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로 현장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기대되는 현장탐방이었습니다.


홍대 입구 역 1번 출구에서 모인 어린이 기자단은 든든한 점심을 먹고 현장탐방 장소로 출발하였습니다.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입구에서부터 예쁜 자연이 보여서 정말 상쾌했습니다.



▲ 나뭇가지로 꾸며진 ‘난지 생태 습지원’ 푯말     


▲ 사마귀와 잠자리가 붙어 있는 습지원 건물


▲ 생태 교육 중


가장 먼저 김영선 강사님께 생태 교육을 들었습니다. 습지란 ‘축축한 땅’ 입니다. 하지만 한강 옆에 있는 습지는 비가 올 때가 아니면 항상 물이 없고 건조해서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난지 생태 습지원을 조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난지 습지원이 환경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이유는 계절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동식물들이 절기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흰뺨검둥오리, 백로, 삵, 맹꽁이, 왜가리, 호랑거미, 고라니, 족제비 등 멸종 위기 동물들도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작년까지 난지 습지원에 살고 있었던 꿩 가족이 올해 누군가에게 잡혔는지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맹꽁이도 개체 수가 많지 않은 멸종위기 2급 동물이기 때문에 매년 여름마다 맹꽁이가 다시 찾아와 줄지 걱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난지 습지원에서도 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습지가 오염되어서 곧 사라진대.’ 가 아니라 ‘습지가 오염되었다는데 어떻게 하면 다시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 보며 관심을 가지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천의 역할은 식수원, 생태 공간, 생활공간 등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하천은 콘크리트 제방 설치, 복개, 둔치 정비 등으로 인하여 생태계 파괴, 수질오염이 되어 하천의 기능을 상실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토부 어린이 기자단은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침전물을 없애기 위해 EM 흙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EM이란? → 유용성 미생물균,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EM 원액)로, 악취 제거, 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 EM 흙공을 던지기 전의 하천


▲ EM 흙공을 던지고 3~4일 후의 하천



EM 흙공을 던지고 나서 하천의 모습이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우리 기자단은 시간이 없어 EM 흙공을 직접 던지지는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제가 만든 것 덕분에 하천이 깨끗해진다는 사실이 정말 뿌듯했습니다.


<EM 흙공 만드는 방법>


1. 마른 흙과 황토 흙을 섞습니다.  



2. 흙 가운데에 골을 팝니다.



3. 골에 EM 활성액을 붓습니다.





4. 흙과 EM 활성액을 골고루 섞습니다. 



5. 섞은 것을 동그랗게 빚습니다. 



6. 동글동글한 EM 흙공 완성!





마지막으로는 습지원을 둘러보았습니다.


▲ 사마귀 집


▲ 맹꽁이가 사는 연못


▲ 부들과 갈대


▲ 빗물로 만들어진 생태 연못


▲ 개구리 연못


개구리 연못은 물이 아니라 땅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연못 안에 정말로 물이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습지원에는 정말 다양한 동식물, 그리고 서식지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으려면 환경을 잘 보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저의 작은 노력이 봉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어 정말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현장탐방을 뜻 깊게 보낸 것 같습니다.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어린이 기자단 모두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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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 흙공이 하천을 정화시킨다니 놀랍네요

    2015.12.14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2. 습지원 사진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경합니다

    2015.12.14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어요

    2015.12.14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습지를 잘 보전해야겠어요.

    2015.12.14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사이클

    저도 꼭 체험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유익한 경험이네요 ~

    2015.12.15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8. 좋은 정보입니다~!

    2015.12.22 2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카콜라

    멋진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4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방학

    지식도 얻고 봉사활동도 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셨네요

    2015.12.28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멋진 체험이네요

    2015.12.29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좋은 체험하셨네요

    2015.12.31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생태습지원에 정말 다양한 생태계가 살거 같네요.

    2015.12.3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에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난지 생태습지원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우기 이외에는 물이 없어 습지로서의 기능을 못했는데 한강물을 유입하여 생태습지원으로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붉은머리 오목눈이, 족제비, 삵, 메밭쥐, 고라니 등 다양한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살고 있어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물에 대한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사나 공장폐수 등으로 인한 우리의 식수원이나 생활공간이 점점 오염되어가고 있고 물의 부족함도 대부분 알고 있지만 물의 낭비는 여전히 심각한 것 같습니다.아래 사진을 보면 라면국물 한 컵 반을 버리면 500㎖기준으로 1,500개, 된장찌개 한 그릇을 버리면 2,820개, 우유 한 컵을 버리면 6,000개, 튀김기름 한 스푼을 버리면 19,800개의 물이 낭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염되어 가고 있는 물을 정화시키기 위해 EM흙공을 만들었습니다. 흙공은 수질 정화, 금속제품 산화방지, 악취제거 등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황토를 뿌리고 그 위에 발효 퇴비를 뿌려 가운데에 강처럼 길게 길을 만들어 활성액을 넣어 야구공 크기로 반죽을 하여 만듭니다. 햇빛에 7~10일정도 말리면 곰팡이가 생기는데 곰팡이를 씻고 물에 던지면 점점 물이 맑아지면서 정화가 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만들 때의 느낌은 좀 이상했습니다. 제법 많은 양의 흙공을 만들어 건조실에 넣었습니다. 물에 던지질 못해 아쉬움이 좀 남았습니다.



실외로 나와서 탐방로를 따라 수변생태를 관찰하였습니다. 사마귀거푸집과 연못을 보았는데, 비가 올 때만 연못이 된다고 합니다. 연못에는 여러 가지의 수생식물들이 살기 때문에 그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탐방으로 몰랐던 흙공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이런 작은 일도 환경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이로써 국토부 기자단 봉사활동에 큰 의미를 새긴 것 같습니다. 환경정화운동이 릴레이처럼 활성화 되어 우리나라 생태계를 지키고 멸종위기의 동물을 지키며 자연을 지키는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지길 희망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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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14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물을 정말 소중히여기고 아껴써야겠어요

    2015.12.14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3. Athena

    물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네요.

    2015.12.1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리사이클

    정말 의미있는 봉사활동 멋져요.

    2015.12.14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의미있는 시간이였네요!

    2015.12.2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 잘 읽었어요

    2015.12.24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유익한 하루 즐거웠을것 같아요

    2015.12.28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유익산 시간 보내셨네요

    2015.12.31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환경 보호 운동이 활성화되면 정말 좋겠네요.

    2015.12.31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많이 배워갑니당!!

    2015.12.31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0월 30일 항공의 날 기념행사에 다녀왔다.



▲ 항공의 날 기념식 간판 앞에서     


▲ 행사 간판



이날 이 행사는 메이필드 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나와 몇몇 기자님들은 vip좌석 바로 뒤에 있는 국토교통부 기자단이라고 써 있는 자리에 앉아 행사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첫째로, 공군 군악대가 사물놀이를 통해 행사의 흥을 돋구었다. 




그 뒤로 마술공연이 있었는데 이 마술들을 본 순간 ‘아무리 마술이 공식이 있다지만 어떻게 한 거지?’ 라고 생각하였다. 마술공연이 끝나고 지난번에 퍼포먼스 촬영 영상이 나왔는데 운 좋게도 내가 나왔다. 그 뒤 50명의 상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런저런 기념행사 뒤에 주요내빈들의 연설이 있었다.



▲ 국토교통부 출신 서훈택 실장님의 연설 모습



마지막으로 폐회식이 끝난 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자님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 단체사진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이란 주제로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항공 기술이 얼마나 더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되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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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7:06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3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학

    항공의 날을 알리는 기념식이군요

    2015.12.13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14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항공의 대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2015.12.14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멋지네요 ~!

    2015.12.1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8. 멋있네요

    2015.12.20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나라 항공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2015.12.31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을 재촉하는듯한 늦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스산한 날,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30명의 친구들은 자신의 몸보다 환경보호를 위한 따스한 마음이 뭉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연합하는 활동이라 설렜고, 또 3기 마지막 대외활동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서글펐지만 그래서 더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했다. 


맛있는 피자뷔페 이탈리아 미식여행 후여서 몸과 마음이 살짝 노곤했지만, 그래도 잘 먹었으니 이젠 일을 해야지... 우리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한 곳은 바로 월드컵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평화의 공원이 배경으로 펼쳐진, 도착지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한자시간에 배운 배산임수 지역 같은 곳, 주변에는 난지캠핑장과 야구장이 있는, 그곳에 난지생태습지원  수변학습센터가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왜 이런 활동을 해야 하는지, 자연보호가 왜 필요한지, 수변 생태 자원의 보존이 왜 중요한지 등 다양한 내용을 알아가는 시간이 유익했다. 

난지수변학습센터와 생태습지원은 2009년부터 “녹색미래”가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이고, 녹색미래는 미래세대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환경단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차세대 리더들이다. 그리고 미래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갈 새싹들이다. 이곳에서의 교육과 활동은 조금 더 우리 지구를 푸르고 건강하게 지켜나가려는 우리들의 의지가 담긴 멋진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수질오염을 막고, 맑은 강물을 만들기 위해 EM흙공 만들기를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냄새가 안 좋아서 약간은 속이 울렁거렸다. 그래도 자연을 살릴 수 있다는 말에 더욱 열심히 집중해서 동글동글 볼링공처럼 동그랗고 예쁘게 만들었다. 


직접 한강으로 던져주고 싶었는데, 굳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며칠 후에나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 점이 아쉬웠다. 내가 직접 EM흙공으로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만드는 수고를 우리들이 덜었고, 여기 관리자 분들이 잘 던져주신다는 말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한강변을 따라 걷다 보니 서울이긴 하지만, 또 다른 운치가 느껴졌고 내가 사는 서울이 참 아름다웠다. 한강공원에서 물억새를 보았는데 가을분위기가 가득하니 좋았다. 물억새는 물가의 습지에서 무리 지어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산에서 자라는 억새와는 다르다고 한다. 

한뺨검둥오리가 있다고 해서 이리저리 둘러보았는데, 이름이 예쁜 오리를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친구들과 맑은 공기와 자연을 가까이하니 뿌듯했다. 


솔직히 ‘환경문제’라고하면 거창하고 무언가 우리랑은 별개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주위의 작은 부분,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전기 아껴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부터가 바로 사랑이고, 관심이다. 특히 함께 마음을 합한다면 우리의 환경문제는 그렇게 심각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현실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대안들을 늘 토끼처럼 똥그란 두 눈으로 살펴보고 실천하면 된다. 


봉사활동으로 마무리한 3기 국토교통부기자단 활동, 초등학교 6학년시절을 값지게 만든 시간들이라서 감사하고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 행복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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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즣은시간이내요

    2015.12.13 09: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학

    훌륭한 파수꾼 역할을 하셨네요

    2015.12.13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환경을 지키는 노력 우리 모두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아요

    2015.12.13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의미있는 봉사활동 정말 멋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의미있는 시간이였네요

    2015.12.20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EM 흙공을 직접 던지지 못해서 아쉽겠군요.

    2015.12.31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저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3기 김주혜입니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이었으며, 2015 마지막 활동이었습니다. 11월 25일 11시 30분 홍대역 1번 출구에서 모든 기자단이 모여 출구 앞 건물에 있는 피자몰이라는 뷔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후, 난지습지센터로 갔습니다. 


센터에 들어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난지습지원은 우기 때 외에는 물이 없어 습지로서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마른 습지부에 한강물을 유입하여 생태습지원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생태습지원은 각종 수생식물 및 초화류 210여종, 20만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습지란? 습기가 많고 축축한 땅이라는 뜻입니다. 

난지습지원에 사는 동식물은 붉은머리 오목눈이, 박새, 백로, 왜가리, 고라니, 삵, 호랑거미, 맹꽁이, 멧밭쥐, 참게 등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족제비가 난지에서 살고 있는 사진을 보여 주셨습니다. 얼마 전 까지는 쓰레기장이었던 이곳이 이렇게 많은 멸종위기 동식물이 산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강의를 들은 후 EM흙공 만들기를 했습니다.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균으로 악취제거, 수질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황토에 균을 섞어 만들어주면 물을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들이 모두 힘을 합쳐  흙공을 만들었습니다. 흙공을 다 만들고, 느낀 점을 발표했습니다. 그 후 난지습지원에 가서 숲 설명도 듣고 한강 풍경도 구경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항상 자동차를 타고 무심코 지나치던 한강변에 이런 아름다운 공원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내년 봄에 꼭 와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생태습지원은 난지도의 명소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정말 재미있고 알찬 봉사활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집에 가서 손을 씻어도 EM액 냄새는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는 마음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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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7: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3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학

    알찬 봉사활동을 하셨네요

    2015.12.13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EM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2015.12.13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5. em냄새가 덜나게 하는 방법이 있음 좋겠네요

    2015.12.14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의미있는 봉사활동 정말 멋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2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환경을 원래대로 돌리는 일이 많이 힘들긴 하네요.

    2015.12.3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하러 서울 난지생태습지원에 갔습니다.





50여 년 전만 해도 신혼여행지로 선호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1978년 쓰레기 매립장이 되면서 망가졌다가 생태 환경 복원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생태습지원은 쓸모없던 5만 7천600㎡ 규모 습지에 강물을 유입시키고 탐방로를 만들어 2009년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여러 가지 식물들이 많아지며 멧밭쥐부터 맹꽁이, 족제비까지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하는 동식물들이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계속 느꼈습니다. 강의 중에 선생님께서 중점적으로 강조하셨던 것이 ‘물’입니다. 만약 지구의 물이 100%가 있다면 우리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는 물은 고작 1%뿐이라고 합니다. 지금 실생활에도 우리는 물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500ml 페트병을 기준으로 우유 1컵을 버리면 약 600천개의 페트병, 라면 국물 1컵을 버리면 약 1,500개의 페트병 안에 들어있는 물이 낭비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가 조금이라도 노력하기 위해 EM 흙공을 만드는 체험을 하여 더러운 하천에 넣으면 물이 깨끗하게 정화된다고 합니다. 만들 때 냄새도 많이 나고 질퍽해서 만지기 싫었지만 자연과 나 그리고 우리 지구를 위해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만들기가 끝나고 갈대밭을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선생님께서 갈대는 여러 생물들이 먹이로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걷다 보니 여러 가지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우리 마지막 탐방을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탐방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시며 많이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김수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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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으내요

    2015.12.13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학

    하천을 살리기 위한 봉사활동~~ 멋있어요

    2015.12.1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난지도가쓰레기 매립장 이전엔 신혼여행지였군요

    2015.12.1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의미있는 봉사활동 정말 멋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물 절약 필수로 해야겠네요.

    2015.12.31 1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지역 아동 센터 어린이들과 랜드마크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간 곳은 인천의 유명한 랜드마크인 인천 공항과 아인스 월드입니다. 먼저 인천 공항을 갔습니다. 그곳에서 공항의 편의시설과 여러 가지 공항 시설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천공항에 많이 와봤기 때문에 공항이 그리 신기하진 않았지만 인천 아동 센터의 아이들은 “와! 나 공항에 처음 와봐!”, “진짜 신기하다!!” 하면서 신기해하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여러 번 와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아인스 월드는 세계의 멋진 건축물들이 작은 크기로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프랑스의 에펠탑과 베르사유 궁전, 인도의 타지마할,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등 여러 가지의 건축물들이 작은 크기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 저는 직접 보지 못한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만약 미국에 간다면 이 두 건축물은 꼭 보고 싶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정말 재미있는 탐방 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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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7:0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었겠어요

    2015.12.13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학

    기억에 남는 하루였겠어요

    2015.12.13 14:38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보람된 활동을 했네요

    2015.12.13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인스월드 좋은곳이네요

    2015.12.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멋지네요 !

    2015.12.16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카콜라

    굿

    2015.12.24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잘 읽고가요~~

    2015.12.31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파트와 자유의 여신상이 은근히 어울리네요.

    2015.12.3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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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만화가 눈에 쏘옥 들어와요.
    기자단들이 만든 EM공이 우리 하천을 깨끗하게 해주길 ~~~~

    2015.12.11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3. 뾰로롱

    기사 재미있게 잘 봤어요.

    2015.12.11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어요

    2015.12.12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만화로 보니 한눈에 쏙 잘 이해가 갑니다.

    2015.12.13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Athena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13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카콜라

    재미있게 잘 봤네요

    2015.12.26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9.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마지막 그림처럼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5.12.31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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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EM을 저희집에서 잘 활용하고 있는데 정말 만능인거 같아요.
    우리 국토를 부탁해!! EM!!

    2015.12.11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2. 만화로 잘 표현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뾰로롱

    그림도 잘그리고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림멋진것 같아요

    2015.12.12 08:38 [ ADDR : EDIT/ DEL : REPLY ]
  5. 방학

    흙공 만들기 재미있었겠어요

    2015.12.13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Athena

    만화로 보니 더 재미있고 이해가 더 잘 되네요.

    2015.12.14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8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1. EM 흙공으로 환경을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2015.12.31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에 참가하였습니다. 항공문학상은 시, 소설, 수필 3개의 분야에서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 문학작품 중 우수한 작품을 시상하는 것입니다.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라는 취지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3회 항공문학상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달 동안 작품 공모를 하였습니다. 예심, 본심을 거쳐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이번에 발표한 것이지요.  


이번 문학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그리고 장려상 8명이 수상하였습니다. 항공문학상은 상금과 부상이 매우 풍성합니다. 대상의 상금이 300만원이고 부상으로 유럽 또는 미주 왕복항공권 2매를 수여합니다. 또한 장려상이라고 해도 상금이 25만원이나 되니 이마저도 어마어마합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 수상자 단체사진



시상식이 끝나고 수상자(가족)와 국토교통부 어린이, 대학생 기자단은 김포공항의 대한항공 격납고와 종합통제실, 그리고 대한항공 객실훈련원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대한항공 김포공항지사에 도착한 일행은 수상자와 그 가족으로 이루어진 A조, 그리고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 이루어진 B조로 나뉘어 견학했습니다. 



▲ 대한항공 김포공항지사


저희가 속한 B조는 먼저 대한항공의 격납고부터 갔습니다. 대한항공 격납고는 인천, 부산, 그리고 저희가 간 김포에 있습니다. 김포의 격납고는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세계에서 2번째로 큰 B-747 항공기를 2.5대 수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크기이지요. 또한 높이도 25m여서 세계 최대 비행기인 A380 항공기를 수납해도 천장에 닿지 않습니다. 넓이는 축구공 2개를 합친 넓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B-737~700, B-737~800기종, 헬기 2기, 그리고 전세기 1기를 정비할 수 있습니다. 



▲ 대한항공 격납고


▲ 격납고 내부


그 다음으로,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항공노선을 책임지는 종합통제실에 갔습니다. 종합통제실에서는 항공기의 지연과 결항을 결정하는 곳입니다. 기상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미국 노선은 우주기상을 참고합니다. 이곳에서 비행계획도 세우는데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로 이용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유럽 날씨와 우리나라-미국 우주기상 등을 모니터하고 있을 때, 양옆에서 우리나라와 CNN 뉴스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뉴스가 방영되는 이유는 국내, 국제 소식을 빠르게 접하고 기내에 알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대한항공 종합통제실


▲ 우리나라-미국 우주기상, 항로


마지막으로, 실제 승무원들이 훈련받는 객실훈련원에 갔습니다. 저희는 먼저 항공사고가 났을 때 쓰는 장비를 살펴보고 체험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구명조끼를 먼저 입어보았습니다. 일반석의 경우에는 앞좌석 밑에 설비되어 있습니다. 저와 다른 기자분이 실습을 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구명조끼 착용 및 작동을 해 보니 물에 추락하면 진짜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구명조끼는 2겹이 겹쳐져 있습니다. 그 사이에 2개의 호스가 있습니다. 그 호스의 끝부분을 누르면 공기가 빠지고, 그 부분으로 공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화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 소화기에는 물과 헬륨 유형이 있습니다. 헬륨은 모든 유형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물은 감전위험이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합니다. 저희는 또 대한항공이 소유하고 있는 항공기 중 유일하게 자동식이자 세계 최대의 항공기인 A-380의 문을 개폐하는 것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과정은 간단했지만 열고 닫으면서 세계 최대 항공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객실훈련원


▲ 버튼으로 문을 여닫는 모습


이번 탐방을 통해 항공문학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 승무원들의 훈련이 아주 철저하고 0.1%의 사고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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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슈타인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멋진 경험이 생생하게 전달되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커서 항공문학상 도전해보고 싶어요.

    2015.12.09 21: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어요

    2015.12.10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뾰로롱

    격납부 내부는 딱 보기에도 엄청 넓을 것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승무원 훈련 해보고 싶어요

    2015.12.13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9. Athena

    항공문학상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네요

    2015.12.13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11. i블루베리

    오~저도 나왔네요 ㅋ

    2015.12.19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14.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상금과 부상, 견학까지 정말 항공문학상 대단하네요.

    2015.12.31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4일,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항공문학상 시상식 및 대한항공 격납고를 취재하였습니다.




항공 문학상은 ‘항공인의 진솔한 삶과 도전을 소재로 한 시, 소설, 수필 등의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자는 목적으로 개설’이 되었습니다. 1.193편의 예선 심사를 거쳐 학생부 9편, 일반부 11편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대상은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 학생부 최우수상은 ‘미래의 동반자이자 친구, 비행기’ 이며 어마어마한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정말 부러웠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습니다. 제3기 어린이 기자분들도 글 솜씨와 재능이 많으시니 내년에 꼭 도전해 경험을 쌓기를 바랍니다.

혹시라도 제 4회 항공 문학상에 참여하고 싶은 분께서는 항공문학상 홈페이지 (www.contest-airtransport)를 참조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부러움 속에서 끝나고, 김포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격납고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격납고는 항공기의 차고지이자, 정비소의 역할도 겸하기에 보안도 그만큼 철저했습니다. 

우선, A조와 B조로 나뉘어서 각각 장소를 다르게 견학하였습니다. B조에 속한 기자단은 격납고로 먼저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2대의 작은 헬기를 비롯한 비행기 제조사 중 하나인 보잉에서 만든 B737 기종의 전세기와 일반 운항기가 점검을 받고 있었습니다. 

정비 받는 모습이 마치 갓 태어난 아기가 예방접종을 받으러 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격납고 넓이는 약 축구장 2개를 합친 길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종인 A380의 높이가 24미터인데 이 비행기가 닿을락말락할 정도로 컸습니다.

이곳에서 다른 회사의 비행기도 고친다고 하니 큰 규모에 “와~~” 놀라울 뿐입니다. 




다음은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날씨 상황과 항로 변경 등의 업무를 하고 있는 종합통제실로 갔습니다. 이곳은 비행하는데 중요한 날씨와 항공 길에 대해서 모니터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다음코스는 완벽한 승무원이 되기 위한 실습과 훈련을 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저희는 보잉에서 만든 B747이란 비행기의 내부모형 소개를 듣고, A380 도어 열림, 닫힘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이 기종은 대한항공에서 문이 유일하게 자동문이라는 특이한 점도 설명해 주셨습니다. 항공기문을 직접 열어보니 생각보다 현관문이나 차문과는 달리 거대한 묵직함이 내손에 느껴졌습니다. 옆에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다양한 기종들의 출입문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견학의 마지막에서는 슬라이드 시범을 보았습니다. 

순간 항공기의 문이 닫히고,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대한항공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직접 슬라이드로 뛰어 내리셨습니다. 비행 시에 바다나 강에 추락을 할 때를 대비하여 슬라이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재현해 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항공기에 대하여 알아보고, 비상시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항공 문학상시상식에는 저뿐만 아니라 기자단 여러분들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며 오늘 하루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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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2. 별빛페넥여우

    영상에서만 보던 비행기에서의 비상시 슬라이드 경험을 직접해보시고 정말 즐거운 탐방이었겠습니다.
    생생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5 [ ADDR : EDIT/ DEL : REPLY ]
  3. 항공 탐방 정말 재미있었겠어요.

    2015.12.09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런 시상식도 있군요

    2015.12.10 07: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유익한시간 보냈군요~~

    2015.12.10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6.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뾰로롱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아무나 못가는 곳...........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42 [ ADDR : EDIT/ DEL : REPLY ]
  9.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항공과 문학의 조합, 신선하네요!

    2015.12.31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봉사활동을 하러 떠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은 쓰레기 줍기일 것으로 생각했는데요. 저 역시 어떤 봉사활동일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전에 봉사 활동지인 난지도생태공원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난지도 생태 습지원>


난지도 생태 습지원이 쓰레기 산으로 유명했던 난지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늘공원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는데요. 


난지도 생태 습지원은 1977년 쓰레기장으로 매립되었다가 1993년 2월에 생태 습지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사마귀 집



이곳은 2013년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우기 외에는 담수가 되지 않아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마른 습지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인공 습지원을 조성하였는데요. 여기에는 수생식물과 화초류 50여 종 20만 그루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보호지역이 된 이유는 여러 종류의 동·식물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맹꽁이(멸종위기 2급), 삵(멸종위기 2급) 등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이 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붉은 머리 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고라니, 멧밭쥐 등 여러 동물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 붉은 머리 오목눈이


▲ 멧밭쥐

                       

<봉사활동> 


무척 궁금했던 오늘의 봉사활동은 EM 흙공 만들기였습니다. 강이나 웅덩이를 보면 뿌옇게 된 곳을 깨끗하게 정화시켜 수생식물과 물에 사는 동물이 살기 좋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지구 면적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그중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천은 식수원과 생태 공간, 그리고 생활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도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하천은 제 기능을 상실하게 됩니다.

 

▲ 파워 포인트 중 ‘하천의 역할’



그래서 EM 흙 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지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EM이란, 유용성 미생물과 효모, 광합성 세균 등 80여 종의 다양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활성액입니다.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EM활성액을 통해 물이 맑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제 만드는 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 투입한 날                    ▲ 2개월 뒤



<만드는 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흙과 발효제를 섞은 뒤, 거기에 EM 활성 액을 넣고 반죽을 만듭니다.


▲ 모래와 발효제 섞기


▲ EM 활성 액 섞기


▲ 반죽 하기


▲ 흙 공 만들기


<EM 흙 공 만드는 과정>


EM 활성 액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쌀뜨물 1.4L에 설탕을 15g 정도 넣은 후 EM 원액을 15mL 이상 넣습니다. 


그리고 천일염을 반 티스푼 넣고 흔든 뒤 뚜껑을 닫고 7일에서 8일 정도 발효 시키면 완성됩니다.


아까 그 반죽을 동그랗게 뭉친 다음 2주 정도 발효시키면 하얗게 곰팡이가 생기는데요. 그 때 반죽을 강물 속으로 던집니다.


내가 만든 흙공을 통해 강을 살릴 수 있다니 정말 뿌듯한데요. 그리고 이렇게 재미있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자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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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2.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3.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4. 흙공만들기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2.0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5.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43 [ ADDR : EDIT/ DEL : REPLY ]
  6. 별빛페넥여우

    난지도가 다시 하늘공원으로 새이름을 달게 될때 정말 기뻤을것 같아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7. 좋은경험이내요

    2015.12.10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뾰로롱

    유익한 시간들을 보내고 오셨네요
    기사도 유익했어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의미있고 멋진 체험을 해서 부러워요!
    저도 하천을 아낄께요~~~

    2015.12.11 2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의미있는 경험도 하고 유익한 시간도 보내셨네요

    2015.12.13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12. Athena

    EM 흙공을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알 수 있었어요

    2015.12.13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간단하게 EM 흙공을 만들 수 있네요.

    2015.12.14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생태봉사활동을 위해 난지 수변 학습센터로 갔습니다. 



난지 생태 습지원은 우기 이외에는 물이 없어 습지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마른 습지에 한강 물을 유입하여 생태 습지원을 조성한 곳입니다. 


습지는 자연적으로만 생기는 줄 알았는데 물을 끌어다가 만들었다고 하여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생태공원에는 붉은머리오목눈이, 백로, 호랑거미, 무당거미, 고라니, 족제비, 삵, 멧밭쥐가 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보호지역으로 멸종위기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난지 습지원은 계절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며, 휴식과 학습의 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난지 습지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물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오염된 하천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아보았습니다. 

그중 우리는 EM 흙 공을 만들어 물을 정화해주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흙 공은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 산화 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흙을 다져준다


 발효퇴비를 뿌린다


 발효액을 넣어준다


▲ 야구공 크기로 만든다



Em 흙 공을 만드는 방법은 먼저 황토를 뿌리고 그 위에 발효 퇴비를 뿌리고 가운데에 구멍을 뚫습니다. 그 안에 활성 액을 넣고 반죽한 뒤 동그랗게 만들어서 따뜻한 곳에 놓고 발효시킨 후 강물에 넣습니다. 


발효가 되려면 며칠이 걸리기 때문에, 내가 만든 흙 공을 물 안에 던지지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Em 흙 공을 만들 때는 냄새가 좀 났지만, 내가 만든 흙 공이 물을 정화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환경을 소중하게 느낄 좋은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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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오!! 재밌었겠네요!!!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경험하셨네요

    2015.12.08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2015.12.0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4. 별빛페넥여우

    EM흙공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써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5.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0 07:17 [ ADDR : EDIT/ DEL : REPLY ]
  6. 뾰로롱

    좋은일 하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7. 흑건이 하천을 깨끗하게 해준다니~~~~
    앞으로 환경을 더욱더 생각해야겠어요!

    2015.12.11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고마운 흙공이네요

    2015.12.13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9.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보잘거 없어보이는 흙공이 하천을 살린다니 정말 고마운 일이네요.

    2015.12.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8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멋진 체험이네요

    2015.12.29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25일 수요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과 대학생 기자단은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에서 EM흙공 만들기 체험 봉사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습지는 축축한 땅이라고 합니다. 이곳 생태습지원에는 원래 우기가 아니면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습지를 만들려면 땅이 물을 충분히 머금어야 하는데, 이곳은 그럴만한 물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결국 한강물을 유입해서 생태습지원을 인공적으로 조성했는데, 지금도 24시간 동안 항상 한강물을 받아서 습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완성된 EM흙공의 모습



EM흙공은 수질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M흙공은 황토흙, 발효제 그리고 EM활성액을 섞고 공 모양으로 만든 흙공입니다.


이렇게 흙공을 만들고 비닐 랩에 싸서 두면 흰 곰팡이가 핀다고 합니다.


그때 랩을 벗기고 연못이나 하천에 넣어 두면 이 흙공이 점차 분해되면서 물속의 오염 물질을 분해시킨다고 합니다.


비록 냄새는 고약했지만 우리가 만든 흙공으로 수질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기뻤습니다.



▲ 난지습지원의 억새



EM흙공을 다 만든 후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후 잠깐 동안 습지원을 둘러보았습니다.


비록 날씨가 추워서 동물들이나 곤충들은 발견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식물들은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선 직접 수질개선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습니다. EM흙공과 습지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하다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환경을 지키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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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08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어떻게 습지공원으로 탈 바꿈되었는지 알게 해준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잘읽었어요

    2015.12.10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경험이었겠어요~~

    2015.12.10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6. 뾰로롱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의미있는 하루 보내셨네요

    2015.12.1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8. 곰팡이가 안좋게만 보는데 하천을 살리기 위해 좋은 곰팡이도 있네요.

    2015.12.14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멋진 체험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9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설렘을 안고 시작했던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현장 탐방이 11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 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EM흙공 만들기 체험을 다녀온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서울 난지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된 11월 현장 탐방은 굉장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난지생태 습지원은 UNEP TUNZA ICC에서 외래종 제거 행사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는 곳입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와 대학생 기자단이 함께한 EM 흙공 만들기는 과거 쓰레기로 뒤덮였던 난지도를 깨끗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준비되어 있던 황토 흙에 EM 발효액을 잘 섞어서 손으로 공 모양의 반죽을 만들었습니다. 온통 흙공 재료들에 묻고 EM 냄새가 진동했지만, 완성된 EM 흙공은 2주 정도 뒤에는 곰팡이를 피우게 되고 계곡이나 하천, 댐 등에 던지면 물을 깨끗하게 정화시킨다고 하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 EM흙공 만드는 과정과 완성된 EM흙공



우리나라의 경우 하천이 식수원, 생태 공간, 생활공간으로써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날 우리가 직접 만든 EM흙공이 하천을 살려 우리가 마시는 식수원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으니 이러한 활동이 작지만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M흙공을 만들었지만, 직접 던지지 못하고 와서 그런지 다음에는 EM 흙공 던지는 활동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M흙공을 만든 것과 함께 내가 얻은 값진 지식은 외래종인 줄 알았던 멧밭쥐를 보호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쥐를 보호해야 한다고 하여 의아스러웠는데, 천연기념물 제 323-8호인 황조롱이가 먹이로 멧밭쥐를 먹기 때문에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결국 멧밭쥐를 보호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의 먹이인 멧밭쥐에 대하여


▲ 천연기념물323-89호 황조롱이에 대하여



멧밭쥐는 새처럼 억새나 갈대밭에 둥지를 틀고 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외래종인 미국쑥부쟁이, 가시박, 환삼덩굴, 서양등골나물들이 자라나지 못하게 억새나 갈대 속에서 멧밭쥐가 살게 하고, 멧밭쥐는 황조롱이의 먹이가 되게 함으로써 결국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를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EM 흙공 투입


▲ EM 흙공 투입 2개월 뒤


▲ EM 흙공 투입 3개월 뒤



위의 사진은 EM 흙공을 넣은 하천이 저절로 맑아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진인데요. 제가 만든 EM 흙공도 난지도의 하천에서 잘 사용되어 사진과 같이 깨끗한 하천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작은 것이지만 집에서 음식물을 물에 그냥 버리지 않는 등 하천 보호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먹다 남은 라면 국물, 우유, 튀김 기름, 된장찌개가 모두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이라고 하는데요. 먹을 만큼만 덜어서 남김없이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버리는 음식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되는 물의 양



11월 현장 탐방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해 더욱 재미있었고, 봉사활동이라 의미 있어 뿌듯한 체험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다 함께 단체사진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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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TO

    잘 봤습니다! 재밌어보이네요~

    2015.12.08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 시간을 보냈군요.

    2015.12.0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멧밭쥐와 황조롱이에 대해 잘 알수 있게 써주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재미있었겠어요

    2015.12.10 07: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뾰로롱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재미있고도 보람된 하루였을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8. Athena

    멸종위기의 생물들 보호에도 많은 긘심이 필요하겠어요

    2015.12.13 21:12 [ ADDR : EDIT/ DEL : REPLY ]
  9. EM 흙공을 직접 던져보는걸 바랬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2015.12.14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미르

    멋진 체험 기사입니다.

    2015.12.29 16: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