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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어린이기자단/제9기 어린이기자단

미래의 용산공원을 VR로 미리 볼 수 있다?!

by 국토교통부 2021. 7. 26.
용산공원의 역사?

용산공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용산은 과거 서강·마포·송파·두모포(성동구에 있었던 조선 시대의 포구)와 함께 한강의 수운을 통해 전국 물자가 집결한 장소였습니다. 용산 일대가 도성과 가깝기 때문에 조선 후기 대외무역 시장으로 개방되었고, 이로 인해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거주가 증가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이 주둔하여 각종 군사시설이 용산으로 이전하였고, 해방 이후 미군이 용산에 정착해 서울 시민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용산기지, 용산공원으로 돌아오다!

1991년 용산가족공원이 생기면서 공원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개관으로 시민들과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용산기지 전역을 공원화 해 도심에 거대한 생태 명소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전해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버스 투어로 즐기는 용산공원!

용산공원을 특별하게 체험하는 방법으로 버스 투어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멈춰 있지만, 나중에 다시 운행한다면 용산문화원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노선은 사우스 포스트 벙커(일본군 작전센터) → 121병원 (조선총독 관저 터) → 위수감옥(일본군 감옥) → 둔지산 정상 한미연합군사령부 한미 합동군사업무단 (일본군 병원) → 일본군 병기 지창 (무기고) → 남단터 드래곤힐 호텔 순입니다.

 

오랜 기간 외국군 주둔 지역이었던 용산공원의 미래를 VR 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VR 체험으로 미래의 용산공원을 실감하고 개발 방식이나 건의 사항 등 의견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럼 용산공원의 미래 모습 같이 확인해볼까요?

(좌) 벚꽃가로, (우) 어울림의 창
(좌) 용산호수, (우) 용산마루
(좌) 공원 남측 전경, (우) 산마루길
(좌) 산마루초원, (우) 이태원 나들목
(좌) 계단 광장, (우) 공원 북측 전경
(좌) 만초가로, (우)침엽수원, 거울연못

용산공원을 VR로 체험해보니 호수와 꽃나무를 여러 방향으로 관찰할 수 있어 실제 현장에 있을 때 보다 흥미로웠습니다. 용산호수에 떠 있는 작은 배에 사람들이 타고 있어 코로나가 끝나 용산공원에 간다면 그 배에 타서 VR 상황을 떠올려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푸른 잔디에서 사람들이 운동도 하고 쉬는 것도 보았는데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 장면이 부러웠습니다. VR 체험을 하고 나니 용산공원에 대한 애정이 듬뿍 생겼고 어서 빨리 용산공원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기 국토교통부 어린이기자단 / 윤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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