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용산국가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및 주제발표



▲ 2015 용산국가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풍경


지난 2015년 10월 17일에 제 3회 용산 국가공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열리고 있는 행사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6년 평택으로 이전 예정인 용산 미군 기지를 국가공원으로 조성하는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그리고 공원조성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 이해도를 높이고자 국민과의 소통행사인 용산 국가공원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함께 공개해 주신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내가 상상하는 미래의 용산 국가공원]이였습니다.


주제 발표 후 참가자 어린이들은 그림을 그리러 갔습니다. 많은 가족이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을 먹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텐트와 기념품과 함께 나눠준 모자가 가을의 따가운 햇볕을 피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님은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을 돌아보며 많은 대화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 앞마당을 중심으로 펼쳐진 미술대회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여러 가지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았던 것은 페이스 페인팅이었습니다. 줄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페이스 페인팅을 포기하는 아이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굴렁쇠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쉽게 접할 수 없는 것이라 그런지 많은 어린이가 줄을 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또 특이한 것으로 지문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손가락에 초록색 물감을 묻혀서 그림에 찍어, 용산 국가공원을 초록색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존



어떻게 하는 줄 몰라 망설이던 아이들이 설명을 듣고 나서는 너도나도 줄을 서 도장을 찍었습니다. 미래의 용산 공원이 될 사진 앞에서 즉석 사진을 찍어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페이스 페인팅을 뺀 나머지를 모두 체험해 보았습니다. 역시 굴렁쇠와 지문 찍기 체험이 재미있었습니다. 굴렁쇠는 둥그런 모양의 쇠를 막대로 굴리는 것이었습니다. 잘 될 때는 재미있지만 잘 안 될 때는 아쉽기도 합니다.


대회 중간에는 신나는 매직 버블 쇼 공연을 하였습니다. 대다수 어린이가 그림 그리기를 잠시 멈추고 공연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풍선과 비눗방울을 이용하여 하는 쇼였는데,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비눗방울이 공중에서 춤을 추다 ‘펑!’ 하고 터지는 게 너무나 재미있고 신비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림 그리기 좋은 날! 신나게 그림도 그리고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공연도 보고 기념품도 받고 참가한 어린이들과 가족들 모두에게 즐거운 가을 추억을 선사한 용산 국가 공원 어린이 그림대회!


그림대회의 긴장감보다는 가을 소풍의 즐거움이 느껴지는 풍경이었습니다. 마치 미래 용산 공원에 여유로운 한때를 미리 보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외국군의 주둔지에서 우리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원이 생기게 된다면 그곳에서도 이 대회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응답하라

    즐거운 하루였네요^^

    2015.11.16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2. 39clues

    그림도 그리고 재밌는 체험도 하고 재미있었겠어요

    2015.11.16 20:44 [ ADDR : EDIT/ DEL : REPLY ]
  3. 세종대왕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2015.11.17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여기 다녀왔는데 정말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2015.11.17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유

    그림그리기 대회 재미있어 보이네요.

    2015.11.18 21:57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멋진 체험이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3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7. 국가 안보를 위해 생각하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발상이 상당히 좋네요!

    2015.11.23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9. 쉐보레

    [쉐보레 제4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들이 더많은 경험을 할수있는대회!

    상상력을 키우게 해주세요

    벌써 제4회를 맞이하는 대회입니다

    쉐보레 그림대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쉐보레 제4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 참가대상 : 전국 유치원생&초등학생

    ■ 대회주제 : 세상을 바꾸는 행복 자동차

    ■ 접수기간 : 2017 .03. 06(월) - 2017. 04.19(월)

    ■ 접수방법

    1) 쉐보레 전시장 방문 후 스케치북 수령

    2) 예선 접수 그림, 참가 신청서, 개인 정보 활용 동의서 밀봉 후 우편접수(무료)

    ■ 본선대회 : 2017. 05. 13(토)

    /본선진출 발표2017. 05. 02(화)

    ■ 시상품 : 2천 만원 상당의 여행권 및 상품권



    ※상기 게재글은 한국지엠으로부터 소정의 홍보료를 지급 받아 작성된 콘텐츠 입니다^^

    2017.03.22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2014년 2월 27일, 도시락 싸서 소풍가도 무색 할 만큼 화창했지만 미세먼지 탓인지 비교적 한적했던 날, 필자는 국토교통부 용산공원 조성 기획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용산미군기지를 다녀왔다. 미래의 용산공원 부지가 될 용산미군기지 현장을 직접 방문함하여 공원조성사업에 대해 미리 둘러봄이 그 목적이다

 

<이촌역 역사 내부>

 

 

용산미군기지는 지하철 4호선과 중앙선의 환승역인 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과 인접해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체계도 꽤나 잘 이루어져있는 곳이라, 추후 용산공원이 탄생하게 된다면 누구나 손쉽게 오갈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안고 약속장소를 올랐다. 약속장소에 도착해 용산미군기지 출입관리실에서 신분증을 맡긴 뒤 에스코터를 지정받고 일행과 함께 용산미군기지를 들어섰다.

 

대학새내기 때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점심 먹으러 올 때만 먼발치에서 봤던, 내부에 들어오리라곤 상상도 못했던 그 곳에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내심 설레기도 했지만, 다 같은 대한민국의 국토인데 용산구의 절반 면적을 차지하는 미국향이 물씬 풍기는 이 낮선 곳은 일반인 출입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답사 방향은 용산공원 부지인 용산미군기지의 역사성, 생태성, 지역성 등을 대표할 수 있는 지점을 과거→현재→미래 순으로 답사하기로 했다. 가장 첫 번째로 답사한 것은 용산미군기지 내 북측의 메인포스트(캠프 코이너)의 구릉에 있던 악해독단(嶽海瀆壇)터로 추정되는 초석들이었다.

 

<악해독단(嶽海瀆壇) 터 석물>

 

 

남단(南壇)이라고도 하며 국태안민의 기원을 위해 명산·대천·대해를 정하여 단을 수축한 후 국가에서 제를 지내던 산천단(山川壇)으로, 현재 용산미군기지에 남아있는 대부분의 역사·문화자원이 근대시기 이후의 것(주로 일제강점기)으로 조선조의 유적이나 역사건조물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상태이므로, 외세에 의한 군사기지로 사용되기 이전의 용산의 모습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사실 그에 앞서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조선시대 유산으로, 추후 용산공원이 탄생하면 앞장서서 제대로 보전·관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메인포스트를 내려왔다.

<용산미군기지 내 만초천의 모습>

 

 

메인포스트에서 내려오니 한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인 만초천이 흐르고 있었다. 이 하천은 용산공원계획상 생태 복원 예정 지역인데, 추후 이 하천을 중심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풍경을 잠시 동안 머릿속에 그려보았다. 만초천은 현재 남영역에서 용산역 간 약 100m구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복개되어 있는 상태이나, 후에 공원이 조성되면 ‘제 2의 청계천’ 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빨간벽돌의 USAMEDDAC Korea 의무여단과 외벽의 총알자국>

 

 

만초천을 따라 잠깐 과거를 상상해보다 자가용에 올라타 약 1000동이나 있다는 각기각색의 기지 내 건물을 훑어보았다. 건물에서 미국정서가 물씬 풍겼지만 그 사이사이에 한국의 정서도 조금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빨간 벽돌로 지어진 건물이 눈에 띄었는데, 이 건물들은 대부분 1910년을 전후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하더라. 간혹 가다 총알자국도 보였는데, 과거 대한민국을 수호하던 조상들의 피와 땀이 베여있는 이런 건물들은 무작정 철거할 것 이 아니라 보존을 통해 현재 뿐만 아니라 후세에도 과거를 기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지다, 의무여단 바로 옆에 위치한 둔지산 정상에 올랐다. 밖에선 볼 수 없었던 용산의 해방촌, 이태원, 한남동일대가 훤히 보였다. 미세먼지 탓에 가시거리가 좁아 아쉬웠지만, 생태복원이 된 미래의 둔지산 전망대를 생각하며 내려가기로 했다

 

                     <둔지산 정상에서 본 용산구 일대>                              <드래곤힐호텔 내 레스토랑의 티본스테이크>

 

 

마지막으로 간 곳은 미측 잔류 예정지역인 드래곤힐 호텔. 꽤나 유명한 곳이다. 대부분 의정부나 동두천 등의 미군부대에서 온군인들이 많이 묵는다 한다. 우리일행도 지하1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가 근사한 ‘미국식’ 스테이크를 먹었다. 푸짐한 저녁만찬을 끝으로 어둠이 슬슬 내려올 때 즈음, 우리 일행은 용산미군기지 답사의 매듭을 지었다. 이번 용산미군기지 답사를 통해 기지 내 역사성, 생태성, 지역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에 과거를 묵념하고, 현재를 깨닫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 오늘을 계기로 용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더 제고되었으니, 앞으로의 용산공원의 행보에 대해 더욱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가 주룩주룩 쏟아진 다음 날인 10월 9일의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맑고 화창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를 한껏 즐기기 위해 제가 찾아간 곳은 이촌역 근처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입니다. 바로 그 곳에서 '2013 용산공원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갔답니다.





대회참가 접수는 용산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았을 뿐 아니라 당일 현장에서도 곧바로 접수가 가능해서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그림그리기 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회 수상작은 오는 10월 14일 발표되었습니다. 



▲ 대상(저학년 부문 김영서 / 고학년 부문 최두리 )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대상 1명과 용산공원 기획단 단장상을 수상하는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마지막으로 용산공원 기획단장 증성을 받는 입선 25명까지(부문별 수상인원) 총 6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국가도시공원으로 조성되는 용산공원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서 개최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용산공원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가요? 


용산공원은 2016년 말 우리에게 반환될 용산미군기지에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2017년부터 부분적으로 개방되어 단계적으로 공원이 완성될 것이고,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후인 2027년쯤에는 전체 공원이 완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이 조성될 현재의 '용산미군기지'터는 우리의 슬픈 역사가 담긴 곳인데요. 고려 말에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몽고군이 군사기지로 사용했고,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군의 본거지가 있었던 곳이랍니다. 해방 후 지금까지는 이곳에 미군이 주둔하여 우리들이 쉽게 갈 수 없었는데요. 그러나 이제 곧 원래 주인이었던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답니다!^-^





용산공원의 꿈은 바로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래가 어우러지는 열린 국가공원'입니다. 

이를 위해 용산공원은 

아름다운 숲으로 가꿀 예정인 생태중심구역, 

우리의 역사적 유산을 보여주는 문화유산구역, 

다양한 놀이와 운동,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놀이구역, 

농경체험을 할 수 있는 생산구역, 

세계의 여러 가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세계문화구역 

그리고 관문구역까지

총 여섯 가지의 모습을 갖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산공원에 대해 앞으로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ㅇ^!    




가족들과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정말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집에서 늦잠자거나 컴퓨터를 하며 공휴일을 그냥 실내에서 보내지 않고, 밖으로 나와 그림을 그리며 밝은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첨단과학관에 가보니



여러분들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의 첨단과학관을 아시나요? 첨단과학관은 17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성과물을 전시해 놓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렇다면 첨단과학관에는 어떠한 연구기관들이 있을까요?

첨단과학관에는 어떤 연구기관들이 있을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해양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있습니다...... 많아요 많아!!


첨단 과학관의 전시물들을 돌아보다가 2층으로 들어서니 바로 눈에 띄는 연구원이 있더라구요! 바로 한국해양연구원입니다. 말로만 딱 이름을 들었을때는 그냥... 해양에 대한 연구를 하는 곳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전시장을 둘러보고 나서는 중요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면 한번 첨단과학관에 있는 한국해양연구원을 한번 쭉 돌아볼까요?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게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특히 오른쪽에 보이는 동그라미는... 마치 배안의 창문을 보는 듯한 느낌? 좀더 전시품을 살펴보기에 앞서서 한국해양연구원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되겠죠?


Tip.한국해양 연구원에서 하는 업무는?

1.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저력 제고를 위한 기초ㆍ응용과학기술연구
2. 해양자원 개발 및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연구와 해양과학기술정책에 관한 연구
3. 극지환경ㆍ자원조사연구 및 남ㆍ북극과학기지 운영
4. 연안ㆍ항만공학 및 선박해양공학과해양안전 관련기술 개발
5. 국내ㆍ외 연구기관, 산업체, 대학, 전문단체와의 공동연구 수행과 그 성과의 보급
6. 산업계 및 공공부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또는 기술용역 수탁 및 위탁

출처 : 한국해양연구원




해양 부국의 꿈 , 한국해양연구원이 실현합니다. 라는 말을 시작으로 한국해양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으로 국가해양정책의 수립과 해양개발에 추진에 필요한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역할을 담담해 오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한국해양연구원이 어떠한 연구를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1. 해양에너지 실용화 기술 개발


한국해양연구원은 위에서 설명 처럼. 조수간만을 이용하는 조력발전, 유속을 이용한 조류발전, 파력발전과 해양온도차 발전등 다양한 발전방식이 있는데. 특히 우리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려 쌓여 있기때문에 이러한 에너지를 다른 나라보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청정대체 에너지이기때문에 미래에 꼭 필요한 에너지라고 하니...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구개발을 앞으로 하게 될지 상당히 궁금하더라구요!



2. 해양 심층수 개발



2천년의 주기를 가진 지구규모의 거대한 순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해양 심층수는 태양 빛이 도달하지 않는 깊이 200m이하의 깊은 심해의 물을 말하는데 한국 해양 연구원은 해양심층수를 이용해서 국민의 생존자원인 식수, 식량 및 에너지를 확보하고 이용하는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는 식음료 뿐만 아니라 식품이나 화장품에 이용되기도 하면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고 하네요.


3. 독도연구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에 관련된 역사적 자료를 찾고 역사적으로 증명을 한다면! 한국해양연구원은 2005년 5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독도와 주변 해역의 생태계 및 자원 등을 연구하기 위하여 독도 전문연구기관으로 지정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국해양연구원은 우리 땅인 독도를 지속적으로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Co2 해양 처리 기술개발에 대한 모형도 나와있었구요~!!


4. 해양조류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자원화 기술화 개발



최근에 바이오연료가 주목받고 있는데. 한국해양연구원은 땅에 있는 식량 자원보다는 해양생물을 이용하여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해양연구원은 제주도 연안에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해조류 구멍갈파래를 이용해서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데 성공하였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니 어떠한 바이오에너지가 개발될지 궁금하네요.



태평양 심해저 광물 자원 개발

깊은 바다에 분포하는 광물자원을 심해저 광물자원이라고 하며, 망간단괴, 망간각, 해저 열수광상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심해저 광물자원은 21세기의 산업개발에 필수적인 자원입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철, 구리 니켈, 망간 등 주요 금속자원의 독자적 공급원 확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우리 나라의 해양영토 확장과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확보등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심해 무인 잠수정 '해미래' 라고 합니다.6,000m 급 심해 탐사용 무인잠수정으로 세계에서 무려 4번째로 개발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심해 냉수, 열수 분출구 환경 탐사, 심해 생태계 및 자원 조사 등 심해 해양과학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위와 같은 일 외에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상당히 맡은 일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CO2 해양지중처리나 해양오염영향조사 및 해양생태계 복원연구등 국민들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해양환경을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 CO2의 해양지중처리는...

발전소, 제철소 등 대규모 발생원에서 모집된 이산화탄소를 동해 가스전과 같이 가스를 채굴한 후의 빈공간이나 지하 800M이하의 밀폐된 해양퇴적층에 주입하여 장기간 동안 안전하게 저장을 시켜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CO2를 줄일 수 있는 기술 확보를 위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기술이 원활하게 개발된다면 2050년 까지 연간 무려 1억톤이라는 CO2를 감축구현을 할 수 있지 않나?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양 오염영향 조사 및 해양생태계 복원은...
 
지난 2007년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류·유출 사고는 청정해역 지역인 태안 해안국립공원 일대를 기름바다로 만들며 환경 오염이 되었다는건 다들 알고 계실 꺼에요. 이때 한국해양연구원은 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였구요. 실제로 2달동안 현장조사 캠프를 운영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 오염영향에 대한 조사와 생태계를 복원을 하기위해서 노력한다고 합니다.


자칫하면 쉽게 넘어갈 한국해양연구원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이나마 국민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아마 한국해양연구원 직원 분들도 더 열심히 연구를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데 제대로 홍보가 되지 않고 있다는게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대전에 갈 일이 있다면! 국립중앙과학관의 첨단과학관에 들려서 한국해양연구원 연구에 대한 부스에 들려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이강백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쎄씨봉

    해양에너지에 관심이 많았는데 잘 봤어요^^

    2011.11.04 09:20 [ ADDR : EDIT/ DEL : REPLY ]
    • 최근 해양 에너지가 미래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지요.
      많은 관심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11.11.0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2. 배고픈청년

    한국해양연구원에서 하는일이 참많군요.
    저번에 담수화기술 참 인상 깊게 봤었는데..
    한국해양연구원 파이팅입니다!

    2011.11.04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담수화 기술은 실용성이 뛰어난, 이미 일본이나
      노르웨이에서도 적극활용하고 있는 중요한 기술이죠.^^

      2011.11.09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3. 한국해양연구원 정말 멋지네요!
    전 해양연구하면 생물만 떠올라요

    2011.11.0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4. 한국의 해양에 관심이 많은 저로선 한번쯤 들려보고 싶은 곳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1.11.04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낚시에 관심이 많으셔서 해양에도 관심이
      많으실 것 같아요.^^
      해양과 관련된 정보 더 많이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

      2011.11.09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5. 바다가 없는 대전에서 만난 한국해양연구원!
    더욱 반갑고 특이하네요! ㅎㅎㅎ

    2011.11.04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고기가조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011.11.04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독도와울릉도사이다리를설치할수없나요 다리기둥은 풍력발전기로세우고 상판은 태양열 집열판을설치하여 전력을생산하는 자급자족 다리 세계기네스도올라갈것같구요 일본과 외교마찰도 없애고

    2011.11.13 06: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