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0일 부처님 오시는 날을 맞이하여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수덕사로 봄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KTX를 타기 위해 용산역으로 출발! 제가 탑승할 기차는 4891 서해금빛열차(G트레인), 갯벌과 섬, 낙조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자원을 가진 서해안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열차였습니다. 이 열차에는 바닷가가 연상되는 트릭아트 포토존을 비롯해 오순도순 온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인 온돌마루 객실과 외부 풍경을 즐기면서 족욕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혹시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기차여행을 아시나요? 저희는 이번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코레일을 여러 기차여행을 알아보고, 이와 함께 어린이의 기차여행에서 주의할 점들을 알아봤습니다.

 

간단하게 제가 인상 깊었던 기차여행의 몇 가지 종류와 KTX 할인혜택을 알려드릴게요.

 

 

* 코레일의 특별한 기차여행

중부내륙관광열차 OV-train :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힐링여행

낙동 비경 자유 트래킹열차 : 청청 오지구간 여행

협곡열차 V-train : 산타마을, 하이원 추추파크 등 당일 패키지여행

정선아리랑열차 A-train :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선체험

 

* KTX의 다양한 할인혜택 받는 방법

경로, 청소년, 대학생, 임산부 및 다자녀 혜택

사전예매로 한 4인 동반석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탑승 가능해요

티켓구매 방법은 코레일 홈페이지 및 모바일 통해 예매



 

또 저는 이번에 코레일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 관광 상품을 알아보면서 실제 일을 하고 계신 직원분들이 추천해 주는 여행상품이나 꿀팁 할인정보, 어린이들이 기차 여행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에 관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직접 코레일을 방문했습니다.



 

인터뷰 :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 고객평가단 양하은 담당자님


 

Q. 다른 대중교통에 비해 다양한 할인제도가 있는데, 특색 있는 할인제도와 혜택이 궁금합니다.

 

코레일에서는 여러 가지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맘 편한 KTX, 다자녀행복, 4인 동반석 외에도 열차 이용률에 따른 365 할인을 운영 중이며 나이별로는 유아, 어린이 할인과 청소년 드림, 힘내라 청춘(2030), 경로 할인으로 나누어 할인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또한 철도 패스를 이용하여 기존 운임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내일로 패스(20), 하나로 패스(전 연령), 정기승차권, 문화누리패스(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철도패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TX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를 열차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가족여행 추천 상품과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여행상품을 알려주세요.


먼저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철도여행으로는 키즈앤키즈 여행상품이 있습니다. 키즈앤키즈는 어린이들이 미리 직업체험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보통 경기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포함된 열차와 입장권을 함께 구매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으로 DMZ 안보관광을 추천해 드립니다. DMZ안보관광은 청정지역인 DMZ 지역(용산-도라산)구간을 여행하는 상품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른에게는 청정자연을 둘러볼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도라산 평화공원-통일촌-도라 전망대-3땅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국토부 어린이기자단에 코레일에 관해 자세히 알리고 싶은 정보들과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코레일은 의왕에 철도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박물관의 견학을 통해, 코레일의 업무 및 역사 등 저희 코레일과 철도 전반에 대해 배우고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자세한 관람안내에 대해서는 철도박물관 홈페이지(http://www.railroadmuseum.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안내를 해드리면 철도박물관에서는 교육 및 체험행사를 열고 있으며, 720일에는 철도청에 재직 중이며 기차가 온다라는 철도 관련 서적의 저자이신 배은선 박사님의 특별 강연도 기획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이 기차여행을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안전입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승차권에 기재된 시간에 맞춰 여유 있게 대기하여 안전하게 탑승하시고, 이동하는 열차 내에서 무리한 이동 등 위험할 수 있는 행동을 삼가시면 안전하고 즐거운 철도여행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각 역의 역무실 및 안내부스의 위치를 숙지하시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 요청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리며,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시고 철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위에서 할인혜택이 가능한 정보들을 알려드렸는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해당 할인혜택은 승무원들이 지나가면서 확인을 하므로 할인혜택을 받는 부분에 관한 신분증 및 기타 서류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제가 다녀온 서해금빛열차 가족여행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예산역에 내려 지역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즐겼습니다.

 

첫 방문지는 천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덕숭총림 수덕사로 우리나라 최초 여성스님들이 공부할 수 있는 견성암선원이 있는 곳입니다. 수덕사 입구 산문을 따라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길가에는 봄에는 꽃, 여름에는 삼림욕,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또 국보 49호 대웅전의 웅장한 목조건축물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 가족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만나러 갔습니다. 면적 약9.9, 둘레 40, 너비 2, 길이 8의 내진설계 1등급을 받은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로 성인 3,1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현수교 방식인 예당호 출렁다리. 특히 이곳은 LED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고, 다리에서 이어지는 산책길(5.4)의 조각상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출렁다리 중간에 있는 주탑 전망대는 한눈에 예당호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 중 인증서라는 것은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한국기록원이 인증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인증서에는 충청남도 예산군은 응보면 후사리 예당호에 지역 랜드마크 구축과 발전을 위해 예당호 둘레길 40, 동서의 길이 21의미를 담아 폭 1.8m, 주탑 높이 64m, 길이 402m의 출렁다리를 2017623일 착공하여 20181210일 준공하였으므로 이를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인정해 201943일 본 증서를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예당호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주탑 전망대와 산책코스가 호수 옆으로 산책로가 길게 가꾸어져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 산 쪽으로 오르면 탁 트인 예당호와 출렁다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조형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조각공원을 지나면 가족여행 캠핑장이 나옵니다.


 



마지막 예산여행의 장소는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의 추사고택입니다. 추사체로 널리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추사 김정희(1786~1856)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집으로 고즈넉한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 사이에 있는 공원 입구에는 추사선생학예술비가 세워져 있는데, 아래에 보면 아빠 힌트로 알게 된 대표작인 세한도(국보 제180)가 새겨져 있습니다.

 




추사고택은 266.11로 문간채(동쪽), ‘자형의 사랑채, ‘자형의 안채와 추사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사당(서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은 전체가 동서로 길게 배치되어 있고 안채는 서쪽에 있으며, 사랑채는 안채보다 낮은 동쪽에 세워져 있습니다. 처음 마주하는 대문을 지나면 나오는 곳은 사랑채로 추사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남쪽으로 앉아 있는 자형 건물 사랑채는 남자 주인이 머물면서 손님을 맞이하던 생활공간으로 남쪽에 한 칸과 동쪽에 두 칸의 온돌방이 있고, 나머지는 대청과 마루로 되어있습니다. 각방에는 앞쪽 툇마루가 있어 통로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다녀온 예산여행은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가족과 함께 과거로 여행도 하고 새로운 출렁다리와도 만나면서 웃음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름방학이 되면 기차의 다양한 할인혜택과 여행상품을 선택해서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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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전주에서 개막한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는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국제박람회인데요. 


박람회장에는 200여 개 부스가 운영되고 드론 전시회, 첨단기술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쳐났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끌었던 것은 “군사용 드론”이었는데요. 

이 군사용 드론은 '군수물자 수송기', '공격형 드론', '구조용 드론', 심지어 날아가는 적의 드론을 강력한 주파수를 보내 그 자리에서 떨어지게 하는 '대드론재머'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또 구조용 드론에는 튜브3개가 달려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3명까지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군사용 드론들은 군에서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체들이 군으로 납품한다고 합니다.





군사용 드론 관에서는 군사용 드론을 시뮬레이션으로 조종해 볼 기회도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조종해보면 그만두기 힘들다는 점도 꼭 알려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전주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바로'드론 축구'인데요. 이는 조종사가 조종하는 드론으로 축구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드론 축구는 3년 전 전주시가 발명한 스포츠라고 합니다. 

개막식에서 김승수 전주시장은 드론 축구 활성화를 강조하며 2025년 전주에서 세계 드론 축구 월드컵 개최를 꿈꾼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시뮬레이션으로 드론을 날려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선착순으로 체험을 끝낸 사람들에게 작은 드론을 '사은품'으로 나누어 준답니다. 
한 명당 한 개씩이니까 함께 간 일행이 많을수록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시간이 남는다면 '3D프린팅관도 들러보시면 좋겠는데요. 이곳에서는 '피카츄그네', '이름 이니셜 프린팅' 그리고 '코딩'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체험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밥때는 지나칠 수 없겠죠.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기 때문에 출발하실 때 먹을 것을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드론 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에서 우리 삶에 날아들 드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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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

 

2019년 6월 3일 정부 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발대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기자단 활동 영상 시사, 위촉장 수여 및 선서, 장관님 격려사, 기자단 포부 소개, 축하 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께서는 격려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자단이 열심히 공부해서 우리 국토와 교통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고 깨끗하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더불어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도 잘 알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위촉장 수여와 장관님의 격려사까지 듣고 나니 진정한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된 것 같았습니다.

위촉장 수여 및 장관님 격려사

그다음 순서는 바로 기자단 포부 소개였는데요. 어린이기자단의 여러 가지 포부들을 들어보니 독창적인 포부들도 있고 진심과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포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축하 공연에 이어 마지막으로 어린이기자들과 장관님이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기자들의 각오를 적은 비행기도 날리고 모자도 던져보며 멋지게 촬영을 마쳤습니다.

기자단 포부 소개 및 축하공연
기념 촬영

정부 세종청사 옥상정원

전체 길이가 3.6km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으로 단일 공공청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길어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있다고 합니다. 예쁜 벤치도 많고 식물들도 많았는데 오래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옥상정원

브리핑실

국토교통부 브리핑실을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설명을 듣고 함께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이곳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정책을 알리고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브리핑실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기차를 타고 또 버스를 타고 정부 세종청사에 갔습니다. 좀 힘들고 피곤했지만 제가 오늘 이용한 교통수단과 도로와 철도 그리고 제가 사는 집도 다 국토교통부가 계획하고 만든 것이라 생각하니 제가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라는 것에 더 큰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올 한해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들을 열심히 취재하고 널리 알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7기 어린이 기자 강규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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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마스코트인 통통이(교통의 통)와 토토(국토의 토)와 함께

오늘은 7기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의 문을 여는 발대식이 있는 날입니다.
저는 세종시에 살고 있어서 이 중요한 행사에 국토교통부가 잘 닦아 놓은 자전거 길을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처음 만난 7기 기자단, 부모님과 함께 청사 식당에서 맛있는 돈가스와 스파게티를 먹고 발대식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식이 시작되기 전에 정책 퀴즈를 풀며 국토부가 하는 일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책퀴즈 시간에 열심히 참여하는 어린이 기자단

드디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님이 도착하시자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곧바로 국민의례가 있었고 국토부 홍보영상을 보았습니다. 국토부가 24시간 우리가 사는 모든 생활 가운데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았고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라는 말이 우리를 위해서 국토부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6기 어린이 기자단의 활동 영상을 보며 7기 활동이 기대됐고, 선배들처럼 열심히 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장관님 앞에 서서 7기 기자단 대표가 선서하는 모습

다음 순서로 7기 기자단 대표와 함께 모두 일어서서 선서를 했습니다. 열정과 탐구정신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국토교통부의 소식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장관님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는데 위촉장을 받으니 정말 기자가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김현미 장관님의 격려사 모습

다음은 장관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국토부의 소식을 잘 전달할 것을 당부하시면서 취재와 활동을 통해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국토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 것인가, 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생각하며 나누는 활동이 되라고 말씀하셨고 이런 경험이 어른이 되는데 큰 힘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7기 기자단 활동을 위해 건강할 것과 체험할 때 안전을 강조하셨습니다.
격려사가 끝나고 7기 기자단의 포부를 장관님이 읽어주셨습니다. `핸드폰 같은 기자` `검색창 같은 기자`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기자` `독도를 알리며 국토의 특별함을 지키는 기자` 등 포부를 들으며 앞으로의 기자들 활동이 더 기대되었습니다.

축하공연

이렇게 기대에 찬 마음으로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정민규 마술사님의 여러 가지 마술, 버블쇼, 손의 그림자를 이용한 환상적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짧아서 아쉬웠던 공연이 금방 끝나고 기자단의 각오를 적은 비행기를 날리며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비행기와 함께 국토부 소식을 곳곳에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자를 날리며 단체 사진 찍는 모습

발대식이 끝나고 대회의실로 이동해서 저작권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글, 소설, 사진, 영상 등 자신이 만든 창작물에 자기 생각, 느낌이 들어가면 모두 다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 될 수 있어서 함부로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 가져다 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작물을 사용할 때에는 허락을 받거나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쓸 때 꼭 주의해야 할 사항인 것 같아 어린이 기자들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제리안 작가님의 강의 내용

다음에는 제리 안 작가님의 기사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정보의 재료가 되는 것을 찾아내는 일이 취재인데 직접 가 보고, 사람도 만나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발로 많이 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사 제목은 기사의 첫인상이라고 하시면서 어떤 내용인지 예상 가능, 시기 적절, 명확하게 얻을 것이 있어야 하고 목적을 가지고 읽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키워드, 6개의 단어, 숫자 사용, 해결책 등이 들어가면 좋은 제목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평소에 글 쓸 때도 제목 정하는 것이 어려웠던 저로서는 오늘 작가님이 알려주신 제목 정하는 방법을 배워 너무 좋았고 앞으로 기사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현장취재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에서도 첫 느낌을 중요하게 기억하라는 말씀에 오늘 발대식의 기대와 설렘을 꼭 간직하고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익한 강의를 듣고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으로 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 곳은 길이가 3,6km이며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어서 옥상 같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왕 대추, 체리, 사과, 포도 등이 자라고 있어서 과수원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멋진 벤치도 많아 야외 하늘미술관 같기도 했습니다. 긴 정원을 더 걸어가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이 있어서 브리핑실로 이동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

브리핑실은 국토교통부의 중요한 일을 알리거나 기자회견 등을 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넓은 방이었는데 뉴스에서 많이 본 것 같아 친근해 서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국토교통부의 많은 일을 알리고 국토교통부가 국민에게 더 많이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브리핑실

이후에 제로에너지 주택에 들러 많은 것을 배우고 발대식과 현장체험을 마쳤습니다.

국토부 앞에서

저는 자전거로 열심히 페달을 돌려 발대식에 참석한 것처럼 취재 현장을 열심히 발로 뛰어 국토부 새로운 뉴스를 생생하게, 재미있게 전하는 기자가 될 것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상은 7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김효민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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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경관 헌장” 제정을 위한 국민토론회에 다녀왔어요!



지난 12월 23일 대한 건축사협회에서 바람직한 국토경관을 만들기 위한 “국토경관헌장안”에 대한 국민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민들에게 국토경관 헌장안을 알리고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수정의 과정을 거쳐서 내년 5월 17일에 국토경관헌장 선포식을 개최하여 확정할 예정으로 마련한 자리입니다.


“국토경관헌장”은 무엇일까요?



국토경관은 백두대간의 산과 강, 이를 둘러싸는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진 우리 국토의 자연적 모습이자, 우리 생활의 배경이며 정신과 문화의 원천입니다.(국토경관 헌장 중 일부 내용 참조) 즉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펼쳐지는 공간이자 공공자원입니다 헌장은 무엇일까요? 원칙이나 선언문을 말합니다.

 

국토경관헌장은 왜 제정해야 할까요?


우리는 오랫동안 급속한 경제발전만을 신경 쓰다 보니 국토경관을 소홀히 하거나 훼손시켜 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경관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국토경관의 원칙과 선언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각 부서의 의견조율을 하고 총괄할 때도 필요하고 국토경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서 소중한 자산을 보전하는 데도 국토경관헌장이 필요합니다.


 

국토교통부 안충환 건축정책관은 “올해 국토교통부는 국토경관정책을 적극추진하기로 하고 국토경관헌장 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서 국토경관헌장안을 만들었고 확정되기 전에 국민토론회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안 건축정책관은 국토경관은 삶의 질과 문화적 가치 평가의 척도이므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기반과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역동성으로 고유한 특성을 가진 경쟁력 있는 아름다운 국토경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을 소개합니다~

   

[7명의 전문가 패널 토론의 의견]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


시민단체대표 최봉문교수는 국토경관헌장에 구체적 행동강령이 없음을 아쉬워 하였고 구자훈 국가정책위원은 정부 각 부처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안재락 경상대 교수는 국토경관 헌장을 근거로 한 법제화가 이어져야 한다고 했고 이상민 건축도시공간 연구원은 국토경관 헌장은 보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관리와 재생도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무대 아래 자유의견으로는 지방자치단체가 헌장을 기반으로 국민들 참여를 확산시켜야 한다는 의견과 보존과 개발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 문제해결 방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과 국토경관은 물려줄 인류 유산이라는 의식을 갖고 실천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국토경관에 대한 국민 의식조사]


토론 마무리


헌장을 만들어 선언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호협력으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해야 하고 홍보와 교육이 중요하다는 결론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헌장을 만들고 실천 강령이 만들어 진다고 해도 국민의 의식이 “너의 일”이라는 의식이 크다면 어떤 것도 바뀌지도 실천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알아야 하고 의식을 바꾸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홍보와 교육이 행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또한 이렇게 헌장이나 정책이 수립되기 전에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관법이 제정 10주년이 되는 2017년 5월 17일 국토경관 헌장 선포식이 있기 전에도 3월에 국민 공청회가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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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바람직한 국토경관 만들기!!!


저는 12/23일 금요일,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 취재를 위해 서울에 있는 건축사협회 대강당에 갔습니다. 많은 국토교통부 차관님들과 경관담당 공무원, 시민단체 등 총 200명이 토론에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한국경관학회 학회장, 김한배 교수님께서 개회사를 진행하셨습니다. 높으신 분을 눈 앞에서 실제로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건국 경관이신 안추한 경관님께서 김경환 제1차관님을 대신해 축사를 진행하셨습니다. 개발을 앞다투어 하여 국토경관을 가꾸지 못한건 사실이고 우리 국토의 모습을 가꾸고 관리하면 우리나라만의 국토 개발을 이룰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안추한 경관님]


그 다음으론 전문위원 주신하 교수님께서 추진 경과보고를 하셨습니다. 말씀하신 추진배경으로는 국토경관의 미래성과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국토경관의 미래상 설정부재라고 하셨습니다. 또, 국토경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추진배경]

[주신하 교수님]


드디어 좌장 류중석 교수님께서 토론을 진행하셨습니다.

                 

[류중석 교수님]


 교수님들께선 토론을 진행하시며 의견을 말하셨습니다. 먼저 최봉문 교수님께선 “국토경관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론 우리와 근접하게 있고 국토경관의 영향은 시민들, 국토경관과 관련된 직업을 갖은 사람들에게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국토경관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하는데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SNS의 과정과 의견을 듣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토경관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잘 가꾸어 나가고 사이버를 통해 개발 의견을 들으려는 노력과 자세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 최봉문 교수님, 오른쪽: 구자훈 교수님]


두 번째로는 구자훈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께선 “개발을 하려 하지만 여기까지 국토경관이 온 과정에 대한 자료가 거의 없고 현장개발이 매우 어렵습니다. 또, 헌장이 지금보다 간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연경관과 지역경관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지역경관에 대한 개념이 큽니다. 그래서 쉽게 알 수 있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토경관 만들기’ 글을 보면 4가지 문장이 있는데 ‘협의와 협력이 필요함’이라는 문장은 개인의 협력? 기관의 협력? 인지 뜻을 몰라 혼동이 될 수 있습니다. “통일된 미래”는 통일되게 만들어야 하는가? 가치가 맞는가? 라는 것에도 혼동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정리된 틀이 기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안재락 교수님은 대상과 목적이 다르니 정확한 틀은 다른 것 같고 그동안의 과정이 매우 어려웠을 걸 이해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헌장이 간결해야 한다는 의견에 100%동의고 자연경관에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맨 왼쪽, 이상민 교수님]


이상민 교수님께선 “국토경관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가치는 절대적 가치가 아니다. 하지만 국가가 경관헌장을 추진함으로써 발전에 발돋움하는 과정이 되는 것 같고, 지금부터는 재생과 관리를 하고 개발은 하지 않아야 하며 무겁거나 권의적이지 않은, ‘경관’ 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이 공감하는 단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습니다.


5분의 의견을 듣고 약 30분 동안 시민단체와 대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국토경관 만들기’ 글에 있는 ‘통일’이라는 단어를 비판하였습니다. 통일된 미래 국토경관이라는 말이 여러 뜻이 있어 혼동이 되기 쉽고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도 ‘통일’이라는 단어보다는 ‘조화’라는 등 다른 긍정적인 단어로 표현하였으면 더 이해가 잘 되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


마지막으로 류중석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토론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국토경관헌장 국민토론회는 우리의 국토경관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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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입니다. 의왕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에 다녀왔는데요. 생생한 그 현장을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어린이들은 교통정보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요금소 옆에 있는 교통정보센터는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고속도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인데요. 교통정보센터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통해서 고속도로 상황예측형 ITS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정보, 통신, 컴퓨터, 제어 등 첨단기술을 활용,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 관리, 제공함으로써 교통시설의 이용 효율을 극대화 하고, 교통 이용 편의와 교통 안전 제고,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인 교통관리 시스템을 말합니다. 특히 연계/협력형 차세대 고속도로의 구현을 통해 교통사고 사망률 제로! 전자지불 100%, 상습정체구간 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아이들이 교통정보센터에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듣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상습 교통 체증구간이나 고속도로 진입 시 안전벨트를 착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에 블라인드를 걷어 올리니,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한 번에 보이는 상황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출근 정체가 풀리지 않는 구간이나, 우리가 출발한 의왕시의 도로도 상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안전 교통을 꼼꼼히 살피고 있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석구석 교통정보센터를 둘러 보았습니다. 실제로 원활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회의실에 가보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올해 겨울, 눈이 많이 내렸을때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응 할지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교통상황실에도 더 가까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속도로를 보고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직접 답변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고속도로를 위해 파이팅!!

 


이번엔 라디오나 텔레비전에 고속도로 방송을 보내고 있는 방송실에 가보았습니다. 실제로 고속도로 예보 촬영하는 모습을 살짝 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고속도로 정보를 국민들에게 더 빨리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듣는 고속도로 방송이 만들어 진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아나운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아나운서와 인사도 하고 좋은 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견학을 마치고 다음 체음 활동 장소인 서울랜드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 모두 들뜬 마음으로 한달 전 부터 서울랜드 체험을 기다려 왔다고 하는데요. 생생하고 활기 넘치는 아이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추웠던 날씨도 아이들의 열기 앞에서 녹아내린 것 같았는데요. 옹기종기 모여 놀이기구도 타고 친구들과 야외 활동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높은 가을 하늘과 함께 추위도 다 도망갈 만큼 신나고 재미있게 놀이기구를 탄 시간이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도 쑥쑥 자라는 체험이 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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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에 저도 있어요 ^^

    2014.11.1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최서진, 황외성 기자입니다

지난 919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들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 했는데요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학생 기자단이 그 길을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 양재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오전
10시경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한옥마을 탐방이 시작 되었는데요. 먼저 태조 이성계의 정기가 서려있다는 오목대로 향했습니다.



오목대는 1380년 고려 우왕 때 왜구를 물리친 태조 이성계가 승전잔치를 벌인 곳입니다. 조선왕조를 개국 하고 나서는 이곳에 정자를 짓고 오목대라고 이름을 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강점기 시절에는 조선의 맥을 끊는다는 일본군의 탄압으로 오목대의 중간에 길을 만들었다는 슬픈 역사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목대에서 내려와서 한옥마을 중심에 있는 전동성당으로 향했습니다
. 최초의 순교지로도 유명한 전동성당은 프랑스 신부인 보두네 신부가 순교의 뜻을 기르고자 부지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에 있는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가 일제강점기에 설계해서 건물이 명동성당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군이 전주읍성을 헐면서 버린 흙으로 벽돌을 만들어 지었다고 하는데요. 아름답지만 슬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 이였습니다.


이 붉은 벽돌을 이용해서 지은 건물은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을 혼합한 건물로 전주읍성의 풍남문 인근 성벽에서 나온 돌로 주축돌을 삼았다고 합니다
.



호남지역 최초로 건립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전동성당과 대조적으로 그 앞에는 태조 이성계의 영전을 모시고 있는 경기전으로 향했습니다.



1410년 임금은 전주, 경주, 평양에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보관하고 제사를 하는 전각을 짓고 어용전 이라고 했습니다경기전은 이씨 성을 가진 이성계의 발상지로 전주 이씨인 이성계의 왕조인 조선의 발상지라고 여겨졌습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어진을 보니 늠름하고 위엄이 돋보이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점심식사 후 무형문화재 명인 유배근 선생님의 지도와 함께 한지발 체험을 했습니다.



한지발을 짜는 시간은 고됨의 연속이고 담양에서 사온 대나무를 일일이 얇게 깎아 좀이 슬지 않도록 소금을 넣어 5시간을 삶아 내야 하며 이를 다시 3번에 걸쳐 앏고 깔끔하게 다듬어야 비로소 발을 짜는 준비가 끝납니다.



일단 발을 짜기 시작하면 쉴 틈도 없다고 합니다말총을 일일이 엮어 짜는 전통 한지 발은 유배근 선생님이 더욱 정성을 쏟는 품목 이였습니다.

유배근 선생님은 판지의 우수성을 위해서 평생을 고민하며 우리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한지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일본에서 한지만들기 체험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서 일본에서도 우리 한지의 우수성과 명인의 솜씨를 널리 펼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들도 한지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요한지의 제작과정은 첫째 닥다무를 채집하고, 닥나무를 증기로 찌고, 질을 벗기는 작업 후에 물에 담가 불려서 겉 껍질을 벗깁니다.

그 후 잿물에 삶고 닥메로 두들기고 물통
(보걸이)에 넣어 잿물을 빼냅니다.



건져서 물기를 빼낸 후 표백통에 넣은 후 지통에 넣고 닥풀과 함께 혼합합니다.



다음 발로 뜬 다음에 철판에 만들어 완제품으로 창호지나 백선지 피지 등을 생산합니다열심히 집중해서 나만의 한지를 만드는 어린이 기자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어린이 기자단들과 함께 하면서 어린이 기자단들의 취재열정에 저희도 더욱 더 취재를 열심히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린이 기자단들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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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세한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 황외성기자 입니다. 요즘 연예계에 엄청난 폭풍을 몰고오는 디스패치! 연예계의 특종 밀착 전문 'Dispatch'가 있다면 국토교통부에는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의 준말 모릿을 딴! 바로 '모릿패치(Molitpatch)'가 있습니다!



오전 11시. 양재역 2번출구. 이른 시간부터 뭘 하냐고요?

바로 오늘은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이 '자동차 안전 연구원'을 견학하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따라 나섰습니다!!

 

 


차례 차례 줄서 버스에 탑승하는 어린이 기자단! 부모님과 함께온 기자님도 계셨고, 씩씩하게 혼자 온 기자님도 계셨습니다.  그래도 모두 설레는 맘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싱글벙글^^ 기자증부터 똑바로 착용하고~♬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마시라~ 우리는 국토부의 정식 기자단!!
정식 기자증도 있다고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어린이 기자단이 직접 견학하게 될 이곳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의 자동차 안전 정책과 기술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본격적으로 견학하기에 앞서 먼저 안전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안전교육은 3층강당에서 이뤄졌습니다.​
안전교육 받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높은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눈앞의 사고율만 줄이는 대책이 아닌 미래의 교통문화를 이끌고 나아가 선진국가적 안전한 교통행동을 하게끔 만들기 위함이라 합니다.

 

연구원님께서  어린이에 눈높히에 맞게 하나, 하나 친절히 교육해 주셨습니다.
말로만 하는 교육이 어린이들이 듣기에는 조금 딱딱하고 어렵지않겠느냐고요?
저 역시 잠깐 그렇게 생각 했지만, 어린이 기자님들의 교육 현장을 직접 보니 아니라는 걸 알게됐습니다. 어땟냐고요? 한번 직접 보시죠! 
우리 어린이 기자님들은 잘 듣고있나? 보니 나눠준 기록물들을 참고하고 휴대전화로 찍기도 하고  가져온 노트에 열심히 적기도 합니다. 모두 엄청난 집중력과 배움의 열기가...!♨대단하죠? 정말 모두 열심히 교육을 받고있습니다.오늘 안전운전에 대한 교육은 확실히 배우고 가겠네요!! ^^



또한 인기 음악프로그램에서 방영중인 '교통안전송 캠패인'영상도 보고
인기 캐릭터 '라바'를 통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 기자님들~
더이상 재미없고 따분한 안전교육이 실질적으로 바로 체감할 수 있고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배우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어린이 기자단 눈이 모두 초롱 초롱 빛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교육받으면 한시간은 문제 없겠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쓰고~ 찍고~!

 

누가 이들을 어린이라고 했나요?! 배움의 열정만큼은 대학생 못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어린이 기자단만 공부하느냐? 아니죠~!
부모님들도 완전 열심히 교육을 받고 계시답니다. 열공모드 발동!! 너만 찍니~ 나도 찍는다!!
부모님의 열정도 어린이 기자단 못지 않지요? ^^

안전교육후 충돌시험동에서 충돌시험을 직접 참관할 어린이기자님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집중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말만 나왔습니다!!!자동차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게 되었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교육이 끝나고...



어린이 답지 않은, 역시 기자의 면모를 갖춘 어린이 기자단들의
날카로운 질문 공격!!!
질의응답시간은 30여분이 되도록 끝나지 않았습니다.
역시 어린이기자단의 이 열정은 어른보다 더 한듯 합니다! ^^

교육이 끝나고 자동차 충돌시험을 참관하기 위해 충돌시험동으로 갔습니다!
*자동차 충돌시험은 안전상등의 이유로 촬영이 불가하였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동한 곳은 더미(자동차 실험등에 쓰이는 인체모형)를 통해 충격을 시험하는 장소 였습니다.

충돌시험 이후 어린이 기자단의 자동차와 안전운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더 배가 되었나 봅니다.
엄청난 취재 열기!!!
 여러분은 지금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취재모습을 보고계십니다. ^^ 
"워~워~~ 얘들아, 진정해" ^^:;

 

이곳에서도 역시 쉽게 교육이 마쳐지지 않았습니다. 연이은 질문 세례로 연구원님은 역시 어린이 기자단의 열정에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간신히 마무리를 짓고 다음 견학장소인 '전기자통차 시범 학습장'으로 왔습니다. 전기자동차는 일반 화석연료 자동차와 거의 마찬가지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등 몇가지를 부품만 제외하면 말이죠.


전기자동차는 향후 우리의 미래 대체 교통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전기차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에 대해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말 모두가 이렇게 적고또 적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질문!하고~백문이불여일견! 직접 자동차에 시승해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자, 안전띠 하고~!출발~!


다녀온 후 어린이기자님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 
"또 타고싶다."가 모두의 입에서 한번씩은 나왔을 것 입니다.
왜냐고요?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르게 소리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아주 부드~럽게 달리더라고요.

어떻게 아냐고요? 어린이기자단님들께서 차례, 차례 줄을 서 한번씩 탑승해보고
좌석이 남아 저 역시 타보았습니다. ^^;;

이런 느낌입니다. 소리가 실제로는 더욱 들리지 않습니다.
시승 시범 이후 버스를 타고 연구원을 전체적으로 둘러 보았습니다.

 

*사실 이게 진짜 뜻깊고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전달을 차량에만 타고 있어 전달 못해드리는 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네요~ㅠ,.ㅜ

국토부 기자단, 그것도 어린이 기자단! 그동안 어린이가 일반애들인줄 알았다면
어린이 기자단은 TOP 였습니다. 정말 그 누구 보다 뜨거웠던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
앞으로의 그들의 활약을 기대가 됩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과 함께하는 자동차 안전연구원 견학현장에서 황외성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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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이 갑자기 시끌벅적해진 이유는?
어린이 기자단 인천공항 방문기


인천공항. 6년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공항 서비스 사례로 손꼽히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의 자랑스러운 랜드마크죠. 이 인천공항이 별안간 시끌벅적해졌는데요. 바로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했기 때문이죠. 인천공항 안에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부터 시작해서 여객터미널, 전망대, 비행기 탑승장 등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과연 인천공항에서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현장스케치를 통해 함께 살펴보실까요?




어떠세요? 활기차고 씩씩한 모습의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모습 잘보셨나요?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이 밝은 미소로 인천공항의 이곳저곳을 비춰주니 인천공항의 분위기도 한결 밝아보이는데요. 계속해서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처럼 이곳을 방문한 어린이 기자단도 계속해서 밝고 멋진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로 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 파이팅!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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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을 방문한 어린이 기자단이 충주댐에서 본 것은?
어린이 기자단 충주댐 방문기

국토해양부에 소속된 어린이 기자단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국토해양부의 정책을 보다 동심의 시각에서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어린이 기자단. 지난 8월 9일에는 이 어린이 기자단이 여름방학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충주댐으로 다녀왔는데요. 충주댐에 있는 물문화관을 비롯하여 댐을 관리하는 각종 최신시설과 국내 최고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시설까지 두루 둘러보고 왔다고 하네요.^^ 과연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이 본 충주댐은 어떠했을까요? 어린이기자의 현장 그림일기를 통해 함께 보실까요? ^^



어떠세요?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이 본 충주댐의 모습. 저는 어릴때 자주 흙으로 댐을 만드는 놀이를 하고는 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큰 댐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들어보니 댐이란 것이 정말 놀라울 따름이네요. 또, 댐은 단순히 건설쪽 분야에만 있는 것이 아닌 물관리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구요.^^  국토해양부 어린이 기자단을 통해 더욱 더 자세히 알게된 충주댐의 모습. 다음에는 더욱 더 재미있는 체험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하네요. 그럼 여러분~ 다음에 볼때까지 안녕히^^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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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충주댐이 어린이 기자단이 떴다! 어린이 기자단이라도 해도 날카로운 시선은 어른 못지않네요^^

    2011.08.25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에서 초등학생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11년 5월 12일 ~ 27일)
국토해양부를 널리 알릴 진취적인 어린이들~ 모두모두 어린이기자단에 지원하세요!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은 우리나라 국토를 취재하고, 국토해양부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선발된 어린이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우수기사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와 주니어네이버 등에도 게재된다고 하니 열정적인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어린이 마당' : http://kids.mltm.go.kr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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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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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블로그처럼

    2015.04.20 11: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