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 인천공항의 마스코트 에어스타를 만나기 위해 공항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공항 안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공항의 인기스타, 에어스타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을 하고 음성인식이 가능한 인공지능 로봇인데요. 에어스타의 인기는 공항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외국인들의 뜨거운 인증샷 촬영 열기로 알 수 있습니다.

 



공항의 인기스타인 안내로봇 에어스타


자율주행이 가능한 에어스타는 충돌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라고 말하며 공항 내 구조물과 사람들을 이리저리 피하며 돌아다닙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로도 안내가 가능한 에어스타는 체크인카운터 위치뿐만 아니라 공항 내 편의시설도 안내 및 에스코트를 해줍니다.




에어스타 이곳저곳에 달린 카메라와 센서



 

에어스타는 승객이 목적지에 정확하게 도착하면 작별 인사를 해주는데요. 이곳저곳에 달린 카메라와 센서로 사람이나 구조물의 충돌을 감지하면서 길을 안내해주는 똑똑한 로봇입니다.

 



에어스타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에어스타의 주된 역할은 편의시설, 입국시설, 화장실, 정류장 등 공항 내의 시설을 직접 해당 위치까지 안내해주는 것인데요. 매우 친절하게 다양한 언어로 안내 서비스와 배웅도 직접 하고 있습니다.  


에어스타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귀여운 이미지이고 크기 또한 34학년 아이들 시선에 맞춘 크기입니다. 큰 화면을 통해 간단한 터치로 작동하여 어린이들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에어스타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핸드폰과 이메일 전송도 가능하며 어린이들과도 소통이 잘 되는 로봇이었습니다.

 

에어스타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 공항팀 안진아 씨에게 몇 가지 물어보았습니다.

 

Q. 인천공항에서 에어스타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나요?

인천공항에서는 20187월부터 2세대 안내로봇 '에어스타' 14대가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출국장과 면세점, 입국장 등 여행객들의 안내가 많이 필요한 곳에서 임무를 수행중입니다.


 에어스타에 적용된 핵심 기술은 정확도 높은 음성인식과 자율주행인데요. 혼잡한 공항에서도 로봇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자주 쓰이는 단어(체크인, 항공편, 카운터 등)를 중심으로 언어 학습을 시켰습니다. 또한 로봇에 다양한 센서를 부착하여 주변 보행자와 장애물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에어스타의 종류별 기능을 정리한 표(출처 : 인천공항공사)



에어스타는 일을 하고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기능을 제공합니다. 출국장에서는 항공편을 말하면 항공편에 맞는 체크인 카운터를 알려주고, 원하는 경우 직접 목적지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 관제시스템에서 혼잡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신하여 보안검색 줄이 길어지는 경우 해당 출국장으로 스스로 이동하여 줄 서 있는 여객들에게 보안 검색 절차를 알려주거나 위해 물품을 직접 수거해주기도 합니다.

 

면세구역의 경우 탑승권 바코드를 에어스타 센서에 찍으면 탑승구를 알려주고, 수하물 수취대에서는 수하물 표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해당 수취대로 안내해 줍니다.

 

이 외에도 에어스타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여객과 함께 사진 찍기입니다. 직접 에어스타의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문자나 이메일로 전송해 주어 여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에어스타, 같이 사진 찍자라고 말하면 여러 표정을 지으며 여객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로 화면이 변합니다.

 

Q. 에어스타에게 안내를 요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로봇의 이름인 에어스타를 부른 뒤, 원하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탑승 게이트까지 길안내를 원한다면 탑승 게이트 알려줘라고 말하면 되는데요. 또한 다양한 시설 위치가 궁금하다면 “IT 체험관 어디에 있어?”, 내가 여행가는 곳 날씨가 궁금하다면 두바이 날씨 알려줘등 실제 친구에게 물어보듯이 에어스타에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영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까지 4개 국어 지원이 가능하니, 다음번에 공항에서 에어스타를 만나면 꼭 말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Q. 인천공항에서 가장 자랑할만한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그 곳의 특징과 장점을 알려주세요.

 

2여객터미널 꼭대기(5)에 있는 홍보전망대는 공항 활주로과 비행기를 바라보며 체험시설 등을 즐길 수 있는 인천공항의 대표명소입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홍보전망대로 가는 길



터미널 4층에서 홍보전망대로 가는 길에는 마치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처럼 힘찬 날개를 펼치는 갈매기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을 따라서 올라가면 가장 먼저 브릿지 공간이 눈에 띄는데요. 이곳은 활주로 위에서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떠올릴 수 있도록 천장에 하늘길을 연출해 공항이라는 장소의 특별함을 담았습니다.

 

홍보관 안쪽에서는 터치월 등 복합 멀티미디어 쇼를 통해 개항 전인 1991년 영종도의 모습부터 2030년 이후 미래 공항복합도시 등 인천공항의 역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홍보관



또한 대형 공항모형과 3D 맵핑 기술을 이용한 영상쇼와, 실제 수하물 처리시설 내부를 VR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망체험존은 공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인천공항에서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을 소개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어 할 곳은 제2여객터미널 동, 서편 환승구역에 있는 IT 체험관입니다. IT 체험관은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우수한 한국의 IT를 소개하고, 지루한 대기시간을 즐겁게 바꾸는 신개념 체험시설입니다.

 

IT 체험관은 무인 로봇 카페와 더불어 다양한 인터랙티브형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VR 레이싱과 플라잉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치 실제와 같인 자동차 레이싱 또는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외국인과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또한 3D 프린팅 존에서는 국내외 랜드마크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항공기, 관제탑 등 기념품이 제작되는 과정을 감상하고, 3D 프린팅 기념품을 직접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스페이스 돔에서는 180도 실감형 우주 영상을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어서 마치 우주인이 된 듯 아찔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어큐브는 즉석에서 기념사진이나 영상을 찍고 SNS와 연동해 공항 내부에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다음번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게 된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IT 체험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어떤 모습일까?


매년 늘어난 여행객들로 복잡해진 공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곳이 제2여객터미널인데요. 여행객 수용인원이 연간 7,200만 명과 화물 500만 톤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5번째로 큰 공항입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견학하는 모습



인천공항의 실제 크기의 7,000분의 1로 줄인 모형을 보며 지하 2지상5층으로 이루어진 제2여객터미널은 하늘에서 보면 H처럼 생긴 재미있는 모양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2여객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항공 등 몇몇 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하는 승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데요. 견학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여객터미널 안에는 승객 스스로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는 기계인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62대와 직접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셀프 백 드롭 카운터’ 3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기존을 수속시간 보다 빠르게 수속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의 핵인싸 안내로봇 에어스타를 항상 볼 수 있어서 스마트한 공항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의 스마트한 시설과 에어스타를 다른 어린이들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천공항의 핵인싸 에어스타의 소개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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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있는 시흥 하늘휴게소에 다녀왔습니다. 시흥하늘 휴게소는 다른 휴게소처럼 2시간, 3시간 걸리는 멀리 있는 휴게소가 아니라 서울시 강남구 에서 40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볼 수 있는데요. 저희 집에서 제일 가까운 휴게소입니다. 시흥하늘 휴게소는 일반 휴게소와는 달리 휴게소의 일부가 고속도로 위에 있었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외곽순환도로


양쪽이 연결된 시흥 하늘휴게소

고속도로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브릿지 스퀘어는 휴게소의 3층입니다. 브릿지 스퀘어는 전문 식당가, 오락실, VR, 다양한 가게, 포토존, 가짜 동물모형으로 꾸민 Sky Zoo 등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락실에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도 많이 있었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 있는 SKY ZOO에서 기념사진



VR체험은 가격이 한 사람당 기준으로 1인당 5000, 그리고 2인은 10,000원입니다. VR체험을 실제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체험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나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브릿지 스퀘어에 있는 VR체험


 

오락실을 한 번 둘러본 다음 배가 고파져서 식당가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식당가는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형태의 식당이 아니라 카드 전용으로 메뉴를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주문하는 형태입니다


브릿지 스퀘어 내부에 있는 식당가


  

영수증이 나오면 영수증에 적힌 번호가 식당 내에 있는 TV에 나옵니다. 그러면 음식을 직접 가져오면 됩니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한 뒤, 앞 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친 서울에서 온 김모씨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시흥하늘 휴게소에서 어떤 시설이 가장 좋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용객은 전문 식당가는 직접 주문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데 일반 식당보다 편리해서 좋았고, 오락실도 넓어서 부담감도 없었다고 합니다. VR체험에 인형 뽑기와 농구 게임은 물론, 사격, 양궁, 포토존까지 있어서 오락실을 많이 추천해 주셨습니다. 또한, 3층에 있는 전문 식당가에서 밥을 먹은 후 간식코너에서 다양한 종류의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습니다.

 

다양한 시설이 있는 브릿지 스퀘어

질문이 끝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내려가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2층에는 의류, 과일, 약국, 수유실, 편의점, 잡화 등등 구경할 것이 많았습니다. 저는 간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려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었습니다.

 

1층으로 내려가니 휴게소에서 즐길 수 있는 주전부리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허전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었지만, 잡화점 곳곳에서 제품 홍보 소리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앉을 자리와 볼 일을 빨리 봐야 할 때 많은 사람에 비해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어 시흥하늘 휴게소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휴게소의 꽃, 천안 명물 호두과자를 파는 전문가게인 효원당이 보였습니다. 효원당에서는 방금 구운 따뜻한 호두과자 6개를 샀습니다. 호두과자를 몇 개를 먹고 시흥 하늘휴게소를 나와 차로 이동하는데 통로 위에 햇빛을 차단 시켜주는 태양 전지판이 있었습니다. 휴게소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햇빛을 가려주는 고마운 존재이고, 또 태양 전지를 이용해서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공급하니까 일거양득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흥 하늘휴게소에는 전기차 충전소도 있었습니다. 차 연료가 부족한 사람들은 시흥 하늘휴게소를 떠나 고속도로를 달리기 전에 연료를 채워줄 주유소도 출구에 있었습니다. 저는 시흥 하늘휴게소가 휴게소의 구조를 아주 잘 해 놓아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만족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오락적 여흥 거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휴게소에 배치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시흥 하늘휴게소에서 안전하게 재미있는 체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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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방문했었는데요. 전시회에서 국토와 공간정보에 관련된 다양한 기술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는데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장 입구



여러분은 혹시 카카오맵이라는 어플을 사용하시나요? 카카오맵은 내가 원하는 곳을 찾아갈 때나 내 위치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어플인데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카카오맵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카카오맵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내가 가고 싶은 위치를 입력하면 길을 안내해 주고, 내 위치를 알고 싶다면 화살표를 누르고 빨간색 동그라미로 내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세 단어 주소는 카카오맵에서 새로 출시된 것인데 기존 지번이나 장소면, 좌표 등으로 표기하기 어려운 위치를 정확하게 표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도심이나 큰 건물 내에서 위치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장 신기하게 느끼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3D 스카이뷰라는 기능인데요. 3D 스카이뷰는 원래 모습인 그림을 위성사진으로 바꾸어주는 기능입니다. 스카이뷰를 누르면 건물들이 올라오는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내가 궁금했었던 건물의 위치나 모양을 알 수 있어요. 제가 모르는 곳을 갔을 때 3D 스카이뷰 기능이 있어 더 쉽게 찾아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제주도에서만 사용 가능한 GNSS라는 기능이 있는데요. 내가 타야 하는 버스가 어디쯤 오는지 알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예전에는 버스가 몇 분 안에 도착하는지만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지도위에서 내가 타야 하는 버스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도 곧 만날 수 있다고 해요!

 

 


다비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있는 어린이 기자단



두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세계최초로 실내 GPS를 만든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요. 이 회사는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특별한 점이 있었어요. 다른 어플은 실내에서 내 위치를 알 수 없었는데요.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는 집 안이나 밖에서도 내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것은 다른 것이지만 예전에는 인공위성이나 사진을 찍으면 사람들이 직접 사진을 찾아야 했었는데 이 어플을 통하여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내가 찾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어요. 사람들이 한 달 두 달이 걸리던 일을 10, 20분 만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다비오에서는 실내 GPS를 활용하여 증강현실 게임도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모형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3D프린터로 만든 도시모형이 전시된 공간의 파티 부스입니다. 이 모형은 서울맹학교에 다니고 있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친구들이 사용한다고 해요. 도시모형은 시각장애인들이 눈으로 볼 수 없어 촉감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해요. 이 모형에는 각 건물마다 이름이 점자로 쓰여 있어요. 촉각지도는 24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다고 하네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인데요.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능으로 서울을 똑같이 만들어 컴퓨터에 입력시켜놓은 디지털 트윈 시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화재가 일어났을 때 어디에 불이 났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떻게 해서 불이 났는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게임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MR 체험존에서 미사일을 향해 공을 던지는 게임을 체험해보았어요. 그 외에도 선박 재난탈출 VR, 상해 임시정부 VR 등 다양한 VR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국토와 공간정보에 관한 다양한 부스들이 많았는데 체험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방문하여 둘러보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우리나라 국토와 공간정보에 대해 체험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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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미래에 로봇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들이 더 개발될 수도 있고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더 생겨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89일에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미래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들어갔을 때 미래모습 체험의 장이 한눈에 들어와 신기하였고 빨리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입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지금 서비스 중인 기능으로는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고 버스가 언제 오는지, 내가 있는 장소를 3D로 보여주는 등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더 많은 기능이 카카오맵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방문했던 다비오 부스에서는 실외에서만 가능했던 GPS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앞으로 AR 게임 등에 적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비금속관로 탐지기로 탐지하는 모습



다음에 본 것은 동광지엔티 회사에서 개발한 비금속관로 탐지기입니다. 기존의 탐지기보다 크기가 더 커지고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최대 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프나 금속, 쇠 종류를 센서로 감지하는 것이 주 용도인데 금속을 찾을 때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탐지기가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있던 도시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운영하는 곳입니다. 서울 DDP의 모습을 플라스틱 재질로 표현했는데요.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하고 있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곳곳에 점자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서울 모형을 만들기 위해 24명이 140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2,000만 원 정도 들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를 체험하면서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서울의 모습을 사람들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을 볼 수 없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서울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보면 미래의 아파트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에는 드론이 불이 난 장소나 사람이 아픈 곳,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래의 아파트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브이월드 부스인데요. 이곳은 우리가 보는 지도와 달리 입체적인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보여주니 건물이나 간판 모양 등 자세하게 볼 수 있어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 있던 브이월드 활용 가이드라는 책을 읽어보니 브이월드에서 만든 지도에 관한 것들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부스체험이 끝난 후에는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서 체험하였습니다. 체험하는 코너로는 VR체험과 공으로 미사일 맞추기 체험,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앞에서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VR체험 중 비행기가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유명한 관광지 사진은 독특한 방법으로 찍었는데요. 예를 들면 이집트 모양이 있는 주사위 부분을 가져다 대면 이집트가 생겨서 매우 신기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이렇게 사진 찍는 방법이 미래에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미래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체험들이 많았는데 체험한 것보다 하지 못한 것이 더 많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와서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내년에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에는 꼭 가셔서 우리나라 미래와 과학을 체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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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 구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엑스포라고 해서 방학이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어린이 기자단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관람을 위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국토엑스포에 대한 소개를 도와주실 도슨트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로 알아본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는데요. 카카오맵은 저희 어머니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길을 찾거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보니 더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GPS를 활용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GNSS라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이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외가가 제주도라 방학 마다 가는데 다음 방학 때는 제주도에서 이 GNSS기능을 꼭 해봐야겠어요.



동광지엔티 부스에서 체험해 본 탐지기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디지털 트윈 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였는데요. 이 부스에는 땅 속에 있는 파이프를 탐지하는 기계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7~8m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무척 놀라웠습니다. 마치 X-ray로 우리의 몸을 찍는 것과 같은 원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서 전시한 도시모형



3D프린터로 만든 도시모형을 전시해놓은 공간의 파티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3D프린터는 과학관이나 학교에서 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해서 익숙한데, 3D 도시모형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고 했습니다. 도시를 직접 볼 수 없는 맹인들이 이 입체적인 건물을 만져보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점자가 있어서 무슨 용도의 건물인지도 알 수 있다고 해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시설이나 건물은 앞으로도 계속 많이 연구되고 개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VR 체험존인데요. VR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서 저희 어린이기자단이 가장 좋아했던 부스이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놀다보니 어느덧 도슨트 투어를 마칠 시간이 되었어요. 어려운 전시도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이해도 잘되고, 국토교통부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더 쉽게 알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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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지난 89일 우리나라 국토의 공간정보에 관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로 현장취재를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니 도슨트 투어라는 깃발을 들고 계신 분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다양한 부스를 소개해주실 안내자였는데,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공간정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부스 체험


전시 공간 중 총 6개의 부스를 보았는데, 첫 번째로 방문했었던 부스는 카카오맵입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 회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중교통 길 찾기나 도보 길 찾기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본 것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실내에서는 GPS가 잘 안 터지는 것을 보완하여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것은 실내 지도이고 나중에는 이를 이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세 번째로 들른 부스에는 커다란 유리 상자 2개가 놓여있었습니다. 그 속에는 모래가 꽉 차 있고, 옆면을 보면 관이 묻혀 있었습니다. 이 부스는 어플이 아닌 기계를 소개하는 곳이었는데요.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의 원격탐지 기계였습니다. 손잡이 옆의 버튼을 누르면 레이저가 나가면서 동시에 삐~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레이저를 유리 상자의 모래 부분에 가져다 대니 아까와 같은 삐~ 소리가 났고, 관 부분에 대었더니 무겁게 삐~~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이것은 밀도의 반응으로 물질을 알아내는 기계로 최대 7~8m 아래에 묻힌 지하의 관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되어 있는 도시 모형



다음으로 본 것은 어플도 기계도 아닌 촉각지도였습니다. 이 지도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제작하였는데요. 눈으로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스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부근이 구현되어 있었는데 실제와 똑같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데만 140일이 걸렸다고 하며 다른 곳도 제작할 예정이라 합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 의도가 좋았고 앞으로 만들 촉각지도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들른 부스는 매우 컸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였는데, 부스가 큰 만큼 프로젝트도 컸습니다. 아직 개발 중이긴 하지만 드론이 공중을 누비며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수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디지털트윈이었고, X-BOX로 시뮬레이션화한 게임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을 통해 디지털트윈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브이월드 지도입니다. 다음 지도가 이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섯 가지 부스의 설명을 듣고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스크린에서 떨어지는 폭탄을 맞혀 점수를 얻는 MR체험을 다른 어린이 기자와 재밌게 즐겼습니다.

 

이번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 공간정보에 관련된 각종 장비를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업체가 우리 국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미래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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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87일부터 3일 동안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12번째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죠?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기념사진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무료입장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사전 등록하시면 현장에서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신가요? 사전에 등록하지 못하신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현장등록 데스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는 행사장 안내 책자와 더불어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현장등록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공간정보기술을 접할 수 있는 부스


제일 먼저 모바일로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지도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인 카카오맵부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나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지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카카오맵



어떻게 우리의 위치를 알 수 있냐고 여쭤보았는데 GPS(Global Position System)가 인공위성에서 발사한 전파를 수신하여 위치를 파악하는 자동위치추적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GPS는 평지에서 활용하기는 좋지만 건물이 많은 도시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는 도시에 적합한 GNSS(위성측위 시스템)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GNSS는 현재 제주도 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에 사용되고 있으며, 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시 긴급구조를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였다고 합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GPS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곳이었는데요. 예전에 유행하였던 증강현실 게임은 실외에서만 할 수 있었는데, 이 기업에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GPS를 개발하여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지털 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세계 최초 비금속관로 탐지기를 만든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지하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하게 탐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매설물 탐지기와 최신 측량 장비를 사용해서 지하에 묻혀있는 매설물 지도와 UIS(도시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만들어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본 비금속관로 탐지기



 

설명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 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Q : 쓰레받기 모양처럼 생긴 이유가 있나요?

A : 손에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하기 때문에 이런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입니다.

 

Q : 왜 탐지기에서 소리가 뚝뚝 끊기는 건가요?

A : 땅속에 묻혀있는 재질이 달라지면 소리가 끊기다가 다시 납니다. 즉 다른 재질이 탐지되었다는 것입니다.

 

Q : 어느 정도 깊이까지 탐지가 가능한가요?

A : 지금 들고 있는 이 기계는 7~8m까지 탐지 가능하며, 더 깊은 곳은 다른 정밀기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 얼마나 무거운 물질까지 찾을 수 있는 건가요?

A : 밀도로 체크하기 때문에 크기와 상관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Q : 왜 땅 속을 감지하는 것이며, 충전 후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A : 많은 관들(상하수도, 통신선, 도시가스 등)이 땅속에 묻혀있는데 그 관들이 고장 나거나 오래될 경우 어디에 묻혀있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공사하기 편합니다. 사용 시간은 약 2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이번에는 촉각지도를 보러 갔는데, 이 지도는 시각장애를 가진 분들을 위해 만든 것으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을 일반 지도와 달리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점자가 있어서 어떤 건물인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3D프린터를 이용하여 PLA(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데, PLA는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로 6개월에서 1년이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고 합니다. 이 모형은 현재 서울맹학교에 전시되어 있으며, 2천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24명의 자원봉사자 분들이 140일 동안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촉각지도를 통하여 시각장애인들이 곳곳의 형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 부스



다음은 VR을 이용하여 스마트국토를 표현한 ‘LH 한국주택토지공사부스를 방문했는데요. 차량과 드론으로 수집한 자료로 3차원 지도와 항공사진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차량, 위성 등을 통해 촬영한 도시를 3D공간정보로 만든 후 VR을 통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울러 미래의 아파트도 보았는데 드론이 정찰하듯 돌아다니면서 화재가 난 곳, 사람들이 다치거나 아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알려 주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에는 정말 스마트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스마트국토엑스포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체험해본 디지털트윈 시티



다음은 디지털트윈 시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디지털트윈 시티란 가상 세계를 현실과 똑같이 만들어 교통, 안전, 인구, 환경 등 중요한 분야의 여러 상황을 실험한 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현실에 맞게 해결하기 위해 만든 가상 도시입니다. 직접 도로를 만들지 않고도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교통량이 변하는지 그게 도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리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입체지도를 볼 수 있는 브이월드



마지막으로 입체지도를 보여주는 브이월드라는 곳을 방문하였는데 간판, 건물 등 구조물 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니까 일반 지도보다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스체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조를 나누어 여러 가지 VR, MR, AR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VR체험존에서 체험해본 상해 임시정부 VR



저는 김구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던 한인애국단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알려주는 상해 임시정부 VR’을 체험하였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김구 선생님의 동지 중 윤봉길 의사는 기념식장에서 높은 관직을 가진 일본군들에게 도시락 폭탄을 던져 10여 명에게 중상을 입혔고, 천황에게도 폭탄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천황이 탄 마차를 맞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VR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봉창 의사가 자신은 죽을 몸이니 그 낡은 시계를 사용하지 마시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새 시계를 사용하시라고 하며 자신의 시계를 김구 선생님과 바꾼 장면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요즘같이 역사를 부정하고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만행을 보면서 모든 관람객들이 꼭 시청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취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이었고, 이런 기술은 우리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가 모르는 정보를 배워보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취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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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지난 89일에 방문했는데요. 공간정보가 일상생활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신기술과 함께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신기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부스


행사장에는 이것저것 신기해 보이는 부스들이 참 많았습니다. 저희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많고 많은 부스들 중에 입구 쪽에 있는 카카오맵부스로 먼저 향하였습니다. 카카오맵에는 새로 추가된 기능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GNSS 기반 고정밀 리얼타임 버스 위치정보입니다. 버스가 움직이는 모습을 지도 화면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인데, 내가 탈 버스가 어디쯤 와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기능은 현재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 기능이 어떻게 시행되는지 직접 보았는데, 버스의 번호도 나타나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습이 참 신기했습니다.

두 번째는 운전하거나 길을 찾을 때 카카오맵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시간으로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3D스카이뷰입니다. 휴대폰 밖으로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살아있는 지도가 카카오맵에 추가된 것이라고 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기자단이 방문한 곳은 다비오라는 회사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는 GPS와 지도를 개발하고 그에 관련된 업무를 보는 회사인데요. GPS가 실외에서는 잘 되지만 실내에서는 간혹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문제를 보완하는 데 성공하였고, 실내 GPS에서 멈추지 않고 실내 지도까지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실내 지도 등을 이용하여 증강현실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말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



세 번째로 다녀온 부스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 탐지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부스였습니다. 그것은 청소기만큼 크지 않은 사이즈에 손잡이가 달려있고 버튼을 누르면 빨간색의 레이저가 나오는 탐지기였습니다. 그 부스에는 투명한 유리 상자가 두 개 있었는데, 하나는 상자 안에 흙이 담겨져 있었고 그 위에 크기가 다른 파이프를 세 개 올려놓은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유리 상자에는 똑같이 흙이 담겨있었는데, 파이프가 흙 속에 묻혀있는 상자였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빨간 레이저가 나오고 그것을 파이프가 묻힌 곳에 비추었더니, ‘--’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이 탐지기는 흙의 밀도를 이용해 흙의 밀도와 다른 밀도를 감지하면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감지된 물건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측정이 가능한 최대 깊이는 7~8m입니다.

 

네 번째로 기자단이 체험하러 간 곳은 바로 3D프린터 부스였습니다. 그곳에는 3D프린터로 만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만드는 데에만 100일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작품들은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볼 수가 없으니 촉감을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게 돕는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건물들을 3D프린터를 이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VR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운영하는 부스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미래에 드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체험해볼 수 있는 게임과 VR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이월드에서 다음 지도가 브이월드 지도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VR체험존에서는 공으로 벽에 나오는 폭탄과 미사일을 맞추면 터지는 MR을 활용한 게임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저는 상해 임시정부 VR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잘 나타났고, 소리도 아주 잘 들렸습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브이월드 부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공간정보와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정말 여러 가지를 배우고 알게 된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 국토의 발전을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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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들을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소개하는 기술은 다양한데 디지털트윈, 기술융합, 인프라생성, 정보활용, 공공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행사 관람 및 체험을 위해 엑스포장 내에서 QR코드 검색으로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첫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카카오맵인데요. 카카오라는 익숙한 이름이 보이자 다들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카카오맵은 카카오에서 만든 지도 서비스 어플입니다. 저희는 카카오맵에 도입된 서비스와 그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직접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첫째, 버스 정류장 이름과 버스 번호를 입력하면 버스 위치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고, 버스 도착시간을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운전하거나 길을 찾아서 갈 때 카카오맵의 길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내 위치를 어디에서든지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셋째, 3D스카이뷰 기능을 활용해서 입체지도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마치 하늘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이 생생하기 때문에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라는 업체의 부스였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실내 위치추적기술을 공개했는데요. 원래 GPS라고 불리는 인공위성 활용 위치 추적기는 실내에서는 신호가 잡히지 않기 때문에 밖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비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 위치추적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공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서 대상자가 실내에 있어도 어디에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술인데요. 건물이나 도로의 사진을 찍으면 그 건물명과 도로명이 나타나는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게임에서 이용하면 게임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 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익숙한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어린이 기자단은 재미있어하며 실내에서도 증강현실 게임을 하는 미래를 상상해보았습니다.

 

세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입니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지하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지할 수 있는 기술은 땅 속의 하수도, 금속 등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어 유용했는데요. 지하시설물 원격탐지기는 일반적인 금속탐지기와 다르게 확인하고 싶은 거리와 밀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기술이었습니다. 기계를 플라스틱 관이 아래에 있는 모래 위에 대자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너무 신기했습니다.



3D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다양한 기술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에 전시된 도시 모형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라는 회사입니다. 3D프린터는 컴퓨터에 지시하고자 하는 물체의 구조를 프로그래밍으로 입력하고, 플라스틱 같은 재료를 넣으면 프로그래밍 된 물체를 만드는 기계인데요. 이러한 3D프린터로 도시의 모형을 만들어 부스에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엑스포에 출품한 3D프린터는 보통 3D프린터보다 더 큰 물체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도시 모형을 만든 공간의 파티는 눈이 안 보이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촉각지도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3D프린터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과물로 내보인 동대문과 주변 도시 모형은 24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140일 동안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데요. 성과물 이름은 손으로 느끼는 서울이라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다섯 번째로 방문한 부스는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입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도시 하나를 복제해서 컴퓨터에 만들어놓는 기술인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이 기술을 매우 잘 활용해서 도시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로 범죄, 화재 예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분의 시간이 남아 한 군데를 더 둘러볼 수 있게 되었는데, 여섯 번째로 간 부스는 ‘V월드입니다. V월드의 지도는 건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술로 카카오맵 3D스카이뷰 서비스와 비슷했는데요. V월드 지도는 좀 더 정확하게 거리나 면적을 알 수 있고, 거리나 면적을 계산하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도 둘러볼 수 있어서 더 발전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MR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마지막 부스까지 모두 둘러보고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흥미가 있었던 부스를 다시 가서 체험해 볼 수도 있었고, 여러 VRMR, AR 체험을 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2시간 동안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를 둘러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일들을 도전하고, 성과물을 내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여러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알아보며 미래에는 더욱 편리하고 발전된 삶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 관련 서비스와 그 기술들을 더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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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듣게 되는 말이 4차 산업혁명입니다. 그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쉽게 설명해 주지 못하는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도 공간정보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89일에 참여했던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입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사진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했던 도슨트 투어


전시 내용을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도슨트 투어(맞춤형 전시관 투어 코스)와 함께 부스를 방문하였고 그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무척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는 카카오맵 부스를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자동차 운전을 하실 때 사용하시는 네비게이션과 길찾기 기능 등이 정말 신기했는데요. 도로와 건물을 여러 가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



MR 체험존에서 공던지기 체험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5G와 많은 종류의 게임을 통해 체험하게 된 가상현실 VR(Virtual Reality), 증강현실 AR(Augmented Reality) 그리고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부스였습니다.

 


선박 재난 탈출 VR 부스에서 직접 체험



학교에서 여러 가지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을 이용한다면 보다 재밌고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내용이라면 실제로 그 상황을 체험해 보는 것은 너무 어려우니 VR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흥미가 가득했던 LH 한국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에 보았던 전시 중에 가장 관심 있었던 곳은 바로 LH 한국주택공사의 전시 부스였습니다. 실제 차량을 운행하면서 수집한 데이터로 만드는 3차원지도에서 드론을 통한 항공사진 촬영으로 우리 국토의 공간정보를 쌓았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특히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렇게 완성된 국토정보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 정확하게 화재 등이 발생한 지점을 알 수 있게 된다는데요. 공공서비스에서도 공간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기술 발전이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LH 한국주택공사 부스에서 체험한 공간정보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받은 선물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주신 대한민국 전도라는 지도로 다음에 여행을 갈 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재밌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신 HMD(Head Mounted Display)입니다. 정확히는 VR 체험을 위해 기기를 머리에 쓰고 휴대폰을 끼워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인 다이브인데요. 예전에 만들었던 것들에 비해 요즘에 만들어지는 내용들은 정말 실감나니 혹시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체험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기기 다이브로 체험해본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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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



201987()부터 89()까지 코엑스 3C1, 2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엑스포는 공간정보의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국토에 대한 스마트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관, 컨퍼런스, 공간정보 기업의 성과 확대를 위한 참가업체 기술설명회 및 인재양성에 기여하는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부스 성격에 따라 공간정보활용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디지털트윈존, 공간스타트업존, 공공서비스존으로 나뉘어 좀 더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다! 디지털트윈존


디지털트윈존 내에 위치한 부스



디지털트윈존에서는 미세먼지 바람길 추적 시뮬레이션과 지하철 화재 속 재난안전대피훈련 등을 VR, AR, 드론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볼거리와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자리 잡은 기업 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여쭤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공간정보에 다니고 있는 박정민입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이 있나요?

A. 미래에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를 통한 원격 자동화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되면 위험하거나 환경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편한 상황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도시측량 부분에서도 현장측량보다는 VRGPS 정사영상을 통한 실내원격측량이 가능하게 되면서 건설현장(ex:아파트)의 안전관리 및 자재관리에도 도움을 주 수 있습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보통 건설 현장관리를 할 경우 여름이나 겨울, 궂은 날씨에도 밖에 나와서 점검을 해야 하다 보니 많은 위험에 노출되지만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이제는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VR 장비를 통해 시설 점검이 가능해집니다.

 

Q. 박정민님이 생각하는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4차 산업의 핵심은 기술의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의 산업은 자신의 분야만을 중시했다면 다가올 4차산업은 나만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른 기술을 찾아 같이 협력해야 합니다. , 상상력과 이해심 그리고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디지털트윈존에 전시된 드론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 중 대다수가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 등을 구축하였습니다. 4차산업기술을 활용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및 실시간 드론관리 시스템 등 어느 부스를 가도 드론이 놓여 있었습니다. 드론이 공간정보를 위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드론을 국토 정보에 이용하는 것 중 대표적인 예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로드뷰인데요. 드론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면 지리에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정보와 4차산업혁명


 

무인항공기 및 시스템 전문 업체 홍보관



기술융합존의 국토지리정보원 앞에는 위성을 가져다 놓았는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만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위성 앞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간정보는 GIS 지리정보체계 사진과 같이 인공위성, 사진 측량, 기존 수치 자료 등의 각종 지리 정보를 수치화하여 지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분석, 가공할 수 있는 종합 정보처리 시스템인데요. 사물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정보와 사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속성정보를 합친 개념입니다. 공간정보는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출퇴근길 대중교통 앱을 통해 실시간 도착시간과 소요시간, 버스 안의 좌석 정보까지 알려주고 있으며, 이동 장소의 주변 맛집 찾기 서비스와 같은 것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리정보과 고영찬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Q. 4차산업과 관련하여 도시생애별 서비스 내용과 미래에 적용될 도시관리 방법을 설명해 주세요.

 



국토지리정보원 부스



A. 도시 관리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지만, 건물 관리를 하나의 예로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건물마다 상태를 알 수 있는 각종 센서(위치정보, 온도, 습도, 구조적 안전 여부 등)를 통해 건물의 상태를 빠르고 연대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Q. 디지털트윈의 원리를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A. 디지털트윈의 가장 큰 철학은 살아 움직이는 우리나라 온 국토와 국토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들(건물, 도로, 기상, 수문 등)을 컴퓨터가 인식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형태의 자료를 만들고 동기화하는 것입니다. 컴퓨터가 인식하기에 적합하도록 자료의 표준을 정하고 구축,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4차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지와 관람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산업은 모든 학문과 기술이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하고 연계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특정 분야에만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고 많은 것들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던 LH부스 내의 VR 시연장은 스마트국토를 잘 표현한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위성, 항공기, 드론을 활용해 실제 도시와 똑같은 3D공간정보를 구축하고, VR 기기를 통해 실제 비행기에서 도시를 보는 것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엑스포 참가자라면 누구나 VR 기기를 착용하고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3D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실제 비행기 조종간을 조작하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의 3D 공간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내의 LH 홍보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플랫폼인 디지털트윈시범 서비스를 대형 스크린에 게임방식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이 쉽고 재밌게 LH의 공간정보 발전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트윈이란 현실세계와 똑같이 컴퓨터 속에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것으로, 그중에서도 특히 도시를 계획하고 관리하는데 적용해 미래에 발생할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 해결하는데 활용되는 것이 디지털트윈 시티입니다.

 

전시공간에서는 기존의 공간정보 기술을 포함한 자율주행, 빅데이터, 생활서비스 등이 접목된 융·복합 기술까지 공간정보 산업의 동향 및 신기술 정보를 접할 수 있었는데요. 전시관에는 국내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요기관과 기업이 85개사와 186개의 전시부스를 마련해 홍보관을 설치하고 최첨단 공간정보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도시모형



스마트국토엑스포 내 공공기관 부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의 공간정보를 3D로 다양하게 변환하는 각종 장비들을 알리는 장소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 중 일자리창출관에서는 우리나라 공공기관과 대학의 공간정보학과, 국토교육지원사업, 측지정보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국토와 관련된 스마트한 공간정보를 한 곳에 모아둔 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이 듣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정보들도 많이 있었지만 미래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



2019 KMU 전공진로 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대학전공을 알아보고, 4차 산업과 관련된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습니다.



국민대학교 건물 내에 전시된 모형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최석환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4차 산업과 관련하여 건설 현장이나 건설 관련 학과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인지와 특징이 궁금합니다.

A. 건설용 3D프린터에 관한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이고, 첨단장비가 국가기간구조물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3D프린터가 건설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사람이 설계하고 시공하기에는 복잡한 구조물 혹은 시공하기 위험한 구조물을 기계가 알아서 만들어주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또한 대형 교량 등 중요한 국가기간구조물은 실시간으로 자세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량이 늘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 ‘공간정보의 연결과 융합, 스마트한 미래를 열다라는 내용으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립니다. 건설시스템공학부와 관련된 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드론을 이용한 측량기술이 건설시스템공학부와 연관되어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4차 산업에 가까운 신기술로 만들어진 국내 구조물이 있으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A. 4차 산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는 것인데, 건설과 가까운 것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무인 운송수단, 3D프린터, 나노 기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현된 것은 대부분의 장대교량에 설치된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가 있습니다. 건설용 3D프린팅 기술도 연구 중이고, 콘크리트에 나노입자를 넣어서 배합하는 기술도 연구 중입니다. 실제 구조물에 적용되려면 시일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사촌 오빠의 전공진로 탐색을 함께하며 초등학교와 다른 모습의 교실과 연구실을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때 보았었던 많은 학교들의 지리 관련 학과 부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다양한 시설을 방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KMU 전공진로 캠퍼스에서 방문한 전공체험관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물·환경연구실입니다. 더러워진 물 혹은 해수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정수 하는 방법과 실험실을 둘러보고 직접 정수 하는 방법을 체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유속 및 부유물 변화를 관측하는 수리실험실



그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수리실험실인데요. 바다 속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은 대형 수로에 인공적으로 파도를 일으켜 바다 속 교각에서의 유속 및 부유물을 변화를 관측하는 실험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내용은 어려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내진실험을 진행하는 구조안전연구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내진실험을 하는 구조안전연구실입니다. 지진으로부터 구조물 혹은 건물들이 견디는 것을 측정하고 실험하는 곳인데요. 거대한 장비들과 실험을 위해 만들어 놓은 기둥은 매우 크고 숫자와 선이 복잡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을 통해서 지진이 발생해도 건물과 커다란 구조물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교의 다양한 연구실도 체험하며 어떤 공부를 주로 하는지와 우리 생활과 연관 있는 연구들을 알아볼 수 있어 재미있고 흥미로운 전공진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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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현장을 소개합니다



디지털트윈존 앞에서 기념촬영



다양한 공간기술을 체험하다!


행사장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카카오맵 부스에서는 지도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버스가 이동하는 모습을 화면을 통해 볼 수 있었는데요. 버스정류장에 가기 전에도 미리 버스가 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비오 부스에서는 세계 최초 실내 GPS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실내에서도 자신의 위치를 AR로 볼 수 있으며, ‘포켓몬 고같은 게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개발하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직접 개발한 AML프로라는 기계에 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땅의 밀도를 측정해 파이프를 찾을 수 있고, 약 지하 8m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한번 충전시 약 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유용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느끼는 스마트국토


공간의 파티라는 부스에서는 3D프린터로 출력한 도시모형을 보여주어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눈으로 볼 수 있는 건물의 모형을 3D프린팅을 활용해 국내 최초로 점자를 삽입하여 시각 장애인들도 알 수 있도록 표시해놓았는데요. 각 건물마다 점자로 표기되어있어 이름을 알 수 있고, 높낮이 비율을 실제와 같게 제작해서 비교가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자원 봉사자 24명이 140일 정도를 소요하며 한 도시에 대한 촉각지도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다른 도시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지만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했는데요. 저는 이러한 도시모형을 정부나 대기업에서 앞장서서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3D프린터로 제작한 도시모형 체험



LH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만든 디지털트윈 4D는 도시에 있는 많은 정보를 컴퓨터에 넣어 드론으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것인데요. 브이월드에서는 다음의 지도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평면지도가 아닌 3D , 건물을 입체적으로 나타내는 지도 서비스를 체험해보았습니다. 건물의 특성을 잘 표시해놓아서 어르신들에게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던지기 체험을 하는 어린이 기자단




마지막으로 VR·AR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피구공을 던져 화면에 있는 미사일을 맞혀서 많은 점수를 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했습니다. 또 일제 강점기 당시 임시정부 수립 내용을 VR로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12회를 맞았다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다양하고 놀라운 기술로 이루어진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우면서도 사회를 생각하는 공간기술과 VR·AR 체험이 있는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혁신을 보았고, 국민 모두가 국토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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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트윈존에서 기념사진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8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관 C1, 2홀에서 개최되었는데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융합기술을 보유한 86개사, 187개 부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전시장 내부는 디지털트윈존, 기술융합존, 공간정보인프라생성존, 공간 정보활용존, 공공서비스존, 공간스타트업존, 비즈니스센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엑스포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 어려운 부분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도슨트 투어를 듣고 있는 어린이기자단



도슨트 투어와 함께한 스마트국토엑스포


도슨트 투어와 함께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기술융합존에 위치한 카카오맵 부스였습니다. 이곳에서 체험하게 된 카카오맵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버스정류장에서 버스가 몇 분 후에 도착하는지 알려주던 기존 전광판과는 달리,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는지 어플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 편리했습니다. 또한 GNSS라는 버스위치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은 제주도에서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도에서 버스를 탈 때 GNSS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를 방문했습니다. 다비오는 그동안 실외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GPS를 보완한 실내 GP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내 지도를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AR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공간정보활용존에 위치한 다비오 부스



다비오에서 개발한 실내 GPS



디지털트윈존에 위치한 동광지엔티 부스에서는 지하 시설물을 원격으로 탐사하는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빨간 레이저 불빛을 땅에 쏴서 관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무려 7~8미터의 깊이에 있는 관까지 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술로 ‘DMZ에서 전사하신 분들의 유해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원격탐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동광지엔티 부스



동광지엔티에서 개발한 원격탐지기



도시모형부터 MR 체험까지


공간스타트업존에서 방문한 부스는 공간의 파티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국내 최초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건물이 어떤 곳에 있는지 점자를 삽입하여 3D프린터로 도시 모형을 만든 회사입니다. 24명의 스텝들이 140일에 걸쳐 모형을 제작하였고, 2천만 원을 투자한 만큼 힘든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 건물이 지어진 것은 아니지만 시각 장애인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모형만으로도 기뻤습니다.



공간스타트업존에 위치한 공간의 파티 부스



공간의 파티에서 제작한 도시 모형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만든 곳이라 친숙하고 반가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드론으로 도시 한 곳을 그대로 옮겨놓았는데요.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하면 빠르게 진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공공서비스존에 위치한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가상현실인 VR(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인 AR(Augmented Reality) 두 가지가 합쳐진 MR(Mixed Reality) 체험공간이었습니다. 혼합현실인 MR 체험공간에서는 스크린의 운석을 공으로 맞히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MR 체험공간에서 스크린 공맞히기 체험



국토엑스포는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이하였는데 앞으로도 우리에게 교통정보와 공간활용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박람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양한 체험과 푸짐한 상품들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번 국토엑스포에는 꼭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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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지난 전주한옥마을 이후 화창한 9월 가을날에 갔었던 현장탐방행사는 바로 ‘스마트국토엑스포’였습니다. 스마트국토엑스포란 공간정보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관련 기업의 판로 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한 공간정보산업 전문 엑스포인데요, 이곳에서는 세계 공간정보 기술동향 및 발전상을 체험하면서 새로운 창조 경제 아이디어를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랍니다. 이번 현장탐방에는 조금 특별한 방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단체관람이 아닌 자유 관람이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기자단은 함께 점심을 먹고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열리는 k-호텔로 이동한 뒤 단체 사진을 찍고 바로 자유 관람을 시작하였답니다. 


  


   


    

이 행사는 따로 참여비용이 없이 행사 장소에 가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후 큐브 모양의 행사 베지를 달기만 하면 거의 모든 장소를 볼 수 있답니다. 많은 홍보부스 중 저희는 가장 많이 이용되었고, 얼마 전에는 페스티벌까지 열리기도 했던 ‘드론’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아이디어들을 주로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미래의 바뀌는 모습, 그리고 지도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건설 시추정보 전산화 사업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답니다. 이번 현장탐방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VR ONE이라는 헤드셋이었는데요, 이 헤드셋은 프리미엄의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헤드폰 안에 영상이 들어있는 휴대전화를 끼면 그 영상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갔었던 현장탐방 중 이번 현장탐방은 미래의 우리 생활 모습에 관해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3기 서지원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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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밌었겠어요!

    2015.11.22 23:34 [ ADDR : EDIT/ DEL : REPLY ]