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부터 학교에 다니게 되는 어린이들도 많이 있을 텐데요.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근래 5년간(2012-16) 어린이(12세 이하)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23,936건이며, 24,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중 사상자는 5월에 3,007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월과 비교한 증감률은 신학기인 3월이 2월보다 4.3(756)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어린이 보호구역 사상자 현황을 분석해보면 학교에 갓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 비율이 22%로 가장 높고, 3학년 이하 저학년의 비율도 54%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우리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어른들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것

 

먼저, 횡단보도의 불이 바뀌자마자 뛰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그렇게 하면 시간은 단축될 수 있겠지만 잘못하면 끔찍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횡단보도 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도로를 지날 때는 반드시 인도로 다니고,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않으며 무단횡단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둘째,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초록 신호더라도 길을 건너기 전에는 우선 멈추고 주위를 살핀 후 손을 들고 건넙니다.

셋째,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운전자와 눈을 맞춘 후 반드시 차가 정지한 것을 확인하고 손을 들고 건넙니다.

넷째, 주정차 된 차량사이를 지날 때는 주행 중인 차가 있는지 확인하고, 갑자기 뛰어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다섯째, 자전거를 탈 때는 본인의 체격에 맞는 자전거를 타도록 하고, 도로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주위를 잘 살핀 다음 도보로 건너도록 합니다.

  

어른들이 지켜야 할 것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른들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스쿨존(school zone)이 있습니다. 스쿨존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나 유치원 주변 일정한 거리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스쿨존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출입문을 기준으로 반경 300m 범위에 설치하고, 필요에 따라 500m까지 확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라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들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1. ·정차 금지

스쿨존은 법적으로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성인보다 신장이 작은 어린이가 주·정차된 차량 사이에 있을 경우 운전자와 어린이가 서로를 발견하기 어려워 교통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정차는 스쿨존이 아닌 올바른 주·정차 공간에 하시기 바랍니다. 

2. 횡단보도에서는 일단정지

스쿨존에서 어린이가 도로를 건너고 있을 때는 반드시 정지해주시고, 끝까지 어린이와 눈을 맞춰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없더라도 스쿨존 내 교통신호는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3. 제한 속도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하기

커브길에서는 일단 멈춘 후, 천천히 출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쿨존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고 차선을 꼭 지키셔야 합니다. 급제동과 급출발은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찰과 녹색어머니의 교통 수신호를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우리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 5가지, 어른들이 지켜야 할 안전 수칙 3가지를 소개했습니다. 2020년도 한 해도 안전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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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1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학교를 들어가고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신학기,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스쿨존, 즉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어린이를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일정한 거리 내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시설 및 교통체계를 어린이 중심으로 변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등학교 및 유치원의 주위 통학로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교통안전 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공간을 확보하는 제도로 '스쿨존(school zone)'이라고도 합니다. 스쿨존에서는 주·정차를 금지할 수 있으며,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제한합니다. 또한, 과속방지턱, 표지판, 반사경, 미끄럼 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신학기 어린이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 4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교통신호 지키기.

스쿨존은 자동차의 시속을 30km 이하로 제한을 합니다. 하지만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는다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들은 교통 신호에 맞추어서 운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는다면 차는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나오는 어린이에 대비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통신호 지키기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입니다.

 

2. 뛰지 않기

뛰지 않기는 교통안전 수칙 중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도로를 지나갈 때 차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보면 멀리서부터 천천히 멈춰올 수 있지만, 갑자기 달려가는 사람을 보면 멈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도로와 횡단보도에서는 아무리 신호가 초록 불이어도 뛰면 안 됩니다.

 


3. 횡단보도 앞에서 좌우 살피기

횡단보도에서 기다릴 때 그리고 신호가 켜졌을 때는 바로 횡단보도를 건너면 안 됩니다. 오토바이나 혹은 차들이 지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오토바이나 자동차가 신호가 켜진 후에도 멈추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건너야 합니다.

 

4. 무단횡단 하지 않기

뉴스에서 종종 무단 횡단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스쿨존이고 자신이 잘 아는 길이라고 해도 무단 횡단을 하면 운전자는 눈치를 채지 못하고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무단 횡단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신학기 어린이가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는 교통신호 지키기, 뛰지 않기, 횡단보도 앞에서 좌우 살피기,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신학기 새로운 학년의 시작이기에 더 조심해서 안전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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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설날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20년대의 첫 번째 명절인 만큼 더욱 특별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 한 번쯤 하셨을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입니다.


카카오맵의 경부고속도로 노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노선별 교통상황()

 

요즘에는 통신사, 포털 등에서 제공하는 좋은 내비게이션 앱이 많이 있습니다. 편리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대명절, ! 좀 더 빠르게 귀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앱을 추천드립니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의 경부선 ICCCTV 화면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은 교통 환경에 대한 데이터의 정확도도 굉장히 높은 편이고, 도로 상황을 CCTV를 통해 볼 수 있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두 번째 관문! 도로 위의 안전입니다.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위한 설 연휴 안전운전수칙을 함께 알아볼까요?

 


안전하게 귀성귀경하기 위한 도로 위 안전수칙은?


#1. 카레이서가 아닙니다. 좌우를 살피며 천천히 운행하세요.

도로에서 감속 운행


고향으로 내려가는 길, 부모님을 뵙고 싶다는 생각에 누구나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과속은 금물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국내 46개 지방정부에서 도심부 내 일반속도는 50km/h 이하,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h 이하로 운행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잡한 도심, 약간의 여유가 생겨도 과속은 금물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고속도로에서도 속도 제한은 가장 중요한데요. 100110km/h의 최고속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50km/h에 달하는 최저속도 제한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저속으로 주행하게 된다면 도로의 원활한 주행을 방해하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저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최저속도 위반 시 20,000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더 위험합니다. 블랙아이스 사고 조심하세요.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


지난해 11,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나들목 부근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해 20대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올해 1,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 국도에서 40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모든 사고의 원인은 블랙아이스였습니다.

블랙아이스는 눈, 비가 오거나 습기가 가득한 날에 매연이나 먼지가 섞여 도로 위에 얇게 얼어붙은 것을 말합니다. 검은색의 아스팔트 위에 검게 얼어붙은 빙판이 운전자의 시야에는 보이지 않아 과속 및 급제동 시 그대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블랙아이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량, 터널 진입/진출을 비롯해 영하의 온도일 경우, 서행하며 조심히 운전해야 합니다. 특히 급제동의 경우, 차량의 속도제어가 어려우니 여러 번 부드럽게 밟아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3. 내가 괜찮다고 다 괜찮지 않아요. 술 한 잔도 안 됩니다.

음주운전 금지


오랜만에 만난 가족 혹은 친구와 모임을 가질 때, 음주해야 하는 순간이 생기는데요. 특히 설 연휴에는 차례를 지낸 후 세배상에 올라오는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잔밖에 안 마셔서 괜찮다며 운전대를 잡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특히 지난해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사고자료 118,800건을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설 연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22.6건으로 평균 대비 20.2%나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지난 20189월에는 윤창호 씨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그 이후 음주운전 처벌기준은 개정되었고, 현재는 술 한 잔 정도의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부터 정지에 달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를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술을 마신 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되겠죠?


#4. 귀경길 교통정보는 언제나 빨간불, 우회하세요!

명절에 정체가 심한 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김선우 교통예보관은 차가 꽉 막히는 명절, ‘우회하세요!’ 혹은 피해가세요!’를 기억하라고 말했는데요. 첫 번째로 국도를 이용하면 거리는 조금 멀지만, 더욱 쾌적하고 빠르게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애플리케이션에서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막히지 않는 길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명절 전날 저녁부터 명절 당일 점심시간까지 매년 정체가 심한 시간을 피해 가는 것도 중요한데요. 정체 시간을 피해서 조금 일찍 혹은 늦게 출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설날 교통안전 수칙 5가지

 

위의 5가지 사항만 기억하신다면 그 누구보다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 속도를 줄이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고 수시로 교통정보를 확인하세요.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2020 경자년, 유쾌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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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할 수 없다면, 다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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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이런 위험한 모험은 그만하고, 이번에 와디즈에서 더욱 세련되게 내 차를 위한 아이템을 선택하세요. 게다가 이번 기회에 구매하시면 3만원대 자동 에어펌프도 증정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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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9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새해가 되어 가족, 친척을 만나기 위해 많은 사람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안전을 지키고 싶다면 일단 졸음운전,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차로를 변경할 때는 방향 지시등을 무조건 켠 다음 움직여야 합니다. 또한, 황색등에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차량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선이 있거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정지하여야 합니다. 신호를 준수하는 것은 운전자의 기본입니다.

 


점멸신호등도 그냥 지나가도 되는 신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황색과 적색으로 점멸하는 신호등은 고장 난 것이 아닌 각각 법규를 지켜 운전해야 하는 엄연한 교통 신호입니다. 먼저 황색 점멸신호는 서행하며 좌우를 확인하고 통행하라’, 적색 점멸신호는 정차한 후 좌우를 살핀 후 통행하라는 뜻입니다. 보통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는 황색 점멸 신호, 적은 교차로에는 적색 점멸신호를 운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황색 점멸 신호에서 서행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량이 많은데요. 보행자에겐 정말 위험한 행위이기 때문에 꼭 서행하여 안전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운전자, 보행자 모두 새해에도 항상 안전수칙을 지켜 교통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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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눈이 내렸죠? 전국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삼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등산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근처 카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춥고 다른 계절보다 다치기 쉬워서 어디 맘대로 돌아다니기도 겁이 납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하여 이번에는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블랙 아이스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운전자 대부분이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약 도로가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노우체인 인데요. 스노우체인 같은 장치는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저속운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겨울의 도로는 제동거리가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속도를 낮추어 운행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합시다.

 

셋째, 출발 전 엔진을 예열해야 합니다. 흔히 자동차를 타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오일의 유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면 엔진과 다른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5분 정도 시동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공회전'을 했었지만, 최근 나오는 차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져 오랜 시간 예열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5분 이상 예열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넷째, 배터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 방전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는 특성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만약 빙판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자주 꺼진다면 배터리 방전을 의심하고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차도에 내려와 택시, 버스를 맞이하지 맙시다. 택시를 잡을 때나 버스가 오면 인도에서 차도로 한 걸음 내려와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에는 제동거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도로 사람이 내려오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사람을 피하려다 다른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버스나 택시는 인도에서 맞이합시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우산은 항상 눈높이보다 위로 올려 써서 주위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평소보다 더 잘 살피고 건넙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입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꼭꼭 숨겨두는데, 바닥이 빙판이고 눈이 많이 쌓였다면 이러한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차가 달려올 때 피하기 쉽지 않고, 길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운전자,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말한 안전 수칙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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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며, 특히 운전자는 자신의 생명과 보행자 둘 다 보호할 수 있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물론 보행자들도 항상 교통안전에 유의하여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키가 작고 빠른 상황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쉽게 노출됩니다. 어린이들도 간단한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여 위험한 사고를 예방합시다.

 

가장 대표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무단횡단하지 않기입니다. 무단횡단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안전을 위해 언제나 횡단보도나 신호등을 이용합시다.

 

두 번째,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걷지 않기입니다. 차도와 가까운 보도는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많이 다녀 위험하고,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도와 가까운 보도로 차를 운전할 수도 있어서 꼭 차도와 멀리 떨어진 인도로 걸어야 합니다.

 

세 번째, 차에 가까이 가지 않기입니다. 보통 주차장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방심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멈춰 있는 차처럼 보이지만 언제 움직일지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자동차 근처에 서 있지 않고 안전한 길로 다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의 녹색불이 켜지면 이동하기입니다. 횡단보도로 지나갈 때, 신호등이 있다면 꼭 녹색불이 켜졌을 때 지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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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0,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 하는 내용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 먼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첫째, 눈이 내리는 날에는 흰색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입지 않도록 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들어주어야 한답니다. 흰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날 때는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둘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쓰면 시린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모자 때문에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경적 등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귀를 가린 모자를 썼다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잠시 벗고 교통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길을 건널 땐 주머니에 넣은 손을 밖으로 빼고 걸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고 자칫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운전자도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길을 의미하는데 도로면이 검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가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그 길이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날씨에 갑자기 폭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노우 체인은 반드시 트렁크에 구비해 두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첫째, 겨울철에는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행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겨울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이 오거나 비가 내렸을 경우, 겨울철에는 금세 얼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주어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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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워지며 벌써 겨울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교통사고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가 눈으로 인해 미끄러울 때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에서 각각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운전자의 경우에는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눈이 오면 도로가 미끄러워지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사고가 잇따라 생기는데요. 최근 상주시에서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 28대가 충돌하면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블랙 아이스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스노우체인을 미리 구비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둘째, 겨울에는 평상시보다 저속운행을 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앞차와의 좁은 간격으로 생기는 사고를 방지해야 합니다.

 

셋째, 스핀현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운전자의 경우에는 눈이나 비로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운전할 때 급회전, 급출발하면 스핀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출발하여야 하고 제동할 때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서 밟아야 합니다.

 

넷째, 핸들 조작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미끄러질 때는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심을 잃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겨울철에 운전자는 타이어 관리를 잘해주어야 하는데 특히, 공기압에 유의해야 합니다. 원래 공기압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줄어드는데 겨울에는 수축 현상으로 인해 더 빨리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낮게 하는 것은 절대금물입니다.

 

 

보행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의 경우에는 첫째, 차가 완전히 지나간 후 길을 건너고, 노란 안전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버스나 트럭 같은 대형차의 뒷바퀴에 치이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전선 뒤에서 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건넙니다.

 

지난 1210, 충남 아산에서 김민식 군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에서는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운전자는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하며 주위를 잘 살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보행자 또한 주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둘째,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위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눈이 쌓인 도로는 온통 흰색이기 때문에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띕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어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추울 땐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경적 등 자동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넷째, 호주머니에 넣은 손은 길을 건널 때 밖으로 빼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호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는데요. 이런 행동은 사실 굉장히 위험합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잔뜩 움츠린 채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눈이나 비가 내린 겨울철 도로에서 미끄러운 신발은 신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눈비가 내린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침에는 밤새 쌓인 이슬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실내화를 신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반드시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신발을 신도록 해야 합니다.

 

꼭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사고를 예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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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겨울, 도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밝은색의 옷 입기


겨울이 올수록 밤은 우리에게 조금 더 일찍 다가옵니다. 이렇게 일찍 어두워지면 길을 건널 때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낼 확률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환하고 밝은색의 우산을 쓰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보다 분홍색, 노란색, 투명색과 같은 눈에 잘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운전자의 시야에 더욱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어두운색의 옷을 입은 것보다 훨씬 더 운전자의 눈에 잘 띕니다.

 

2. 빨리 빨리는 금물! 차분하게 행동하기

 

겨울은 항상 추위에 떠는 계절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에겐 원시 시대부터 지녔던 본능이 드러납니다. 바로, 추운 곳에 있으면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은 우리에게 빨리빨리 행동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급하게 행동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차분하게 양옆과 신호를 살피고 길을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은 유치원생들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가는 신호도, 양옆의 차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통사고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앞과 옆을 살피고, 신호도 잘 체크해 준다면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3.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기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우리의 눈과 귀를 막아서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털은 시야를 좁게 만들어서 달리는 차를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귀가 덮이므로 차 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속도는 천천히!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화제입니다. 검은 도로 위의 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블랙아이스에 우리가 맞설 방법은 바로 천천히 달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과속해도 블랙아이스는 인정사정없이 차를 회전하게 만들고 미끄러지게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한다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깜깜할 땐 전조등!



보행자 안전수칙에 관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겨울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지므로 깜깜할 때 보행자와 사고가 나기 정말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전조등을 켜주어야 합니다. 전조등 불빛을 보면 보행자는 더욱 조심할 수 있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더 잘 볼 수 있어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행자와 운전자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에 특히 더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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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8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던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교통안전 기술의 보급과 교통 분야의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 박람회였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10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습니다. 교통안전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기업들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교통안전체험 장비를 활용한 교통안전 체험존, 그리고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 유관단체 행사 등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도로 건설과 평소에 궁금했던 교통표지 및 안전시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보조차량 및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보조차량의 모습


 

최근 교통약자의 지하철이나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결해달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현실적으로 비용이나 여러 제약으로 한꺼번에 해결할 수 없었는데요. 박람회에서 본 것처럼 교통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의 개조가 가능하다면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보입니다.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운전자 경보 시스템과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기술인 스마트 무인장비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GPS, 디밍시스템을 이용한 카메라가 부착된 스마트 횡단보도 표지판 등이 전시되어 있어 교통안전 산업의 신기술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을 위한 표지판을 전시해놓은 부스

 


신호기와 신호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음성 안내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최근 법이 개정되면서 긴급차량에 대한 우선순위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제어시스템이 모인 신호판도 볼 수 있었습니다.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도로 표시판, 야간에도 확실하게 보이는 안전표시판, 시선 유도봉, 안전표시, 방음벽, 도로 분리대, 도로 열선 시스템 등 도로 안전시설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


교통안전체험은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험 효과가 큰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고, 교통안전 정책 강화에 따라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으로 구성하였다고 합니다.



교통안전교육 3D

 


교통안전교육 3D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관련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회전형 안전띠 VR 체험

 

 

안전띠를 맸을 때와 매지 않았을 때의 상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4D 시뮬레이션

 


교통안전에 관한 다양한 상황을 4D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교통안전 체험인 VR, AR, 4D 시뮬레이터 기술을 적용한 교통안전 체험 장비, 3D 교통안전교육 버스 등 첨단 기술과 안전체험을 결합시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4D,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고 상황 간접 체험 및 재난 대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을 이용하게 되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안전벨트를 꺼리는 아이들이 많은데, 안전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체험관 2곳의 인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 체험관은 차량이 전복되는 것을 가정한 체험, 한 체험관은 충돌 시를 가정한 체험관으로 모두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체험관이었습니다. 이 체험관들을 본 학생들은 재미있으면서도 무섭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이동안전 체험

 


소방공무원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있었는데요. 저보다 어린아이들이 직접 안전에 대해 교육받는 모습을 보니 귀여우면서도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고령자 인지 기능검사 장비, 어린이 횡단보도 안전교육 등 교통안전의식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가 많았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는 최근 과학기술 발달에 따른 여러 교통안전시설을 보여 준 박람회였습니다.

 

그러나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므로 교통안전 교육을 자주 듣고 안전의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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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박람회가 개최된 일산 킨텍스




점점 늘어나는 차량 대수,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 역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면 안전벨트를 미착용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걸그룹 멤버 두 명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교통사고는 발생하게 되면 다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전 안전벨트 착용과 같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019 경기도 교통안전 박람회의 모습

이러한 교통안전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 8~9일 이틀간 경기도 킨텍스에서는 국토교통부 후원 경기도 주관으로 2019년 교통안전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9 교통안전 박람회에서는 교통안전 증진대회 시상식, 교통안전에 관련된 신기술과 신제품을 홍보하는 전시관 그리고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체험관

먼저 교통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구경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있었는데 제가 소개해드릴 프로그램은 한국도로공사 쪽에서 운영하는 회전형 안전띠 체험기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이 체험의 경우 차량에 탑승해서 안전띠를 매고 360도를 직접 회전을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교통사고 중 차량전복사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직접 체험해보니 몸이 거꾸로 뒤집혀서 마치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피가 머리로 쏠려서 매우 띵했습니다. 그리고 중력 때문에 안전벨트 매지 않을 경우에는 몸이 고정되지 않아 목이 꺾이는 등 매우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교통안전 박람회 내부의 교통안전 VR 4D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두 번째로 체험해본 프로그램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하는 교통안전 위험 상황 VR입니다. 이 체험은 VR을 이용해서 시물레이션 형식으로 교통사고 및 안전운전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운전을 통해서 실제 사고 상황인 것처럼 직접 느껴볼 수 있었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안전운전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직접 운전을 해보는 체험이다 보니, 어린이들의 경우 체험을 못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볼 수 있는 옐로카펫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어린아이를 좀 더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는 옐로카펫도 있었는데요. 일반 보도블록과 어떻게 다른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신기술 총 집합! 2019 교통안전 박람회 부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전시회 부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전시회 부스에서는 각종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훼손된 보도블록의 모습(왼쪽)과 색이 벗겨지는 단점을 보완한 보도블록(오른쪽)




굉장히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제가 소개할 부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보도블록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보도블록의 경우 겉면 부분만 색칠을 하기 때문에 색이 쉽게 벗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유지보수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죠.


그러나 부스에서 전시하고 있는 보도블록의 경우, 보도블록 자체에 색깔을 입혔기 때문에 기존의 보도블록보다 색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보도블록에 글자를 주입해서 방향표지판, 무단횡단 금지, 소방방재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건설되는 LH 아파트 단지 소방차 전용 주차장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교통안전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처음에는 단순히 교통사고 관련 안전분야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안전 관련 문제와 최근에 건설되고 있는 도시의 안전과 디자인을 융합한 제품들을 보면서 미래의 교통상황은 더욱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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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1년 중 가장 교통사고가 많은 계절인데요그만큼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철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4가지

 


장거리 운전 전에는 휴식을!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적정 속도를 넘어서 과속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과속운전보다 사망률이 2.5배나 높은 사고 발생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바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인데요. 운전을 하다가 졸면 운전대 제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어가야 안전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는 모든 도로에서 적용




20189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는데요. 앞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부상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러분도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는 꼭꼭 매야 합니다!

 

 

가을철 비상! 안개주의보

 



가을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안개가 끼면 흐려서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백색 전조등 보다 노란색 전조등을 켜는 것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전세버스 대열운행 자제!




가을에는 수학여행, 단풍여행 등 단체여행을 많이 가는 계절인데요. 그런 만큼 한 버스에 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을 경우, 차를 여러 대 동원하여 운행합니다. 그럴 때 고속도로에서 버스들이 줄지어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대열운행을 하게 되면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급정지 시 추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뒤따라오는 차량의 시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철에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말씀드렸는데요. 이 규칙들만 잘 지키면 가을철 교통안전도 문제없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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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도심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 이면도로는 30km 이내로 속도를 하향하는 정책을 말하는데요.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넓은 시내도로에서는 시속 50km를 넘으면 안 되고,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좁은 동네 도로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운행해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도로는 시속 60km 또는 시속 70km로 제외입니다.



도로 표지판에 소개된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안전속도 5030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4월까지 준비 기간이 있지만, 부산시는 시 내부의 어려운 교통 조건들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9월까지 시범 기간을 가졌고 10월부터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교통 정책에 대하여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되고 있는 부산 시내의 모습



부산광역시 공공주택정보과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에서 안전속도 5030 시행 전과 후를 비교해본 결과, 통행속도와 주요 도로 평균 통행속도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대로에서 두 차례에 걸친 실증주행 조사 결과, 평균 15km 주행 시 2분 정도의 차이 발생으로 차량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후에 교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부산시민과 직접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부산의 주요 도시가 전부 50km로 제한되어 초반에는 적응이 힘들었고 내비게이션을 켜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상 부산에서 박채은 어린이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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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광지로 몰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가는 길,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조심하면 더 좋은 교통안전 수칙

 

첫 번째, 안전벨트는 필수!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망 어린이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수가 훨씬 많고, 사망에 이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지키도록 합시다.

 

 

두 번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자들이 꼭 지켜야 할 일 중 하나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많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주행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운전하면 운전에 집중할 수 없을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전하면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행위도 위험한데요. 휴대전화를 줍는 동안 시야가 보이지 않아 충돌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철 안개는 항상 조심!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날에는 차가 많은 고속도로나 국도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틀어 교통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등, 차폭등, 안개등을 꼭 켜서 다른 운전자들이 내 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즐거운 가을 여행 다녀오시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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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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