적으로 감속 또는 정지시키는 장치 


 넷째, 열차사고 등 위기 상황시에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철도공사의 위기대응매뉴얼을 전면 보완ㆍ강화하고 대형사고 유형별 복구에 대한 가상훈련과 종사자에 대한 매뉴얼 교육․평가 체계를 도입하여 현장종사자들의 위기상황 대응역량도 강화키로 했습니다.  


   * 매뉴얼 : (현행) 인접선 지장여부 확인 후 작동 → (개선) 비상장지 작동 후 현장 확인 




 철저한 철도부품 관리체계 확립 

 


철도건설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철도부품(레일체결구) 부실 의혹에 대하여는 국토부 주관 민관합동검증단의 조사활동 결과를 토대로 「콘크리트궤도 레일체결구 문제 검증결과에 따른 조치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국토부는 철도학회 이기서 회장(광운대학교 교수)과 철도안전기획단 이종국 단장을 총괄단장으로 민간전문가 10명 등 총 26명으로 검증단을 구성하여, 지난 8월 19일부터 그동안의 철도건설 사업관련 콘크리트궤도 레일체결구 부실의혹 등을 검증했습니다. 


 결과, 경부고속철도 2단계 및 전라선 BTL 구간의 궤도 균열문제, 신분당선 텐션클램프 파손 문제는 보수조치가 완료되었으므로 열차의 안전운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레일체결구의 품질기준이 지나치게 높게 운영되어 불필요한 분쟁을 야기한 측면이 있고, 일부 시험성적서 위변조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따라 앞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레일체결구 품질기준과 시험성적서 제도를 개선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철도부품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12년도 철도 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철도서비스 품질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12년도 철도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10년 대비 역사에 대한 서비스 품질은 상승(2.9점) 하였으나, 열차에 대한 서비스 품질은 하락(△5.5점)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역사시설 개량, 역무원 친절도 개선 등으로 역사는 이용의 편리성 및 만족도는 상승한 반면, 무궁화 혼잡도 및 지연운행 증가로 열차에 대한 공급성, 안전성은 악화되었으며, 무궁화 주말 혼잡도, 차량고장에 대한 개선대책과 새마을호 등 일반열차의 정시율 및 열차내 청결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철도사업자(철도공사)에게 대책을 마련토록 개선을 명령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수도권고속철도 기본계획 변경, 목포 삼학도선 폐지, 공익서비스 보상제도 합리화 추진계획 및 철도차량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에 대해 심의․보고하여 철도운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한 안건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T/F 운영을 통해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상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철도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이행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공공기관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철도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131125(즉시) 철도 안전관리 획기적으로 강화한다(철도정책과)_최종자료.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899년 9월 18일 노량진~제물포간 경인선 철도 개통을 시작으로 우리 철도는 114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철도는 일제가 자원 수탈의 목적으로, 그리고 대륙 침략의 목적으로 건설하였답니다. 이후 1970년대 산업화 과정에 접어들면서 많은 철도가 건설되었습니다.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던 증기기관차가 사라지고 전기기관차가 다니게 되었고, 수도권 전철, 그리고 시속 300km의 KTX 고속철도가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곳곳에 철도 노선이 새롭게 생겨날 것이고, 지금보다  더 빠른 열차들이 다니게 될 것입니다.

 



△ 철도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치게 되는 증기기관차와 디젤동차(좌), 그리고 뒤편에는 우리나라 자체기술로 만든 우등형 전기동차(EEC)가 전시되어 있다.

 



'철도박물관, Railroad Museum'은 어떤 곳일까?


철도박물관은 1호선 의왕역 근처에 자리잡고 있고 2층 규모의 실내 전시장과 20여종의 차량이 전시중인 실외전시장으로 나뉩니다. 114년의 오랜 철도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도 제시해 주고 있지요. 

 


박물관에 들어서면 먼저 실외전시장과 마주치게 됩니다. 증기기관차부터 디젤전기기관차, 디젤동차, 통일호 객차, 수인선 협궤열차, 수도권 전동차, 기중기 등의 철도장비 및 우리나라 철도 역사 모두를 아우를 수 있을 정도의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되고 있답니다. 


증기기관차 앞에서 철도원 모습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요. 번쩍번적하고 웅장한 기차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좋은 추억이 되겠죠? 그 동안 세월이 오래되 페인트 칠이 벗겨지고 그 사이로 녹이 슨 적도 있지만 지금은 옛모습 그대로, 아니 예전보다 더 말끔한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니 다행이죠? ^^

 

 

 

△ 6.25 이후 미국으로부터 수입해 온 디젤전기기관차와 수도권 전동차(좌), 그리고 기존 선로보다 좁은 수인선 협궤철도를 운행하던 수인선 협궤동차(우)도 전시되어 있다.

 

 

 

△ 지금은 볼 수 없는 증기기관차(좌)와 선로 위를 수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핸드카(우)도 전시되어 있다.

 

  

화물용으로 사용되었던 미카3형 161호 증기기관차, 일본 니가타사에서 만들어 경인선과 지방 간선을 운행하다 1987년 퇴역한 비둘기호 디젤동차 672호, 최고 운행속도 120km/h로 급행열차(통일호)에 사용되던 통일호 객차 13101호, 주한 유엔군, 미 8군 사령관 전용객차로 운행되던 귀빈객차 17호,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청량리와 동해, 원주간을 운행하다 퇴역한 우등형 교류전동차(EEC), 1974년 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운행을 시작한 수도권 전동차 차량 등 수많은 실물 차량들이 전시되어 있다. 


일부 차량들은 실내에도 들어가볼 수도 있는데, 화장실 앞에 '정차 중 사용금지'라는 경고문구가 적혀 있다! 무슨 뜻일까? 지금 다니고 있는 모든 열차들은 오물을 차내에 모았다가 따로 처리하는 방식이지만, 예전에는 화장실 오물을 바로 선로로 버렸다고 한다. (^^;) 바깥에 전시된 차량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흘러버린다. 100년이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짧게나마 옛 시대로 돌아가볼 수 있었다.

 

 

  

△ 도심 내에서 보기 힘들어진 철도건널목 경보기(좌), 그리고 철도기점을 나타내는 표시석 및 선로 분기기(우)


 

대부분의 철도 건널목이 입체화 되어, 이제 도심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철도 건널목 경보장치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철도기점 조형물이 있는 곳에서는 선로가 어떻게 분기되는지 직접 살펴 볼 수도 있습니다.

 


옥외 전시장 관람을 모두 마치고 실내 전시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실내 전시장은 1층과 2층으로 철도역사실, 철도차량실, 모형철도파노라마, 전기•신호•통신실, 시설•보선실, 운수•운전실, 미래철도실이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왼쪽엔 증기기관차, 오른쪽엔 KTX-산천 사진이, 그리고 가운데에는 증기기관차 모형이 있습니다. 2층에는 현재 운행 중인 KTX 모형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카, 파시, 터우 등 증기기관차 명판들을 비롯, 세계 철도의 역사를 알 수도 있고, 철도와 관련된 시설, 설비 등을 세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모형철도 파노라마와 기관사가 되어 직접 열차를 운전해볼 수 있는 운전 체험실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 외에 부가적으로 쉽게 설명을 붙여두기도 했으니 철도를 배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모형철도 파노라마 운행시간 : 11:00, 12:00, 13:30, 14:30, 15:30, 16:30, 17:20 (3~10월)

                                         * 희망인원이 10인 이상시 운행 가능

 

 

 

  

2000년 경의선 도라산역 개통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기념 서명을 해둔 침목(모형)도 있습니다. 실물과 동일한 크기의 철도 신호기나, 건널목 장치를 조작해볼 수도 있으며 지하철역 출구도 통과해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의 다양한 철도 승차권도 전시되어 있고,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철도학교에 대한 소개 공간도 있습니다. 


미래철도관에는 미래교통수단 모노레일, 경전철 등에 대한 소개와 시베리아 횡단철도에 대한 내용들까지 앞으로 우리 철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백 번 보는 것보다 박물관에 직접 방문해서 보는 게 최고입니다. 사진으로 간략하게 이야기해보았지만, 시간이 된다면 직접 방문해서 구경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철도박물관 관람을 모두 마치고 나가기 전, 아래 사진에서처럼 '경기도 가족여행 패스포트'를 찍고 나갈 수도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ggtour.or.kr/HTML/Guide/passport_01.jsp 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 철도박물관 이용안내 ●

 

가는 방법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에 하차 → 역 앞에서 버스 이용(1-1, 1-2, 1-5, 3-1) → '철도대학' 정류장 하차


관람시간 : 3월 ~ 10월 : 09시~18시, 11월 ~2월 : 09시 ~ 17시

관람료 : 일반(19~64세) : 2,000원, 일반 단체(20인 이상) : 1,000원

             어린이.청소년(4~18세) : 1,000원, 어린이.청소년 단체(20인 이상) : 500원

             *4세 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무료관람)

휴관일 :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 날, 1월 1일, 구정/추석 연휴






Posted by 국토교통부

올해는 4월까지 꽃샘추위가 계속되어 봄이 짧아졌는데요. 이번 주말엔 다시 날씨가 화창할 거라고 합니다. 짧아진 봄을 만끽하기 위한 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 하는 자동차 대신 모두 계란도 까먹고 김밥도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동,서,남 특별한 기차여행을 소개합니다. 




<동해 바다열차>



1박 2일에 출연한 장미란 선수가 독특한 기차를 타고 바다여행을 했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동해바다의 유명인사인 바다열차에 탑승한 것인데요. 바다열차는 코레일이 실시한 '기차 타고 가고 싶은 여행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한 강릉~삼척 구간을 운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바다열차 내•외부(사진출처: 코레일 블로그)


총 3량의 객차를 개조한 바다열차는 모든 좌석이 바다를 볼 수 있게 한 방향으로 놓여 있습니다. 강릉역에서 출발한 기차는 정동진 - 묵호 - 동해 - 추암 - 삼척해변 - 삼척역에 도착하는데요. 바다가 나오는 구간에서는 특별히 천천히 운행하여 바다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기관사가 특별히 추천하는 곳은 추암해변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촛대처럼 긴 바위와 그 밖의 암석들이 이루는 절경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오래 붙잡는다고 합니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바다열차 시간과 예약은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바다열차와 함께 봄의 동해안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열차 홈페이지 




<남도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는 어떤 소리를 내나요? 칙칙!!폭폭!!이라고 대답하셨죠? 

이제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칙칙 폭폭 소리를 내며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타고 남도 여행을 즐겨보세요. 섬진강 기차마을에는 옛 곡성역에서 가정역까지 섬진강 물길 따라 10km 구간을 달리는 증기기관차가 있습니다. 곡성군이 없어질 뻔한 철도를 복원하여 기차마을로 조성했는데요. 비록 10km의 짧은 구간을 80분간 운행하는 느린 기차지만 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섬진강 물줄기를 감상한다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섬진강 기차마을(출처: 섬진강 기차마을)



기차마을 내의 선로 위에서는 레일바이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침곡역을 출발해 가정역(섬진강 기차마을)까지 5.1km를 꽃 향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달리면 봄이 옆에 앉아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증기기관차는 하루에 5회가 운행되며 시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시간표 보기




<서해 공항철도 바다열차>

 





기차를 타고 서해바다도 가볼까요?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공항철도가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을 하여 바다와 섬, 그리고 서해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코레일공항철도에서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말마다 용유임시역까지 운행하는 '주말 서해 바다열차'를 운행하는데요. 인천공항이 종착지인 열차를 바닷가 인근인 용유임시역까지 연장 운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서울역 출발 하행 11회, 용유임시역 출발 상행 11회 등 하루 총 22회 운행됩니다. 


용유임시역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고, 거잠포구와 낙조명소인 마시안 해변, 무의도행 배가 출항하는 잠진도 선착장이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특히 무의도는 하나개 해변과 실미도 바닷길, 섬 산행지로 유명한데요. 무의도와 414m길이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는 섬을 한 바퀴 둘러보는 2.48㎞길이의 '무의바다누리길'이 섬 트레킹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삼면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요? 봄 바람의 내음은 어떤 향일까요? 

올해 봄에는 운전대를 놓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차여행을 떠나보세요. 다른 여행보다 더 많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 올 수 있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열차 내 흡연 시 최고 50만원, 과태료 부과 강화

비상정지 버튼 임의 작동시는 최고 200만원까지

 

- 국토부, 여객 및 철도 안전 강화 위해 질서위반 행위에 대해 강력히 제재키로

 

국민들의 건강과 더욱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정부의 흡연정책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이제는 열차에서도 흡연을 삼가하셔야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여객 및 철도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 1월부터 KTX 등 여객열차 안에서 담배를 피면 최고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당한 사유 없이 열차나 전철 승강장의 비상정지 버튼을 작동시켜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에도 50만원부터 최고 200만원까지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철도안전법」에 따른 것인데요. 지난해 12월 3일 철도안전법 개정 시행으로 철도경찰대에 과태료 부과 권한이 위임됨에 따라, 여객열차 내 금지행위에 대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무심코 하는 행동으로 과태료를 부과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해양부에서는 1월 14일부터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내 방송, 안내문 부착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열차의 안전 운행과 질서 확립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잠깐!

어떠한 행동이 과태료 부과 대상인가요?

 

<여객열차 내 금지행위>

열차 내에서 흡연하는 행위와 함께 운전실이나 기관실, 발전실 등에 출입하거나, 철도차량 장치나 기구 등을 임의로 조작하는 행위, 위험한 물건을 열차 밖으로 던지는 행위 등 모두 처음에는 12만5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회 적발시에는 과태료가 25만원으로 늘어나며, 3회 이상 적발될 경우 최고 50만원까지 과태료과 부과됩니다.

 

<철도보호/질서유지 위한 금지 행위>

선로나 철도시설에 출입 및 통행하는 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이와 함께 유해물이나 열차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오물을 버리는 행위를 할 경우 처음엔 5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2회 적발시엔 100만원, 3회 이상 적발시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열차 운행 중 승·하차 하거나 승강용 출입문 개˙폐를 방해하는 행위, 비상정지버튼을 작동시키는 행위 등은 모두 열차운행에 지장을 주는 행위로 간주되어 역시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이들 행위는 처음엔 5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하세요

 

* 더 자세한 과태료 부과 범위와 금액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세요!

 

국토해양부는 이번 과태료 부과 강화 조치를 통해 철도 안전운행 및 쾌적한 여행 질서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지속적인 여객 계몽활동과 단속으로 열차 등 철도지역 내 질서위반 행위를 반드시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의 과태료 부과 대상자의 범위와 과태료 금액을 확인하시고 여객열차 내 금지행위에 대해 다시 한번 숙지하셔서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하세요!

 

 

 <과태료 부과 대상자의 범위와 금액>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