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파트

 

우리가 사는 거주공간에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주택과 아파트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데요. 혹시 분양을 신청해보셨거나 계약을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오늘은 분양 및 계약하는 법을 중심으로 계약금, 중도금, 잔금, 예치금 등 꼭 알아야 하는 금융용어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양에서부터 입주까지, 과정은?


청약 접수 중인 행복주택

 

새롭게 짓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주택과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기 위해서는 분양을 받아야 하는데요. 분양을 시작으로 입주 과정을 살펴보면 가까운 은행에 가서 주택청약통약을 만들고 내가 분양받고 싶어 하는 아파트에서 청약을 모집하면 아파트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를 통해 아파트 청약 신청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되면 계약금을 내고 계약을 한 후, 중도금 및 잔금을 납부하고 아파트에 입주한 뒤 전입신고를 하면 마무리가 되는데요.

행복주택, 국민임대, 민간아파트 등 공공기관과 임대계약을 하는 경우에도 위에서 소개한 분양 받는 방법과 비슷하게 주택청약통장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내가 임대를 받고 싶은 아파트의 모집 신청이 열리면 해당 공공기관 사이트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당첨이 되면 계약금을 내고 계약을 한 후, 중도금 및 잔금을 납부하고 아파트에 입주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건설이 완료되어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주택과 아파트 등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는 집주인과 전세 및 월세, 매매 계약을 해야 하는데요. 매매와 전세 계약의 경우에도 계약금과 중도금 및 잔금을 납부해야 계약이 완료됩니다.

 

 

LTV, DTL, DSR이 뭔가요? 어려운 금융용어 소개


지금부터는 위에서 소개한 과정을 토대로 분양, 주택청약통장, 그리고 LTV, DTL, DSR 등 어렵게 느껴지는 금융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임대주택 건설현장

 

1. 분양 및 청약

분양은 토지나 건물을 나누어 파는 것을 의미하고, 청약은 일정한 내용을 가진 계약을 완료하고 싶다고 의사 표시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아파트 청약은 아파트를 분양하는 회사에 해당 아파트를 계약하고 싶다고 의사 표시 하는 것을 말합니다.

 

2. 주택청약통장

주택청약통장은 아파트 분양을 받기 위해 청약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한 통장으로 200956일에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그리고 주택청약통장은 주택 소유나 세대주 여부,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금융기관 상관없이 11계좌로 가입이 가능하며,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가리지 않고 모든 신규 분양주택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매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내에서 5,000원 단위로 자유롭게 입금이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6개월 등 일정 기간 꾸준하게 최소 2만 원 이상의 납입 금액을 내야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아파트투유

아파트투유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규 주택에 대해 청약을 할 때,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로 금융결제원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전에 주택청약통장을 소유하고 있어야 청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월부터 기존의 아파트투유 사이트를 대신하여 청약홈으로 청약시스템이 바뀐다고 합니다. 주택 소유 여부, 부양가족 수 등 청약 자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4. 예치금, 계약금, 중도금, 잔금

예치금은 청약 통장에 저축해 놓은 금액으로, 지역별로 예치해 놓아야 하는 기간 및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금은 부동산을 거래할 때, 상대방에게 계약하겠다는 의사표시로 보통 거래 금액의 10% 정도를 상대방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그리고 계약금은 법적으로 위약금과 해약금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금은 보통 계약금 지급 이후 아파트가 건설되는 동안 4~6회에 걸쳐 납부하는 금액으로, 계약금과 잔금 사이에 내며 보통 5-60% 정도 지급합니다.

잔금은 중도금 이후에 지불해야하는 금액의 나머지로, 중도금을 생략하고 한꺼번에 잔금을 내기도 합니다.

 

행복주택 모형

 

5. 전세, 월세, 매매, 매입, 매수, 양도

전세는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일정한 금액을 맡기고 부동산을 일정 기간 빌려 쓰는 것을 말하는데요. 전세와 월세의 차이점이 있다면 전세는 소유자에게 맡긴 금액을 다시 되돌려 받을 수 있지만, 월세는 부동산의 소유자에게 부동산을 빌려 쓰는 금액을 매달 지급해야 합니다.

부동산 매매는 부동산을 사고파는 것을 뜻하며, 부동산 매입은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 부동산 매수는 부동산을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부동산 양도는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6. 전세권 설정 및 확정일자

전세권이란 전세금을 지불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부동산을 이용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전세권 설정을 하게 되면, 전세권자는 전세권 설정 등기보다 먼저 설정된 압류권자나 저당권자를 제외한 전세금을 우선적으로 변제받을 수 있는데요. 확정일자는 동사무소 등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계약서만 있으면 임대인의 동의 없이 간편하게 받을 수 있으며,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지가 동일해야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7. 주택담보대출에 필요한 LTV, DTL, DSR

보통 주택담보대출을 받게 될 때 LTV, DTL, DSR 용어를 접할 수 있는데요. LTV는 주택의 담보가치에 따른 대출 비율로, 보통 LTV가 높을수록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DTL은 대출 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대출한도를 정하는 것으로, 대출받는 사람이 부채를 잘 상환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데요. 지역에 따라 DTL 제한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DSR은 대출 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않도록 전체 금융부채의 상환능력을 소득을 기준으로 대출한도를 정하는 것인데요. DSR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신용대출, 학자금대출, 자동차 할부 등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더해서 대출 상환능력을 판단하게 됩니다.

 

2020년에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은?


아파트의 모습

 

올해부터 바뀌는 부동산 대책, 알고 있으신가요? 2020년에 적용되는 부동산 대책을 찾아보면, 9억 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줄어들게 되고, 9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매입하거나 2주택 이상을 보유하게 되면, 전세자금 대출을 회수하거나 공적 전세 보증은 물론 서울보증보험의 보증도 받을 수 없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주택 청약시스템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이 되며, 2월부터는 공인중개사와 계약 시 거래 당사자와의 협의를 통해 중개 보수를 적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역 및 주택 면적에 따라 주택 청약 재당첨 제한 기간이 늘어난다고 하니, 만약 2020년에 이사 및 매매 등 부동산 관련 계획이 있다면 사전에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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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지구 행복주택 건설 현장


우리 모두 언젠가는 부모님의 곁을 떠나서 독립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독립하고 처음 자기가 살게 될 집을 구할 때, 뭐가 뭔지 몰라서 당황하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집을 구할 때 꼭 알아보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것만 확인하면 나도 독립초보 탈출! : 허위매물, 하자여부 체크

행복주택 내부 전경


우선, 이 매물이 진짜인지 아니면 허위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허위매물은 부동산에서 매수인의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미끼로 올리거나 처분이 급해서 여러 군데의 부동산에 내놓으면서 발생하는데요. 그래서 부동산에 방문하기 전에 가격이 너무 낮은 매물인지, 거래가 완료된 매물인지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실제 존재하는 매물이라면 직접 방문하여 하자 여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싱크대, 세면대 등 물이 나오는 곳은 물이 잘 나오는지 수압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다른 세대에서 동시에 물을 사용할 때 수압이 약해지는지, 따뜻한 온수가 잘 나오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샤워하는데 물이 졸졸 나오거나 따뜻한 물이 안 나오면 답답하겠죠?


행복주택 주방의 모습

 

방안 벽면의 경우 벽면 누수 혹은 곰팡이 흔적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곰팡이 발생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방 안의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습기가 차서 발생하게 되는데요. 곰팡이로 인해 벽면이 푸르게 물들고 더러워지면 벽면을 새로 도배하거나, 계약이 끝났을 때 집주인과의 분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충 여부 및 방충망, 방범창을 확인해야 하는데요. 방충망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거나 하자가 있으면 창문을 통해 해충이 들어오기 쉽고,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꼭 체크해야 합니다.

이러한 하자를 확인하지 않으면 이사 후 또는 다시 이사를 하실 때 집주인과 하자 수리비 청구 문제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이러한 분쟁이 발생한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방법을 생각해야 할 텐데요. 이러한 공동주택 내 하자 관련 분쟁은 국토교통부 산하의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하자 심사를 신청하고 제출하면 이에 대한 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이트 바로가기 (http://www.adc.go.kr/)



깡통전세 대책? 등기부등본, 관리비도 꼭 확인!


집안의 하자를 전부 확인하셨다면 이제 등기부등본과 관리비 포함 항목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깡통전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현재의 주택 가격보다 주택 소유주의 전세보증금과 대출금이 더 높아서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제때 돌려줄 수 없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리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관리비에 어떠한 항목들이 포함되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하는데요. 만약 관리비에 전기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데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전력을 사용한다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관리비 포함 항목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행복주택 건물 내 수도관의 모습

 

독립초보 관리비 폭탄? 수도관 동파 예방과 난방비 절약은 필수!

한겨울에는 추위가 지속되면 한파가 발효되는데, 항상 한파 시즌이 되면 뉴스에서 수도관 동파를 대비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수도관 동파는 수도계량기 보호함 내부 또는 수도관에 찬 공기가 계속 유입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또한 장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거나, 노후화된 수도관 주로 많이 생기는데요.

수도관 동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수도계량기 내부에 헌 옷이나 보온재 등을 채워서 찬 공기가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그 외에도 뚜껑, 밖이랑 노출돼 있는 수도관 등을 보온재로 덮어서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물을 흐르도록 조금씩 틀어놓으면 수도관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창문에 단열재를 붙인 모습

 

두 번째로 소개하는 꿀팁은 바로 난방비 절약 방법입니다. 바깥에서 외풍이 들어오면 따뜻한 열기가 빠져나가고, 춥기 때문에 난방을 더 많이 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외풍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서는 우선 바깥이랑 연결된 벽과 창문에 단열재를 붙여서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뽁뽁이를 창문에 붙여놓으면 열기가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독립초보를 위해 집을 구하는 꿀팁과 겨울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독립을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행복주택을 추천합니다.

 

임대료 싼 행복주택, 독립초보들에게 강추하는 이유   


행복주택 오류동지구 단지 조감도


현재 국토교통부에서는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과 같은 독립초보를 위해 임대료가 저렴한 행복주택을 분양하고 있습니다.

 

행복주택 소개 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zxBqM6z7W3g&feature=emb_title)


2019년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 (출처 : 국토교통부)


행복주택은 대학생·신혼부부·청년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입니다. 행복주택이 지어진 곳에는 주택뿐만 아니라 국공립 어린이집, 고용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주택의 입주 자격요건을 찾아볼까요?

우선 대학생의 경우 대학 재학 중이거나 다음 학기에 입·복학 예정인 무주택자여야 합니다. 또한 총자산 7,5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소득은 본인 및 부모의 소득 합계가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내여야 합니다.

임대조건은 시세의 68%이며 거주 기간은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재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혹은 중퇴)한 지 2년 이내인 무주택자 역시 대학생 계층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입니다. 소득 기준은 세대 소득이(3인 이하) 평균소득의 100%5,401,814원 이하여야 하며, 자산의 경우 세대내 총자산이 2.8억 원, 자동차 2,499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거주기간은 자녀가 없을시 6, 자녀가 있으면 최대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소득 및 자산기준(2019년도 기준)

계층

소득기준

자산기준

대학생

본인·부모합계 소득이 평균 소득의 100% 이하

본인 총 자산 0.75억원 이하, 자동차 미소유

청년

본인 소득이 평균 소득의 80%이하(세대 100%이하)

본인 총 자산 2.32억원, 자동차 2,499만원

고령자

세대 소득이 평균 소득의 100%이하

세대 내 총 자산 2.8억원, 자동차 2,499만원 이하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산업단지근로자

행복주택 입주 자격요건 중 소득 및 자산기준


자격조건에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 100% 이하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다. (해당 기준은 2019년 전년도 소득기준이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참고 드립니다.)

 

가구원수

70%

80%

100%

120%

130%

3인 이하

3,781,270

4,321,451

5,401,814

6,482,177

7,022,358

4

4,315,641

4,932,162

6,165,202

7,398,242

8,014,763

5

4,689,906

5,359,892

6,699,865

8,039,838

8,709,825

6

5,144,224

5,879,113

7,348,891

8,818,669

9,553,558

7

5,598,542

6,398,334

7,997,917

9,597,500

10,397,292

8

6,052,860

6,917,554

8,646,943

10,376,332

11,241,026

가구 당 월평균 소득기준 (출처 : 통계청) (단위 :)

 

이렇게 독립 초보를 위한 좋은 집 알아보는 법부터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의 입주자격요건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독립할 생각에 막막했던 분들이라면 이 기사를 보시고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립초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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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추운 겨울에 집을 구하기 위해 밖에 나가려면 춥기도 하고 시간도 없는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오늘은 전세주택 찾기부터 전세금 지원 및 입주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는 법을 소개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물색 도우미라고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나에게 맞는 집 찾기, 주택물색 도우미가 도와드립니다!

마이홈 상담센터의 로고

 

현재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청년전세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세임대 등 다양한 주거 관련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주택물색 도우미는 전세임대주택에 당첨된 분들이 본인에게 맞는 주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전세주택 찾기부터 전세금 지원 및 입주까지 원스톱으로 도움을 주고자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마이홈 상담센터의 안내 문구

 

주택물색 도우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전세임대주택에 당첨이 되어야 하는데요. 전세임대주택은 도심 내 거주가 필요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05년에 도입된 공공임대주택의 한 유형입니다. 당첨자가 입주 희망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당첨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재임대하는 주택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지원제도 안내문

 

그런데 전세임대주택은 다른 임대주택과 달리 당첨자가 입주를 희망하는 곳을 직접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최근에 전세임대주택들이 월세로 많이 바뀌는 등 찾는 것이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세임대 당첨자의 손쉽고 빠른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주택물색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의 주거복지로드맵 안내

 

주택물색 도우미는 당첨자가 입주를 희망하는 전세주택의 위치, 면적, 전세금 수준 등을 조사해 요건에 맞는 곳을 지역 공인중개사를 통해 물색해줍니다. 그 후 예비 권리분석 등을 통해 전세임대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당첨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서비스 안내문

 

주택물색 도우미 서비스는 당첨자가 원하면 공인중개업소나 대상 주택을 함께 방문하는 것이 가능하며, 서비스를 신청하면 보통 신청일로부터 3주 후 주택물색 부서에서 추천한 3곳가량의 주택을 소개받게 됩니다.

그리고 주택물색 도우미는 회당 3건 내외의 주택을 최대 3번까지 추천 할 수 있으며, 주택 물색 도우미에게 추천받은 주택은 기초적인 권리분석까지 마쳤기 때문에 실제 계약까지 이뤄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마이홈 상담센터의 상담실

 

현재 주택물색 도우미 서비스는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을 대상으로 청년전세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당첨자에 한해 이용이 가능한데요. 그동안 전세임대주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당첨자에게 손쉬운 입주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마이홈 상담센터의 상담 데스크

  

전세임대주택과 관련된 정보는 LH 마이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세임대주택 정보를 미리 수집해 손쉽게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세임대 뱅크를 구축한다고 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전셋집 권리분석부터 전자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2020년에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임대 공급량과 예산은 증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청년전세임대주택과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이용하실 계획이라면 전세주택 찾기부터 전세금 지원 및 입주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택물색 도우미를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LH 마이홈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myhome.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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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1회를 맞이한 MBC 건축박람회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MBC 건축박람회는 1홀에 스포츠, 레저 등이 있고, 2홀에는 홈&리빙, 기프트, 차 공예 등이 있습니다. 3,4홀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조경, 조명, 차양, 창호 등 기타 건축자재들이 있었습니다


51MBC 건축박람회 입구


 

이번 전시회는 약 350여 부스가 참여한 국내 최대의 건축박람회였는데요.


51MBC 건축박람회의 박람회장 내부

 

1홀은 요즘 캠핑을 주제로한 TV프로그램의 인기를 반영하듯 해먹이나 코펠, 텐트 등과 같은 캠핑용품들과 집에서 편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용품이 많았는데요. 캠핑카 안에 직접 들어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고, 침대나 화장실처럼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있어 저도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습니다.

 

2홀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찻잔이나 예쁜 액세서리도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기자나 꿀, 홍삼 등 몸에 좋은 약제도 있었고, 공방들도 많았습니다.

 

MBC 건축박람회에 있는 모델하우스


3홀과 4은 건축과 관련된 기업을 홍보하는 공간이었는데요. 한옥과 목조주택 및 전원주택, 이동식 주택, 황토주택, 등 여러 가지 주거와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원주택의 모델하우스가 크게 전시되어 있었는데, 직접 둘러보니 3층 규모의 거실은 넓고 방도 많아서 대가족이 충분히 만족하고 살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전망이 좋은 것 뿐 아니라 숯불 바비큐 등 야외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건축박람회 부스에 전시된 황토 벽돌

 

제가 신기했던 것은 이동식 주택과 황토벽돌입니다. 이동식 주택은 컨테이너 크기 정도의 집으로 안에 침대, 주방 등이 있습니다. 이동식 주택의 장점은 주택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황토 벽돌은 친환경적이고 몸에 좋은 황토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건축 관련 박람회 차기 일정

 

차기 건축 관련 전시 일정으로는 927일부터 29일까지 SETEC에서 제6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12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3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있으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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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누구나 꿈꾸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은 길인데요. 무주택 세대주를 위한 주택담보대출인 디딤돌·버팀목 대출을 알고 계시나요? 디딤돌·버팀목 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버팀목은 주택도시기금으로 각각 운영되고 있으며, 은행 방문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디딤돌과 버팀목이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디딤돌버팀목 대출이란?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내 디딤돌대출 상품소개



우선 디딤돌 대출은 본인과 배우자 합산 연 소득이 연간 6천만 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신혼부부, 2자녀 이상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연간 7천만 원)이하인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입니다



주택도시기금 사이트 내 버팀목전세자금 상품소개




반면, 버팀목 대출은 주택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수도권(서울, 경기인천)3억 원 이하, 2자녀 이상 가구일 경우 각 3, 4억 이하) 전용면적 85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100이하)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국민이라면 누릴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입니다.

 

한 마디로 디딤돌은 주택매매, 버팀목은 전세에 대한 자금을 낮은 금리로 대출해주는 정부지원 대출 상품입니다. 모두 일정 기준만 맞으면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어서 최근 인기가 매우 높은데요.

 

하지만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한 절차는 매우 까다로운 것이 문제였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제출해야 하는 증빙서류는 10여 종이고 은행은 최소 3번 방문해야 합니다




디딤돌버팀목 대출, 오래 걸리고 복잡한 신청방법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이트 내 디딤돌 대출 신청방법

 



디딤돌 대출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상담 정보를 입력하고 대출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위한 전화 상담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후 서류를 공사 관할 지사로 발송하거나 홈페이지에 서류 이미지 파일을 올리면 심사가 진행됩니다. 그 다음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심사 이후,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급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약정 및 근저당 설정 서류를 작성하고 대출금을 수령하면 되는데요.



주택도시기금 사이트 내 버팀목 대출 신청방법




버팀목 대출 신청 절차도 디딤돌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은행을 방문 및 상담 신청을 진행해야 하고 후에 대출 상담을 받으며 대출금액을 산정해야 합니다. 금액을 산정하였다면 대출 신청을 하고 서류 제출한 후에 대출 심사를 기다려야 합니다. 대출 승인이 떨어지면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 대출금을 수령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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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보도자료 내 대출절차 간소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국토부 보도자료 내 대출절차 간소화에 관한 인포그래픽




이처럼 신청부터 여러 절차가 진행되기까지 대출 처리기한은 최장 70일 정도 소요되는데요. 신청부터 약정까지 10여 종의 서류를 들고 은행에 3번 방문해야 하는 기존의 복잡한 절차가 사라지게 됩니다.




국토부 보도자료 내 대출절차 주요 프로세스에 관한 인포그래픽





대출 신청, 이제 한 번에 처리하자!


앞으로는 디딤돌, 버팀목 대출시 대출신청자가 정보수집·활용에 동의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대출서류를 전자적으로 수집한 후, 은행에 한 번만 방문하면 됩니다. 또 대출 신청부터 대출 실행(또는 심사완결)까지 약 5(영업일 기준)로 대폭 짧아졌는데요. 최장 70일까지 걸렸던 심사기간이 약 5일 만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간편해졌습니다




 

국토부 보도자료 내 9월에 출시 예정인 비대면 대출신청 시스템




이렇게 개편되는 비대면 대출 인터넷 서비스는 9월경, 모바일 서비스는 10월경 출시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욱 개선된 디딤돌(구입버팀목(전세) 대출로 인해 생업에 쫓기는 서민들이 서류와 은행 방문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아도 간편하게 대출 신청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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