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눈이 내렸죠? 전국적으로 내렸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새삼 겨울이 온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라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주변을 산책하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등산을 하거나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근처 카페에서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면 춥고 다른 계절보다 다치기 쉬워서 어디 맘대로 돌아다니기도 겁이 납니다. 특히,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 겨울이라고 하여 이번에는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해야 합니다. 겨울에는 도로가 블랙 아이스로 뒤덮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마 운전자 대부분이 경험해봤을 것입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만약 도로가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욱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스노우체인 인데요. 스노우체인 같은 장치는 도로와 바퀴 사이의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둘째, 저속운행하며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겨울의 도로는 제동거리가 매우 증가하기 때문에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속도를 낮추어 운행하고,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합시다.

 

셋째, 출발 전 엔진을 예열해야 합니다. 흔히 자동차를 타면 바로 시동을 걸고 출발하는데요. 겨울철에는 오일의 유동성이 나빠지기 때문에 바로 출발하면 엔진과 다른 부품들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엔진 예열을 위해 5분 정도 시동을 걸어놓고 기다리는 '공회전'을 했었지만, 최근 나오는 차들은 엔진 내구성이 좋아져 오랜 시간 예열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5분 이상 예열하면 연료 소모가 크고, 각종 배출가스를 내뿜기 때문에 탑승 후 안전벨트를 매는 동안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넷째, 배터리를 점검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 방전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는 특성상 성능이 떨어집니다. 만약 빙판길에서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자주 꺼진다면 배터리 방전을 의심하고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

 


첫째, 차도에 내려와 택시, 버스를 맞이하지 맙시다. 택시를 잡을 때나 버스가 오면 인도에서 차도로 한 걸음 내려와 맞이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나 겨울철 교통사고 원인 중 하나인데요. 겨울철에는 제동거리가 배가 되기 때문에 차도로 사람이 내려오면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쉽고, 사람을 피하려다 다른 교통사고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반가워도 버스나 택시는 인도에서 맞이합시다.

 

둘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횡단보도를 건널 때 특히나 조심해야 하는데요. 우산은 항상 눈높이보다 위로 올려 써서 주위를 잘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평소보다 더 잘 살피고 건넙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에서 손을 빼는 것입니다. 춥다고 주머니에 손을 꼭꼭 숨겨두는데, 바닥이 빙판이고 눈이 많이 쌓였다면 이러한 행위는 매우 치명적인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면 차가 달려올 때 피하기 쉽지 않고, 길에서 넘어질 때 머리를 심하게 다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운전자,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말한 안전 수칙들을 꼭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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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0, 충남 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민식 군의 사고 이후 발의된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 하는 내용이 개정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스쿨존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도 스스로 교통안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교통안전 수칙, 먼저 어린이들이 지켜야 할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첫째, 눈이 내리는 날에는 흰색 옷이나 밝은색의 옷은 입지 않도록 하고,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위로 들어주어야 한답니다. 흰 눈이 쌓인 도로를 지날 때는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띄게 됩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둘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울 때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들이 많은데요. 모자를 쓰면 시린 귀를 따뜻하게 할 수 있지만, 모자 때문에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기 힘들거나, 경적 등 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귀를 가린 모자를 썼다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잠시 벗고 교통상황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길을 건널 땐 주머니에 넣은 손을 밖으로 빼고 걸어야 합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고 자칫 크게 다칠 수가 있습니다.

운전자도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고속도로에서는 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랙아이스란 도로 표면에 생긴 얇은 빙판길을 의미하는데 도로면이 검은색으로 보이기 때문에 도로가 젖었다고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지 않다가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눈이 내린 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제동거리가 3배 이상 증가하고 그 길이 얼었다면 제동거리는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겨울철에는 스노우 체인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수시로 변화하는 겨울철 날씨에 갑자기 폭설을 만날 수도 있기 때문에 스노우 체인은 반드시 트렁크에 구비해 두어야 하는 필수품입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으로는 첫째, 겨울철에는 속도를 낮추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행해야 합니다. 미끄러운 겨울 도로에서는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속도를 낮추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이 오거나 비가 내렸을 경우, 겨울철에는 금세 얼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염화칼슘이나 모래를 뿌려주어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를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도, 보행자도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을 지녀야겠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으로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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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도로가 매우 미끄러워 자동차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특히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데요. 즐겁고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겨울철 안전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1. 무단횡단하지 않기


무단횡단은 절대 금물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이 오면 도로가 잘 얼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만약 무단횡단을 한다면 아무리 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밟아도 도로가 얼어 있기 때문에 더 멀리 가서 멈출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사고를 당하기 쉬운 상황입니다. 그러니 무단횡단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

 

2. 어린이와 함께 자동차에 탈 때는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지 않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함께 자동차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가거나 시골집에 갈 일이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앞좌석에 태우고 가다가 사고가 날 경우 보호자도 다치지만,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신체적으로 매우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같이 자동차를 타고 갈 때는 어린이를 뒷좌석에 태우고 안전벨트를 꼭 매어야 합니다.

 

3. 운전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운전하기


운전자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운전하면 앞의 차와 간격이 좁아지게 됩니다. 만약 이때, 앞차가 급정지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차뿐만 아니라 뒤차도 같이 부딪치면서 연속 추돌과 같은 위험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운전 시 안전거리를 꼭 유지하여 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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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추워지며 벌써 겨울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겨울철 교통사고가 잦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교통안전 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도로가 눈으로 인해 미끄러울 때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에서 각각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운전자의 경우에는 첫째, 스노우체인을 장착하는 것입니다. 눈이 오면 도로가 미끄러워지기 때문에 블랙아이스 사고가 잇따라 생기는데요. 최근 상주시에서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 28대가 충돌하면서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러한 블랙 아이스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스노우체인을 미리 구비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둘째, 겨울에는 평상시보다 저속운행을 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앞차와의 좁은 간격으로 생기는 사고를 방지해야 합니다.

 

셋째, 스핀현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운전자의 경우에는 눈이나 비로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운전할 때 급회전, 급출발하면 스핀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출발하여야 하고 제동할 때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서 밟아야 합니다.

 

넷째, 핸들 조작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차가 미끄러질 때는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심을 잃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겨울철에 운전자는 타이어 관리를 잘해주어야 하는데 특히, 공기압에 유의해야 합니다. 원래 공기압은 자연스럽게 천천히 줄어드는데 겨울에는 수축 현상으로 인해 더 빨리 감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타이어의 공기압을 평소보다 낮게 하는 것은 절대금물입니다.

 

 

보행자가 알아두면 좋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의 경우에는 첫째, 차가 완전히 지나간 후 길을 건너고, 노란 안전선 밖으로 나가지 않고 버스나 트럭 같은 대형차의 뒷바퀴에 치이지 않도록 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안전선 뒤에서 차가 다 지나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길을 건넙니다.

 

지난 1210, 충남 아산에서 김민식 군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로 인해 국회에서는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운전자는 30km 이하로 주행해야 하며 주위를 잘 살펴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전자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보행자 또한 주위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둘째, 우산은 시야를 가리지 않게 위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눈이 쌓인 도로는 온통 흰색이기 때문에 진한 색의 옷을 입어야 운전자의 눈에 띕니다. 또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우산을 높게 들어야 합니다. 우산을 낮게 들어 눈 아래로 내린 채 걸으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보기 힘들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횡단보도 앞에서는 점퍼에 달린 모자를 벗어주어야 합니다. 날씨가 추울 땐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어린이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면 다가오는 자동차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경적 등 자동차가 오는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넷째, 호주머니에 넣은 손은 길을 건널 때 밖으로 빼주시기 바랍니다. 추운 날씨에 꽁꽁 언 손을 녹이려 호주머니에 손을 넣게 되는데요. 이런 행동은 사실 굉장히 위험합니다.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잔뜩 움츠린 채 땅을 보며 길을 건너면 갑자기 넘어지게 되거나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눈이나 비가 내린 겨울철 도로에서 미끄러운 신발은 신지 마시기 바랍니다. 꼭 눈비가 내린 겨울이 아니더라도 아침에는 밤새 쌓인 이슬 때문에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간혹 귀찮다는 이유로 실내화를 신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도로에서 미끄러지면 대형사고로 이어지므로 반드시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의 신발을 신도록 해야 합니다.

 

꼭 겨울철이 아니더라도 평상시에도 우리 모두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서 사고를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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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겨울, 도로는 평상시보다 더욱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보행자, 운전자를 위한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밝은색의 옷 입기


겨울이 올수록 밤은 우리에게 조금 더 일찍 다가옵니다. 이렇게 일찍 어두워지면 길을 건널 때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낼 확률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그 확률을 조금이라도 낮출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환하고 밝은색의 우산을 쓰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보다 분홍색, 노란색, 투명색과 같은 눈에 잘 띄는 우산을 쓰는 것이 운전자의 시야에 더욱 잘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밝은색의 옷을 입으면 어두운색의 옷을 입은 것보다 훨씬 더 운전자의 눈에 잘 띕니다.

 

2. 빨리 빨리는 금물! 차분하게 행동하기

 

겨울은 항상 추위에 떠는 계절입니다. 날이 추워지면 우리에겐 원시 시대부터 지녔던 본능이 드러납니다. 바로, 추운 곳에 있으면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본능입니다. 그 본능은 우리에게 빨리빨리 행동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이 추운 겨울에 급하게 행동하다가는 교통사고가 나기 쉽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차분하게 양옆과 신호를 살피고 길을 건너야 안전하다는 것은 유치원생들도 잘 아는 사실입니다. 빨리빨리 하려고 하다가는 신호도, 양옆의 차도 제대로 볼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교통사고의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앞과 옆을 살피고, 신호도 잘 체크해 준다면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3.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기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우리의 눈과 귀를 막아서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털은 시야를 좁게 만들어서 달리는 차를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귀가 덮이므로 차 소리를 잘 듣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크고 털이 풍성한 모자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수칙

 

1. 속도는 천천히!


최근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가 화제입니다. 검은 도로 위의 얼음, 블랙아이스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블랙아이스에 우리가 맞설 방법은 바로 천천히 달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과속해도 블랙아이스는 인정사정없이 차를 회전하게 만들고 미끄러지게 합니다. 그러나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한다면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깜깜할 땐 전조등!



보행자 안전수칙에 관해 설명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겨울에는 날이 빨리 어두워지므로 깜깜할 때 보행자와 사고가 나기 정말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날이 어두워지면 바로 전조등을 켜주어야 합니다. 전조등 불빛을 보면 보행자는 더욱 조심할 수 있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더 잘 볼 수 있어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행자와 운전자별 겨울철 교통안전 수칙을 알아보았습니다. 겨울에 특히 더 교통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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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알록달록 예쁜 단풍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데요. 그래서 교통 안전사고도 다른 계절보다 훨씬 높다고 합니다.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수치를 분석해본 결과 10월에는 월평균 교통사망자가 평균보다 29.8% 더 높다고 하는데요. 발생 건수도 평균보다 8.7%더 높으며 사망율도 19.6% 더 높다고 합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보행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 규칙은 가을뿐만 아니라 항상 꼭 지켜야 하는데요. 아래 알려드릴 사항들만 잘 지킨다면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항상 안전한 길로 다니고 큰길에서는 횡단보도로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는 녹색 불일 때 건넌다는 사실은 다 알고 계시죠? 하지만 불이 켜졌다고 바로 건너지 말고 왼쪽, 오른쪽을 살피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에 건너야 합니다. 갈 길이 급하다고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뛰어가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걸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비가 올 때나 어두울 때는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은데요. 어두운 옷을 입으면 운전자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이죠. 탑승할 차를 기다릴 때는 안전한 인도에서 차도와 간격을 두고 기다려야 합니다.

 

길을 건널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과 길 건너편으로 무작정 뛰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에서 이용해야 합니다.

길을 건너는 중에는 장난을 치지 말고 정면을 주시하며 걸어야 하고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45도 높이로 들고 걸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더! 조심해야 할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운전할 때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운전자 교통안전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먼저 운전하기 전에 브레이크, 와이퍼 등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하고 사고를 대비하여 비상 삼각대나 야광봉을 항상 차 안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초행인 도로를 운전할 예정이라면 도로의 특성과 교통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차량 운전 도중에는 동영상 시청이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고 운전에 집중해야 합니다. 도로별로 제한 속도를 지켜야 하며 안개 낀 도로에서는 더욱 조심히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앞서 말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물론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교통안전 수칙은 음주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로 다니기, 운전이나 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안전수칙을 꼭 기억하시고 운전하거나 길을 걸을 때 잘 지켜서 안전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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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범국민 다짐대회가 10월 14일(수)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1일 ‘제2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교통안전정책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사람이 우선, 자동차는 차선’이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와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입니다.


이날 식전행사로 광화문 일대 교차로에서는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가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이 진행되었으며, 같은 시각 전국 교통요지에서도 국토관리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지역별 교통안전 다짐대회 및 캠페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장관과 국민안전처 차관, 유관기관장, 연예인 등이 SNS를 통해 국민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송’을 불렀으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장이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을 결의하는 교통안전 다짐 서명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정부차원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면서, “무뎌진 준법의식과 안전의식을 회복하여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을 시작하자”고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호소문을 통해서는 “더 이상 교통사고가 계속되어서는 안되겠다”고 하면서 국민 모두가 진실된 마음과 진지한 행동으로 사소한 교통 규칙 하나라도 지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습니다.


다음은 호소문의 주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타면 가장 먼저 전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신호와 정지선을 준수하며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을 삼가하고 누가 보지 않더라도 내가 먼저 규칙을 지키겠다는 마음을 가져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언제나 노인, 어린이, 여성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운전을 실천하고, 자동차보다는 보행자를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전을 하며, 이러한 마음자세를 생활속에서 습관처럼 실천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http://www.piarcseoul201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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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 태우고 운전하는 경우라면 뒷좌석 안전벨트는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2015.10.16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씨앗님

    이런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법과 더욱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알려지면 좋겠어요 !

    2015.10.29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3. 교통사고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2015.11.18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영국, 무단횡단(Jaywalking)이 없는 나라

혹시 조금 빨리 가려고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범칙금을 지불한 적이 있으신가요
? 우리나라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거나 횡단보도의 신호가 빨간불일 때 길을 건너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9000엔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캐나다와 미국은 주마다 범칙금이 다르지만 역시나 무단횡단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교통 신호가 빨간불임에도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모습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길을 건너는 보행자 때문에 급정거를 하는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의 운전자가 친절한 걸까요?



영국에서는 무단횡단이 불법이 아닙니다!

그 기원을 찾기 위해선 약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 적기조례>

1800년대는 증기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증기자동차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마차보다 빠르고 동시에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었기에 증기자동차의 인기는 더해졌습니다. 그러다 1834년 증기버스 운행 도중, 보일러 폭발로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최초의 증기자동차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 이후 증기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고 1865년 빅토리아여왕은 세계 최초의 교통법인 적기조례(Red Flag Act)’를 선포하였습니다. ‘적기조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기조례, 1865]
최고 속도는 교외에서는 시속 4마일(6km/h), 시가지에서는 시속 2마일(3km/h)로 제한한다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세 사람의 운전수(운전사, 기관원, 기수)가 필요하고, 그 중 기수는 낮에는 붉은 깃발을, 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자동차를 전방 55m 앞에서 안내해야하며, 보행자나 마차에게 자동차의 접근을 예고해야 한다.

적기조례가 자동차 산업을 후퇴시켰다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후 여러 차례 영국의 교통법이 개정되었지만 언제나 보행자는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단횡단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범칙금 또한 부과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자동차는 멈춰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영국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동네에 따라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 또한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더라도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신호등은 일정 시간마다 신호가 바뀌는 우리나라와 달리
, 신호등 옆 버튼을 눌러야 보행자 신호가 바뀝니다. 처음 영국을 방문한 사람은 무작정 보행자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누르지 않으면 보행자 신호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꼭 눌러야 합니다.


    

<사진: 영국의 신호등>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교통상황에 따라, 자동차가 오지 않을 경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나라

무단횡단이 불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무단횡단을 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지 않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운전자는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보행자를 보면 먼저 지나가라는 손동작과 함께 길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먼저 급하게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간의 배려로 영국의 도로 위에서는 클랙슨이 울리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빨리 가기 위해 운전자가 빨간 불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가거나 보행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클랙슨을 울리는 일은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OECD 국가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4명이며, 무단횡단을 법으로 정하지 않은 영국은 사망자수가 낮은 순의 5위로 0.7명입니다. 이처럼 영국은 무단횡단에 범칙금을 부과하는 우리나라보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훨씬 낮습니다.


무단횡단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을 생각하는 서로간의 배려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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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이군요^^ 본받아야 할점인 거 같네요^^

    2014.07.1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4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ㅁ

    하이고~동양인이 무단 횡단 하면 무질서고 서양인이 하면 보행자 존중 이래~~

    2014.07.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댕댕

    우리나라는 엉망이죠.
    그깟 보험과실비율이 뭐라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보면서 운전자 과실비율이 조금이라도 적게 나오면 당장 죽거나 다친 보행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 운전자 차량의 범퍼수리 가격과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부터 걱정합니다.

    한번 국가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신체검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자동차에서 트랜스포머들이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고선 보행자를 그렇게 볼수가 없죠.

    2014.07.15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행자는 왕!

    한국에서 법으로 금지한 무단횡단

    그 걸 하는 보행자

    그 보행자는 법 위에 굴림 하니.....

    이것이 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차로 치면, 차도 과실 30% 정도 나오는 줄 아뢰오!

    서로간의 참 배려가 깊소!!

    2014.07.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어렸을 때부터 귀에 박히게 들었던 말. “좌측통행을 생활화합시다.” 하지만 이제 좌측통행이 아닌 우측통행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88년만에 도로교통 규정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바뀌는 도로교통 규정에 따라 기존 좌측통행 규정을 변경하여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고 내년 2010년 7월부터는 공식적으로 우측통행을 실시합니다. 꼭 일년이 남았네요^^ 이 외에도 소규모 도로에서만 가능했던 비보호 좌회전 확대 시행 등 교통 법규가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한 번 알아볼까요?

 

왜 우측통행?

이미 많은 국민에겐 좌측통행이 익숙합니다. 88년이나 우리 생활에 깊숙이 적용돼온 좌측통행을 왜 우측통행으로 바꾸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2007년부터 좌측통행이 신체특성, 교통안전, 국제관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정부는 보행문화에 대한 공식적인 연구에 들어갔습니다. 연구 결과, 좌측통행은 교통사고의 우려가 크고 보행자의 심리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공항.지하철역 게이트나 건물의 회전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간 충돌우려도 문제점 중 하나였습니다.

 

우측통행을 하게 되면 보행자가 차를 등지고 걷는 게 아니라 마주보며 걸을 수 있게 돼 교통사고가 20%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 사람의 심리상 우측통행 시 심리적 부담이 13~18% 감소한다고 합니다. 오른손잡이의 신체 특성상 우측으로 회피하거나 행동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면에서 우측 보행이 인체의 특성상 더 알맞고 심리적 부담도 적다고 합니다. 특히 공항이나 지하철역의 게이트, 건물의 회전문, 횡단보도 등 많은 시설들이 우측통행에 맞게 설치돼 있어 우측통행 시 이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우측통행을 하는 보행자들의 흐름도 더욱 좋아졌다고 합니다. 보행속도도 최대 1.7배까지 빨라졌다고 하네요. 충돌횟수는 7~24%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보행자 통행 역사

 


해외에선 이미 우측통행

우리나라에 좌측통행이 자리 잡게 된 건 일제강점기 때부터입니다. 좌측통행인 일본식 교통규범이 식민지 시절 한국에 들어온 것입니다. 조선시대나 그 이전인 600년 동안 우리나라는 우측통행이 원칙이었습니다. 1921년 조선총독부는 사람과 자동차 모두 왼쪽으로 다니도록 법령을 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동차는 우측통행이죠? 광복 후 미 군정이 자동차는 우측통행으로 변경하고 보행자 좌측통행은 그대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국가는 우측통행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외국 여행가서 어리둥절했던 기억 한 번씩 있으시죠?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이 모두 우측통행 국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여행을 온 관광객들도 적잖이 당황했을 겁니다.

 

 ▲ 미국의 우회전 표시

 

http://blog.naver.com/mltm2008/130048185643 <- 왼쪽? 오른쪽? 이제는 우측통행! 기사를 참고하세요:)

 

비보호 좌회전 확대 시행

선진국에선 대부분 시행되고 있는 비보호 좌회전이 우리나라에서도 확대된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는 소규모 도로에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3차로 이하 교차로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고 하네요. 이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는 차량은 좌회전 신호가 없거나 직진신호가 들어와 있어도 방향을 틀 수 있게 됩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시행하는 선진국은 남북직진, 동서직진 두 가지 교통신호로 신호주기가 50~120초 수준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에 좌회전 신호가 더해져 남북직진, 동서직진, 동서좌회전, 남북좌회전 네 가지 교통신호로 운영돼 주기가 140~150초로 늘어납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확대하는 것은 이런 기존의 신호주기가 교통흐름 개선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경찰은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 제한 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출 계획입니다.

 

대신 이제까지 제한되지 않았던 적색신호에 대한 우회전 허용은 일부 제한한다고 합니다. 차량이 우회전한 직후 보행자가 건너는 건널목과 바로 만날 때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여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직진신호를 우선하는 원칙도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은 좌회전이나 직.좌회전 동시 신호를 직진 신호보다 먼저 주는 교차로가 많아 교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진차량 소통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 교통신호체계 개선 방안

 

제대로 정착하려면

근 100년간 지속돼온 좌측통행 원칙을 바꾸는 건 쉽지 않습니다. 관습 때문입니다. 무의식 중에 좌측통행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어릴 때부터 지겹도록 들어온 좌측통행 원칙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우측통행 전면 시행까지 1년의 유예기간을 두었습니다. 시범적으로 우측통행을 운영하고 철저한 홍보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비보호 좌회전 확대도 사고가 나면 책임을 져야 하니 운전자 입장에선 부담스럽다는 부정적인 견해도 많습니다. 혼란을 줄이기 위해 공청회와 정책 토론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다고 합니다.

 

우측 통행, 비보호 좌회전. 달라지는 교통법규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국민들의 공감과 편의 향상일 것입니다. 제대로된 홍보와 여론 수렴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국민들도 좀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교통법규를 몸에 익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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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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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측통행 좌측통행에 이런 역사적 의미가 있었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