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1년 중 가장 교통사고가 많은 계절인데요그만큼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철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4가지

 


장거리 운전 전에는 휴식을!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적정 속도를 넘어서 과속을 하는 사람들을 꽤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과속운전보다 사망률이 2.5배나 높은 사고 발생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뭔지 아시나요? 바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인데요. 운전을 하다가 졸면 운전대 제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꼭 쉬어가야 안전합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는 모든 도로에서 적용




2018928일부터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는데요. 앞 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도 안전벨트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부상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 여러분도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는 꼭꼭 매야 합니다!

 

 

가을철 비상! 안개주의보

 



가을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인해 안개가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안개가 끼면 흐려서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확보가 더욱 필요합니다.

 

그리고 백색 전조등 보다 노란색 전조등을 켜는 것이 시야 확보에 유리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전세버스 대열운행 자제!




가을에는 수학여행, 단풍여행 등 단체여행을 많이 가는 계절인데요. 그런 만큼 한 버스에 모든 인원을 수용할 수 없을 경우, 차를 여러 대 동원하여 운행합니다. 그럴 때 고속도로에서 버스들이 줄지어서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행동은 몹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대열운행을 하게 되면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급정지 시 추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뒤따라오는 차량의 시야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가을철에 주의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말씀드렸는데요. 이 규칙들만 잘 지키면 가을철 교통안전도 문제없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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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도심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 이면도로는 30km 이내로 속도를 하향하는 정책을 말하는데요. 보행자가 많이 다니는 넓은 시내도로에서는 시속 50km를 넘으면 안 되고,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좁은 동네 도로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운행해야 합니다.

 

부산에서는 광안대교, 도시고속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도로는 시속 60km 또는 시속 70km로 제외입니다.



도로 표지판에 소개된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안전속도 5030은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14월까지 준비 기간이 있지만, 부산시는 시 내부의 어려운 교통 조건들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9월까지 시범 기간을 가졌고 10월부터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부산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교통 정책에 대하여 잘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되고 있는 부산 시내의 모습



부산광역시 공공주택정보과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 영도구에서 안전속도 5030 시행 전과 후를 비교해본 결과, 통행속도와 주요 도로 평균 통행속도는 차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한 중앙대로에서 두 차례에 걸친 실증주행 조사 결과, 평균 15km 주행 시 2분 정도의 차이 발생으로 차량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후에 교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부산시민과 직접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안전속도 5030 시행 이후 부산의 주요 도시가 전부 50km로 제한되어 초반에는 적응이 힘들었고 내비게이션을 켜고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어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안전운전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이상 부산에서 박채은 어린이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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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이제는 늦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러, 알록달록 화려한 단풍들을 보러 사람들은 관광지로 몰려듭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리면 가는 길, 오는 길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철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며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을에 조심하면 더 좋은 교통안전 수칙

 

첫 번째, 안전벨트는 필수!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사망 어린이의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따르면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수가 훨씬 많고, 사망에 이르는 원인으로 손꼽힙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에서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모두 즐거운,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안전벨트 착용을 지키도록 합시다.

 

 

두 번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운전자들이 꼭 지켜야 할 일 중 하나는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것인데요.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많은 불상사가 생깁니다. 주행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한 손으로 운전하면 운전에 집중할 수 없을뿐더러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또한 운전하면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줍는 행위도 위험한데요. 휴대전화를 줍는 동안 시야가 보이지 않아 충돌 등의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을철 안개는 항상 조심!


가을철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날에는 차가 많은 고속도로나 국도 운행 시 주의를 기울여서 감속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해야 합니다. 창문을 열고 운전하거나 라디오를 틀어 교통정보를 들으면서 운전하면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상등, 차폭등, 안개등을 꼭 켜서 다른 운전자들이 내 차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가을철에 조심해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모두 즐거운 가을 여행 다녀오시고, 안전운전 잊지 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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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나들이 인파가 늘어나는 9월에서 11월을 행락철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되면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집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곡각지점이 많은데다 도로가 좁아 차량 운행 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가을 행락철에는 여행객들로 인해 통행량이 증가하여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의 주도하에 버스 안전점검암행 순찰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차량 여행 시 꼭 알아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교통사고, 언제 얼마나 발생했을까?

 




요즘은 가까운 주변을 가더라도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났고, 교통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얼마나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는지, 가을철 나들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역 맞춤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 결과, 대부분의 지역에서 효과가 점차 나타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2,402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요.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3,781(전년 대비 9.7% 감소)으로 42년 만에 4,000명 아래로 감소하였으며, 올해도 작년에 이어 13% 이상의 감소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전국지방경찰청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258명으로 이 중 1,233(10.1%)10월에 발생하였으며,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으로 계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야외활동하기 적절한, 쾌적한 날이 많아 외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 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의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 경찰,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안전속도 5030


안전을 위한 최적의 속도를 아시나요? 바로 50km/h, 이 속도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위해서입니다. 실제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가 3.5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상위 수준인데요.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정부가 시행한 정책이 바로 안전속도 5030’입니다. 이는 도시지역의 제한속도를 기본 50km/h, 주택가 도로 등 보행 위주 도로의 제한속도는 30km/h로 장려하는 정책입니다.

 

교통선진국들은 이미 도심부 제한속도를 50km/h로 하향하여 12~24%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를 얻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종로, 부산 영도구 등에서 시범운영을 하여 사고 감소를 직접 확인했다고 합니다.

 

안전속도 50302022년까지 전국 시행 추진을 목표로 계속 확대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신 후 운전하면 안 돼요!




음주운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기도 한데요. 지난 6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5%0.03%) 및 처벌 강화가 시행되었는데요. 연초부터 홍보와 단속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대비 감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유아는 카시트,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기!




가장 기본적인 예방수칙은 바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는 것입니다.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20189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도로교통법 50조에 따라 6살 미만 어린이가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범칙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셔서 카시트를 꼭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좌석뿐만 아니라 뒷좌석에 탄 모든 인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확인해주세요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자동차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연평균 약 200건 이상의 사고와 4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2~3초만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한다면 졸음운전을 한 것과 같습니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중간에 잠시 차를 세워서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연결! 대열 운전 금물!

대열 운전은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다수의 차량이 줄지어 운행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주로 고속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전세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달리는 모습으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며 우리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고 합니다. 다른 차량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무리하게 차간거리를 좁히고, 앞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뒤따르는 일반 차량이 도로 앞 상황을 파악하는 데 방해가 되어 예상치 못한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니 위험한 대열 운전은 하지 말아주세요.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기! 졸음운전 주의!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음주운전 사고보다 사망률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운전 중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면 운전자를 교체하거나 가장 가까운 휴게소를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많이 늘어난 고속도로 중간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거나 몸을 푸는 것도 좋습니다.

 

 

터널 진입 전 선글라스는 반드시 벗고 전조등 켜기!




선글라스를 낀 채로 터널 진입 시 순간적으로 시야가 깜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벗고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터널 진입 전 감속, 차간 거리 확보 후에는 시야 확보를 위해 전조등을 켜고 진입하세요. 터널 안에서 차선 변경, 추월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터널은 폐쇄형 장소라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안전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운치 있는 가을 안개, 그러나 운전은 조심!




가을이 되면 일기예보에서 큰 일교차를 유의하라는 말을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때는 옷차림이나 건강뿐만 아니라, 운전도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이는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짙은 안개가 자주 생기기 때문이죠.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개 낀 날에는 작은 접촉사고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안갯길 운전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맑은 날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안개가 짙으면 운전자의 시야가 차단되고, 위기 대응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안개가 낀 도로에서는 안개등을 켜고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해야 합니다. 안개가 심한 날은 평소의 절반 속도로 운전해야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운전을 위한 교통사고 예방수칙을 알아보는데요. 위에서 알려드린 교통안전 수칙 사항만 준수한다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실천 부탁드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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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요. 그래서 교통 안전사고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수치를 분석해본 결과 10월에는 월평균 교통사망자가 평균보다 29.8% 더 높다고 하는데요. 발생 건수도 평균보다 8.7%더 높으며 사망율도 19.6% 더 높다고 합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규칙은 가을뿐만 아니라 항상 꼭 지켜야 하는데요. 아래 알려드릴 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상 안전한 길로 다니고 큰길에서는 횡단보도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녹색 불일 때 건넌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불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왼쪽, 오른쪽을 살피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에 건너야 합니다. 갈 길이 급하다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뛰어가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걸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올 때나 어두울 때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탑승할 차를 기다릴 때는 안전한 인도에서 차도와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길 건너편으로 무작정 뛰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는 중에는 장난을 치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며 걸어야 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45도 높이로 들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운전하기 전에 브레이크,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나 야광봉을 항상 차 안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행인 도로를 운전할 예정이라면 도로의 특성과 교통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 도중에는 동영상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로별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며 안개 낀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은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로 다니기, 운전이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시고 운전하거나 길을 걸을 때 잘 지켜서 안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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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갈 일이 참 많아지는데요. 특히 단풍 시즌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해 교통사고가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산악이 험준하고 도로가 좁고 곡각지점이 많아 운전할 때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가을철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할까




가을에 교통사고가 늘어나는 원인은 명절이나 나들이 등 이동할 일이 늘어나고, 들뜬 분위기로 여행을 떠나면서 방심한 나머지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을에는 농번기가 포함되어 있어 다른 때보다 경운기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전거 사고가 급증하기도 합니다.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은?


가을철에도 차량 관리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먼 길을 떠나는 도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는 자동차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또 도로 위에서는 항상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을철 나들이 시 교통안전 수칙 3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을철에는 항상 안개 조심


 


가을에는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자주 있는데요. 안개 낀 도로에서는 항상 조심해서 운전해야 합니다.

 

안개가 짙은 날에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에 속도를 낮춰서 서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입니다. 안개 지역에서는 비상등과 차폭등, 안개등을 켜서 내 차의 위치를 다른 차 운전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또한 안개 낀 지역에서는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라디오를 통해 교통정보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지역에는 안개 지역이란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을 지날 때는 더욱 주의하여 운전하고 앞차의 제동이나 방향 전환 등 신호를 예의 주시하며 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일반국도와 지방도에서는 방어운전 필수!




일반국도와 지방도는 도로 이용 특성상 농기계와 자전거, 보행자 등이 함께 이용하고 급커브와 경사로가 많아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습니다. 또한 보도나 차도 분리시설과 교통안전 시설 등도 미흡한 편이기 때문에 방어운전은 필수입니다.

 

방어운전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조등을 키고 운전하며 경음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을 운전할 때는 농기계, 자전거, 보행자가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어디를 운전하든 마찬가지겠지만 안전띠 착용은 필수입니다.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있겠죠? 좌석 안전띠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는 최고의 안전장치이니 출발 전에 꼭 매야 합니다.

 

또한 도로별로 표시되어있는 제한 속도를 꼭 지켜야 합니다. 해뜨기 전과 해가 질 때는 특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한적한 국도와 지방도로는 비교적 교통량이 적기 때문에 속도를 높여서 운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과속하게 되면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커브가 많아서 갑자기 나타나는 농기계나 자전거, 야생동물 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제한 속도에 맞게 운전해야 합니다.


 교차로와 커브 도로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요. 사고 다발지역이기 때문에 교차로와 커브 도로에서 과속할 경우에는 충돌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후방 추돌사고에 대비해 머리 받침대 높이와 등받이 각도도 잘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전 중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며 사고나 고장에 대비한 안전용품을 항상 차에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터널과 커브 도로 주의!

 



운전을 하다 보면 터널이나 커브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되는데요. 먼저 터널에서의 유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터널에서는 앞지르기와 진로변경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밀폐된 터널에서는 자체에 부딪힌 공기가 차량을 밀거나 아래로 눌러 정상 주행을 방해하기 때문에 이 점에 유의하여 감속 주행 해야 합니다.

 

또한, 위치 확인을 위해 전조등을 켜야 합니다. 터널 안은 어두우므로 순간적으로 앞이 안 보이거나 앞차와의 거리 구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에 들어갈 때는 다른 차량에 내 차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의 주의사항도 알아보겠습니다. 커브 도로는 정면 충돌사고와 원심력이나 미끄러짐으로 인한 도로 이탈 사고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커브 도로로 들어서기 전에 속도를 낮춰야 합니다. 또한, 절대 급브레이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커브 도로의 중심 부근 통과 후에 전방 상황이 안전해지면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중앙선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중앙선을 침범하며 회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커브 도로에서는 앞지르기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또한 기억해주세요. 특히 비가 올 때 젖은 노면은 더 미끄럽기 때문에 진입속도를 도로별 제한 속도보다 20% 이상 감속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행락객 수송을 맡은 대형버스 운전자는 기본적인 교통안전 운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를 운행해야 하는 데다 경관이 좋은 지역을 운행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면 운전습관이나 운행패턴을 망각하고 끼어들기나 앞지르기 및 속도경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난폭운전이나 과속은 대형사고의 요인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운전자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부터 전방주시 의무와 제한속도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며 운전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을철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나들이를 떠날 때 이 안전수칙들을 꼭 기억하시고 더욱 신경 써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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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전 세계 40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회의가 열리고, 세계도로대회 100년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도로 정책의 진화’라는 주제로 열린 장관회의는 세계 각국이 당면한 도로교통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공동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각국의 경험과 정책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1그룹에서는 ‘지속 가능한 재정’을 위해 통행료 징수, 유류세, 탄소세 등 도로 건설과 유지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방법과 민관협력 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등에 대한 최근 동향과 모범사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그룹은 ‘도로서비스 개선’이라는 소주제로 도로교통안전과 이동성,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수단간의 연계방안, 안전하고 빠른 여행을 위한 교통정보 제공, 도심지 교통 지정체 해소, 지방지역의 연중이용 가능한 도로, 대중교통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3그룹은 ‘도로 신기술’과 관련하여 장래 IT 통신과 자동차, 도로기술을 융․복합한 지능형 고속도로, 자율주행 도입을 위한 제반 사항 등 도로 신기술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역대 최초로 장관선언문을 채택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로교통 분야의 국제협력 확대를 촉구하는 「서울 장관선언문」 채택을 선언하면서, 각국의 장·차관과 참석자들에게 선언문의 실천을 통해 ‘도로교통을 통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울 장관선언문」은 세계 도로정책의 나침반 역할을 하며, 도로교통이 문화, 경제, 사회발전에 지속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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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로교통 발전, 기대되네요!

    2015.11.07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기대됩니다!

    2015.11.12 17:18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블리

    도로교통이 꼭 좋은세상의 밑바탕이 되었으면합니다!!

    2015.11.13 19: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세종대왕

    기대되네요~

    2015.11.18 19:36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2015.11.20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브실골

    기대되는 소식이네요

    2015.11.22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8. 파르미

    기대해볼께요..

    2015.11.23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9. raser

    앞으로의 도로, 교통 발전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2015.11.23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도로대회 정말 멋있는 행사였습니다!

    2015.12.10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2015년 7월 15일(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 7월 현장 탐방을 떠났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느껴 보시겠어요?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외부 모습



어린이 기자단은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약 1시간 만에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겉모습도 참 웅장하죠?


모든 기자님들의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드디어 오후 2시부터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교육실에서 강사님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에 대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1987년 자동차 성능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 실내 시험동을 완공하였고, 2002년에는 주행 시험장을 완공하는 데 이어 2010년 미래차 시험동까지 완공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13년에는 제 23차 국제 자동차 안전기술 회의(ESV)를 개최하고 첨단 주행 시험로도 완공하는 등 많은 발전을 거쳐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역할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대표적으로 네 가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자동차 및 부품 제작 결함 조사

먼저, 자동차 결함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 후, 모니터링 분석 및 전화 조사를 하고 기술 분석 조사, 현장 조사를 통하여 제작 결함 조사, 예비 조사, 본조사를 하게 됩니다. 그런 다음 소비자 보호를 위한 무상 수리까지 해 준다고 합니다.

연도별로 사람들이 리콜을 받는 현황은 다음 그래프와 같습니다.



▲ 출처 :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2. 자동차 안전도 평가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정면충돌안전성, 부분정면충돌안전성, 좌석안전성, 보행자안전성, 주행전복안전성, 제동안전성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3. 자동차 안전 기준 국제화

한미/한중일 자동차 안전협력회의 등을 개최하여 안전 기준을 국제화합니다.


4. 정부 위탁 사업

건설 기계를 형식승인 및 확인 검사하며,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실험을 하는 등 정부 위탁 사업에도 동참합니다.


5. 정부 정책 연구 개발

마지막으로 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등을 만드는 등 새로운 기술을 많이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설 및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은 많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은 주행시험장과 실내 시험동에 직접 가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먼저 주행시험장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주행시험장이 있는 곳은 원래 염전이었기 때문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하고 땅을 다지는 데에 250억 원이나 되는 많은 돈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우리 기자단은 버스를 타고 네 가지의 주행로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비포장 시험로 극대화 시험은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도로가 비포장이어서 지나가는 데에 조금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 주행시험로의 모습



두 번째로는 빨래판로 시험입니다. 빨래판로 시험은 차의 부착물 떨어짐의 여부를 확인하고, 타이어 휠이 얼마나 튼튼하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시험입니다. 버스를 타고 이 길을 지나갈 때에는 길이 울퉁불퉁하여 온몸이 들썩들썩 거리고 진동이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로, 트위스트 로드에서는 길의 높낮이가 달라서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는 느낌이 나서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타원형 고속주회로에서 시속 250km의 속력으로 실컷 달려 보았습니다. 총 주행 구간은 5km쯤 되었고, 탄력을 받기 위해 낮은 차선에서 출발하여 직선 구간에서는 차선을 변경하여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차선이 높아질수록 기울기도 더 가팔라져서 차가 잘 뒤집히는지와 같은 성능도 시험해 볼 수 있는 주행로입니다. 


▲ 고속주회로의 모습



주행시험장 체험을 모두 마친 후에는 실내 시험동을 둘러보았습니다. 인체모형실에서는 더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미는 차량 충돌실험을 할 때에 사람 대신 사용하는 인형입니다. 더미를 사람과 가장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더미 안에 많은 센서를 장착했는데, 그래서 가격이 더욱 비싸다고 합니다. 


한 개의 더미에 약 1억 5000만원의 돈이 듭니다. 이렇게 비싼 더미들이 고장 나지 않고 잘 작동할 수 있게 잘 보관하기 위해서 제습기도 가동하고, 실내 온도도 시원하게 해 놓아서 인체모형실 안은 무척이나 쾌적하고 시원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둘 다 더미 인형을 찍은 사진인데요, 더미들 사이에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어떤 것은 팔이 없고, 어떤 것은 팔이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팔이 없는 더미는 측면충돌실험에, 팔이 있는 더미는 정면충돌실험에 쓰입니다.



▲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모습



다음으로, 차세대동력평가실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수소자동차, 전기 자동차와 달리 운전자 앞쪽에는 전기 모터가 아닌 엔진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전기 모터가 달려 있기 때문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면 엔진 소음이 전혀 안 들려서 좋다고 합니다.



  

        ▲ 배터리평가실의 큰 배터리와 작은 배터리             ▲ 큰 배터리가 사용되는 전기 버스



배터리 평가실에서는 여러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왼쪽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작은 배터리는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이고, 왼쪽에 있는 검정색 큰 배터리는 전기 버스에 들어가는 배터리입니다. 



  



위 사진은 전기 자동차의 엔진 모습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전기자동차의 필터 역할로, 인버터라는 장치입니다. 인버터는 모터에 일정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내시험동 체험도 모두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전기 자동차에 직접 시승을 해 보았습니다. 운전해 주시는 강사 분께서는 전기 자동차를 타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전기 자동차의 장점은 소음이 하나도 안 나면서 일반 승용차와 같이 앞으로 나가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충전했을 때 150km~200km밖에 못 탄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없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를 타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자동차들도 개발되어 우리의 생활에 큰 편리함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앞으로도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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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1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기사 잘 쓰셨네요.

    2015.08.22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라존

    기사 잘봤어요..

    2015.08.24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자동차연구원이 있어 우리나라 자동차의 안전이 지켜지고있는거군요!!ㅎㅎ

    2015.08.24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라노

    상세하게 잘 쓰셨어요.

    2015.08.24 22:25 [ ADDR : EDIT/ DEL : REPLY ]
  7. 안전은 반드시!!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러쉬

    리콜되는 사태 없게 제작되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5.08.27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나 이륜차를 타고 가면서 안전띠·안전모·카시트·부스터시트 등을 착용하지 않아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를 접하게 된다. 무거운 벌금과 단속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안전 불감증에 빠진 것 같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지난 7월 15일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다. 


이재광 연구원의 안내로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소개와 시험장비, 교통안전 등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실내시험동과 주행시험장을 견학하고 전기자동차 시승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한 시간이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경기도 화성에 있는 교통안전공단은 총 65만 평의 크기로 여의도 면적의 ⅔ 정도이며, 1987년 자동차 성능시험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그 이후 실내 시험동과 주행 시험장, 미래 차 시험동 등 많은 연구를 위한 자동차 성능 시험동이 차례로 세워졌다. 2013년 제23차 국제 자동차 안전 기술 회의(ESY)를 개최할 정도로 규모가 성장했다. 정부위탁사업(건설기계 형식승인 및 확인검사, 도로안전시설 성능평가시험)과 정부정책연구개발(첨단안전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교통부문온실가스, 자동차튜닝)등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급발진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피해 보는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및 부품제작결함도 조사해서 리콜(Recall) 및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양한 충돌모의시험을 통해 자동차 안전도를 평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동차가 시속 56km로 달리다가 충돌했을 때 건물 4층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시속 80km로 달릴 경우 건물 8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는다. 시속 100km로 달리다가 충돌할 경우 건물 13층에서 떨어지는 충격을 받으며, 중상 가능성은 99.9%이다. 결국, 사망으로 이어지는 충격적인 충돌모의시험 동영상을 보았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카시트를 타고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른 안정성 비교 충돌시험동영상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성인이 1~2세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승차한 경우와 3~6세 유아가 카시트를 사용한 경우 등의 영상이었다. 카시트가 없는 경우 머리는 10배, 가슴은 2배 이상의 큰 사고로 이어졌다. 


7~12세 어린이는 좌석 바닥을 높여주는 부스터시트를 사용해야 안전하며, 안전띠를 착용할 때 목 부위를 지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보통 안전띠는 13세 이상부터 착용하면 된다고 한다.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 머리에 중상 입을 가능성은 24% 이하로 줄어들고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중상 입을 가능성 최대 99%라고 한다. 이륜차 신체 중 사망 원인이 머리가 67.1%라는 자료를 통해 안전모 착용은 결국 생명을 지켜주는 지킴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버스 전복시험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했다. 강의를 들은 후 버스를 타고 주행 시험장을 둘러보았다. 예전에 염전 지대로 사용되었던 이곳에 시험로를 만들기 위해 큰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제작결함 및 안전도 평가 등의 정부 위탁시험을 대행할 수 있도록 총 8개의 시험로가 완공되었다. 고속주회로와 특수내구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 사진출처-국토교통부



TV에서 자동차 충돌 시험 때마다 등장하는 인체모형 더미는 일종의 마네킹이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다른 마네킹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체모형 더미 안에는 다양한 인공지능 센서가 들어있다고 한다. 더미 모형 하나의 가격이 1억5천만 원이라고 한다. 자동차 충돌 등 위험한 실험을 할 경우 때 사람 대신 더미를 이용해 모의실험을 하는 것이다. 


어린 아기부터 남녀노소 모든 사이즈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충돌 실험 후 고장 난 더미는 다시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더미는 특허상품이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만들 수 없고 모두 특허권이 있는 미국에서 사와야 했다. 


더미의 얼굴에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것은 충돌 실험을 위해 잘 보이는 색상을 조합해서 표시해 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모의시험의 생생한 장면을 멀리서도 잘 볼 수 있었다. 더미 실험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다. 


‘안전띠가 생명 띠’라고 하는 이유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도 직접 탑승해 보았다. 전기차에는 엔진이 없어서 소음이 나지 않았다.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20분 만에 완충할 수 있었다. 상용화 된다면 공해가 없는 깨끗한 도시가 만들어질 것 같다.



▲ 출처 -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우리 가족도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타면 의무적으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속도로뿐만 아니라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답답했는데 이제는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불안할 정도로 생활화되어있다. 가끔 도로에서 어린 영아를 안고 앞좌석에 타고 이동하는 가족을 보면 안타깝다. 모의충돌 시험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TS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구원 견학을 통해 안전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나라 교통안전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뿌듯했다. 최소한 우리 어린이라도 안전띠를 생활화해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미래 자동차가 빨리 상용화 돼서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함께 잘 살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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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법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0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2. 해리포터

    유익하고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1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3. sysea47

    제목부터 정말 인상깊었어요.

    2015.08.22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함을 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잊지말아야겠죠^^ 안전운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2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제목이 멋져요..

    2015.08.24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6. urbanpark

    맞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ㅎㅎ

    2015.08.24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라노

    그럼요..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2015.08.24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러쉬

    안전은 저희도 지켜야 안전이 비로써 지켜진다는 생각으로 다시 임하게 되네요.

    2015.08.27 17: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효민

    안전이 가장 중요해요~

    2015.08.27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 포스터



지난 5월 22일 금요일 오후 3시,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에서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주최하는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 녹화가 있었습니다.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는 약 400여 명의 일산 국제컨벤션 고등학교 학생들이 드라마 영상과 그래프 등으로 재미있게 낸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300만 원의 교통안전 장학금을 걸고 최종 1인을 선발하는 퀴즈 대회입니다.



▲ 녹화가 진행된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



녹화가 진행된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의 외관은 화려했습니다. 제가 그 녹화 현장에 다녀왔는데 지금부터 그 현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의 MC 서경석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도록 MC 서경석은 현재 하루 평균 교통사고가 600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를 시작하였습니다.



▲ 왼쪽부터 연예인 줄리안, 개그우먼 장도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패널로는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개그우먼 장도연, 벨기에 출신 연예인 줄리안이 참여했습니다. 각종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한문철 변호사가 해주면, 장도연과 줄리안이 각각 있었던 일화나 질문에 대해 의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벨기에와 비교하며 우리나라의 어느 것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배울 점은 무엇인지 등을 느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가 진행되는 일산 빛마루 스튜디오 내부



진행 방식은 1번부터 15번까지의 사지선다형 문제들을 풀어 가장 많이 맞힌 상위 5명을 선발하여 등수를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 드라마 장면을 활용한 퀴즈



1번은 드라마 영상을 활용하여 출제되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의 제왕’,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피노키오’가 포함되어 있어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 주제에 따라 자신이나 지인의 경험담을 얘기하는 시간



문제 푸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문제마다 한문철 변호사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마치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문제 중간 중간에 각 주제로 자신이나 지인의 경험담을 서로 얘기하고 그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줄리안의 경우,  다른 나라와의 차이도 들을 수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퀴즈 시간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들어줬습니다.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경험담에 대한 대처법이나 해결법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유익하기도 했습니다.



▲ 문제를 풀고 답을 공개하는 모습



15번까지 문제를 다 풀고, 성적에 따라 최종 5인이 선발되었습니다. 15문제를 다 맞힌 학생도 있었습니다. 저도 재미삼아 풀어보았는데 5개나 틀렸습니다. 주변 분위기를 보니, 대한민국 고등학생 평균 수준으로 푼 것 같았습니다. 



▲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공연



5인의 서바이벌 순위 결정전을 준비하는 시간이 조금 걸리자, 그 시간을 달래기 위해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공연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열렬히 환호하는 와중에도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관람하였습니다.



▲ 순위 결정전을 위한 5명의 서바이벌 퀴즈 대결 



그러는 사이 5인의 순위 결정전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5인 중에 문제의 답을 아는 사람이 버저를 누르고 답을 맞혀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었습니다.



▲ 문제 출제를 하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정책기획 김용석 단장


 

3번 문제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정책기획 김용석 단장이 나와 직접 문제를 출제해주셨습니다. 자전거 수신호에 관련된 문제를 내주셨는데, 이걸 단번에 맞춘 여학생이 있어서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미리 공부를 조금 했다고 하는데, 이 문제를 맞힌 덕분에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 4~5위 순위 결정전에서는 사지선다형 문제에서 서로 오답만 외쳐 마지막 기회가 남은 학생이 4위를 가져가게 되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 교통안전 장학금 수여 기념사진


 

이렇게 모든 문제를 풀고 5명의 순위가 가려졌습니다. 1등에게는 300만 원의 교통안전 장학금이, 2등은 200만 원, 3등부터 5등까지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이 수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면서 이 뜻 깊은 자리를 사진으로 간직했습니다.


한편, 막간을 이용해 여러 학생의 의견을 듣기 위하여 인터뷰를 시도하였는데 5명의 학생들이 익명을 전제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한 남학생에게 교통안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았더니, ‘지키지 않으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것이 교통안전’이라 답했으며 한 여학생은 ‘운전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보행자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기초적으로 지켜져야 할 것’이라는 답변도 있었습니다.


교통안전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여학생들은 대체로 현재 법규를 조금 더 강화하자는 의견이었습니다. ‘범칙금 인상’, ‘교통 법규 위반 시 면허 영구 취소’ 등의 아이디어를 여학생들이 주로 낸 반면 남학생들은 ‘예산을 확보하여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 확충’, ‘학교에서의 교통안전 교육 강화’, ‘운전면허 필기시험 강화’ 등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교통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지키려고 하는 의지’라며 5명이 입을 모았습니다.



▲ 안전한 대한민국 교통안전 퀴즈 콘서트 로고 



교통안전에 대해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열렸는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져 미래 대한민국의 교통안전이 현재보다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교통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마음을 바로잡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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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ny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2015.06.08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2. 리아

    안전은 거듭 챙겨도 모자라지 않으니까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면 좋겠네요

    2015.06.1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3. 퀴즈를 통해서 안전을 더욱 생각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2015.06.12 2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KooDjYeah

    잘 봤네요.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2015.06.13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5. DMS

    보다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15.06.13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과국수

    이런 대회도 있다니, 재미있어 보이네요 ^^

    2015.06.13 23:14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익한 대회네요. 나중에 참가해봐야지

    2015.06.14 06:41 [ ADDR : EDIT/ DEL : REPLY ]
  8. sysea47

    좋은 경험 하셨네요~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6.14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9. shy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

    2015.06.17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2015.06.19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urbanpark

    요즘 안전이 정말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2015.06.19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조유진

    대한민국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해 많은 사건 사고가 나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즐거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기사 잘 보았어요 :)

    2015.07.09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경몬

    좋은 취지의 퀴즈대회네요 ㅎ ㅎ

    2015.09.10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농촌진흥청이 지난 ’13년부터 서로 협업하여, 매년 실시해 온 것으로 마을 주민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지팡이 등 안전용품 지급, 농기계와 자전거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후부반사판(형광반사지) 부착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올해에는 3월 24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라남ㆍ북도 24개 시ㆍ군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는 ’13년 16개 마을, ’14년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고려할 때 대폭 확대되는 것입니다.


  * 전남 (15개 시ㆍ군, 29개 마을), 전북(9개 시ㆍ군, 21개 마을)- 총 가구 2,757호, 경운기 1,413대, 트랙터 569대, 자전거 등 774대 



기존에는 전국 단위로 10~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사업효과를 높이고, 보다 많은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라남ㆍ북도를 시작으로 권역별로 확대 시행할 예정입니다.


  * ’15년 하반기(11~12월)에는 경상남ㆍ북도, ’16년에는 충청남ㆍ북도, 경기ㆍ강원도 등으로 각 권역별 50~60여개 마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실시



그간 교통사고 사망자수 등 우리나라의 교통안전은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이나, 농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등 농촌지역의 교통사고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실제로, 농기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사고건수는 ’11년 379건에서 ’14년 428건으로 증가하였고, 사망자수 또한 ’11년 45건에서 ’14년 75건으로 증가하였습니다.



ㆍ ’14년 농기계 교통사고 사망자수(75명)은 ’11년 대비 66.7% 이상 급증

  - ’14년 428건 중 70대 이상에 의한 교통사고가 231건(54.4%)

 - 농기계 교통사고의 치사율(16.0%)은 일반차량(2.37%)에 비해 6.7배 높은 수준



또한, 농촌인구의 고령화, 도농복합지역 등의 증가에 따른 농촌지역의 차량 통행량의 급증 등으로 인해 농작업 관련 이동 중 교통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농촌지역의 교통안전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확산하고, 기존과는 달리 특정 권역에 집중하여 확대 실시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체감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은 “지난 2년간 실시한 지원사업에 대하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에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농촌진흥청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농촌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이진모 연구정책국장은 “앞으로는 기존과 달리 권역별 중심으로 확대 실시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농촌지역 주민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께서도 농촌지역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 대상 마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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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rbanpark

    앞으로 농가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5.10.13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19개 업체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교통안전수준을 높이고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운수사업자 19개 업체를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하였습니다.

 

업종별로 시내버스에 제천운수() 4개 업체, 시외버스충남고속, 농어촌버스신흥운수, 전세버스강남투어 등 7개 업체, 일반택시원일택시() 6개 업체가 각각 선정되었고신안운수()(택시, 인천)3년 연속 지정되었으며, ()신흥운수(농어, 충북), 원일택시()(택시, 강원)2년 연속 지정되었습니다.

 

정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법 제35조의2에 따라 2002년부터 매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를 지정하여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1미만이고 업종별 상위 5%이내에 들어가야 하며, 최근 3년간 중대한 교통사고**를 발생시키지 아니하여야 하고, 도지사추천을 받아, 교통안전계획, 운전자관리, 사고관리 등 교통안전관리에 대한 실태조사 받아야 합니다.

* 교통안전도 평가지수={(사고건수×0.4)+(사상자수×0.6)} / 등록(면허)대수×10

** 중대한 교통사고 : 사망2명이상, 사망1명 및 중상3명이상, 중상6명이상

 

이번에 지정된 교통안전 우수사업자(19개 업체)에게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서가 수여되고, 앞으로 1 동안 도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점검이 면제되고, 교통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확인 및 평가를 유예받는 혜택이 주어지게 되며, 업종별로 1위에 선정된 제천운수() 5개 업체*에 대하여는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이 수여됩니.

* 제천운수㈜(시내버스, 충북), ㈜충남고속(시외버스, 충남), ㈜신흥운수(농어촌버스, 충북), ㈜강남투어(전세버스, 제주), 원일택시㈜(일반택시, 강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제도를 통해 교통안전문화가 한층 더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1203(조간) 2014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교통안전복지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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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은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왔습니다. 기자단은 재난종합체험동에 이어 위기탈출체험동 순으로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에서는 가상체험을 활용해 소화기로 불을 끄는 법을 배웠습니다. 소화기는 최대 19초까지 분사가 되므로 큰 불은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를 피해 대피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몸을 숙이고 지나가야 하며, 이 연기는 사람을 질식시킬 수 있어 옷이나 수건에 물 또는 침을 뿌려서 코와 입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야가 좁아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손을 벽에 짚으면서 이동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복잡하지만 생존을 위한 것이니까 잘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화기 / 화재대비 체험관





교통안전/생활안전 체험관에서는 자동차 전복과 엘리베이터, 전기 등의 위험성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자동차 전복 체험은 안전벨트를 메고 나서 자동차를 360˚ 돌리는 체험인데, 180도 돌아갔을 때 어지러워서 반 쯤 정신이 나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체험이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쳐줬는데요. 엘리베이터 체험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힐 때 비상벨을 누르고, 엘리베이터 고유의 코드를 말하고 나서 기다리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전기체험에서는 과부하가 걸렸을 때 물로 끄면 안 되고 소화기로 꺼야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자동차 전복 체험 및 엘리베이터 체험





지진체험관은 말 그대로 지진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체험을 시작하면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하고, 1차 지진이 끝난 뒤 7초 동안 ① 가스를 차단하고 ② 전기를 차단하고 ③ 문을 열어 다시 일어나는 강도 7의 지진에 대비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 지진 체험





태풍체험관은 돌풍체험, 회오리체험, 강풍체험, 이렇게 3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태풍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그리고 블리자드로 나뉘는데요. 태풍은 북태평양 서쪽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영향을 줍니다. 국제적으로는 33m/s 이상만 태풍으로 정의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7.2m/s 이상이 되면 태풍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 태풍체험관





허리케인(Hurricane)은 대서양 북부, 그리고 태평양 북부에서 발생합니다. 보통 멕시코와 미국을 강타한다고 합니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 해, 벵골 만, 그리고 드물게는 남대서양에서 발생하고,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 찾아와서 인명 피해를 많이 주고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남아메리카를 향하기도 한다네요. 그 예로 2004년에 절대 사이클론이 향하지 않을 것이라 믿어졌던 브라질에 사이클론이 찾아온 것이 그것입니다. 예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근처의 태풍을 윌리윌리라 불렀지만, 현재는 사이클론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블리자드는 극지방에서 발생하는 태풍으로, 보통 기온이 -7도 이하입니다. 규모도 엄청나지만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 발생하므로 많은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블리자드가 우리나라에 닥친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4D재난영상관을 본 뒤에 위기탈출 체험을 할 수 있는 위기탈출 체험동으로 갔습니다. 외줄도하, 고공횡단체험, 완강기 등을 비롯한 피난기구 체험, 화재진압 체험, 환자구출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외줄도하 체험





외줄도하는 위기탈출체험동에서 첫 번째로 한 체험입니다. 외줄을 이용해 긴급 탈출을 하는 체험이었고, 무섭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손이 많이 아팠습니다.






▲ 고공횡단 체험





고공횡단 체험은 많이 출렁거려서 긴장감을 높여줬는데, 떨어진 기자들이 긴장감을 최고치로 올려놓았습니다. 떨어지지 않았지만, 과연 떨어진 친구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궁금해졌습니다.






▲ 화재진압 체험





화재진압 체험에서 처음으로 소방호스를 잡고 물을 뿜어봤습니다. 잠시나마 소방관이 된 것 같아 기분좋았습니다.









생활 속 위기를 알아보고 그 위기를 탈출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북 119안전체험관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순간에도 위험은 도사리고 있습니다. 언제 위기가 닥칠지 모르니 생활 속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을 했고, 이 경험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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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주훈

    정말 재밌었을것 같아요

    2014.11.27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제가 겁이 많아서 이런 체험을 좀 무서워하는데...
    안전을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2014.11.27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외줄도하체험 정말 무서웠어요ㅠ

    2014.11.27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지고 좋은 체험하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27 21:34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민성

    고공횡단 체험은 정말 아찔했어요.

    2014.11.27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기자

    감사합니다

    2014.11.28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공횡단은 아찔하네요 ㅠㅠㅠ

    2014.11.29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재밌는 경험을 하셨네요

    2014.12.01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지난번에 취재한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기인 ‘의왕톨게이트 1편’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새롭게 개선할 사항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편과 비교하였을 때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편 (8월 21일 취재)

 2편 (9월 4일 취재)

 ◎ 수도권 대학 개강 이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전
 ◎ 대학 개강에 맞추어 버스 배차를 늘리겠다 발표 

 ◎ 수도권 대학 개강 이후
 ◎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 이후
 ◎ 배차의 증가 뿐 아니라 방법 모색을 위해 탄력적  입석허용

*특히 경기도지역 9시 등교 시행은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출근 시간과도 관련이 있기에 주요 변수 중 하나로 포함했습니다.

그럼 의왕 톨게이트에서 버스 체험을 하기 위해 출발지로 이동하겠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배차 담당 직원분이 버스 내의 잔여 좌석 현황과 입석 승객 여부를 확인하고 버스 이용객들의 여러 질문들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버스 배차와 승객 안내를 도움으로써 승객 편의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취재를 통해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배차간격입니다. 의왕톨게이트 정류장에 오전 8시부터 8시 15분까지 15분간 측정한 결과, 15분 사이에 동일한 노선의 버스가 적게는 2회, 많게는 3~4회까지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이용한 3000번 버스의 위치를 실시간 버스 위치 안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3000번 버스는 수원역과 강남역을 잇는 노선인데요, 강남지역의 정체로 인해 차가 몰려있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버스가 자주 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배차 횟수를 늘리겠다는 국토부의 계획에 맞추어 버스 증차가 이루어진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15분, 드디어 본 기자가 타게 될 3000번 버스가 도착합니다.



3000번 버스를 이용하면서 경유한 구간입니다. 의왕톨게이트를 출발하면 바로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사당역 방면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정류장이 한산한 만큼 버스 내부도 한산합니다. 모든 승객이 앉아서 이용한 것은 물론, 빈  좌석도 몇 개 보였습니다. 



의왕 정류장을 출발한지 1시간만인 오전 9시 10분경에 버스는 ‘강남스타일’의 배경인 강남역에 도착했습니다. 2호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이자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강남역 정류장에는 오산, 수원, 안산, 군포 등 수도권 각지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한창 출근시간인지라 지하철 역사뿐만 아니라 곳곳의 버스정류장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지난 1차 취재와 달리 개학 이후라는 다른 상황 속에서 광역버스 좌석제 정책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수 년 전부터 언론에서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거나 좌석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은 사고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해왔던 만큼, 이번 정책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개학 후인데도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모습을 보여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으로는, 1편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 진입 시의 고속도로 정체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안전을 고려한 광역버스 좌석제 또한 승객들에게 매우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신속성입니다. 장기적으로 이 지역에서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방법 또한 제시한다면, 안전을 위한 정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 후 출근 현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한다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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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절반 이상이 미취학 아동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미취학 아동들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고,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교통안전 교육 등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와 관련하여 미취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교재와 지도서 등을 국토교통부가 제작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직접 분석하고, 어린이집 등의 자문회의를 거쳐서 현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수행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가 이번에 발간한 영유아용 교통안전교육 교재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지도서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교재의 종류는 두 권입니다. 집중을 오래 하지 못하고, 글을 읽는 것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한 권은 색칠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의 교재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들이 숙지해야 하는 내용과 이에 관련한 그림을 그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집에서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색칠 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을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내용에는 ‘운전석 뒷자리가 가장 안전해요’, ‘혼자 찻길로 나가면 위험해요’ 등과 같은 아이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내용과 함께 횡단보도를 만들어 건너는 놀이를 유도한다든지, 아이들이 신호등에 직접 색칠을 하며 신호등의 색깔과 의미를 익힐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쓰일 수 있는 두 번째 교재는 “선생님, 우리도 잘 할 수 있어요”라는 교재입니다. 목차는 위의 사진처럼 제작 되었는데요, 미취학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분석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아 놓았습니다. 



이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위의 그림처럼 교통사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보여 주며 아이들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림처럼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친구들, 선생님과 얘기해 보며 다시 한 번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눔으로서 자연스럽게 교통 수칙들에 대해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시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사고가 났다면 그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지, 해당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함으로서 교통안전 규칙들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아이들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교통안전 규칙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지도서와 색칠공부 지도를 위한 부모님 지도서 또한 제작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내용에 대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들이나 Tip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지도서에는 색칠공부를 할 때 아이들과 부모님이 해야 하는 놀이 등을 설명해 놓기도 하고, 위의 그림처럼 과거 어린이들에게 일어났던 교통사고 현황, 원인을 알려주고,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교통안전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들을 알려드릴게요. 



➀횡단보도 앞에서는 우선 멈추고 좌우 차 살피기

➁길을 건널 때는 운전자를 보며 왼쪽 손을 들고 건너기

➂차량 멈춤을 확인한 후에 천천히 건너기



➀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 입기

➁무단횡단 하지 않기 및 도로에서 급하게 뛰거나 갑자기 방향 바꾸지 않기

➂골목길에서 큰 길로 나갈 때는 우선 멈추고 주변에 차가 없는지 살펴보기



➀버스에서 내릴 때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 주의하기

➁버스에서 내릴 때 옷이 문에 끼거나 걸리지 않게 주의하기

➂하차한 버스가 출발한 후에 길 건너기

(출처 :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이렇게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교통안전 교재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며 기본적인 사항들을 잘 지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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