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전 세계 40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회의가 열리고, 세계도로대회 100년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도로 정책의 진화’라는 주제로 열린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도로교통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각국의 경험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1그룹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통행료 징수, 유류세, 탄소세 등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방법과 민관협력 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에 대한 최근 동향과 모범사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그룹은 ‘도로서비스 개선’이라는 소주제로 도로교통안전과 이동성,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수단간의 연계방안,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위한 교통정보 제공, 도심지 교통 지정체 해소, 지방지역의 연중이용 가능한 도로,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그룹은 ‘도로 신기술’과 관련하여 장래 IT 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한 지능형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제반 사항 등 도로 신기술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역대 최초로 장관선언문을 채택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로교통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울 장관선언문」 채택을 선언하면서, 각국의 장·차관과 참석자들에게 선언문의 실천을 통해 ‘도로교통을 통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울 장관선언문」은 세계 도로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도로교통이 문화, 경제,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5년 7월 15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7월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느껴 보시겠어요?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외부 모습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겉모습도 참 웅장하죠?


모든 기자님들의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교육실에서 강사님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 실내 시험동을 완공하였고, 2002년에는 주행 시험장을 완공하는 데 이어 2010년 미래차 시험동까지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는 제 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도 완공하는 등 많은 발전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역할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대표적으로 네 가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및 부품 제작 결함 조사

먼저, 자동차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 후, 모니터링 분석 및 전화 조사를 하고 기술 분석 조사,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제작 결함 조사, 예비 조사, 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소비자 보호를 위한 무상 수리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연도별로 사람들이 리콜을 받는 현황은 다음 그래프와 같습니다.



▲ 출처 :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정면충돌안전성, 부분정면충돌안전성, 좌석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전복안전성, 제동안전성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3.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화

한미/한중일 자동차 안전협력회의 등을 개최하여 안전 기준을 국제화합니다.


4. 정부 위탁 사업

건설 기계를 형식승인 및 확인 검사하며,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실험을 하는 등 정부 위탁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5. 정부 정책 연구 개발

마지막으로 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등을 만드는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설 및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많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먼저 주행시험장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행시험장이 있는 곳은 원래 염전이었기 때문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땅을 다지는 데에 250억 원이나 되는 많은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네 가지의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포장 시험로 극대화 시험은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지나가는 데에 조금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로의 모습



두 번째로는 빨래판로 시험입니다. 빨래판로 시험은 차의 부착물 떨어짐의 여부를 확인하고,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 길을 지나갈 때에는 길이 울퉁불퉁하여 온몸이 들썩들썩 거리고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로, 트위스트 로드에서는 길의 높낮이가 달라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나서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주회로에서 시속 250km의 속력으로 실컷 달려 보았습니다. 총 주행 구간은 5km쯤 되었고, 탄력을 받기 위해 낮은 차선에서 출발하여 직선 구간에서는 차선을 변경하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이 높아질수록 기울기도 더 가팔라져서 차가 잘 뒤집히는지와 같은 성능도 시험해 볼 수 있는 주행로입니다. 


▲ 고속주회로의 모습



주행시험장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더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미는 차량 충돌실험을 할 때에 사람 대신 사용하는 인형입니다. 더미를 사람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더미 안에 많은 센서를 장착했는데, 그래서 가격이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한 개의 더미에 약 1억 5000만원의 돈이 듭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들이 고장 나지 않고 잘 작동할 수 있게 잘 보관하기 위해서 제습기도 가동하고, 실내 온도도 시원하게 해 놓아서 인체모형실 안은 무척이나 쾌적하고 시원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둘 다 더미 인형을 찍은 사진인데요, 더미들 사이에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팔이 없고, 어떤 것은 팔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실험에, 팔이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실험에 쓰입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습



다음으로, 차세대동력평가실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수소자동차, 전기 자동차와 달리 운전자 앞쪽에는 전기 모터가 아닌 엔진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전기 모터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 엔진 소음이 전혀 안 들려서 좋다고 합니다.



  

        ▲ 배터리평가실의 큰 배터리와 작은 배터리             ▲ 큰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 버스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왼쪽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이고, 왼쪽에 있는 검정색 큰 배터리는 전기 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입니다. 



  



위 사진은 전기 자동차의 엔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전기자동차의 필터 역할로, 인버터라는 장치입니다. 인버터는 모터에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에 직접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운전해 주시는 강사 분께서는 전기 자동차를 타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장점은 소음이 하나도 안 나면서 일반 승용차와 같이 앞으로 나가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충전했을 때 150km~200km밖에 못 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없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를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들도 개발되어 우리의 생활에 큰 편리함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나 이륜차를 타고 가면서 안전띠·안전모·카시트·부스터시트 등을 착용하지 않아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무거운 벌금과 단속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안전 불감증에 빠진 것 같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지난 7월 15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다. 


이재광 연구원의 안내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소개와 시험장비, 교통안전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실내시험동과 주행시험장을 견학하고 전기자동차 시승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한 시간이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은 총 65만 평의 크기로 여의도 면적의 ⅔ 정도이며, 1987년 자동차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 실내 시험동과 주행 시험장, 미래 차 시험동 등 많은 연구를 위한 자동차 성능 시험동이 차례로 세워졌다. 2013년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Y)를 개최할 정도로 규모가 성장했다. 정부위탁사업(건설기계 형식승인 및 확인검사,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과 정부정책연구개발(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교통부문온실가스, 자동차튜닝)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급발진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피해 보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및 부품제작결함도 조사해서 리콜(Recall) 및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충돌모의시험을 통해 자동차 안전도를 평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가 시속 56km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시속 80km로 달릴 경우 건물 8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 시속 100km로 달리다가 충돌할 경우 건물 13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으며, 중상 가능성은 99.9%이다. 결국, 사망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충돌모의시험 동영상을 보았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카시트를 타고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른 안정성 비교 충돌시험동영상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성인이 1~2세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승차한 경우와 3~6세 유아가 카시트를 사용한 경우 등의 영상이었다. 카시트가 없는 경우 머리는 10배, 가슴은 2배 이상의 큰 사고로 이어졌다. 


7~12세 어린이는 좌석 바닥을 높여주는 부스터시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며, 안전띠를 착용할 때 목 부위를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보통 안전띠는 13세 이상부터 착용하면 된다고 한다.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 머리에 중상 입을 가능성은 24% 이하로 줄어들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중상 입을 가능성 최대 99%라고 한다. 이륜차 신체 중 사망 원인이 머리가 67.1%라는 자료를 통해 안전모 착용은 결국 생명을 지켜주는 지킴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스 전복시험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강의를 들은 후 버스를 타고 주행 시험장을 둘러보았다. 예전에 염전 지대로 사용되었던 이곳에 시험로를 만들기 위해 큰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제작결함 및 안전도 평가 등의 정부 위탁시험을 대행할 수 있도록 총 8개의 시험로가 완공되었다. 고속주회로와 특수내구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사진출처-국토교통부



TV에서 자동차 충돌 시험 때마다 등장하는 인체모형 더미는 일종의 마네킹이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마네킹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체모형 더미 안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센서가 들어있다고 한다. 더미 모형 하나의 가격이 1억5천만 원이라고 한다. 자동차 충돌 등 위험한 실험을 할 경우 때 사람 대신 더미를 이용해 모의실험을 하는 것이다. 


어린 아기부터 남녀노소 모든 사이즈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충돌 실험 후 고장 난 더미는 다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더미는 특허상품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 없고 모두 특허권이 있는 미국에서 사와야 했다. 


더미의 얼굴에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충돌 실험을 위해 잘 보이는 색상을 조합해서 표시해 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모의시험의 생생한 장면을 멀리서도 잘 볼 수 있었다. 더미 실험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안전띠가 생명 띠’라고 하는 이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도 직접 탑승해 보았다.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어서 소음이 나지 않았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20분 만에 완충할 수 있었다. 상용화 된다면 공해가 없는 깨끗한 도시가 만들어질 것 같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우리 가족도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타면 의무적으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답답했는데 이제는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생활화되어있다. 가끔 도로에서 어린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타고 이동하는 가족을 보면 안타깝다. 모의충돌 시험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구원 견학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뿌듯했다. 최소한 우리 어린이라도 안전띠를 생활화해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래 자동차가 빨리 상용화 돼서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함께 잘 살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 포스터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주최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 녹화가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는 약 400여 명의 일산 국제컨벤션 고등학교 학생들이 드라마 영상과 그래프 등으로 재미있게 낸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300만 원의 교통안전 장학금을 걸고 최종 1인을 선발하는 퀴즈 대회입니다.



▲ 녹화가 진행된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된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의 외관은 화려했습니다. 제가 그 녹화 현장에 다녀왔는데 지금부터 그 현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의 MC 서경석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MC 서경석은 현재 하루 평균 교통사고가 600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를 시작하였습니다.



▲ 왼쪽부터 연예인 줄리안, 개그우먼 장도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패널로는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개그우먼 장도연, 벨기에 출신 연예인 줄리안이 참여했습니다. 각종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한문철 변호사가 해주면, 장도연과 줄리안이 각각 있었던 일화나 질문에 대해 의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벨기에와 비교하며 우리나라의 어느 것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배울 점은 무엇인지 등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가 진행되는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 내부



진행 방식은 1번부터 15번까지의 사지선다형 문제들을 풀어 가장 많이 맞힌 상위 5명을 선발하여 등수를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 드라마 장면을 활용한 퀴즈



1번은 드라마 영상을 활용하여 출제되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의 제왕’,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피노키오’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 주제에 따라 자신이나 지인의 경험담을 얘기하는 시간



문제 푸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문제마다 한문철 변호사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마치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문제 중간 중간에 각 주제로 자신이나 지인의 경험담을 서로 얘기하고 그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줄리안의 경우,  다른 나라와의 차이도 들을 수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퀴즈 시간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줬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경험담에 대한 대처법이나 해결법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하기도 했습니다.



▲ 문제를 풀고 답을 공개하는 모습



15번까지 문제를 다 풀고, 성적에 따라 최종 5인이 선발되었습니다. 15문제를 다 맞힌 학생도 있었습니다. 저도 재미삼아 풀어보았는데 5개나 틀렸습니다. 주변 분위기를 보니, 대한민국 고등학생 평균 수준으로 푼 것 같았습니다. 



▲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공연



5인의 서바이벌 순위 결정전을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자, 그 시간을 달래기 위해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공연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열렬히 환호하는 와중에도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관람하였습니다.



▲ 순위 결정전을 위한 5명의 서바이벌 퀴즈 대결 



그러는 사이 5인의 순위 결정전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5인 중에 문제의 답을 아는 사람이 버저를 누르고 답을 맞혀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었습니다.



▲ 문제 출제를 하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정책기획 김용석 단장


 

3번 문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정책기획 김용석 단장이 나와 직접 문제를 출제해주셨습니다. 자전거 수신호에 관련된 문제를 내주셨는데, 이걸 단번에 맞춘 여학생이 있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미리 공부를 조금 했다고 하는데, 이 문제를 맞힌 덕분에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4~5위 순위 결정전에서는 사지선다형 문제에서 서로 오답만 외쳐 마지막 기회가 남은 학생이 4위를 가져가게 되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 교통안전 장학금 수여 기념사진


 

이렇게 모든 문제를 풀고 5명의 순위가 가려졌습니다. 1등에게는 300만 원의 교통안전 장학금이, 2등은 200만 원, 3등부터 5등까지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이 수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이 뜻 깊은 자리를 사진으로 간직했습니다.


한편, 막간을 이용해 여러 학생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인터뷰를 시도하였는데 5명의 학생들이 익명을 전제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한 남학생에게 교통안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더니, ‘지키지 않으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교통안전’이라 답했으며 한 여학생은 ‘운전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보행자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기초적으로 지켜져야 할 것’이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여학생들은 대체로 현재 법규를 조금 더 강화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범칙금 인상’, ‘교통 법규 위반 시 면허 영구 취소’ 등의 아이디어를 여학생들이 주로 낸 반면 남학생들은 ‘예산을 확보하여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 확충’, ‘학교에서의 교통안전 교육 강화’,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화’ 등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교통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키려고 하는 의지’라며 5명이 입을 모았습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 로고 



교통안전에 대해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열렸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져 미래 대한민국의 교통안전이 현재보다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마음을 바로잡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13년부터 서로 협업하여, 매년 실시해 온 것으로 마을 주민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지팡이 등 안전용품 지급, 농기계와 자전거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후부반사판(형광반사지) 부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올해에는 3월 24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라남ㆍ북도 24개 시ㆍ군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는 ’13년 16개 마을, ’14년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고려할 때 대폭 확대되는 것입니다.


  * 전남 (15개 시ㆍ군, 29개 마을), 전북(9개 시ㆍ군, 21개 마을)- 총 가구 2,757호, 경운기 1,413대, 트랙터 569대, 자전거 등 774대 



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0~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사업효과를 높이고, 보다 많은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라남ㆍ북도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 ’15년 하반기(11~12월)에는 경상남ㆍ북도, ’16년에는 충청남ㆍ북도, 경기ㆍ강원도 등으로 각 권역별 50~6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실시



그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등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은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이나,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등 농촌지역의 교통사고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실제로,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사고건수는 ’11년 379건에서 ’14년 428건으로 증가하였고, 사망자수 또한 ’11년 45건에서 ’14년 75건으로 증가하였습니다.



ㆍ ’14년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자수(75명)은 ’11년 대비 66.7% 이상 급증

  - ’14년 428건 중 70대 이상에 의한 교통사고가 231건(54.4%)

 - 농기계 교통사고의 치사율(16.0%)은 일반차량(2.37%)에 비해 6.7배 높은 수준



또한, 농촌인구의 고령화, 도농복합지역 등의 증가에 따른 농촌지역의 차량 통행량의 급증 등으로 인해 농작업 관련 이동 중 교통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농촌지역의 교통안전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고, 기존과는 달리 특정 권역에 집중하여 확대 실시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체감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은 “지난 2년간 실시한 지원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연구정책국장은 “앞으로는 기존과 달리 권역별 중심으로 확대 실시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농촌지역 주민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께서도 농촌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 대상 마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19개 업체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교통안전수준을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운수사업자 19개 업체를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하였습니다.

 

업종별로 시내버스에 제천운수() 4개 업체, 시외버스충남고속, 농어촌버스신흥운수, 전세버스강남투어 등 7개 업체, 일반택시원일택시() 6개 업체가 각각 선정되었고신안운수()(택시, 인천)3년 연속 지정되었으며, ()신흥운수(농어, 충북), 원일택시()(택시, 강원)2년 연속 지정되었습니다.

 

정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법 제35조의2에 따라 2002년부터 매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지정하여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1미만이고 업종별 상위 5%이내에 들어가야 하며, 최근 3년간 중대한 교통사고**를 발생시키지 아니하여야 하고, 도지사추천을 받아, 교통안전계획, 운전자관리, 사고관리 등 교통안전관리에 대한 실태조사 받아야 합니다.

* 교통안전도 평가지수={(사고건수×0.4)+(사상자수×0.6)} / 등록(면허)대수×10

** 중대한 교통사고 : 사망2명이상, 사망1명 및 중상3명이상, 중상6명이상

 

이번에 지정된 교통안전 우수사업자(19개 업체)에게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서가 수여되고, 앞으로 1 동안 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이 면제되고, 교통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 및 평가를 유예받는 혜택이 주어지게 되며, 업종별로 1위에 선정된 제천운수() 5개 업체*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이 수여됩니.

* 제천운수㈜(시내버스, 충북), ㈜충남고속(시외버스, 충남), ㈜신흥운수(농어촌버스, 충북), ㈜강남투어(전세버스, 제주), 원일택시㈜(일반택시, 강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제도를 통해 교통안전문화가 한층 더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1203(조간)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교통안전복지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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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왔습니다. 기자단은 재난종합체험동에 이어 위기탈출체험동 순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에서는 가상체험을 활용해 소화기로 불을 끄는 법을 배웠습니다. 소화기는 최대 19초까지 분사가 되므로 큰 불은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몸을 숙이고 지나가야 하며, 이 연기는 사람을 질식시킬 수 있어 옷이나 수건에 물 또는 침을 뿌려서 코와 입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야가 좁아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손을 벽에 짚으면서 이동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복잡하지만 생존을 위한 것이니까 잘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





교통안전/생활안전 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전복과 엘리베이터, 전기 등의 위험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자동차 전복 체험은 안전벨트를 메고 나서 자동차를 360˚ 돌리는 체험인데, 180도 돌아갔을 때 어지러워서 반 쯤 정신이 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체험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쳐줬는데요. 엘리베이터 체험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힐 때 비상벨을 누르고, 엘리베이터 고유의 코드를 말하고 나서 기다리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전기체험에서는 과부하가 걸렸을 때 물로 끄면 안 되고 소화기로 꺼야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및 엘리베이터 체험





지진체험관은 말 그대로 지진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체험을 시작하면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하고, 1차 지진이 끝난 뒤 7초 동안 ① 가스를 차단하고 ② 전기를 차단하고 ③ 문을 열어 다시 일어나는 강도 7의 지진에 대비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 지진 체험





태풍체험관은 돌풍체험, 회오리체험, 강풍체험, 이렇게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태풍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그리고 블리자드로 나뉘는데요.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줍니다. 국제적으로는 33m/s 이상만 태풍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7.2m/s 이상이 되면 태풍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 태풍체험관





허리케인(Hurricane)은 대서양 북부, 그리고 태평양 북부에서 발생합니다. 보통 멕시코와 미국을 강타한다고 합니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 해, 벵골 만, 그리고 드물게는 남대서양에서 발생하고,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찾아와서 인명 피해를 많이 주고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남아메리카를 향하기도 한다네요. 그 예로 2004년에 절대 사이클론이 향하지 않을 것이라 믿어졌던 브라질에 사이클론이 찾아온 것이 그것입니다. 예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근처의 태풍을 윌리윌리라 불렀지만, 현재는 사이클론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블리자드는 극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보통 기온이 -7도 이하입니다. 규모도 엄청나지만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 발생하므로 많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블리자드가 우리나라에 닥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4D재난영상관을 본 뒤에 위기탈출 체험을 할 수 있는 위기탈출 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외줄도하, 고공횡단체험, 완강기 등을 비롯한 피난기구 체험, 화재진압 체험, 환자구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외줄도하 체험





외줄도하는 위기탈출체험동에서 첫 번째로 한 체험입니다. 외줄을 이용해 긴급 탈출을 하는 체험이었고, 무섭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아팠습니다.






▲ 고공횡단 체험





고공횡단 체험은 많이 출렁거려서 긴장감을 높여줬는데, 떨어진 기자들이 긴장감을 최고치로 올려놓았습니다. 떨어지지 않았지만, 과연 떨어진 친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궁금해졌습니다.






▲ 화재진압 체험





화재진압 체험에서 처음으로 소방호스를 잡고 물을 뿜어봤습니다. 잠시나마 소방관이 된 것 같아 기분좋았습니다.









생활 속 위기를 알아보고 그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북 119안전체험관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언제 위기가 닥칠지 모르니 생활 속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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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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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절반 이상이 미취학 아동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미취학 아동들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고,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교통안전 교육 등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와 관련하여 미취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교재와 지도서 등을 국토교통부가 제작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직접 분석하고, 어린이집 등의 자문회의를 거쳐서 현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수행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가 이번에 발간한 영유아용 교통안전교육 교재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지도서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교재의 종류는 두 권입니다. 집중을 오래 하지 못하고, 글을 읽는 것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한 권은 색칠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의 교재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들이 숙지해야 하는 내용과 이에 관련한 그림을 그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집에서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색칠 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을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내용에는 ‘운전석 뒷자리가 가장 안전해요’, ‘혼자 찻길로 나가면 위험해요’ 등과 같은 아이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내용과 함께 횡단보도를 만들어 건너는 놀이를 유도한다든지, 아이들이 신호등에 직접 색칠을 하며 신호등의 색깔과 의미를 익힐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쓰일 수 있는 두 번째 교재는 “선생님, 우리도 잘 할 수 있어요”라는 교재입니다. 목차는 위의 사진처럼 제작 되었는데요, 미취학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분석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아 놓았습니다. 



이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위의 그림처럼 교통사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보여 주며 아이들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림처럼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친구들, 선생님과 얘기해 보며 다시 한 번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눔으로서 자연스럽게 교통 수칙들에 대해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시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사고가 났다면 그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지, 해당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함으로서 교통안전 규칙들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아이들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교통안전 규칙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지도서와 색칠공부 지도를 위한 부모님 지도서 또한 제작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내용에 대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들이나 Tip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지도서에는 색칠공부를 할 때 아이들과 부모님이 해야 하는 놀이 등을 설명해 놓기도 하고, 위의 그림처럼 과거 어린이들에게 일어났던 교통사고 현황, 원인을 알려주고,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교통안전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들을 알려드릴게요. 



➀횡단보도 앞에서는 우선 멈추고 좌우 차 살피기

➁길을 건널 때는 운전자를 보며 왼쪽 손을 들고 건너기

➂차량 멈춤을 확인한 후에 천천히 건너기



➀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 입기

➁무단횡단 하지 않기 및 도로에서 급하게 뛰거나 갑자기 방향 바꾸지 않기

➂골목길에서 큰 길로 나갈 때는 우선 멈추고 주변에 차가 없는지 살펴보기



➀버스에서 내릴 때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 주의하기

➁버스에서 내릴 때 옷이 문에 끼거나 걸리지 않게 주의하기

➂하차한 버스가 출발한 후에 길 건너기

(출처 :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이렇게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교통안전 교재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며 기본적인 사항들을 잘 지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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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봉사단 해피드림은 일산 저동초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봉사모임입니다. 지난 2011년부터 활동해왔으며,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과 교통질서의 실태를 조사하고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본 기자는 올해로 4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선후배들과 어머님들이 힘을 모아 활동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 해피드림의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모습

 

 

 

 

해피드림에서 하는 교통봉사는 단순히 관련기관을 방문해 잠깐 하는 형식적인 봉사가 아닙니다.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고,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나간다는 목표 아래 우리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활동하는 창의적인 봉사활동입니다.

 

 

해피드림의 활동주제는 언제나 스쿨존에서의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입니다. 왜냐하면 학교 주변도로와 통학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있기에, 우리 스스로 스쿨존에서의 안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활동이기 때문입니다. 

 

 

 

 

 

▲ 해피드림에서 만든 교통안전 포스터

 

 

 

 

해피드림에서는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킬 수 있는 교통질서를 피켓, 전단지, 현수막으로 제작해 캠페인 형식으로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2회 월, 금요일에 등하교길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일산 중심가에서 교통질서와 관련된 캠페인 활동을 합니다.

 

 

 

 

 

▲ 해피드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

 

 

 

 

바쁜 등교시간, 해피드림의 봉사원들은 멋진 활동복을 입고 학교로 향합니다. 피켓과 현수막을 챙겨 활동장소로 이동해 등교하는 교우들과 차량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지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등하교길에 마주치는 교우들과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서 더욱 커다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 속의 운전자들이 건네주는 환한 웃음과 관심은 무더운 여름, 뜨거운 도로에서의 캠페인에 다른 어떤 것 보다 더욱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봉사란, '우리 모두'를 위해 시작하지만 결국 그 혜택은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드림'을 꿈꾸며 작은 실천들이 이어질 때 나에게 '해피'가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제껏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우리 해피드림의 행복한 꿈 만들기는 계속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그 동안 관행화되어 왔던 수도권 직행좌석행 시내버스(이하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을 해소하기 위해 7월 16일 수요일부터 수도권 62개 노선에 총 222대의 버스를 투입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직행좌석버스의 입석운행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버스 증차 등 대책을 발표(6.10)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국토부는 서울(합정)-인천 간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 사업자 선정(6.23)을 선정하여 운행 개시 준비 중 입니다.

 

또한, 각 지자체별로 차량확보,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등을 통해 7.16(수)부터 버스 증차 운행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기도 일부 노선의 경우 차량출고시기에 따라 증차가 1~2주 정도 늦어질 수 있으나, 7월안에 버스 증차 운행 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직행좌석버스 증차 대수  

 

 

7.1(화)부터 각 지자체와 버스운송사업자는 증차 대수, 배차 간격, 노선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 노선 등을 차량 내부, 버스정류소, BIS 시스템과 해당 지자체․운송사업자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국토부와 수도권 지자체는 버스 증차 이후에도 약 1개월 동안 수도권 지자체 등과 함께 증차 대책이 제대로 구현되는 지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토부․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유관기관 담당자가 버스에 직접 탑승하여 입석해소 여부, 노선별 증차대수의 충분성과 지속가능성, 이용객 불편사항 등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필요시 노선․증차대수 조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모니터링을 거쳐 금번 입석해소대책이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경찰과 협조하여 빠르면 8월 중순 이후 부터는 직행좌석버스가 입석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경우 단속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 중대한 개선 필요사항이 발생한 지자체의 경우 당해 지자체와 경찰이 협의를 통해 단속 유보 등 별도 조치 시행합니다.

 

 

 

140701(조간) 수도권 직행좌석버스 7.16(수)부터 안전하게 앉아서 출퇴근(대중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관리규정 개정…개조차 운송시장 진입 억제, 안전․질서 정상화

 

 

앞으로는 구조․장치* 변경 승인 없이 불법으로 개조한 화물차량에 대해서는 유가보조금을 주지 않는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 유가보조금 환수 또는 지급 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수 있도록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을 개정합니다.(구조변경 : 길이․너비․높이 및 총중량, 장치변경 : 승차장치 및 물품적재장치)

 

그동안, 차량구조(일반형→덤프형) 및 물품적재장치를 불법 개조한  화물차가 도로를 주행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왔습니다. 건설현장 등에서 골재․모래 등 건설자재를 저가로 운송하여 정상 영업하는 건설기계 차주에게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등 운송시장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 및 비정상화의 정상화 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였습니다.

 

운송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 구조변경 화물차주에게도 유가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화물차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하는 유가보조금의 본래 취지와 어긋났습니다. 유가보조금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운송하는 선량한 건설기계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시키는 원인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비정상적인 운송시장을 정상화하고자 유가보조금 관리규정을 개정하였다.

 

 

불법 구조변경을 한 화물차량이 저가로 건설현장 등에서 운송행위를 하는 주된 원인은 유가보조금을 지급받지 않는 건설기계 차주와의 가격경쟁력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가보조금 환수 및 지급정지 등 행정제재는 불법구조변경 화물차량의 시장진입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불법적인 화물운송 행위를 방지하여 화물운송질서 확립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140626(조간) 불법개조 화물차, 유가보조금 안 준다(물류산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출처: Pixabay

국토교통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기기 위해서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정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 


▲출처: Flickr

우리나라 교통안전의 수준은 OECD회원국 중에서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사회의 교통수요증가 등 변화무쌍한 교통 환경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정책기반을 조성해야 될 필요성을 느껴 ‘교통안전 선진화’라는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교통안전 선진화’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까지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 1.64명, 2012년 기준 대비 30%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기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5,392명을 2017년까지 연간 4,000명으로 감소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이번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답니다.

그럼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국민들의 교통안전 선진화를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정책의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① 사람이 우선되는 선진교통안전 문화정착
-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실시 등 교통법규의 선진화 및 단속을 강화하며, 국민참여형 교통안전홍보 실시하여 교통안전교육의 질적 개선 및 교육기회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② 안전지향형 도로·차량 인프라 확충
- 교통사고 잦은 곳의 도로 개선 및 확충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며, 교통사고정보자동전송시스템(e-call)도입을 통해 차량의 안전성 확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③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정책 추진 기반 조성
-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강화 및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며 ‘국가교통위원회’의 교통안전정책 심의기능 강화를 통해 정책의 추진력을 확보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 교통안전담당관’을 지정하여 전담인력을 확보해서 교통안전 선진화에 앞장서게 됩니다.



앞서 교통안전에 관한 정책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지금부터는 우리의 일상 속에 다가올 수 있는 직접적인 도로 위 교통안전 및 사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고유형에 따른 도로 위 행동요령과 안전운행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지난 2003년 6월 서울 종로구 내부순환로 내 홍지문 터널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다행히도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40여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면서 하마터면 큰 대형참사가 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1999년 3월 프랑스 몽블랑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41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있었습니다. 

터널 내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교통사고 중 하나 인데요, 폐쇄적인 구조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진압과 인명구조가 어렵고, 연기와 열 그리고 유독가스가 터널 외부로 배출이 어렵기 때문에 사고 후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고속도로 및 국도에서는 사고나 고장 등으로 도로 본선이나 갓길에 정차한 차량을 후속차량이 추돌하는 2차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차사고는 치사율이 사고 10건당 6명, 일반사고는 사고 10건당 1명으로 무려 6배가 높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아시겠죠?

항상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하지만 위험천만한 도로 위 사고도 운전자가 후속조치 행동요령을 숙지한다면 2차사고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답니다.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알아둬야 할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출처: 국토교통부)

터널 화재시 차량 정차 후 터널 내 위치하고 있는 전화기나 휴대전화를 통해 신고를 하며 터널 내 소화기나 소화전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거나 대피해야 됩니다. 

도로 위 차량 고장시 차량을 갓길 정차 후 차량 후방 100m에 삼각대를 설치해야하며, 도로 위가 아닌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 신고 후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도로 위 차량 사고시 차량에서 하차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거나 차량전방으로 대피하여 신고해야합니다.

※ 고속도로 차량 사고 및 고장시 1588-2504 를 통해 소형차 무료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터널 안전운행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터널 진입전 전광판을 통해 도로정보 및 교통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널 진입시 재난방송 청취가 가능하도록 개인적인 음악 보다는 라디오를 작동시키고 운행해야합니다.
터널 내 비상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피난연결통로 및 비상주차대의 위치를 확인해야합니다. 
또한, 터널 내 주행할 경우 무엇보다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추월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 당연한 조치요령 같지만 사고 후 많은 운전자들이 우왕좌왕하게 되고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꼭 빠짐없이 행동요령을 익혀 사고예방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도로 위에 떨어져 있는 이물질, 도로 파손 및 낙석 등 운전자의 운행을 방해하고 안전과 생명의 위협이 되는 경우 많이 있으셨죠?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팁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 홍보물 (출처: 국토교통부)

바로 ‘도로이용척척불편서비스앱’입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GPS로 운전자의 위치가 전송되며 도로 상태나 낙하물을 촬영해서 보다 쉽게 신고할 수 있답니다. 전송된 해당 도로관리청에서 확인 후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취한 다음 다시 신고하신 운전자에게 처리결과가 전송된다고 합니다. 정말 편리하고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앱인거 같습니다. 앱에 관해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분들은 국토교통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http://korealand.tistory.com/3136)

지금까지 교통안전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교통정책을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책 내용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며 ‘교통안전 선진화’의 꿈을 모두의 힘으로 이뤘으면 합니다. 또한 ‘도로안전 국민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위 운행을 하여 나와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새로운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어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적인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힘차게 도약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6. 25(수) 15시 30분, 경북혁신도시 신사옥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 이철우 국회의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1981년 설립이후, 33년 동안 가장 신뢰받고 있는 교통안전 중추기관이며 최근에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의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미래 교통환경에 대비한 과제들을 추진하면서  세계적인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부지면적 15,150㎡,연면적 18,843㎡)로 개청한 신사옥은 태양광 발전, 지열 냉난방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자연채광, 옥상녹화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여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건립되었으며 ‘11. 12월 착공, ’13. 12월에 준공하여 ‘14. 4월 28일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이전인원은 318명입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은 본사 이전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고,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한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 : 교통수단에 혁신적인 안전관리 기법을 도입해 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번창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이 김천혁신도시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리게 됨으로써 경상북도와 함께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50개 기관이 청사 이전을 마쳤으며, 연말까지 전체 151개 이전기관의 70%가 넘는 110개 기관이 이전 하는 등 내후년까지 공공기관 이전을 완료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교통분야 비정상의 정상화가 국민모두의 행복을 위한 첫 걸음인 것처럼,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한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지역과의 융합․상생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는 380.5만㎡ 면적에 총 12개 기관* 5,067명이 이전하며, 정주 계획인구 26,827명을 목표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이전완료기관: 우정사업조달사무소(‘13.4.), 기상통신소(’13.5.), 조달청품질관리단(‘13.12.),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3. 12.), 교통안전공단(’14. 4.), 대한법률구조공단(’14. 4.)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  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가고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 20일 노정공동실태점검회의를 실시하였고, 6월 23일 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경북도교육청, 이전 기관, LH김천혁신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정주여건 현장점검회의를 실시하였으며 6월 24일 에는 지역인력 채용확대를 위한 대구․경북  지역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를 한국도로공사 등 9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학교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140625(석간) 교통안전공단 신사옥 개청식(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배차간격은 8분, 승차시간은 20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박건희입니다. 벌써 여름의 코앞까지 다가온 6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만약 이런 날씨에 버스를 타기 위해 20분을 기다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덥겠죠? 오늘 제가 작성할 포스팅은 배차간격은 8분이지만 버스에 승차하기까진 20분이 걸리는 광역버스 혹은 급행버스 입석 금지제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

최근 들어 많아진 광역버스! 광역버스는 다른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어 보다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은 광역버스>

광역버스 도입 후 경기 권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간은 평균적으로 15분에서 20분이 단축되었습니다. 1분 1초가 바쁘고 급한 현대인들에게 15분은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하지만 이러한 여유로움도 잠시!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10~15분정도 늦은 승차 시간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다린 버스를 타지 못하고 눈앞에서 보내는 심정! 그 안타까움은 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잔여 좌석이 없어 버스 정류장이 지나치는 광역 버스>

그 이유는 바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때문 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통안전문제에 근거해 광역버스 입석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라면 버스의 줄은 더욱 길어지죠.


<광역 버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집인 노선 별로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와 운송업계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확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역버스 증차 대수

 구분

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합계

222(대) 

29 

35 

158 

 자체 증차

107 

12 

95 

 예비차 투입

전세버스 공동배차 

20 

20 

 노선 간 조정
(비효율 노선의 통, 폐선, 감차 후 입석 노선 투입)

 85

22 

63 

M-버스 노선 신설  

 

 


출근시간에 광역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한 번에 두 대의 버스가 오고 그 다음에 도착한 광역버스는 사람들이 대부분 찰 때까지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기다려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광역버스의 입석을 금지 시키지 않았을 경우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 수를 늘리고 노선을 변경한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더욱 많아질 것 입니다. 증차를 하면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의 혼잡에서도 벗어 날 수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는 곳을 피해 노선이 변경된 버스가 있다면 특정 정류장에서의 많은 승차 객으로 인해 피해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도를 떠나서 교통사고와 같은 비상시 입석을 금지한 버스의 안전성이 더욱 높을 것 입니다. 서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모든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정원만 태우기 때문에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적 금지 제도’가 시행되는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불만 사항들!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 이젠 불편하고 짜증나는 단점 대신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