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녹색 건축 한마당과 같이 펼쳐지는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 입구 모습


그린 리모델링을 알고 계시나요? 그린 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낭비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과거의 리모델링은 안전과 디자인만 따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친환경이 강조된 최근 리모델링은 디자인과 안전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함은 물론 친환경적인 요소까지 같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진행된 그린 리모델링은 현재 리모델링 예정이나 구상 중인 모든 공공 건축물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계속 진행하여 3년 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 그린 리모델링 목적 (출처 : 국토교통부)


이처럼 최근 우리 주변에는 친환경적인 요소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파트를 지을 때도 녹색 공원을 조성하고, 주택이 밀집된 주변에도 공원을 조성하며 아파트나 주택 옥상 마당에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인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건축 분야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2015 녹색 건축 한마당, 그 현장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2015 녹색 건축 한마당 포스터


▲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 포스터



녹색 건축 한마당은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 맞는 행사입니다. 국토교통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건축사협회가 주관하는 2015 녹색 건축 한마당은 Green Building & Green Life라는 주제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연계로 Green & Safety라는 주제로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도 같은 기간과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015 녹색 건축 한마당 공식행사가 진행되었던 코엑스 컨퍼런스룸


▲ 행사에 참여한 정병윤 국토교통부 실장,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외 귀빈


▲ 환영사를 하는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위)

격려사를 하는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아래)



20일에는 2015 녹색 건축 한마당의 공식행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개막식이 진행되었는데, 개막식에는 귀빈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녹색 건축 한마당의 성공적인 진행을 기원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환영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6월에 2030년까지 온실가스 전망치를 37% 감축하겠다는 발표에 이어 1/4을 차지하고 있는 건물 분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건축 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밝은 전망을 기대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또 다른 노력으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불편한 거동으로 이 자리를 참석한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의 격려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건축도 IT, 조선 등과 같이 상당한 세계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셨습니다. 건축 분야가 내년에도 발전되길 기원하신다며 격려사를 마쳤습니다.



▲ 시상하는 김석철 국가건축정책위원장(위), 수상자 단체 사진 촬영(아래)


▲ 2015 녹색 건축 한마당 수상자 목록



다음으로는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녹색 건축 유공자, 녹색 건축대전, 한국건축산업대전, 한옥 공모전,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 저에너지건축공모전에 대해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표창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Edward Mazria 교수



시상식이 끝나고 다음 순서로는 Call on Korean Architects to tackle climate change라는 주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Edward Mazria 교수가 ‘국제사회의 변화와 신 기후체제’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Edward Mazria 교수는 미국의 유명 건축자이자 교수, 연구자, 작가이며, Architecture 2030의 대표로 현재 활동 중입니다. 기조연설 뒤에도 Q/A 시간을 가지며 언어의 장벽 없이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 전시



밖에서는 앞서 언급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관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면, 사업에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공공건축물 시범사업과 민간 이자 지원사업입니다. 공공건축물 시범사업의 경우에는 공공건축물에 대하여 사업기획을 지원하거나 시공지원을 하는 등 방식의 차이가 납니다. 반대로 민간 이자 지원사업은 민간 건물로 그린 리모델링을 진행할 때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하여 대출이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린 리모델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http://www.greenremodel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전시한 사진



입구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간단하게 알기 쉽게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교량의 점검, 터널 등의 점검이 있었는데 최근 IT의 발전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임무를 수행하거, 헬리캠을 이용하여 촬영이나 측량도 가능하였습니다.



▲ 그린 리모델링 세미나 표지판(왼쪽), 그린 리모델링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오른쪽)



공식행사가 끝난 뒤, 같은 장소에서는 그린 리모델링 우수사례와 정책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미나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 임지혜 과장과 조규수 부장이 진행하였습니다. 그린 리모델링의 배경과 가치, 공공 시범사업 소개와 민간 이자 지원사업 그리고 대국민 소통강화 및 정책 R&D에 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매체와 공모전 등을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그린 리모델링 하나가 녹색 도시를 이룬다!’ 라는 문구가 상당히 감명 깊었습니다.



▲ 2015 대한민국 녹색 건축대전 표지판(왼쪽), 수상작 발표가 진행되는 현장(오른쪽)


▲ 2015 대한민국 녹색 건축대전 수상식



그 옆에서는 2015 대한민국 녹색 건축대전 시상과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2015 대한민국 녹색 건축대전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본사 신사옥이 차지했습니다. 2014년에 신사옥으로 이전했는데, 제일 관심이 있던 부분은 전체 자재 중 20%가 재활용 자재를 활용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본사 신사옥 주변에 다양한 녹지 환경을 조성한 친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친환경 건축물에 대한 인증제도를 시행하는 LEED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사례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 대한민국 녹색 건축대전 대상 시상에 이어 발표도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가 진행되는 코엑스 B홀



다음으로, 녹색 건축 한마당과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가 동시에 열리는 코엑스 B홀로 이동하였습니다.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는 전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이 참가한 한국건축산업대전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건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축적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정말 개성 있는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에 참가한 업체에서 전시한 다양한 물건


▲ 규모로 압도한 피난 장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한 전시 외에도 다양한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도 전시되었습니다. 건축사 미술전, 그린 리모델링 공모전,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한국전력공사 신사옥 등 대상을 받은 녹색 건축대전의 수상작들이 모두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수상작들의 전시


▲ 2015 대한민국 녹색 건축대전 대상작인 한국전력공사 신사옥


▲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 입상작 모형과 사진



이외에도 건축 전문가를 초빙하여 토크쇼를 진행하거나 건축사를 위한 전문 교육, 그리고 다양한 분야 시상 등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건축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즐길 요소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 한국건축산업대전 2015 속 다양한 프로그램


▲ 2015 건축사 교육의 현장 모습


▲ 2015 한국건축산업대전 시상식


수년째 우리나라는 가뭄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로 기후 변화가 공통 관심사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년 전부터 환경 협약을 맺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분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씩 조금씩 힘을 모아야 합니다. 건축 분야 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을 강조하는 사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장기적으로 환경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건축 산업 발전에 이바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건축 산업이 세계로 뻗어 건축 No..1이 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서귀포 의료원 등 33개 공공건축물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으로 지정하여 에너지 성능이 낮은 기존 건축물에너지효율향상시키는 모범사례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건축물에서 선도적인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녹색건축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민간부문 확산유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으로 690만동에 이르는 기존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정과제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올해 시범사업은 시공지원사업 부문에 서귀포 의료원 등 5개소사업기획지원사업 부문에 태백석탄박물관 등 28개소선정하여 총 18억원국비지원할 계획이며, 시공지원사업은 일반리모델링으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사비*를 지원합니다.

   * 일사조절 외피시스템 및 부대공사에 대한 시공비



이번에 선정된 서귀포의료원 구관건물은 당초 철거를 계획하였으나, 산부인과 시설이 부족한 서귀포 지역의 산모들을 위해 그린리모델링을 통하여 분만시설 및 산후조리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광주시립청소년직업센터는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전국적인 모금운동에 의해 건립된 건물로,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에서 직업체험센터로 거듭나게 됩니다.



사업기획지원사업은 리모델링을 구상 중인 공공건축물의 녹색화를 유도하기 위해 노후건물 현황평가*(그린클리닉)와 설계 컨설팅**(그린코치)로 구분하여 지원합니다.

   * (그린 클리닉, Green CLINIC) 전문가 그룹의 현장 점검 및 면담을 통해 건물 성능․거주 환경에 대한 맞춤형 현황 평가 수행

   ** (그린 코치, Green COACH) 노후건물에 대한 설계컨설팅 수행





시범사업 시행자한국시설안전공단관련 전문가와 합동으로 에너지평가,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건축물그린리모델링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제작·배포계획입니다.

 


시범사업 대상은 공공기관소유·관리하는 기존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91건접수되었으며, 시범사업 선정위원회*의 1차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학계·산업계·관계공공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운영(6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축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그린리모델링모범 사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붙임. 시범사업 대상 건축물 및 지원내용.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날씨가 한층 더 추워졌습니다. 요즘같은 겨울철 가장 큰 걱정! 바로 난방비 인데요. 보일러를 틀지 않고는 실내에서 입김이 날 정도로 춥고,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면 난방비가 걱정이시라구요? 그렇다면 리모델링을 하는 건 어떨까요? 난방비 걱정 확 줄이고 환경도 생각하는 그린리모델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환경친화적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성능향상 및 효율개선이 필요한 기존건축물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그린리모델링의 요소기술 1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철 건물 내부로 태양복사열을 유입해 난·방부하를 저감하는 기술요소로 유리창을 통해 태양복사열을 실내로 흡수하여 난방 및 조명부하를 저감하는 직접 획득방식은 건축물이 정남향으로부터 15도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계획해야하며 겨울철 최대 90%까지 열획득이 가능합니다.

 

일사조절을 통해 건물의 열 획득을 감소시킴으로써 여름철 냉방부하를 저감하는 동시에 자연채광 및 자연환기를 유지합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차양의 복사열 감소효과는 80%에 달하며 차양을 외부에 설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상황에 따라 벽 또는 지붕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창호 및 벽체는 실내․외를 구분하는 경계로 열전달에 의해 열의 이동통로가 되기 때문에 단열계획을 통해 열손실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외벽, 창호, 지붕, 최하층 거실바닥에 대한 최소 단열기준은 ‘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의 에너지성능지표검토서’ 기준을 따릅니다. 
 

건축물 틈새부위의 기밀성을 확보함으로서 냉·난방에너지의 소비를 절감하고 침기 및 소음을 억제하기위해 기밀성이 요구되며 기밀성 확보에 가장 취약한 부위는 창호와 창호주변으로 1mm의 틈이 발생할 경우 단열성능은 4.8배 감소하며, 습기는 1600배 증가합니다.

 

고성능 유리와 기밀성 등이 확보된 시스템 창호의 적용을 통해 창 주변의 냉기류를 차단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실내․외 온도차로 발생하는 결로 등 외벽에서 느낄 수 있는 열적 불쾌감을 방지합니다.

 

건축물의 열교방지를 통해 온열 환경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냉·난방에너지 소비와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열의 끊김이 없도록 가능한 외단열로 시공합니다.

 

공기의 자연적인 부력과 풍력을 이용하는 환기방식은 건물 내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고 여름철 냉방부하를 절감할 수 있으며 건물 내 개구부를 마주보는 형태의 맞통풍을 유도함으로써 여름철 실내의 환기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충분한 자연채광은 조명에너지를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난방부하도 30%까지 절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자연채광을 위해서는 창의 방향․크기 등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벽과 천장에 반사율이 큰 색상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내마감재료로부터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실내마감재료를 사용하며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황토, 자연 순환성 개념을 더한 천연벽지, 천연 광물을 주 원료로 하여 유해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성 무기질 도료 등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검토한 후 적합한 자재를 적용합니다.

 

건축물 녹화란 옥상, 벽면 등 식물의 생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녹화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건축물 녹화 시 열섬현상절감 효과, 강수수질정화, 소음 경감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건축물의 다양한 설계 대안들을 평가하고 최적의 설계안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존 건축물의 LCC(Life Cycle Cost)를 추산하고 연간 냉·난방부하, 전기부하 등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을 도출합니다. 또한 에너지 시뮬레이션과 실제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여 대상 건축물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다양한 개·보수 시뮬레이션을 통한 모의 테스트를 함으로써 비용 및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발생이 없어 환경오염을 완화할 수 있으며 기존 건축물에서 쓰던 전기에너지를 대신함으로써 1차 에너지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수자원을 재활용하여 물의 처리와 이송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줄임과 동시에 정화작용 등을 통한 환경 개선을 도모하며 우수를 집수할 수 있는 기반시설 설치 뿐만아니라 빗물저장 탱크에 모인 우수를 청소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연못 등을 조성하여 생물서식처로 이용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시공의 편리함만을 강조한 기존의 철거작업은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진행되어 이후 폐자재를 재활용 하는데에도 악 영향을 끼치게 되며 리모델링 시 철거도면 작성을 통해 발생하는 폐자재를 원천적으로 분류하는 등 환경파괴 및 자원낭비 최소화, 공사비 절감에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건축물의 노후한 설비를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기기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존에 기여하며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경우 자동제어설비를 통해 기기의 운전효율이 높아지면 공조부하가 경감되어 건물의 냉·난방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위한 기술들과 난방비 절약은 가장 먼저, 공공기관에 시공되어야 하는데요.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은 다소비 공공건축물에 우선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에너지 저효율 대규모 민간 건축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시공 예정 680만동의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개선공사의 촉발을 위해서는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에 우선 집중이 필요합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그린리모델링 시공 대상 건축물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된 건축물(1998년 이전 준공한 건축물), 공공단체 또는 공익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전용건물 (단, 동일 대지 안에 여러 동의 건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포함된 건물만 해당)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진행절차입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2013년에는 부산직업재활원이 선정되어 그린 리모델링의 시공을 받았습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그린리모델링 이외에도 녹색 건출물 인증제도라는 제도가 있답니다!

 

녹색 건축물 인증제도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실현과 자원절약형이고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기 위하여 시행하였습니다.

 

인증대상 건축물으로는 공동주택, 숙박시설, 복합건축물(주거), 소형주택, 업무용 건축물, 기존 공동주택, 학교시설, 기존 업무용 건축물, 판매시설 등이  있습니다.

 

녹색 건출물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토지이용 및 교통, 유지관리, 에너지 및 환경오염, 생태환경, 재료 및 자원, 실내환경, 물순환관리, 주택성능분야등의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 우수 / 우량 / 일반의 등급을 받습니다.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는 녹색건축인증 마크가 발급된답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이 외에도,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신재생에너지 인증 등이있습니다. 환경도 살리고, 난방비도 절약하는 그린리모델링과 녹색건축인증제도!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그린리모델링(http://www.greenremodeling.or.kr/)을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김연지(경기) 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보다 더 가까이

그린하우스, 그린에너지, 그린카, 그린시티 등 요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에 관련된 것들 인데요. 작게는 식품부터 더 크게는 도시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게 됐죠. 하지만 친환경의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시행에 관해서는 기준이 모호한 것들도 있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건물에 대한 관리를 이룰 예정인데 무엇이 적용되고 새로 추가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름다운 미관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창 건물, 그러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낮다.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관련문제(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등)가 발생함에 따라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친환경문제인데요. 이전보다 더 고효율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목표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작년 3월부터 시행했어요. 주요내용으로는 1)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건축물 조성, 2)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3)·재생에너지 활용 및 자원 절약적인 녹색 건축물 조성, 4)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추진, 5)녹색건축물의 조성에 대한 계층·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 건축법에 따른 친환경건출물 인증제도가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제도(친환경건축물인증, 주택성능등급표시 제도 등)가 중복적으로 운영되어 민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었죠. 이에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 설정 및 지원, 녹색건축 인증제 및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도입, 녹색건축물에 대한 건축기준 완화,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개정이 이뤄지게 됐어요.





▲그린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http://www.greenremodeling.or.kr/)

지난 28일 기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시행됐어요. 내용으로는 1) 정부 및 시·도지사는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하고 조성된 사업비는 관련 사업에 사용, 2) 건축물의 에너지·온실가스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확대 및 정보 공개, 3)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공개 및 보고로 에너지효율과 성능 개선, 4) 건축물의 건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열손상을 방지하는 단열재와 건축설비 설치, 5) 건축 및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녹색건축 또는 에너지효율등급의 인증을 받아 결과를 표시하고 사용승인 신청시 관련서류 첨부, 6)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 에너지효율등급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공개하여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건축물 에너지 정보 확인가능, 7) 시·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기금을 설치, 8)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설립 또는 전문공공기관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 9)건축물평가사 관련 정보규정, 10) 위의 사항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는데요. 주목되는 것으로는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과 외벽에 창이 있는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받아 결과 표시, 친환경건축물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양성을 꼽을 수 있어요. 




▲인증 후 건축물에너지평사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www.greentogether.go.kr)





▲2013년 제1회 건축에너지평가사 시험 응시자격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관한 법조항들을 들 수 있겠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효율 등을 평가·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사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작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여 민간자격으로 시행됐지만 2차부터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자격증의 형식을 취하게 됐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 대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망자격증에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었죠. 더욱이 기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맡던 업무를 5개 기관이 추가로 분담함에 따라 취업의 기회도 훨씬 늘어났고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적용되면 될수록 점점 관련 일자리도 많아지는,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실제로 많이 접하는 건물에 친환경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환경도 살리는데 일조하고 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법의 제·개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 주변에서는 녹색건축물을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에게 가깝게는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그 이상으로는 친환경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관련 개정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으로 인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4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대상 선정11곳에 2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경기도청 제2별관 등 11개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으로 지정하여 에너지 성능이 낮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모범사례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건축물에서 선도적인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녹색건축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올해 시범사업은 시공지원사업 부문에 경기도청 제2별관 등 4개소와 사업기획지원사업 부문에 인천의료원 등 7개소를 선정하여 총 2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시공지원사업은 일반리모델링으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사비*를 지원하며, 사업기획지원사업은 리모델링을 구상 중인 공공건축물의 녹색화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기획*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 건축공사(단열개선·외부차양 등), 기계설비공사(냉난방설비 등),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 구조건전성·에너지성능 조사·평가, 사업기획안 작성, 민간금융활용 사업비 조달방안 등

 

[사업 시행 절차] 

 


 

[시범사업 대상 건축물] 

시공지원사업

(4, 13억원)

경기도청 제2별관, 수자원공사 물사랑 어린이집(대전), 문경시청사*, 서울세관 2동 청사*

사업기획지원사업

(7, 7억원)

인천의료원, 정읍시 연지청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수동(서울),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목포대학교 사회과학관, 거창여고, 춘천교도소


* ’13년 사업기획지원사업 대상 중 우수사례 2개소를 선정하여 ’14년 시공지원사업으로 연계됨

 

시범사업 시행자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관련 전문가와 합동으로 구조·에너지진단,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시범사업 대상은 지난 2월 공공이 소유·관리하는 기존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총 52건이 접수되었으며, 시범사업 선정위원회*의 1차 및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 학계·산업계·관계공공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운영(8인)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본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축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의 모범 사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대한 발전방안 공유


국토교통부, 주한 영국대사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한·영 녹색건축포럼』이 2월11일(화) 서울 프라자호텔(13시~,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시 서명한 한·영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의거 녹색건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구환경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서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양국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국내 그린리모델링 관계자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영국측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민간금융을 활용하여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 영국의 그린딜(Green deal, 붙임자료 참조) 정책과 관련 기술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우리나라도 금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정책과 그간의 추진 현황을 발표함으로써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영국의 그린딜 사례는 우리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정부뿐만 아니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영국과 공동으로 녹색건축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및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포럼이 매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국내 그린리모델링 관련 정책, 산업, 금융이 한 단계 선진화될 뿐만 아니라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들이 사업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140211(조간) 제1회한-영 녹색건축포럼 개최(녹색건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국가·지자체·공공기관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에 총 2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소유·관리하는 기존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합니다. 


   * (그린리모델링) 건물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리모델링



’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건축물에서 선도적인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녹색건축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에는 총 2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리모델링을 구상 중인 공공건축물의 녹색화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기획*을 지원하는 사업기획 지원사업과,


* 구조건전성·에너지성능 조사·평가, 사업기획안 작성, 민간금융활용 사업비 조달방안 등


일반리모델링으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공사비*를 보조하는 시공 지원사업으로 구분됩니다.  


* 건축공사(단열개선·외부차양 등), 기계설비공사(냉난방설비 등),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설치,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



본 공모는 에너지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리하고 있는 국가·지자체뿐 아니라 공공기관도 신청이 가능하며, 2월 7일부터 3월 3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접수**하면 됩니다. 


(신청서 작성요령) www.molit.go.kr / 알림마당 / 공지사항

(우편 접수) 431-712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국토연구원 2층 

                 한국시설안전공단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시범사업추진단(031-460-0532, 0534)

(이메일 접수) : green@kistec.or.kr

   ※ 참고 홈페이지 : 그린리모델링 (www.greenremodeling.or.kr)



사업대상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1차·2차 평가를 실시하여 총 10개사업** 내외에서 선정할 계획이며, 


    * (선정기준) 목적부합성, 에너지 절감효과, 상징성, 사업실현가능성, 노후도 등

   ** (시공지원사업) 3개 내외 13억원, (사업기획지원사업) 7개 내외 7억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종료 후 최소 3년간 에너지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여 사업효과를 검증하게 됩니다. 



특히, 금년 시범사업은 정부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민간금융을 활용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대상으로 우선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게 하고, 공사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사업


시범사업 공모 및 민간금융 활용방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시범사업 공모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14.2.14(금), 14:00, 국토연구원(안양) 지하1층 강당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원을 받은 건축물의 근무여건 및 만족도가 에너지성능 개선으로 확연히 좋아졌다”고 밝히면서 “건물분야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기존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이 필수적이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을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140207(조간) 2014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공모(녹색건축과).hwp


설계지원사업 예시(부천시립원미도서관)

현황                                                                            설계안 

 

Posted by 국토교통부

 - 사업자와 건축주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에너지 효율이 낮아 그린리모델사업추진이 예상되는 건물 건축주와 예비사업자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2월7일 14:00, 국토연구원 대강당)를 개최합니다. 


사업설명회에 앞서 건축주를 도와서 사업계획서 작성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 할 그린리모델링 예비사업자를 선정(1.28)하였습니다. 


그린리모델링 예비사업자는 시공, 설계, 설비, 자재, 컨설팅 등 관련 분야 총 219개 업체가 신청하였으며, 제출된 사업계획서와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총 17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종합 125개 (시공 52개, 설계 44개, 설비 15개, 자재 5개, 기타 9개), 

     전문  46개 (시공  9개, 설계 16개, 설비 10개, 자재  6개, 기타 5개)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들은 관련 분야 대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리모델링에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도 대거 참여하여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사업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창조센터(www.greenremodeling.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금번 사업설명회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추진이 불가피한 건축주와 예비 사업자들이 만날 수 있는 장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건축물 에너지 정보를 공개하여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들이 에너지가 새는 건축물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사업자는 에너지 성능이 낮은 건축물의 건축주를 대상으로 성능평가,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절차




사업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 연락하면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사업자 중에서 공사범위 등을 감안하여 알맞은 사업자를 연결시켜 주며, 건축주는 사업자의 안내를 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3월7일(금)까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국토연구원 2층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 031-460-0523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지원을 통하여 국민들이 믿고 편하게 사업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사업완료 후에는 거주 만족도 향상과 함께 종국적으로는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가계부담도 줄여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민간건축물 지원, 1.27.부터 3.7.까지 희망자 접수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단열성능 개선을 할 경우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게 하고, 공사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최근 시행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례 조사 결과 외벽 단열보강, 창호교체 등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경우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단열성능 개선 후 냉․난방비 절감 사례》


o 서울지역 M 아파트(전용면적 35㎡)의 경우 창호교체(공사비 180만 원)를 통하여 냉․난방비 24만 원/년 절감

o 대전지역 W 공공기관(연면적 3만㎡)의 경우 창호교체 등 단열개선(공사비 10억 원) 후 냉․난방비를 8천5백만 원/년 절감*하였으며,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규제에 따른 난방시간 축소에도 불구하고 실내온도는 오히려 상승(2~3℃)하여 직원 거주 만족도 향상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신청은 1월27일부터 3월7일까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현장평가 등을 거쳐 4월7일까지 지원대상을 선정․발표할 예정입니다. 


* 방문, 우편, 또는 e-mail(green@kistec.or.kr)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국토연구원 2층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031-930-4666)에 신청 가능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국토부는 ‘10년부터 구축한 건축물 노후도, 에너지 사용량 등 건축물 에너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가 에너지가 새는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건설사, 설계사, 자재업체, 사회적 기업 등 219개 업체가 신청(향후 평가를 거쳐 사업자 등록 예정, 1.28.) 


사업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 연락하면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대한 안내를 받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2월7일 ‘2014 그린리모델링 사업설명회’(장소 추후공지)를 열어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개요》

 o 이자지원 예산: 20억 원(성능개선 정도에 따라 2~4%까지 5년간 지원)

 o 대출한도: 비주거 30억 원, 주택 5천만 원(공동주택은 세대당 2천만 원)

 o 지원대상 공사: 단열 및 창호개선, 에너지 절약장치, 신재생에너지 등 

 * ’2014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www.greenremodeling.or.kr)와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에서 확인 가능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거주 만족도 향상과 함께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가계부담도 줄여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123(조간) 그린 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공고(녹색건축과).hwp




 

                                          <시공 전>                                                               <시공 후>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년 정부 사업에 참여…건축․설비․에너지․금융 분야 가능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는 건축물의 단열개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27일(금)부터 모집합니다. 


내년부터 여름과 겨울철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단열개선 등을 통하여 에너지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자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게 됩니다.  


국토부는 ‘14년부터 공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 설계비와 시공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민간 부문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하여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 건축주는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절감되는 에너지 금액 등을 토대로 사업비를 분할상환하며, 이자는 정부에서 에너지 성능개선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


국토부는 건축물 에너지정보를 공개하여 사업자들이 그린리모델링이 필요한 사업대상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된 건축, 설비, 환경, 에너지 컨설팅, 금융, 부동산 개발 등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사업자들은 예비사업자의 지위를 부여하며, 1년 동안 사업실적 등을 평가하여 최종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등록됩니다.  


향후 그린리모델링 시장이 68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금번 등록으로 사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를 20% 절감시키기 위해서는 약 68조원의 그린리모델링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


사업자 접수는 ‘13.12.27일부터 ’14.1.17일까지 진행하며, 그린리모델링 운영위원회에서 접수된 사업계획서와 실적 등을 평가하여 ’14.1.28(화)에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사업자는 12월30일에 개최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14.12.30(월), 14:00~18:00, 국토연구원 지하1층 대강당



사업자 등록관련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와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방문․우편(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407 KINTEX 제2전시장 오피스 1002호,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e-mail(green@kistec.or.kr)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031-476-9778)에 접수하면 됩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성화시켜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라는 정책적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것입니다. 


131226(조간)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모집합니다(녹색건축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입사원 A씨는 타 지역으로 부서배치를 받아 이사를 해야합니다. 꼼꼼한 A씨! 집을 구하기 위해서 직접 집을 방문하여 집에 대해 체크하는 것은 물론  주변환경, 교통, 위험요소 등도 따져보고, 시세보다 저렴한 집값임을 확인한 후 집을 계약합니다. 하지만 6개월 후 A씨는 이사 온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너무나도 비싼 '유지비용’ 때문이었습니다.


건축물(집)은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사람은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부족하지도 않은 실내 환경이 갖춰져야 쾌적함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는데요. 거주 환경을 위해서는 빛 환경을 위한 조명시설, 적절한 온습도를 위한 냉난방시설, 공기의 청정도를 위한 환기시설,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위한 급, 배수 및 위생시설 등등 많은 시설들이 필요로 합니다. 이런 시설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역할을 하지 못하고, 에너지가 각 시설로의 공급을 되면 각자의 역할을 해내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쾌적하게 해주는 건축설비(출처 : www.jinseongeng.co.kr)



하지만, 전세계적인 화석에너지의 고갈로 인하여 건축물을 운영하는 에너지의 원료 가격이 매우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축물을 이용하는 사람의 에너지 절약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기구 전기선 뽑기’, ‘창문에 단열기능 소재 부착하기’, ‘공기청정기를 사용한 인공 환기가 아닌 창문을 통한 자연환기 하기’등등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열 손실량 줄이기                         새어나가는 에너지 소비 줄이기                        권장 냉난방 온도유지

실생활에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 방법(출처 : 에너지 관리공단 http://www.kemco.or.kr)


국토교통부 블로그 토통이네를 자주읽는 A씨! 그는 대학생 기자단1기 기자들이 올려놓은 ‘겨울철 에너지 절약방법’에 대한 기사를 읽고 씌인 방법대로 에너지 절약방법을 실천합니다. 덕분에 비용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유지비용’이 듭니다. 


실제로 건축물은 아무리 에너지를 잘 관리한다고 하여도, 지어질 때 에너지의 효율이 좋지 않게 지어졌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축물들은 추후 관리비용적 측면에서도 ‘에너지의 효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축물의 에너지의 효율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확보 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에너지 효율을 내기위한 여러 가지 많은 건축의 기술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건설 보다 중요한, 건물의 에너지 효율(출처: 서울연구원 http://me2.do/5yyTM5It)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국토교통부에서는 2012년부터 ‘건축물 에너지증명제도’의 도입을 통해서 많은 건축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건축물 에너지소비 증명제는 건축물의 매매(임대)시에 에너지의 소요량과 사용량이 표시되어있는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를 계약서에 첨부하는 제도인데요, 이를 통해서 거래자들이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바탕으로 하여, 건물을 설계하는 사람들이 에너지의 효율적 측면을 고려하여 설계도록 유도하고, 집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에너지 정보를 공개하여 올바른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에너지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국가적인 에너지 절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건축물 에너지소비 증명제도는 현재 서울시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단계적으로 차례차례 적용대상과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합니다. 




집의 에너지 효율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A씨,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집으로 이사를 하고 싶지만 실제로 에너지 효율을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막막합니다. 파는 사람들도 가르쳐 주지 않고.. 어디서 확인해야하는 건지... 



건축물의 에너지평가서를 확인해보는 방법은, 녹색그린포털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그린투게더.kr)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하여 무료로 발급, 조회가 가능합니다. 사이트에서는, 국민 누구나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건물들과의 비교가 가능하여, 매우 쉽게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조회를 통해 나온 에너지평가서에는 두 가지 수치가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등급과 에너지 사용량인데요, 이 두 가지 요소를 통해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이 결정됩니다. 에너지 효율등급은 1+++에 가까울수록, 에너지 사용량은 작을수록 좋은 건물이라고 하니, 꼭 제대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드디어 A씨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집을 얻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건축은 단순히 짓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것과 에너지 효율 등이 중요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인증제도 뿐만 아니라, 녹색건축인증제, 그린 리모델링으로 대표되는 정책들과 건축물에너지평가사와 같은 자격증을 신설하여서 친 환경적인 건축물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조만간 우리나라가 친환경적인 녹색 건축의 대표적인 국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토교통부의 앞으로의 녹색 대한민국을 위한 행보 더욱 더 기대하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의 주최아래 진행된 2013 녹색건축한마당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환경과 도시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관람하는 동안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 2013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장 입구 >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이행하고자 녹색건축 활성화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2013 녹색건축한마당에서는 녹색건축물의 보급 확대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또 우리 국민의 의지를 상기시키고자하는 행사였습니다.

 


< 2013 녹색건축 한마당 방문증 >

 


행사는 공공·민간·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녹색건축의 미래를 향한 참신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녹색건축세미나를 비롯하여 녹색건축대전,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가 교류하는 활발한 참여의 장이었는데요.

 



 

① 친환경적인 벽돌을 소개하는 기업의 부스

②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부스

③ 건축용 단열재를 소개하는 기업의 부스

④ 건축물의 태양광 발전 모듈을 소개하는 기업의 부스

 

  녹색건축이라는 같은 기둥아래,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 기업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에 괜히 설렜답니다.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부스와 2013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부스>

 


개인적으로 관심 깊게 본 부스 중, 위의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부스와 2013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부스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는데요.

 


<친환경 건축디자인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들>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그리고, 대학생들의 수상작품들이 자랑스럽게 걸려있었습니다. 우리주위에도 소리 없이 세상을 녹색으로 바꾸려는 움직임들이 보이니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건축물 자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외부 베네시안 블라인드 / 아이씬 폼(그린폼)>

 


외부 베네시안 블라인드란, 건축물 외부에 장착되는 가변형 전동차양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부하를 저감시키는 대표적인 패시브 건축 요소입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널리 설치되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씬 폼(그린폼)이란, 발포촉매제가 물 베이스로 독성이 없으며 화재시 맹독 가스 분출이 없고 환경 친화적이며 기밀성이 양호하고 틈새 충진을 완벽히 하는 BUILDING SCIENCE에 기초를 둔 첨단재료입니다.

 

  그 다음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인데요, 커플링과 피그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커플링 / 피그>

 


커플링이란, 외부는 스텐레스 스틸이며, 내부는 유체에 따라 재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조인트입니다. 바이프의 이탈을 막아주며 용접을 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재질이 서로 달라도 파이프 외경이 동일한 범위 내에서는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충격, 진동, 소음 등을 흡수하며 내진설계가 된다고 합니다.

 

피그란, 간단히 말하면 배관청소기구! 폴리우레탄 재질로 배관의 특성, 유체의 종류, 운전 조건 및 배관 내부 상태를 고려하여 최상의 청소 효과를 보장해 주고, 주행하고 있는 피그의 통과 여부 및 장애로 인해 멈췄을 시 피그의 위치를 파악하여 배관보수 작업에도 유용합니다.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사업 부스>

 

  

 평소에 보기 드문 다양한 자재들이 많이 있어서 2013 녹색건축한마당에 다녀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을 둘러보던 중 저의 발길을 멈추게 한 부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사업 부스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함께 진행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사업 부스에는 공공건축물, 국민참여형 그린리모델링이 있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그 중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란, 건축물분야 에너지감축을 위하여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낙후된 사회복지시설 개선하기 위한 행복공간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체험부스와 행복릴레이 어플리케이션 >

 


또한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iOS는 추후예정)에서 무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행복릴레이 어플에는 국민참여형 그린리모델링 사업 전 과정의 소개 및 홍보, 시범사업 대상건물(부산직업재활원) 사용자들의 스토리텔링 소개, 리모델링 건립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바일 어플을 이용한 전 국민 참여 기부유도, 어플을 통한 재능, 자재, 공사비 등의 다채널 기부 등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번 2013 녹색건축한마당은 자연과 사람이 다 함께 행복을 누리는 녹색건축, 그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또 전 국민이 함께 앱을 이용한 후원 참여로 사회 취약계층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기부를 이어가는 '행복릴레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김연아의 하루, 수지의 하루,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유명인들이 출연한 CF를 묶어 하루 일상을 보여 준 것이었는데요. OOO의 하루는 CF 스타만 가능한 게 아닙니다. 지금부터 그 어떤 셀러브리티들보다 스마트한 토토와 통통이의 하루를 따라가 볼게요~




최근 토토는 즐거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곧 이사를 가기 때문인데요. 예전 같으면 '이사'라는 단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주거복지종합정보시스템이 생긴 후로는 '새로운 집'으로 가는 '이사'는 즐거운 일이 되었습니다. 


토토는 주거복지종합정보시스템에서는 자가진단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소득, 재산, 결혼일, 자녀 수 등을 입력했더니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입주 자격이 있다고 나왔네요. 또 신혼부부 전세자금과 생애최초 구입자금 대출 자격이 된다고 합니다. 


토토는 저리로 전세자금을 대출받아 국민임대주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이사를 했으니 전입신고 및 관련 부동산 업무를 보러 가야 하는데요. 처음 가는 길을 늘 헤매 고생 했던 전과는 다르게 3D 공간정보가 있어서 한 번에 주민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일도 금방 처리했는데요. 예전에는 부동산 관련 업무를 처리하려면 여러 종류의 증명서를 떼야 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여기 저기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한 장으로 해결되는 일사편리 서비스로 순식간에 일을 처리한 것입니다. 


 



집에 돌아온 토토는 겨울 여행 계획을 세웁니다. 항공사별 서비스 평가 결과를 보면서 어떤 항공사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 중인데요. 문득, 예전엔 이런 정보가 없어 매번 불안해 했던 것을 떠올리며 정보를 공개하니 여러모로 참 편리하고 믿음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거복지종합정보시스템에서는 자가진단 서비스 → 저리의 전세대출 → 3D 공간정보를 통해 길을 찾고 → 일사편리 서비스로 부동산 업무 처리 → 항공사별 서비스 평가로 여행 준비





통통이는 이 길을 달리면 유난히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을 지켜줬다는 뿌듯함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일은 통통이가 중고차를 구입하던 날 일어났습니다. 


그 동안은 외관밖에 볼 수 없어 중고차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생애주기 이력정보 서비스'로 자동차의 사고 및 수리 내역, 부품 교체 시기 등 외관 뿐 아니라 내부도 꼼꼼히 확인하고 맘에 드는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 자동차의 결함 및 리콜 소식을 알 수 있는 자동차 결함신고센터(http://www.car.go.kr/)



신나게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앞 쪽에 움푹 파인 도로가 보였고 자칫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알고 보니 다른 차는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에 현장 사진과 위치를 올렸습니다. 이 민원은 도로보수 담당자에게 바로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며칠 뒤 도로는 말끔히 해결되었고, 더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은 것도 잠시 차가 막혀 약속에 늦을까 통통이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그래서 급히 '스마트 주차 네이게이터'로 지하철역 근처 환승 주차장을 찾아봅니다. 마침 이용 가능한 공간이 있어서 차를 주차하고 지하철로 이동했고 다행히 약속에 늦지 않았습니다. 



 

▲ 외국의 그린 리모델링 사례



오늘의 약속은 A씨의 연락으로 이뤄졌습니다. A씨는 '건축물별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통해 통통이가 살고 있는 곳의 에너지 소비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통통이는 집 유지비가 많이 든다고 생각했지만 그 이유는 몰랐는데요. A씨가 말하는 그린 리모델링으로 얼마만큼의 비용이 절감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A씨는 새로운 고객을 찾아서 좋고, 통통이는 유지비를 줄일 수 있어서 좋고 정보공개를 통해 win-win했다고 생각하니 뭔가 모를 좋은 기운이 솟았습니다. 


자동차 생애주기 이력정보 서비스를 이용해 중고차 구입 -> 도로이용불편 척척해결 서비스로 민원 -> 스마트 주차 네이게이터로 환승 주차장에 주차 -> 건축물별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확인 -> 그린 리모델링으로 비용 절감



토토와 통통이의 하루를 보니 스마트한 하루를 뺏어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러분도 토토와 통통이처럼 스마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데요. 위에 나열된 정보 공개 등을 비롯한 43개 과제는 '국토교통부 정보 3.0 추진계획'으로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고, 국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시할 국토교통부의 서비스를 기대해 주세요


토토와 통통이의 스마트한 하루! 곧 여러분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겨울, ‘전기료 폭탄’ 맞으신 분들 많으시죠? 급변하는 기온에 적응하기 힘든데, 무서운 전기세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겨울철에 창문에 문풍지를 붙이고 커튼을 쳐서 집안의 온도를 높이는 간단한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어진지 15년, 20년이 넘어간 주택의 경우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에너지절약을 하기에는 쉽지 않죠. 이렇게 노후화된 건축물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기 좋고 조금 더 넓히는 리모델링은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리모델링을 하려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에 따라 건축물의 경우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보다 27%가량을 감축시켜야 하고, 내진설계의 기준이 강화되면서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정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잦은 설계 변경 문제, 리모델링 시 과도한 비용이 지출되는 문제 등 리모델링에 아직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그린 리모델링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의 참여기관 및 역할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에 시행된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인데요. 지난 1월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시범사업 기관을 통해 그린 리모델링의 모범사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시범사업을 통해 그린 리모델링의 설계 및 시공기법을 검증하고,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개선효과를 검증해 그린 리모델링 가이드를 만들어 제공한다고 합니다.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에너지이용 효율 및 신ㆍ재생에너지의 사용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또한 녹색건축 인증, 녹색건축센터지정, 에너지 소비총량 설정 및 에너지 소비증명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공모 후 선정된 사업 대상 건축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공지원사업

 설계지원사업

 청주 시립미술관 

고창 동리국악당 

충북대학교 생활관 

영주 문수면사무소

 광주 주월초등학교 

부천시립원미도서관 

광주 근로자종합복지관 

문경시청사 

부산 지방국토관리청 

서울세관 별관



시공지원사원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직접 시공하여 적용 한 뒤,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며, 설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리모델링 기획단계에서부터 에너지 고효율화를 고려해 설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출처: 에너지관리공단 http://www.kemco.or.kr/building/v2/buil_sav/buil_sav_1_1.asp



그럼 어떤 기술들이 그린 리모델링에 사용될까요? 

진공단열재, 고성능 창호, 옥상의 Cool 방수 시스템 등으로 건물 자체에서 손실되는 에너지를 막고,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건물 에너지 소비량을 확인하여 관리하는 시스템 및 에너지 사용량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또한 지열과 태양열을 이용하여 난방 및 온수를 공급하고,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전기세를 많이 절약할 수 있겠죠?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기존 리모델링 사업이 전기세 걱정도 덜 수 있고 환경도 생각하는 사업으로 변화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