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설날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년대의 첫 번째 명절인 만큼 더욱 특별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입니다.


카카오맵의 경부고속도로 노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노선별 교통상황()

 

요즘에는 통신사,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이 있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대명절, ! 좀 더 빠르게 귀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추천드립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경부선 ICCCTV 화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두 번째 관문! 도로 위의 안전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안전운전수칙을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하게 귀성귀경하기 위한 도로 위 안전수칙은?


#1. 카레이서가 아닙니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운행하세요.

도로에서 감속 운행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부모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에 누구나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과속은 금물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국내 46개 지방정부에서 도심부 내 일반속도는 50km/h 이하,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운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약간의 여유가 생겨도 과속은 금물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고속도로에서도 속도 제한은 가장 중요한데요. 100110km/h의 최고속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50km/h에 달하는 최저속도 제한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저속으로 주행하게 된다면 도로의 원활한 주행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저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최저속도 위반 시 2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위험합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조심하세요.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지난해 11,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나들목 부근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해 20대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 국도에서 40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블랙아이스였습니다.

블랙아이스는 눈, 비가 오거나 습기가 가득한 날에 매연이나 먼지가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검은색의 아스팔트 위에 검게 얼어붙은 빙판이 운전자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아 과속 및 급제동 시 그대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랙아이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량, 터널 진입/진출을 비롯해 영하의 온도일 경우, 서행하며 조심히 운전해야 합니다. 특히 급제동의 경우, 차량의 속도제어가 어려우니 여러 번 부드럽게 밟아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3. 내가 괜찮다고 다 괜찮지 않아요. 술 한 잔도 안 됩니다.

음주운전 금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 혹은 친구와 모임을 가질 때, 음주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요. 특히 설 연휴에는 차례를 지낸 후 세배상에 올라오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잔밖에 안 마셔서 괜찮다며 운전대를 잡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지난해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사고자료 118,800건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22.6건으로 평균 대비 20.2%나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89월에는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 이후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개정되었고, 현재는 술 한 잔 정도의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정지에 달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술을 마신 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겠죠?


#4. 귀경길 교통정보는 언제나 빨간불, 우회하세요!

명절에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김선우 교통예보관은 차가 꽉 막히는 명절, ‘우회하세요!’ 혹은 피해가세요!’를 기억하라고 말했는데요. 첫 번째로 국도를 이용하면 거리는 조금 멀지만, 더욱 쾌적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에서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명절 전날 저녁부터 명절 당일 점심시간까지 매년 정체가 심한 시간을 피해 가는 것도 중요한데요. 정체 시간을 피해서 조금 일찍 혹은 늦게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설날 교통안전 수칙 5가지

 

위의 5가지 사항만 기억하신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수시로 교통정보를 확인하세요.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2020 경자년,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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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0,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 하는 내용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 먼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첫째, 눈이 내리는 날에는 흰색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입지 않도록 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들어주어야 한답니다. 흰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날 때는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둘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쓰면 시린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모자 때문에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경적 등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귀를 가린 모자를 썼다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잠시 벗고 교통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길을 건널 땐 주머니에 넣은 손을 밖으로 빼고 걸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고 자칫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운전자도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길을 의미하는데 도로면이 검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가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그 길이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날씨에 갑자기 폭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노우 체인은 반드시 트렁크에 구비해 두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첫째, 겨울철에는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행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겨울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이 오거나 비가 내렸을 경우, 겨울철에는 금세 얼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주어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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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빙판으로 인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최근에는 특히 블랙아이스 때문에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잦습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 교통사고의 원인인 블랙아이스는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면서 녹았던 눈이나 비가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낮 동안 내린 눈이나 비가 아스팔트 도로의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밤사이에 도로의 기름, 먼지 등과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으로 도로 결빙 현상이라고도 합니다. 얼음이 워낙 얇고 투명하므로 도로의 검은 아스팔트 색이 그대로 비쳐 보여서, 검은색 얼음이란 뜻의 블랙아이스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블랙 아이스' 상주영천 고속도로 43중 추돌 7명 사망·32명 부상



다음은 매일경제의 기사 중 한 부분입니다.

‘20191214일 비슷한 시간대에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 양방향에서 각각 블랙아이스로 인한 다중 연쇄추돌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블랙아이스'... 7명 목숨을 앗아가

승용차와 화학물질을 실은 화물차, 고속버스 등 수십 대의 차량이 불에 타거나 사고로 난장판이 됐습니다.

미국에서도 '블랙아이스'69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5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는 20191222일 미국 버지니아주 퀸스 크리크 브리지 부근의 I-64 고속도로에서 69중 블랙아이스로 인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지역에는 심한 안개가 끼어 있고, 도로도 얼어붙어 블랙아이스가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9중 추돌사고로 부상자 가운데 2명은 매우 위독하며 1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첫 번째, 이렇게 많은 사고를 일으키는 블랙아이스를 막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루빙(grooving)이 있습니다. 그루빙은 도로에 작은 홈을 파는 것으로, 차량 진행 방향으로 그루빙을 설치하면 도로 표면의 얼음을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루빙를 사용하면 타이어가 쏟아지면서 차량 쏠림 현상이 잦아졌다는 분석이 있는데, 운전자의 주의 집중을 환기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블랙아이스는 터널이 끝나는 지점, 해안도로 교량 위, 그늘진 곡선도로 등은 일반 도로보다 온도가 5도가량 낮은 추운 지역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이런 구역에서는 급제동과 급가속, 급핸들조작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 미끄러졌을 시 핸들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야합니다. 타이어가 미끄러지면 많은 사람이 당황해서 반대 방향으로 트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자동차 스핀 현상으로 인해 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미끄러운 도로에선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길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눈과 비로 인해 바닥이 미끄러울 때는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 합니다.

제가 알려드린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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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 참l서울

    블랙 아이스를 100% 막을수 있는 광석이 있습니다. 도로에 배합하여 깔면 끝. 그런데 이얘기를 사람들은 안믿으니 답답합니다. 간단히 테스트해보면 되는데..... (010-9929-6334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관계자분들은 꼭! 연락바랍니다.)

    2020.01.11 01:13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안전 박람회가 개최된 일산 킨텍스




점점 늘어나는 차량 대수,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안전벨트를 미착용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걸그룹 멤버 두 명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교통사고는 발생하게 되면 다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 안전벨트 착용과 같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모습

이러한 교통안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8~9일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는 국토교통부 후원 경기도 주관으로 2019년 교통안전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교통안전 증진대회 시상식, 교통안전에 관련된 신기술과 신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그리고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체험관

먼저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쪽에서 운영하는 회전형 안전띠 체험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체험의 경우 차량에 탑승해서 안전띠를 매고 360도를 직접 회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교통사고 중 차량전복사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직접 체험해보니 몸이 거꾸로 뒤집혀서 마치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피가 머리로 쏠려서 매우 띵했습니다. 그리고 중력 때문에 안전벨트 매지 않을 경우에는 몸이 고정되지 않아 목이 꺾이는 등 매우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두 번째로 체험해본 프로그램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 위험 상황 VR입니다. 이 체험은 VR을 이용해서 시물레이션 형식으로 교통사고 및 안전운전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운전을 통해서 실제 사고 상황인 것처럼 직접 느껴볼 수 있었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운전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직접 운전을 해보는 체험이다 보니, 어린이들의 경우 체험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볼 수 있는 옐로카펫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어린아이를 좀 더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는 옐로카펫도 있었는데요. 일반 보도블록과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 총 집합! 2019 교통안전 박람회 부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전시회 부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각종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훼손된 보도블록의 모습(왼쪽)과 색이 벗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보도블록(오른쪽)




굉장히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소개할 부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도블록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보도블록의 경우 겉면 부분만 색칠을 하기 때문에 색이 쉽게 벗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그러나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보도블록의 경우, 보도블록 자체에 색깔을 입혔기 때문에 기존의 보도블록보다 색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도블록에 글자를 주입해서 방향표지판, 무단횡단 금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건설되는 LH 아파트 단지 소방차 전용 주차장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교통사고 관련 안전분야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안전 관련 문제와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도시의 안전과 디자인을 융합한 제품들을 보면서 미래의 교통상황은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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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광지로 몰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가는 길,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조심하면 더 좋은 교통안전 수칙

 

첫 번째, 안전벨트는 필수!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망 어린이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수가 훨씬 많고, 사망에 이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지키도록 합시다.

 

 

두 번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자들이 꼭 지켜야 할 일 중 하나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많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주행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운전하면 운전에 집중할 수 없을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전하면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행위도 위험한데요. 휴대전화를 줍는 동안 시야가 보이지 않아 충돌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철 안개는 항상 조심!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날에는 차가 많은 고속도로나 국도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틀어 교통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등, 차폭등, 안개등을 꼭 켜서 다른 운전자들이 내 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즐거운 가을 여행 다녀오시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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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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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요. 그래서 교통 안전사고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수치를 분석해본 결과 10월에는 월평균 교통사망자가 평균보다 29.8% 더 높다고 하는데요. 발생 건수도 평균보다 8.7%더 높으며 사망율도 19.6% 더 높다고 합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규칙은 가을뿐만 아니라 항상 꼭 지켜야 하는데요. 아래 알려드릴 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상 안전한 길로 다니고 큰길에서는 횡단보도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녹색 불일 때 건넌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불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왼쪽, 오른쪽을 살피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에 건너야 합니다. 갈 길이 급하다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뛰어가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걸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올 때나 어두울 때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탑승할 차를 기다릴 때는 안전한 인도에서 차도와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길 건너편으로 무작정 뛰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는 중에는 장난을 치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며 걸어야 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45도 높이로 들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운전하기 전에 브레이크,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나 야광봉을 항상 차 안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행인 도로를 운전할 예정이라면 도로의 특성과 교통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 도중에는 동영상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로별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며 안개 낀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은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로 다니기, 운전이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시고 운전하거나 길을 걸을 때 잘 지켜서 안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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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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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10. 24. 16:55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에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사고는?


1.과도한 썬팅으로 인한 사고


과도한 썬팅의 위험에 대해 설명하는 안내문



여름에는 이른 아침부터 해가 뜨고, 늦은 시간에 지기 때문에 썬팅이 진해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일이 드뭅니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일출 시간이 늦어지고 일몰 시간이 빨라져 새벽에도 어둡기 때문에 과도한 썬팅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이는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수 있을만한 과도한 썬팅은 지양해야 합니다.

 

2. 등산 관련 사고


단풍을 보기 위해 자주 찾는 가을 산



가을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단풍도 물들기 시작해서 등산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요. 많은 사람이 산을 찾는 만큼 산에서 일어나는 사고도 잦아집니다. 보통 산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실족이나 추락이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가을철에는 낙엽이 떨어져 미끄럽고, 특히 전날 비가 왔거나 서리가 내렸을 때에는 더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낙엽이 쌓인 곳은 등산스틱 등으로 확인을 하면서 다니는 등 안전에 더욱 유의하셔야 합니다.

 

3. 교통사고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교통사고



10월은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가을철 날씨를 즐기기 위한 여행도 많아지고, 수학 여행 등의 단체 여행객들도 증가합니다. 이 때문에 교통 사고 발생률이 증가하는데요,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체로 이동할 때 타는 대형 버스의 경우 같은 행사 차량끼리 간격을 좁혀 한 줄로 운행하면 연쇄 충돌사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합니다. 대형 버스 탑승객들의 배려 또한 필요합니다.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차량 내 자리 이동을 자제해야 하며, 자신의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그 이외에도 본격적인 수확 철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태풍으로 인한 사고도 있습니다. 이처럼 가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미리 대비해서 모두 안전한 가을 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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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실천해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이 보행자의 날이며, 올해는 수요일

     인 관계로 시민들의 행사참여를 위하여 앞당겨 11.7(토) 행사 거행


「제6회 보행자의 날」행사는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걷기동호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에 이어 11시부터 걷기행사가 진행됩니다.


   * 걷기행사 구간(5.8km) :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구성삼거리돌다리

                               ‣ 엑스포시민광장










공식행사 전후로 치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고, 부대행사로는 교통관련 그림을 얼굴과 손톱에 그려주는 체험, ‘보행자의 날’ 문구가 새겨진 풍선 나눠주기, 석고마임 퍼포머(석고로 분장하여 광대극을 하는 사람)가 돌아다니며 즐거움을 주는 행사도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이 활성화되면 환경보호와 교통체증 해소・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 등 범국민적으로 보행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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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y

    추첨 행사도 있네요~

    2015.11.07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의미있는 행사네요!

    2015.11.07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탁구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로만 알았었는데 보행자의 날이었네요 앞으로는 꼭 기억할것 같습니다

    2015.11.16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보행자의 날은 처음 듣네요~기억하겠습니다.

    2015.11.18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보행자의 날도 있었네요

    2015.11.20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브실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르미

    좋은 정보네요...

    2015.11.2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8. raser

    보행의 날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신선합니다!

    2015.11.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다짐대회가 10월 14일(수)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 ‘제2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교통안전정책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람이 우선, 자동차는 차선’이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와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입니다.


이날 식전행사로 광화문 일대 교차로에서는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같은 시각 전국 교통요지에서도 국토관리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지역별 교통안전 다짐대회 및 캠페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과 국민안전처 차관, 유관기관장, 연예인 등이 SNS를 통해 국민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송’을 불렀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장이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교통안전 다짐 서명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정부차원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무뎌진 준법의식과 안전의식을 회복하여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시작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호소문을 통해서는 “더 이상 교통사고가 계속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하면서 국민 모두가 진실된 마음과 진지한 행동으로 사소한 교통 규칙 하나라도 지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호소문의 주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가장 먼저 전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하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삼가하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규칙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언제나 노인, 어린이, 여성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운전을 실천하고, 자동차보다는 보행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전을 하며, 이러한 마음자세를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실천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http://www.piarcseoul2015.org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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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태우고 운전하는 경우라면 뒷좌석 안전벨트는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2015.10.16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이런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법과 더욱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

    2015.10.29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사고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2015.11.18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업 적기 준공 및 수해대비 철저 지시, 접도구역 지정 등 규제 완화 적극 검토도 당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28일(화) 오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 중인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 및 현장 수해대책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새만금방조제에서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8.8km를 연결하는 공사로 2009년 1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6년 12월 준공예정입니다.





여형구 차관은 “본 사업이 군산지역의 직도 사격장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적기에 공사를 완공해 달라”고 당부하고, “고군산군도의 자연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접도구역 지정 등의 규제를 완화하고 관광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휴게시설 등을 적극 검토”하며 “교통사고 대비 회차로 및 대피 차로를 확보”라고 당부하였습니다. 



* 접도구역: 도로 구조의 파손방지, 미관의 훼손, 교통에 대한 위험방지를 위해 도로경계선으로부터 5m 이내 일정 구역에서 행위 제한(고속도로 10m)



또한, 2015년 12월 준공예정인 2공구(1.3km)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공구와 연결되는 1공구도 2공구 준공 시기에 맞춰 임시 개통하여 도서 주민들의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여형구 차관은 “고군산군도 현장은 해상 및 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태풍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공사구간 내 사전 점검 및 안전 관리 철저”를 지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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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르낙

    흐린 날씨에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2015.07.29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2. wmfm

    차관님 멋있어요~

    2015.07.29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일히 현장 방문하기가 힘드실텐데도 불구하고 직접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사항 및 현장 수해대책 상황 등을 점검하시는 모습에 신뢰가 생깁니다!

    2015.07.29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항상 응원합니다

    2015.07.29 10:51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멋지네요 ! ㅎㅎ

    2015.07.29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룡

    멋져요~

    2015.07.30 07: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서 완공되길 바라요~

    2015.07.30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힘내세요

    2015.08.22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9. urbanpark

    앞으로 이곳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지겠군요. 기대됩니다!

    2015.08.23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티라노

    주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하는 모습 좋습니다!

    2015.08.24 06: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법사

    기대됩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씨앗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9.16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안개로 인한 대형교통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의 안개취약구간에 대한「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 지난 2.11일인천 영종대교에서 발생한 106중 추돌사고 관련 후속 대책



이번 대책에 따르면 ‘14년 기준 전국 51개 기상대에서 관측한 연중 30일 이상 안개잦은 지역*은 8개 시·도, 16개 시·군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천(옹진, 중구), 강원(철원, 평창), 충남(서산), 전북(고창, 군산), 전남(목포, 순천, 신안, 진도), 경북(안동, 울릉), 경남(거창, 진주), 제주(제주)



또한, 전국의 안개잦은 도로*는 329개소 1,573㎞로서 안개에 대한 도로별, 기관별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마련시급한 실정입니다.

    * (도로) 고속국도 49개소 586㎞, 일반국도 121개소 498㎞, 지방도 159개소 489㎞

      (교량) 고속국도 207개소 66㎞, 일반국도 83개소 44㎞, 지방도 95개소 63㎞

      (1,000m이상인 안개 잦은 교량) 총 18개소-고속국도 4, 국도 5, 지방도 9



안개상습구간『도로교통 안전종합대책』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기상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의 가시거리 관측 강화를 위해 기상관측망확충하고,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시정계자료를 연계하여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구축합니다.



우선, 도로․항만 등 안개다발지역에 안개관측장비(시정계)를 ‘15년부터 ’18년까지 85개소를 연차적*으로 설치합니다.

    * 시정계 설치(‘15~’18) : 85개소(‘15년 25, ’16년 20, ‘17년 20, ’18년 20)



또한, 도로·항만 등 도로관리기관시정계 자료기상청과 연계하여 안개 등 기상정보로 활용하고, 금년 3월말 일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개특보(예보·정보)” 시범운영실시하여 검증평가 후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둘째, 국토교통부에서는 안개취약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사고 대응태세를 강화합니다.



안개발생 일수 및 강도 등을 고려한 취약구간을 선정하여 도로관리기관 별 유관기관 합동훈련, 매뉴얼 보강 등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도·감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개 발생빈도가 높은 시기는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하여 안전운전을 집중 홍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합동 모의훈련도 실시하여 예방과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셋째, 국토교통부 등 도로관리기관과 경찰청에서는 안개취약구간 별 여건에 맞도록 맞춤형 안전시설 및 첨단시설을 확대합니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고광도 전광판과 2m이하의 낮은 조명등, 과속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안개 시정거리에 따라 제한속도를 조정·안내할 수 있는 가변식 속도표지판 등을 설치하며 운전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일정 간격마다 시정거리 안내표지도 도입합니다.



또한, 야간이나 안개발생시 관측이 가능한 레이더와 안개 제거를 위한 안개소산장치*의 효용성을 검토하여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사고처리가 어려운 교량 구간에는 차량 진입차단시설설치하여 대형교통사고 및 2차 사고를 방지할 계획입니다.

    * 안개소산장치 : 2014년 국도에 5개소 설치(충남 공주·예산, 경남 거제 등)



특히, 해상교량 등에는 운전자의 캥거루 운전 방지 및 전 구간 과속예방을 위하여 과속 무인단속카메라 및 구간단속 카메라*를 확대하고, 시선유도표시, 안개등, 경광등, 유도등, 위험표지,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해대교 등에 구간단속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24개소를 추가 예정



넷째, 안개 등 기상악화 시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인지 및 전파 체계를 개선합니다.



국토부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하여 차량 내 운전자에게 안개발생과 사고정보를 직접 알려주는 ‘즉시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발생 시 비상방송으로 위험을 알려 후속 운전자가 신속히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기상악화로 감속이 필요한 구간의 선두에서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 등을 동시 투입해 정속주행을 유도하는 “과속 통제순찰”을 실시하며, 기상변화에 따라 무인단속카메라제한속도 단속기준조정하여 실질적인 감속운전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과속 통제 순찰>



또한, 안개취약구간 내 교통정보 CCTV를 통해 긴급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을 전파하고, 한국도로공사 신고 접수센터와 고속도로순찰대 간 실시간 정보공유도 추진합니다.



다섯째, 법․제도 정비와 함께 지침·매뉴얼 등을 개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미만인 경우 도로관리자가 긴급히 통행을 제한할 수 있도록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고, “안개대응 실무매뉴얼”을 제정하여 도로관리기관별 현장여건에 맞도록 지침 및 기존 행동매뉴얼을 보완토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의 견인차에 대한 시인성 제고를 위해 전광판(사인보드)을 설치하도록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을 개정할 예정이며 특히, 후행하는 자동차의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후미에 “후방추돌경고등” 설치를 자동차제조사와 협의하는 한편, 추후 설치 의무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 발생시 사고지점 후미에 순찰차, 싸인카, 견인차로 대각선 방호벽설치하여 2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해 방어구역 개념을 도입한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 방어구역 도입 : 처리구역(사고처리), 방어구역(순찰차 등 대각선 배치로 추돌사고 예방), 감속유도구역(전방사고 알림)



여섯째,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도 안전시설 확충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운전자에 대한 교통 질서의식을 제고해나갑니다.



지형적 특성(강, 하천, 산악지역)과 도로여건(급경사, 급커브) 등 다양한 지자체 관리도로의 안개취약구간 별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으로 국민안전처, 경찰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시설 확충 및 법․제도 정비, 교육․훈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짙은 안개로 인해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운전을 생활화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습니다.


(붙임) 안개 상습구간 도로교통 안전관리 대책(국토부).hwp

(붙임) 안개상습구간 도로교통안전 종합대책(관계부처 합동).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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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겠군요!

    2015.10.13 15:28 [ ADDR : EDIT/ DEL : REPLY ]

 

위험물질 도로운송 전 과정‘실시간 추적관리시스템’도입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유해화학물질, 고압가스 등 위험물질을 운송하는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위험물질 운송차량 추적관리 시스템’은 위험물질의 도로운송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차량의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발되고 있습니다.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운행상태를 중앙관리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상수원보호 구간, 도심 통행제한 구간,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구간 등을 우회하는 안전한 운행경로 안내, 사고발생 시 사고정보 자동 전송 등 신속한 방재업무 지원 기능을 수행합니다.

 

현재는 위험물질 운송차량 추적관리 시스템에 필요한 기술들의 오류 검증 등 실용화를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운송차량 300여 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수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기술들이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적용되면 상수원보호 구간, 도심 통행제한 구간 등에 대한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위험물질 운송차량 추적관리 시스템 구축과 운영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으로 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이 물류정책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였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 확보 차원에서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대한 안전관리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별첨: 위험물질 운송차량 추적관리 시스템 연구개발 개요

 

 

141129(조간) 위험물질 운송사고로부터 국민안전을 지켜드립니다(물류시설정보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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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나시는 운전자 여러분! 여름휴가 때, 장시간 운전을 통해 쌓인 피로와 집중력 저하에 의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무보험 차량이나 뺑소니 사고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죠? 지금부터무보험 차량에 대한 교통사고나 뺑소니 사고 보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223,656건 중 뺑소니 사고는 11,452건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할 정도로 높습니다. 최근 차량 블랙박스의 등장으로 뺑소니 사고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만은 없는 뺑소니 차량 교통사고에 대한 정부의 보장제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2년 4월 뺑소니 사고로 경골분쇄골절, 척추체골절 등 1급 상해를 입고 자비로 치료하던 이모씨. 그는 사고 다섯 달 뒤 정부가 유선전화로 뺑소니 피해자를 위한 정부보장사업 제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뒤에야 병원치료비 1200여만원을 보상받아 부상·재활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5월 음주운전 중이던 덤프트럭에 치인 채모(17)군. 그는 2013년 지적장애 1등급, 뇌병변 장애 1등급, 부분 사지마비 최종 판정을 받았습니다. 채군 가족의 수입은 어머니 김씨가 학원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로 받는 50만원 남짓이 전부이고, 가해자로부터 받던 병원비도 다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병원으로 정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제도'를 소개받은 이 가족은 현재 정부로부터 재활보조금(월 20만원), 장학금(분기별 30만원), 재활바우처(연 12만원)를 받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상반기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제도'의 무보험·뺑소니사고 지원 사업으로 1811명의 무보험·뺑소니 사고 피해자에게 65억원을 지급했습니다. 앞으로도 무보험·뺑소니 피해자 중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 지원을 받지 못한 피해자에게 보장사업 청구 절차를 안내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제 정부보장사업의 보장 대상자와 보장금액을 알아보겠습니다. 보장 대상자는 뺑소니 사고 피해자 / 무보험 차량사고 피해자 / 도난 자동차 , 무단 운전중인 자동차 사고 피해자입니다. 보장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보장 대상자와 보장금액

 사망

부상

후유장애 

2,000만원 ~ 1억원

최고 2,000만원

최고 1억원

 

보장 대상자 분들은 13개의 손해보험사에 위탁하여 자신의 보험금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청구기한은 피해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해자들은 어떻게 정부보장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자료 )

 

자세한 내용은 손해보험협회 (http://www.knia.or.kr/temp1/index.htm)를 참고하세요!!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상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를 찾아가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김연지(경기) 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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