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어린이기자단274

국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 경찰박물관을 가다 경찰박물관은 원래 서울 사대문 중에 하나였지만 지금은 사라져 버린 돈의문 근처에 있었는데, 올해 4월 독립문역 근처로 옮기고 재단장해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 방학 때 가족과 함께 경찰박물관에 가 보았는데 최신 박물관 시스템을 반영하여 전시물도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었습니다. 경찰의 역할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경찰박물관에 가 보니 국민과 경찰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써 우리에게 친숙한 경찰 관련 시설도 많이 있었습니다.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고, 경찰의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국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어린이들에게는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소 역할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친구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소개.. 2021. 10. 20.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교통표지판! (ft. 스쿨존)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김지우 2021. 10. 20.
손연극으로 보는 재밌는 남한산성 이야기!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최여원 2021. 10. 20.
초등학생은 교통표지판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한재은 2021. 10. 20.
지루하고 따분한 체험 학습 NO, NO!! With 코로나 시대, 거리두기 지키면서 재미있는 체험학습 알려드림 안녕하세요. 5학년 여름방학이 되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19때문에 시원한 바닷가나 수영장에도 맘대로 놀러 갈 수 없고, 집에서만 지내야 한다는 게 무척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 가족 여행에는 가슴이 확 뚫리는 높은 곳으로 가보면 어떨까 계획을 세웠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은 언제나 옳지만, 멋진 체험까지 함께라면 완벽하겠죠? 그럼, 제가 했던 재미있는 체험을 소개하겠습니다. 활옥 동굴 활옥 동굴은 100년 동안 광산이었던 곳을 2019년 힐링과 체험의 동굴로 재탄생 시킨 곳으로, 동굴 기온이 연중11~15도여서 매우 시원하고 상쾌해 특히나 무더웠던 이번 여름에 가기에 최고였습니다. 활옥동굴 내부는1~18번.. 2021. 10. 20.
가족과 함께하는 연휴에는 이런 놀이 어때요? 제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김은률 2021.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