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요. 그래서 교통 안전사고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수치를 분석해본 결과 10월에는 월평균 교통사망자가 평균보다 29.8% 더 높다고 하는데요. 발생 건수도 평균보다 8.7%더 높으며 사망율도 19.6% 더 높다고 합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규칙은 가을뿐만 아니라 항상 꼭 지켜야 하는데요. 아래 알려드릴 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상 안전한 길로 다니고 큰길에서는 횡단보도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녹색 불일 때 건넌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불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왼쪽, 오른쪽을 살피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에 건너야 합니다. 갈 길이 급하다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뛰어가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걸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올 때나 어두울 때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탑승할 차를 기다릴 때는 안전한 인도에서 차도와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길 건너편으로 무작정 뛰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는 중에는 장난을 치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며 걸어야 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45도 높이로 들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운전하기 전에 브레이크,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나 야광봉을 항상 차 안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행인 도로를 운전할 예정이라면 도로의 특성과 교통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 도중에는 동영상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로별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며 안개 낀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은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로 다니기, 운전이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시고 운전하거나 길을 걸을 때 잘 지켜서 안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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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단횡단(Jaywalking)이 없는 나라

혹시 조금 빨리 가려고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범칙금을 지불한 적이 있으신가요
? 우리나라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거나 횡단보도의 신호가 빨간불일 때 길을 건너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9000엔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캐나다와 미국은 주마다 범칙금이 다르지만 역시나 무단횡단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교통 신호가 빨간불임에도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모습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길을 건너는 보행자 때문에 급정거를 하는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의 운전자가 친절한 걸까요?



영국에서는 무단횡단이 불법이 아닙니다!

그 기원을 찾기 위해선 약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 적기조례>

1800년대는 증기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증기자동차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마차보다 빠르고 동시에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었기에 증기자동차의 인기는 더해졌습니다. 그러다 1834년 증기버스 운행 도중, 보일러 폭발로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최초의 증기자동차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 이후 증기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고 1865년 빅토리아여왕은 세계 최초의 교통법인 적기조례(Red Flag Act)’를 선포하였습니다. ‘적기조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기조례, 1865]
최고 속도는 교외에서는 시속 4마일(6km/h), 시가지에서는 시속 2마일(3km/h)로 제한한다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세 사람의 운전수(운전사, 기관원, 기수)가 필요하고, 그 중 기수는 낮에는 붉은 깃발을, 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자동차를 전방 55m 앞에서 안내해야하며, 보행자나 마차에게 자동차의 접근을 예고해야 한다.

적기조례가 자동차 산업을 후퇴시켰다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후 여러 차례 영국의 교통법이 개정되었지만 언제나 보행자는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단횡단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범칙금 또한 부과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자동차는 멈춰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영국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동네에 따라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 또한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더라도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신호등은 일정 시간마다 신호가 바뀌는 우리나라와 달리
, 신호등 옆 버튼을 눌러야 보행자 신호가 바뀝니다. 처음 영국을 방문한 사람은 무작정 보행자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누르지 않으면 보행자 신호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꼭 눌러야 합니다.


    

<사진: 영국의 신호등>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교통상황에 따라, 자동차가 오지 않을 경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나라

무단횡단이 불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무단횡단을 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지 않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운전자는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보행자를 보면 먼저 지나가라는 손동작과 함께 길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먼저 급하게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간의 배려로 영국의 도로 위에서는 클랙슨이 울리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빨리 가기 위해 운전자가 빨간 불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가거나 보행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클랙슨을 울리는 일은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OECD 국가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4명이며, 무단횡단을 법으로 정하지 않은 영국은 사망자수가 낮은 순의 5위로 0.7명입니다. 이처럼 영국은 무단횡단에 범칙금을 부과하는 우리나라보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훨씬 낮습니다.


무단횡단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을 생각하는 서로간의 배려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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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이군요^^ 본받아야 할점인 거 같네요^^

    2014.07.1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4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ㅁ

    하이고~동양인이 무단 횡단 하면 무질서고 서양인이 하면 보행자 존중 이래~~

    2014.07.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댕댕

    우리나라는 엉망이죠.
    그깟 보험과실비율이 뭐라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보면서 운전자 과실비율이 조금이라도 적게 나오면 당장 죽거나 다친 보행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 운전자 차량의 범퍼수리 가격과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부터 걱정합니다.

    한번 국가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신체검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자동차에서 트랜스포머들이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고선 보행자를 그렇게 볼수가 없죠.

    2014.07.15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행자는 왕!

    한국에서 법으로 금지한 무단횡단

    그 걸 하는 보행자

    그 보행자는 법 위에 굴림 하니.....

    이것이 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차로 치면, 차도 과실 30% 정도 나오는 줄 아뢰오!

    서로간의 참 배려가 깊소!!

    2014.07.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3:08

 

)

 

지난해 졸음쉼터 설치구간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107명에서 68명으로 36% 감소하는 등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143곳이 설치된 졸음쉼터가 오는 2017년까지 220곳으로 늘어나며, 고속주행 중 졸음이 느껴질 때 10분 이내에 대피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년부터 고속도로에 133개소, 국도 10개소의 졸음쉼터를 설치하는 등 ‘쉬어가는 운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안전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운전자의 안전한 쉼터 '졸음쉼터'의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세요?? 그럼 아래 주소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molit.go.kr/USR/WPGE0201/m_35412/DTL.js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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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전원케이블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통과하거나, 하이패스 미부착 차량인데 무심코 앞차를 따라가다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나온 적. 충전이 안돼서 정산이 되지 않거나,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데 옆 사람과 이야기 하다가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나온 적이 있으신가요? 



▲사진출처: SBS 뉴스캡쳐



운전자라면 하이패스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이패스는 통행권을 뽑는 번거로움이 없고, 정차할 필요도 없어 교통체증이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요금을 내기 위해 시동을 켜 놓고 기다리는 일도 없으니 에너지도 절약 할 수 있고 무엇보다 편리하다는 점에서 이용자는 늘고 있습니다. 


많아진 이용자들이 하이패스 사용법에 대해 정확히 숙지하지 않으면 사고의 위험도 커지는데요. 정확한 하이패스 이용법을 모른 채 위에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면 당황하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보 부족으로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이패스 사용에 관해 알려드릴게요. 



 

1. 고속도로 진입 시 <하이패스 전용>, 정산 시 <모든 출구 이용 가능>


하이패스를 사용하는 차들은 고속도로 진입 시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부착된 카드가 전용차로에서만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산 시에는 모든 차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문제가 생겼거나, 정산소에 문의할 점이 있다면 일반 차로를 이용하세요. 단, 일반 차로에는 하이패스 인식기가 없기 때문에 하이패스 카드로 직접 결제를 해야만 통과가 가능합니다. 



2. 요금 납부가 안되었을 때


하이패스 오작동으로 요금납부가 안되거나, 실수로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진입했을 때에 당황하지 마세요. 고속도로에서 미납된 금액은 문의전화와, 한달 후 차적 주소지로 부과되는 지로를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차량조회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https://www.excard.co.kr



3. 전용차로에서 과속 금지!


하이패스와 관련된 사고 중에는 후방 추돌사고가 많습니다. 하이패스 전용차로에서는 멈추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진입했는데 앞차가 급정거를 해서 충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고 제한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차단기가 내려와 급제동을 해서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요. 전용차로의 차단기는 탄성이 있어서 부딪치더라도 차에 큰 충격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멈출 때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차단기가 내려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주행해 주세요. 



4. 고속도로에서 도보 금지!!


간혹 한쪽에 주차를 하고 요금소로 걸어가는 분이 있습니다. 이 행동 역시 매우 위험한데요. 나들목을 지나는 차량과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요금소고 가던 사람을 운전자가 보지 못해 사고가 난 적이 있습니다. 절대 도로에서 도보로 움직이지 마시고, 궁금한 게 있다면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일반차로에서 요금을 정산하고 문의하세요. 



자동차운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차량관리부터 도로교통에 대한 모든 것을 챙겨야 합니다. 편리해서 이용했던 하이패스가 정보부족과 이용의 미숙함으로 사고의 원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고속도로 주행 시 도로교통 안전수칙과 하이패스 이용법을 정확히 숙지하셔서 즐거운 주행, 행복한 운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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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동단속반 야간근무에 투입되었을 때의 긴장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심야의 어둠속에서 도주하는 과적 차량을 뒤쫒아 추격하는 과정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어찌나 긴장감이 역력했는지 손에 땀까지 맺혔다. 과적차량을 추월한 뒤 야광봉을 흔들며 멈춤을 지시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밀어 붙일 때의 스릴감 아닌 스릴감은 국토관리사무소에서 도로관리원들만이 겪는 유일한 충무로 필름과 같은 상황이기도 하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들의 행동과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순순히 과적혐의를 인정하고 자인서에 서명을 마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장시간 개인사정 등을 내세워 인정에 호소하는 운전자, 혹은 법을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노발대발하며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으로 측정을 거부하는 자 등 다양한 운전자가 있다. 

차량 한 대 적발조치 과정이 10분 이내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1시간 이상을 지체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결국 위법내용을 확인시키고 적발 조치함으로써 단속의 끝을 맺는다.



나는 최근 단속과정에서 과적차량 운전자들로부터 이동단속반의 칭찬을 자주 듣고 있다. 

칭찬의 방식이 바른 말, 고운 말이 아니라는 점이 다소 안타깝지만 욕설을 섞어가며 비꼬는 험한 말들 속에서 나는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특히 도주하는 과적차량을 갓길로 정차시킨 후에 이뤄지는 대화에서는 칭찬의 도를 넘는 경우도 허다하다.



" 수고 많으십니다.. 과적단속반입니다. "

" 근데 왜요 ? "

" 기사님 차량이 과적혐의로 있어 차량 계근 좀 하겠습니다 "

" 씨x~ 지금 바빠 죽겠는데 그냥 좀 갑시다 "

" 기사님, 오래 걸리지 않으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 아~ 몇 일 전에도 걸렸는데 한 번 봐주소~ "

" 안됩니다. "

" 아직 무게 달지도 않았는데 그냥 못 본 척 한번만 봐주소"

" 안됩니다. 중량 좀 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러면 폭 초과로 해서 과태료 제일 적은 걸로 하나 끊어주소~ "

" 안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 안되는게 어디 있소 ? 그렇게라도 좀 해 주소~ 목적지가 코앞이요. "

" 안됩니다. 기사님 저희는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협조 바랍니다 "



결국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중량 및 과적사항을 체크하고 위법 내용을 확인시킨 후 자인서에 서명을 받아낸다.


" 에이~ 씨x. 과적단속 피도 눈물도 없다고 소문났다. 많이 잡아서 뭐할래? 상 주나? 다음에 차 세우면 씨xx들~ 뒤에서 다 밀어뿐다~ 조심해라~ 퉤~ "

" 기사님~ 과적하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


과적 운전자들이 내뱉는 단속반에 대한 욕설과 불만 섞인 말들이 오히려 도로관리원들의 원칙단속에 대한 반증이며, 칭찬이 아닐 수 없다. 

흥분된 기사들을 달래서 위법내용을 확인하는 know-how도 중요하겠으나, 

선배 도로관리원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원칙대로 단속, 적발하라는 것이다. 그래야만 뒤탈이 없고 단속이 점점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밤낮 도로위에서 단속의 원칙이 유지되지 않는다거나, 과적운전자와 도로관리원의 불편할 수밖에 없는 관계가 무너져 버린다면 결코 우리가 관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도 역시 무너지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오늘도 야간근무 투입이다. 사랑하는 딸아이와 아기엄마를 밤새 방치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도로관리원이라는 이름을 지니고 있는 이상, 도로를 방치할 수 없다. 보호하러 가야 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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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11~20년 운전경력자의 가장 위험한 행동은?

 

음주운전 88.0% > 졸음운전 85.0% > 휴대전화 37.3% > DMB시청 9.4%

 

한국 사람들은 운전 중 어떤 행동이 가장 위험한지 설문 조사를 했어요.

(‘차량운행중 운전자 위험행동 실태조사’ 4월16일~24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대상)

‘음주 운전’이라는 응답이 88.0%(1~3 순위 통합 기준)!! ‘졸음 운전’이라는 응답이 85.0%로, 두 응답이 주로 나타났어요. 또 ‘휴대전화 사용’이라는 응답은 37.3%로 나타나, 운전자들은 음주/졸음 운전 다음으로 휴대전화 사용을 위험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

 

한편, 'DMB 시청'이라는 응답은 9.4%로 나타나 과속운전(20.4%), 무리한 끼어들기(19.1%), 교통신호 미준수(11.4%) 다음으로 위험 행동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자` 이제부터 함께 알아보아요! ^^

 

<그래프 : 운전 중 위험 행동>

 

 

운전 중 전화해 본 적이 있다? 없다?

 

 

 <그래프 : 운전 중 전화 경험>


놀랍게도 운전자의 83.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해요.

“휴대 전화 좀 받으면 어때? 난 운전 잘 해~” 라고 생각한다고요? 에이~ 그건 안 될 말씀!

시속 60km로 주행한다고 할 때, 1초에 가는 거리가 무려 16.7m!!

시속 30km로 주행한다고 할 때는 1초에 8.3m를 가는 거라구요.

휴대 전화 버튼 하나 누르는 시간 동안 앞을 보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위험한 거, 맞죠?

 

또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의 75.1%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면, 스마트폰 사용자는 90.2%가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어요.

 

<사진 : 이것이 진정한 핸즈 프리?? / 출처: google seach >

 

자` 그럼 운전 중 휴대 전화 보조 장치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적이 있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살펴보니 ‘통화보조 장치 없이 그냥 사용한다’는 분이 절반이로군요, 49.9%로 나타났어요.

‘통화보조 장치가 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12.9%로 60% 이상의 운전자가 통화보조 장치를 잘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요.

 

여기서도 스마트폰 소유자는 일반 휴대전화 사용자보다 통화보조 장치를 항상 사용하거나 가끔 사용하는 반면, 일반 휴대전화 소유자는 상대적으로 통화보조 장치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요.

 

 

<그래프 : 통화 보조 장치 사용 비율>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이유!!

 

 

 <그래프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목록>


문자 메시지 송수신 41.0%(매우: 2.1% + 가끔: 20.2% + 거의 없음: 18.7%)로, 운전자 10명 중 4명 가량이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송수신 경험이 있다고 해요. 역시 핸드폰의 기본 기능은 전화와 문자라는 것이 여기서도 증명이 되네요.

 

한편, 인터넷 검색은 11.3%, 동영상 시청 경험 10.1%,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경험 13.4%로 나타났어요. 대체로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일반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보다 문자 메시지 송수신, 인터넷 검색, 동영상 시청 등의 위험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네요.

 

Tip. 자~! 여러분 이건 몰랐지?

운전 중 보조 장치 없이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벌금 물어요!!

 

 

운전 중 휴대 전화 사용금지가 과연 교통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95.7%의 사람들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프 : 운전 중 휴대 전화 금지가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비율>

 


주행 중 DMB 보기, 그것이 알고 싶다!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화물차가 차량 내 DMB를 보고 있다가 앞을 보지 못하고 인명 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65.7%의 차량에 DMB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요.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된 DMB도 있지만, 따로 별도 구입을 한 DMB도 많은데요. 사설 DMB 중에는 주행 중에도 방송이 나오는 것들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림 : 중앙선 침범은 운명이 아닙니다. / 출처 교통안전공단 웹진>

 

운전자들은 주행 중 얼마나 DMB를 시청했을까요?

시내 주행처럼 단거리고, 돌발 상황이 많은 도로에 비해 고속도로와 장거리 구간에서는 긴 시간 주행에 피곤해서 졸릴 때도 가끔 생기는데요. 특히 혼자 주행하는 경우 따뜻한 차 안에서 비슷한 풍경을 보고 쭈욱~ 달리다보니 자칫 지치기 쉬운데요.

 

 

<그래프 : 운전 중 DMB 시청 경험>

 

그렇다면 운전 중 DMB 시청은 괜찮은 걸까요? NoNo~ 금지사항이죠.

그런데 금지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응답이 57.5%, ‘모른다’는 응답은 42.5%로 알고 있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 휴대폰처럼 DMB 시청도 위험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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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결과를 보니 운전경력이 11~20년인 40대 사무직이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DMB시청 경험이 많았으며,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이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가장 위험한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 최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화물차 사고 등을 계기로 버스․택시․화물 등 사업용 차량 운전자의 운행중 DMB 시청 금지를 위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령과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령을 개정해 운수종사자가 운전 중에 DMB 시청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운송사업자에게는 이를 지도․감독할 의무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교통안전공단, 제작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하여 ‘차량 제작시 화상영상장치(DMB)의 설치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요, 도로교통법의 벌칙규정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운전중 휴대전화․DMB사용금지 범국민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도 집중실시 할 예정인데요, 우리 모두의 안전! 함께 지켜요~!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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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도 이젠 스마트하게~
자동차 검사 안내 SMS 문자, 이메일 등 다양한 안내서비스 확대

자동차 검사, 꼬박꼬박 잘 하고 계신가요?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자동차 검사 일자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고자 자동차 검사 안내를 일반우편으로 안내하였으나, 그래도 기간 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아 최고 30만원까지 하는 과태료를 납부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국토해양부는 11년 10월 4일부터 유선전화, SMS 및 E-mail 등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제 문자로 자동차 검사일 통지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리하겠죠?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검사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해 1년 평균 약200억원(50만건)에 달하는 검사경과 과태료가 납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일반우편으로는 기억하기 한계가 있는 자동차 검사 서비스 안내를 국민들이 좀 더 알기 편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 확대의 목표입니다.

우선 이 자동차 검사 안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등록 관청에 등록사무(신규, 이전 및 변경 등록) 신청시 전화번호, 핸드폰 및 이메일을 기재하여 신청하시거나,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www.ts2020.kr)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검사를 실시하여 합격한 때에는 신규 검사일 경우 신규검사증명서 교부, 정기검사 혹은 구조변경검사 또는 임시검사일 경우 검사한 사실을 자동차등록원부 및 자동차 등록증에 기재해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그럼 여기서 잠깐! 자동차검사는 왜 꼭 필요할까요?


우선 자동차 검사의 목적은, 운행중인 자동차의 안전도 적합여부확인, 배출가스 및 소음으로부터 환경오염 예방, 자동차 등록원부와 동일성 여부 확인, 그리고 불법구조 변경 및 개조방지로 운행질서 확립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검사는 교통사고 예방, 환경오염 감소효과가 있어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도록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하고 있으며, 검사안내는 각 시·군·구청, 가까운 자동차검사정비업체 또는 교통안전공단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차와 운전자뿐만 아니라 모두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자동차 검사, 놓치고 과태료까지 물면 안되겠죠? 이제 자동차도 똑똑한 스마트의 시대, SMS 혹은 이메일 서비스로 자동차 검사 안내받고 안전 운행 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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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2011.11.14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