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선선해진 가을에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산마루놀이터를 다녀왔습니다. 가을은 놀이터에서 놀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산마루놀이터는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곳인데요. 우리나라 봉제 산업의 역사가 남아있는 동네의 특색을 그대로 살려 낙후된 놀이터를 친환경 자연형 놀이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당당히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모습



또한 창신동은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를 지은 돌을 캐던 채석장이 있던 곳이라 예전에는 동네 이름도 없이 돌산 밑이라 불렸던 역사적 아픔도 있는 곳입니다.

 

산마루놀이터의 랜드마크인 풀무골무



 

산마루 놀이터란?


마루는 순우리말로 정상’, ‘꼭대기의 의미가 있는데, 산마루 놀이터는 이름 그대로 산의 꼭대기에 있습니다. 높은 지대에 있어 도시의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큽니다. 놀이터에는 대표 상징물인 풀무골무라고 불리는 골무 모양의 건축물이 있는데, 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살려 골무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골무홀 내부는 9m 높이의 커다란 정글짐이 있는데요. 이 정글짐은 그물로 연결되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었고 비탈길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풀무골무 옆에 위치한 열린 광장




산마루놀이터의 즐길 거리


놀이터 주변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놀이터 외부에는 황토 모래사장과 작은 열린 광장이 있었는데요.

 

모래사장에는 몇 가지 장난감이 놓여있고, 모래에 물을 뿌리며 놀 수 있게 작은 수돗가도 옆에 있었습니다. 작지만 세심하게 준비되어있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풀밭 군데군데 숨겨져 있는 분필을 찾아 골무홀 벽이나 황토 광장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입니다.

 


풀무골무 내부에 위치한 도서관

 


골무홀 실내에서 나선형으로 내려가다 보면 비밀의 공간처럼 작은 도서관과 체험학습실이 나오는데요. 책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조용히 쉬는 공간이 될 수도 있고 매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보는 책이나 더 이상 갖고 놀지 않는 장난감을 이곳에 기증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산마루놀이터는 활동가와 함께하는 놀이터


산마루놀이터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서울시 놀이터 활동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어린이 기획단이 있어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놀이터 운영에 직접 참여하여, 어린이 스스로 놀이터의 주인이 되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도전정신이 강한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어린이 누구라면 이 기획단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산마루놀이터가 쉬는 날이라는 점도 참고하세요. 이용 시간과 다양한 정기프로그램을 미리 알아보고 사전신청해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산마루놀이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는 서울 전체를 펼쳐보는 듯했습니다. 도심 속 풍경과는 많이 달랐던 창신동 속에 자연을 닮은 산마루놀이터의 모습은 자연 그대로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산마루놀이터를 방문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 환경수도 창원에서는 환경의 날인 지난 65, 전국 최초로 정식 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가 도입되어 운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직접 시승을 해본 우리나라 1호 수소버스를 취재하러 지난 921일 토요일 태풍 타파를 뚫고 창원을 방문했습니다.



 

직접 탑승해봤다!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현재 경남 창원에서는 총 3대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108번 노선을 운행하는 1108호 버스와 122번 노선을 운행하는 1109, 1014호 버스인데요. 그 중에서 대통령이 탑승하였던 108번 노선의 1108호 버스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창원 불모산 공영차고지로 수소전기버스를 취재하러 갔습니다. 하지만 운행 중이었는지 보이지 않아 운행 중인 다른 차량을 타보기로 하고 차고지를 나왔습니다. 차고지에는 전기충전소 옆에 수소충전소가 있었습니다. 창원에는 수소충전소 2곳이 있는데요. 제가 취재한 곳은 성주 수소충전소와 팔룡 수소충전소입니다.

 

차고지 옆에는 주유소와 전기충전소, 수소충전소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수소 자동차와 버스를 많이 이용하려면 수소충전소가 많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성주수소충전소(왼쪽)와 팔룡수소충전소(오른쪽)

 


창원버스운행정보시스템(bus.changwon.go.kr)에서 실시간 차량 번호를 조회하여 버스의 위치를 미리 검색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몇 분 뒤 타려는 버스가 오는지를 확인 후 내동목화아파트에서 108번 버스를 탔습니다.


먼저 외관이 다른 버스와는 달라서 확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버스에 그려진 캐릭터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홍보대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첫 친환경 수소전기버스의 외관을 장식해도 될 만한 주인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뒤쪽과 옆쪽 두 군데에 눈에 띄는 큰 글씨로 친환경수소전기버스라고 붙여져 있었습니다. 수소전기버스는 차 뒤쪽에 배기가스 분출구가 없었습니다.

이 버스는 저상버스이기 때문에 일반 버스보다 탑승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여기서 저상버스란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탄 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를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 대신 경사판이 설치된 버스입니다.

 

버스에 오르니 깔끔한 내부가 눈에 띄었습니다. 버스 안에는 장애인 휠체어 고정 보관함, 교통약자 전용석 등등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수소저상버스는 기존 차량보다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최대 240kW의 전기모터로 운행되며 1회 충전으로 약 450km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창원 내동아파트에서 종점까지는 약 20분 정도가 걸렸는데요. 수소버스는 소음과 진동 등이 거의 없고 승차감이 좋았습니다. 다른 버스에 비해 출발, 정지 시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종점에 도착하여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창원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수소 버스 1대가 1km를 달리면 4.863kg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연간 86000km를 주행한다고 가정하면 총 418218kg의 공기 정화가 가능한 것인데요. 이는 64kg 몸무게의 성인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셈이네요.

 

수소차는 이름 그대로 연료가 수소인 전기차입니다. 수소가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며 나오는 전기 에너지로 움직이는데요.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를 빨아들여 수소와 결합하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됩니다. 지구를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 자동차 배기가스인데, 그 배기가스를 빨아들이고 깨끗한 산소를 내뿜고 다니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수소전기버스 양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정부도 수소 전기차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8월부터 전용차로 수소차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창원 시내버스 2개 노선에 국내 최초로 수소버스가 투입되어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말까지 광주를 포함하여 전국 7개 도시의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수소버스 35대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 7, 부산 5, 광주 6, 울산 3, 창원 5, 아산 4, 서산 5)

 

하지만 수소 전기버스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우선 가장 큰 단점은 일반 주유소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충전시설입니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모두 30(연구용 7곳 포함)입니다. 환경부 예산으로 전국에 43곳에 구축하고 있지만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수소충전소 310개를 구축하는 등 수소충전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개인이 수소차를 살 때 한 대당 최대 3,600만원을 보조해준다고 합니다. 새 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내연기관 차량을 살 돈으로 보조금을 받아 수소차를 산다면 생산이 늘어나서 차량 가격도 낮아질 것입니다. 도로 위를 달리는 수소차량이 늘어난다면 미세먼지 문제 해결도 가능할 것같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쓰는 예산을 수소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원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소차를 구입하면 별도 지원금은 물론 세금감면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지금 타는 차를 바꿀 때는 수소차를 살 생각이라고 하십니다.

 

어느새 성큼 앞으로 다가온 수소시대에 수소전기버스는 우리의 삶을 더욱 상쾌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번 취재는 참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수소전기버스를 한번 탑승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 51MBC 건축박람회에서 기념사진



건축부터 냉난방, 조경 및 정원까지!

지난 825일, 부모님과 제 51MBC 건축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는데요. 이전에 갔을 때는 차도 막히고 주차도 힘들어서 이번에는 버스를 이용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무척 편했습니다박람회가 열리는 킨텍스 제1 전시장 바로 옆에 있는 제2 전시장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관람객을 위해 편리한 대중교통 시설을 만들어 놓은 점이 좋았습니다.


건축자재 및 태양광 


8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MBC 건축박람회에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조명, 차양창호, 태양광, 주택건축 정보, 기타 건축 관련 제품 등이 전시되었습니다.

 

친환경 목조 주택 VS 지진에 안전한 스틸하우스

 

스틸하우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소개



처음 방문한 주택은 목조 주택으로 분위기가 따뜻했습니다. 태양광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집 안의 모든 상황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IOT가 결합된 첨단 주택이었는데요. 집안 창문에 있는 나무가 있어 가짜인 줄 알았는데 진짜 식물이라고 해서 신기했습니다. 버티칼을 식물로 만들어 공기도 맑게 해주고, 습도도 조절해주면서 동시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 집과 전혀 다른 재료로 만들어진 스틸하우스가 전시품목 중 가장 재미있고 인상적인 집이었습니다. 관련해서 지음건축 이승우 소장님께 스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스틸하우스는 내진 설계가 되어 지진에 강한 주택을 짓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지붕의 하중을 분산시키는 구조와 모양 트러스트가 상하 좌우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줘 지진 테스트에서 6.2의 지진에도 건물에 아무 이상이 없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에 강진이 자주 일어나고 있어 지진에 안전하지 않은데, 이런 스틸하우스가 많아졌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실제 사람이 사는 주택도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사랑의 집짓기 봉사로 스틸하우스가 많이 지어졌지만,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틸하우스를 홍보하기 위해 박람회에 출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크고 멋진 주택 VS 작고 귀여운 주택

 

코원하우스의 모형과 내부 모습



박람회장 안에는 여러 채의 집이 지어져 있었는데, 그중 크고 멋진 집 1등은 코원하우스였습니다. 2층으로 지어진 집 안에는 멋진 드레스룸, 영화를 볼 수 있는 거실, 아기자기한 아이 방, 전망 좋은 옥상 등 당장 이사 가고 싶은 집이었습니다. 모형에서 보는 것처럼 주차도 할 수 있고 넓은 마당이 있는 크고 멋진 집이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조립식 이지돔 하우스와 이동식 편백 하우스



이와는 반대로 작고 귀여운 주택도 있었는데요. 바로 텐트처럼 조립할 수 있는 이지돔 하우스입니다. 이지돔 하우스는 향긋한 편백 하우스로 겉에서 보면 그저 그랬는데 들어가 보니 편백나무 냄새가 너무 좋아 밖으로 나오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 냄새 때문에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빛나는 LED정원 VS 과일이 열리는 정원 


가든제작소와 애플체인 전시관에서 기념사진


박람회장을 지나다 너무 예뻐서 신나게 사진 찍었던 가든제작소는 LED 조명과 예쁜 가구로 밤에도 빛나는 빛의 정원을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아름답게 빛나는 LED , LED 나무는 사진도 예쁘게 나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가든제작소와는 달리 맛있는 정원을 만드는 애플체인 전시관도 제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진광진 애플체인 대표님께서 집안이나 마당에 자신이 원하는 정원을 꾸밀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해주셨습니다삼겹살을 좋아하면 삼겹살과 어울리는 쌈채소를 심고, 과일이 먹고 싶으면 30여 가지의 과일 나무를 심을 수 있다고 소개하시면서 모양, 크기, 장소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들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어 집안에 과일 나무를 심을 수 있다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이런 기술이면 아름다운 꽃들도 집안에서 감상하고 맛있는 과일도 따먹을 수 있겠지요?


 건강을 지키고 아름답게 해주는 전시품들


다양한 전시품들을 볼 수 있는 MBC 건축박람회


커다란 집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까지 다양한 전시품들이 소개된 박람회장은 초등학생인 저에게도 아주 볼거리가 많고 재미있는 곳이었습니다.

 

손이 끼어도 다치지 않게 하는 문,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창,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베큐 그릴, 레이스인지 착각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지로 된 벽지, 알록달록 예쁜 벽돌, 움직이면서 소리도 낼 수 있는 동물 인형들 등 구경거리가 아주 많았습니다.

 


다음을 기대하는 박람회


박람회장에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는데요. 손에 한가득 물건을 사신 분들도 많았고 상담을 받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건축박람회를 다 돌아보고 나서 느낀 점은 건축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친환경적이지만 첨단 과학 기술로 살기 편안하게 해주고 아름답게 만들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면서도 지진과 같은 위험에도 안전하게 살게 해주는 우리나라 건축 기술이 자랑스럽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내년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2019.09.27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들은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 들어본적 있나요? 저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고 계신 외삼촌이랑 같이 지하철을 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2018년 세종시울산광역시전주시에서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작된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시범사업을 통해 알게 된 불편한 점은 줄이고 혜택을 늘려 2019년 5월부터 기존의 세종시울산광역시전주시 외에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대전광역시수원시청주시포항시영주시양산시까지 포함하여 전국 11개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얼마나 좋을까?

이제 이 카드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광역알뜰교통카드는 교통카드와 마일리지를 결합해 대중교통 요금을 최대 30% 할인 받는 제도입니다. 출퇴근과 학교 통학 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게 요금도 할인해주면서 보행,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시작된 카드입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내 광역알뜰교통카드 소개 페이지

 

특히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똑똑한 카드여서 추가적인 혜택도 준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미세먼지 정책 연계입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날에는 마일리지가 2배로 적립되는 신기한 혜택인 것 같습니다두 번째는 지자체-차량 2부제 등 환경 친화적 정책과 연계하여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좋은 카드 혜택이죠? 세 번째는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 시 자동차 보험을 할인해주는데, 이 혜택은 2020년 시행 예정이라고 합니다마지막으로 민간기업과의 협업인데요. 교통유발부담금을 내는 기업이 종사자들에게 추가 마일리지 제공 시 제공된 마일리지만큼 교통유발부담금 전액 공제를 하는 혜택은 2020년 시행 예정입니다.

 

마일리지 적립 방식은 승차는 출발-승차 간 걸음수로 거리를 측정하여 마일리지 지급을 하고, 하차는 하차-도착 간 걸음수로 거리를 측정하여 마일리지 지급을 합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혜택과 신청방법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

 

그럼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한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혜택을 누렸을까요? 20197월에 시범사업 참여한 사람 중 2062명의 이용실적을 살펴보니 10,741원의 혜택을 받아 대중교통비를 18.4%를 절감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시범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은 월평균 45회를 이용해 마일리지 적립이 6,527원이었고 교통카드 할인이 3,861원으로 10,388원을 절감했습니다. 또 마일리지 한 달 적립 상한인 11,000원을 모두 채운 알뜰왕은 514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25%나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좋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현재는 시범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먼저 발급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인지 확인 필요합니다! 신청 가능 지역은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수원, 전주, 청주, 포항, 양산, 영주입니다.



 우리카드를 통해 신청한 광역알뜰교통카드 실물

 

이렇게 카드를 신청하고 카드를 받으면 광역알뜰교통카드라는 어플을 설치하고 가입하면 끝입니다. 참 쉽죠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할인부터 생활서비스 할인까지 있는 좋은 카드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시범사업 해당지역이시라면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www.alcard.kr) 에서 신청할 수 있으니 교통비 혜택도 받고 건강도 챙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산 KINTEX 전시관에서는 일 년 내내 많은 박람회와 각종전시가 이루어집니다. 가까운 거리의 이점 덕분인지 박람회에 자주 가는데, 그 중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으로써 기다려지고 기대되는 박람회는 바로 건축박람회입니다.

 

51MBC 건축박람회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일산 KINTEX에서 다른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KINTEX 1전시관 3~4 HALL에서 건축, 냉ㆍ난방, 조경ㆍ정원 분야로 나뉘어 열린 제 51MBC 건축박람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MBC 건축박람회장 내부에서 기념사진

 MBC 건축박람회 내부의 건축자재 부스

 

땅을 다지고, 골조를 세우고, 외벽을 체우는 등 건축에 있어 많은 부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기초공사인데요. 방수공사, 전기나 설비, 배관공사 같은 내장공사를 거쳐 마무리공사까지 어느 하나도 대충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MBC 건축박람회 내부의 조경 관련 부스

 

그 것뿐일까요?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면 조명이나 조경, 장식품, 정원벤치 등을 활용해 건축가의 개성을 뽐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하고 멋진 작품들이 많아 박람회를 구경하는 내내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MBC 건축박람회 내부에 위치한 주택전시관

 

건축박람회에 올 때마다 볼 수 있는 멋진 주택전시관은 올해도 장관이었습니다.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주택이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아파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는 개인주택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요, 보기에도 멋진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다는 저에게 부모님께서도 언젠가는 직접 지은 단독주택에서 살자고 하셨습니다. 늘 층간소음 때문에 걸음걸이도 조심해야 하는 아파트가 힘들게 느껴져서 단독주택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기 때문에 저 또한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이번 건축박람회에서 가장 저의 눈길을 잡은 것은 실내·외 벽난로였습니다.

 

MBC 건축박람회 전시 부스에서 볼 수 있는 벽난로

 

아파트에도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은 BEV TECHNOLOGY(Burning Ethanol Vapours의 약자)로서, 벽난로 점화과정에서 주 연료인 에탄올(premium fanola®)이 액체상태가 아닌 수증기 형태로 공급되는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연료 자동주입, 어린이 안전 잠금, 이산화탄소 배출감지, 지진 및 충격 감지, 과열 감지, 연료량 체크 및 연료 과주입 감지, 연료 주입구 잠금, 표면 이물질 감지 등의 기능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옥수수, 사탕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친환경 연료를 사용한다는 점이 우수한 장점이었습니다.

 

현장에 나와 계신 벽난로 업체 박용군 이사님께서 제품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친환경적인 제품에 난방효과 그리고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가진 멋진 제품 같았습니다.

 

이번 건축박람회를 통해 친환경적인 건축을 꿈꾸시는 건축가분들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건축박람회인 만큼 건축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것까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 방문을 놓치셨다면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는데요. 가을을 맞아 아이들과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올해 5월에 개장한 새로운 놀이명소 산마루놀이터는 어떠세요?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는 놀이터, 가을 소풍으로 제격인 산마루놀이터를 소개해드립니다.


산마루놀이터임을 알리는 표식



산마루놀이터란?


서울 종로구 창신동 23-350에 위치한 산마루놀이터는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곳입니다. 우리나라 봉제 산업의 역사가 서려 있는 창신·숭인 지역 특색에 부합되도록 낙후된 놀이터 및 주차장 부지에 친환경 자연형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였는데요. 2017년 착공에 들어가 2년여 만인 올해 5월 개장했습니다.

 


지역적 의미를 살려 골무 모양으로 만든 풀무골무



산마루놀이터의 지도



산마루놀이터의 의미


산마루놀이터는 기존의 획일적인 놀이터가 아닌 새로운 개념의 창의적 놀이 공간입니다. 봉제 산업 메카로 잘 알려진 서울 창신동은 6·25전쟁 직후 서민들이 모여 살던 달동네였는데요. 1970년대 봉제 산업을 원동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뤘지만, 2000년대 이후 봉제 산업 이탈과 침체로 경제가 위축되었습니다.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문화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곳에 산마루놀이터를 조성하게 되었는데요. 봉제 산업 역사가 깊게 남아 있는 지역적 의미를 반영하여 건축물을 골무 모양으로 조성했다고 해요.

 


산마루놀이터 내 놀이시설의 모습



왜 이름이 산마루놀이터인가요?


산마루놀이터의 마루는 순우리말로 정상, 꼭대기의 의미가 있는데요. 놀이터가 높은 지대에 있어 도시의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점과 산과 자연을 벗 삼아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하여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놀이터 안에 위치한 대표 상징물인 원통 골무 모양의 건축물은 풀무골무로 불리는데요. 놀이터가 위치한 봉제 산업의 메카창신동의 지역적 의미를 살려 외형을 골무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산마루놀이터의 노력


산마루놀이터가 어린이들이 원하는 창의적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많은 노력이 있었는데요. 종로구는 예술가, 건축가, 조경가 등 전문가 협업으로 설계 현상공모를 추진해서 당선된 팀이 공사 감리까지 맡아 초반에 기획한 콘셉트가 유지되도록 노력했다고 합니다.

 

산마루놀이터는 공사 과정에서 창신·숭인 도시재생센터, 지역 어린이집, 숲해설가 등 주민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의견 반영 및 향후 활용방안 등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풀무골무내 정글짐의 모습


대통령상 수상작, 산마루놀이터


산마루놀이터는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작입니다. 산마루놀이터의 대표적인 특징은 친환경 자연형 어린이 놀이터로써 인공 놀이시설 대신 어린이들이 흙, 모래, , 나무 등과 친해지며 놀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산마루놀이터에는 풀무골무 안의 정글짐을 제외하고는 여느 놀이터처럼 빽빽이 들어서 있을 법한 놀이기구가 거의 없습니다. 새로운 개념의 창의적인 놀이 공간 창출과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풀무골무 내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산마루놀이터 이용시간 및 체험프로그램


어린이와 가족,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산마루놀이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이용료는 무료인데요. 골무홀은 평상시에 어린이도서관과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운영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인터렉티브 미디어콘텐츠와 동화작가 강연, 소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는데요. 학습 활동과 발표를 위한 대관도 가능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산마루놀이터 이용 및 체험프로그램 안내



즐길 거리 가득한 산마루놀이터


정글짐 외곽에 있는 나선형 길을 따라가다 보면 창신·숭인 지역은 물론이고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돼 있습니다. 야외공간에는 어린이들이 흙, 모래, , 나무 등과 친해질 수 있는 황토놀이터, 보물찾기 놀이터, 모래놀이터, 열린 광장 등이 있어서 즐길거리도 많습니다.

 


산마루놀이터 내 전망대와 야외공간의 모습



산마루놀이터 프로그램 예약 방법


산마루놀이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예약은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공원녹지과(02-2148-2844) 및 산마루놀이터 관리실(070-8181-0502)로 유선 신청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세부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산마루놀이터를 추가하면 받아볼 수 있다고 해요. 매달 프로그램이 바뀌기 때문에 미리 확인 후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마루놀이터의 랜드마크, 풀무골무



종로구는 산마루놀이터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창신동 지역성을 반영하고 인근 창신소통공작소, 창신라이오덤, 백남준기념관, 봉제역사관 등 도시재생의 거점 공간과 연계해 문화·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재미도 누릴 수 있는 산마루놀이터를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날 우리나라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미세먼지 등 각종원인으로 인해 대기오염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과 같은 환경오염으로 부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과 대전에서는 전기택시가 시범운행 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전기택시에 이어 전기버스가 서울시에 상용화된다고 합니다.

전기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은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석유자원을 절약하는데 이바지 할 수 있고 또한 대기오염을 줄이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입니다.
 

지금부터, 전기버스와 같은 전기차의 구조와 원리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자동차란?

전기차는 용어 그대로 전기로 가는 자동차입니다. 

기존의 자동차가 구동에너지로 석유인 등유와 경유를 이용했다면, 전기차는 이런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에너지로부터 구동 에너지를 얻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전기차는 기존 자동차에 비해 배기가스가 전혀 없어 ‘친환경자동차’로 불리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차의 구동원리는 전력을 동력원으로 삼아, 모터를 회전시켜 생성된 운동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어떤 전력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세 가지 타입으로 분류됩니다.  

첫 번째는 연료전지, 태양전지와 같은 열이나 화학반응으로 직접 전기를 발생시키는 형태이며 두 번째는 축전지에 충전한 전력으로 달리는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차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큰 축전지 때문에 차량의 무게가 무겁고, 충전 후 주행속도가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있습니다. ‘중첩의, 다중의’라는 의미를 가진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답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차란 ‘두 가지 이상의 동력원을 이용하는 차량’을 지칭하며, 축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축전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형의 가솔린을 이용해 축전지에 충전하며 주행하는 전기차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기모터, 내연기관과 압축공기모터를 이용한 전기차 모두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속한답니다!

전기차는 배터리에 있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 모터를 구동시켜서 움직이는 방식을 취하는데요, 흔히 일반적으로 모터를 사용하는 가전제품들과 구동 방식이 흡사하다고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 전기차 장점 *

1. 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미관상도 좋으며 차량에 집전기가 불필요하다.
2. 주행시 CO2나 NO x를 배출하지 않는다. 
     -소형 전기 자동차가 충전 전기 제조시 주행 1 Km당 40g(소형 가솔린 차의 경우는 170g)의 CO2를 발생한다.-
3. 부품수가 하이브리드카는 물론, 내연기관차보다 적게(트렌스미션 레디에이터 등이 불필요) 시스템이 단순화 가능하므로, 고장 리스크 범위도 줄일 수 있다. 기술 혁신에서 전지 코스트가 줄어들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값이 쌀 가능성이 있다.

4. 전기차는 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값싼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5.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으며,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6. 사고 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다.
7. 다양한 에너지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8. 전력이용의 시간대별 평준화가 가능하고, 싸고 힘있는 심야 전력으로 자택에서 충전 가능하다.
9. 차량디자인 및 부품배치 자유도가 크다.
10. 운전중에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하다.
11. 내연기관이 없어 고장이 적은 편이다.
12. 낼 수 있는 에너지당 중량이, 석유 계 연료에 비해서 매우 크다.

전기차는 친환경적입니다. 전기차의 경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다른 차들과는 다르게 순수한 ‘전기’만으로 달립니다. 이 때문에 배기가스를 배출할 일이 없어 편리함과 환경을 둘 다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연료비 지출이 훨씬 적습니다. 기름에 비해 전기 충전 비용이 훨씬 적을 뿐만 아니라, 전기가 통하는 곳 어디든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유소가 아닌 집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서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습니다. 모터는 엔진에 비해 구동음이 훨씬 적어 쾌적한 운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으론 전기차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전기차 단점 *

1. 차량 총 중량 20t 트럭일 경우, 현재 기술에서는 전지만으로도 5t 정도되고, 따라서 대형차에 맞지 않는다.
2. 고가의 전지가 필요하다.
3. 자동차 수명보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를 몇 번씩 교환해야만 한다.
4.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급속 충전 스탠드의 전국 규모로 충전해야 한다.
5. 일반 가솔린차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항속거리)가 짧다.
6.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7.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의 잔존시간 확인이 어렵다.
8. 별도의 충전 시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선행돼야 한다.


전기차는 아직까지는 생산 가격이 비싸다고 합니다. 전기차의 경우 현재 기술력으로는 가솔린 차와 같은 가격경쟁력을 갖추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전기차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배터리는 물론 다른 부품의 가격 또한 일반 차에 비해 비싸 가격이 안정되기까지 실질적인 구매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생산단가를 절감하면,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는 기존의 가솔린차량보다 주행거리가 짧습니다. 전기차는 1회 충전했을 경우 약 160km 정도를 갈 수 있습니다.  또 충전소 역시 부족해 짧은 거리를 보완해줄 수 있는 인프라 역시 일반차에 비해 훨씬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내년도 서울시의 전기버스 상용화 소식과 함께 전기차의 구동원리와 장·단점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의 전기차량은 기존의 가솔린 차량에 비해 주행거리가 짧고 충전시스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의 등 여러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기차가 상용화 된다면, 대기오염의 주범중 하나인 자동차 매연이 줄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08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기버스나 전기자동차도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적어주신 전기차의 장점들을 보니까 더욱 바라게되는 것 같아요^^ 친환경자동차!

    2014.12.09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친환경 전기버스가 상용화되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비싼 석유 사용이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12.13 1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자동차 너무 귀여워요

    2015.05.24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기사에서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의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른이라는 도시는 구시가지 전체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관리 또한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 해야되는 만큼 교통 또한 이에 발맞추어서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베른의 교통 체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베른 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트램입니다! 
스위스에 도시에는 트램이 많이 존재하지만 베른의 트램은 더욱 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른의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트램이 어우러져 있는 사진을 보실까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데요, 베른의 교통수단은 이렇게 모두 붉은색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일관적인 통일성을 통해 도시와 조화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시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램은 베른 중앙역을 중심으로 하여서 다양한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베른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베른의 트램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CO2 Neutra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밑에는 UNESCO 인증마크가 보이네요.



정류장 앞에는 이렇게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원하는 티켓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되는데, 티켓이 3~4000원으로 꽤 비싼 편이라 대부분의 베른 시민들은 한 달 단위의 교통 패스를 사서 다닌다고 합니다.



트램 중에서 삼성의 핸드폰과 TV를 홍보하는 페인팅을 한 트램이 있네요. 옆을 자세히 보시면 굴절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서 좁은 골목도 누비면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자전거가 다니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스위스 또한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의 도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자전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좌회전, 우회전, 직진 차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위한 전용 신호등도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자전거 신호 등을 보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며, 우리나라 또한 좁은 인도를 할애해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생각하여 교통체계를 정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베른에서는 이처럼 중앙역에 자전거 센터를 설치하여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자전거를 보관해주기도 합니다. 베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와서 맡겨둔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풍경을 출퇴근길에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또, 관광객을 위해 4시간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여, 
자전거를 타고 베른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베른이라는 도시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로도 충분히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자주 자전거를 빌려 학교를 가거나 베른 시내를 돌며 운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할 교통수단은 버스입니다.
이 버스 또한 보통의 버스와는 다른데요, 기름이 아닌 전기로 가는 형태여서 역시 친환경적이고 굴절형태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트램 옆에 왼쪽 버스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트램과 버스가 나뉘어져 있는 정류장에서 다양하게 다니며 승객들을 태우고 있습니다. 




버스 내부 또한 쾌적하고, 전광판을 통해 미리 내릴 곳과 환승정보를 안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스 후면에 공중에 설치된 전기케이블과 접촉하여 가는 시스템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타는 방식 또한 미리 표를 사서 탑승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카드가 필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작위로 교통단속원이 타서 표를 검사하고 유효한 표가 없을 경우에는 10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 하므로 제대로 된 표를 살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베른만의 특이한 대중교통수단은 Gurtenbahn이라고 하는 케이블카입니다. 
베른의 언덕인 Gurten 언덕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데, 드넓은 초원과 휴식공간이 있어서 베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이렇듯 베른의 다양한 곳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계획된 베른의 대중교통 직접 방문하셔서 이용해보시면 편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베른에서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혜연

    와~~ 스위스...가보고싶어요~~~

    2014.10.15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
    저도 가고싶어요.^^

    2014.10.3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스위스 가고싶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너무 멋져요~

    2015.09.16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건축이라...관심있는 분얀데 멋져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멋져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28일, 2014 아시안게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동안 자동차 연비왕 대회는 계속 있어왔지만 국토교통부 장관배로는 이번이 처음 진행된 것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회이기도 했는데요, 전의 연비왕 대회는 한가한 도로의 경쟁이었다면 이번 연비왕대회는 실생활에 밀접하도록 도심 속 경쟁을 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대회였습니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성공리에 막을 내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 그 현장 속으로 함께하시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 효과가 큰 친환경 경제운전을 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을 지닌 대회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되는 차량으로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해 최상의 연비기록자를 선발하는 대회를 말합니다.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의 취지와 마찬가지로 가장 강조되는 것은 바로 ‘에코 드라이브’입니다. 에코 드라이브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경제운전으로 자동차 운전 방법과 습관을 바꾸어 연료값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전방법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이 에코드라이브만 해도 우리는 연료비도 줄이고 교통사고도 줄이고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랍니다~!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실천, 바로 에코드라이브입니다!

1. 교통정보를 생활화 하자.
교통정보 매체 (스마트폰,내비게이션,지도,인터넷,교통방송 등)를 활용해 최적경로를 선택

2. 엔진예열을 최소화 하자.
엔진예열 적정시간:(여름)10초~(겨울)20초

3. 출발은 부드럽게 하자.
자동차 출발 5초 후 시속 20km 도달 적정

4. 관성주행을 활용하자.
교차로 신호 예측하여 관성으로 정지/오르막길 진입 전 가속하여 탄력 주행/ 내리막길 엔진브레이크 적절히 활용

5. 정속주행을 유지하자.
급가속.급감속을 하지 않고 불필요한 차로변경 자제/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6. 경제속도를 준수하자.
일반도로 : 60~80km/h 고속도로 : 90~100km/h

7. 공회전은 최소화하자.
신호대기 시 기어 D>N 으로/ 장시간 주.정차 시 엔진 정지

8. 적재물은 다이어트를 시키자.
트렁크 비우고 불필요한 짐 빼기/자동차 연료 절반만 채워 운행

9.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자.
매월(최소 분기별) 주기적인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

10. 에어컨 사용은 자제하자.
에어컨 사용(내리막 ON,오르막 OFF) 최대 억제/ 에어컨 작동은 고단에서 시작해 저단으로 유지

11. 소모품 관리는 철저히하자.
매월 1회 차량 점검/정비

‘주경기장(남측광장)>국제청라지구 주변도로>생태공원>체육고등학교>중흥 S클래사거리’ 의 약 18Km 코스를 주행했습니다. 승용차부문은 7대를 두고 30명이 조를 나누어 경쟁했고 화물차부문은 5대를 두고 20명이 나뉘어 연비 경쟁을 벌였습니다. 한 코스를 돌고오는 데는 승용차는 30분~35분 정도, 화물차는 35~45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 시상식에서는 자동차연비왕 시상식과 더불어 친환경운전 홍보작품(UCC, 포스터, 실천수기) 공모전의 우수작품 시상식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승용차부문에서는 김태현님이 평균연비 20.6㎞/ℓ의 최상연비를 기록했고, 화물차 부문에서는 최의환님이 평균연비 13.7㎞/ℓ의 최상연비를 기록해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동우 교통환경처장의 심사평에 따르면, 1등과 최하위의 연비 차이가 승용차는 0.6배, 화물차는 2배나 차이가 난다고 전했는데요. 평소의 연비절감을 위한 운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도심 속의 운전이었기에 평소의 운전습관들이 나와 어려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렇게 직접 체험해보니 에코드라이브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느껴진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도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에코드라이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을 뿐더러 안전절약 그리고 환경 이 세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참가자분들은 물론 함께한 모두가 에코드라이브의 실천전도사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도 널리널리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지금부터 에코드라이버가 되어보세요~!

다음 자동차연비왕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기자단2기 전수환입니다. 


여러분 자가용에는 하이패스 기기가 있나요? 만약 없다면 이번기회에 구입 해보는건 어떨까요?

하이패스는 빠르고 간편하지만, 단말기 값이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10만원대를 이루어서 운전자 입장에서는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률은 50%라고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된 사업이 바로 행복단말기사업입니다.

행복
단말기는 국민행복을 위해서 도로공사, 제조사, 금융사 간 범사회적인 협력을 통하여, 대당 2만원대로 보급하는 실속형 하이패스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기획총괄을 하는 사업입니다.


2만원 대 하이패스 단말기를 2015년 말까지 100만대 보급하여 2020년이 되면 하이패스 단말기가 80% 보급이 되어 고속도로 선상에서 영업소 없이 무정차로 얼마든지 통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 출처 :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장점은 위의 사진과 같이 여러방면에서 좋습니다.

첫 번째로는 톨게이트에서 정체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정체하지 않는다면 정차의 이유가 없기때문에 연비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또, 그만큼 매연발생이 적어 환경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며 친환경적인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석이나 설날과 같이 고속도로 정체가 심한 날 하이패스를 통한 빠른 진입으로 공회전이 없기 때문에 더욱더 빠른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하이패스 이용자가 많아질수록 자동차의 공회전이 줄어들기때문에 하이패스 이용자에게는 통행료 절감의 부가적인 혜택도 주어진답니다.



▲ 행복단말기 사양 (출처 : 한국도로공사)

행복단말기는 총 5개의 제조사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구매방법은 제조사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쇼핑몰, 그리고 고속도로 특판장을 방문하여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 행복단말기 고속도로 특판장 (출처:한국도로공사)

또 마지막으로, 우리은행과 하나SK카드 금융상품과 연계하여 구매함으로써 보다 알뜰한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하이패스를 구입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행복단말기사업에 동참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며 행복단말기 사업에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익하게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4.09.19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하이패스 정말 편한것 같아요.^^

    2014.09.30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효덕초6/나준엽

    정말 좋은 기능이군요
    보편적으로 널리 사용됬으면 좋겠어요^^

    2014.10.27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산업폐기물,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분뇨처리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입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하락, 생활 환경악화 등의 이유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 

일명 님비 현상(NIMBY :Not In MY Backyard)을 일으키는 시설들이죠.  님비현상은 위와 같은 ‘혐오 시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자기 지역에는 설치할 수 없다.’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핌피현상은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자로 청사유치, 생활 공원, 지하철역 등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물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지역 간의 집단적인 경쟁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님비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용인의 구갈레스피아와 용인아르피아(구 수지레스피아)가 그 해결사례입니다.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생태공원, 생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필요하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을 짓고, 주민들은 이를 친환경 주민편의시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인의 구갈레스피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구갈 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한 생태공원입니다. 그런데 이 공원은 그냥 일반 공원이 아닙니다. 이 공원 지하에는 동백과 구갈3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습니다. 기존의 하수종말처리장 하면 냄새나고 불쾌한 시설로만 인식되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하수처리의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름 역시 레스피아 Respia (Rest 휴식 + Utopia 유토피아)로 지어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하수처리장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오염된 물을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정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구갈레스피아는 환경, 자연숲, 생태학습 그리고 건강 4가지 분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태, 자연”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인공적인 느낌의 공원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려, 수생식물들이 습지원, 개천 등에 사는 것처럼 자생능력을 최대한 살린 공원이었습니다.



공원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 산책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스피아에 흐르는 물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재이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처리되는 과정은 견학을 통하여 확인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공원 뒤로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연보호정책으로 파괴를 최소화하여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도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용인 아르피아(구 수지 레스피아) 입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Arpia)의 명칭은 아트(Art)와 재생(Restoration)의 합성어입니다. 용인 아르피아 역시 구갈 레스피아와 유사하게 수지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해 준공하면서 ‘수지 레스피아’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는데, 포은아트홀이 2012년 준공되면서 ‘용인아르피아’라는 새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16개 용인시 하수처리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하수처리 고도화 기술인 ‘PADDO’ 시스템을 적용, 수처리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하천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의 발생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수지레피아 역시 수질개선과 주민편익을 모두 고려하여, 하수처리장이 기피시설이 이라는 이미지를 벗는 데 크게 일조하여, 오히려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아르피아내에는 연극, 뮤지컬, 공연 등을 하는 포은아트홀이 위치해 있고, 스포츠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축구장, 베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리틀야구장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아르피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아르피아 타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장 상층부에 잔디 축구장을 깔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피아 답사를 갔을 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공을 차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르피아를 대표하는 아르피아 타워에 가보았습니다.



아르피아의 모습입니다. 고층의 탑 형태로 되어있으며, 아르피아체육공원 축구장 지하에 조성되어 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 하수종말처리장의 배기구인 굴뚝으로 콘크리트 굴뚝의 외관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타워로 만든 관광휴게시설입니다. 타워이용료는 무료이며 2층~4층에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4층은 전망대로 하늘마루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4층 전망대에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어 경치를 보면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자 용인 죽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보이고,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이 성남시 분당 인접하여 있는데 고속도로를 지나며 아르피아를 보면, ‘이곳부터 용인이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운동시설입니다.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이 하수처리장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구갈레스피아
, 용인아르피아 살펴보았습니다. ‘하수처리장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혐오시설,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주민들의 반대를 사는 시설이 오히려 친환경 시설으로 탈바꿈하여 주민 편의 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님비현상, 핌피현상을 두고 승, 패라는 상황으로 이분화하여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면 우리사회, 우리나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 설립과 이용 등에 있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공공
, 주민, 전문가 등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협력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기피시설 등이 해당지역과 주민의 특성을 고0려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핌피현상으로 발전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보다 더 가까이

그린하우스, 그린에너지, 그린카, 그린시티 등 요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에 관련된 것들 인데요. 작게는 식품부터 더 크게는 도시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게 됐죠. 하지만 친환경의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시행에 관해서는 기준이 모호한 것들도 있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건물에 대한 관리를 이룰 예정인데 무엇이 적용되고 새로 추가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름다운 미관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창 건물, 그러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낮다.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관련문제(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등)가 발생함에 따라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친환경문제인데요. 이전보다 더 고효율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목표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작년 3월부터 시행했어요. 주요내용으로는 1)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건축물 조성, 2)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3)·재생에너지 활용 및 자원 절약적인 녹색 건축물 조성, 4)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추진, 5)녹색건축물의 조성에 대한 계층·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 건축법에 따른 친환경건출물 인증제도가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제도(친환경건축물인증, 주택성능등급표시 제도 등)가 중복적으로 운영되어 민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었죠. 이에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 설정 및 지원, 녹색건축 인증제 및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도입, 녹색건축물에 대한 건축기준 완화,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개정이 이뤄지게 됐어요.





▲그린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http://www.greenremodeling.or.kr/)

지난 28일 기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시행됐어요. 내용으로는 1) 정부 및 시·도지사는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하고 조성된 사업비는 관련 사업에 사용, 2) 건축물의 에너지·온실가스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확대 및 정보 공개, 3)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공개 및 보고로 에너지효율과 성능 개선, 4) 건축물의 건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열손상을 방지하는 단열재와 건축설비 설치, 5) 건축 및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녹색건축 또는 에너지효율등급의 인증을 받아 결과를 표시하고 사용승인 신청시 관련서류 첨부, 6)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 에너지효율등급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공개하여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건축물 에너지 정보 확인가능, 7) 시·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기금을 설치, 8)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설립 또는 전문공공기관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 9)건축물평가사 관련 정보규정, 10) 위의 사항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는데요. 주목되는 것으로는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과 외벽에 창이 있는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받아 결과 표시, 친환경건축물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양성을 꼽을 수 있어요. 




▲인증 후 건축물에너지평사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www.greentogether.go.kr)





▲2013년 제1회 건축에너지평가사 시험 응시자격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관한 법조항들을 들 수 있겠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효율 등을 평가·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사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작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여 민간자격으로 시행됐지만 2차부터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자격증의 형식을 취하게 됐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 대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망자격증에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었죠. 더욱이 기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맡던 업무를 5개 기관이 추가로 분담함에 따라 취업의 기회도 훨씬 늘어났고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적용되면 될수록 점점 관련 일자리도 많아지는,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실제로 많이 접하는 건물에 친환경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환경도 살리는데 일조하고 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법의 제·개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 주변에서는 녹색건축물을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에게 가깝게는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그 이상으로는 친환경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관련 개정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으로 인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탄소 녹색성장 전기차, 이젠 나눠 쓰세요!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노지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자동차의 원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사용하게 되었고, 지금은 거의 모든 가정이 차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석 연료에 따른 연료 고갈 및 탄소 배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등록대수. 출처 : 국토교통부>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대체 연료를 생각하게 되었고, 화석 자동차의 대안으로 전기자동차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오직 전기의 힘만으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탄소 배출과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부상했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012년도에 전기자동차 도로주행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를 발표하여 전기자동차의 품질 개선과 안전성의 고민을 해결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자동차는 전기로만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화석 연료보다는 필요한 에는지를 얻는데 에 드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많은 전기차들이 필요로 하는 전력을 충당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방안이 바로, 전력에 여유가 있는 심야시간에 충전하고 전력 사용이 급증하는 낮에 전기차를 사용하도록 한‘스마트 그리드‘입니다. 


           <시간대별 전기 사용현황 그래프>

또한, 전기차가 많이 쓰이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대형마트, 주차장 등)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차 구입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충전기 설치비 보조는 최대 880만원까지, 전기차 구입비 보조는 동급 가솔린 자동차 가격과 차액의 50%까지 지원합니다(최대 1500만원). 예를 들면, 구입하려는 전기차가 5000만원, 동급 가솔린 자동차가 2000만원이라면 차액인 3000만원의 절반인 1500만원까지 지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국토교통부에서는 2013년 12월 무선충전형 전기버스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전기버스는 고가의 배터리 가격으로 대량 보급이 어렵다는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주행 중 비접촉 전력전달 방식 전기버스의 개발과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 검증을 통해 시범운행을 마친 상태입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고가의 충전시설과 긴 충전 대기시간이 필요 없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공급받기에 경제적인 상용화 모델로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무선충전형 전기버스는 올해 2014년부터 구미시와 협의된 노선에 맞추어 시범운행을 한 뒤에, 2015년부터는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카 셰어링’ 이란, 차량을 예약하고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린 후 반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차를 빌린다는 점에서는 렌터와 다르지 않지만, 시간단위로 사용하고 반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주유비가 들지 않습니다. 단기간 어느 지역에 머무르는 사람들이나 대학생,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여 차량 소유가 불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출, 퇴근 시에만 차량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카 셰어링을 정부와 민간 업체들이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화석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보다는 환경까지 생각하는 전기차를 도입하는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내국인을 대상으로 서울, 제주 등 보급 선도도시를 중심으로 300여 대의 전기차를 유상으로 대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동급 차량의 이용료보다 20%가량 저렴하며, 현재는 서울시 신도림역, 여의도, 일산 교통연구원 등 57개 충전소에서 차량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기차 셰어링 통합 홈페이지(http://www.evseoul.com/)에서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앱으로도 손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차세대 이동수단인 전기차로 국토의 녹색성장을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녹색교통․지속가능교통 활성화, 2020년까지 34.3% 감축키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올해 교통물류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5.4%*(513만 톤 CO2eq) 감축하기로 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및 자동차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국민 참여 수요관리 체계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14년 배출전망치(BAU) : 9,497만 톤, ’14년 감축계획 : 513만 톤 (5.4%)’14년 실배출목표치 : 8,984만 톤


또한, 대중교통․그린카․자전거․보행 등의 친환경적 교통수단을 활성화하여, 2020년까지 교통물류부문의 온실가스를 BAU 대비 34.3% 감축할 계획입니다. (2020년 BAU : 99.6백만 톤, 감축량 : 34.2백만 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및「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국가교통실무위원회(위장 : 교통물류실장)를 거쳐 4월 4일 확정․시행합니다.

*「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제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11~’20년)」의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11년 이래 매년 수립, 금번이 제 4차 시행 계획임


금번「2014년도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은 교통수요관리강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친환경교통기술개발 등 5대 전략 및 64개 세부과제로 구성됩니다.



① 전략 1 : “교통수요 관리 강화” 및 “교통운영 효율화”


기존의 교통수요 관리체계를 국민이 적극 참여하는 수요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주행거리비례보험제 시행, 자동차 공동이용제도(카셰어링) 활성화 등을 위한 정부지원 방안을 마련(‘14.12)할 계획입니다. 교통 인프라의 신규투자 보다는 기존 인프라의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해 국도 및 도시부도로의 ITS 확대 구축* 및 광역BIS 구축**등을 중심으로 전국 도로에 스마트 교통운영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 ITS확대: 19개 도로 구간 646km (국도 122km, 도시부도로 524km)

** 광역BIS: 전국 4개 권역 458km (수도권 : 부천-안산, 부천-고양), 중부권(평택-안성), 충청권(제천-충주, 세종-대전), 제주권



② 전략 2 : 생활밀착형 “자전거” 및 “보행” 활성화


자전거 및 보행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환경을 사람 중심으로 조성하고, 보도 신설․보차도 분리 등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20개소, 26.1km)할 계획입니다. 철도와 자전거 이용의 연계 강화를 위해, 기존 철도역사의 자전거 주차장의 시설을 개선*하고, 자전거도로도 지속 확충할 계획입니다.(現 75km → 118.2km, 77억 원)

* KIOSK 확대, 주차장치 안정화 등을 3개 역사(영등포역, 대구역, 광주역)에서 시범실시



③ 전략 3 :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개선


광역급행버스· 간선급행버스(BRT)에 대한 투자 및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버스의 경쟁력을 확보합니다. 대중교통수단간 연계 환승체계 강화 및 도시 광역철도망을 지속 확충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질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제1종 교통물류거점 연계교통체계 구축대책을 확정 시행('14.12)하고, 복합환승센터도 지속적으로 착공(동대구역, 동래역)



④ 전략 4 : 저탄소 에너지 절감형 물류체계 구축


탄소배출 저감형 물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인천·광주 등에 물류 단지 5개 소* 신축하고, 이를 통해 광역 물류 거점간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물류체계 효율화 및 물류비 절감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또한, 물류사각지대 해소 및 중소기업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간 공동물류를 적극 활성화하며 (‘13년 22개사 → ’14년 30개사)제3자 물류활성화 컨설팅 지원(50% 비용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물류단지 5개소 : 인천, 서울 동남권, 광주 초월, 안성 원곡, 영동 황간)



⑤ 전략 5 :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을 견인할 친환경 교통기술개발을 위해, 무선 충전형(OLEV) 전기버스(4대), CNG버스(2,030대), CNG 하이브리드버스(50대) 친환경 그린카를 적극 개발·보급하고, 차세대형 첨단 고속철도 개발을 위해 차세대 고속열차(HEMU-430X) 본선 시운전을 10만km 이상 실시하여 안전성을 증대하는 한편 친환경 핵심부품 개선 및 국산화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성능향상을 도모하고 실용화를 위한 시범사업 실시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 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국고 2조 5,607억 원, 지방비 6,958억 원, 민간자본 5,666억 원 등 총 3조 8,232억원을 투입 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편리한 자전거 이용을 위하여2014년도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시행계획」을 마련․시행합니다. (*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 인력․풍력과 같이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 자연적 에너지에 의해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서 주로 보행, 자전거 등을 말함)


이를 위해 관련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20여개소, 26km) 및 자전거도로 확대(320여개 구간, 990km) 등을 추진하여 보행․자전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 계획은「제1차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활성화 종합계획* (‘12~’16년)」의 시행을 위해 연차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시행중)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을 활성화 시행계획은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과의 연계체계 구축, 통근·통학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5대 전략, 31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보행․자전거 기초 인프라 확충


우선 보행자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를 위하여 보행전용도로와 보행기초시설을 확충하고,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초등학교․유치원․특수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360개소)*을 지정합니다. 또한 보행자를 각종 범죄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도시공원 등 3,630개 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보행전용도로 (올레길․둘레길․문화생태탐방로 및 차없는거리 등) 43개소, 464km / * 보행기초시설확충 (4,605개소, 1,232km), 보행환경개선사업 (20개소, 26km) / * 보호구역 표지, 과속방지턱, 고원식 횡단보도,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 확충


올해는 국도 상 43km, 김포한강 및 위례 신도시 등 도심공간에 17km, 그리고 4대강 외 국가하천 84km, 전국 도시에 326개 구간, 992km의 자전거 도로가 신규 확충되고 또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자전거 8,233여 대를 보급하고,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등 787개 소(14,265대 주차)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② 보행․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 체계 구축


도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보행 및 자전거 친화적인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시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교통시설 계획을 제시하도록하고, 철도역․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 개발 시 보행․자전거 교통체계 구축을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자전거와 열차의 연계체계 구축을 위하여 지하철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확충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 열차 내 자전거 휴대 탑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③ 통근․통학 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통학·통근 시 자전거 이용 유도를 위하여 64개 소의 자전거 시범학교를 지정 할 계획이며, 자전거 이용 및 장려정책이 우수한 업체 및 기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우수기관은 녹색기업 지정신청 시 가점 부여, 자전거 수리 등 관련용품 제공 등)



④ 교육․홍보․문화 확산


보행․자전거 안전 활동 및 활성화를 위하여 “보행․자전거 지킴이 모니터 요원”을 위촉하고, 자전거의 날 등의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추진하며, 이러한 이벤트가 개최될 수 있도록 자전거 공원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⑤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발전기반 구축


생태 우수 자전거길을 국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앱명 : 자전거 생태여행)의 서비스 구간을 확대하고, 자전거 이용자 편의 증대 및 먼거리․잠자리 등 주변 정보제공을 위하여 자전거 행복 나눔 홈페이지(www.bike.go.kr및 스마트 자전거 앱(앱명 : 자전거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비스 구간 중 호응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영상․음성 및 방향안내 서비스 추가 제공(9→18개 확대)


동 시행계획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하여 총1,924억 원(국고 988억원, 지방비 936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국토부는 동 시행계획을 통해 보행․자전거 이용 인구를 늘림으로써 사회․경제적으로 교통난이 완화되고 에너지 절감은 물론 쾌적한 보행․자전거 이용 문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40404(조간)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올해 온실가스 5.4% 감축(교통정책조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