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산업폐기물,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분뇨처리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입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하락, 생활 환경악화 등의 이유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 

일명 님비 현상(NIMBY :Not In MY Backyard)을 일으키는 시설들이죠.  님비현상은 위와 같은 ‘혐오 시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자기 지역에는 설치할 수 없다.’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핌피현상은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자로 청사유치, 생활 공원, 지하철역 등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물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지역 간의 집단적인 경쟁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님비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용인의 구갈레스피아와 용인아르피아(구 수지레스피아)가 그 해결사례입니다.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생태공원, 생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필요하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을 짓고, 주민들은 이를 친환경 주민편의시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인의 구갈레스피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구갈 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한 생태공원입니다. 그런데 이 공원은 그냥 일반 공원이 아닙니다. 이 공원 지하에는 동백과 구갈3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습니다. 기존의 하수종말처리장 하면 냄새나고 불쾌한 시설로만 인식되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하수처리의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름 역시 레스피아 Respia (Rest 휴식 + Utopia 유토피아)로 지어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하수처리장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오염된 물을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정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구갈레스피아는 환경, 자연숲, 생태학습 그리고 건강 4가지 분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태, 자연”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인공적인 느낌의 공원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려, 수생식물들이 습지원, 개천 등에 사는 것처럼 자생능력을 최대한 살린 공원이었습니다.



공원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 산책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스피아에 흐르는 물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재이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처리되는 과정은 견학을 통하여 확인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공원 뒤로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연보호정책으로 파괴를 최소화하여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도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용인 아르피아(구 수지 레스피아) 입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Arpia)의 명칭은 아트(Art)와 재생(Restoration)의 합성어입니다. 용인 아르피아 역시 구갈 레스피아와 유사하게 수지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해 준공하면서 ‘수지 레스피아’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는데, 포은아트홀이 2012년 준공되면서 ‘용인아르피아’라는 새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16개 용인시 하수처리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하수처리 고도화 기술인 ‘PADDO’ 시스템을 적용, 수처리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하천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의 발생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수지레피아 역시 수질개선과 주민편익을 모두 고려하여, 하수처리장이 기피시설이 이라는 이미지를 벗는 데 크게 일조하여, 오히려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아르피아내에는 연극, 뮤지컬, 공연 등을 하는 포은아트홀이 위치해 있고, 스포츠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축구장, 베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리틀야구장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아르피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아르피아 타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장 상층부에 잔디 축구장을 깔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피아 답사를 갔을 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공을 차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르피아를 대표하는 아르피아 타워에 가보았습니다.



아르피아의 모습입니다. 고층의 탑 형태로 되어있으며, 아르피아체육공원 축구장 지하에 조성되어 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 하수종말처리장의 배기구인 굴뚝으로 콘크리트 굴뚝의 외관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타워로 만든 관광휴게시설입니다. 타워이용료는 무료이며 2층~4층에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4층은 전망대로 하늘마루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4층 전망대에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어 경치를 보면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자 용인 죽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보이고,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이 성남시 분당 인접하여 있는데 고속도로를 지나며 아르피아를 보면, ‘이곳부터 용인이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운동시설입니다.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이 하수처리장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구갈레스피아
, 용인아르피아 살펴보았습니다. ‘하수처리장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혐오시설,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주민들의 반대를 사는 시설이 오히려 친환경 시설으로 탈바꿈하여 주민 편의 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님비현상, 핌피현상을 두고 승, 패라는 상황으로 이분화하여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면 우리사회, 우리나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 설립과 이용 등에 있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공공
, 주민, 전문가 등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협력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기피시설 등이 해당지역과 주민의 특성을 고0려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핌피현상으로 발전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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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보다 더 가까이

그린하우스, 그린에너지, 그린카, 그린시티 등 요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에 관련된 것들 인데요. 작게는 식품부터 더 크게는 도시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게 됐죠. 하지만 친환경의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시행에 관해서는 기준이 모호한 것들도 있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건물에 대한 관리를 이룰 예정인데 무엇이 적용되고 새로 추가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름다운 미관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창 건물, 그러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낮다.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관련문제(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등)가 발생함에 따라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친환경문제인데요. 이전보다 더 고효율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목표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작년 3월부터 시행했어요. 주요내용으로는 1)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건축물 조성, 2)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3)·재생에너지 활용 및 자원 절약적인 녹색 건축물 조성, 4)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추진, 5)녹색건축물의 조성에 대한 계층·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 건축법에 따른 친환경건출물 인증제도가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제도(친환경건축물인증, 주택성능등급표시 제도 등)가 중복적으로 운영되어 민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었죠. 이에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 설정 및 지원, 녹색건축 인증제 및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도입, 녹색건축물에 대한 건축기준 완화,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개정이 이뤄지게 됐어요.





▲그린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http://www.greenremodeling.or.kr/)

지난 28일 기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시행됐어요. 내용으로는 1) 정부 및 시·도지사는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하고 조성된 사업비는 관련 사업에 사용, 2) 건축물의 에너지·온실가스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확대 및 정보 공개, 3)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공개 및 보고로 에너지효율과 성능 개선, 4) 건축물의 건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열손상을 방지하는 단열재와 건축설비 설치, 5) 건축 및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녹색건축 또는 에너지효율등급의 인증을 받아 결과를 표시하고 사용승인 신청시 관련서류 첨부, 6)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 에너지효율등급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공개하여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건축물 에너지 정보 확인가능, 7) 시·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기금을 설치, 8)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설립 또는 전문공공기관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 9)건축물평가사 관련 정보규정, 10) 위의 사항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는데요. 주목되는 것으로는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과 외벽에 창이 있는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받아 결과 표시, 친환경건축물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양성을 꼽을 수 있어요. 




▲인증 후 건축물에너지평사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www.greentogether.go.kr)





▲2013년 제1회 건축에너지평가사 시험 응시자격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관한 법조항들을 들 수 있겠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효율 등을 평가·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사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작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여 민간자격으로 시행됐지만 2차부터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자격증의 형식을 취하게 됐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 대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망자격증에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었죠. 더욱이 기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맡던 업무를 5개 기관이 추가로 분담함에 따라 취업의 기회도 훨씬 늘어났고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적용되면 될수록 점점 관련 일자리도 많아지는,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실제로 많이 접하는 건물에 친환경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환경도 살리는데 일조하고 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법의 제·개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 주변에서는 녹색건축물을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에게 가깝게는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그 이상으로는 친환경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관련 개정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으로 인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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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전기차, 이젠 나눠 쓰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노지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자동차의 원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정이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 연료에 따른 연료 고갈 및 탄소 배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등록대수. 출처 : 국토교통부>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대체 연료를 생각하게 되었고, 화석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도에 전기자동차 도로주행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전기자동차의 품질 개선과 안전성의 고민을 해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전기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필요한 에는지를 얻는데 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많은 전기차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안이 바로, 전력에 여유가 있는 심야시간에 충전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낮에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한‘스마트 그리드‘입니다. 


           <시간대별 전기 사용현황 그래프>

또한, 전기차가 많이 쓰이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전기 설치비 보조는 최대 88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비 보조는 동급 가솔린 자동차 가격과 차액의 50%까지 지원합니다(최대 1500만원). 예를 들면, 구입하려는 전기차가 5000만원, 동급 가솔린 자동차가 2000만원이라면 차액인 3000만원의 절반인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12월 무선충전형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전기버스는 고가의 배터리 가격으로 대량 보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주행 중 비접촉 전력전달 방식 전기버스의 개발과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 검증을 통해 시범운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고가의 충전시설과 긴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에 경제적인 상용화 모델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올해 2014년부터 구미시와 협의된 노선에 맞추어 시범운행을 한 뒤에, 2015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카 셰어링’ 이란, 차량을 예약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차를 빌린다는 점에서는 렌터와 다르지 않지만,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반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유비가 들지 않습니다. 단기간 어느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나 대학생,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여 차량 소유가 불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출, 퇴근 시에만 차량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 셰어링을 정부와 민간 업체들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보다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차를 도입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등 보급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대의 전기차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동급 차량의 이용료보다 20%가량 저렴하며, 현재는 서울시 신도림역, 여의도, 일산 교통연구원 등 57개 충전소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셰어링 통합 홈페이지(http://www.evseoul.com/)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로 국토의 녹색성장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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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통․지속가능교통 활성화, 2020년까지 34.3% 감축키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교통물류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5.4%*(513만 톤 CO2eq) 감축하기로 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및 자동차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 참여 수요관리 체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14년 배출전망치(BAU) : 9,497만 톤, ’14년 감축계획 : 513만 톤 (5.4%)’14년 실배출목표치 : 8,984만 톤


또한, 대중교통․그린카․자전거․보행 등의 친환경적 교통수단을 활성화하여, 2020년까지 교통물류부문의 온실가스를 BAU 대비 34.3% 감축할 계획입니다. (2020년 BAU : 99.6백만 톤, 감축량 : 34.2백만 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및「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국가교통실무위원회(위장 : 교통물류실장)를 거쳐 4월 4일 확정․시행합니다.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제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11~’20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11년 이래 매년 수립, 금번이 제 4차 시행 계획임


금번「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 교통수요관리강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친환경교통기술개발 등 5대 전략 및 64개 세부과제로 구성됩니다.



① 전략 1 : “교통수요 관리 강화” 및 “교통운영 효율화”


기존의 교통수요 관리체계를 국민이 적극 참여하는 수요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자동차 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등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을 마련(‘14.12)할 계획입니다. 교통 인프라의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인프라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해 국도 및 도시부도로의 ITS 확대 구축* 및 광역BIS 구축**등을 중심으로 전국 도로에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ITS확대: 19개 도로 구간 646km (국도 122km, 도시부도로 524km)

** 광역BIS: 전국 4개 권역 458km (수도권 : 부천-안산, 부천-고양), 중부권(평택-안성), 충청권(제천-충주, 세종-대전), 제주권



② 전략 2 : 생활밀착형 “자전거” 및 “보행” 활성화


자전거 및 보행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조성하고, 보도 신설․보차도 분리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20개소, 26.1km)할 계획입니다. 철도와 자전거 이용의 연계 강화를 위해, 기존 철도역사의 자전거 주차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도 지속 확충할 계획입니다.(現 75km → 118.2km, 77억 원)

* KIOSK 확대, 주차장치 안정화 등을 3개 역사(영등포역, 대구역, 광주역)에서 시범실시



③ 전략 3 :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광역급행버스· 간선급행버스(BRT)에 대한 투자 및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버스의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대중교통수단간 연계 환승체계 강화 및 도시 광역철도망을 지속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제1종 교통물류거점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을 확정 시행('14.12)하고, 복합환승센터도 지속적으로 착공(동대구역, 동래역)



④ 전략 4 : 저탄소 에너지 절감형 물류체계 구축


탄소배출 저감형 물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천·광주 등에 물류 단지 5개 소* 신축하고, 이를 통해 광역 물류 거점간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물류체계 효율화 및 물류비 절감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물류사각지대 해소 및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공동물류를 적극 활성화하며 (‘13년 22개사 → ’14년 30개사)제3자 물류활성화 컨설팅 지원(50% 비용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물류단지 5개소 : 인천, 서울 동남권, 광주 초월, 안성 원곡, 영동 황간)



⑤ 전략 5 :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을 견인할 친환경 교통기술개발을 위해, 무선 충전형(OLEV) 전기버스(4대), CNG버스(2,030대), CNG 하이브리드버스(50대) 친환경 그린카를 적극 개발·보급하고, 차세대형 첨단 고속철도 개발을 위해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본선 시운전을 10만km 이상 실시하여 안전성을 증대하는 한편 친환경 핵심부품 개선 및 국산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성능향상을 도모하고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 실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 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국고 2조 5,607억 원, 지방비 6,958억 원, 민간자본 5,666억 원 등 총 3조 8,232억원을 투입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시행합니다. (*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 인력․풍력과 같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자연적 에너지에 의해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주로 보행, 자전거 등을 말함)


이를 위해 관련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20여개소, 26km) 및 자전거도로 확대(320여개 구간, 990km) 등을 추진하여 보행․자전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계획은「제1차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종합계획* (‘12~’16년)」의 시행을 위해 연차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행중)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을 활성화 시행계획은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과의 연계체계 구축, 통근·통학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5대 전략, 31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우선 보행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보행전용도로와 보행기초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유치원․특수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360개소)*을 지정합니다. 또한 보행자를 각종 범죄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도시공원 등 3,630개 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보행전용도로 (올레길․둘레길․문화생태탐방로 및 차없는거리 등) 43개소, 464km / * 보행기초시설확충 (4,605개소, 1,232km), 보행환경개선사업 (20개소, 26km) / * 보호구역 표지, 과속방지턱,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올해는 국도 상 43km, 김포한강 및 위례 신도시 등 도심공간에 17km, 그리고 4대강 외 국가하천 84km, 전국 도시에 326개 구간, 992km의 자전거 도로가 신규 확충되고 또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 8,233여 대를 보급하고,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등 787개 소(14,265대 주차)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② 보행․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 체계 구축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보행 및 자전거 친화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교통시설 계획을 제시하도록하고, 철도역․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개발 시 보행․자전거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자전거와 열차의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하철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 열차 내 자전거 휴대 탑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③ 통근․통학 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통학·통근 시 자전거 이용 유도를 위하여 64개 소의 자전거 시범학교를 지정 할 계획이며, 자전거 이용 및 장려정책이 우수한 업체 및 기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우수기관은 녹색기업 지정신청 시 가점 부여, 자전거 수리 등 관련용품 제공 등)



④ 교육․홍보․문화 확산


보행․자전거 안전 활동 및 활성화를 위하여 “보행․자전거 지킴이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자전거의 날 등의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추진하며, 이러한 이벤트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자전거 공원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⑤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발전기반 구축


생태 우수 자전거길을 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앱명 : 자전거 생태여행)의 서비스 구간을 확대하고, 자전거 이용자 편의 증대 및 먼거리․잠자리 등 주변 정보제공을 위하여 자전거 행복 나눔 홈페이지(www.bike.go.kr및 스마트 자전거 앱(앱명 : 자전거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비스 구간 중 호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영상․음성 및 방향안내 서비스 추가 제공(9→18개 확대)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총1,924억 원(국고 988억원, 지방비 936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국토부는 동 시행계획을 통해 보행․자전거 이용 인구를 늘림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교통난이 완화되고 에너지 절감은 물론 쾌적한 보행․자전거 이용 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40404(조간)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올해 온실가스 5.4% 감축(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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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 키워드가 뭘까요? '친환경' , '에코'가 아닐까요? 친환경이 몇년째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에코힐링, 에코백, 에코룩, 에코푸드 등등.. 생활 전반에 관련된 용어들에 '에코'가 붙고 있어요. 결국 '에코(메아리)'처럼 우리가 실천한 작은 친환경적 습관이 좋게 되돌아온다는 뜻이겠지요?

  

이런 맥락이 자동차에도 적용이 되는데 '에코드라이브'가 있답니다. 에코 드라이브가 대체 뭐냐구요? 그런 것 관심 없다고요?

  

"어휴! 이번 달도 자동차 기름값이 이렇게 많이 나왔네! 별로 많이 달린 것 같지도 않은데.."

 

운전 하시는 분들은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은 해보셨을텐데요. 이럴 때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에코드라이브' 니까 관심 없다 생각 말고 에코드라이브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여러분은 '에코 드라이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혹시 '에코 드라이브'라는 용어가 낯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운전'이 '에코 드라이브'니까요.

 

에코드라이브(ECO-DRIVE)란 친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편리성, 에너지 절약을 지향하는 운전을 의미하며, 우리 말로는 "친환경 경제운전"이라고 한답니다. 줄여서 '경제운전'이라고도 하니, 앞서 말한 것이 맞지요?

 

'에코 드라이브'는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방법 습관 또는 행태 등을 개선하여 연료소비와 온실가스 배출 등을 줄이는 등의 모든 '친환경'적인 운전을 뜻한답니다.

 

에코드라이브의 협의(狹義)는 '운전자의 운전습관 및 방법 개선' 이고요. 좀 더 넓은 의미로는 환경부하 경감 운행을 위한 차량의 관리방법, 도로개선, 교통정보 활용 등이 있으며, 이것보다 더 넓고 적극적인 의미로는 자동차 이용을 피하고 자전거나 도보로 이용하여 녹색교통 구현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정의됩니다. 

 

에코 드라이브를 실천하면, 온실가스 감축, 연료비 절약을 통한 가계 지출 절감, 운전습관의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감소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ESV 2013 행사장 內 국토교통부 부스 앞에서.


 

저는 '에코 드라이브'에 대해서 'esv2013 (국제자동차안전기술회의)' 현장에 방문하고 처음 알았답니다. 행사장에는 각 자동차 회사와 교통 관련 업체, 기관들이 부스를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에 국토교통부 부스에서 '에코 드라이브'에 관한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에코 드라이브의 취지를 알고 나서는, 그동안 자동차는 '빠르고 편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왔던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에코드라이브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에코드라이브의 취지가 무엇인지 설명 해드렸으니, 이제는 에코드라이브 실천 방법에 대해 알려드려야겠지요?



 

  


▲ 출처 : 에코드라이브 홈페이지



   01. 교통정보 생활화 : 최적경로 선택

   02. 엔진예열 최소화 : 엔진예열 10초~30초

   03. 출발은 부드럽게 : 시동 5초 후 20km/h (1,500rpm)

   04. 관성주행 활용 : 엔진 브레이크 활용

   05. 정속주행 유지 : 금가감속 지양, 안전거리 확보

   06. 경제속도 준수 : 일반 60~80km/h (고속 90~100km/h)

   07. 공회전 최소화 : 신호대기시 중립모드 (주정차시 엔진정지)

   08. 적재물 다이어트 : 불필요한 적재물 빼기

   09. 타이어 공기압 체크 : 주기적인 공기압 점검

   10. 에어컨 사용 자제 : 고단 작동 후 저단 유지

   11. 소모품 관리 철저 : 소모품 점검 (교환주기 준수)


 


 ▲ ESV 2013 행사장 內 국토교통부 부스에서 에코드라이브 체험 중.

 

에코드라이브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국토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운영중인 에코드라이브 홈페이지(www.ecodriving.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 이제 에코드라이브에 대해 잘 아셨으니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에코드라이브로 매달 가계부 쓸 때 자동차 연료비 항목이 가벼워지겠어요. 기분 좋~은 습관, 에코드라이브! 입소문은 필수, 아시죠? 모두 경제 운전 실천해서 연료비도 절약하고, 환경도 생각하는 스마트 드라이버가 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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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물류체계를 수립하기위하여 국토해양부가 나선다!

물류분야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 이행계획을 통해서 녹색물류시장을 선도하라!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의 힘찬 발걸음!! 

 

  현재 세계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 이른바 녹색시대가 도래 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산업분야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정책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물류산업은 타 선진국과 달리 3자물류의 활용률(56%)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녹색물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피더선, 철도를 통한 물류체계보다는 공로를 통한 화물수송 비율(76%)이 상당히 높으며, 온실가스 관리기반이 취약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히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온실가스 1.192만톤 감축을 통해서 해결하고, 저탄소형 물류산업으로 개편하기 위하여, 국토해양부는 많은 정책을 계획 실행할 예정입니다! 자 이제 한번 알아 보실까요?^^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의 핵심인 철로화물운송과, 연안운송을 장려하며 이러한 물류체계로 전환하는 업체에 한해서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로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관리기반 및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기업별로 에너지사용량을 측정관리 할 수 있는 물류에너지시스템과 에너지사용량 계측 통합단말기를 보급하여, 녹색물류전략을 수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물류시설이나 화물차량의 에너지사용량을 줄이거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 시킬수 있도록 에너지감축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며, 이와 관련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하여 2020년까지 온실가스 1,192만톤을 감축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금액으로 환산 하였을 경우 약 3조 8,938억 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물류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써 이번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민간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적극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녹색물류전환 정책을 통해서 우리나라 물류산업이 글로벌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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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한 차세대 교통,

친환경과 편리함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지속가능교통관 전시장 내부


ECO가 트렌드가 아닌 우리 생활속의 하나로 자리잡은 지금, 앞으로 다가올 대중교통의 녹색성장이 기대되었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12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크게 국토관, 해양관, 교통관으로 전시가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전시관과 체험이 가득한 기술대전 속, 제가 소개해 드릴 전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용하고 평소 생활에서 익숙한 버스, 자동차와 도로, 교통시설물의 개발을 엿 볼수 있는 지속가능 교통관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Smart e-Bus


   

▲ 배터리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 모형과 전시장 내부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버스모형과 배터리 교환시스템의 구조물로 눈길을 끈 배터리 교환형 전기버스 시스템은 전기자동차의 수요확산과 대중교통체계 구축, 충전인프라 기술개발을 목표로 개발된 연구입니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와 에너지 문제의 해결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교통부문 탄소배출량을 절감하고, 전기자동차 확산 기반을 제공, 친환경 녹색산업 활성화, 전기버스의 운영, 효율성을 증진이 기대되는 시스템입니다. 



   

▲ Smart e-Bus에 탑승해 볼 수 있고, 배터리 교환 시스템 설비 장치가 전시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배터리를 1-2개 자동으로 신속히 교체 할 수 있는 배터리 교환로봇과 제어시스템을 이용해서 방전된 배터리를 40초내에 신속히 교환하고 자체 배터리 급속충전 기능을 탑재하였습니다. 스마트 배터리라는 이 배터리를 버스 상단에 탑재하여 어느 때나 필요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 할 수 있는 설계가 되었으며, 배터리의 개수에 따라 초저상, 저상, 고상버스 모델등 다양한 형태를 개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년부터 버스 개발 후, 내 후년부터 몇 개시 시범 운영 후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터리 충전형의 대안, 무선 전기자동차


   

▲ 무선 전기자동차의 모습과 모형의 내부를 통해 전기시스템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 수 있다. 


배터리 자동교환 전기버스 시스템과 대비되는 시스템으로 도로를 충전소로 활용하여 실시간 무선충전이 가능한 무선충전 전기자동차로 기존의 배터리문제와 충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로 비접촉 전력전달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버스를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 (좌) 한국과학기술원 전양배 팀장 / (우) 시스템이 화면에 표시되어 운전자가 자동차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Q. 무선충전 전기버스의 특징과 도입예정 시기를 알고 싶습니다.

접촉하지 않고 충전이 가능한 이 버스는 무한으로 달릴수 있으며,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급선선로가 있다면 비상시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충전도 하지만 주행도 가능한 시스템이다. 시내버스 셔틀버스 등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도입은 세종시에서 시범 운행 후 도입할 예정이며 현재 서울, 대전, 제주도 시범운행중이다. 


Q. 감전사고의 위험성은 없나요?

무선 무한 충전이 가능한 전기버스는 주행하거나 서있을 때 도로 전선을 만들어 감전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바닥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모터구동되므로 이러한 전류는 다른 차에는 통하지 않는다.


 



▲무선충전 전기자동차의 기대효과 (출처 : KAIST OLEV http://smfir.co.kr/)



거듭된 안전실험으로 개발 가능성을 엿보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내부와 안전성 사용실험에 사용한 EM연료전지 내부시스템 


수소연료는 흔히 폭탄만큼이나 너무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사용이 꺼려지는 연료입니다. 하지만 에너지 발생으로 나오는 물질이 매연이 아닌 물(H2O)인 만큼 녹색성장을 위해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 만큼 연구하여 도입한다면 좋을 연료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런 수소연료를 이용, 기체를 이용한 친환경차도 볼 수 있었는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이광범 부연구위원의 알기쉬운 설명으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좌)수소연료자동차의 내부의 구성품 중 연료전지스펙 / (우)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 이광범 부 연구원 


수소연료 자동차는 자체에서 에너지를 만들수 있도록 발전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기본적으로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만드는 이 에너지는 다시 산소 수소역반응을 일으킨 전기로 자동차를 구동시킵니다. 습기가 있어야 촉매 반응이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습기 또한 장착되어 있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시대의 자동차가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수소는 폭발 화염폭이 커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나 화재가 빨리 진화되는 것을 실험 영상으로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성을 제거한다면 수소연료시스템도 우리교통산업에 도입될 날이 머지 않았음이 예상되었습니다.




   

▲ 지능형 다기능 가변안내 표지판과 가상운전체험


그 밖에 전시장에는 지능형 다기능 가변 안내 표지판이 있어서 가상운전을 통해 도로의 상황이 표시되는 표지판을 통하여 많이 밀리는 곳과 원활한 곳을 체험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도로표지판에서 좀 더 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인프라 독립형 기술확보로 효율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의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안내 화면 


그리고 스쿨존 통행안전 통합 시스템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설계된 것으로 녹색 어머니회 대신 강구한 시스템으로 보행자인식카메라가 사람을 인식하여 어린이들의 횡단을 막고, 유아들이 횡단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화면이 바뀌며 어린이들과 차량 모두에게 안내를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속가능교통관을 둘러보니 기술대전의 문구였던 국토해양 R&D(research and development),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란 주제에 맞는 연구들과 개발성과들을 쉽게 볼 수 있었던 전시였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개발과 실험으로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이 특징인 ‘녹색 교통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전기자동차, 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smart-e-bus.com), (http://smfir.co.kr/)을 참고하세요.


국토해양누리IN 6기 

4조 뉴비즈 이진아 기자 /pureayu@hanmail.net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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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친환경‧경제운전왕!

 

 

‘친환경 경제운전’이란 무엇일까요?

 

연료 효율이 좋은 자동차를 타거나, 규정 경제속도 준수, 급출발‧급가속‧급감속 등 불필요한 유류 소모를 줄이는 운전습관을 떠올릴 텐데요. 환경부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는 국민에게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실천 습관을 확산시키기 위한 ‘친환경 경제운전 왕 선발 대회’를 연다고 해요. 함께 알아볼까요?

 

 

 

친환경 경제운전왕 선발대회는 정부가 지난달 23일 ‘석유소비절감 대책’에 따라 정한 ‘친환경‧경제 운전의 달’ 캠페인의 일환인데요. 수도권, 동남권, 호남권, 충청권, 중부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열려요.

 

석유소비 절감 대책


- 정부가 12.5.23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2015년까지 석유소비 비중을 33% 이하로 낮추기로 발표한 것으로 수송부문에서는


  1. 고효율차 생산‧보급 확대
  2. 대중교통 이용 확대 유도
  3. 경제운전 확산 및 석유절감 홍보강화


  등 산업 공공부문에서의 대책을 포함하여 ‘15년까지 국내 원유 비축량(1.3억배럴)의 20%인 2,600만 배럴의 석유소비를 감축하기로 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와 차량이 많은 수도권 대회가 관심이 가시죠?

수도권 대회는 3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수도권 대기환경청에서 주관하는데요.

대회는 10일 오전 6시 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시민단체 및 자동차관련단체와 함께 합니다.

 

 

대회의 코스는 국립환경과학원~인천대교~인천 연수구청을 왕복하는 약 82km 거리인데요.

사전 참가신청을 한 서른 개 팀(2인 1조)이 경제속도 준수(60~80km), 급출발‧급가속‧급감속 하지 않기 등 친환경 운전 수칙 준수 주행과 자동차 전문가의 연료소모율과 친환경운전습관, 배출가스감소율 평가 등의 공정한 심사를 받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친환경운전 홍보대사인 탤런트 겸 카레이서 이세창 씨가 대회를 진행하고, 유영숙 환경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연예인 카레이서팀, 자동차 파워블로거팀, 그린스타트 팀 등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주행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 시승체험, 한국 자동차 역사관 홍보부스 운영, 자동차 무상점검 이벤트, 군악대 연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리고 있는 생물이 지키는 우리 땅 ‘독도전’, 국립환경과학원의 탄소제로건물인 기후변화동 등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운전습관만으로도 연비의 약 20%가 좋아지고, 연간 8백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이고, 256만 KL의 유류를 줄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에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친환경‧경제운전을 경험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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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홍수피해 방지와 북한 황강댐 무단방류 조기 대응!
친환경공원, 두루미 테마파크로 환경까지 책임지는?!

지난 10월 26일, 임진강 유역의 홍수피해 방지와 북측 황강댐 무단방류를 조기 예방하기 위한 ‘군남홍수조절지’의 건설이 완공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추진해온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일대는 6년간의 사업을 마치고 준공되었는데요. 군남홍수조절지는 홍수조절 전용 댐으로 13개인 수문과 홍수예·경보시스템으로 홍수, 가뭄 조절과 북측 댐의 방류에 따른 수위 상승에도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홍수조절지란?

홍수조절 댐이라고도 불리는 홍수조절지는 홍수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저수(貯水)하여 수해나 토사의 유출에 따른 재해를 방지하는 저수지이다. 홍수조절용은으로는 자연조절식과 인공조절식이 있는데, 자연조절식은 제방에 방류구를 뚫고 저수지에 유입된 홍수의 유량을 적을 동안은 방류하고 유량이 늘어나면 저수지에 괴어 둔다. 인공조절식은 수위조절용 수문을 이용해 홍수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대부분 인공조절식을 사용한다.

                          <군남홍수조절지 관리동>                                                   <군남홍수조절댐>

군남홍수조절지 건설사업은 지난 2006년 착공되었는데요. 높이 26m, 길이 658m, 총 저수용량 약 7000만 톤의 콘크리트 댐으로 모두 약 37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습니다. 군남홍수조절지에는 최초로 자연형 어도를 도입해 댐 상·하류로 어류가 자연스러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또한 두루미서식지인 사업지의 특성을 그대로 보존해 두루미, 수달 서식지 및 오리섬 등을 조성해 생태습지와 친환경공원으로 지역명소로의 도약도 꿈꾼다고 하네요.


                             <군남홍수조절댐>                                                   <군남홍수조절지 잔디광장>



두루미 서식지에 홍수조절 댐, 괜찮을까?

건설사업이 결정되고 가장 큰 걱정거리는 생태환경의 파괴였다고 합니다. 연천군 임진강 유역은 국내 두 번째 두루미 서식지로 만약 홍수조절 댐이 준공되면 서식지가 파괴될지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단순한 댐 건설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두루미 서식지를 최대한으로 보존하고 생태습지와 그 명성에 맞는 지역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두루미 테마 파크와 잔디광장 모습>

군남홍수조절지는 자연재해 방지를 통한 피해 대비와 더불어 갈수기간에 약 1,300만 톤을 가두어 둠으로써 연천, 파주 일부지역에 원활한 용수공급과 함께 물 부족에 따른 하천환경훼손도 미연에 방지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두루미 서식지를 보존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또한 Wi-Fi Zone, QR코드 부착 등 IT에 기반한 교육·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군남홍수조절지의 진입광장 모습>

임진강일대는 종종 좋지 않은 소식으로 언론에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군남홍수조절지의 준공으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설사업은 그 진행과정에서 ‘환경’과 많은 모순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이번 군남홍수조절지는 다행이도 이러한 부분이 많이 절충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직 사업초기라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도 많았지만 홍수조절 댐과 주변 생태습지, 테마파크가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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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유명한 친환경도시에 가보신적 있나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친환경도시인 브라질의 ‘꾸리찌바’


브라질의 도시 꾸리찌바, 독일의 프라이브루크, 이 도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혹사 여러분은 친환경도시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아래 도시들은 친환경적인 도시들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에 친환경도시, 친환경, Eco-Friendly라는 단어가 도입이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과 독일의 경우는 80년대부터 이러한 개념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생소한 개념이지요. 어쩌면 이제서야 제대로 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사안이 아닐까 합니다.

역사적으로 빠른 경제발전을 이룩한 우리에게 아직 친환경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추상적인 것으로 다가올 수도 있고,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추구해오던 효율성과 경제발전에 비하면 환경이라는 가치는 굉장히 상반되어 있는 것 같고,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이미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발전시키고 있는 도시들도 시민들의 의견통합을 위해 많은 의견조율이 필요했고 국민정서를 갖추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가 친환경적인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에 방해가 되는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프로세스

첫 번째는 아직 남아있는 개발에 대한 강력한 욕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개발을 통한 경제발전의 필요성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를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서 경제수준에 대한 평가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해외 경제에 치이면서 고통 받았던 시절을 생각하면 당연하게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한 이슈가 경제에 의해서 순위가 계속 밀려나게 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여전한 개발에 대한 욕구가 환경적인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국민정서에 맞게 환경적인 가치를 지치겠다는 것을 표현한 표어가 ‘친환경 녹색성장’입니다. 환경도시를 조성하기에 앞서서 환경에 대한 가치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이것을 통해서 국민적인 공감대를 이끌어 내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할 수 있겠죠.

환경도시 조성에 방해가 되는 두 번째 요인은 환경의 정치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진보적인 가치를 가진 사람으로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을 생각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은 스스로의 정치적 입장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존중되어야 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이 우리의 삶과 조화될 수 있도록 모두가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 일본 나고야에서 자원순환형 마을만들기 심포지엄에 참가한 전문가와 시민▲

마지막으로는 지나치게 정부에 의존적인 계획 위주의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환경부를 필두로 해서 국토개발에는 정부의 여러 부처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같은 대단위 규모로 이뤄지는 국책사업도 우리의 환경을 개선해 가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부가 손에 닿을 수 없는 곳까지 곳곳을 녹색으로 물들일 수 있는 방법은 나와, 내가 속한 마을이 불편을 감수하고 함께 하는 작은 실천이 그 시발점이겠죠.


얼마 전 국토해양부 권도엽장관님께서 ‘우리의 국토를 하나의 멋진 공원으로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말씀하셨었죠. 전 국토를 총 인구로 나누면 1인당 2000m2(600평)가량을 갖게 된다고 해요. 이중 임야 등을 제외하고 실제 인구당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200m2 정도인데, 국민과 정부가 한마음으로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토지이용을 한다면 전 국토의 아름다운 공원화, 우리나라 도시의 환경도시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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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니

    한국 정치인 공무원들의 마인드로는 저런 도시 만들기는 불가능..

    그냥 상상만하시길

    2011.11.09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등신랑감

    지금부터 아니 앞으로도 무한히 바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상상만 하라고 하는 것은 '현실은 이렇다 그러니 포기하고 안주해라' 이런 의미로 이해할 가능성이 있네요
    글을 쓰는 저자의 의도를 우리가 하지 못하는 것을 해보자는 취지에 있습니다.
    현실이 어려운 만큼 바꿨을 때의 성취가 크지 않을가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011.11.10 02:37 [ ADDR : EDIT/ DEL : REPLY ]


폐철도 리폼한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리폼으로 만든 국토종주 녹색자전거길 1,692km 4대강 따라 열려




리폼은 무엇일까요?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을 한 단계 뛰어넘는 리폼, 재활용에 디자인을 입혀 가치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리폼. 리폼의 진정한 의미는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을 입혀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인데요. 최근 친환경 녹색활동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폼이 유행이라죠. 아주 작은 물건부터 큰 물건으로는 가구까지! 하지만 과연 도로와 다리도 리폼이 가능할까요? 그렇답니다! 국내 최초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만든 ‘남한 강 자전거길’이 올 가을 개통되는데요. 바로 리폼의 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 조성

남한강 자전거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길로, 남양주~양평간 구 중앙선 구간인데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의해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을 따라, 총연장 1,692㎞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11월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에요.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존의 철로・간이역사・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랍니다. 그 중 일부는 전시관, 전망대 등으로 활용하고 주변 역사유적 등 관광자원, 다양한 지역축제, 인근 먹을거리 장소와도 연계되어,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로 부상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 남한강 자전거길 조성 전(왼쪽)․후(오른쪽)



리폼으로 재탄생한 남한강 자전거길

이번에 개통되는 남한강 자전거길 구간(27km)은 중앙선 복선화로 쓸모없게 된 폐철도와 폐철교 구간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자전거길로 탈바꿈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기차가 다니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간이역사, 터널(9개소)들은 안전시설을 보완해 새롭게 탄생해서,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특히 전체 구간에서 랜드마크가 될 북한강 철교는 트러스(교량 철구조물)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천연목재로 바닥을 깔아 자연미를 느끼도록 했어요. 총 4군데 지점에는 투명강화유리를 설치해서, 철교 아래로 지나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도록 했고요. 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내죠.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꽃길, 나무터널, 조명, 안전펜스, 안내표지판 등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자연과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품격 있는 자전거길로 조성했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자전거길은 지역의 여러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인기 있는 탐방형 여행 코스가 될 텐데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묻힌 인근의 다산 유적지에서 선생의 업적과 흔적을 보고 배울 수 있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이미 연인들의 인기 있는 산책 코스가 되고 있음은 물론 많은 드라마, 영화의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어요. 이번 자전거길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라는 구슬을 꿰는 실이 되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 남한강 자전거길(위)과 인근 관광자원(아래)


자전거길 주요 명소 BEST 5 !

BEST 1 북한강 철교
자전거길의 하이라이트로 양쪽으로 강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장소이죠. 주변의 옛 초소를 리모델링한 전시관과 기념관․전망대도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고요.



BEST 2 봉안 터널
터널은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정밀안전진단과 소화기, CCTV 설치 등 안전성을 보완한 자전거길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힘차게 페달을 밟는 숨소리와 바퀴가 돌아가는 소리 울림이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들에게 생동감을 주겠죠!



BEST 3 능내역
기차가 다니던 간이역사는 옛 모습을 유지하도록 리모델링했는데요. 자전거 편의시설, 판매 및 휴게시설, 전시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요.



BEST 4 나무터널
자전거길 곳곳에 왕벗나무, 청단풍 나무와 같은 나무터널을 조성하고,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해서 자전거길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길, 나무터널을 자전거로 지나가면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맛보세요!



BEST 5 철로 존치구간
시점부에서 능내역까지 4.5km 구간은 종전의 중앙선 철도의 레일을 그대로 존치시켰는데요. 육중한 철마의 무게를 견뎌내던 레일이 이제는 자전거길 상하행선을 구분 짓고, 레일뿐 아니라 침목과 자갈까지도 그대로 보존해서 옛 철로를 실감하게 해요.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노선이 열린다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남한강을 따라 소백산맥을 넘어서, 낙동강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장장 702km 국토종주 자전거노선의 일부로 가장 먼저 개통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10월에는 한강, 금강, 영산강 자전거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새재 자전거길이 개통되고, 이어서 11월 말에는 낙동강 자전거길도 개통될 예정인데요. 이로써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총연장 1,692km(지류 및 단절구간 연결 노선 포함)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 남한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길 ▲

그 동안 행정안전부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4대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친환경적이면서도 친근한 길로 조성되도록 노력해왔는데요.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길과, 지형적인 여건으로 단절되는 구간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연결 노선이 더해져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탄생하게 된 거죠. 이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요.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통되는 4대강 자전거길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가자전거도로망과 지자체의 자전거노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또 이번 남한강 자전거길의 개통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인데요. 남한강 자전거길과 새재 자전거길의 인근 명소와 편의시설을 담은 자전거 지도를 제작․배포하고, ‘자전거 사랑 캠페인’을 벌여 자전거와 관련된 UCC, 사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퀴즈대회도 열어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고요.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사랑 홈페이지(www.bicycle-love.com)를 참고해보세요.

▲ 행정안전부가 함께하는 자전거 사랑 캠페인(www.bicycle-love.com)

4대강 자전거길의 첫 시작이 되는 남한강 자전거길이 역사에 남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새롭게 태어난 남한강 자전거길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소통의 길로 자리하는 데 함께 해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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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갈만한 곳 어디 없을까?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가까운 곳. 누리길.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곳. 걷고 있어도 걷고 싶어지는 누리길에 다녀오세요!


벌써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같이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함참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으실테고, 직장인 분들께서는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 실것 같은데요. ^^ 하지만 얄밉게도 휴가라는 것이 언제나 생각대로만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대학생인 저도 이번 여름방학은 팔자에도 없던 아르바이트에 시험까지 겹쳐버려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여행도 나중으로 미루어야만 했던 슬픈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결코 이렇게 보낼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족 혹은 나의 추종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바로 누리길입니다~


※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도보여행 확산 및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증진, 생태적 자원으로서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누리길

대표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고양 누리길 표지판 사진을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누리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외에도 부산, 인천 등등 우리나라의 삼천리금수강산 구석구석에 누리길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성 중에 있답니다. 6월 19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누리길 조성 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특히 올해부터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생태, 경관을 누리길 사업과 연결시켜 단순히 길을 걷는 것 이상으로 테마, 스토리텔링,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겠죠? 간단하게 유명한 몇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노바님의 블로그 http://novaphoto.net/40115541240?Redirect=Log



그 중의 하나가 김포에서 연천까지 이어져 있는 DMZ 생태누리길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추어 있는 장소라고 하죠. 훌륭한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길이 걷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잊혀진 옛 역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길은 또한 평화누리길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휴전선 인근지역이라는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십분 활용하여 길에 역사적 테마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누리길이지요.


여러분 이곳은 어디일까요? 외국 사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해안누리길입니다~ 국토부에서 2010년 7월 21일 도보성, 경관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 및 발표한 전국의 해안누리길 52 곳 중 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도 있겠지만 정말 괌, 몰디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관광지 못지않죠?^^ 누리길은 육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마다 특징을 살려 해안가에도 멋들어지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해남이면 해남, 인천이면 인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일상에 지친 당신, 누리길로 떠나라.

누리길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고 아직까지 인지도도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정부에서 올해 전국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누리길 조성 지원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점차 정부에서도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 누리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지않아 저희 집 앞에도 길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누리길. 여름휴가 중 하루를 걸 만하지 않나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누리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결코 후회되지 않을 유쾌한 휴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올 여름 휴가 누리길에서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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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리군

    방학도 다 끝나가서 어디 갈데 없나 했는데 주변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16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구슬이

    누리길에서 데이트하면 좋겠다
    아... 난 애인이없지...ㅠㅠ

    2011.08.16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1.08.16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외국 사진 같아요
    해안 누리길! 아아 근데 너무 머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1.08.17 14: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코엑스로 모두 모인 국토해양과 관련된 모든 첨단 기술!
코엑스에서 국토해양의 미래를 보다!



삼성동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왜냐구요? 정말 코엑스에서는 저희 국토해양부 기자단이 심심할 틈이 없게 기삿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역시 재미있는 소잿거리로 우리의 취재를 즐겁게 해주니 말이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행사는 지난 7월 12일에서 14일까지 약 2박 3일간 개최 되었던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행사입니다! 자, 코엑스에서 열린 흥미진진한 스마트 기술 취재 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행사장의 모습입니다.

이번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이하 국토해양전)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미래를 여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행사명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이번 전시회는 국토해양에 관해 지금까지 발전된 기술과 산업을 홍보하고 각 산업 간 창조적 결합까지 꾀하여 마치 슬로건과 같이 미래와 세계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입니다~


▲ 전시장 외부에서는 보시다시피 그동안의 발전상을 알기 쉽게 그림과 표로 나타낸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아쉽게 근접촬영은 하지 못했지만 저기 있는 설명판들이 보기에는 대단히 복잡하고 어렵게만 보이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이해도 잘되고 그림도 눈에 쏙쏙 들어왔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들이 전시가 되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하이브리드 자전거?

여러분 요즘에 하이브리드라는 말 많이 듣고 계시죠? 어느 자동차 CF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라면서 열심히 선전하고 있고 컴퓨터나 가전제품에도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많이 붙고 있으니 말이죠. 우선 하이브리드의 개념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도록 할까요?^^

하이브리드

이질적인 요소가 섞인 것으로 혼합, 혼성 등의 의미를 가지나 보다 넓은 의미로 휴대폰에 카메라는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등의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다원성으로 대표되는 이런 하이브리드의 성질이 요즘에는 정치 사회 통합코드로도 주목받고 있지요.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제가 인상 깊게 본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자전거입니다~

▲ 이 자전거가 하이브리드인 이유는 바로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20km의 거리를 이동하는데 평균 40분 정도가 소요되고 이 자전거를 구동하기 위해 필요한 한 달 전기료는 단 1000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스쿠터 못지않은 성능에 사용자가 페달을 밟으면 밟는 대로 또 전기가 발생되고, 전기를 이용하니 대기 오염도 없으니 정말 팔방미인이 따로 없네요~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인근 관공서에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큰 비용부담 없이 손쉽게 이용가능하십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자전거 기능

1. 위치확인용 GPS 및 무선통신장비 탑재 
  - 이동 위치 기록 및 자전거용 네비게이션 기능

2. 도난방지 기능 
  - 잠금시 GPS에 의한 무단이동(5m) 감지 및 경보
  - 잠금시 진동센서에 의한 충격 감지 및 경보

3. 발전모드 전환 가능
  - 내리막길 및 운동을 원할 때 발전모드 전환
  - 8도 경사로에서 10km/h 이상 속력 유지



물탱크 오염걱정 이제 끝!

혹시 아파트나 연립 주택에 거주하시는 분들께서는 한번쯤 건물 물탱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가끔씩 물탱크 내부를 점검하시다가 그 엄청난 녹과 정말 이걸 사용해도 될지 의심되는 청결상태에 경악하셨던 분들께서도 분명히 계셨을 것입니다.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물탱크 시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새로운 친환경 물탱크에 대한 안내입니다^^

저도 최근 전역했지만 군대에서 물탱크를 직접 청소해본 경험이 많았는데요 정말 위생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국토해양전에서 세계 최초의 신개념 친환경 물탱크를 보고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주)엔아이씨이 김운용 사장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주)엔아이씨이 김운용 사장님이십니다^^

Q. 이 물탱크가 어떤 면에서 친환경적이라고 할 수 있죠?

A. 직접 가내 물탱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를 철근 구조물을 거미줄같이 쌓아 유지하고 있어서 녹이 슬어도 어떻게 처리할 방법이 없었고 불필요하게 자원이 낭비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희가 개발한 SMC물탱크는 외부보강 시스템의 개선으로 철근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탱크 통만으로도 모든 기능을 다 할 수 있게끔 개선되었지요.


Q. 물탱크 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그동안 수자원을 다루는 다른 기술들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유독 물탱크 분야에서만은 이렇다 할만한 진보 없이 옛날 방식을 지금까지도 그대로 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탱크 시장은 국내에서만 약 1조 7천억 규모의 시장이고 성장률이 그 어떤 산업보다 빠릅니다. 저희는 지속적인 기술개선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팜플렛을 보니 물탱크에 대한 특별한 점이 보이는데 설명해주시겠어요?^^

A. 친환경도 친환경이지만 새로운 물탱크는 내진설계가 탄탄하죠.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택이든 부대시설 내진설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번에 물탱크를 개발하면서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하여 국내 대학들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교수님들을 영입하는 등의 노력으로 구조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번 국토해양전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각자 고유한 기술을 뽐내면서 동시에 국토해양의 균형적인 발전과 한국경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경연장으로 기능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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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엔나빠

    스마트 자전거...!! 정말 탐나는 물건이네요!
    저는 아직도 기어 1단짜리 자전거로 다니는데...ㅠ
    국토해양 기술의 발전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2011.07.21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어 1단짜리라도 타고 다니시는 것이 대단하네요.
      전 아직까지 자전거를 타고 먼 거리는 못 다니겠더라고요~ 좀 더 연습하려고요^^
      스마트 자전거는 일단 인근 관공서에 구비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고 이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2011.07.21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즘엔나빠

    스마트 자전거...!! 정말 탐나는 물건이네요!
    저는 아직도 기어 1단짜리 자전거로 다니는데...ㅠ
    국토해양 기술의 발전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2011.07.21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희집도 아파트 살아서...
    저런 물탱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21 1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향기님^^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소개되었으니 앞으로 연립주택이나 아파트 등에 적용될 것 같아요. 기술발전에 따라 더 좋은 제품이 나올 수도 있고요.
      아름다운 향기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21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4. 김진영

    저도 테크놀로지페어 다녀왔는데 저랑 보는 시각이 또 다르군요 ^^+ 글을 통해 다른 친구가 보고 느낀 시각으로 바라볼수도 있네요 ^^+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2011.07.21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 같은 것을 보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것은 전부 다르죠. ^^
      대학생 기자단 글을 볼 때마다 각자의 시각이 담겨 있어서 재밌답니다~

      2011.07.27 18:58 신고 [ ADDR : EDIT/ DEL ]
  5. 지나가던 사람

    와 재밌겠네요. 이제부터 코엑스 자주 놀러가야겠는데요?ㅋ

    2011.07.22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엑스에서 다양한 전시 행사를 많이 하는 것 같죠?
      이번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다음부터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2011.07.27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6. 자전거 ㅠ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면 등교할때 교통비도 줄일 수 있을텐데 용돈을 모아서 하나 사야겠네요ㅋ

    2011.08.16 12:43 [ ADDR : EDIT/ DEL : REPLY ]
  7. 삼이엄마

    직원월급이나줘라

    2013.11.28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8. 일용직 인건비도 제대로 안주는 갑질의 회사

    2015.09.01 20:33 [ ADDR : EDIT/ DEL : REPLY ]


친환경 녹색성장과 국민을 위한 쉼터 보금자리주택의 조화!
보금자리주택에 숨어있는 녹색기술 알아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해서 아시나요? 보금자리주택이란 바로 공공이 짓는 중소형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포괄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택입니다. 이 보금자리주택에도 녹색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보금자리주택에 숨어있는 녹색기술을 알아보기 위해서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 그린관(THE Gree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 15일에 개관한 더 그린관은 LH출범과 함께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의 에너지 절감 성능검증, 신재생 에너지 등 생활 속의 녹색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보금자리주택정책의 특징 및 지구현황 소개 등의 배경으로 건립 되었습니다.

▲ 더그린관의 외부전경 모습입니다. 둥지모양의 건물외관과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시스템의 보안등이 보이시죠?

더 그린관에 도착하자 관람안내를 위해서 가이드분이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예약을 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을 할 수 있어서 이해도 잘되고 중간 중간 궁금한 것도 잘 알려 주었습니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그린강좌 특강이 있어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데 아쉽게도 저는 날짜가 지나서 듣지 못했습니다. 녹색성장과 녹색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린강좌 특강도 들으시고 관람도 함께 하시면 일석이조겠죠?

▲ 방문하시면 가이드분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 그린관은 홍보관과 실험관으로 나누어져 각각 녹색기술홍보와 체험, 그리고 이를 실현해 놓은 더그린 주택과 에너지 절감 주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먼저 홍보관 옥상부터 관람을 시작했는데요, 옥상에는 태양광과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과 옥상녹화 등 친환경 조경설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추적식과 고정식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광덕트·광섬유 시스템, 태양열 집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실제 건물에 사용하고 있는 더그린관입니다. 옥상녹화는 5개 기업이 구역을 나누어 조경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봄철에는 지금보다 더 푸른 모습이라고 하네요.

옥상에서 내려와 본격적으로 홍보관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3층 홍보관에는 녹색기술 성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각 체험방마다 녹색기술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책이나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실감이 나고, 녹색기술이 적용된 것과 적용되지 않은 것의 차이도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친환경, 저에너지, 그린IT에 대한 기술들을 접목시킨 더그린 주택과 생활 속의 녹색기술들을 둘러보면서 정말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 판상형과 타워형 주상복합건물의 자연환기 차이, 이중바닥구조와 일반구조의 층간 소음, 창호의 차음 성능 체험, 옥상의 광덕트와 광섬유를 이용한 조명시스템, 진동과 바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3층 체험관입니다. 


▲ 2층에는 현관,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과 발코니까지 녹색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는 더그린 주택과 생활 속의 녹색기술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 1층에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홍보 및 사업현황, 녹색성장에 관한 정책과 친환경주택을 소개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실험동에는 15%, 25%, 40% 에너지 절감 주택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마찬가지로 녹색 기술이 적용된 사례로 스마트 그리드와 벽체, 구조, 자재 등이 환경을 생각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실험동에 에너지 절감 주택입니다. 앞으로 보금자리주택에 적용될 것이라고 그러네요.


Q :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많이 찾아오나요??

A : 일반인들은 아시는 분들이 아직 많지 않아서 그다지 많이 찾아오시지는 않는데, 대학생 분들이 교수님들이랑 여럿이서 예약하셔서 오신다거나, 대학생 분들이 과제 때문에 많이 찾아오세요. 어린아이들도 많이 찾아오는데, 특히 체험하는 걸 재미있어 하고 이것저것 막 눌러보고 그래요.


Q : 이곳 외에도 녹색기술들을 홍보하는 기업들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더그린관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A : 저도 이곳에서 일하면서 다른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녹색기술 홍보관들 몇 군데 다녀와 봤는데, 저희 더그린관이 체험할 수 있는 기술들도 더 많고, 시범주택들도 더 잘 꾸며져 있는 것 같아요.


 

▲ 집에 와서 기념품을 풀어 보았더니 분리수거 가방과 다이어리, The Green 책자가 나왔습니다^^ 어머님이 매우 좋아하셨어요~

관람을 다 마치고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도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주택사업과 이에 적용되는 녹색기술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엔 취재를 위해서 혼자 예약을 하고 가서 1:1로 설명을 받으면서 관람을 했는데, 다음에는 녹색기술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여럿이서 한 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 손잡고 가족끼리 한번 놀러 가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교육도 되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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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금자리 주택 정책이 친환경 주거환경 문화와 결합되었군요!
    꼭한번살아보고 싶은 곳이죠!!

    2011.07.19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향기님^^

      녹색성장과 친환경이 앞으로 살아갈 세대들을 위해서도 중요한 문제이다보니 새로 짓는 주택에 계속 적용해서 확대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2011.07.2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2. 그린다이어리 너무 탐나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봐야겠네요 ^^

    2011.07.19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크루기님~
      그린 다이어리 정말 부러워하시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한 번 가보세요~
      좋은 경험이 되실거예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21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3. 친환경 주거는 이제 대세인것 같아요.^^
    미래의 주거는 정말 살맛나겠네요.

    2011.07.19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빛이 드는 창님^^
      친환경 주거가 점점 확대되는 것 같아요.
      미래에 저희가 살 집은 친환경 녹색성장에 걸맞는 주택이 될 것 같네요..^^ 기대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7.2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4. 코미

    집을 참 예쁘게 꾸며놓았네요~~

    녹색기술과 결합된 주택에서 살고 싶군요

    2011.07.19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집의 인테리어도 중요하지만 제가 사는 집이 친환경 제품으로 꾸며지면 환경 호르몬 걱정도 없고,
      제가 환경을 오염시킬 걱정도 없으니 일석 이조가 되겠죠~
      저도 녹색기술이 적용된 집에서 살고 싶어요~

      2011.07.21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진영

    보금자리주택을 알아볼 수있는 곳이 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

    2011.07.21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신재생에너지의 시작은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에너지가 함께하는 ENVEX2011 에 다녀와보니

신재생에너지, 최근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녹색기술은 우리나라에 있어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광화문에서 녹색성장박람회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심 속의 자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11)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NVEX란?

국내, 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로서 이번으로 제 3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환경 선진국기업 102개 등 총 25개국에서 305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라고 합니다!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바이오에너지기술

▲ 여러가지 멋진 기계들이 많았습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전시부스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전기자동차, 친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정리하는 기계, 등 많은 전시부스들이 제각각 특색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인하대학교 부스에서 바이오에너지라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해양에서의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하여 ‘바이오디젤’, ‘바이오알콜’등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최근 그 실용성을 인정받아 정기적으로 전문 연구인들을 모시고 세미나가 개최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번 ENVEX 전시회에서도 역시 바이오사업의 진행 현황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에너지란?

바이오매스 에너지라고도 하며 에너지의 연료로 포플러, 버드나무 등의 나무와 심지어 농축산 폐기물까지 활용할 수 있어 미래 대체연료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미국 등에서는 이미 바이오에너지를 이용한 공급량이 원자력에 맞먹는 수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국토해양부 주도하에 상당히 연구가 진전되고 있어 보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하면 이렇게 차를 끓일 수도 있답니다.



수도권 매립지의 놀라운 변화



여러분 난지도에 쓰레기 매립장이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셨죠? 하지만 그곳이 오늘날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변했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다음은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 씨와의 일문일답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변화 인터뷰

▲ 바쁜 와중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님


Q. 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는 것은 무슨 뜻이죠?

A. 네 사실 그동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 세계 최대라고 불릴 정도로 그 규모도 크고 주변의 오염도도 매우 심각해서 주민들의 강경한 민원이 계속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제 2매립장의 확보 등 폐기물 반입 방식의 전환으로 주변 환경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폐기물이 매몰된 장소를 흙으로 덮고 잔디를 심어 축구장을 만들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멀리 사시는 시민들께서도 일부러 찾아 주시는 관광 명소가 되었답니다!

Q. 그래도 최근까지 쓰레기가 매립되었던 장소이고 아직 폐쇄도 되지 않았는데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기만 하였나요?

A. 네 개장 초기에는 시민여러분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한분 두 분 오시던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처럼 많은 분들이 찾게 되셨고 오히려 오시는 분들이 매립이 계속되고 있는 장소를 둘러보면서 매립장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하게 되면서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불쾌함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Q. 매립지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던데?

A. 네 여느 매립지가 그렇듯 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에서는 매탄가스가 발생하고는 하지만 연료화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질이 좋은 메탄가스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곳 난지도 매립지에서는 하루에 배출되는 메탄가스의 약 절반 이상을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사업과도 연관되는 점이 있지요!




이처럼 많은 친환경적 녹색기술들이 환경, 관광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답니다. 코엑스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와 녹색 성장에 관련된 전시회를 많이 연다고 하니 여러분께서도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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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 행인

    코엑스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 전시회도 많이 개최하고 있나 보군요ㅋ 저도 잘 찾아봐야겠네요

    2011.07.07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최근 친환경이나 신재생에너지가 화두가 되면서 관련 기술 전시회가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아요.
      다음에 직접 가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011.07.07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2. 차 끓이는거 신기하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1.07.07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입질의 추억님^^
      국토지킴이입니다.

      바이오 에너지로 차를 끓이는 것 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활용방법들이 많이 있답니다.

      2011.07.07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3. 난지도는 예전엔 근처 지나가는 것도 달갑지 않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예전 모습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관광명소, 근사한 데이트 코스가 된 것 같아요~ ^^

    2011.07.0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국토지킴이입니다!

      난지도는 정말 옆에 지나가기도 꺼려지는 곳이었지만,
      아시죠? 지금은 데이트 코스 및 가족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
      라라윈님도 한 번 가보세요^^ (이미 다녀오셨으려나요?)

      2011.07.07 17:52 신고 [ ADDR : EDIT/ DEL ]
  4. 고고싱

    물개가 되게 귀엽네요ㅋㅋ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하네요!

    2011.07.07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앞으로 친환경 에너지가 중심이 될테니 정말 신재생에너지 확보가 시급한 문제죠.
      다음 세대의 자원부국이 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2011.07.0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